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벌써 3골' 손흥민, 꾸준함이 필요하다 '슈퍼 탤런트' 손흥민(20, 함부르크)이 지난 주말 도르트문트전에서 2골 넣으며 함부르크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2분과 후반 14분에 골을 넣으며 분데스리가 챔피언 격침에 앞장섰다. 특히 두번째 골 장면은 독일 축구 전문지 로 부터 '대단한 슈팅이었다'는 호평과 함께 국내 축구팬들을 열광 시켰다. 이날 두 골을 포함하여 시즌 3골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득점 랭킹 공동 2위에 올랐다. 손흥민의 시즌 3골이 값진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는 함부르크의 시즌 첫 승을 이끌었다. 함부르크는 지난 3경기에서 모두 패했으나 도르트문트를 제압하면서 리그 15위로 진입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4경기 모두 선발로 출전했으며 도르트문트전 2골을 계기로 붙박이 주전을 굳혔다. 둘째는 20세의 어린 나이에 자신의 뛰어.. 더보기 박주영 데뷔골, 아스널 벤치 설움 날렸다 박주영이 드디어 해냈다. 23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비고 발라이도스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2/13시즌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헤타페전에서 교체 투입된지 2분 만에 결승골을 넣으며 셀타 비고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양팀이 1-1로 팽팽히 맞섰던 후반 20분에 교체 출전했으며, 후반 22분 박스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미카엘 크론-델리의 왼쪽 크로스를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받아내면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은 박주영의 스페인 데뷔골이자 시즌 첫 골이다. 4년 전 AS모나코 진출 당시 데뷔전 데뷔골을 달성하는 임펙트를 과시하며 붙박이 주전으로 거듭났다. 국가대표팀에서도 데뷔전 데뷔골을 넣은 경험이 있다. 이번에는 셀타 비고 홈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유독 데뷔전.. 더보기 U+Box로 EPL 하이라이트 다시 보기 한 달 전에 버스에서 스마트폰으로 어느 예능 프로그램 재방송을 보는 사람을 봤다. 그동안 챙겨보지 못했거나 혹은 다시 보고 싶어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 같다. TV로 재방송을 볼 수 있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사람을 볼 수 있다. 얼마 전에는 영화로 스마트폰 보는 사람도 봤다. 개인적으로 장시간 다운로드를 기다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성향이라 흔히 말하는 다운로드 서비스에 대해서는 둔감하다.(그보다는 성격이 조급하다.) 그럼에도 스마트폰의 최대 장점인 이동성이 우리들의 삶을 편리하게 바꾸어 놓은 것은 분명하다. 축구 블로거이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좋아하는 축구팬으로서 스마트폰은 매우 유용하다. 카페에서 축구글을 쓰거나 소재를 구상할 때 며칠전 프리미어리그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 더보기 메시vs호날두, 경쟁은 계속된다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이하 바르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이하 레알)의 경쟁은 2012/13시즌 초반에도 현재 진행형이다. 두 명의 슈퍼스타는 '세계 최고의 선수'를 지키기 위한 또는 되기 위한 분투를 펼치고 있다. 메시 독주를 막겠다는 호날두의 끈질긴 노력, 호날두 도전에 흔들림없이 자신의 시대를 지속하려는 메시의 집념이 계속 부딪치고 있다. 2000년대 후반부터 이어졌던 두 선수의 라이벌 구도가 전혀 지루하지 않다. 마침내 웃은 호날두, 여전히 건재한 메시 메시와 호날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 1차전에서 나란히 골을 터뜨렸다. 메시는 20일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이하 모스크바)전에서 후반 25분에 동점골, 후반 34분에 역전골을 터뜨리며 팀의 3-2.. 더보기 오스카 2골, 첼시의 슈퍼스타로 떠올랐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첼시가 이탈리아 세리에A 챔피언 유벤투스와 비겼다. 20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각)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진행된 2012/13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2-2를 기록했다. 브라질 영건 오스카가 전반 31분과 33분에 골을 터뜨렸으나 전반 38분 아르투로 비달, 후반 35분 파비오 콸리아렐라에게 골을 허용하면서 승점 3점 획득에 실패했다. 하지만 첼시는 유벤투스전을 통해서 오스카의 진면모를 확인했다. 오스카는 올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2500만 파운드(약 452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잉글랜드에 진출한 공격형 미드필더다. 지금까지 교체 멤버로서 유럽리그에 적응하는 단계를 거쳤다면 유벤투스전에서는 이적 후 첫 선발.. 더보기 포돌스키, 박주영 못풀었던 9번의 저주 풀까? 부제 : [2012/13시즌 EPL 4라운드 빛낸 스타] 루카스 포돌스키(아스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 아스널에는 두 가지 저주가 얽혀있다. 첫째는 '램지의 저주', 둘째는 '9번의 저주'다. 우선, 램지의 저주는 아스널 미드필더 애런 램지가 골을 넣으면 유명인이 사망하면서 비롯된 말이다. 램지는 2011년 5월 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는데 그날 오사마 빈 라덴이 사망했다. 그 해 10월 2일 토트넘전에서 골을 터뜨린지 3일 뒤에는 스티브 잡스, 10월 19일 마르세유전에서 득점을 올렸던 다음날에는 무아마르 카다피가 사망했다. 올해 2월 11일 선덜랜드전에서 동점골을 넣었을 때는 휘트니 휴스턴이 사망했다. 그런 램지는 지금까지 7개월 동안 골이 없는 상황이다. 또 하나는 .. 더보기 서울 시민에게 힐링이 된 시흥갯골축제 올해 여름에는 휴가를 못갔다. 축구 블로그를 운영중인 이유 때문인지 런던 올림픽에 많은 신경을 썼다. 한국 대표팀이 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기쁨을 느꼈지만 한편으로는 개인적인 시간을 마련하기 어려웠다. 올림픽 종료 전후로는 바쁜 일들의 연속이었다. 그러다 보니 여름이 지나가고 말았다. 지난 몇개월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그 마음을 치유할 기회를 가지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사진=시흥갯골생태공원의 수생식물원 모습] 최근에 '힐링(healing)'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치유 또는 치료를 뜻하는 말로써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간절한 단어가 아닐까 싶다. 일반인들이 힐링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은 도시 탈출이다. 빽빽한 콘크리트 건물의 연속인 서울을 떠나 맑은 공기와 근사한 풍경을.. 더보기 박지성 헤딩슛, 골 운이 따랐다면? 후반 11분 박지성 헤딩슛은 과감했다. 골문 중앙에서 에스테반 그라네로의 크로스를 노마크 상황에서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아쉽게도 볼은 첼시 골키퍼 페트르 체흐 정면으로 향했다. 골 운이 따랐다면 이날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을 것이다. 아울러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가 지역 라이벌이자 프리미어리그 선두 첼시를 제압하는 이변을 일으켰을지 모른다. 박지성은 15일 저녁 11시(이하 한국시각)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2/1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첼시전에 풀타임 출전했다. 왼쪽 윙어로서 활발한 기동력을 과시하며 첼시의 오른쪽을 공략했다. 경기 종료 후 를 통해 "노력했지만 몇 번의 기회를 놓쳤다(Good effort but wasted some chances)"는 평가와 함.. 더보기 이전 1 ··· 450 451 452 453 454 455 456 ··· 6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