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7 갤럭시S6 엣지 비교 통해서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갤럭시S7 새롭게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구입 염두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됐습니다. 지난해 4월 출시했던 갤럭시S6 & 갤럭시S6 엣지가 갤럭시S5와 달리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을 보면 갤럭시S7 좋은 스마트폰이라는 기대감을 갖기 충분합니다. 갤럭시S7 갤럭시S6 엣지 비교 통해서 갤럭시S7이 얼마나 발전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사진 왼쪽은 갤럭시S6 엣지 블랙 사파이어, 오른쪽은 갤럭시S7 블랙 오닉스입니다. 블랙 색상끼리의 후면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두 단말기 모두 후면이 심플합니다. 고급스럽고 화려한 느낌의 골드 색상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두 단말기에 관심을 느끼기 쉬울 것 같습니다. 특히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두 단말기의 후면 모두 주변 모습이 살짝 비치는 특징이 있습니다. 갤럭시S7도 갤럭시S6 엣지처럼 메탈과 강화유리 소재로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쩌면 갤럭시S7 갤럭시S6 엣지 단말기는 서로 비교 대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갤럭시S7은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는 갤럭시S7 엣지와 비교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도 있죠. 하지만 갤럭시S6 엣지 사용자들 중에는 갤럭시S7이 어떤 스마트폰인지 알고 싶어할 겁니다. 갤럭시S7 엣지가 갤럭시S6 엣지보다 디스플레이가 0.4인치 더 커졌기 때문에(5.5인치) 한 손으로 다루기에는 버거울 수 있습니다. 저도 갤럭시S7 엣지 만져봤으나 한 손 활용이 살짝 불편한 느낌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런 점에서 갤럭시S7은 갤럭시S6 엣지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서 향후 기기변경(기변)할 계획이 있는 사람이 주목하기 쉬운 스마트폰으로 여기기 충분합니다. 더욱이 엣지 스크린 기능을 평소에 잘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갤럭시S7 향한 만족감을 느끼기 쉽겠죠.

 

 

갤럭시S6 엣지와 갤럭시S7의 결정적 차이는 엣지 스크린 도입 여부입니다. 갤럭시S6 엣지는 화면 한 쪽에 엣지 스크린이 뜨면서 시간 및 각종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6 엣지를 11개월 동안 사용했던 저에게는 엣지 스크린의 필요성이 크지 않았습니다. 화면 좌우가 곡선으로 제작된 시각적인 디자인 효과만 좋았을 뿐입니다. 오히려 갤럭시S7 같은 플랫형으로 만들어진 스마트폰이 갤럭시S6 엣지에 비해 실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다만, 갤럭시S7 디자인은 갤럭시S6 엣지에 비해서 허전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갤럭시S6 엣지와 갤럭시S7 엣지는 디자인이 좋은 스마트폰임을 실감합니다.

 

 

갤럭시S7 갤럭시S6 엣지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mm) 각각 142.4 x 69.6 x 7.9, 142.1 x 70.1 x 7.0입니다. 세로와 가로 크기는 비슷하나 두께는 갤럭시S7이 0.9mm 길어졌습니다. 후면 카메라 돌출부가 얇아지는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두께가 늘어났습니다. 그러면서 배터리 용량이 3000mAh로 늘었습니다. 갤럭시S6 배터리 2550mAh, 갤럭시S6 엣지 배터리 2600mAh보다 용량이 400~450mAh로 향상되면서 전작보다 배터리를 오랫동안 쓸 수 있게 됐습니다.

 

두 단말기의 디스플레이 크기(5.1인치) 및 해상도(2560 x 1440, Quad HD)는 서로 동일합니다. 스펙상으로는 갤럭시S7이 갤럭시S6 엣지보다 배터리 효율이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S6 엣지가 너무 밝아진 화면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빨랐던 단점을 갤럭시S7에서는 배터리 용량 향상으로 극복했습니다.

[동영상 = 갤럭시S7 리뷰]

 

 

갤럭시S6 엣지와 갤럭시S7 후면 카메라 돌출부를 살펴보면 두 단말기 디자인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카툭튀(카메라 돌출부가 후면에 툭 튀어나온 것을 말함)의 찝찝함이 갤럭시S7에서 해소됐습니다. 갤럭시S6 엣지와 달리 카툭튀가 거슬리지 않습니다. 갤럭시S7을 갤럭시S6 엣지보다 일상생활에서 더욱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S6 엣지 전면 상단에 표기되었던 SAMSUNG 로고가 갤럭시S7에서는 후면 상단으로 옮겼습니다. 갤럭시S7 전면 상단과 하단에는 기업 로고가 표기되지 않았기 때문에 단말기가 더욱 깔끔하게 보이는 느낌이 짙습니다.
 


갤럭시S6 엣지와 갤럭시S7 디자인의 또 다른 차이점은 그립감입니다. 갤럭시S6 엣지는 후면과 테두리가 '직각'으로 닿습니다. 단말기를 한 손으로 만질 때 불편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립감이 좋지 않은 편이죠. 이 같은 단점이 갤럭시노트5, 갤럭시A5/A7 2016 에디션에서 후면과 테두리가 '곡선'으로 닿으면서 그립감이 개선되더니 갤럭시S7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됐습니다. 갤럭시S7이 갤럭시S6 엣지보다 손으로 편하게 잡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진 오른쪽에 있는 갤럭시S7은 왼쪽에 있는 갤럭시S6 엣지보다 지문인식 속도가 더 빨라졌습니다. 다시 말해서 갤럭시S6에 비해서 지문을 통해 잠금 화면을 보다 빨리 풀어낼 수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 갤럭시S7 배터리 용량은 각각 2600mAh, 3000mAh입니다. 두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5.1인치이자 화면 해상도가 QHD로 똑같은 특징을 떠올리면 갤럭시S7이 갤럭시S6보다 배터리 용량 및 효율이 더 좋아졌습니다. 스펙상으로는 갤럭시S6 엣지에 비해 배터리 광탈을 덜 걱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갤럭시S6 엣지 RAM 3GB이었다면 갤럭시S7 RAM 4GB으로서 여러 앱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7의 RAM 용량이 보다 많아졌기 때문에 갤럭시S6 엣지보다 더욱 쾌적하게 쓸 수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와 갤럭시S7은 최소 저장공간이 32GB입니다. 갤럭시S6 엣지 저장공간이 32GB/64GB/128GB(용량에 따라 가격 다름)이었다면 갤럭시S7은 32GB/64GB(서로 가격 다름)이며 128GB 단말기가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갤럭시S7 128GB 단말기가 없는 이유는 외장 메모리 최대 용량이 200GB입니다. 외장 메모리가 지원되지 않는 갤럭시S6 엣지보다 저장 공간이 더 많기 때문에 128GB 단말기의 매리트가 크지 않습니다.

 

 

갤럭시S6 엣지 갤럭시S7 안투투 벤치마크 성능 점수는 이렇게 많은 차이를 나타냅니다. 각각 76,303점, 129,091점으로서 갤럭시S7 점수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안투투 벤치마크 기준으로는 갤럭시S7이 갤럭시S6 엣지보다 성능이 더 좋습니다.

 

아울러 갤럭시S7 칩셋은 국가에 따라 삼성 엑시노스 8890, 퀄컴 스냅드래곤 820 탑재된 제품이 따로 출시됐습니다. 한국에서는 삼성 엑시노스 8890이 들어간 모델이 출시됐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칩셋은 삼성 엑시노스 7420으로서 갤럭시S7이 보다 높은 성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에 대해서도 언급을 안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카메라 조리개 값이 f/1.9였다면 갤럭시S7은 f/1,7로 더 낮아졌습니다. 갤럭시S7이 갤럭시S6 엣지보다 사진을 더욱 밝게 찍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갤럭시S7 및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은 SK텔레콤이 가장 좋습니다. SK텔레콤 T멤버십을 통해 베이커리, 페밀리 레스토랑, 피자, 커피&스낵, 온라인&모바일 콘텐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T멤버십 VIP에 해당되는 고객이라면 내맘대로 T멤버십을 통해서 5대 제휴처(VIPS, 11번가, CU, 피자헛, 뚜레쥬르) 할인율 총합 71%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서 생활비 절약에 도움 됩니다.

 

만약 SK텔레콤 가입연수가 늘어나면 데이터 리필 쿠폰을 보다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2년 이상 고객에게 4장, 3년 이상 고객에게 5장, 4년 이상 고객에게 6장이 늘어납니다. 만약 SK텔레콤 오랫동안 이용했다면 데이터를 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SK텔레콤 고객이라면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할 때 이동통신사를 SK텔레콤으로 유지 및 기기변경(기변)하여 데이터 리필 쿠폰 최대 6장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누리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T멤버십 등급 또한 SK텔레콤 가입연수가 많을수록 유리합니다.

 

삼성전자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S7 & 갤럭시S7 엣지 인터넷으로 구입하고 싶다면 SK텔레콤 공식 온라인 맞춤샵 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2016년 3월 11일부터 2016년 3월 24일까지 티월드 다이렉트에서 갤럭시S7 & 갤럭시S7 엣지 구입했던 고객분들 중에 100분을 선정하여 갤럭시S7 & 갤럭시S7 엣지 몽블랑 케이스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S7 : 70명, 갤럭시S7 엣지 30명) 갤럭시S7 포함한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은 한국인의 절반이 이용하는 SK텔레콤이 가장 좋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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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6에서 인상적이었던 존재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을 활용한 스마트홈이었습니다. IoT 및 스마트홈을 통해서 인류의 편리한 생활을 도모하려는 LG전자와 삼성전자의 행보를 CES 2016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그 기업들이 실현하려는 기술이 현재 어느 정도에 도달했는지 CES 2016에서 알 수 있었죠. 지금까지 IoT 및 스마트홈이라는 개념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단계였다면 이제는 CES 2016 통해서 스마트홈 대중화가 머지않았음을 실감했습니다. 저의 CES 2016 관람기 올립니다.

 

 

CES 2016 LG전자 부스에서는 'LG Smart Home'이라는 스마트홈 전시 공간이 따로 마련됐습니다. LG전자 스마트폰 V10, K7, K10, 넥서스 5X(구글과 협력한 레퍼런스폰) 옆에 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보니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기 좋았습니다. '도대체 저곳이 어떤 곳일까?'라고 호기심을 느끼는 관람객들이 많았겠죠. 이렇다 보니 LG전자 스마트홈 전시 공간과 그 주변에 사람이 몰리면서 사진 촬영하기 적절한 장소를 찾느라 약간의 애를 먹었습니다. 그만큼 이곳에서 LG전자 스마트홈 접했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LG전자는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TV, 냉장고, 공기 청정기 같은 다양한 전자제품을 제조합니다. 주로 집에서 쓸 수 있는 전자제품이 많다 보니 스마트홈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는 제품이 다수 확보됐습니다. 2015년 9월 독일 IFA 2015에서 스마트씽큐 센서(SmartThinQTM Sensor)를 공개했더니 이번 CES 2016에서는 스마트씽큐 허브(SmartThinQTM Hub)라는 스마트홈 서비스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그러면서 LG 스마트홈 생태계가 가정에서 어떻게 구축되는지 쉽게 정리된 전시물을 공개했습니다.

 

 

전시물에 눈에 띄는 존재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스마트씽큐 허브였습니다. 스마트 기능이 탑재되지 않은 전자제품 작동 상태를 제품 화면에서 확인 가능한 스마트홈 서비스가 구현된 제품입니다. 스마트씽큐 허브 화면을 통해서 전자제품의 현재 상태와 날씨 등을 확인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프리미엄 스피커 기능까지 해낼 수 있습니다. 스마트씽큐 허브를 처음 접했던 저로서는 '크기가 왜 저렇게 클까?'라고 의아하게 받아들였는데 프리미엄 스피커 역할을 하는 것을 알게 되면서 '집안에서 쓰이기 좋은 제품'임을 인식했습니다. 집에서 음악을 듣고 싶을 때 스마트씽큐 허브를 활용하면 되니까요.

 

 

스마트씽큐 허브 화면을 통해서 시간 및 날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간을 알 수 있는 것과 더불어 소비자 가정의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여 쾌적한 생활 공간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합니다.

 

 

스마트씽큐 허브 화면을 넘겨봤더니 아무것도 볼 수 없다는 메시지를 봤으나 해당 제품과 연동되는 다른 제품의 상태를 어떻게 파악하는지 대략 이해했습니다. 여러 제품들의 현재 상태를 스마트씽큐 허브라는 하나의 제품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제품들이 현재 어떻게 쓰이는지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는 편리성이 돋보였습니다.

 

 

스마트씽큐 허브는 비 스마트 기기에 부착된 스마트씽큐 센서를 통해 스마트 기능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집 전체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소비 및 각각의 집 전기 장치를 모니터 할 수 있습니다.

 

 

LG IoTV라는 서비스도 스마트씽큐 허브와 유사한 역할을 합니다.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통해서 여러 전자제품의 기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LG 에어컨의 전원 및 온도, 동작 모드, 바람 세기, 공기 청정 여부를 사용자 편의에 맞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CES 2016에서 공개된 LG전자 스마트홈은 스마트씽큐 허브를 통해 자사에서 생산한 여러 제품들을 스마트홈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특징이 돋보였습니다. LG전자 스마트홈을 이용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집에서 LG전자 제품 여럿을 활용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가정에 LG전자 생태계가 형성됩니다.

 

아마도 LG전자는 스마트홈을 통해서 다수의 전자제품 판매량을 늘리고 싶어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LG전자가 스마트홈 향한 관심이 충분하다는 것을 CES 2016을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CES 2016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여러 생활에 적용되는 IoT 기술을 선보이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그중에 스마트씽스(SmartThings)라는 loT 플랫폼 개발사가 선보였던 전시 공간을 찾았는데 삼성전자 스마트홈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했습니다. 알고 봤더니 삼성전자는 2014년 스마트씽스를 인수했더군요.

 

 

'스마트씽스가 어떤 개념이지?'라는 궁금증을 느꼈던 찰나에 가정에서 스마트씽스에 활용되는 기기가 무엇인지 확인했습니다. 예를 들어 집을 모니터링할 때 스마트씽스 허브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CES 2016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삼성 스마트씽스 허브를 포함한 스마트씽스에 활용되는 여러 IoT 관련 제품들이 전시됐습니다. 주로 스마트씽스 허브를 통해 여러 제품들이 서로 연결되면서 각 제품의 실시간 상황이 어떤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스마트씽스가 TV와 연동되는 모습도 살펴봤습니다. TV 화면을 바라봤더니 사용자의 가정을 보호하는 영리하면서 더욱 저렴한 방법에 대한 메시지가 뜬 것을 봤습니다. 스마트씽스를 통해 어디서나 사용자의 문을 잠금 및 잠금 해제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스마트씽스가 냉장고와 연동되는 모습도 봤습니다. 사용자의 일상적인 습관을 통해서 여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CES 2016 삼성전자 부스 내에서는 'SMART SUIT(스마트 수트)'라는 전시 공간이 있었습니다. 스마트 수트라는 정장이 왜 진열되었는지 궁금해서 관계자분에게 질문했더니 삼성물산 패션부문에서 CES 2016에 참가한 것을 알게 됐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에서는 IT와 접목된 패션 제품들을 출시 및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CES 2016에서 스마트 수트를 진열했던 이유는 정장에 있는 단추를 프로그래밍하는 기능을 선보이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단추에 명함이나 다른 기능을 넣어서 태그 하면 명함을 두게 됩니다. 또는 미팅 모드라든가 오피스 모드, 드라이브 모드를 설정하며 관련 기능을 이용할 수 있죠. 미팅 모드는 사용자가 미팅 들어가기 전에 Sound(소리)를 Silent(조용한)로 바꾸고 와이파이를 키는 여러 가지를 한 번에 쉽게 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한 번 프로그래밍하면 그 뒤로는 미팅 들어가기 전에 태깅만 하면 되는 것이 미팅 모드의 특징입니다.

 

 

가방과 벨트가 진열된 이유 또한 IT와 연관이 있었습니다. 가방은 솔백(SOL BAG)이라는 이름의 태양광 충전백이었는데 관계자분 설명에 의하면 "충전을 집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밖에서도 충전이 됩니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솔백으로 직사광선을 받으면 저절로 충전이 되는 형태죠. 아마도 IT 제품 충전할 때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다른 전시물이었던 벨트는 웰트(WELT)라는 이름의 제품이었습니다. 웰트 안에는 센서와 배터리가 내장됐다고 합니다. 이것을 사용자의 몸에 착용하면 허리 사이즈를 앱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앱에서 과식했다고 나온답니다.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놓고 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에서 선보였던 웰트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CES 2016 삼성전자 부스에서 눈길을 끌었던 또 다른 존재는 BMW i3라는 전기 자동차입니다. BMW i3가 삼성전자 부스에 등장한 이유는 스마트카를 선보이기 위해서더군요. BMW i3가 스마트씽스와 연계되면서 자동차 현재 상태를 파악하거나 여러 기능을 이용하는 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같은 IT 제조사 행사장 부스에 BMW 차량이 전시된 것을 보면 스마트카에 관심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CES 2016에서는 'BMW와의 협업을 통해 이러한 스마트카 기술을 보유했다'는 것을 관람객들에게 전파했습니다.

 

 

삼성전자가 BMW와 협업했다면 LG전자는 폭스바겐과 협업했습니다. CES 2016 폭스바겐 부스에서는 버디(BUDD-e)라는 전기 자동차를 선보였는데 LG전자 스마트홈과 연동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버디 내에서 가정에 있는 전자제품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죠. 다시 말하면 자동차에서 집에 있는 전자제품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기존 일상생활에서 불가능했던 서비스가 스마트홈에 의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폭스바겐 버디에서는 LG 스마트 세탁기, LG 스마트 오디오, LG 스마트 전구 등의 LG전자 스마트홈 제품들을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폭스바겐 버디에서는 다양한 스마트카 기능이 접목됐습니다. 그중에 'Don't forget' 기능은 자동차가 사용자를 항상 지켜보고 있는 역할을 합니다. 쉽게 풀이하면, 자동차에서 사용자가 자신의 일을 잊지 않도록 스마트폰 또는 스마트워치에 알림을 보낸다고 합니다. 사용자의 일상적인 편의성을 높이는 장점이 스마트카에 적용되었더군요.

 

 

이렇게 삼성전자와 LG전자의 IoT 기반 스마트홈 및 유사한 서비스를 통해서 인류의 생활이 보다 똑똑하고 편리하게 변화될 것임을 CES 2016에서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이나 TV, 노트북 같은 기존 전자제품보다는 스마트홈이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스마트폰 등이 그동안 사람들에게 널리 쓰였던 전자제품이었다면 이제는 그 제품들이 IoT에 의해 서로 연결되면서 사용자에게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 서비스는 다양한 전자제품이 운용되는 집에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그 이름이 바로 스마트홈입니다. CES 2016에서 스마트홈의 미래가 드러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스마트홈은 SK텔레콤에서 관심을 두는 분야입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5월 스마트홈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집에서 활용되는 보일러와 가스차단기 같은 다양한 전자제품을 SK텔레콤 IoT 기술을 통해 스마트홈이라는 앱을 통해서 편하게 제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와이파이 무선공유기, 스마트홈 로고가 부착된 홈 기기를 통해서 SK텔레콤 스마트홈을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홈 기기에 대해서는 그동안 연동 기기를 늘리는데 힘을 쏟았습니다. 2016년에는 융합 서비스 제공 및 Intelligent(지능적인) 기능 강화를 통해서 고객이 느끼는 스마트홈 가치를 높일 계획입니다.

 

CES 2016에서는 스마트홈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쓰일 서비스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스마트홈 서비스를 런칭했던 SK텔레콤은 2016년 스마트홈에 보다 많은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2016년과 그 이후에는 SK텔레콤 스마트홈과 관련된 긍정적인 이슈가 가득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듭니다. 한국에서 SK텔레콤 스마트홈 이용하는 사람이 많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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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6.01.13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홈의 개념은 사실 오래전 ( 20여년전) 부터 있어 왔습니다
    그것이 점점 현실화되고 발전을 하는군요^^

  2.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1.13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진짜 머지않아 말만하면 모든 가전들이 척척 움직이는 시대가 올 것 같네요.
    한발 한발 다가가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기어S2 후기 올립니다. 현재 기어S2 판매량 하루 평균 2천 대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해당 제품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는 중입니다. 기어S2 종류는 총 3가지인데 그중에서 SK텔레콤에서 단독으로 출시된 기어S2 밴드 판매량 하루 1천 대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기어S2 밴드 중심으로 기어S2 시리즈 3종이 많이 팔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기어S2 디자인 뛰어난 장점이 여론에서 활발히 전파된 것이 판매량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들은 감각적인 디자인의 전자제품을 좋아하니까요.

 

*저의 기어S2 후기 글에 소개된 제품은 기어S2 밴드임을 밝힙니다.

 

 

무엇보다 '나만의 시계'를 통해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겁니다. 사람들이 시계를 구입하는 이유는 시간 확인 때문만이 아닙니다.(스마트폰으로 충분히 할 수 있으므로) 나만의 패션 아이템을 꾸미기 위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시계를 구입하려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손목에 시계 또는 팔찌를 착용하는 사람이 적지 않죠. 주로 디자인 좋은 제품으로 말입니다. 기어S2는 디자인이 좋은 스마트워치입니다. 여기에 배경화면으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면 기어S2 센스 있게 쓸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배경화면에 민감합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자신이 계속 보고 싶어 하는 이미지를 배경화면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기어S2도 배경화면 바꿀 수 있습니다. 일반 시계에서는 시간만 확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배경화면 도입의 필요성이 크지 않으나 스마트워치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스마트워치도 컴퓨터, 스마트폰처럼 화면을 통해서 이미지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동안 기어S2 다루어봤더니 배경화면을 저의 취향에 맞게 바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순히 이미지만 좋은 것이 아닌 기어S2 기능과 접목된 배경화면을 통해서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어서 기어S2 화면을 계속 바라만 보게 되더군요. 어떨 때는 귀여운 이미지로 바꿀 때도 있고요. 기어S2로 저만의 개성을 꾸밀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어S2 처음 다루었을 때는 사진에서 나타났던 배경화면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제가 원했던 취향의 이미지가 아니었습니다. 해당 이미지가 딱히 부정적이지 않았는데 실용적이면서 임팩트 강한 배경화면을 원했던 저에게는 잘 맞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기어S2 처음 이용하는 분들 중에서 처음에 배경화면 봤을 때 '이건 뭔가 아니다'라고 느끼셨던 분들이 있으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어S2 배경화면 처음 보면서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어S2와 연동된 스마트폰에서 Samsung Gear 앱에 접속하면 '시계' 메뉴가 있습니다. 그 메뉴에 접속했더니 배경화면이 다양하게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저만의 취향에 맞게 기어S2 배경화면 쓸 수 있어서 좋더군요.

 

 

Samsung Gear 앱 시계 메뉴에는 클래식, 모던 유틸리티, 네온, 베이직 등의 배경화면들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배경화면을 시계 메뉴에서 고르면 됩니다.

 

 

시계 메뉴 밑에는 추천 메뉴가 있습니다. 추천에서 더보기를 누르면 유료 및 무료 이용 가능한 기어S2 배경화면을 다운로드할 수 있었습니다. 시계 메뉴에 있는 배경화면보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럽더군요. 기어S2 배경화면이 정말 많습니다.

 

 

제가 가장 선호하는 기어S2 배경화면은 '픽셀 하트'입니다. 빨간색 하트가 기어S2 원형 화면에서 강렬하게 표현된 것이 저의 마음을 사로잡게 하더군요. 여기에 심박수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면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누르면 저절로 심박수가 측정됩니다. 사진에 나오는 '75 BPM', '지금'은 저의 현재 심박수 측정 결과입니다. 저의 심박수를 스마트폰보다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실시간으로 심박수 측정하여 저의 심장이 얼마나 뛰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저의 기분 상태가 어떤지 대략 알 수 있었어요.

 

 

기어S2 배경화면으로 심박수 측정할 때는 몸이 편안한 상태여야 합니다. 그래야 측정 결과가 빨리 뜹니다.

 

 

 

Samsung Gear 앱 시계 메뉴에 있는 배경화면을 바꾸면 기어S2 화면이 새롭게 달라집니다. 여러 가지 배경화면을 활용하는 재미가 있다는 것을 저의 기어S2 후기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기어S2 배경화면 중에서 '클래식'은 현재 시간 외에도 낮과 밤, 날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이라는 이미지에서는 시원스러운 파란색 이미지와 더불어 걸음 수가 화면에 뜨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모던 유틸리티' 이미지는 블랙 색상에서 연출되는 세련된 느낌이 마음에 듭니다. 시간에서 초가 등장하는 것과 더불어 배터리 및 걸음 수까지 확인 가능했습니다. 배터리 및 걸음 수는 화면 가운데에 있는 이미지를 손가락으로 눌러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Samsung Gear 앱에 있는 'Samsung Gear Apps' 메뉴에 접속했더니 초록색 LINE 메뉴가 보였습니다. 어떤 메뉴인가 들어갔더니 코니, 브라운, 문, 샐리, 레너드라는 이름의 기어S2 배경화면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샐리를 깔아봤더니?

 

 

기어S2에서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저만의 개성 넘치는 기어S2 배경화면을 쓸 수 있었습니다. 기어S2 배경화면을 계속 바꾸어보면서 제품을 계속 쓰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치 높았던 존재였습니다.

 

[관련 글] 기어S2 밴드 후기, 인상 깊었던 7가지 이유

 

만약 기어S2 구입하고 싶다면 기어S2 밴드, 기어S2 클래식 블루투스, 기어S2 블루투스가 서로 다른 제품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특히 SK텔레콤에서 단독 출시된 기어S2 밴드는 스마트폰 없어도 전화, 문자, 알림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어S2와 스마트폰의 연동 거리는 최대 10m인데 기어S2 밴드는 스마트폰과 연동 거리가 멀어질 때도 3G 및 와이파이를 통해서 자신과 연락하는 상대방과 전화 및 문자를 주고받게 됩니다. 물론 스마트폰 알림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전화 및 문자를 많이 이용 분들 중에서 스마트워치 구입하고 싶은 분이라면 스마트폰 휴대하지 않았을 때 상대방과 연락 주고받을 수 있는 기어S2 밴드가 어울릴 것입니다. 또한 기어S2 밴드는 Tmap 대중교통 앱을 통해서 버스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syrup wallet 앱을 통해서는 SK텔레콤 멤버십 카드 T멤버십 포인트 확인 및 할인 이용 가능합니다. 기어S2 밴드는 SK텔레콤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싶다면 SK텔레콤 공식 온라인 맞춤샵 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 이용하면 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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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공모전 재미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창의적인 무언가의 존재가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의 주인공' 제2회 삼성 WEnnovation 액세서리 아이디어 중소기업 공모전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태블릿PC, 웨어러블 기기의 액세서리 아이디어 제안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삼성전자 제품을 사용 중이라 해당 공모전 통해서 좋은 아이디어가 등장했으면 합니다. 과연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삼성전자가 주관하는 "제2회 삼성 WEnnovation 액세서리 아이디어 중소기업 공모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해당 공모전을 통해서 언젠가 삼성전자 제품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가 나올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공모전 프로젝트 명칭에 있는 'WEnnovation'(위노베이션) 이라는 단어는 we(우리) + innovation(혁신)의 조합으로서 우리가 만드는 혁신이라는 뜻입니다. 창조적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과 함께 건강한 스마트 기기 에코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겠다는 것이 제2회 삼성 WEnnovation 액세서리 아이디어 중소기업 공모전 목적입니다.

 

제2회 삼성 WEnnovation 액세서리 아이디어 중소기업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공모전 아닙니다. 공모전 수상한 아이디어가 상품화될 수 있기 때문이죠. 수상 혜택 중에 하나가 상품화 지원금 5억 원(팀 당 5,000만 원 / 총 10팀, 입선 제외)입니다. 삼성전자 제품의 혁신을 주도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아이디어는 공모전 수상할 가능성이 크면서 상품화 지원금 받을 수 있습니다.

 

 

제2회 삼성 WEnnovation 액세서리 아이디어 중소기업 공모전 주제는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의 액세서리 및 앱세서리 아이디어 제안"입니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제품 제작 전 단계까지의 제품 제한을 원칙으로 합니다. 공모 자격은 스마트 기기 액세서리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 스타트업 및 개인입니다. 기업 및 개인 당 1안 제출 가능합니다. 기업의 경우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중소기업기본법 내 중소기업자의 범위에 해당되는 기업에 한합니다.

 

지난 1회 공모전에서는 대학생, 중소기업 부문을 나누어서 참신성과 전문성 영역에서 공모전을 했습니다. 이번 2회 공모전에서는 중소기업 부문에 집중하여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제2회 삼성 WEnovation 액세서리 아이디어 중소기업 공모전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상생을 도모합니다. 아이디어를 모으는 것만이 아닌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실현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발비 및 전문가 밀착 멘토링 지원까지 종합적 자원지원을 통한 진정성 있는 공모전입니다.

 

제2회 삼성 WEnnovation 액세서리 아이디어 중소기업 공모전 공모기간은 2015년 10월 12일 월요일부터 11월 22일 일요일 18시까지입니다. 응모방법, 제출 양식, 문의는 안내 사항 참고하시면 됩니다.

 

 

제2회 삼성 WEnnovation 액세서리 아이디어 중소기업 공모전은 '아이디어 접수 → 1차 소비자 심사 → 2차 전문가 심사 → 결선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 참가자 발표(12월 7일) → 결선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 → 상품화' 순서로 진행됩니다. 제2회 삼성 WEnnovation 액세서리 아이디어 중소기업 공모전에서는 총 20팀이 수상하게 됩니다. 특히 대상 1팀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상장 및 상패가 주어집니다. (입선 수상 10팀은 별도의 시상금이 지급되지 않으며 상품화 지원금, 최종 우수 성과금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2회 삼성 WEnnovation 액세서리 아이디어 중소기업 공모전 수상 혜택 다음과 같습니다.

 

-상품화 지원금 5억 원(팀 당 5,000만 원 / 총 10개 팀) 지급
-최종 우수 성과금 1,500만 원(팀 당 500만 원 / 총 3팀) 지급
-삼성전자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검토
-MWC, IFA 등 해외 전시회 동반 전시 기회 제공
-Designed for SAMSUNG(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 계약 검토
-제품 디자인 멘토링 및 자문 제공(내부 디자이너가 없는 경우에 한함)
-경북혁신센터의 창조경제 각종 사업 추천 및 사업화 지원

 

그리고 제2회 삼성 WEnnovation 액세서리 아이디어 중소기업 공모전과 관련하여 삼성전자 제품에 대한 저의 견해를 밝히며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저는 삼성전자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 기어서클 사용한 지 11개월 됐습니다. 2014년 11월부터 지금까지 항상 이용했네요. 집 밖에서 활동할 때마다 항상 기어서클 착용하고 다닙니다.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연결한 상태에서 기어서클과 호환했더니 스마트폰 음악 소리를 무선으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어서클 등장하기 이전까지는 스마트폰에 이어폰 꽂고 노래를 들었는데 이제는 이어폰이 필요 없게 됐습니다. 기어서클로 음악 소리를 들으면서, 소리 음질 조절 가능하며, 음성 및 진동으로 스마트폰 알림을 음성 명령어로 들을 수 있으며, 저만의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해당 제품을 11개월 이용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장점은 이어폰 없이 무선으로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스마트폰 소리를 들으려면 이어폰이 꼭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깨지게 되더군요. 그만큼 기어서클 개발했던 아이디어가 훌륭했습니다. 참신하면서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사람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변화시켰으니까요.

 

 

해당 제품은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기어S 촬영 사진입니다. 현재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기어S2의 전작입니다. 전화 및 문자 수신, 날씨 확인, 심박수 체크, 운동량 측정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이 지원되는 기어S는 기존 시계보다 활용하기 좋은 존재였습니다. 여기에 빼어난 디자인까지 자랑하게 되면서 손목에 착용하기 좋은 패션 아이템으로 거듭났습니다. 최근 출시된 기어S2도 기어S처럼 마음에 드는 스마트워치입니다.

 

삼성전자 웨어러블 기기를 상징하는 제품은 스마트워치입니다. 2013년 9월 25일 발매했던 갤럭시 기어를 시작으로 2014년 3월 27일 기어2, 2014년 11월 5일 기어S, 2015년 10월 2일 기어S2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마트워치가 등장했습니다.

 

불과 2년 전에는 스마트워치라는 개념이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현재는 기어S에 이은 기어S2 인기에 의해 스마트워치 대중화 실현이 가까워졌습니다. 어쩌면 이미 기어S2를 통해서 시작되었을 수도 있고요. 삼성전자가 기어S 및 기어S2 등의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서 스마트워치 인기를 높였던 것은 기발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시계가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진화할 수 있었습니다.

 

*제2회 삼성 WEnnovation 액세서리 아이디어 중소기업 공모전 홈페이지
(www.samsung.com/sec/wennovation2016)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웨어러블 기기가 새롭게 출시될 때마다 기대하는 심리를 한 단어로 요약하면 '혁신'이 됩니다. 기존의 세상 흐름이나 사람들의 생활 습관 등을 완전히 바꾸면서 세상을 편리하게 변화시키는 혁신이 실현되려면 창의적이면서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뒷받침해야 합니다. 제2회 삼성 WEnnovation 액세서리 아이디어 중소기업 공모전에서 멋진 아이디어들이 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며, 그런 아이디어들이 향후 삼성전자 제품을 통해서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행복하게 변화시켰으면 합니다.

 

제2회 삼성 WEnnovation 액세서리 아이디어 중소기업 공모전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이 글은 삼성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 받아 작성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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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4월 10일 출시했던 갤럭시S6 가격 인하했습니다. 10월 8일 갤럭시S6 32GB/64GB, 갤럭시S6 엣지 64GB 출고가를 내렸습니다. 갤럭시S6 엣지 32GB 출고가 변경되지 않았던 반면 갤럭시S6 32GB 출고가 낮아졌습니다. 그동안 갤럭시S6가 갤럭시S6 엣지보다 판매량 높았음을 떠올리면 이번에 갤럭시S6 가격 낮아진 것이 눈길을 끕니다.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관심을 끌만한 소식입니다.

 

 

[사진 =갤럭시S6 블랙 사파이어 (C) 나이스블루]

 

갤럭시S6 가격 변경되기 이전에는 32GB 모델 858,000원, 64GB 모델 924,000원이었습니다. 10월 8일 이후에는 32GB 모델 779,900원, 64GB 모델 799,700원으로 변경됐습니다. 변동 폭은 32GB 모델 78,100원, 64GB 모델 124,300원입니다. 특히 갤럭시S6 64GB은 출고가 10만 원 넘게 낮아졌습니다. 또한 갤럭시S6 엣지 64GB은 944,900원이었던 출고가가 898,700원으로 낮아졌습니다. 이전보다 46,200원 줄었습니다. SK텔레콤에서는 갤럭시S6 32GB/64GB 및 갤럭시S6 엣지 64GB를 10월 8일 이전보다 낮아진 출고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6 스펙
-모델명 : SM-G920S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 143.4 x 70.5 x 6.8mm
-무게 : 138g
-디스플레이 : 5.1인치 Quad HD(QHD) 슈퍼 아몰레드(해상도 2560 x 1440, 577ppi)
-OS : 안드로이드 5.1 롤리팝(출시 당시 안드로이드 5.0)
-칩셋 : 삼성 엑시노스 7420
-프로세서 : 옥타코어(2.1GHz 쿼드 + 1.5GHz 쿼드)
-RAM : 3GB
-ROM : 32GB, 64GB, 128GB (저장 용량마다 가격 다름)
-외장 메모리 : 지원되지 않음
-배터리 : 2550mAh(일체형)
-카메라 : 후면 16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 (동영상 UHD 4K 촬영 가능)
-네트워크 : 3band LTE-A(최대 속도 : 300Mbps)
-삼성페이, 무선충전 가능(무선충전 패드 별매 구입)
-색상 :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 블루 토파즈, 화이트 펄

 

[관련 글] 갤럭시S6 후기, 갤럭시S6 엣지 체험 직접했더니?

 

 

[사진 = 갤럭시S6 블루 토파즈 (C) 나이스블루]

 

갤럭시S6 스펙 살펴보면 삼성전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전작이었던 갤럭시S5 Full HD(FHD)보다 더 밝아진 QHD 디스플레이, 삼성 엑시노스 7420 칩셋 탑재, RAM 3GB, 네트워크 3band LTE-A 구현 등을 놓고 보면 구형폰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특히 갤럭시S6 삼성페이와 무선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지금도 구입 가치가 충분합니다. 삼성페이는 편의점이나 상점, 식당 등에서 카드 및 현금 결제에 비해 쉽게 결제할 수 있습니다. 무선충전은 단말기에 USB 충전 케이블을 꽂지 않아도 충전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과거 같았으면 갤럭시S6는 지금쯤 구형폰으로 여겨졌을지 모릅니다. 갤럭시S6 출시된지 6개월 정도 지났으니까요. 그런데 삼성페이 활성화되는 지금 시점이라면 다릅니다. 갤럭시S6 & 갤럭시S6 엣지 삼성페이 결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S6 & 갤럭시S6 엣지 구입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가 극히 줄어들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갤럭시S6 32GB/64GB, 갤럭시S6 엣지 64GB 가격 내리면서 해당 단말기 구입에 관심있는 사람이 늘어날 것으로 짐작됩니다.

 

'갤럭시S6 vs 갤럭시S6 엣지, 어느 것이 좋은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겁니다. 디자인에서는 갤럭시S6 엣지가 더 좋으나 그립감에서는 갤럭시S6이 우세합니다. 갤럭시S6 엣지에서 쓸 수 있는 엣지 스크린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갤럭시S6 구입에 관심이 있을지 모를 일이죠. 반대로 세련된 느낌의 엣지 스크린을 쓰고 싶다면 갤럭시S6 엣지가 좋겠죠.

 

 

[사진 = 갤럭시S6 골드 플래티넘에 S뷰커버 결합된 모습. S뷰커버는 별도로 구입해야 합니다. (C) 나이스블루]

 

그럼에도 사람들은 스마트폰 구입할 때 가격을 중요시합니다. 갤럭시S6은 갤럭시S6 엣지보다 출고가 낮게 책정됐습니다. 지금까지 갤럭시S6이 갤럭시S6 엣지보다 많이 팔렸던 것도 가격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10월 8일 출고가 변경 이후에는 32GB 모델 기준으로 갤럭시S6 가격 낮아졌으나 갤럭시S6 엣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64GB은 갤럭시S6 가격 124,300원 인하되었으나 갤럭시S6 엣지는 46,200원 낮아졌을 뿐입니다. 갤럭시S6 가격 향한 매리트가 높아졌습니다.

 

갤럭시S6 가격 인하 반가운 결정적 이유는 대화면 스마트폰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추세에서 5.1인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중에서 최근 출시되었거나 향후 판매 될 예정인 갤럭시노트4,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이상 삼성전자) LG V10(LG전자) 디스플레이 크기가 5.7인치이며 아이폰6s 플러스(애플)는 디스플레이 5.5인치입니다. 대화면 스마트폰으로서 화면을 크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한 손으로 다루기에는 단말기의 넓은 크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편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개인 취향마다 다를 수 있지만)

 

반면 갤럭시S6은 다릅니다. 대화면 스마트폰에 비하면 한 손으로 활용하기 좋으면서 갤럭시S6 엣지보다 그립감이 좋습니다.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은 스마트폰이에요. 이 대목에서 디스플레이 4.7인치 크기의 애플 아이폰6s 떠올리는 분들이 있겠지만, 아이폰6s 한국 판매량 최소한 부진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애플 제품 좋아하는 마니아 층이 견고합니다. 하지만 애플 마니아가 아니면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싸게 구입하고 싶은 분이라면 '삼성페이 쓸 수 있는' 갤럭시S6 관심을 가지기 쉽습니다.

 

 

갤럭시S6 32GB / 64GB 모델은 SK텔레콤 공식 온라인 맞춤샵 티월드 다이렉트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band 데이터 요금제 기준(공시일자 : 2015년 8월 13일)으로 갤럭시S6 32GB 공시지원금(보조금)은 61,000원 ~ 191,000원, 티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은 9,100원 ~ 28,600원입니다. 출고가에서 공시지원금과 티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을 뺀 판매가는 560,300원 ~ 709,800원입니다. 갤럭시S6을 티월드 다이렉트에서 구입했을 때 band 데이터 29 요금제를 선택하면 판매가 709,800원이며 band 데이터 100 요금제 이용 시에는 판매가 560,300원이 됩니다.

 

 

갤럭시S6 64GB에 대해서는 band 데이터 요금제 기준(공시일자 : 2015년 8월 13일)으로 공시지원금 56,000원 ~ 175,000원, 티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 8,400원 ~ 26,200원입니다. 판매가는 598,500원 ~ 735,300원입니다. 요금제 구간에 따라 공시지원금, 티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 판매가 다릅니다.

 

*스마트폰 구입 앞둔 SK텔레콤 이용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글

[관련 글] SK텔레콤 기기변경 특별한 7가지 이유

 

티월드 다이렉트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평일 저녁 9시까지 야간 상담 지원, OK캐쉬백 및 삼성카드 포인트 추가 할인, 삼성카드 즉시결제, 12/24/30개월 할부 선택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바로픽업' 서비스가 신설됐습니다. 티월드 다이렉트에서 단말기 주문하면 자신이 원하는 SK텔레콤 공식인증 매장과 방문 일시를 선택한 뒤 직접 매장 방문하여 단말기 수령하고 개통하면 됩니다. 티월드 다이렉트에서 스마트폰 구입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구입은 SK텔레콤이 가장 좋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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