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스포츠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신수 연봉, MLB 아시아 역대 1위 등극 2013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 자격을 얻었던 추신수의 차기 행선지가 드디어 결정됐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는 22일 추신수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총액 1억 3000만 달러(약 1379억 원)에 7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역대 몸값 27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역대 아시아 선수 최고 연봉자에 등극했다. 추신수의 새로운 연봉은 1년 평균으로 치면 약 1857만 달러(약 197억 원)다. 7년 동안 같은 금액의 돈을 받을지 아니면 나이에 따라 연봉 액수가 달라질지 여부는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이 글을 쓰는 시점을 기준) 2013시즌 신시내티 레즈 시절 연봉이었던 737만 5000달러(약 80억 원)보다 훨씬 많은 돈을 받게 됐다. [사진=신시내티 레즈 시절의 추신수 .. 더보기 김연아 크로아티아 대회 출전, 여왕의 귀환 정말 오랜만에 김연아 경기를 보게 됐습니다. 말그대로 여왕의 귀환입니다. 한국 시간으로 6일 오후 9시 30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쇼트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김연아는 조추첨을 통해 쇼트 15번째(3조 3번째)로 배정 받았으며 11시 14분에 연기를 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쇼트프로그램인 '어릿광대를 보내주오(Send in the Clowns)'를 공개할 것이며 MBC가 생중계를 합니다. 다음날인 7일에는 프리스케이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날 오후 10시에 시작되며 김연아는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라는 새로운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공개합니다. 연기를 마친 뒤 대회 우승자가 결정 될 것으로 보이며 갈라쇼는 8일 오전 4시에 펼.. 더보기 윤상현, 웨이크보드 신동의 2013년 활약상은? '익스트림 스포츠의 대명사' 레드불은 2013년 1월 초 웨이크보드의 신동 윤상현과의 후원 계약 체결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올해 15세의 중학생이며 초등학교 시절부터 웨이크보드 대회에서 두각을 떨쳤던 유망주였습니다. 그런 윤상현을 레드불이 훗날 한국 스포츠를 빛낼 훌륭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 확신하며 후원을 하게 되었죠. 웨이크보드를 비롯한 익스트림 스포츠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는 만큼 한국 웨이크보드의 전도 유망한 기대주가 무럭무럭 성장하도록 후원을 했습니다. 2013년이 저물어가는 현시점에서 윤상현이 레드불 후원을 계기로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궁금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아직 웨이크보드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한 스포츠는 아니라서 윤상현 관련 소식을 접하기가 쉽.. 더보기 김자인,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 주인공 한국 최고의 프로야구팀을 결정짓는 2013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가 3연패를 달성할지 아니면 두산 베어스가 12년 만에 정상 자리에 오를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야구 실력이 뛰어난 두 프로팀이 맞붙는 만큼 명승부가 기대되는데요. 특히 1차전을 이긴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만큼 시작이 중요한 것이죠. 그래서 1차전을 주목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1차전 경기 못지 않게 주목을 끄는 이슈가 있다면 시구자가 과연 누구냐는 것입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시구자가 마운드에 올라 야구공을 던지면서 한국시리즈의 본격적인 일정이 펼쳐지는 것이죠. 올해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는 '암벽 여제' 김자인 선수가 맡았습니다. '김자인 선수가 누구지?' 라고 .. 더보기 류현진 조기 강판, 아쉬움 컸던 PS 데뷔전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미국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PS) 데뷔전에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한국 시간으로 7일 오전 9시 7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2013시즌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3회말에 조기 강판됐다. 3이닝 동안 68개의 공을 던졌으나 6피안타 4실점을 범했다. 특히 3회초에는 베이스 커버가 늦었던 것과 더불어 투수 땅볼을 처리했을 때 홈송구를 선택했던 장면에서 실점으로 이어졌다. 그나마 타선의 화력이 폭발하면서 패전 투수는 모면했다. LA 다저스는 애틀란타를 13-6으로 크게 이기면서 디비전시리즈 2승 1패를 기록했다. 앞으로 한 경기 더 이기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에 진출한다. [사진=류현진 (C) LA 다저스 공식 홈페이지 프.. 더보기 류현진, 3차전에서 최고의 피칭 선보여라 류현진이 한국 시간으로 7일 오전 9시 7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LA 다저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2013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포스트시즌을 경험하게 된 것. 포스트시즌 3선발 경쟁에서 이겼던 만큼 이제부터는 팀의 월드 시리즈 우승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야 한다. 정규시즌에 14승을 달성했던 진가가 포스트 시즌에서 이어질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류현진과 LA 다저스에게 매우 중요하다. LA 다저스는 1~2차전 애틀란타 원정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홈에서 진행되는 3~4차전을 잡아야 다음 토너먼트 단계에 돌입할 수 있다. 만약 3차전을 이기지 못하면 4~5차전을 무조건 승리해야하는 부담감이 따른다. .. 더보기 한국인 메이저리거, 내년에는 6명 되나? 2014년은 '스포츠의 해'가 되지 않을까 싶다. 소치 동계 올림픽, 브라질 월드컵, 인천 아시안게임 같은 굵직한 스포츠 대회들이 펼쳐진다.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야구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선수가 내년에는 더 늘어나지 않을까 기대된다. 메이저리그에서 뛰어난 야구 실력을 과시하는 한국인 선수가 많을수록 한국 야구의 국제적인 경쟁력과 인지도가 향상 될 것이다.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한국인 선수는 3명이다. 류현진(LA 다저스)은 데뷔 첫 해에 14승 8패, 평균 자책점 3.00을 기록하며 팀의 선발 투수로서 믿음직한 모습을 보였다. 포스트 시즌에서는 3선발로 뛸 예정. 추신수(신시내티 레즈)는 20-20 클럽을 달.. 더보기 임창용 미국 진출, 그의 도전이 빛나는 이유 훗날 임창용이 사람들에게 어떤 야구 선수로 회자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승승장구하며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여줄지 아니면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이력이 있는 한국인 선수가 될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분명합니다. 그의 미국 도전이 빛날 수 밖에 없는 사실 말입니다. 앞날의 경기력을 떠나서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본에서 미국으로 진출하며, 미국 마이너리그의 루키 리그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은 끝에 세계 프로야구 최고의 무대로 평가받는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등판한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높은 목표를 위해 전진하는 그의 과감한 도전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임창용의 무한도전은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사진=임창용 (C) 시카고 컵스 홈페이지] 임창용은 8일 밀워키와의 ..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