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첼시, 토레스 경쟁자 영입해야 한다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으나 프리미어리그 6위에 그쳤던 첼시의 여름 이적시장 행보가 뜨겁습니다. 시즌 종료 전에 베르더 브레멘(독일)에서 활약했던 마르코 마린을 영입했으며, 2시즌 연속 프랑스 리게 앙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에당 아자르(릴) 영입전에서 사실상 승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자르는 29일 새벽(한국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I'm signing for the champion's league winner.(나는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계약한다)"고 첼시 이적을 선언했습니다. 첼시가 아자르 영입을 완료하면 두 명의 공격 옵션을 보강합니다. 그와 동시에 플로랑 말루다, 살로몬 칼루 같은 그동안 기대에 못미쳤던 윙어들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남은 이적시장에서는 팀을 떠나게.. 더보기 첼시는 디 마테오에게 미래를 맡겨야 한다 2011/12시즌 첼시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소년명수'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 대행 거취가 논란입니다. 호셉 과르디올라 FC 바르셀로나 감독이 첼시 사령탑을 맡을 것이라는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디 마테오 감독 대행이 첼시로부터 1년 계약을 맺을 것 또는 거절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일각에서는 디 마테오 감독 대행이 첼시 정식 감독으로 부임하는데 있어서 지도자 역량의 문제점을 거론합니다. 우선, 디 마테오 감독 대행의 정식 감독 승격은 당연한 절차라고 보여집니다. 첼시의 숙원이었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룬 것 자체만으로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지금까지 첼시는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할 때마다 감독을 바꾸거나 또는 현지 언론에서 감독 경질설이 제기됐습니다. 전자 격에 포함.. 더보기 첼시의 챔스 우승, 9년 동안의 과정은? 첼시가 2011/1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했던 시상식 현장. 조세 보싱와의 '시상식 위치선정'이 국내 축구팬들에게 논란이 되었죠. 또 하나 눈길을 모았던 장면은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빅 이어(챔피언스리그 우승컵)를 치켜 올리며 환호했습니다.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스쿼드 보강에 과감한 지출을 강행한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대회 우승 실패 및 부진을 빌미로 감독을 자주 바꾼 것까지 말입니다. 2003년 7월 팀을 인수한 이후 지금까지 9년 동안 9명의 감독(대행 2명 포함)과 함께 했습니다.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과정을 여러 감독의 재임 시절과 더불어 살펴봤습니다. [사진=첼시는 2011/1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라섰습니다. 시상식 사진이.. 더보기 '오언과 작별' 맨유, 새로운 No.7 누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2011/12시즌 일정이 끝나면서 '원더보이' 마이클 오언(33)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오언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알렉스 퍼거슨 감독으로부터 재계약 제안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줬다"고 말했습니다. 맨유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오언의 트위터 내용이 알려지면서 사실상 작별하게 됐습니다. 오언은 2009년 여름에 자유계약 신분으로 맨유에 입단했습니다. 3년 동안 52경기 17골 1도움 기록했으며 지난해 여름에는 1년 재계약이 연장됐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부상으로 보내면서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1경기 출전에 그쳤습니다. 30대 중반에 접어든 나이를 감안하면 맨유와의 두번째 재계약 전망이 어두웠습니다. 과거 리버풀 간판 공격.. 더보기 맨시티 EPL 우승, 스페인 대세론 재미봤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시즌 최종전 퀸즈 파크 레인저스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두면서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위로 밀어내고 44년 만에 우승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후반전 종료 무렵까지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게 1-2로 밀렸지만 인저리 타임에 에딘 제코가 동점골, 세르히오 아궤로가 역전골을 터뜨리면서 극적인 시나리오를 연출했습니다. 경기 막판 2골이 아니었다면 기적은 없었을 것입니다. [사진=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든 다비드 실바 (C)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mcfc.co.uk)] 맨시티 우승은 돈으로 이루어낸 결과입니다. 2008년 여름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가 팀을 인수하기 전까지는 프리미어리그의 철저한 중위권팀이자 한때 챔피언십리.. 더보기 맨유 우승 실패, 스스로 자초한 결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선덜랜드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지만 우승에 실패했습니다.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승점 89점 동률을 이루었으나 골득실에서 8골 밀리면서 2위에 만족했습니다. 선덜랜드전 종료 직전까지는 맨시티가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 2-2로 비기면서 맨유 우승이 유력한듯 싶었으나, 세르히오 아궤로 결승골에 의해 맨시티는 3-2로 이겼으며 우승컵을 획득했습니다. 반면 맨유는 올 시즌 무관에 그쳤습니다. [사진=선덜랜드전 1-0 승리를 발표한 맨유. 그러나... (C) 맨유 공식 홈페이지(manutd.com)] 맨유의 우승 실패는 스스로 자초한 결과입니다. 지난달 8일 퀸즈 파크 레인저스전까지는 2위 맨시티와의 승점 싸움에서 8점 .. 더보기 세대교체 첼시, 이제는 '마타의 시대' 첼시 현지 팬들이 뽑은 '2012년 첼시 올해의 선수'는 후안 마타(24)로 선정됐습니다. 마타는 지난해 여름 이적료 2600만 파운드(약 480억원)를 기록하고 발렌시아에서 첼시로 이적했습니다. 2011/12시즌 종료를 앞둔 현재까지 43경기에서 12골 19도움 기록했으며 프리미어리그 34경기에서는 6골 13도움 올리며 팀의 주력 선수로 떠올랐습니다. 왼쪽 윙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오가며 창의적인 공격 패턴으로 팀 전력에 많은 공헌을 했습니다. 아직 20대 중반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몇년 동안 첼시의 미래를 짊어질 것임에 분명합니다. [사진=후안 마타 (C) 유럽축구연맹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uefa.com)] 마타, 세대교체 요원했던 첼시의 히든 카드 첼시에게 세대교체는 중요했습니다. 조세 무.. 더보기 대세로 떠오른 4-2-3-1 그리고 맨시티 축구는 유행을 타는 스포츠입니다. 특히 포메이션이 그렇습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기점으로 4-2-3-1 포메이션을 도입하는 팀들이 많아졌습니다. 남아공 월드컵 8강에 진출한 8팀중에 7팀이 4-2-3-1을 도입할 정도로 원톱을 즐겨쓰는 팀이 즐비했죠. 우승팀 스페인도 4-2-3-1을 활용했습니다.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한 첼시와 바이에른 뮌헨의 공통점은 주 포메이션이 4-2-3-1입니다. 유럽 3대리그 1위를 기록중이거나 이미 우승을 확정지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레알 마드리드-도르트문트도 4-2-3-1을 활용하는 팀들이죠. 국내 축구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난해 K리그 우승팀 전북, 현 국가 대표팀, 올림픽대표팀의 포메이션은 4-2-3-1입니다. 불과 9년전에는 움베르.. 더보기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2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