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심석희 분노의 질주, 한국 금메달 원동력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소치 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 09초 498을 기록하며 캐나다, 이탈리아를 따돌리고 정상에 등극했습니다. 이 종목에서는 8년 만에 금메달을 따내며 여자 3000m 계주에 강한 '전통'을 다시 이어가게 됐습니다. 한국과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였던 중국은 실격 처리되면서 한국은 2010년 벤쿠버 올림픽때의 악몽을 통쾌하게 복수했습니다. 여자 3000m 계주 최고의 명장면은 심석희 분노의 질주입니다. 마지막 반 바퀴를 통과하는 시점에서 자신의 앞에 있던 리젠러우(중국)를 빠르게 추월하여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곡선을 질주한 뒤 결승선에 통과하기까지 엄청난 속도를 내면서 한국에 금메달을 안겨주는 극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심석.. 더보기 이상화 힐링캠프 출연, 슬럼프 꾀병 공감하다 2월 18일 오후까지를 기준으로 소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유일한 한국 선수는 이상화입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고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경기장의 빙질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올림픽 신기록을 경신한 것 자체가 의미있습니다. 그만큼 실력이 대단한 선수임을 알 수 있죠. 지난해 무려 4번의 세계신기록을 세운 것을 봐도 500m에서는 누구도 한국 최고의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선수를 넘지 못했습니다. 이상화가 지난 17일 SBS 예능프로그램 에 출연했습니다. MC를 맡은 이경규와 성유리가 올림픽이 개최중인 러시아 소치로 이동하면서 특별MC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이상화편을 맡게 되었죠. 그녀가 힐링캠프에서 어떤 말을 했는지는 이미 많은 기사를 통해 전파됐습니다. 그래서 그 .. 더보기 레버쿠젠 파리생제르맹, 손흥민 골 넣을까? 드디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가 재개된다. 두달전까지 32강 조별리그를 통해 다음 라운드 진출팀을 가렸다면 이제부터는 토너먼트를 통해 '별들의 전쟁' 최후의 승자가 결정된다. 16강 토너먼트에서 눈길을 끄는 경기 중에 하나가 레버쿠젠과 파리생제르맹의 맞대결이다. 손흥민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에딘손 카바니가 버티는 파리생제르맹을 상대로 놀라운 기량을 과시하며 레버쿠젠의 8강 진출을 주도할지 기대된다. 레버쿠젠은 오는 19일 오전 4시 45분 바이 아레나에서 파리생제르맹과 2013/14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펼친다. 선수층에서 '부자 구단' 파리생제르맹에게 밀리는 특성상 홈에서 무조건 이겨야 한다. 어쩌면 레버쿠젠의 8강 진출 여부는 1차전에 달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손흥민은.. 더보기 이승훈 10000m 금메달 도전, 크라머 제압하라 소치 올림픽에서는 한국 선수단의 성적이 예년보다 좋지 않았습니다. 금은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며 종합 17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대로는 10위권 이내 진입이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치 올림픽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한국 선수의 금메달이 기대되는 종목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스타 이승훈이 100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2연패에 성공할지 관심을 끕니다. 이승훈은 한국 시간으로 18일 저녁 10시부터 시작되는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0m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이 종목에서는 총 14명의 선수가 출전하는데 이승훈은 마지막 조에 속하는 7조에 배정됐습니다. 그런데 7조 경쟁자가 만만치 않은 인물입니다. 그동안 5000m와 10000m에서 세계 정상급 기량을 과시했던.. 더보기 리프니츠카야, 피겨 개인전 최고의 복병 불과 몇 개월전까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라는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여자 선수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글을 쓰는 저도 이 선수가 누구인지 잘 몰랐고요.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평소 피겨스케이팅 좋아했던 분들도 이 선수를 잘 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을거라 봅니다. 알고 있는 분들 중에는 아마도 10대 중반의 러시아 유망주라는 인식이 더 강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 선수는 올해 나이가 16세입니다. 그렇다고 리프니츠카야가 철저한 무명 선수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주니어 대회에서 이름값을 떨치며 앞날의 밝은 미래를 기약했죠. 그러더니 캐나다에서 펼쳐졌던 지난해 10월 27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 더보기 김연아 금메달 가능성, 리프니츠카야가 변수 소치 올림픽이 개막한지 8일째 접어들었으나 한국의 현재 종합 순위는 16위입니다. 금은동메달을 각각 1개씩 얻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얼마나 메달을 확보할지 알 수 없으나 지금 분위기라면 종합 순위 10위권 안에 포함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의 금메달 텃밭으로 꼽혔던 쇼트트랙 성적 부진의 여파가 큽니다. 남은 기간 분발하지 않으면 올림픽 역대 최악의 성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한국이 소치 올림픽에서 체면을 살리려면 피겨스케이팅 여자 개인전에 출전할 예정인 김연아의 2연패가 절실하게 됐습니다. 김연아는 2010 벤쿠버 올림픽에서 세계 신기록(228.56점)을 세우고 금메달을 따냈으며 소치 대회 2연패 도전을 끝으로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할 예정입니다. 자신의 마지막 국제 무대에서 세.. 더보기 심석희 1500m 기록, 금메달 예상된다 소치 올림픽 개막 이후 일주일이 지났으나 한국 선수단의 현재까지 메달은 2개에 불과합니다.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 뿐이죠. 기대를 모았던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종목과 쇼트트랙 남자 종목에서 메달 리스트가 배출되지 못한 것이 아쉬웠죠. 이제 남은 기간 동안에는 많은 금메달을 확보하며 종합 10위권 안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피겨스케이팅에 김연아가 있다면 쇼트트랙에서는 심석희가 있습니다. 심석희는 올해 17세의 고등학생입니다. 아직 어린 선수지만 2013/14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랭킹 1000m와 1500m 랭킹 1위를 기록중입니다.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면 세계 최고의 여자 쇼트트랙 선수로 거듭날 수 있죠. 전이경과 진선유 이후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위상을 높일 기대주로 평가받는 중입니다. .. 더보기 로보캅 평점 후기, 액션 영화같지 않은 애매함 어제 극장에서 로보캅을 봤습니다. 로보캅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이미지 때문인지 화끈한 액션이 많은 영화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영화에 대한 간단한 줄거리를 접하지 않고 극장에 왔기 때문에 이러한 생각을 하기 쉬웠죠. 실제로 로보캅에는 액션 장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형적인 액션 영화에 비하면 그 횟수가 많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을 주더군요. 여기서 느낌이라는 단어를 강조한 것은 로보캅의 콘셉트를 알 수 없었습니다. 로보캅은 어떤 관점에서 가족 영화이며 다른 관점에서는 기업 윤리를 비판하는 영화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액션 영화라고해서 영화의 대부분을 액션으로 채울 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로보캅은 이러한 주제들이 혼합되는 과정이 재미있거나 시원스럽지 않았습니다. 총 쏘는 장면도 다.. 더보기 이전 1 ··· 389 390 391 392 393 394 395 ··· 6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