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스포츠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평창에서는 잘할까? 김연아 올림픽 2연패 도전을 막아냈던 선수는 아사다 마오, 카롤리나 코스트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아니었습니다. 올해 18세의 러시아 출신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라는 예상밖의 인물이 김연아를 이겼죠. 이 결과에 대해서는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습니다. 여러 외신을 비롯하여 카타리나 비트 같은 피겨스케이팅 스타들도 김연아 은메달에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김연아 판정 논란이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2002년 솔트레이크 시티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공동 금메달 수여 사례를 떠올리면 김연아가 금메달을 받을 여지가 있죠. 그럼에도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은 이미 확정됐습니다. 올림픽 시상대에서 가장 맨 위에 있었으니까요. .. 더보기 카타리나 비트, 김연아 지지 반가운 이유 김연아 올림픽 은메달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2월 23일 오후 3시 현재까지 인터넷 청원 사이트 체인지에서는 일명 '김연아 서명운동' 참여 인원이 198만 5천 명을 넘었습니다. 앞으로 1만 5천 명이 더 참여하면 200만 명을 넘습니다. 해외 언론이나 세계적인 피겨스케이팅 레전드들도 김연아의 소치 올림픽 결과에 수긍하기 힘든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국내 여론의 분위기와 일치한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독일의 피겨스케이팅 전설 카타리나 비트의 김연아 지지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22일 캐나다 방송 CBC를 통해 "나는 김연아가 리피트 클럽 가입을 환영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리피트 클럽은 올림픽 2연패 클럽입니다. 비트는 1984년과 1.. 더보기 판커신 나쁜 손, 중국판 안톤 오노 등장? 소치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박승희와 심석희가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두 선수가 한국에 메달 2개를 안겨주는 모습을 보며 많은 분들이 기뻐했을 겁니다. 하지만 눈살을 찌푸리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박승희가 결승선을 통과하기 직전에 그녀의 뒷쪽에서 추격했던 판커신이라는 중국 선수의 비매너 플레이가 국내 여론에서 논란이 됐습니다. 반칙으로 박승희 금메달을 방해하려던 것이었죠. 판커신의 계획(?)은 불발되고 말았습니다. 자신의 두 손으로 박승희 유니폼 오른쪽을 잡으려했으나 박승희는 넘어지지 않고 선두로 결승선에 들어왔습니다. 그 모습이 TV 생중계 화면에 포착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판커신 행동을 못마땅하게 바라봤죠. 이러한 장면을 가리켜 '판커신 나쁜 손'이라는 수식어가 탄생했습니다. 축.. 더보기 김연아 해외반응, 서명운동 금메달 되찾을까?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을 기준으로 SBS 쇼트트랙 생중계를 보다가 김연아 단독 인터뷰가 나오더군요. 김연아가 시상식을 마치고 인터뷰를 하러 카메라 앞에 다가왔는데 방상아 해설위원과 포옹하면서 눈물을 쏟았던 모습이 중계화면에 나왔습니다. 한동안 눈물을 멈추지 않더군요. 그보다 더 안타까웠던 것은 김연아 목에 걸려있던 메달의 색깔은 금색이 아닌 은색이었습니다. 김연아는 은메달을 목에 걸면서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김연아가 소치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개인전에서 무결점 연기력을 선보였음에도 은메달을 따낸 것이 여전히 믿기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올림픽이 펼쳐졌다면 아마도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심판의 가산점이 짜게 책정되면서 개인전 금메달이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돌아갔습.. 더보기 박승희 금메달, 심석희 동메달 합작했던 명승부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소치 올림픽에서 명예회복에 성공했습니다. 4년 전 벤쿠버 올림픽에서 중국에게 전 종목 금메달을 허용했으나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4개 종목 중에 2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죠. 3000m 계주에서 우승했으며 1000m에서는 박승희가 금메달, 심석희가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특히 1000m에서는 박승희가 중국 선수 판 커신 비매너 플레이를 극복한 끝에 결승선에 통과하는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이로써 박승희는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1000m 결승에서 1분 30초 761로 통과했으며 3000m 계주까지 포함하여 금메달 2개를 획득했습니다. 여자 500m 동메달까지 포함하면 이번 대회에서 3개의 메달을 따냈습니다. 심석희는 1000m 결승에서 1분 31초 027을 기록했으며 소치 올.. 더보기 김연아 눈물, 그녀도 속상하지 않았을까? 김연아 올림픽 2연패가 석연치 않게 좌절된 것은 이제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연아 경쟁자로 꼽혔던 러시아 선수의 점수가 경기력에 비해 더 높게 나올 것으로 예상했던 것도 국내 여론이 우려했던 부분이었죠. 다만, 그 선수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아닌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라는 점이 의외입니다. 리프니츠카야에 가려졌던 인물이 이번 올림픽 개인전에서 깜짝 금메달을 따내고 말았습니다. 소트니코바 금메달이 실력에 의한 결과가 아니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입니다. 심판 가산점을 봐도 김연아보다는 소트니코바에게 더 유리하게 책정됐습니다. 심지어 김연아 트리플플립 가산점을 0점으로 매겼던 심판도 있었죠. 더욱이 소트니코바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점프 실수를 했습니다. 심판의 판정이 공정했다면 지금쯤.. 더보기 심석희 김아랑 박승희, 1000m 메달 싹쓸이? 김연아의 올림픽 2연패는 좌절되었으나 아직 소치 올림픽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한국인 선수의 금메달 달성 확률이 있는 종목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현실적으로 한국이 메달을 노릴 수 있는 종목은 쇼트트랙 여자 1000m와 남자 500m,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팀 추월입니다. 그중에서 쇼트트랙 여자 1000m는 한국인 선수의 금메달 달성 가능성이 높은 종목입니다. 이 종목의 세계랭킹 1-2-4위가 우리나라 선수입니다. 심석희와 박승희, 김아랑이 여자 1000m에서 2관왕에 도전합니다. 얼마전 3000m 계주에서는 한국의 금메달 과정에서 하나로 똘똘 뭉치는 모습을 보였으나 1000m에서는 최고를 다투게 됐습니다. 세 명 모두 금메달 경쟁력이 높으며 과연 어느 선수가 '김연아를 향한 편파판정에 실망했던' 한국 국민.. 더보기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김연아 NEW 경쟁자 2014 소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개인전 쇼트프로그램이 끝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1위는 한국의 김연아였습니다. 기술 점수 39.03점, 예술 점수 35.89점 따내며 총 74.92점으로 선두에 올랐습니다. 쇼트프로그램 이전까지는 2위로 예상되었던 선수의 국적이 러시아였습니다. 실제로 러시아 선수가 김연아보다 순위가 한 단계 더 낮습니다. 그런데 그 인물은 여론이 예상했던 그 러시아 선수가 아니었습니다. 쇼트프로그램 2위는 올해 18세의 러시아 출신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입니다. 기술 점수 39.09점, 예술 점수 35.55점 얻으며 총 74.92점으로 김연아를 0.28점 차이로 추격했습니다. 기술 점수는 김연아보다 0.06점 많으며 7가지 수행 요소 총합 가산점에서도 김연아보다 1.06점 ..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