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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박지성 중앙MF 복귀가 의미있는 이유 '산소탱크' 박지성(31, 퀸즈 파크 레인저스, 이하 QPR)이 28일 선덜랜드 원정을 통해 6경기 만에 그라운드를 누볐다. 후반 20분 삼바 디아키테와 교체 투입돼 인저리 타임을 포함한 29분 동안 뛰었다. 후반 21분 선덜랜드 박스 오른쪽 바깥에서 스테판 세세뇽을 상대로 파울을 얻어냈으며 후반 27분에는 하프라인쪽에서 상대팀 선수의 돌파를 뒷쪽에서 커팅하는 빼어난 수비력을 과시했다. 경기 종료 후 에 의해 "조용한 복귀전이었다"는 평가와 더불어 평점 6점을 부여 받았다. 무엇보다 해리 레드냅 감독의 데뷔전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한 것이 눈에 띈다. 원 포지션은 윙어지만 선덜랜드전에서는 중원을 지켰다. 후반 33분 아델 타랍이 교체된 이후에도 마찬가지. 이는 레드냅 감독 전략에 의해 향후 중앙 미드필.. 더보기
맨유 안데르손의 뒤늦은 성장이 반갑다 많은 축구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취약한 포지션을 중원으로 꼽는다. 양질의 패스로 팀 공격의 다양화를 키워줄 중앙 미드필더가 마땅치 않은 것. 이러한 문제점이 지난 시즌 상반기에 두드러지면서 폴 스콜스가 알렉스 퍼거슨 감독 요청에 의해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하지만 스콜스의 현재 나이 38세를 감안하면 단기 대책에 불과하다. 톰 클레버리마저 잔부상으로 경기력이 떨어지면서 중원 약점을 해소하지 못했다. 이적시장에서 걸출한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하지 못한 것도 문제였다. 안데르손, 예전의 그가 아니다 반면 올 시즌 상반기에는 이전과 비교할 때 스콜스 공백이 느껴지지 않았다. 스콜스가 현역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요인도 있지만, 이제는 스콜스에 의존하지 않아도 중앙을 통해 경기 흐름을 지배하는 노하.. 더보기
EPL 14라운드, 맨유의 강세 계속되나? 부제 :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프리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가 이번에는 주중에 치러진다. 한국 시간으로 28일 새벽과 29일 새벽에 걸쳐 2012/13시즌 14라운드가 펼쳐진다. 지난 주말 리그 선두에 진입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14라운드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에서 강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웨스트햄은 리그 8위를 기록중이나 원정 6경기에서 5골에 그쳤던 약점이 있다. 감독 교체를 단행한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는 선덜랜드 원정에서 리그 첫 승에 도전한다. 1. 맨유의 불꽃 화력, 웨스트햄전에서 또 재현되나? 맨유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웨스트햄과 격돌한다. 현실적으로 맨유의 승리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홈에서 약팀에게 쉽게 패하지 않았다. 지난 주말 QPR과의 홈 경.. 더보기
베니테즈 첼시 감독, '토레스 부활' 적임자? 첼시는 로베르토 디 마테오 전 감독의 후임으로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을 선임했다. 2012/13시즌 종료까지 첼시의 임시 감독직을 맡기기로 한 것. 휴식중인 호셉 과르디올라 전 FC 바르셀로나 감독을 다음 시즌 정식으로 영입하기 위해 베니테즈 감독을 임시 감독으로 채용한 것으로 보인다. 베니테즈 감독은 2010년 12월 인터 밀란에서 경질 된 이후 1년 11개월 만에 현장에 복귀했다. 첼시의 올 시즌 성적은 베니테즈 감독 지도력에 달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첼시가 베니테즈 감독 영입하면서 얻는 효과는? 첼시는 지난 몇년 간 잦은 감독 교체를 단행하면서 여론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하지만 시즌 중 감독 교체가 오히려 성적 향상의 호재로 작용했다. 2007/08시즌 첼시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더보기
복귀 앞둔 박지성, 맨유전 맹활약 펼칠까? 부제 : 2012/1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프리뷰 무릎 부상으로 한달 간 뛰지 못했던 박지성(31, 퀸즈 파크 레인저스. 이하 QPR)이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전에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시간으로 25일 오전 0시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 원정을 치를 예정이다. QPR 이적 이후 처음으로 맨유와 맞대결 펼칠지 많은 축구팬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는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빅 매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두 팀은 맨유와 더불어 프리미어리그 선두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공교롭게도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탈락 위기에 몰렸거나 조기 탈락 수모를 겪은 동병상련에 처했다. 로베르토 디 마테오 전 감독을 대신해서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라.. 더보기
첼시의 디 마테오 경질, 현실화 되나? 첼시가 21일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본선 E조 5차전 유벤투스 원정에서 0-3으로 패했다. E조에서 2승1무2패로 승점 7점에 머무르며 유벤투스(승점 9점)에게 조 2위를 허용하면서 3위로 추락했다. 승자승 원칙에서도 샤흐타르 도네츠크, 유벤투스에게 밀리게 됐다. 만약 유벤투스가 6차전 샤흐타르 도네츠크전에서 최소 승점 1점을 따낼 경우 첼시는 노르셸란을 꺾을지라도 승자승 원칙에서 밀려 32강에서 탈락한다. 유벤투스 원정 완패가 뼈아프다. 잉글랜드 일간지 은 현지 시간으로 19일 기사에서 첼시가 유벤투스전에서 패하면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이 경질되고 호셉 과르디올라 전 FC 바르셀로나 감독이 새로 부임할 것이라는 전망을 했다. 과르디올라 전 감독의 스탬포드 브릿지 입성이 현실화될지는 알 수 .. 더보기
손흥민 6호골, 해결사 기질 과시했다 손흥민이 시즌 6호골을 넣으며 함부르크에게 승점 3점을 안겨줬다. 한국 시간으로 17일 저녁 11시 30분 임테크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2/1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 마인츠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18분에 골을 터뜨리며 함부르크의 1-0 승리를 주도했다. 지난달 27일 아우크스부르크전에 이어 3경기 만에 골을 터뜨렸던 것. 분데스리가 득점 순위 공동 7위를 기록하게 됐다. 함부르크는 10위에서 8위로 도약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손흥민 결승골, 고전했던 함부르크에게 승점 3점 안겨줬다 손흥민은 마인츠전 선발 명단에서 오른쪽 윙어로 포진되었으나 경기 초반에는 중앙과 왼쪽 측면을 넘나들며 원톱 루드네브스를 보조했다. 전반 1분에는 하프라인에서 전방쪽으로 롱패스를 날렸으나 부정확하게 향했.. 더보기
'위기의 남자' 마크 휴즈에게 필요한 1승 부제 : 2012/1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프리뷰 이번 주말에 펼쳐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는 한국인 선수를 비롯한 특급 스타가 아닌 감독에게 시선이 쏠려있다. 마크 휴즈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 감독의 운명이 걸려있기 때문. QPR은 프리미어리그 꼴찌로 밀렸으며 19위 사우스햄프턴전마저 이기지 못하면 휴즈 감독이 경질 될 가능성이 높다. 나이젤 앳킨스 사우스햄프턴 감독도 안심할 수 없는 처지.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은 1년 9개월전 자신을 경질시켰던 웨스트 브로미치와 격돌한다. 이 밖에 12라운드에서는 아스널과 토트넘의 '북런던 더비'가 펼쳐진다. 1. '단두대 더비' QPRvs사우스햄프턴, 마크 휴즈의 운명은? QPR은 4무7패로 프리미어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