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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나들이

을왕리 해수욕장, 썰물 풍경을 담다 지난주 금요일 오전에 인천공항에서 런던 장애인 올림픽 선수단 출국을 취재했습니다. 일정이 끝난 뒤에는 인천 공항 인근에서 점심 식사를 했고, 오후에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이동했습니다. 2009년 추석 이후 3년 만에 이곳을 찾았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의 썰물 풍경. 3년전에 갔을때는 밀물이었는데 이번에는 썰물 이었습니다. 썰물이라서 모래사장이 넓어지는 느낌 이었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에 도착한지 5분만에 비가 내렸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의 풍경. 썰물이라서 모래사장에 조개껍데기들이 널렸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 썰물 풍경 모래사장 한 가운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물이 많이 빠졌네요. 갈매기들도 보였습니다. 밀물이 되면 어선들이 출항하겠죠? 이 배를 보면서 서해의 밀물과 썰물의 해수면 높이의 차이가 크다는 것.. 더보기
[카메라] 잠실 석촌호수 경치를 구경하다 지난주 토요일 서울 잠실 석촌호수공원 서울놀이마당에서 '레드불 스트리트 스타일' 행사에 갔습니다. 프리스타일 축구 행사였는데 그 이전에는 석촌호수를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석촌호수하면 롯데월드, 벚꽃 풍경을 떠올리기 쉽죠. 저로서는 어렸을적 롯데월드에 갔던 것을 제외하면 석촌호수를 따로 찾았던 추억이 없습니다. 그래서 석촌호수를 찾게 되었네요. 석촌호수 산책길입니다. 한가하게 시간 보내기 딱 좋더군요. 석촌호수입니다. 석촌호수 바로 앞에 있는 산책길입니다. 롯데월드도 보였습니다. 다리를 보니까 풍경이 이국적이네요. 자이로드롭이 보였습니다. 시원한 분수를 보면 기분이 즐거워져요. 모노레일이 통과하는 모습 호수 풍경이 정말 근사합니다. 날씨가 쾌적해지면 이곳에서 하루종일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저.. 더보기
[서울 출사지] 항동철길, 여기 서울 맞아? 얼마전 서울 구로구에 있는 항동철길에 다녀왔습니다. 최근들어 서울 출사지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기찻길을 촬영할 수 있는 곳이죠. 서울에서 흔치 않은 장소입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항동철길 정보에 의하면 '기차가 조금 다닌다', '다니지 않는다'는 이야기로 나뉩니다.(실제로는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부터 경기화학역까지 운행하는 경기화학선이라고 하네요. 항동철길은 지하철 7호선 천왕역 2번출구에서 직진하여 약 334m 정도 걸으면 도착합니다. 사거리를 통과하자마자 철길이 보입니다. 철길 오른쪽에는 오류동역 방향입니다. 하지만 오른쪽으로는 이동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철도시설내의 무단출입이 안된다는 팻말이 붙어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제가 찾았던 왼쪽 구간에는 팻말이 없었.. 더보기
피스컵 관전, 수원화성과 함께하면 어떨까요? 2012 피스컵은 K리그 성남의 우승 여부, '유럽파' 손흥민-석현준 활약, 프리미어리그 클럽 선덜랜드의 경기력을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유로 2012 종료 후 유럽 축구에 목말라 하는 사람들에게는 피스컵에 뜨거운 관심을 가질만 하다. 특히 여름 방학을 맞이해서 피스컵을 관전하는 청소년들과 대학생 축구팬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 모든 경기는 수원 빅버드에서 벌어지며, 수원 외 지역에서 거주하는 축구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수원 시내에서 봤던 피스컵 홍보물] 그래서 이번 칼럼에서는 피스컵을 재미있게 즐기자는 취지에서 색다른 테마로 꾸며봤다. 피스컵 관전과 더불어 '수원의 명물' 수원화성 방문은 어떨까? 축구와 더불어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구미를 당.. 더보기
월미도 음악분수, 인천 야간 여행의 백미 이틀전 인천 야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날 오후까지 비가 쏟아지다가 저녁에 그쳤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할 때는 비가 내려서 여행을 갈까 말까 고민했지만 인천에 도착하면서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평일 저녁임에도 인천을 찾았던 이유는 바닷가에서 시원한 바람을 쐬고 싶었습니다. 한동안 찜통 더위에 시달리다가 우천으로 기온이 낮아졌는데, 비가 그친 저녁이라면 봄-가을의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모처럼 서울 바깥을 떠났습니다. 비록 여행 시간은 짧았지만 신선함을 만끽했습니다. 첫 목적지는 인천역 맞은편에 있는 차이나타운입니다. 차이나타운은 처음 찾았습니다. 그동안 인천역을 지나갈때마다 차이나타운을 바라보는 정도에 그쳤는데 이번에는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차이나타운은 1박2일, 무한도전, 런닝맨 같은 예능 프.. 더보기
[양주펜션] 이고을펜션, 단체 숙박의 쾌적함 얼마전 TNM(티엔엠미디어) 야유회 일정으로 다녀왔던 이고을펜션. 경기도 양주시 남면 신암리에 위치한 곳입니다. 그동안 여행 다니면서 모텔을 꽤 다녔지만 펜션 방문은 아마도 저의 기억에는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곳이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이유를 간단히 표현하면 '펜션이 좋았기 때문' 입니다. 산에 위치한 특성 때문인지 이 곳에 도착하자마자 바람 때문에 시원한 기분이 느껴지더군요. 펜션 앞에는 저수지가 있어서 쾌적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고을펜션은 전통 한옥형 펜션입니다. 최근에는 서양식(?) 펜션이 많이 생기고 있지만 아무래도 한국 사람들에게는 한옥형 펜션에서 편안함을 느끼겠지요. 한옥은 한국의 전통 건축양식으로 지은 집이니까요. 이고을펜션의 벽은 황토벽입니다. 도끼와 나무가 있는 것을 봐.. 더보기
TNM 야유회, 블로거들의 즐거웠던 주말 6월 16일 토요일 낮. 경기도 의정부에 있는 어느 맥도날드점에서 '한국 최고의 블로그 미디어 네트워크' TNM(티엔엠미디어) 야유회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저는 서울 남쪽에 있는 이수역에서 학주니님, 니자드님과 함께 와이엇님 차량에 탑승하여 의정부에 도착했습니다. 저희가 먼저 이곳에 온 줄 알았는데 reignman님과 바람처럼님이 먼저 도착하셨더군요. 두 분 모두 오랜만에 만나면서 안부를 나눴습니다. 점심은 빅맥 세트. 가격은 3천원 이었습니다. 행사 할인 때문인지 가격이 싸더군요. 지난 몇달동안 햄버거를 안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블로거들은 이렇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다른 블로거들도 도착하면서 본격적인 야유회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A조, B조, C조로 나뉘에서 미션이 주어.. 더보기
청계천 축제 2012, 야간 나들이 다녀오다 지난주 금요일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전시회 관람을 마치면서 생각보다 일찍 스케줄을 끝냈다는 생각에 개인적인 잉여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청계천으로 갔습니다. 청계천에서는 '청계천 축제 2012(5월 5일~13일, 오전 11시~저녁 7시. 현재 종료)'가 한창 이었습니다. '파란만장'이라는 주제로 청계광장 및 청계천변에서 축제가 열렸죠. 제가 청계천을 찾았던 시간은 8시 넘었지만 그때도 축제 분위기가 한창 이었습니다. 청계광장에서는 투데이투머로우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청계천 축제 2012가 진행된 청계광장. 은색으로 둘러쌓인 물체들의 정체는? 바로 동전 이었습니다. 축제기간 동안 시민들이 동전을 기부할 수 있도록 '사랑의 동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