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크리스마스에는 던킨 도너츠 케이크와 함께 레뷰(RevU)를 통해 던킨 도너츠 케이크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제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기 때문에 케이크가 많은 인기를 끌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던킨 도너츠 케이크를 구매할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던킨 도너츠가 맛있는데다 '꽃남' 이민호가 광고하기 때문이죠. 케이크를 구매하면 이민호 곰돌이 모자(12/1~12/25)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던킨 도너츠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많은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제가 맡은 케이크는 '스노우 스트로베리 쉬퐁'입니다. 핑크색과 달콤함의 조화라고 해야 할까요...ㅎㅎㅎ 여동생이 밤늦게 직장에서 퇴근하기 때문에, 힘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던킨 도너츠 케이크를 통해 여동생을 격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케이크 상자와 곰돌이 모자입니다. 상자가.. 더보기
0-2로 패한 백두산 호랑이가 주인공인 이유 2009년 12월 5일. 한반도는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추첨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남한과 북한이 사상 첫 월드컵 본선에 동반 진출하면서 조추첨에 눈길을 끌어모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남한은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그리스와 B조에 편성되어 최악의 대진을 피했지만 북한은 브라질-포르투갈-코트디부아르와 함께 '죽음의 조'에 편성 됐습니다. 두 국가는 이제 남은 6개월 동안 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해 현재의 능력을 키우고 남아공에서 쏟을 에너지를 축적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날 당일 제주도에서는 뜻깊은 친선경기가 열렸습니다. 남한과 북한의 월드컵 승리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백두에서 한라까지'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경기가 열렸죠. 바로 제주 유나이티드와 연변FC(애칭 : 백두산 호랑이)의 .. 더보기
한국 축구, 아르헨티나를 이길 수 있는 이유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서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그리스와 B조에서 맞붙습니다. 당초에 우리가 걱정했던 '죽음의 조'는 아니지만 '최상의 대진'은 아닙니다. 축구에서는 절대 강자와 약자가 없고, 공은 둥글고, 월드컵 같은 큰 경기에서는 경기 당일 컨디션에 따라 경기 내용 및 결과가 좌우되는 경기이기 때문에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한국은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을 제외한 모든 월드컵 대회에서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남아공 월드컵에서 16강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하려면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그리스전 모두 좋은 결과를 거두어야하며 특히 아르헨티나전이 중요합니다. 한국은 내년 6월 18일 오전 3시30분(이하 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 더보기
토트넘전에서 보여준 박지성의 성공 가능성 '산소탱크' 박지성(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무릎 부상 이후 첫 풀타임 출전하여 실전 감각과 동료 선수와의 호흡을 최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박지성은 2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09/10시즌 칼링컵 8강 토트넘전에 풀타임 선발 출전했습니다. 전반 16분과 38분 대런 깁슨이 골을 넣는 과정에서 각각 안데르손,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에게 전진 패스를 연결하여 맨유의 골 과정에 기여를 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4-4-2의 왼쪽 윙어, 4-3-3의 왼쪽 윙 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에 이르기까지 3개의 포지션을 소화하여 맨유 공격에 활기를 띄웠고 팀은 2-0으로 승리하여 4강에 진출했습니다. 긱스-발렌시아와 차원이 다른 '박지성의 프리롤' 우선, 맨유의 두 .. 더보기
아스날의 공격력 부진, 샤막 영입하나? 지난달 A매치 데이 이전까지 첼시-맨유와 함께 선두 경쟁을 벌였던 아스날이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22일 선더랜드전과 30일 첼시전에서 무득점 패배하면서 4위(승점 25)로 추락해 1위 첼시(승점 36)와의 승점 차이가 11점으로 벌어졌습니다. 5위 리버풀(승점 23)과의 승점 차이도 2점으로 좁혀지면서 리그 4위 수성마저 위태롭게 됐습니다. 한 가지 주목할 것은, 아스날은 선더랜드전과 첼시전에서 공격적인 축구를 했습니다. 선더랜드전에서는 슈팅 12-8, 점유율 65-35(%), 패스 497-243개로 앞섰으며 첼시전에서는 슈팅 12-10, 점유율 56-44(%), 패스 467-338개로 확고한 우세를 점했습니다. 경기 결과는 졌지만 내용에서는 상대팀을 압도했습니다. 두 경기에서 공격적인 경기 흐름.. 더보기
퍼거슨 감독이 나니 방출을 반대한 이유 우리에게 '박지성 경쟁자'로 유명한 루이스 나니(2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가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지 않을 전망입니다. 나니는 지난 11일 한 포르투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선수 관리 방식을 비판한 것을 비롯 자신을 붙박이 주전으로 기용하지 않는 것에 불만을 품으며 팀을 떠날 것이 유력했습니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은 나니의 방출을 반대하며 그가 맨유 전력에 필요한 선수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지난 29일 잉글랜드 일간지 를 통해 "AC밀란과 벤피카를 포함한 몇몇 팀들이 나니와 연루되었지만 실질적인 오퍼가 없었다. 맨유는 나니를 보낼 생각이 없다. 다른 팀이 1월 이적시장에서 오퍼를 보내도 나니의 이적은 없을 것이다"며 나니의 방출 및 이적설을 제기.. 더보기
한국 축구, '백두산 호랑이'를 주목하라 축구는 사람의 인생을 대변하는 스포츠입니다. 사람이 겪고 있는 모든 일들과 사고방식이 녹색 그라운드에서 그대로 투영되기 때문입니다. 약자가 열심히 노력하면 강자가 될 수 있고, 강자가 나태하면 어느 순간에 약자로 전락하는 것이 축구입니다. 상대팀 선수와의 치열한 몸싸움 및 주전 경쟁은 사회에서의 생존 경쟁과 다를 바 없죠. 그리고 축구는 많은 사람들을 함께 화합하여 사랑과 우정, 희망과 용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스포츠' 입니다. 특히 한국 축구가 일대 전환점이 온 것이 바로 2002년 한일 월드컵입니다.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1승 조차 올리지 못했던 한국 축구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달성하면서 아시아의 자존심(Pride of Asia)으로 떠올랐습니다. 월드컵 개최를 통해 지어진 .. 더보기
고교 축구대회 결승전, 무료 관람하다 축구팬들과 대중들에게 있어 학생 축구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학생 축구가 A매치와 K리그, 유럽축구보다 존재감이 미미한데다 경기력의 완성도가 높지 않기 때문이죠. 평소에 모르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는게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학생 축구 경기가 그동안 평일 낮경기에 열리면서 경기 관전 기회가 쉽게 주어지지 않는 특징이 축구팬들에게 조차 거리감이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국 축구의 앞날을 위해서는 학생 축구가 반드시 발전해야 합니다. 꿈나무들이 경기장에서 많은 사람들의 성원과 지지를 받으면 최상의 경기를 펼치기 위해 노력할 것임에 분명합니다. 그것은 곧 경기력 향상과 직결되어 학생 축구의 퀄리티가 높아지는 효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학생 축구도 이제는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