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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Sponsored Video: 첼시 Dream The Blues, 미래의 아자르 꿈꾸며

축구 선수로서 화려한 성공을 꿈꾸는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앞날에 대한 꿈을 꿀 것입니다. 유럽 빅 클럽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는 모습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열심히 훈련하겠죠. '누구처럼 성공하고 싶다', '어느 클럽에서 활동하고 싶다', '빅 클럽 선수들과 함께 축구를 하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말입니다. 아이들이 꿈을 실현하려면 무언가의 '특별한 계기'를 통해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느 축구 스타를 보며 언젠가 그 선수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첼시는 잉글랜드와 유럽 최정상급 클럽입니다. 이 땅의 축구 유망주들이 첼시 같은 세계적인 클럽에서 뛰기를 희망하고 있죠. 첼시의 메인 스폰서 삼성전자는 세계에서 전자 제품을 잘 만들어내는 회사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삼성전자의 제품을 이용하며 스마트한 일상을 보냈습니다. 첼시와 삼성전자는 '최고'와 '최고'의 조합이 뭉친 환상의 콤비입니다. 저 같은 한국 축구팬으로서 첼시 유니폼 상의 앞에 새겨진 SAMSUNG이라는 글자를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이 동영상에 대한 설명은 이렇습니다. 첼시와 삼성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Dream the Blues'라는 캠페인을 펼칩니다. 여기서 말하는 Blues(블루스)는 첼시 애칭입니다. 이 캠페인은 9~13세의 축구를 좋아하는 청소년이 타겟이며 유럽 빅 클럽 성공을 꿈꾸는 그들의 동기 부여를 자극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올해는 중국, 베트남, 콜롬비아에 있는 아이들이 페르난도 토레스, 에당 아자르, 존 테리 같은 첼시의 스타들과 함께 만나서 축구를 하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Dream the Blues에서는 토레스와 테리, 아자르 등장이 흥미롭습니다. 첼시에서 스타성이 뛰어난 공격수와 수비수, 미드필더의 조합이라 흥미롭네요. 팀의 여러 대회 일정을 소화하느라 바쁠텐데 미래의 첼시 선수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렇게 동영상에 출연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만남의 시간을 보낼 어린이들은는 잊지 못할 순간을 보내게 됐습니다. TV 중계에서만 봤던 축구 스타를 직접 보면서 축구까지 함께할 수 있기 때문이죠. 유익한 축구 캠페인이라 뜻깊습니다.

 

 

축구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 종목입니다. 첼시 같은 유럽 빅 클럽이 지구촌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죠. 그래서 첼시는 세계의 축구 유망주들이 뛰고 싶어하는 대표적인 클럽이 아닐까 싶습니다. 축구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한 팀을 형성하며 그동안 여러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렸던 영향이 큽니다. Dream the Blues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첼시 입단을 목표로, 더 나아가 미래의 아자르를 꿈꾸며 축구 실력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련 정보
Samsung Tomorrow Website : http://unr.ly/1l3kGn4
Dream the Blues Webpage : http://unr.ly/1l3kEeZ

 

*This post has been sponsored by Sam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