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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나가이 켄스케-오쓰 유키, 어떤 선수인가? 한국의 런던 올림픽 3~4위전 상대팀 일본에서 경계해야 할 선수는 나가이 켄스케, 오쓰 유키로 꼽힌다. 두 선수가 어떤 선수인지 살펴봤다. 한국전에서 부진하기를 바란다. 1. 나가이 켄스케(1989.3.5/177cm 67kg/나고야 그램퍼스/공격수) 나가이는 일본 대표팀 원톱을 맡고 있다. 런던 올림픽 본선 2차전 모로코전, 8강 이집트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일본의 4강 진출을 기여했다.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문전 침투를 앞세워 골을 터뜨리는 스타일이며 상대 수비수를 벗겨내는 발재간까지 갖췄다. 상대팀 수비 공간이 벌어지는 쪽으로 달려 들어가 후방에서 공급된 패스를 받으면 골을 노린다. 측면에서의 활동이 가능하지만 소속팀 나고야에서는 중앙 공격수 기용이 잦았다. 일본이 기존의 대표팀과 달리 선 수비-후 .. 더보기
제2의 박지성, 지동원을 찾아라! 한국축구를 빛낼 유망주들의 격돌! 부제 : 전국 고등학교 축구 결승전 현장 스케치 8월 3일 오전 11시 서울 효창운동장에서는 '제45회 대통령금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이하 대통령금배)' 결승전이 진행됐습니다.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11일 동안 효창운동장 외 3개 구장에서 고등학교 31개 팀이 전국대회 우승을 놓고 격돌했습니다. 결승전에서는 서울 보인고, 경기 수원 매탄고가 맞붙었으며 두 팀의 결승전 현장을 공개합니다. 참고로 대통령금배는 스포츠토토를 비롯한 여러 단체가 협찬했으며, 대한축구협회와 경향신문사가 주최했습니다. [사진=대통령금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결승전 현장. 보인고 선수들이 헹가래를 하는 모습입니다. 전광판 밑에는 '스포츠토토(주)' 현수막이 있었습니다.] [사진=매탄고, 보인고 선수들이 경기 시작 전 악.. 더보기
"포기하지마. 일본전에서 동메달 따자" 한국과 브라질이 격돌했던 올림픽 축구 4강전. 후반 19분 레안드로 다미앙에게 실점을 허용하면서 스코어는 0-3이 되었고 사실상 패배가 확정됐다. 강팀 브라질을 상대로 0-3을 4-3으로 뒤집기에는 매우 역부족이었다. 그런데 후반 25분 박주영이 교체 투입 되면서 후배 선수들에게 "포기하지마"라고 외쳤던 입모양이 TV 화면에 잡혔다. 동료들에게 위축된 플레이를 하지 말라고 주문하면서 3~4위전 일본전이 남아있음을 일깨운 것 아닐까. 브라질전 패배는 어쩔 수 없었다. 런던 올림픽 5경기 연속 3골로 대회 최고의 공격력을 과시했던 브라질을 꺾기에는 두 나라 축구 레벨 격차가 벌어져있다. 한국이 동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선수들이 병역 혜택을 받을 마지막 기회는 3~4위전 일본전 승리 뿐이다. 만약 한국이 일.. 더보기
한국의 0-3 패배, 브라질에게 역부족이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올림픽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 시각으로 8일 오전 3시 45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진행된 '2012 런던 올림픽' 4강 브라질전에서 0-3으로 패했다. 전반 37분 호물루에게 실점했고, 후반 12분과 19분에는 레안드루 다미앙에게 2골 허용했다. 브라질은 런던 올림픽 5경기 연속 3골을 넣는 괴력을 과시한 반면, 한국은 5경기에서 3골에 그친 득점력 부족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태극 전사들은 11일 오전 3시 45분 3~4위전 일본전에서 이겨야 동메달을 획득한다. [전반전] 호물루에게 실점 허용, 열심히 뛰었지만 성과 없었다 한국과 브라질은 4강에서 선발 라인업을 변경했다. 한국은 박주영-박종우를 선발 제외하면서 4-4-2 포메이션으로 전환했다. 지동원-김현성이 투톱을.. 더보기
한국 축구의 올림픽 4강 진출이 자랑스럽다 한국 남자 축구는 1983년 멕시코 U-20 월드컵과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이어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4강 진출을 이루었다. 대표팀 축구의 국민적인 인기에 비해서 그동안 올림픽에서는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했으나 이제는 올림픽 4강 반열에 올랐다.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올림픽 메달을 획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09년 이집트 U-20 월드컵 8강,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 2011년 콜롬비아 U-20 월드컵 16강 진출까지 포함하면 한국 축구는 더 이상 축구 변방국이 아니다. 이제는 아시아 강호를 넘어 세계 대회에서 성과를 내는 팀으로 도약했다. 특히 8강 영국전 승리는 한국 축구 역사에 남을 명장면이었다. 연장전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골키퍼 이범영이 .. 더보기
한국, '축구 종가' 영국에 굴욕 선사했다 기적이다. 유럽 강팀과의 원정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다. 연장전을 포함한 120분 경기 내용에서도 한국이 우세였다. '축구 종가'이자 이번 대회 우승 후보, 올림픽 개최국 영국에 굴욕을 선사했다. 한국 축구가 새로운 역사를 쓰는 순간이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올림픽 대표팀이 사상 첫 올림픽 4강 진출을 이루었다. 5일 새벽 3시 30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웨일즈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2 런던 올림픽' 8강 영국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5-4로 승리했다. 한국은 전반 29분 지동원 선제골로 앞섰으나 전반 36분 애런 램지에게 패널티킥 동점골을 내줬다. 2분 뒤에 또 페널티킥을 허용했지만 정성룡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그 이후 득점없이 연장전까지 소화하면서 승부차기.. 더보기
한국 축구의 영국전 승리, 과연 가능할까? 한국 축구 올림픽 대표팀은 8월 5일 새벽 3시 30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웨일즈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2012 런던 올림픽' 8강 영국전을 치른다. 이 경기는 올림픽 사상 첫 메달 획득을 위해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영국이 대회 개최국이자 우승 후보라는 점에서 현실적으로 한국이 불리하다. 현지 축구팬들의 극성스런 응원도 태극 전사들에게는 부담이다. 하지만 영국도 약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약팀이 강팀을 이기는 것이 축구의 매력이듯, 홍명보호가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재현하기를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다. 1. '우승 후보' 영국의 약점과 한국의 공략법은? 본래 영국에는 4개 축구협회(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가 존재한다. 런던 올림픽을 맞이하면서 영국 단일팀을 구성.. 더보기
첼시-아스널 공통점, 공격 옵션 영입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는 맨체스터 두 팀이 평정했다. 시즌 초반부터 줄곧 프리미어리그 1위를 다투면서 '2강' 체제를 형성했다. 반면 런던 팀들은 기대 이하의 행보를 나타내면서 일찌감치 우승 경쟁 대열에서 멀어졌다. 아스널은 시즌 중반까지 4위권 밑으로 처졌으며, 토트넘은 맨체스터 두 팀을 추격하기에는 승점 관리가 부실했고, 첼시는 UEFA 챔피언스리그와 FA컵을 제패하고도 프리미어리그에서 6위로 추락했다. 런던 팀이 다가오는 이번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달성하려면 맨체스터 팀을 능가해야 한다. 토트넘이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거리가 멀었던 반면에 첼시와 아스널은 챔피언 경력이 있는 클럽들이다. 맨체스터의 아성을 넘어야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보장 받는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첼시와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