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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경제

손석희 JTBC 뉴스, 나의 일상을 바꿨다 저는 TV를 잘 안보는 사람입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다루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굳이 TV로 뉴스를 볼 필요가 없어졌죠. 이제는 포털을 통해서 제가 좋아하는 축구와 야구 경기 생중계도 고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2013/14시즌 유럽 축구는 주로 인터넷으로 많이 봤으며 올 시즌 메이저리그 중계는 되도록이면 인터넷으로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TV와는 거리가 점점 멀어지고 있으며 저녁에 TV에서 방영되는 뉴스는 당연히 안보게 됩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저의 일상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부터 9시 뉴스를 고정적으로 보려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어떤 날은 TV로 볼 때가 있고, TV 틀기 귀찮을 때는 포털에서 서비스되는 생중계를 통해 봅니다. 제가 최근에 즐겨보는 9시 뉴스는 손석희 앵커와 김소현 기.. 더보기
문재인 구리 유세 "투표율 77% 넘으면 말춤" 12월 17일 오후 5시 50분경 경기도 구리 시장에서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유세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문재인 후보는 수도권 곳곳을 누비며 유세를 펼쳤습니다. 오후 12시 30분 서울 여의도우체국을 시작으로 7시 50분 경기도 화성 병점역 광장에 이르기까지 7곳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일정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한 곳이 구리였으며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구리 이외에도 남양주, 양평을 비롯한 인근 도시에 거주하는 시민들도 문제인 후보를 직접 보고 싶어했습니다. 이날 많은 분들이 몰렸습니다. 광화문 광장에 이어 구리에서도 바람개비를 보는군요. 구리에서는 노란색 풍선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문재인 후보의 도착에 앞서 민주통합당 의원분들이 연설을 했습니다. 그 중에 최재성 의원의 연설이 대단했습니다. 반값등.. 더보기
내가 봤던 문재인, 최저임금 중요성 강조하다 2012년 7월 10일 저녁 7시 서울 종로에 소재한 엠스퀘어 카페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의원과 함께하는 블로거 간담회'가 진행됐습니다. TNM(티엔엠미디어)와 벤처스퀘어가 주최한 행사이며, 저를 비롯한 TNM 파트너 블로거들을 비롯한 많은 블로거들이 문재인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자 간담회를 찾았습니다. TNM 파트너가 아니지만 문재인 의원을 뵙고 싶었던 블로거분들도 많았습니다. 블로거 간담회를 위해 지방에서 올라오셨던 분들도 있었습니다. [사진=문재인 의원과 함께하는 블로거 간담회 모습. (C) 효리사랑] 문재인 의원은 2012년 대선 주자로서 높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적어도 민주통합당 대선 주자 중에서는 지지율 1위지만, 대통령이 되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지지율을 얻어야 합니다. 12월 승리를 .. 더보기
문재인 대선 출마, 가슴 뜨거웠던 현장 2012년 6월 17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독립문 앞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의 대선 출마 선언이 있었습니다. 문재인 의원은 현 대선 주자 중에서 정권 교체의 뜻을 달성할, 시민들과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다할, 상식과 원칙이 승리하는 사회를 이룩할 분입니다. 아직 2012년 12월 대선이 6개월 남았지만 벌써부터 문재인 의원의 대통령 당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의원의 대선 출마 선언은 12월 대선 승리를 위한 첫번째 발걸음입니다. 그러나 저는 현장에 늦게 도착했습니다. 오후 2시 독립문역에 도착했지만 현장 반대편 출구로 이동하는 바람에 이곳에 늦게 오고 말았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독립문 앞에서 자리를 지키면서 문재인 의원의 출마 선언을 바라봤습니다. .. 더보기
노무현 대통령 보고 싶었던 추모 전시회 세종문화회관 1전시실에서는 5월 14일까지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 전시회 '노무현이 꿈꾼 나라'가 진행됐습니다. 저는 5월 11일 금요일에 전시회를 찾았는데요. 그동안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했던, 그리웠던, 다시 보고 싶었던 마음 때문인지 전시회를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매년 5월마다 노무현 대통령이 보고 싶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전시회 입구입니다. 왼쪽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군대 시절 사진, 오른쪽은 노무현 대통령이 밀짚모자를 착용한 사진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군대 시절 사진 행사장 안에 들어왔습니다. 만화가 강풀님이 제작한 그림이 돋보입니다. 이날 저녁은 퇴근 이후 시간대라서 그런지 많은 직장인들이 방문했습니다. 저는 이어폰으로 나는 꼼수다 봉주 12회를 들으면서 전시회를 바라.. 더보기
오바마 미국 대통령, 한국외대 특강하던 날 뉴스에서 자주 등장하는 인물중에 한 명을 꼽으라면 미국 대통령 입니다. 안보-경제-정치 분야에 이르기까지 미국 대통령이 언급된 보도가 많습니다. 미국 대통령 영부인, 미국 국무장관도 만만치 않게 거론되는 인물입니다. 미국은 세계 초강대국 이니까요. 적어도 미국 대통령 이름은 국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한국 국민이 미국 대통령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는 매우 드뭅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마찬가지죠. 미국 대통령은 자국의 현안과 문제를 다루고 세계를 움직이느라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저에게 미국 대통령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3월 26일 오전 서울 한국외대 미네르바 컴플렉스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방한 중인 오.. 더보기
안희정 지사가 말하는 대백제전 성공 요인은? 국내 최대 역사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한 '세계 대백제전'이 관람객 300만명에 육박하면서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대백제전은 지난달 18일 충청남도 부여군, 공주시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지난 9일 정오에 누적 입장객 261만 2300명을 기록하면서 목표 관람객인 26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는 17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300만명의 입장객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들에게 백제를 알리겠다는 대백제전의 취지는 많은 분들의 공감과 관심을 얻으며 성황리에 행사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효리사랑은 지난 9일 대백제전의 모습을 직접 보기 위해 충청남도 부여에 내려갔습니다. 백마강 유람선을 통해 황흥사지 행사장, 낙화암, 고란사를 둘러보면서 안희정 충남 도지사와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백제 문화단지 행사장.. 더보기
'성추행' 호객 행위, 도를 지나쳤다 [사진=어제 강남역 근처에서 있었던 문제의 장소 입니다 (C) 효리사랑] 자신이 한 겨울에 거리를 걷는 20대 초반의 여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거리는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인데요. 어느날 건장한 체격을 갖춘 한 남자가 자신이 목에 두르고 있던 목도리의 끝을 멀리서 '세게' 잡고 있는 겁니다. 마치 낚시꾼이 물고기를 낚시하듯 말이죠. 자신의 시선은 당연히 그 남자에 집중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는 자신의 목도리를 끌며 '오빠가 잘 해줄꺼니까 이리와'라는 반말을 남발하는 겁니다. 그 남자를 옆으로 해서 2명의 다른 남자가 자신을 간이 테이블에 데려가도록 유도하는 겁니다. 거기서 온갖 반말을 들으며 무언가의 설명을 듣고 무엇인가 쓰도록 유도를 하는데, 문제는 '누군인지 모르는' 그 남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