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에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찾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인터넷으로만 봤던 이곳의 모습을 직접 두 눈으로 보게 되면서 소래습지생태공원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풍차 모습을 보며 힐링하기 좋은곳 임을 실감하게 되었는데요. 이런 곳이 수도권에 있는데다 지하철역과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수인선 소래포구역에서 도보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과거 같았으면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서울에 거주하는 저에게는 방문하기 쉽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곳 근처에 지하철 소래포구역이 생기면서 서울 및 인천, 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찾기 쉬워졌습니다. 제가 촬영했던 소래습지생태공원 풍경을 올립니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의 하이라이트인 풍차 사진부터 올리겠습니다. 이 사진을 놓고 보면 '이곳이 어떤 곳일까?' 궁금하게 느끼는 분들이 적지 않을거에요.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공원과는 차원이 다른 곳임을 풍차 통해서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특색 넘치는 풍경이 매력적이죠. 특히 일상에서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어디론가 여행 혹은 나들이 가고 싶었던 분들에게 소래습지생태공원 모습이 인상 깊게 느껴질지 모릅니다.

 

아마도 소래습지생태공원 풍차 모습은 기념 사진찍기 좋은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누군가와 함께 풍차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 촬영하면 좋을 것 같더군요. 아니면 자신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사진을 찍는데 있어서 적절한 장소 같아요. 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많이 몰렸던 시간대가 아니라서 다행히 풍차 사진 잘 찍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사람이 얼마나 오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좋은 기념 사진을 찍으려면 스마트폰 셀카만으로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셀카를 찍어봤지만 스마트폰과 저의 얼굴 거리가 계속 일정하게 유지되다보니 풍차와 저의 모습이 잘 나오면서 주변 배경까지 잘 나오기에는 나름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셀카봉이 있다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제가 아직 그것을 써보지 못해서 사진이 어떻게 나올지 잘 모르겠습니다. DSLR 카메라 휴대한 분이라면 삼각대 휴대하면서 기념 사진 찍는게 좋겠죠.

 

그렇다고 제가 카메라를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만 좋은 관광지에서 셀카 혹은 기념 사진 찍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일상적인 어려움에 의해 새롭게 충전하고 싶거나 단순히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분이라면 이곳에서 힐링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제가 여름휴가 못갔던 아쉬움을 이곳에서 풀었기 때문에 힐링이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언급하게 되었네요. 
 

 

소래습지생태공원 입구 모습입니다. 근처에 지하철역 소래포구역이 있어서 이곳에 오기 편했더군요.

 

 

소래습지생태공원 입구에서 바라본 장수천 모습이에요.

 

 

산책로 양 옆에 나무가 있어서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

 

 

제가 9월에 이곳을 찾았는데 코스모스가 피었더군요.

 

 

소래습지생태공원 염전 모습입니다.

 

 

연못에서는 특별한 풍경을 봤는데요.

 

 

 

커다란 물고기들이 있었습니다. 물고기가 정말 많았더군요.

 

 

산책로쪽에는 예쁜 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산책로 모습

 

 

소래습지생태공원 근처에는 커다란 고층건물 모습들이 보였더군요.

 

 

제가 지나갔던 산책로 오른쪽에 풍차가 있는 것을 봤습니다. 즉시 그쪽으로 향했습니다.

 

 

풍차가 1개인 줄 알았는데 3개였네요.

 

 

풍차쪽으로 향하는 산책로를 걷다보니 마치 시골길을 걷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어요.

 

 

제가 산책로 걸었을 때의 뒷 모습은 이랬습니다. 주변에 사람이 적다보니 힐링하기 딱 좋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이날은 바람까지 시원하게 불었습니다.

 

 

풍차와의 거리를 점점 좁히면서 산책로 폭이 계속 좁아졌습니다.

 

 

감성적인 모습이 느껴집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풍차 모습입니다. 제가 풍차 옆쪽으로 도착했네요.

 

 

제가 거쳐갔던 산책로 뒷모습을 찍어봤습니다. 정말 멋지죠.

 

 

소래습지생태공원 풍차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풍차 3개 앞에서 찍어봤습니다. 사진이 잘 나와서 좋네요.

 

 

풍차를 다른 각도에서 찍어봤습니다.

 

 

풍차를 약간 멀리서 사진을 찍었어요.

 

돌아가는 길에 사진을 더 찍어봤습니다.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보냈던 시간이 많지 않았으나 풍차를 봤을 때의 모습이 여전히 임펙트가 느껴졌습니다. 저 같은 방문객 입장에서는 '소래습지생태공원하면 풍차가 떠오른다'라는 생각을 갖기 쉬울 것 같네요. 풍차 모습이 여전히 인상 깊게 떠오르네요. 힐링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지하철역 근처에 있으면서 이곳에 오랫동안 머물지 않아도 좋은 풍경 잘보고 갈 수 있으니까요.

 

결과적으로는 12월에 이 포스팅을 올리기 잘한 것 같습니다. 지난 가을의 모습을 추억하기 좋으니까요. 날씨가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현 시점에서 바깥 나들이 제대로 즐기기 부담스러운데 소래습지생태공원 모습을 보며 가을에 좋은 곳 여행 잘 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제 슬슬 여행 계획을 짜봐야겠네요. 새로운 여행지에 가보고 싶어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