맨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지성 복귀' 맨유, 얼마나 강해질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1위 질주가 의미있는 이유는 '산소탱크' 박지성의 아시안컵 차출 공백을 이겨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12월 29일 버밍엄전, 지난 1일 웨스트 브로미치전에서는 박지성 공백을 메우는데 버거운 모습을 보였으나 그 이후 라이언 긱스의 폼이 올라오면서 왼쪽 측면 부담을 덜었죠. 긱스의 회춘에 탄력을 얻은 맨유는 올 시즌 24경기에서 단 한 경기도 패하지 않으며(15승9무) 무패 우승에 탄력을 얻게 됐습니다. 그리고 박지성은 오는 5일 잉글랜드로 출국하여 맨유에 복귀합니다. 오는 6일 울버햄턴전을 거르고 12일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큽니다. 아시안컵 일정 및 국가대표팀 은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국내에서 설날 연휴를 보냈기 때문에 시즌 후반기.. 더보기 맨유는 언젠가 대형 선수를 영입할 것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월 이적시장이 막을 내렸지만, 리그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행보는 조용했습니다. 지난해 11월말 덴마크 출신 골키퍼 안데르스 린데가르트를 420만 파운드(약 75억원)에 영입한 것에 그쳤죠. 하지만 린데가르트는 에드윈 판 데르 사르 대체자보다는 백업 골키퍼 보강에 가깝다는 평가입니다. '맨유 레전드' 피터 슈마이켈에게 맨유에서 활약할 수준이 아니라고 폄하 받은 것이 그 예 입니다. 결국, 맨유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대형 선수를 영입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4번의 이적시장에서 대형 선수를 보강한 것은 2009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데려왔던 안토니오 발렌시아(1800만 파운드, 약 323억원) 뿐입니다. 네임 벨류를 놓고 보면 발렌시아와 같은 시기에 수혈했던 마이클 오언도 .. 더보기 2002년 박지성, 내 마음을 사로잡은 그대 저는 1984년생으로서 올해 나이가 만 27세 입니다. 지금도 1984년생 또는 빠른 1985년생 친구들과 대화하면 빠짐없이 거론되는 것이 고3 시절의 추억입니다. 단군 이래 최대의 축제라고 불렸던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저희는 고3 이었기 때문이죠. 대학 입시와 싸우는 시기라서 월드컵 전 경기(64경기)를 모두 다 보는 것은 불가능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야간자율학습 때문에 한국전, 주말에 열리는 경기가 아니면 생중계는 꿈도 못꾸었죠. 당시 고3들은 저마다 사연이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나는 왜 고3 인걸까?'라며 마음속으로 괴로워 했습니다. 아무리 축구 경기를 즐겨보는 저였지만, 고3 신분이라서 월드컵을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수능이 끝난 이후에는 케이블에서 2.. 더보기 베르바토프 몰아치기, EPL 득점왕 가능?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공격수 중에서 가장 많은 골을 터뜨린 선수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 입니다. 맨유가 22경기를 끝낸 현재, 19경기에서 17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1위에 올랐습니다. 카를로스 테베스(맨시티, 21경기 14골) 앤디 캐롤(뉴캐슬, 19경기 11골) 케빈 놀란(뉴캐슬, 19경기 10골)을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죠. 지난해 11월 27일 블랙번전에서 5골을 작렬하며 단숨에 리그 득점 1위로 뛰어올랐던 베르바토프의 득점 질주가 지금도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베르바토프는 지난 23일 버밍엄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맨유의 5-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전반 1분 존 오셰이의 헤딩 패스를 문전에서 꽂아 넣을 때 위치 선정이 절묘했으며, 전반 30.. 더보기 맨유, 토트넘전 공격력 답답했던 원인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토트넘 원정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갔지만 승점 3점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공격력 저하가 아쉬웠던 경기였습니다. 맨유는 17일 오전 1시 10분(이하 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진행된 2010/1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토트넘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토트넘을 상대로 슈팅 7-19(유효 슈팅 4-2, 개), 점유율 43-57(%), 패스 시도 387-503(패스 성공 275-378, 개)의 열세를 나타내는 맨유 답지 않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유효 슈팅에서 토트넘을 2개 앞섰지만 골을 터뜨리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후반 29분에는 하파엘 다 실바가 퇴장 당하면서 수적 열세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로써, 맨유.. 더보기 맨유, 매끄럽지 못했던 리버풀전 승리 경기는 이겼지만 내용이 좋지 않았습니다. 페널티킥으로 승리했지만 90분 동안 상대 압박을 이겨내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상대 선수 1명이 퇴장 당한 이후에는 수적 우세에 힘입어 추가 골을 넣을 것으로 보였지만 끝내 골망을 터뜨리지 못했습니다. 라이벌전 승리에 마냥 웃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숙적 리버풀을 제압하고 FA컵 4라운드(32강)에 진출했습니다. 9일 저녁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진행된 2010/11시즌 잉글리시 FA컵 3라운드(64강)에서 리버풀을 1-0으로 물리쳤습니다. 전반 2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다니엘 아게르를 상대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라이언 긱스가 왼발로 리버풀 오른쪽 골망을 흔들며 맨유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한편, 리버.. 더보기 호지슨 경질, FA컵 맨유 원정에 달렸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박싱데이가 끝나면서 몇몇 감독들의 입지가 단단히 좁아졌습니다. 카를로 안첼로티 첼시 감독, 제라르 울리에 애스턴 빌라 감독, 아브람 그랜트 웨스트햄 감독, 그리고 로이 호지슨 리버풀 감독입니다. 4명의 지도자는 박싱데이 마지막 경기(22라운드)에서 패했던 공통점을 안고 있으며 최근 성적 부진으로 경질 위기에 몰렸습니다. 크리스 휴튼 전 뉴캐슬 감독, 샘 앨러다이스 전 블랙번 감독에 이어 올 시즌 세번째 또는 그 이상의 감독 경질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가장 주목되는 인물은 호지슨 감독입니다. 시즌 초반부터 지금까지 경질 여부로 주목을 끌었기 때문입니다. 올 시즌 2라운드였던 지난해 8월 24일 맨체스터 시티전 0-3 완패 및 무기력한 경기 내용이 빌미가 되어 리버풀 팬들에게 .. 더보기 박지성, 맨유 11-12월의 선수가 된 이유 '산소탱크'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세계 맨유팬들이 뽑은 '맨유 12월의 선수'에 뽑혔습니다. 맨유가 6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이 이달의 선수가 되었다는 소식을 알렸죠. 얼마전 홈페이지에서 2010년 12월의 선수 투표를 진행했는데 약 2만 5천표 중에 40%를 차지한 선수가 박지성 이었습니다. 그의 뒤를 이어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38%, 안데르손이 15%를 기록했죠. 특히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14골) 베르바토프를 제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릅니다. 12월의 선수가 되었다는 것은 그 달에 최고 활약을 펼쳤다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박지성은 2010년 11월에 이어 12월에도 맨유 최고의 선수에 선정되었습니다. 2005년 여름 맨유 입단 이후 2개월 ..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