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르연 로번, 더 이상 만년 2인자 아니다 2012/13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주인공은 바이에른 뮌헨이 됐다. 라이벌 도르트문트를 2-1로 제압한 것. 승리의 일등공신은 아르연 로번이었다. 후반 15분 골대 왼쪽에서 도르트문트 골키퍼 로만 바이덴펠러를 앞에 놓고 왼발로 패스를 높이 올린 것이 마리오 만주키치의 선제골로 이어졌다. 후반 43분에는 페널티 박스 안쪽으로 침투하는 과정에서 상대 팀 선수들을 따돌리고 볼을 탈취한 뒤 왼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1골 1도움 기록하며 바이에른 뮌헨에게 다섯 번째 빅이어를 안겨줬다. 로번은 이날 활약으로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페널티킥 실축의 악몽을 해소했다. 친정팀 첼시를 상대로 연장 전반 3분에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으나 페트르 체흐 선방에 막혀 골을 넣지 못한 것. 바이에른 뮌헨은 승.. 더보기 EPL 벨기에 열풍 일으킨 10명 누구? 지난 몇 시즌 동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스페인 출신 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지금도 마찬가지. 후안 마타(첼시) 산티 카솔라, 미켈 아르테타(이상 아스널) 미구엘 미추(스완지 시티) 같은 스페인 대표팀의 핵심 멤버가 아닌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를 뜨겁게 빛냈다. 2012/13시즌에는 또 다른 국적의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젊은 벨기에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두각을 떨친 것. 벨기에 축구는 그동안의 침체를 딛고 우수한 영건들을 배출하며 유럽 축구의 복병으로 떠올랐다. 그 저력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두드러졌다.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에서 '스페인 열풍'과 '벨기에 열풍'이 동시에 몰아치는 상황. 벨기에 열풍을 일으킨 10명의 나이가 전체적으로 젊은 것이 특징이다. [사진=크리스티.. 더보기 스타벅스 페이스북 쿠폰, 프라푸치노 50% 할인 5월 21일 낮이었습니다. 페이스북 타임라인을 훑어보다가 스타벅스 코리아가 게재한 해피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을 봤습니다.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오후 3~5시에 페이스북 쿠폰으로 프라푸치노를 1/2가격(50% 할인)으로 즐길 수 있다는 글이었습니다. 평소 커피점 찾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쿠폰을 받게 되었죠. 이렇게 쿠폰을 받았습니다. 쿠폰은 자신의 메일을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메일을 통해 스타벅스 코리아의 페이스북 쿠폰을 받았습니다. '스캔해서 쿠폰 사용하기'라고 적혀있네요. 저 같은 경우는 매장에서 계산하는 분에게 스마트폰으로 메일을 직접 보여줬어요. 계산하는 분이 바코드를 찍어서 프라푸치노를 50% 할인된 가격에 즐겼습니다. 메일 뒷쪽에는 쿠폰 관련 이벤트 정보가 있네요. 많은 분들이 .. 더보기 레알의 독이 든 성배, 무리뉴도 희생양 2012/13시즌 무관에 그쳤던 조세 무리뉴 감독이 결국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게 됐다. 경질이 아닌 구단과의 상호 계약 해지에 의해 팀을 떠나게 되었다고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밝혔다. 무리뉴 감독도 팀을 떠나기를 원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는 얼마전 "나를 사랑하는 팀에 있고 싶다. 그러나 스페인은 일부에서 나를 싫어한다"며 레알 마드리드와의 작별을 암시하는 발언을 하면서 친정팀 첼시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10년 동안 FC 포르투, 첼시, 인터 밀란에서 승승장구하며 세계 최고의 감독(2010년 FIFA 올해의 감독상)으로 명성을 떨쳤다. 2010년 5월 말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하기 며칠전에는 인터 밀란의 2009/10시즌 트레블을 이끌었으며 UEFA 챔피.. 더보기 지동원 5호골, 또 다른 '임대의 전설' 탄생 지동원의 쐐기골이 아우크스부르크의 분데스리가 잔류를 확정짓게 했다. 한국 시간으로 18일 오후 10시 30분 임펄스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2/1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최종전 그로이터 퓌르트전에서 팀의 세번째 골을 터뜨리며 3-1 승리를 공헌했다. 후반 30분 페널티 박스 왼쪽 안에서 라세 소비에흐를 따돌리고 왼발 슈팅을 날린 볼이 골망을 흔들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분데스리가 15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없이 잔류하게 됐다. 구자철은 후반 32분에 교체 투입하여 부상에서 복귀했다. [사진=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 메인에 등장한 지동원 (C)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bundesliga.de)] 지동원 5골, 아우크스부르크 잔류의 결정적 원인 이로써 지동원은 분데스리가 17경기에서 5골 기록했다. 분데스리.. 더보기 대한민국에서 공짜로 창업하기, 실현 가능하다 부제 : 젊은 창업자가 를 읽고 (명진출판, 2013)라는 책을 처음으로 접하면서 과연 '돈을 들이지 않고 창업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졌다. 창업 혹은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돈이 필요한 것은 기본이기 때문이다. 사무실 운영비와 소품비, 컴퓨터와 카메라를 비롯한 장비 비용, 직원 또는 아르바이트 인건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 걸쳐 자금을 투입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창업한지 2개월이 되었지만 어느 정도의 돈을 지출했다. 결코 많은 액수는 아니었으나 공짜로 창업한 것은 아니었다. 1. 하지만 책을 읽은지 얼마 되지 않아 왜 라는 제목의 책이 발간되었는지 충분히 인지했고 공감했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 같은 정부의 다양한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창업 비용을 아끼거나 혹은 자신.. 더보기 '17골 10도움' 지루, 아스널에서 실패했나? 2012/1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이적생 중에서 성공과 실패를 단정 짓기 힘든 애매한 타입을 한 명 꼽으라면 올리비에 지루(27, 아스널)다. 지난해 여름 이적료 1,200만 파운드(약 203억 원)를 기록하고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입성했으며 올 시즌 각종 대회를 포함한 46경기에서 17골 10도움 기록했다. 그러나 지루에 대한 축구팬들의 반응은 항상 안 좋았다. 무난한(?) 공격 포인트와 달리 기복이 심한 것이 저평가의 주요 원인이다. 지루의 장점 중 하나는 192cm의 높은 신장이다. 하지만 190cm 넘는 체격은 자신의 약점이기도 하다. 장신 공격수는 전형적으로 발이 느린 특징이 있다. 선수마다 개인차가 존재할 수 있겠으나 지루는 그 한계를 이겨내지 못했다. 빠른 템포의 공격을 펼치는 아스널에.. 더보기 레드불 페넘, 최고의 액션 스포츠 스타가 되자 만약 이 세상에서 유튜브 같은 동영상 서비스 사이트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한류 열풍이 지금보다 미미했을 것입니다. 싸이의 강남 스타일과 젠틀맨이 빌보드 차트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는 것은 불가능했겠죠. 지구촌의 많은 사람이 말춤을 추는 일도 없었을 겁니다. 아울러 유튜브 스타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겠죠. 그래서 유튜브의 높은 영향력을 실감합니다. 지금도 많은 유튜브 스타들이 등장하면서 세계인들의 열띤 시선을 끌게 됐습니다. 유튜브는 스타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다른 관점에서는 우리들이 그들을 통해 재미나면서 역동적인 영상을 접하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죠. 이제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유튜브를 통해 시간의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됐습.. 더보기 이전 1 ··· 426 427 428 429 430 431 432 ··· 6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