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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루니, EPL 득점왕 가능할까? '박지성 동료' 웨인 루니(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는 골을 잘 넣는 공격수였지만 득점왕과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맨유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004/05시즌 팀 내 득점 1위를 기록했으나 다음 시즌 무릎 부상에서 복귀한 뤼트 판 니스텔로이(레알 마드리드)보다 골 숫자가 부족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득점 기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골을 돕기 위한 조연이자 팀에서 이타적인 역할을 맡았던 공격수였습니다. 그런 루니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 순위에서 맨 꼭대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루니는 디디에 드록바(첼시) 저메인 디포(토트넘)와 함께 리그에서 14골을 넣으며 득점 공동 1위를 기록 중입니다. 각각 13골과 12골을 기록 중인 대런 벤트(선더랜드) 페르난도 토레스(리버풀).. 더보기
박지성vs조원희, 풀타임 활약 인상적이었다 올 시즌 한국인 선수 첫번째 맞대결이 성사 되었습니다. 그것도 두 명의 한국인 선수가 나란히 풀타임 선발 출전하여 코리안 더비 대결 구도가 완벽하게 형성 됐습니다. '산소탱크' 박지성(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과 '조투소' 조원희(26, 위건)가 그 주인공 이었습니다. 박지성과 조원희는 31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 위건의 2009/1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 풀타임 선발 출전했습니다. 박지성은 동료 선수들의 골을 돕는 이타적인 활약을 펼쳤고 조원희는 전반전에 부진했으나 후반들어 경기력이 회복되어 인상적인 경기 내용을 펼쳤습니다. 그동안 한국인 선수의 맞대결이 완벽하게 성사된 전례가 많지 않았음을 상기하면 두 선수의 맞대결에 많은 사람들.. 더보기
청계천 광장에 물탱크가 등장했어요(생각대로 T) 광화문 광장과 서울 광장, 그리고 청계천 광장에서는 서울의 화려함을 알리는 빛의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2009년 연말부터 내년 1월 24일 일요일까지 행사기간이며 이번주 휴일에도 빛의 축제를 맘껏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의 명소' 청계천 광장에서는 한 가지 특별한 행사를 개최중입니다. 우리 생활에서 버려진 물탱크로 디자인 작품을 만든 것이죠.청계천 광장에서 진행중인 행사는 '생각대로 WEEK&T'라는 타이틀로 개최되었습니다. SKT 생각대로T가 2009년 마지막 문화 이벤트를 개최했는데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맘껏 과시할 수 있는 이색 전시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교의 디자인학과 3개팀이 참여했습니다. 카이스트(KAIST) 산업디자인과, 홍익대 섬유미술패션디자인학과, 성군관대 .. 더보기
겨울에 따끈따끈한 USB 온열 마우스 패드 겨울에 컴퓨터로 실내 작업을 하면서 불편했던 것은 몸이 춥다는 겁니다. 겨울철이다보니 실내에서도 추위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집에서 컴퓨터로 작업할 때는 종종 추위를 느낄때가 있습니다.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보일러를 오전과 오후에 꺼놓을때가 있는데, 집에서 따뜻함을 느끼기가 어렵죠. 그중에서도 손 부위는 추위를 느끼기 쉬운 부위입니다. 몸은 옷으로 덮을 수 있지만 손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손에 대한 보호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위드블로그를 통해 USB 온열 마우스 패드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USB 온열 마우스 패드는 USB 포트 연결로 간단하게 전원이 공급되어 마우스 패드로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간단하게 USB 포트만 연결하면 전원공급이.. 더보기
토레스가 리버풀에 잔류해야 하는 이유 리버풀의 골잡이인 '엘 니뇨' 페르난도 토레스(25)의 이적설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주간지 는 27일(이하 현지시간) "리버풀이 올 시즌 리그 4위 진입에 실패해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할 경우 토레스를 잃을 수 있다"며 토레스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을 떠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며칠전에는 토레스의 첼시 이적설이 거론되면서 그의 미래가 리버풀과 함께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토레스의 이적설이 불거진 원인은 리버풀의 성적 때문입니다. 리버풀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32강 탈락으로 '챔스 DNA'의 자존심을 구겼고 프리미어리그에서는 7위를 기록해 빅4 수성을 장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리버풀은 올 시즌 총체적 부진에 빠진데다 재정난까지 겹치면서 몇몇 기존 선수.. 더보기
박주영, EPL에서 성공할 수 있는 이유 '박 선생' 박주영(24, AS 모나코)이 프랑스리그에서 고공행진을 거듭중입니다. 박주영은 지난 17일 스타드 렌전에서 팀의 1-0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넣은데 이어 21일 리옹전에서는 멋진 발리슛으로 동점골을 기록해 2경기 연속골에 성공했습니다. 리옹전은 시즌 5호골로서 올 시즌 15경기 출전 5골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 31경기에서 5골 넣은 것을 상기하면 올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박주영의 진가는 강팀과의 경기에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박주영은 2007/08시즌까지 프랑스리그 7연패를 달성했던 리옹(4위)전에서 골을 넣은 것을 비롯해 마르세유(2위)-렌(6위)-파리 생제르망(9위)전에서 상대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물론 파리 생제르망은 올 시즌 리그 9위로 밀렸지만 리옹 .. 더보기
맨유, 플래처 중원 복귀가 절실하다 "맨유는 호날두가 떠났지만 (전력적으로) 달라진 것이 없다. 우리는 한 명의 팀이 아니다. 호날두 이적 이후에도 그 이전과 동일한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드필더 라이언 긱스는 20일(이하 현지시간) 잉글랜드 일간지 을 통해 밝힌 말입니다. 긱스는 맨유가 풀럼에게 0-3으로 패한 이후에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맨유의 부진 원인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공백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맨유는 호날두의 팀이 아니며 호날두와 더불어 걸출한 기량을 자랑하는 선수들이 여럿 있음을 강조하는 대목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맨유의 최근 부진 및 공격 역동성이 사라진 원인으로 호날두 공백을 지목합니다. 하지만 맨유는 올 시즌 호날두 공백을 점유율 축구로 메웠으며 그 과.. 더보기
맨유, 왜 풀럼에게 0-3으로 패했나? "풀럼 수비는 매우 좋았으며 조직적이었다. 우리에게는 정말로 힘든 하루였다"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은 풀럼전 종료 후 MUTV를 통해 무수한 공격 기회 속에서도 골을 넣지 못했던 순간을 아쉬워 했습니다. 이날 맨유의 공격은 평소와 달리 무거웠으며 공수 밸런스가 무너진 상황속에서 어렵게 경기를 풀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충격적인 패배였습니다. 맨유가 풀럼에게 일격을 맞았습니다. 맨유는 20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크레이븐 커티지에서 열린 2009/1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풀럼 원정에서 0-3으로 패했습니다. 전반 22분 대니 머피에게 선제골을 내주더니 후반 시작 후 18초만에 바비 자모라에게 추가골을 내줘 패배의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후반 30분에는 데미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