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이승우 몸값 인상 가능성이 구체화되는 시기다. 비록 이승우 징계가 2016년 1월초에 소멸되나 2015년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칠레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이 개최된다. 이승우는 한국 U-17 대표팀 에이스로서 팀의 선전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인물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승우 몸값 향상이 예상되는 까닭은 그를 주목하는 해외언론들의 기사가 끊이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를 향한 기대치가 클 수 밖에 없다.

 

이승우가 올해 안에 다른 팀으로 임대되거나 이적할 가능성을 0%라고 단정짓기 어렵다. 그러나 다른 팀 이적설 또는 임대설이 또 제기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일례로 2013년에는 첼시에 제의받았던 이승우 몸값 50억 원으로 알려졌다. 이것이 사실인지 알 수 없으나 이승우 몸값 액수는 언젠가 폭등할 가치가 충분하다.

 

 

[사진 = 이승우 (C) 아시아축구연맹(AFC) 홈페이지 메인(the-afc.com)]

 

이승우 올해 나이는 만 17세다. 10대 후반의 유망주가 클럽팀에서 지속적인 출전 기회를 얻으며 자신의 기량을 성장시킨 경우는 흔하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10대 후반부터 각각 FC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현재 레알 마드리드 소속) 1군 스쿼드에 가세하면서 실전 감각을 길렀다.

 

만약 이승우가 FC 바르셀로나에 잔류하면서 팀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인물이 된다는 가정하에서는 후베닐A를 통과한 뒤 B팀(바르셀로나 2군)에 승격 될 것으로 예상된다. FIFA에 의해 긴 시간 공식 경기에 뛰지 못했던 실전 감각 부족을 놓고 보면 A팀(바르셀로나 1군) 합류가 빨리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다. 냉정하게 바라보면 이승우는 아직 FC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선수이며 FIFA 출전 정지 징계가 끝나려면 9~10개월 남았다.

 

 

그러나 이승우가 어느 팀에서 뛰든 10대 후반의 나이에 실전에서 맹활약 펼치면 몸값이 치솟을 것임에 틀림없다.(유럽리그 기준) 그 이유는 10대 후반의 나이 때문이다. 절정의 경기력 과시할 기간이 대략 10년 또는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 그 선수를 보유한 팀은 다른 팀에 의해 높은 이적료를 거둘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선수에게도 높은 주급이 보장 될 수도 있다.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의 영건은 유럽 축구 이적설의 단골 타겟으로 꼽힌다. 벨기에 에이스 에당 아자르가 21세였던 2012년 릴에서 첼시로 둥지를 틀 무렵 여러 팀의 이적설로 주목을 끌면서 몸값을 올렸던 전례를 떠올릴 필요가 있다.(이적료 3200만 파운드, 약 537억 원) 다수의 유럽 빅 클럽들이 릴의 영건이었던 아자르를 원했을 뿐만 아니라 아자르가 특정 팀을 좋아한다는 뉘앙스의 입장을 밝히면서 결과적으로 몸값이 폭등했다. 그 결과 아자르 이적료는 3200만 파운드가 됐다. 당시 첼시 역대 최고 이적료 2위였다.

 

[사진 = 에당 아자르 (C) 첼시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chelseafc.com)]

 

이승우 몸값 폭등 여부에 대하여 유리한 점이 있다면 포지션이 공격수다. 다른 포지션에 비해 많은 골과 도움을 기록하기 유리하며 사람들의 화려한 주목을 받기 쉽다. 공격 포인트가 지속적으로 누적되면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임에 틀림 없으며 현지 언론의 이적설로 화제를 모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이승우 몸값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치느냐에 따라 몸값 향상 여부가 결정 될 것이다. 일례로 유럽 축구 이적료 상위권에 있는 선수 대부분은 공격수 혹은 공격 성향이 강한 미드필더들이 즐비하다.

 

2015년 FIFA U-17 월드컵은 이승우가 자신의 뛰어난 축구 실력을 세계 축구에 널리 알릴 결정적 기회로 작용한다. FC 바르셀로나에 계속 잔류한다는 전제라면 실전 감각 부족을 안고 U-17 월드컵을 치르는 핸디캡을 안게 된다. 그러나 그것을 극복하고 자신의 기량을 꽃피우면 몸값 향상의 명분을 얻을 것이다. 이적료가 높거나 혹은 주급과 관련된 좋은 대우를 받는 쪽으로 말이다. 이승우 맹활약이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많은 축구팬들이 바랄 것이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아르헨티나 벨기에 맞대결은 리오넬 메시와 에당 아자르의 에이스 충돌로 눈길을 끈다. 메시가 현존하는 아르헨티나 최고의 축구 선수인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그는 이번 월드컵에서 4골 넣으며 팀의 8강 진출을 공헌했다. 반면 아자르는 유럽 축구의 떠오르는 신예이자 메시-호날두 양강 구도를 깨뜨릴 것으로 기대되는 인물 중에 한 명이다. 소속팀 첼시의 에이스로 떠오르더니 벨기에 대표팀에서는 월드컵 8강 진출을 경험했다.

 

브라질 월드컵 4강 진출을 노리는 아르헨티나와 벨기에는 한국 시간으로 6일 오전 1시 브라질 브라질리아에 있는 에스타디오 마네 가힌샤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 경기를 펼친다. 승리 팀은 오는 10일 오전 5시 네덜란드-코스타리카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사진=에당 아자르 (C) 첼시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chelseafc.com)]

 

이 경기는 아르헨티나의 우세를 예상하기 쉽다. 아르헨티나 피파랭킹이 5위라면 벨기에는 11위다. 역대전적에서는 아르헨티나가 4전 3승 1패로 앞섰다. 벨기에가 예전에 비해서 유럽 빅 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많아지면서 스쿼드 경쟁력이 눈부시게 향상되었으나 전통의 남미 강호 아르헨티나를 이기기에는 역부족이다. 브라질 월드컵이 남미에서 펼쳐지는 것도 아르헨티나에게는 행운인 반면에 벨기에는 8강에서 처음으로 남미 팀과 맞붙는 불리함을 안게 됐다.

 

하지만 축구는 이변이 잦은 스포츠다. 벨기에가 브라질 월드컵 본선 4경기를 모두 이기면서 선수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조직력이 안정을 찾아가는 추세인 것이 예사롭지 않다. H조 3차전 한국전에서는 1명 없이도 1-0으로 이겼으며 16강 미국전에서는 상대 팀보다 많은 패스를 시도하지 않거나 덜 부지런히 뛰었음에도 연장전 끝에 2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4전 4승의 결과, 알제리전보다 조직력이 좋아진 것, 로멜루 루카쿠 부활을 놓고 보면 8강 아르헨티나전에서 쉽게 밀리지 않을 수도 있다.

 

 

 

 

벨기에가 아르헨티나를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하려면 아자르 맹활약이 필수적이다. 어느 팀이든 큰 경기에서 이기는데 있어서 팀의 스타급 선수가 승부를 결정짓는 임펙트를 과시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결과가 엇갈렸다. 그래서 아자르가 벨기에 4강 진출을 위해 분발해야 한다. 이번 아르헨티나전은 자신의 경기력이 세계 톱레벨에 어울린다는 것을 입증할 기회다. 아르헨티나는 메시와 앙헬 디 마리아, 곤살로 이과인 같은 세계적인 공격 옵션들이 여럿 있다. 유럽과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한 아자르에게 아르헨티나전은 자신의 가치를 끌어 올리는데 있어서 중요한 기회다.

 

어쩌면 아자르는 아르헨티나전에서 골을 넣고 싶은 마음이 있을지 모를 일이다. 브라질 월드컵 개막 이후 지금까지 골이 없었다. 릴과 첼시에서는 윙 포워드로서 많은 골을 터뜨리며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으나 브라질 월드컵 4경기에서는 2도움을 기록했을 뿐 득점과 인연 없었다. 16강 미국전에서는 자신보다는 '1골 1도움 기록했던' 케빈 데 브루잉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쉬웠다. 그럼에도 아자르 드리블은 월드컵 본선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상대 수비를 농락하는 킬러 패스와 민첩성까지 빛을 발하면서 벨기에 공격의 파괴력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아자르는 메시와 운명적 맞대결을 치르게 된다. 메시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 연속 세계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떨쳤다면 아자르는 호날두-메시의 신계 구도를 깨뜨릴 가능성이 있는 후보군에 속하는 인물이다. 지금까지 여러 명의 인간계 최강자들이 신계 진입 또는 메시-호날두 양강 구도를 깨뜨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호날두-메시의 벽은 항상 철옹성이었다. 이제는 아자르가 메시에 도전하게 됐다. 그 결과가 어떨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공교롭게도 아자르와 메시는 키가 작은 테크니션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아자르 키가 172cm라면 메시 키는 169cm다. 축구는 체격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스포츠가 아님을 두 선수가 지금까지 실력으로 충분히 보여줬다. 메시와 아자르는 작은 키를 앞세워 몸의 무게 중심을 낮추며 현란한 드리블을 구사하며 상대 팀 선수들을 교란했다. 그 재치를 브라질 월드컵 8강에서 충분히 과시하면서 누가 에이스 대결에서 이길지 주목된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손흥민 몸값은 브라질 월드컵에 참가중인 한국인 중에서 가장 많다. 유럽의 이적시장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의하면 손흥민 몸값은 1232만 파운드(약 214억 원)로 언급됐다. 이 액수는 한국 선수단에서 가장 높은 금액이며 그 다음인 기성용은 572만 파운드(약 99억 원) 구자철은 440만 파운드(약 76억 원) 기록했다. 브라질 월드컵 H조 선수 중에서는 벨기에 국적 에당 아자르 몸값이 가장 높다. 3960만 파운드(약 689억 원)로서 1위다.

 

참고로 축구 선수의 몸값은 급여가 아니다. 선수에 대한 시장 가치라고 보는게 맞다. 손흥민 몸값 1232만 파운드는 지난해 여름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떠났을 때의 이적료 1000만 유로(약 139억 원)보다 더 높다. 이는 손흥민이 2013/14시즌 레버쿠젠에서 잘하면서 몸값이 올랐음을 뜻한다.

 

[사진=함부르크 시절의 손흥민 (C) 나이스블루]

 

손흥민이 한국 대표팀 선수 중에서 몸값이 높은 것은 일리가 있다. 유럽 빅 리그 상위권 팀에서 활약중인 젊은 윙 포워드이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공격 포인트를 올렸던 것과 동시에 레버쿠젠의 2014/1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 획득을 안겨주며 자신의 팀 내 입지까지 끌어 올렸다. 레버쿠젠의 기존 에이스였던 스테판 키슬링의 활약상이 예년같지 않았던 현 시점에서는 손흥민이 팀 내 공격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아시안게임 및 아시안컵 차출이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 두 대회 모두 유럽 축구의 2014/15시즌 기간과 겹친다. 손흥민에게 아시안게임은 병역혜택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면 아시안컵은 한국의 아시아 No.1 등극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대회다. 손흥민 몸값 향상을 위해서 중요한 순간들이다. 그러나 아시안게임은 아시안컵과 달리 A매치가 아니다. 따라서 레버쿠젠이 손흥민의 아시안게임 차출을 허용할 의무가 없다. 과연 레버쿠젠이 손흥민 차출을 거부할지 아니면 허용할지 여부는 그때를 지켜보자.

 

 

 

 

한국 대표팀 이야기로 돌아오면, 기성용과 구자철도 유럽 빅 리그에서 검증된 선수들이다. 그러나 기성용은 손흥민과 달리 공격 포인트를 꾸준히 기록하는 포지션 또는 역할을 맡지 않으며 구자철은 마인츠에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다. 두 선수의 소속팀이 정규리그에서 상위권에 속하지 않는 공통점도 있다. 선덜랜드는 시즌 후반기 분전으로 강등권에서 벗어났고 마인츠는 13위에서 7위로 뛰어 오르는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이렇게 두 선수가 손흥민처럼 몸값을 끌어올리기에는 소속팀 성적에 따른 한계가 따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손흥민 몸값은 서로 비슷한 나이에 속하는 아자르 몸값 3960만 파운드에 비해서 3분의 1 정도로 적다. 아자르는 1991년생이며 손흥민은 1992년생이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전후로 유럽 축구에서 새롭게 촉망받으면서, 소속팀 활약상까지 뛰어난, 90년대 초반 태생의 왼쪽 윙 포워드라는 공통점이 있으나 몸값 차이가 두드러진다. 아자르는 프랑스 릴에 이어 잉글랜드의 첼시에서 성장을 거듭하면서 프리미어리그의 인기 스타로 떠올랐다. 2012년 여름 첼시로 떠났을 때의 이적료만 3200만 파운드(약 557억 원)였다. 1년 뒤 손흥민이 레버쿠젠으로 둥지를 틀었을 때의 이적료보다 훨씬 많다.

 

아자르가 손흥민보다 더 나은 활약을 펼치면서 자신을 사람들에게 돋보일 기회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 릴의 리게 앙 우승을 이끌었으며 2011/12시즌 리게 앙 38경기 20골 16도움을 통해 유럽 빅 클럽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다. 첼시 이적 후 두 시즌 동안에는 에이스급 활약을 펼치며 팀의 왼쪽 공격을 빛냈고 얼마전에는 등번호가 10번으로 변경됐다. 이는 첼시의 진정한 에이스가 되었음을 상징한다.

 

그럼에도 언젠가는 손흥민 몸값이 아자르를 뛰어넘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금메달 획득을 기여하며 병역혜택을 받으면 향후 유럽 축구에서 10년 혹은 그 이상 뛸 수 있는 명분을 얻는다. 레버쿠젠에서 팀의 우승을 이끄는 주도적인 활약도 필요하다. 아직 레버쿠젠이 분데스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했던 경험이 없으면서 특히 분데스리가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을 넘어야 하는 과제가 있다. 하지만 손흥민 가치가 향상되려면 레버쿠젠의 우승을 이끄는 기질이 필요하다. 손흥민의 앞날이 오랫동안 잘 풀리기를 기원한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축구 선수로서 화려한 성공을 꿈꾸는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앞날에 대한 꿈을 꿀 것입니다. 유럽 빅 클럽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는 모습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열심히 훈련하겠죠. '누구처럼 성공하고 싶다', '어느 클럽에서 활동하고 싶다', '빅 클럽 선수들과 함께 축구를 하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말입니다. 아이들이 꿈을 실현하려면 무언가의 '특별한 계기'를 통해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느 축구 스타를 보며 언젠가 그 선수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첼시는 잉글랜드와 유럽 최정상급 클럽입니다. 이 땅의 축구 유망주들이 첼시 같은 세계적인 클럽에서 뛰기를 희망하고 있죠. 첼시의 메인 스폰서 삼성전자는 세계에서 전자 제품을 잘 만들어내는 회사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삼성전자의 제품을 이용하며 스마트한 일상을 보냈습니다. 첼시와 삼성전자는 '최고'와 '최고'의 조합이 뭉친 환상의 콤비입니다. 저 같은 한국 축구팬으로서 첼시 유니폼 상의 앞에 새겨진 SAMSUNG이라는 글자를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이 동영상에 대한 설명은 이렇습니다. 첼시와 삼성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Dream the Blues'라는 캠페인을 펼칩니다. 여기서 말하는 Blues(블루스)는 첼시 애칭입니다. 이 캠페인은 9~13세의 축구를 좋아하는 청소년이 타겟이며 유럽 빅 클럽 성공을 꿈꾸는 그들의 동기 부여를 자극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올해는 중국, 베트남, 콜롬비아에 있는 아이들이 페르난도 토레스, 에당 아자르, 존 테리 같은 첼시의 스타들과 함께 만나서 축구를 하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Dream the Blues에서는 토레스와 테리, 아자르 등장이 흥미롭습니다. 첼시에서 스타성이 뛰어난 공격수와 수비수, 미드필더의 조합이라 흥미롭네요. 팀의 여러 대회 일정을 소화하느라 바쁠텐데 미래의 첼시 선수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렇게 동영상에 출연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만남의 시간을 보낼 어린이들은는 잊지 못할 순간을 보내게 됐습니다. TV 중계에서만 봤던 축구 스타를 직접 보면서 축구까지 함께할 수 있기 때문이죠. 유익한 축구 캠페인이라 뜻깊습니다.

 

 

축구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 종목입니다. 첼시 같은 유럽 빅 클럽이 지구촌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죠. 그래서 첼시는 세계의 축구 유망주들이 뛰고 싶어하는 대표적인 클럽이 아닐까 싶습니다. 축구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한 팀을 형성하며 그동안 여러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렸던 영향이 큽니다. Dream the Blues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첼시 입단을 목표로, 더 나아가 미래의 아자르를 꿈꾸며 축구 실력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련 정보
Samsung Tomorrow Website : http://unr.ly/1l3kGn4
Dream the Blues Webpage : http://unr.ly/1l3kEeZ

 

*This post has been sponsored by Samsung

 

Posted by 나이스블루

 

한국과 러시아의 A매치에 이어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또 다른 평가전은 벨기에와 일본의 맞대결이다. 한국 시간으로 20일 오전 5시 벨기에 브리셀 스타데 로이 바우도우인에서 두 팀이 맞붙는다. 벨기에와 일본은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던 유럽과 아시아의 강호다. 두 팀 모두 브라질 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벨기에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 펼치는 선수들이 즐비하며 일본도 예전에 비해 유럽파가 많이 배출됐다.

 

이번 평가전에 대한 동기부여도 충만하다. 벨기에는 지난 15일 안방에서 콜롬비아에게 0-2로 패한 것을 일본에게 만회해야 한다. 만약 일본을 이기지 못하면 자국에서 벨기에 대표팀을 걱정하는 시선이 많아질 수도 있다. 일본은 A매치에서 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다. 세르비아전 0-2 패배, 벨라루스전 0-1 패배, 네덜란드전 2-2 무승부에 만족한 상황. 그나마 네덜란드전은 비긴 것만으로 잘했으나 최근 A매치 12경기 중에 11경기에서 상대 팀에게 골을 내줬으며 총 26실점 허용했다.

 

 

[사진=벨기에전을 알리는 일본 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메인 (C) 일본 축구협회 홈페이지(jfa.or.jp)]

 

일본의 벨기에전 과제는 무실점 경기를 펼치는 것이다. 에당 아자르, 케빈 데 브뤼네(이상 첼시) 크리스티안 벤테케(애스턴 빌라) 스티븐 디푸어(FC 포르투)같은 우수한 재능의 공격 옵션들을 막아내려면 수비의 중요성이 크다. 기본적으로 후방이 안정되어야 공격 작업이 수월하다. 그러나 거듭된 실점 위기를 허용하거나 골을 내주면 나머지 시간 동안 힘든 경기를 펼쳐야 한다. 벨기에 원정을 치르는 특성상 실리적인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 지난 7월 한국 원정에서 선 수비-후 역습을 활용했던 것처럼 말이다.

 

두 팀의 맞대결은 아자르와 카가와 신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의 매치업에 눈길을 끈다. 두 선수는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하고 프리미어리그 빅 클럽에 입성했던 2선 미드필더 영건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아자르는 릴 시절이었던 2010/11, 2011/12시즌 프랑스 리게 앙에서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으며 첼시로 둥지를 틀면서 이적료 3200만 파운드(약 544억 원)를 기록했다.

 

카가와는 2010/11, 2011/12시즌 도르트문트의 독일 분데스리가 2연패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이적료 1400만 파운드(약 238억 원)의 금액으로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했다. 카가와 이적료는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던 아시아 선수 중에서 가장 비싸다.

 

흥미롭게도 맨유는 아자르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아자르 본인이 첼시행을 원하면서 카가와에게 눈길을 돌렸다. 사실, 맨유는 아자르와 계약하기에는 엄청난 돈을 지출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었다. 그가 첼시를 비롯한 여러 빅 클럽들의 영입 관심을 받으면서 이적료가 치솟았다. 막대한 재정 적자를 안고 있는 맨유로서는 많은 돈을 쓰기가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카가와로 방향을 선회했다. 분데스리가 무대를 평정했던 카가와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었다.

 

그러나 카가와의 맨유 이적은 지금까지 실패작으로 기울고 있다. 분데스리가와의 성향이 다른 프리미어리그 적응에 어려움을 겪은 것. 몸싸움과 수비력이 떨어지는 단점을 노출했으며 올 시즌 초반에는 데이비드 모예스 신임 감독이 압박 축구를 선호하는 전술적 성향에 의해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많았다. 최근에는 선발 출전 횟수가 늘어났으나 9경기를 뛴 현재까지 골이 없었다. 도르트문트 시절에 비해 임펙트가 부족한 모양새다. 따라서 벨기에전에서는 득점력을 회복해야 한다. 지난 네덜란드전에서 슈팅 2개가 모두 유효 슈팅이었던 만큼 골 감각이 무르익을 조짐을 보였다.

 

반면 아자르는 일본전에서 벨기에 승리의 해결사가 되어야 하는 기대를 받게 됐다. 홈에서 콜롬비아에 이어 일본에게 덜미를 잡히지 않으려면 아자르 같은 공격 옵션들이 팀의 골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올 시즌 첼시의 최다 득점자(17경기 7골)로 활약중인 최상의 경기 감각과 더불어 이타적이면서 기교까지 뛰어난 다양한 장점을 놓고 볼 때 일본의 오른쪽 수비를 흔들 것으로 예상된다. 벨기에와 일본의 맞대결에서 과연 아자르가 건재함을 과시할지 아니면 카가와의 선전이 빛날지 경기가 흥미로울 것 같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