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U+Box로 EPL 하이라이트 다시 보기 한 달 전에 버스에서 스마트폰으로 어느 예능 프로그램 재방송을 보는 사람을 봤다. 그동안 챙겨보지 못했거나 혹은 다시 보고 싶어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 같다. TV로 재방송을 볼 수 있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사람을 볼 수 있다. 얼마 전에는 영화로 스마트폰 보는 사람도 봤다. 개인적으로 장시간 다운로드를 기다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성향이라 흔히 말하는 다운로드 서비스에 대해서는 둔감하다.(그보다는 성격이 조급하다.) 그럼에도 스마트폰의 최대 장점인 이동성이 우리들의 삶을 편리하게 바꾸어 놓은 것은 분명하다. 축구 블로거이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좋아하는 축구팬으로서 스마트폰은 매우 유용하다. 카페에서 축구글을 쓰거나 소재를 구상할 때 며칠전 프리미어리그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 더보기 메시vs호날두, 경쟁은 계속된다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이하 바르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이하 레알)의 경쟁은 2012/13시즌 초반에도 현재 진행형이다. 두 명의 슈퍼스타는 '세계 최고의 선수'를 지키기 위한 또는 되기 위한 분투를 펼치고 있다. 메시 독주를 막겠다는 호날두의 끈질긴 노력, 호날두 도전에 흔들림없이 자신의 시대를 지속하려는 메시의 집념이 계속 부딪치고 있다. 2000년대 후반부터 이어졌던 두 선수의 라이벌 구도가 전혀 지루하지 않다. 마침내 웃은 호날두, 여전히 건재한 메시 메시와 호날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 1차전에서 나란히 골을 터뜨렸다. 메시는 20일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이하 모스크바)전에서 후반 25분에 동점골, 후반 34분에 역전골을 터뜨리며 팀의 3-2.. 더보기 오스카 2골, 첼시의 슈퍼스타로 떠올랐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첼시가 이탈리아 세리에A 챔피언 유벤투스와 비겼다. 20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각)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진행된 2012/13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2-2를 기록했다. 브라질 영건 오스카가 전반 31분과 33분에 골을 터뜨렸으나 전반 38분 아르투로 비달, 후반 35분 파비오 콸리아렐라에게 골을 허용하면서 승점 3점 획득에 실패했다. 하지만 첼시는 유벤투스전을 통해서 오스카의 진면모를 확인했다. 오스카는 올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2500만 파운드(약 452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잉글랜드에 진출한 공격형 미드필더다. 지금까지 교체 멤버로서 유럽리그에 적응하는 단계를 거쳤다면 유벤투스전에서는 이적 후 첫 선발.. 더보기 포돌스키, 박주영 못풀었던 9번의 저주 풀까? 부제 : [2012/13시즌 EPL 4라운드 빛낸 스타] 루카스 포돌스키(아스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 아스널에는 두 가지 저주가 얽혀있다. 첫째는 '램지의 저주', 둘째는 '9번의 저주'다. 우선, 램지의 저주는 아스널 미드필더 애런 램지가 골을 넣으면 유명인이 사망하면서 비롯된 말이다. 램지는 2011년 5월 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는데 그날 오사마 빈 라덴이 사망했다. 그 해 10월 2일 토트넘전에서 골을 터뜨린지 3일 뒤에는 스티브 잡스, 10월 19일 마르세유전에서 득점을 올렸던 다음날에는 무아마르 카다피가 사망했다. 올해 2월 11일 선덜랜드전에서 동점골을 넣었을 때는 휘트니 휴스턴이 사망했다. 그런 램지는 지금까지 7개월 동안 골이 없는 상황이다. 또 하나는 .. 더보기 서울 시민에게 힐링이 된 시흥갯골축제 올해 여름에는 휴가를 못갔다. 축구 블로그를 운영중인 이유 때문인지 런던 올림픽에 많은 신경을 썼다. 한국 대표팀이 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기쁨을 느꼈지만 한편으로는 개인적인 시간을 마련하기 어려웠다. 올림픽 종료 전후로는 바쁜 일들의 연속이었다. 그러다 보니 여름이 지나가고 말았다. 지난 몇개월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그 마음을 치유할 기회를 가지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사진=시흥갯골생태공원의 수생식물원 모습] 최근에 '힐링(healing)'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치유 또는 치료를 뜻하는 말로써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간절한 단어가 아닐까 싶다. 일반인들이 힐링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은 도시 탈출이다. 빽빽한 콘크리트 건물의 연속인 서울을 떠나 맑은 공기와 근사한 풍경을.. 더보기 박지성 헤딩슛, 골 운이 따랐다면? 후반 11분 박지성 헤딩슛은 과감했다. 골문 중앙에서 에스테반 그라네로의 크로스를 노마크 상황에서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아쉽게도 볼은 첼시 골키퍼 페트르 체흐 정면으로 향했다. 골 운이 따랐다면 이날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을 것이다. 아울러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가 지역 라이벌이자 프리미어리그 선두 첼시를 제압하는 이변을 일으켰을지 모른다. 박지성은 15일 저녁 11시(이하 한국시각)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2/1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첼시전에 풀타임 출전했다. 왼쪽 윙어로서 활발한 기동력을 과시하며 첼시의 오른쪽을 공략했다. 경기 종료 후 를 통해 "노력했지만 몇 번의 기회를 놓쳤다(Good effort but wasted some chances)"는 평가와 함.. 더보기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즐겼던 만찬 2개월 전 이었지만, 지난 7월 18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2012 피스컵 수원' 리셉션이 있었습니다. 성남 일화(대한민국) 함부르크(독일) 선덜랜드(잉글랜드) 흐로닝언(네덜란드)이 피스컵에 참가했었죠. 대회 이전에 기자 간담회를 포함한 리셉션이 진행됐습니다. 호텔에서 즐겼던 만찬의 여운이 지금도 즐겁게 남아있어서 포스팅을 올립니다. 제가 앉았던 자리입니다. 테이블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테이블에는 음료수 3개(한라봉, 맥콜, 초정탄산수)가 놓여졌습니다. 개인적으로 피스컵 기간에 자주 먹었던 음료수였죠. 호텔 만찬하면 와인을 빠질 수 없죠. 기자 간담회가 끝난 뒤에는 만찬이 진행됐습니다. 빵이 먼저 나왔습니다. 그 다음에 나왔던 음식은 "게살 룰레이드, 구은가지, 연어 캐비어, 지중해식 야채와 .. 더보기 한국의 2:2 무승부, 예상외로 고전했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 원정에서 무승부에 그쳤다. 11일 저녁 10시(한국 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파크타코르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3차전 우즈베키스탄전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13분 기성용 자책골로 힘든 초반을 보냈다. 전반 44분에는 곽태휘가 동점골, 후반 10분에는 이동국이 역전골을 넣었으나 후반 13분 산자르 투르수노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A매치 우즈베키스탄전 5연승 도전이 무산되었으며 A조에서 2승1무를 기록했다. 10월 17일 오전 0시 30분 이란 원정이 부담스럽게 됐다. [전반전] 자책골 허용했던 기성용, 곽태휘 동점골 도왔다 한국은 경기 초반 우즈베키스탄의 거센 저항에 직면했다. 우즈베키스.. 더보기 이전 1 ··· 449 450 451 452 453 454 455 ··· 6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