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지성, 이제는 확실한 반전 필요하다 박지성이 한 달 가까이 경기에 뛰지 못했다. 지난달 28일 AZ 알크마르전 도중에 왼쪽 발목 부상을 당했으며 회복까지 늦어졌다. 지난 20일 흐로닝언전에서 복귀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끝내 모습을 내밀지 못했고 PSV 에인트호번은 0-1로 패했다. 에인트호번은 박지성이 지난달 22일 라이벌 아약스전에서 1골 1도움 기록했을 때 에레디비지에 1위를 질주했으나 최근 3경기에서 1승 2패에 그쳐 2위로 밀렸다. 박지성의 존재감을 필요로 하게 됐다. 안타까운 것은 박지성이 에인트호번 임대 이후 두 번이나 부상에 시달렸다. 지난 8월 중순에 허벅지 부상을 당하면서 복귀전이 18일 고 어헤드 이글스전이 아닌 21일 AC밀란전으로 미루어졌다. 이때는 부상이 경미하면서 AC밀란전에 나설 수 있었으며 산소탱크의 저력을.. 더보기 토레스, 이대로는 브라질 월드컵 힘들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깜짝 이적에 대하여 메수트 외질의 아스널행을 꼽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했던 그가 8시즌 연속 무관에 시달렸던 아스널로 떠난 것은 의외였다. 다른 관점에서 바라봐도 마찬가지다. 대형 선수 영입에 많은 돈을 쓰는 스타일과 거리가 멀었던 아스널이 외질 영입에 5000만 유로(약 726억 원)를 투자하며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외질은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선두 질주를 이끌며 팀의 새로운 에이스로 거듭났다. 그렇다면 외질 이전에 프리미어리그 깜짝 이적으로 주목받던 선수는 누구일까? 2011년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리버풀에서 라이벌 첼시로 떠났던 페르난도 토레스가 아닐까 싶다. 1월 이적시장 마감 당일 5000만 파운드(약 858억 .. 더보기 키슬링 유령골, 역대급 엽기적인 오심 손흥민이 결장했던 레버쿠젠과 호펜하임의 독일 분데스리가 9라운드에서 이해할 수 없는 오심 판정이 나왔다. 후반 25분 스테판 키슬링이 곤살로 카스트로의 왼쪽 코너킥을 문전에서 헤딩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볼이 골대 바깥에 있는 옆그물로 향했다. 그런데 볼이 옆그물의 구멍을 뚫고 골대 안으로 향하면서 득점으로 인정됐다. 이른바 '키슬링 유령골' 이었다. 이 골로 레버쿠젠은 1-0에서 2-0으로 달아나면서 승리를 굳혔다. 후반 43분 스벤 쉽록에게 만회골을 내줬으나 2-1 승리가 확정되면서 키슬링 득점은 결승골이 됐다. 홈팀 호펜하임 입장에서는 억울함이 클 것이다. 경기 종료 후 호펜하임 팬들은 야유를 부렸고 마르쿠스 기스돌 호펜하임 감독은 재경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만약 재경기가 성사되면 UEFA 챔피언.. 더보기 맨유 중원에 귄도간이 필요한 이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올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루앙 펠라이니를 영입했다고 중원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다. 펠라이니의 경기 성향에 대해서는 강점과 약점이 뚜렷하며 전형적인 수비형 미드필더로 판단하기에는 다소 어색하다. 지난 시즌 에버턴의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프리미어리그 11골 넣었던 활약상을 떠올리면 멀티 플레이어에 더 가깝다. 그럼에도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풍부하며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전술적 성향을 잘 알고 있다. 향후 맨유 전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펠라이니와 마이클 캐릭이 형성했던 맨유의 중원은 지난달 23일 맨체스터 시티전 1-4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중원에서 순발력에 약점을 드러냈던 것. 캐릭은 30대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으며 펠라이니는 순발력보다는 활동.. 더보기 한국, 말리전 무조건 이겨야 하는 이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브라질전에 이어 또 다른 A매치를 치른다. 오는 15일 오후 8시 천안 종합 운동장에서 말리와 평가전을 치른다. 지금까지 말리와의 A매치가 없었지만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본선 A조 3차전에서는 말리와 3-3으로 비기면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말리는 브라질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 2라운드 H조에서 2위에 그치면서 최종예선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는 38위를 기록하며 한국(58위)보다 20계단 더 높다. 최근 A매치 2연패에 빠진 한국에게 말리전은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다. [사진=한국의 말리전 키 플레이어를 꼽으라면 손흥민이다. (C) 나이스블루] 말리전, 은근히 중요한 까닭 말리전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 더보기 1승 3무 3패, 그러나 대표팀이 달라졌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브라질전 0-2 패배는 실질적으로 완패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앞으로 8개월 남은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서 선전하기 위한 자신감을 얻었다. 네이마르와 오스카에게 실점했던 장면을 제외하면 브라질과의 경기 내용에서 일방적으로 끌려다니지 않았다.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브라질 감독이 경기 종료 후 언급했듯, 70분 이후부터는 한국의 페이스로 전환됐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던 한국의 대량 실점 패배는 없었다. 홍명보호는 지난 2월 크로아티아전에서 0-4로 패했을 때와 달리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승부 근성을 유지하며 경기 종료까지 최선을 다했다. 지난달 크로아티아와의 리턴 매치(1-2 패)에서도 마찬가지. 대표팀이 홍명보 감독 부임 이후 달라진 가장 큰 변화는 한국 축구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투.. 더보기 한국의 압박 축구, 네이마르를 봉쇄하라 수비 라인을 내리지 않겠다는 홍명보 감독의 지난 11일 공식 기자회견 인터뷰를 들으며 이번 브라질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만약 한국이 무실점을 목표로 후방에 많은 인원을 배치하며 밀집 수비를 형성했다면 경기가 재미없었을 것이다. 월드컵 본선이면 몰라도 평가전에서는 브라질과 제대로 된 대결을 해볼 필요가 있다. 며칠전부터 맞대결을 손꼽아 기다렸던 축구팬들도 한국이 브라질을 상대로 위축되지 않고 소신껏 경기하기를 바랄 것이다. 이러한 플레이를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에게 주문했을 것 같다. 브라질전은 결과보다는 월드컵 본선에 대한 긍정적인 희망을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질때 지더라도 한국이 좋은 경험을 해야 하며 그들의 장점을 배울 필요가 있다. 밀집 수비가 브라질전에서 통할지 몰라도 월드컵 본선에서는 많.. 더보기 브라질, 눈여겨 봐야 할 7명의 선수 오는 12일 한국 원정을 치를 브라질 축구 대표팀 선수들의 몸값 총액은 약 6000억 원 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유럽 축구를 뜨겁게 달구는 브라질 선수들이 여럿 포함된 것. 이번 평가전 티켓이 많이 판매된 것도 브라질이 스타 선수들을 총출동시킨 영향이 크다. 평소 A매치 같았으면 한국 대표팀과 관련된 이슈가 미디어를 통해 많이 전파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브라질전에서는 한국 못지않게 상대팀도 많은 주목을 끌고 있다. 브라질 축구의 높은 영향력을 실감한다. 그렇다면 브라질에서 눈여겨 봐야 할 선수는 과연 누가 있을까? 모든 선수들이 다 잘하지만 그중에서 7명만 꼽아봤다.(참고로 숫자는 순위와 관계없다.) [사진=오스카 (C) 첼시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chelseafc.com)] 1. 오스.. 더보기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2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