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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엘 클라시코 더비, 축구는 전쟁이다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은 다수의 국내 축구팬에게 눈길을 끌지 못한다. 하지만 엘 클라시코 더비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한국 시각으로 지난 31일 오전 5시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진행된 스페인 국왕컵 4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맞대결은 2013년 첫번째 엘 클라시코 더비로 주목을 받았다. 경기가 벌어질 즈음 포털 검색어 상위권에는 엘 클라시코 더비와 관련된 키워드가 여럿 떴다. 많은 사람이 평일 새벽이었음에도 엘 클라시코 더비를 봤다는 증거다.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는 1-1로 비겼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후반 5분에 선제골을 넣으면서 FC 바르셀로나가 앞섰으나, 레알 마드리드의 19세 센터백 라파엘 바란이 후반 36분에 동점골을 터뜨리며 패배 위기에 놓인 팀을 구.. 더보기
19세 바란, 엘 클라시코 더비 빛냈다 '엘 클라시코 더비'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과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의 맞대결이 무승부로 끝났다. 한국 시간으로 31일 오전 5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진행된 2012/13시즌 스페인 국왕컵 4강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후반 5분 바르사의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선제골을 넣었으며 후반 36분에는 레알의 19세 유망주 라파엘 바란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4강 2차전은 2월 27일 캄 노우에서 펼쳐진다. 이번 엘 클라시코 더비에서는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득점이 없었지만 바란의 활약이 눈부셨다. 레알에 귀중한 동점골을 선사한데다 팀의 실점 위기때마다 볼을 걷어내거나 바르사 선수의 공격을 차단하며 센터백 임무를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세르히오 라모스, 페페의 공백을 메우면서 레알의 전력.. 더보기
팔카오-호날두, 두 선수가 한 팀이라면? 유럽 축구의 2013년 1월 이적시장은 예전과 달리 스타급 선수들의 이적이 줄을 이을 것으로 보여진다. 다비드 비야(FC 바르셀로나, 이하 바르사) 프랭크 램파드(첼시)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인터 밀란) 시오 월컷(아스널) 마리오 발로텔리(맨체스터 시티) 등의 거취가 주목을 끌고 있다. 벌써 팀을 떠난 선수도 있다. 한때 AC밀란의 소년 가장으로 맹위를 떨쳤던 파투는 코린티안스로 이적했다. 그 밖에 페르난도 요렌테(빌바오)는 유벤투스와 이적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뎀바 바(뉴캐슬)는 첼시와 3년 반 계약에 동의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등장했다. 팔카오 레알 마드리드 이적, 상상만으로 흥미롭다 또 한 명 주목할 선수는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팔카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하 아틀레티코)다. 그는 .. 더보기
외질 프리킥 동점골, 위기의 레알 구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도르트문트와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7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진행된 2012/1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D조 4차전 도르트문트와의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28분 마르코 로이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전반 34분 페페 동점골로 따라잡았다. 전반 45분에는 알바로 아르벨로아가 자책골을 범하면서 후반 막판까지 1-2로 뒤졌으나 메수트 외질이 후반 44분 동점 프리킥 골을 넣으며 간신히 승점 1점을 얻었다. 이로써 레알과 도르트문트는 각각 D조 2위(승점 7점)와 1위(승점 8점)를 유지했다. 3위 아약스가 4위 맨체스터 시티와 2-2로 비기고 승점 4점을 기록하면서 레알과 도르트문트의 동반 16강 진.. 더보기
팔카오 차기 행선지, 레알 또는 첼시 2012/13시즌 초반 유럽 축구를 빛낸 인물은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닌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2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하 아틀레티코)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메시-호날두와 함께 8골로 득점 공동 1위를 기록중이며, UEFA 슈퍼컵 첼시전에서는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의 4-1 승리 및 우승을 이끌었다. 소속팀과 콜롬비아 대표팀 기록까지 포함하면 최근 9경기에서 15골 몰아치는 괴력을 발휘했다. 아직 '신계'에 도달했다고 볼 수 없지만 그에 근접한 것은 분명하다. 이러한 팔카오 오름세는 부자 클럽들의 시선을 집중 시킨다. 벌써부터 팔카오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오래전부터 팔카오 영입을 추진했던 클럽도 있지만. 팔카오가 메시-호날두와 맞먹는 포스를 과시하면서 .. 더보기
레알 마드리드 우승, 이과인-호날두 빛났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라이벌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를 물리치고 스페인 슈퍼컵(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을 달성했다. 한국 시각으로 30일 새벽 5시 30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진행된 스페인 슈퍼컵 2차전 바르사전에서 2:1로 승리했다. 1차전 원정 3:2 패배를 만회한 것. 1~2차전 통합 스코어에서 4:4 동률을 이루었지만 원정 골 우선 원칙에 의해 우승했다. 홈팀 레알은 전반 10분 곤살로 이과인, 전반 18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골에 의해 2:0으로 앞섰다. 전반 44분 리오넬 메시에게 실점했지만 더 이상 골을 내주지 않으면서 2:1 리드를 지켰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2010년 여름 레알 지휘봉을 잡은 이후 처음으로 스페인 슈퍼컵에서 우승했다. 지난 시즌까지 .. 더보기
레알 챔스 탈락, 매우 뼈아픈 이유 2011/12시즌 유럽 축구의 키워드는 '스페인 대세론'입니다. 레알 마드리드-FC 바르셀로나가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고, 발렌시아-빌바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유로파리그 4강에 올랐습니다. 스페인 클럽의 우승 여부를 떠나서 유럽 대항전 두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한 팀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4강만큼은 스페인 대세론이 꺾였습니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두 명문팀들의 결승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바르셀로나가 첼시에게 1무1패를 허용했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2차전 승부차기 접전끝에 탈락했습니다. [사진=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4강 2차전에서 2-1로 이기면서 통합 스코어 3-3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승부차기 끝에 1-3으로 탈락했습니다. (C) 레알 마드리드 공.. 더보기
레알, 아깝게 승리를 놓친 모스크바 원정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모스크바 원정에서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승리를 놓쳤습니다. 22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CSKA 모스크바전에서 1-1로 비겼습니다. 전반 28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후반 48분 폰투스 베른블룸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16강 2차전에서 이기거나 0-0 무승부를 기록해야 8강 진출이 가능합니다. 최근 모스크바 입단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인성은 결장했습니다. [사진=CSKA 모스크바 원정 1-1 무승부를 발표한 레알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realmadrid.com)] 레알, 경기 막판 실점으로 승리 놓쳤다 경기 초반에는 홈팀 모스크바의 저항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