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놀이공원 방문하고 싶은 분이라면 세계적인 테마파크인 홍콩 오션파크 향한 관심을 가질만 합니다. 1977년 1월 비영리단체로 개장한 이후 지금까지 입장객이 무려 1억 3천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놀이기구 등에 이르기까지 홍콩 오션파크 통해서 즐길 수 있는 존재가 매우 많습니다. '사람과 자연을 연결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홍콩 놀이공원 홍콩 오션파크는 수많은 명소가 있는 곳으로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합니다.

 

 

저는 지난 12월 중순 홍콩 오션파크 방문했습니다. 이번에 홍콩 찾은 것이 처음입나다만 홍콩 놀이공원 중에서 홍콩 오션파크 좋다는 말은 예전에 들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과연 어떤 곳일까 궁금했는데 이곳에 직접와서보니 제가 인터넷으로 홍콩 오션파크 사진을 접했던 것보다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카메라로 촬영하기 좋은 장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촬영한 사진을 블로그에 모두 올릴 수는 없겠지만, 제가 홍콩 오션파크 찾았을 때 좋았던 명소를 꼽아봤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홍콩 오션파크에서 둘러봤던 마린월드, 열대우림 테마로 설정된 곳의 모습을 올립니다.

 

 

가장 먼저 찾았던 곳은 마린월드 어트랙션 중에 하나인 오션파크 타워입니다. 홍콩 오션파크 전경을 고공에서 한눈에 내다볼 수 있는 명소입니다. 홍콩 여행 명소인 빅토리아 피크에서 홍콩 전경을 바라보는 것처럼 홍콩 오션파크 전경을 보려면 오션파크 타워를 찾으면 됩니다. 언뜻보면 한국 어느 모 놀이공원의 유명 놀이기구가 떠오릅니다만 오션파크 타워는 무서운 놀이기구가 아닙니다. 위에서 홍콩 오션파크 모습을 보기만 하면 됩니다.

 

[동영상 : 오션파크 타워에서 바라본 홍콩 오션파크 전경]

 

홍콩 놀이공원 유명한 곳인 홍콩 오션파크의 전경을 사진으로도 담았습니다. 홍콩 오션파크 곳곳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홍콩 오션파크 인근 장소도 봤습니다. 홍콩은 높은 건물이 많더군요.

 

 

열대우림 어트랙션인 래피드쪽으로 향했더니 거친 파도가 몰아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익사이팅한 놀이기구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래피드가 어울릴 것 같네요.

 

 

래피드를 타는 사람을 바라보다가 어디선가 물이 날라왔습니다. 그곳이 알고봤더니?

 

 

다리 가운데에 물을 쏘는 기구가 있었네요. 래피드 바라보는 사람은 물을 쏘는 재미를 누릴 수 있고, 래피드를 타는 사람은 물을 맞으며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래피드는 웬만하면 우비를 입고 타는 것이 좋겠더군요.

 

래피드를 둘러보다가 이렇게 멋진 장소를 접할 수 있더군요.

 

 

열대우림탐험대라는 곳에서는 카피바라(Capybara)라는 동물을 봤는데 중남미의 강가에 있는 동물이라고 하더군요. 물돼지라는 별명으로 불린다고 하던데 저에게 익숙한 동물이 아니라서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피라루크(Arapaima)라는 민물 열대어도 봤는데 라틴아메리카 아마존강 유역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곳에서는 한국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동물을 구경할 수 있어서 유익하더군요.

 

작은 화물차 안에는 알록달록한 앵무새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린월드에 있는 상어의 비밀(Shark Mystique)로 이동했더니 입구부터 살벌하네요. 입구가 상어 입 모양의 구조물로 지어졌습니다. 관람객 입장에서 흥미가 저절로 느껴지기 쉽습니다.

 

 

입구에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기념 사진을 촬영하기 좋은 곳이 있더군요. 상어 모형과 함께 말입니다.

 

 

상어의 신비는 수족관이 넓은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수족관이 넓다는 것은 볼거리가 많다는 뜻이죠. 100마리가 넘는 상어와 다양한 종류의 가오리 모습을 이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물고기를 이곳에서 접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무시무시한 상어의 모습을 봤습니다. 가오리와 함께 말입니다.

 

 

상어의 몸을 디테일하게 바라보는 전시물을 보니 상어를 더욱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오션씨어터는 해양동물 보호의 시급함을 알리기 위한 공연과 오션원더를 선보입니다. 바다사자와 돌고래가 공연하는 모습을 통해 바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바다사자 2마리의 공연으로 오션씨어터 분위기를 흥미롭게 하더니?

 

돌고래 쇼가 펼쳐지면서 오션씨어터를 찾은 관람객의 기분을 신나게 합니다. 홍콩 오션파크가 바다와 가까운 곳에 있어서 그런지 오션씨어터에서 바다 동물의 생생하고 활기찬 모습을 직접 구경할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 이후 제가 둘러본 곳에 대해서는 추후에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홍콩 오션파크 한국어 공식 홈페이지 : 바로 가기

 

홍콩 오션파크는 오는 2016년 12월 28일 오션파크 MTR역 오픈 예정으로서 접근성이 편리해지는 이점이 있습니다. MTR 이용 시 South Island Line (East)을 타고 오션파크 정류장까지 이동하면 됩니다.(약 4분 소요) 아울러 홍콩 오션파크 입장료 2016년 12월 31일까지 어른은 홍콩달러 385달러, 어린이(만 3~11세)는 홍콩달러 193달러였는데 2017년 1월 이후에는 어른이 홍콩달러 438달러, 어린이(만 3~11세)는 홍콩달러 219달러로 변경되었음을 밝힙니다.

 

*저는 홍콩 오션파크의 지원을 받아 홍콩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홍콩 테마파크 중에서 홍콩 오션파크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남녀노소 및 가족 단위로 즐기기 좋은 콘텐츠가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놀이기구와 더불어 해양 동물을 마음껏 관람할 수 있는 수족관 및 관련 시설이 많기 때문에 누구나 홍콩 오션파크 향한 만족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동남아시아 최대 해양 테마파크라는 상징성 또한 매력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홍콩 테마파크 좋은 곳을 찾고 싶은 분이라면 오는 2016년 12월 28일 오션파크 MRT역 오픈 예정으로 접근성 편리해진 홍콩 오션파크 방문하시면 됩니다.

 

 

저는 12월을 해외에서 보낸 것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의 겨울이 춥기 때문에 12월을 추위와 함께 보낼 수 밖에 없었는데 12월 12일 월요일부터 12월 14일 수요일까지의 홍콩 여행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낮 기온 20도 넘는 날씨에 홍콩 오션파크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한 것이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한국 같았으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추운 날씨와 함께 일상생활을 보낼 수 밖에 없었는데 홍콩 오션파크에 있을 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따뜻하면서 덥지도 않은 최상의 날씨 조건 속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홍콩 오션파크에 있는 크리스마스 조경 시설을 바라보니 '내가 진짜 홍콩에 온 것이 맞다'는 것이 실감나더군요. 한국보다 따뜻한 날씨에서 홍콩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겼으니 말입니다.

 

홍콩 테마파크 홍콩 오션파크를 12월 중순에 방문했더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띄우는 조경 시설을 보며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구나'라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그러면서 문득 예전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과거에는 홍콩의 겨울에 춥지 않기 때문에 '과연 홍콩에 크리스마스가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느꼈습니다. 그때는 크리스마스가 추운 곳에만 존재하는 줄 알았습니다. 한국의 크리스마스는 춥기 때문이죠. 이곳에 직접 와서 봤더니 홍콩도 우리나라처럼 크리스마스를 즐깁니다. 낮 기온 20도 넘는 쾌적한 날씨에 홍콩 크리스마스 즐기는 기분이 지금까지 제가 한국에서 보냈던 추운 크리스마스와 너무 달랐습니다. 12월에 홍콩 또 오고 싶은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말입니다.

 

 

홍콩 오션파크를 둘러보니 산타클로스 및 크리스마스 관련 복장을 착용한 스태프와의 기념 촬영을 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기념 촬영을 하면서 크리스마스의 즐거운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빨간색 꽃이 서로 모여있는 풍경을 보니 홍콩 테마파크 홍콩 오션파크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최대한 살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빨간색 이미지가 홍콩 오션파크의 크리스마스 콘셉트를 한껏 띄웠습니다.

 

 

홍콩 오션파크는 12월 13일 오후 크리스마스 센세이션 2016 미디어 이벤트를 통해 사이버 일루션 쇼를 선보였습니다. 기발하고 화려한 마술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관련 글 : 홍콩 오션파크, 크리스마스 센세이션 사이버 일루션 쇼 현장스케치

 

그 이후에는 사이버 일루선 쇼가 펼쳐진 장소 인근에서 펭귄 퍼레이드 쇼가 펼쳐졌습니다. 사이버 일루션 쇼를 통해 수준 높은 마술을 직접 봤다면 펭귄 퍼레이드 쇼에서는 테마파크 특유의 흥미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크리스마스 테마에 맞게 펭귄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펭귄 퍼레이드 행렬은 여러 악기를 연주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신나게 띄웠습니다.

 

 

트럼펫, 북,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분들이 행렬 선두로 나섰는데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빨간색 의상을 착용했습니다.

 

그 뒤에는 펭귄 복장으로 주변 분위기를 흥겹게 띄우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펭귄 퍼레이드 쇼가 시작됐습니다. 펭귄 복장을 착용하고 춤을 추는 분들과 악기를 연주하는 분들, 그리고 펭귄 캐릭터 풍선을 들면서 펭귄 퍼레이드 쇼의 분위기를 띄우는 분이 서로 하나가 되어 공연을 했습니다. 저는 펭귄 퍼레이드 쇼가 진행되었던 장소에서 오른쪽에 있었어요.

 

 

앞에서 춤추는 여성 분들을 보니 마치 또 하나의 걸그룹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뒤에서 묵묵하게 펭귄 캐릭터 풍선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쳤던 분은 마음속으로는 고생을 많이 하셨을텐데 오히려 얼굴 표정은 펭귄 퍼레이드 쇼를 즐기는 것 같더군요.

 

 

펭귄 캐릭터 인형을 착용하고 공연하는 분은 아마도 더위를 참았을지 모릅니다. 캐릭터 인형을 쓰고 일을 하다보면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더위를 느끼기 쉽거든요.(홍콩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한국과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즐거운 표정으로 공연하는 것을 보면 펭귄 퍼레이드 쇼에서 공연했던 분들의 프로 정신이 빛났던 것 같습니다.

 

악기를 연주하는 분들도 신나는 마음으로 공연하더군요.

 

펭귄 퍼레이드 쇼가 흥겨운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펭귄 퍼레이드 쇼 도중에는 공연을 하는 분이 어린이에게 작은 선물을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선물을 받은 어린이는 홍콩 오션파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겠네요.

 

 

펭귄 퍼레이드 쇼를 했던 분들이 공연 마친 뒤 기념 촬영에 응했습니다. 저는 공연 진행된 옆쪽에서 가운데로 이동하면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아까 선물 받았던 어린이가 갑자기 등장하더니?

 

관람객이 공연했던 분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는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홍콩 오션파크에서 펼쳐진 펭귄 퍼레이드 쇼는 흥미로운 분위기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테마파크 특유의 즐거운 느낌이 펭귄 퍼레이드 쇼를 통해 생생하게 전해지더군요. 제가 어렸을 적에 서울랜드와 롯데월드 같은 테마파크에 방문했을 때의 추억이 느껴졌습니다. 누구나 공감하기 쉬운 펭귄 퍼레이드 쇼를 보며 홍콩 오션파크가 관람객의 기분을 즐겁게 하는 테마파크의 정체성을 잘 살리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홍콩 오션파크 한국어 공식 홈페이지 : 바로 가기

 

홍콩 여행을 앞두었거나 현재 홍콩에서 어느 여행지로 가볼까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홍콩 테마파크 유명한 곳인 홍콩 오션파크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루종일 기분 좋은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여행은 기본적으로 즐거운 마음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홍콩 오션파크 같은 좋은 테마파크에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저는 홍콩 오션파크의 지원을 받아 홍콩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홍콩 오션파크 크리스마스 센세이션 사이버 일루션 쇼 현장스케치 올립니다. 저는 얼마 전 홍콩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홍콩 오션파크 모습을 직접 보기 위해서 말입니다. 이곳이 홍콩의 대표적인 테마파크이기 때문에 과연 어떤 곳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동안 인터넷으로 홍콩 오션파크 모습을 봤습니다만 그것만으로는 테마파크의 생생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는데 있어서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홍콩 오션파크 현장의 온기를 직접 느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홍콩 오션파크 (HongKong Ocean Park)는 1977년 개장했던 테마파크로서 홍콩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최대 해양 테마파크라는 상징성이 있습니다. 가족 및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하기 좋은 여행 명소이기도 합니다. 특히 홍콩 오션파크는 매년 겨울마다 '크리스마스 센세이션'이라는 이벤트를 선보입니다.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각종 이벤트와 F&B 메뉴, 라이브 무대 공연 등의 다양한 볼 거리를 제공하며 홍콩 여행객들이 즐기기 좋은 겨울 축제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이번 홍콩 오션파크 크리스마스 센세이션 이벤트에서는 '사이버 일루션 쇼(Cyber Illusion Spectacular)'가 펼쳐졌습니다. 사이버 일루션 쇼는 세계 최정상 마술사들이 참여하는 라이브 무대 공연으로서 마법과 환상, 미지의 세계를 테마로 합니다. 마술 쇼와 최첨단 시각효과를 앞세운 아름다운 라이브 퍼포먼스 선보이는 모습을 사이버 일루션 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마술을 현장에서 직접 보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일입니다만 기존의 마술공연과 차원이 다른 사이버 일루션 쇼만의 화려한 묘미를 이곳에서 만끽할 수 있습니다.

 

홍콩 오션파크 크리스마스 센세이션 2016 미디어 이벤트에서는 사이버 일루션 쇼가 펼쳐졌습니다. 공연에 앞서 홍콩 오션파크의 사장이 직접 무대에서 사이버 일루션 쇼에 대한 소감을 말하는 모습을 보며 해당 공연의 중요성이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에 미녀 분들이 등장하더니 마술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검은색 안에 무언가 있는 모양입니다. 바로?

 

 

또 다른 여성이 등장했습니다. 시작부터 흥미로운 마술이 펼쳐졌네요.

 

 

기념촬영하는 모습

 

 

홍콩 오션파크 크리스마스 센세이션 사이버 일루션 쇼가 본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호주 인기 오디션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오스트레일리아 갓 탤런트(Australia's Got Talent)'에서 결승에 진출했던 인물이자 세계를 무대로 활동중인 아티스트 마이클 보이드(Michael Boyd) 소울 미스틱(Soul MystiqueTM) 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공연 초반에 로보캅(?) 복장으로 나타난 분들이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유리관 속에 사람이 나타나면서 공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퍼포먼스를 하는 여성이 공중으로 떠오르는 마술이 정말 멋졌습니다.

 

 

몸의 유연성이 매우 뛰어나더군요. 현장에서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성 공연자의 의상이 순식간에 빨간색에서 하얀색으로 바뀌는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남자 공연자가 금박가루가 모여있는 우산을 쫙 펼치더니 어느새 여성 공연자 의상이 바뀌었더군요. 저 모습을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일본 걸그룹 SKE48 마츠이 쥬리나의 AKB48 솔로 공연에서 진행됐던 마술이 떠올랐습니다. 교복을 입었던 마츠이 쥬리나 의상이 어느새 빨간색 원피스로 바뀌었죠. 그 장면에 감탄했던 기억이 나는데 사이버 일루션 쇼에서 그런 마술을 직접 보게 되었네요.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어느 여성 공연자는 공중에 매달린 상태에서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고난이도 동작 하나하나를 척척 해내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연습을 많이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동작 하나라도 흐트러지면 공중에서 떨어지는 위기 상황을 겪기 쉬울텐데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퍼포먼스를 해냈던 것을 보면 공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음을 실감했습니다. 저 같이 사이버 일루션 쇼를 지켜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렇게 재미있는 공연에 감탄할 수 밖에 없겠죠.

 

그 이후에도 놀라운 마술은 계속됐습니다. 마술이 진행되면서 예측불허의 장면들이 계속되더군요.

 

사이버 일루션 쇼를 마치고 공연을 했던 사람들이 무대에서 인사하면서 현장의 열기가 후끈달아올랐습니다.

 

공연 종료 후 포토타임이 펼쳐진 모습입니다. 이렇게 홍콩 오션파크 크리스마스 센세이션 사이버 일루션 쇼 통해서 멋진 퍼포먼스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TV 및 인터넷에서 봤던 마술 공연과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이곳에서 만끽하며 현장의 열기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겨울에 홍콩으로 여행을 오는 한국인 관광객분들이 더욱 만족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홍콩 오션파크 한국어 공식 홈페이지 : 바로 가기

 

홍콩 오션파크 크리스마스 센세이션 사이버 일루션 쇼는 2016년 12월 17일부터 2017년 1월 2일까지, 2017년 1월 28일부터 2017년 2월 12일까지 홍콩 오션파크 워터프론트 어플로즈관에서 진행됩니다. 2017년 1월 7일과 2017년 1월 22일까지의 기간에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공연이 열립니다. 각 쇼당 약 1,000명의 관객 입장이 가능하며 하루 4~5번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홍콩 오션파크에서 멋진 공연을 보고 싶은 분들이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홍콩 오션파크는 오는 2016년 12월 28일 오션파크 MTR역 오픈될 예정입니다. MTR로 South Island Line(East)을 타고 오션파크 정류장까지 약 4분 정도 이동하면 홍콩 오션파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홍콩 오션파크 도착이 더욱 편리하게 됐습니다.

 

*저는 홍콩 오션파크의 지원을 받아 홍콩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안양카페 커피도이창 스페셜티커피 먹었던 소감을 올립니다. 안양커피 맛있다는 것을 실감했네요. 우선, 저는 2달 전에 서울 대학로 동양예술극장에서 커피도이창 스페셜티커피 먹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대학로에서 시간을 보내던 도중에 커피도이창 매장을 방문했는데 유기농이고 커피맛도 여태까지 접해본 커피와는 색다른 특징이 두드러졌습니다. 나름의 스토리가 있는 곳이라 커피도이창 향한 관심이 많아졌죠. 이번에는 안양카페 커피도이창 중화한방병원점 방문했습니다. 깊이 있는 맛과 특색이 넘치는 안양커피 소개합니다.

 

 

제가 찾았던 커피도이창 중화한방병원점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5동에 있는 곳입니다. 원천의료재단중화한방병원 1층에 커피도이창 중화한방병원점이 있습니다. 서울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가까운 곳에 있는 안양일번가(안양1번가) 인근에 위치했습니다. 안양일번가는 맛집이 많은 특성상 다른 사람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기 좋습니다. 만약 안양일번가에서 누군가와 함께 고급스러운 커피 먹고 싶다면 안양카페 커피도이창 방문하는 것을 권합니다.

 

 

흔히 커피점 하면 프랜차이즈 커피점 브랜드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도시를 기준으로 놓고 보면 어딜 가나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점이 있더군요. 그런데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접하면서 커피를 향한 눈높이가 높아졌습니다. 프랜차이즈의 쓴 커피보다는 좀 더 고급적인 커피를 선호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중입니다. 저도 그중에 한 명이고요. 지난 1월에 대학로에서 커피도이창을 처음 접했던 이후 품질이 높고 차원이 다른 커피도이창 스페셜티커피 향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커피도이창 장점 중에 하나는 화학적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100% 유기농 커피입니다. 실제로 한국, 미국, 유럽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았습니다. 커피도이창 커피는 일반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보다 품질이 뛰어나며 가격대도 품질에 비해 합리적입니다. 반면 일반 프랜차이즈 브랜드 커피는 커피도이창 커피에 비해서 전반적으로 맛이 쓰고 품질이 떨어지는 느낌이 짙었음을 실감했습니다.

 

 

커피도이창은 태국 최북단 지역 1,640m 고산지대 치앙라이 도이창 지역에서 아카족이 생산하는 스페셜티커피입니다. 커피도이창은 서울 대학로 동양예술극장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분당 율동공원에 2군데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고 경기도 안산시와 안양시에 2개의 가맹점을 운영중입니다. 그중에 안양시에 있는 가맹점이 바로 이 글에서 소개하는 커피도이창 중화한방병원점입니다.

 

또한 커피도이창의 원두만을 공급받아 커피를 제공하는 발룬터리점도 서울 강서구의 루시엘카페, 논현동의 카페 문화정원, 카페 아루밍, 분당 야탑의 콤마 4군데가 영업 중에 있습니다.

 

 

커피도이창에 대한 자세한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커피도이창 매장 유리창에는 '수많은 공식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도이창 커피'라는 문구와 더불어 각종 공식 인증들이 일렬로 정리된 이미지가 부착됐습니다.

 

 

커피도이창 팜플렛을 봤더니 어디서 공식인증을 받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커피도이창 커피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스페셜티협회(SCAA)에서 공식적으로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커피입니다. 세계 최고의 커피 평론가 Kenneth Davids가 인정한 전 세계 최상위 1% 커피입니다.

 

 

"THE TOP 1% OF WORLD COFFEE" (세계 커피의 상위 1%)

 

스페셜티커피는 커피 전문가들로 구성된 두 그룹 미국스페셜티협회, 유럽스페셜커피협회(SCAE)에서 엄격한 커피의 향과 맛이 평가된 80점 이상의 커피를 말합니다. 보통 해발 1,500m 이상의 청정지역에서 커피열매가 재배되고 있는 곳에서 스페셜티커피가 나옵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태국 최북단 지역 1,640m 고산지대에서 생산되는 커피도이창 커피는 그야말로 스페셜티커피입니다. 심지어 커피 도이창 지역은 커피팜 투어 여행상품이 마련되었을 정도로 세계적인 커피 농장지로 손꼽힙니다.

 

 

'100% 유기농 커피' 커피도이창의 또 다른 장점은 단일종 커피로서 일체 블랜딩을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공정무역은 기본이고 수익의 50%를 산지 경작자에게 환원하는 아름다운 커피입니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수익 배분이 잘 되어 있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안양카페' 커피도이창 중화한방병원점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는 매장입니다. 특히 아메리카노(Hot, Ice) 가격은 오전 11시까지 2,500원입니다. 해당 매장 방문할 때 운영시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장 안에는 손님이 물을 먹을 수 있도록 식수와 컵이 마련됐습니다.

 

 

커피도이창 중화한방병원점은 원천의료재단중화한방병원 건물 1층에 있습니다. 병원과 직접 연결되는 문이 항상 열려있습니다. 문 바깥에는 테이블이 놓여진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병원을 찾는 분들 같은 많은 사람들이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문이 개방된 것이 좋았습니다. '안양커피' 커피도이창 중화한방병원점이 안양일번가 인근에 있는 것과 더불어 병원 1층에 있다는 점을 놓고 보면 이곳이 다른 사람과 만나기 좋은 장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매장 안에는 태국 도이창 지역에서 커피를 생산하는 아카족의 모습을 사진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커피도이창만의 스토리를 접할 수 있어서 더욱 특색이 넘칩니다.

 

 

커피도이창 중화한방병원점 메뉴판을 봤더니 눈에 띈 부분이 있습니다.

 

 

커피의 각 메뉴가 오리지널, 피베리, 디카프(디카페인) 종류로 나누어집니다. 커피도이창은 오리지널, 피베리, 디카프라는 세 종류의 커피를 판매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디카프는 캐나다에서 SWP 방식으로 카페인이 제거된 디카페인 원두로서 이번달부터 본격적으로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커피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른것과 더불어 서로의 특성까지 다릅니다. 고급적인 커피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피베리 또는 디카프를 선호하기 쉽겠죠. 세 종류의 커피 특성은 이렇습니다.

 

(1) 오리지널 : 기본에 충실한 커피
(2) 피베리 : 5% 생산의 희귀커피
(3) 디카프 : 카페인 걱정 없는 Everyday 커피

 

 

디카프 원두는 커피도이창 중화한방병원점에 마련됐습니다. 만약 카페인이 부담스러운 분이라면 커피도이창에서 커피 먹을 때 디카프 선택하면 됩니다. 아마도 커피가 카페인과의 밀접한 특성 때문인지 평소 자신의 일상 생활에서 커피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없지 않을 겁니다. 만약 커피도이창 매장을 방문하여 커피를 먹게 된다면 디카프 선택하시면 됩니다. 커피도이창에서 디카프로 만들어진 커피를 먹을 수 있는 것이 인상 깊게 느껴집니다.

 

 

사진 왼쪽은 오리지널 원두, 오른쪽은 피베리 원두입니다. 손님이 주문한 커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주문했던 카페모카가 나왔습니다. 컵 뚜껑을 열어봤더니 커피의 모습이 저의 시선을 쉽게 사로잡았습니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에 감탄했어요. 카페모카를 먹었더니 제가 평소에 즐겨먹던 커피에 비해서 '차원이 다른 맛'을 실감했습니다. 처음에 한 모금을 먹는 순간부터 고급스러운 커피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 번 먹으면 계속 먹고 싶어하는 묘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커피를 빨리 먹었습니다. 그 정도로 커피가 저를 만족시켰습니다.

 

 

커피하면 빵을 빼놓을 수 없겠죠. 베이글을 카페모카와 함께 먹었습니다. 이날 오후에 매장 방문하기 이전부터 배가 고팠던 저에게는 커피도이창 카페모카와 베이글의 조합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점심 식사를 너무 빨리 먹느라 배가 고팠기 때문이죠. 카페모카와 베이글을 같이 먹으면서 오랜만에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커피도이창 베이글은 한 눈에 봐도 맛있게 보였습니다.

 

 

베이글에 크림치즈 바르면서 먹었더니 일상 속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전국 유명빵집' 방문했을 정도로 빵을 좋아하는 저의 취향에 잘 맞았습니다. 그 정도로 커피도이창 빵이 맛있습니다.

 

 

안양카페 커피도이창 중화한방병원점을 방문하면서 '세계 커피의 상위 1%'를 먹을 수 있게 되어 뿌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안양커피 커피도이창 매력적인 존재임을 직접 실감했습니다. 이날 안양에서 보냈던 시간이 한동안 저의 머릿속에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것도 좋은 기분으로 말입니다.

 

커피도이창 중화한방병원점 지도 이렇습니다. 영업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이곳에서 커피도이창 스페셜티 커피 먹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커피도이창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 받아 작성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마라도 짜장면 직접 먹어보면서 맛이 어땠는지 포스팅으로 작성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마라도하면 짜장면 떠올리기 때문이죠. 무한도전이나 1박2일 같은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마라도 짜장면 언급되면서 과연 맛있는지 궁금증 느끼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마라도 여행과 더불어서 말입니다. 제가 최근에 제주도 및 마라도 다녀왔는데 마라도 짜장면 먹어봤습니다. 저의 소감을 올리겠습니다. 마라도 여행기와 덧붙여서 말입니다.

 

 

마라도는 국토 최남단에 있는 곳입니다. 제주도보다 밑에 있는 섬이죠. 마라도로 여행가고 싶은데 일정상의 이유로 못가봤던 분들이 적잖았을 것입니다. 제주도에서 마라도로 이동하려면 배를 타야 하니까요. 두 섬의 거리가 그리 멀지 않음에도 왕복으로 배를 타야 하는 일정이라 하루에 몇 시간 정도는 투자해야 합니다. 마라도 둘러보는 시간이 꽤 필요하니까요.

 

혹시나 마라도 짜장면 먹기만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제가 가봤던 경험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의외로 볼 거리가 꽤 있었습니다. '이곳은 언젠가 다시 오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에게 마라도 방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주도는 세 번째 찾았음에도 마라도는 처음 가보게 되었네요. 기존에 제주도 방문했을때는 배를 타고 마라도 찾을 시간적 여건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중에는 여행이 아닌 일하는 조건으로 방문했던 적이 있어서 현실적으로 마라도 방문은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드디어 제가 마라도에 입성했습니다. 기분이 신나더군요.

 

 

마라도 방문하면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그동안 인터넷이나 TV에서만 봤던 마라도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뭔가 새로운 세계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라도 경치 직접 보면서 이런 곳에 사람이 방문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신났죠. 저절로 힐링이 되더군요. 이제는 힐링이라는 단어가 진부하게 느껴집니다만 우리나라의 다른 여행지에 비하면 '진짜 힐링이 되는' 묘미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마라도 첫 인상이 좋았어요.

 

 

제가 마라도 찾았을 때는 주말이라서 사람이 많았습니다. 인파가 밀물처럼 쏟아질 정도 까지는 아니었는데 마라도 어딜가나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는 규모였습니다. 평일에 이곳을 찾았다면 어떤 기분이 들었을지 모르겠는데 주말에 방문했을 때는 외롭지 않았습니다.

 

만약 제가 마라도 찾았던 날이 평일이었다면 아마도 마라도 분위기가 한산하게 느껴졌을지 모르겠네요. 조용하게 마라도 방문했다면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마라도 헬기장 모습

 

 

마라도에 작은 호숫가가 있더군요.

 

 

마라도에 있는 통일기원비 모습입니다.

 

 

마라도 살레덕선착장에서 가파초등학교 마라분교 방향으로 꽤 걸었더니 식당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횟집이나 매점도 보였습니다.

 

 

 

마라도 짜장면 판매하는 식당들 중에는 예능과 관련된 곳들도 있었습니다. 무한도전과 1박2일 촬영된 곳임을 알리는 식당이 있는가 하면 개그맨 이름을 내세우면서 짜장면 판매하는 식당도 있었습니다.

 

 

마라도에 짜장면 파는 식당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알고봤더니 아니더군요. 저 같이 마라도하면 짜장면 떠올리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짜장면 집이 꽤 있었습니다.

 

 

마라도에 있는 어느 짜장면 집을 찾았습니다. 짜장면 기다릴 때는 '빨리 짜장면 나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계속 들더군요. 그동안 마라도에서 짜장면 먹고 싶었는데 이제는 직접 보니까 기분이 설레였습니다.

 

 

짜장면 비볐을 때의 모습

 

 

마라도 짜장면 먹었더니 맛있었습니다. 마라도에서 짜장면 먹을 수 있다는 기분 때문에 더욱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적어도 요리가 밋밋했던 것은 아닙니다. 제가 언젠가 마라도 다시 찾으면 또 짜장면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마라도 짜장면 맛있게 먹었네요.

 

 

마라도 짜장면 먹었던 곳에서는 탕수육, 짬뽕도 팔았습니다. 짜장면보다 짬봉을 좋아하시거나 혹은 탕수육까지 선호하는 분들 취향에 잘 맞을 것 같네요.

 

 

마라도를 더 둘러봤더니 교회가 있었습니다. 마라도 교회는 오르막을 올라야 구경할 수 있더군요.

 

 

마라도 등대 모습은 웅장했습니다.

 

가파초등학교 마라분교장 모습입니다. 마라도에 학교가 있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마라도에서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어린이들이 있다는 뜻이겠죠.

 

마라도를 둘러보고 짜장면까지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처음으로 마라도를 방문했을 때의 기분이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다시 제주도를 찾는다고 할지라도 마라도 방문을 장담할 수 없어서 언제 이곳에 다시 올지는 잘 모르겠네요. 앞으로 몇 년 뒤에 마라도 다시 찾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마라도 짜장면 먹었을 때의 좋았던 기분이 훗날까지 이어질지 그때가 기다려집니다. 마라도에서 뜻깊은 시간 보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