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핀란드전, 중원의 변화-압박 축구의 승리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핀란드전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과시하며 승리의 미소를 머금었습니다. 한국은 18일 오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말라가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핀란드전에서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전반 39분 오범석이 핀란드 문전으로 과감하게 침투하는 과정에서 상대 수비진을 허물고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후반 16분에는 염기훈의 오른쪽 공간 프리킥을 김정우가 중앙쪽으로 헤딩 패스를 떨구었고 이것을 이정수가 골대 안으로 공을 밀어넣으며 한국의 승리를 공헌했습니다. 핀란드를 제압한 한국은 지난 10일 남아공에서 열린 잠비아전과 대조된 경기를 펼쳤습니다. 잠비아전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졸전을 거듭한 끝에 2-4로 패했지만 이번 핀란드전은 공수 양면에 .. 더보기 박지성 이전에 설기현이 유럽에서 성공했다 2000년대 한국 축구 선수 중에서 가장 뚜렷한 족적을 남긴 선수는 박지성입니다. 박지성은 잉글랜드 명문 클럽 맨유에서 다섯 시즌 동안 활약하며 한국 축구의 우수성을 지구촌에 널리 떨쳤습니다. 그래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을 비롯한 여러 유럽 클럽들이 박지성의 성공을 계기로 수많은 한국인 선수들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여러 명의 선수들이 유럽땅을 밟았습니다. PSV 에인트호벤을 거쳐 맨유에서 성공을 거둔 박지성의 행보는 유럽 성공을 꿈꾸는 한국인 선수들의 롤 모델이자 이상향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지성이 에인트호벤에서 중심을 잡기 이전에 한 명의 한국인 선수가 유럽에서 두각을 떨치고 있었습니다. 바로 '스나이퍼' 설기현(31, 포항)입니다. 설기현은 지난 2000년 7월 벨기에 주펄러리그에 갓.. 더보기 삼례여중, 한국 여자 축구의 희망 되기를 저에게는 어렸을적 부터 육상을 했던 친척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또래들보다 더 빨리 달렸고 운동감각이 발달되었기 때문인지 육상에 관심을 가지면서 운동 선수의 길을 걷게 됩니다. 특히 학창 시절에는 도내 대표로 나갈 만큼 출중한 실력을 과시하며 성공을 꿈꾸게 됐습니다. 열악한 시골 환경과 어려운 집안 형편 속에서도 '실업팀 입단'을 목표로 운동 선수로서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충만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고등학교 입학 무렵부터 운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운동하려면 시골을 벗어나 도시에 있는 학교에 다녀야 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도시에서의 생활을 위해 적지 않은 재정적 부담을 견뎌내야 하지만 집안 형편이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고민 끝에 육상부를 그만두고 실업팀 입단에 대한 .. 더보기 박주영, 허정무호 원톱에 적합한 타겟맨 1. 최근 축구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 일으킨 키워드가 바로 '타겟맨' 입니다. 허정무 감독이 며칠전 A매치 잠비아전 종료 후에 가진 인터뷰에서 "타겟맨들의 실력이 모자르면 억지로 남아공 월드컵에 데려가지 않겠다"고 말한 것이 논쟁의 발단이 됐죠. 허정무 감독이 누구를 겨냥한 말인지는 대부분의 축구팬들이 짐작하실 것입니다. 바로 이동국입니다. 2. 이동국은 허정무호 출범 이후에 가진 A매치 5경기에서 무득점에 시달린 것을 비롯 대표팀 전술과 맞지 않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그래서 허정무 감독으로부터 공개적으로 움직임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고 지난 잠비아전 부진까지 겹쳐 대표팀 엔트리에서 탈락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랬던 그가 14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남아공 2부리그 축구팀 베이 유나이티드와.. 더보기 2010 세계 축구 빛낼 라이징스타 15명은? 2009년이 가고 2010년이 왔습니다. 세계 축구계는 2010년을 기점으로 지구촌을 사로잡을 새로운 축구 스타의 화려한 등장과 도약을 기대할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지구촌 최고의 축제인 월드컵이 열리며 걸출한 기량과 패기를 자랑하는 뉴페이스의 활약상이 기대됩니다. 월드컵 이전에 열리는 2009/1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는 별들의 전쟁으로 뜨거울 것이며 2010/11시즌에는 월드컵 열기가 고조된 상태에서 또 다른 라이징스타가 탄생할 것입니다. 그래서 효리사랑은 2010년에 세계 축구계를 빛낼 라이징스타 15명을 정리했습니다. 기량이 출중한 젊은 선수들이 세계 여러곳에 골고루 퍼졌으나 글에 언급된 15명의 선수들은 2010년에 대기만성을 이룰 가능성이 큰 선수들입니다. 어느 한 팀에 편중되지 않기 위해.. 더보기 맨유의 베르바토프 영입은 실패작이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는 지난 2008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3075만 파운드(약 615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해 맨유에 입성했습니다. 3075만 파운드의 금액은 맨유 역사상 최다 이적료로서 베르바토프에 대한 기대가 컸음을 의미합니다. 당초 맨유가 베르바토프 영입을 위해 토트넘에 제시한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400억원)였습니다. 하지만 토트넘과의 마찰로 영입에 난항을 겪으면서 당초에 제시했던 이적료가 절반 이상 불어났고 프레이져 캠벨(현 선더랜드)을 임대 보내는 무리수를 둔 끝에 베르바토프 영입에 성공했습니다. 베르바토프의 영입은 맨유의 숙원이었던 타겟맨 부재를 해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잉글랜드와 유럽 챔피언을 지키기 위한 발판으로 작용했습니다. 베르바토.. 더보기 '4위 진입' 맨시티, EPL 우승 가능하다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실현 가능하다. 우리가 항상 경기에 집중하면 가능하고 좋은 선수들이 있다. 패스 게임에 적응하면 최소한 프리미어리그 4위 진입도 가능하다"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감독은 지난달 29일 울버햄튼전 3-0 승리를 이끈 뒤 잉글랜드 공영방송 를 통해 맨시티의 우승이 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휴즈 체제에서 성적 부진으로 허우적거렸던 맨시티가 올 시즌 빅4 진입과 함께 내친김에 우승도 노려볼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죠. 하지만 휴즈 체제에서의 답답한 행보 때문인지, 축구팬들은 만치니 감독의 발언을 그저 단순한 목표로 여겼습니다. 리그 우승은 그저 꿈으로 끝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말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맨시티 성적은 리그 4위에 올라있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 리그 10경.. 더보기 이동국을 월드컵 본선에서 볼 수 있을까? 남아공 전지훈련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25명 태극전사들의 올해 최대의 목표는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탁 및 본선 출전입니다. 남아공 전지훈련에 합류한 만큼 '허심'을 사로잡아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이들의 마음은 간절할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사자왕' 이동국(31, 전북)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동국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네덜란드전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날리는 인상적인 장면으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공격수로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혹사 후유증으로 인한 슬럼프,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십자인대 부상으로 낙마하며 두 번 연속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탁에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12년의 한을 풀기 위해 남아공 전지훈련에 합.. 더보기 이전 1 ··· 558 559 560 561 562 563 564 ··· 6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