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NEXEN TIRE) 새로운 글로벌 B2B 캠페인 '2016 퍼플 서밋 맨체스터(2016 Purple Summit, Manchester)'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영국 현지 시간 기준으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펼쳐졌던 이 행사는 영국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 FC(Manchester City FC, MCFC, 이하 맨시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서 넥센타이어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연 행사가 어떻게 펼쳐졌는지 참가자들 후기 및 행사 분위기를 설명하겠습니다.

 

 

넥센타이어 퍼플 서밋은 강호찬 신임 대표이사 선임과 더불어 Global Marketing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새로 출범한 넥센타이어의 캠페인입니다. Global Business Partner들과의 관계 강화를 목적으로 한 B2B 전략적 통합 마케팅으로서 2016년 올해부터 시작됐습니다. 퍼플 서밋은 넥센 타이어의 최고 정상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나타내며 넥센타이어 브랜드 컬러 'Purple'을 통해 넥센타이어만의 상징성을 가진 캠페인으로 바로 세울 예정입니다.

 

[관련 글] 맨체스터 시티 FC 공식후원사 넥센타이어 새로운 캠페인 '퍼플 서밋'

 

넥센타이어는 해외 축구 리그 중에서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는 영국프리미어리그 빅 클럽 맨시티 공식 후원사입니다. 퍼플 서밋 첫 행사를 맨시티와 연계하여 진행했습니다. 넥센타이어는 향후에도 퍼플 서밋을 통해 Global Business Partner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및 넥센타이어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고 합니다.

 

'2016 퍼플 서밋, 맨체스터'는 넥센타이어 퍼플 서밋 캠페인의 첫 시작입니다. Business Partner 참가자들에게 기업 소개 및 전략 제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MCFC와의 Partnership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3월 5일(현지 시간 기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던 맨시티와 아스톤 빌라 FC(Aston Villa FC)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그 경기는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Sponsor Match Day' 프로그램으로 개최됐습니다. Business Partner들과의 협력 및 현지 축구팬들에게 넥센타이어를 알리는데 의의가 있었습니다.

 

 

'2016 퍼플 퍼밋 맨체스터' 행사는 2016년 3월 4일 금요일부터 3월 6일 일요일까지(영국 현지 시간 기준) 맨체스터에서 진행됐습니다. 첫째 날에는 도착 및 Welcome Dinner, 둘째 날에는 NEXEN Conference, NEXEN Booth, Match Day, Gala Dinner 진행, 셋째 날에는 Stadium 견학 및 해산 일정으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각 일정 별 주요 프로그램은 이렇습니다.
-Welcome Dinner : MCFC 구단 관계자 초청 및 MCFC와의 Partnership 홍보
-NEXEN Conference : 회사 소개 및 제품 소개, Global Marketing 활동 소개, MCFC와의 활동 설명
-NEXEN Booth : 브랜딩 및 리플릿 배포, 회사 소개 영상, Skills challenge(골 넣기 이벤트), 포토존 등
-Match Experience : VIP LOUNGE 외 점심 식사, MCFC의 경기 관람, 경기 중 하프 타임에 NEXEN TIRE SKILLS CHALLENGE 진행, 경기 내용 및 결과
-Gala Dinner : 넥센타이어와 Business Partner들 간의 Partnership을 공고히 다지는 시간

 

 

3월 4일 금요일 저녁에 펼쳐졌던 Welcome Dinner 프로그램에서는 MCFC 구단 관계자를 초청하여 참가자들에게 넥센타이어와 MCFC와의 파트너십을 홍보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술,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곁들여진 저녁 만찬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NEXEN Conference 프로그램에서는 넥센타이어의 기업 및 제품을 소개하는 Presentation이 펼쳐졌습니다. 행사 참가자인 Global Business Partner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넥센타이어 기업 및 유럽 지역의 전략 제품 소개, Global Marketing 활동 및 MCFC와의 Sponsorship 관련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참가자들에게 넥센타이어의 비전을 공유하고 넥센타이어 일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넥센타이어만의 고급화된 현지 Marketing 전략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참가자들의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NEXEN Booth 프로그램에서는 Container, Skills Challenge, Racing Car라는 3개의 부스가 운영됐습니다. 행사 참가자를 비롯하여 MCFC 팬들에게도 넥센타이어와의 특별한 경험 제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했습니다.

 

Container 부스에서는 넥센타이어 브랜딩 진행을 통해서 리플릿 배포 및 부스 내 회사 소개 영상이 상영됐습니다. 넥센타이어 제품과 구매처 및 구매 방법에 대한 소개 진행도 있었습니다. Skills Challenge에서는 골 넣기 이벤트가 펼쳐졌으며 Racing Car는 차량 브랜딩 및 레이싱 모델 운영, 포토존 활용을 했습니다.

 

 

Match Experience 프로그램에서는 'Sponsor Match Day'로 열린 맨시티와 아스톤 빌라의 경기를 관람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Sponsor Match Day는 넥센타이어의 MCFC 후원권을 활용하여 진행된 프로그램입니다. 퍼플 퍼밋 캠페인에 참여한 Business Partner들은 '레전드 라운지'에서 점심 식사 후 경기 관람을 했습니다. 하프타임 때는 'NEXEN TIRE Skills Challenge'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 퍼플 퍼밋 참여자 중에 2인이 참가했습니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관중들에게 넥센타이어가 MCFC 후원사임을 알렸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맨시티가 아스톤 빌라를 4:0으로 이겼습니다. 후반전에 4골을 몰아쳤던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습니다. 후반 2분 야야 투레가 선제골을 넣더니 후반 4분과 후반 14분에는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2골을 터뜨리며 골잡이로서의 존재감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후반 20분에는 라힘 스털링이 1골을 보태며 팀의 대승을 공헌했습니다. 맨시티의 4골 중에 2골은 다비드 실바 도움으로 기록됐습니다. 플레이메이커로서 자신의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맨시티 4:0 승리는 경기 내내 거듭된 활발한 공격 기회를 마련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날 슈팅 22-2(유효 슈팅 9-1, 개) 점유율 71-29(%) 기록할 정도로 맨시티가 경기 흐름을 압도하며 상대 팀을 몰아 붙였습니다. 후반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야야 투레가 팀의 첫 골을 뽑아내면서 팀 전체가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던 것이 대량 득점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전개됐습니다.

 

 

Gala Dinner 프로그램은 모든 프로그램이 마무리된 이후에 펼쳐졌던 저녁 만찬 행사입니다. 마지막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2016 퍼플 퍼밋, 맨체스터'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Gala Dinner를 통해서 행사 참가자들의 소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넥센타이어와의 Partnership을 공고히 다질 수 있었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2016 퍼플 퍼밋, 맨체스터' 참가자들의 후기를 소개하면 이렇습니다. 어느 참가자는 '2016 퍼플 퍼밋, 맨체스터'는 넥센타이어의 비전을 이해하고, 가치를 공유하며 넥센타이어만의 Global Marketing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현지에서 Marketing 활동을 벌일 때 새롭고 고급화된 Marketing 방법과 지식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MCFC에 대한 생생한 후기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분은 'Sponsor Match Day'를 통해 관람하게 된 MCFC 경기가 매우 신났고 평생 잊지 못할 뜻 깊은 경험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의견 또한 다르지 않았습니다. MCFC의 4:0 완승을 언급하면서 2박 3일이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완벽했던 행사였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다음 번 퍼플 서밋에 또 참가하고 싶을 정도로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참가자들의 후기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2016 퍼플 서밋, 맨체스터'는 참가자들의 극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2박 3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기존 행사와는 차별화된 '퍼플 서밋'이라는 새로운 콘셉트 아래, 보다 체계적인 운영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다시 또 참가하고 싶은 행사'로 참가자들의 기억 속에 남는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넥센타이어는 지속적인 '퍼플 서밋' 행사 개최를 통해 넥센타이어의 Business Partner 외에 전 세계 고객들에게도 다가가는 넥센타이어만의 행사로 '퍼플 서밋'을 ICON화 시킬 예정입니다.

 

'이 포스트는 넥센타이어의 지원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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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흔히 EPL로 불리는 영국프리미어리그 강팀들 중에서 맨체스터 시티 FC(Manchester City FC, MCFC)는 지난 몇 년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했던 대표적인 팀으로 꼽힙니다. 영국프리미어리그 최강팀 도약 및 대형 선수 영입 등에 이르기까지 해외 축구 리그 뜨겁게 달구는 인기팀으로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죠. 한국에서는 맨체스터 시티 FC 팀명이 맨시티라는 줄임말로 표현됩니다. 맨시티 경기를 TV로 시청하는 한국 축구팬들이 많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FC 공식 후원사 넥센타이어(NEXEN TIRE)인 것은 더욱 눈길을 끕니다. 한국 기업이 맨체스터 시티 FC 같은 세계적인 축구팀을 후원하고 있기 때문이죠. 넥센타이어의 새로운 글로벌 B2B 캠페인 '퍼플 서밋'(Purple Summit)' 첫 번째 행사가 맨체스터 시티 FC와 연계된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퍼플 서밋은 넥센 타이어의 최고 정상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지닙니다. 넥센타이어 브랜드 컬러인 'Purple'을 활용해 넥센타이어만의 상징성을 가진 캠페인으로 정립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하는 넥센타이어의 B2B 전략적 통합 마케팅 캠페인으로 2016년 올해부터 시작됩니다.

 

넥센타이어 퍼플 서밋 출범의 목적은 2가지입니다. 글로벌 마케팅 활동 확대 및 비즈니스 파트너스사의 협력 관계 강화입니다. 앞으로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행사는 퍼플 서밋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퍼플 서밋 캠페인을 전 세계적으로 확산 시키는 것과 동시에 넥센타이어 미래 버전을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공유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넥센타이어는 강호찬 새 신임 대표이사 선임과 더불어 지속적인 '퍼플 서밋' 캠페인 활동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캠페인을 통해서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넥센타이어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고 합니다.

 

 

넥센타이어의 첫 번째 '퍼플 서밋' 캠페인 행사 '2016 퍼플 서밋, 맨체스터'(2016 Purple Summit, Manchester)는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영국 현지시간 기준) 영국 맨체스터에서 펼쳐집니다.

 

현지 시간으로 3월 5일 오후 3시(한국 시간 3월 6일 오전 0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맨체스터 시티 FC와 아스톤 빌라 FC(Aston Villa FC)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넥센타이어가 후원하여 'Sponsor Match Day' 프로그램으로 개최됩니다.

 

 


 
넥센타이어는 맨체스터 시티 FC의 공식 후원사입니다. 2015년 8월 6일 맨체스터에서 공식 조인식을 가진 이후에 타이어 챌린지, 국내외 TV CF 런칭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어떤 활동을 했었는지 해당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 후원사 조인식 영상]

[동영상 : 타이어 챌린지 영상]

[동영상 : MCFC TV CF 영상]

 

넥센타이어는 '2016 퍼플 서밋, 맨체스터'를 시작으로 퍼플 서밋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예정입니다. 비즈니스 파트너사들과의 견고한 관계 구축 및 전 세계 고객들에게 넥센타이어를 알리는 캠페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합니다. 퍼플 서밋을 넥센타이어만의 행사로 ICON화 시킬 것입니다.

[동영상 : 2016 Purple Summit, Manchester]

 

넥센타이어의 글로벌 통합 마케팅 캠페인 퍼플 서밋은 넥센타이어를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입니다.

 

'이 포스트는 넥센타이어의 지원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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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맨시티 경기는 손흥민 선발 출전 예상된다. 그는 주중 캐피털 원 컵 아스널전에서 후반 중반에 교체 투입하여 24분 소화했다. 비록 토트넘은 아스날에 1-2로 패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했으나 손흥민에게는 토트넘 맨시티 맞대결을 통해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체력적인 여유를 얻게 됐다. 지난 주말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 성공시켰던 손흥민이 과연 토트넘 맨시티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2호골 쏘아올릴지 주목된다.

 

 

[사진 = 맨시티(맨체스터 시티)전 예고하는 토트넘 트위터 (C) twitter.com/SpursOfficial]

 

프리미어리그 빅6를 형성하는 토트넘 맨시티 맞대결은 2015/1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다. 한국 시간으로 9월 26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잉글랜드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펼쳐질 토트넘 맨시티 경기에서는 손흥민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 토트넘 원톱 해리 케인을 뒷받침하는 2선 미드필더 중에 한 명으로 투입될 예정이며 크리스티안 에릭센, 에릭 라멜라와 함께 2선을 형성할 것이다. 무엇보다 에릭센이 복귀했다는 점에서 손흥민은 원 포지션인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맨시티 통계 살펴보면 양팀의 전력 차이가 뚜렷하다. 토트넘은 맨시티전 최근 4연패에 시달리는 중이다. 2013/14시즌, 2014/15시즌 맨시티전 4경기를 모두 패했던 것. 4경기 동안 2골 16실점이라는 처참한 기록을 남겼다. 1경기 평균으로 환산하면 0.5골 4실점을 범했다. 최근 4시즌 동안에는 8경기 1승 7패 및 9골 27실점으로 부진했다. 8경기 중에 4경기는 4실점 이상의 패배를 당했다. 유일하게 맨시티를 이겼던 때는 2013년 4월 21일이며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3-1로 승리했다. 그 이후로 맨시티전 4연패를 겪었다.

 

두 팀의 최근 4시즌 전적 이렇다. 홈과 원정 구분은 토트넘 기준이다.

 

2011년 8월 28일 토트넘 1-5 맨시티 (홈, 패)
2012년 1월 22일 토트넘 2-3 맨시티(원정, 패)
2012년 11월 22일 토트넘 1-2 맨시티(원정, 패)
2013년 4월 21일 토트넘 3-1 맨시티(홈, 승)
2013년 11월 24일 토트넘 0-6 맨시티(원정, 패)
2014년 1월 29일 토트넘 1-5 맨시티(홈, 패)
2014년 10월 18일 토트넘 1-4 맨시티(원정, 패)
2015년 5월 3일 토트넘 0-1 맨시티(홈, 패)

 

 

[사진 = 손흥민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tottenhamhotspur.com)]

 

손흥민에게 맨시티전은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맨시티는 토트넘에 유독 강하면서 2015/1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까지 선두(5승 1패)를 기록중이다. 1위 질주 원동력 중에 하나가 리그 최소 실점 1위(6경기 2실점)의 짠물수비다. 비록 지난 주말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으나 그 이전까지 5경기에서 단 1실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을 놓고 보면 토트넘이 맨시티 골문을 허무는 과정이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손흥민 맨시티전 골을 볼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러나 손흥민이 맨시티전 골을 넣는다면 프리미어리그 강팀을 상대로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앞으로 프리미어리그 강팀과 수없이 맞붙어야 하는 만큼 절대로 위축되어서는 안된다. 주중 아스날전은 주말 맨시티전을 대비한 체력 안배에 의해 후반 중반에 교체 투입되었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강팀과 경기했던 경험을 쌓기에는 시간이 짧았다. 더욱이 아스날전은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아니었다.

 

반면 맨시티전은 경기를 치르는 긴장감이 높을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현재 선두 팀이자 토트넘에 강한 천적과 상대하는 힘겨운 싸움이 될 수도 있다. 만약 손흥민이 맨시티라는 강적을 상대로 우수한 경기력을 과시하면 토트넘에서 팀 내 입지가 높아지는 것과 더불어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위상이 번쩍번쩍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라힘 스털링(오른쪽 인물) (C)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 메인(mcfc.co.uk)]

 

손흥민 맨시티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하면 라힘 스털링과의 포지션 맞대결이 흥미로울 것이다. 스털링은 올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리버풀에서 맨시티로 둥지를 틀었다. 스털링 이적료 4900만 파운드(약 891억 원)로서 손흥민 이적료 2200만 파운드(약 400억 원)보다 2배 이상 많다. 그럼에도 나이는 손흥민이 두 살 더 많다. 그만큼 스털링 이적료 금액이 놀라울 수 밖에 없으나 한편으로는 나이 및 리버풀 시절의 경기력에 비해 이적료가 지나치게 많다. 스털링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서 1골 1도움 기록중이며 토트넘전에서는 왼쪽 윙어로 모습을 내밀 것이다.

 

스털링과 함께 맨시티 2선에서 호흡하는 케빈 데 브루잉 또한 요주의 인물이다. 올해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했던 이력은 손흥민과 일치한다. 그는 2012/13시즌 베르더 브레멘, 2014년 1월 이적시장부터 2015년 8월까지 볼프스부르크에서 활약했다. 올해 24세 데 브루잉 이적료 5500만 파운드(약 1000억 원)으로서 스털링보다 약간 많다. 손흥민이 자신보다 이적료가 2배 이상 비싼 스털링, 데 브루잉보다 더 나은 경기력을 과시하며 토트넘의 맨시티전 승리를 이끌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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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빅 매치는 리버풀 맨시티 맞대결이다. 프리미어리그 빅6에 속하는 팀들끼리의 경기이자 두 팀 모두 스타급 선수들이 즐비하다는 점에서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릴 것이다. 리버풀 맨시티 공통점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다투었던 관계다. 승점 2점 차이로 맨시티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반면에 리버풀은 시즌 막판에 덜미를 잡히면서 준우승에 만족했다.

 

리버풀 맨시티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2015년 3월 1일 오후 9시 안필드(Anfield)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8월 25일 이티하드 스타디움(Etihad Stadium)에서 맨시티가 리버풀을 3-1로 제압했다면 리버풀 홈 구장 안필드에서 진행된다. 안필드라는 이름 자체가 맨시티 승점 3점 사냥이 쉽지 않다.

 

 

[사진=마리오 발로텔리는 한때 맨시티에서 활약했던 리버풀 선수다. 한국 축구팬들에게 리버풀 맨시티 맞대결은 발로텔리 더비로 주목할 것이다. (C)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liverpoolfc.com)]

 

맨시티가 안필드에서 리버풀을 마지막으로 이겼던 때는 2002/03시즌이었던 2003년 5월 3일이었다. 후반 14분 리버풀 공격수 밀란 바로스(현 바니크 오스트라바)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맨시티 공격수 니콜라스 아넬카(전 페르시아 자카르타)가 후반 28분 페널티킥골과 후반 48분 역전골 터뜨리면서 맨시티가 2-1로 이겼다. 그 이후 맨시티는 안필드에서 치렀던 12번의 경기에서 5무 7패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칼링컵(현 캐피털 원컵) 제외하면 프리미어리그 최근 11번의 안필드 원정에서 4무 7패로 부진했다.

 

맨시티 안필드 징크스 자세히 살펴보면 이렇다.

 

-2004년 2월 11일 1-2 패배
-2004년 8월 21일 1-2 패배
-2006년 2월 26일 0-1 패배
-2006년 11월 25일 0-1 패배
-2008년 5월 4일 0-1 패배
-2009년 2월 22일 1-1 무승부
-2009년 11월 21일 2-2 무승부
-2011년 4월 11일 0-3 패배
-2011년 11월 27일 1-1 무승부
-2012년 1월 25일 2-2 무승부(칼링컵 4강 2차전, 리버풀 결승 진출 및 우승)
-2012년 8월 26일 2-2 무승부
-2014년 4월 13일 2-3 패배

 

 

맨시티가 안필드 원정에 약한 통계를 놓고 보면 리버풀 승리를 예상하기 쉽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리버풀 승리 전망이 불투명한 구석이 있다. 맨시티가 부상자 없는 것에 비해서 리버풀은 8명의 선수가 부상으로 신음중이다. 팀의 정신적 지주 스티븐 제라드 비롯하여 루카스 레이바, 마마두 사코, 글렌 존슨, 조던 헨더슨, 존 플레너건, 브레들리 존스, 호세 엔리케가 부상에 시달렸다. 다른 선수들이 이들을 대체할 수 있으나 맨시티를 상대로 최상의 팀워크를 과시할지 알 수 없다.

 

리버풀의 또 다른 불안 요소는 체력이다. 두 팀 모두 주중 유럽 대항전을 치렀으나 리버풀은 맨시티에 비해서 주력 선수들이 휴식을 취할 시간이 부족했다. 맨시티가 25일 FC 바르셀로나와의 홈 경기를 펼쳤다면 리버풀은 27일 베식타스 원정에서 연장 120분 혈투를 펼쳤다. 리버풀이 맨시티에 비해 휴식일 이틀 부족하면서 베식타스 원정 치르기 위해 잉글랜드와 터키를 왕복했다. 더욱이 베식타스 원정에서는 0-1로 졌던 것과 더불어 승부차기에서 4-5로 패하여 유로파리그 32강 탈락했다.(1차전에서는 리버풀이 1-0으로 이겼으나 2차전에서 0-1로 졌다.)

 

[사진=맨시티 공격수 윌프레드 보니 (C)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mcfc.co.uk)]

 

그러나 리버풀 최근 기세가 좋았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각종 대회를 포함한 2월 성적이 5승 1무 1패였다. 최근 경기인 베식타스 원정 0-1 패배가 아쉬우나 그 이전까지의 행보는 좋았다. 리버풀 입장에서 맨시티전 승리가 필요한 동기 부여가 있다면 빅4 수성이다. 26라운드까지의 순위를 놓고 보면 프리미어리그 6위를 기록중이나 4위 맨유와의 승점 차이가 불과 2점에 불과하다.(2월 28일 오전 기준) 다음 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위해 빅4 수성이 필요하다. 맨시티전을 포함한 잔여 경기에서 많이 이겨야 한다.

 

리버풀 맨시티 경기의 변수는 윌프레드 보니 활약상이다. 보니가 리버풀전에 출전하면 맨시티 이적 후 세 번째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전 두 경기에서는 골을 넣지 못했으나 안필드 원정에서 골을 터뜨리면 팀 내 입지를 끌어 올릴 기회를 마련하게 된다. 스완지 시티 시절이었던 2014년 2월 23일 리버풀 안필드 원정에서는 후반 2분 페널티킥 골을 넣었으나 팀은 3-4로 졌다. 이번 리버풀전에서는 어떤 활약상 펼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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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론에서 불거진 만수르 K리그 투자 가능성에 대한 글쓴이의 기대감을 글로 표현하면 이렇다. 아마도 많은 축구팬들이 만수르 또는 시티 풋볼 그룹(City Football Group)이 운영하는 K리그 구단 생기기를 원할 것이다. K리그 시도민구단들이 오랫동안 재정적인 어려움에 시달렸던 현실에서 만수르 K리그 투자 가능성에 대한 이슈가 눈길을 끈다. 만약 시도민구단 중에 한 팀이 만수르 선택을 받는다면 그 팀은 엄청난 재정적 이익을 얻을지 모를 일이다.

 

한편으로는 만수르 K리그 투자는 오로지 만수르 재력 때문에 여론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 것 같다. 만수르가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은 결정적 이유는 그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인수했던 밑바탕인 엄청난 재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만수르 K리그 투자 만약 실현된다면 그의 재력 과시 확장과 더불어 K리그 부흥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사진=셰이크 만수르 맨시티 구단주 (C)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mcfc.co.uk)]

 

여론에서 제기된 만수르 K리그 투자 관련 이슈가 신선한 것은 K리그 인기 침체 극복에 대한 기대감과 연관이 있다. K리그는 국내 축구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친숙한 존재이나 대중적으로 선호받는 스포츠라고 보기 어렵다. 심지어 유럽 축구를 좋아하면서 K리그가 익숙하지 않거나 꺼리는 축구팬들도 적지 않다. 이러한 현상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았다. 십년이 지나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으나 K리그 향한 대중적인 인기는 높지 않았다. 이는 시도민구단들이 수익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결과로 이어졌다.

 

아마도 만수르 K리그 투자는 기존 시도민구단을 인수하거나 또는 일정한 지분을 확보하는 선으로 결정될 것으로 추측된다. 아니면 2015시즌부터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 참가하는 뉴욕시티처럼 신생팀을 새롭게 만들지 모를 일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신생팀을 창단시키지 않는다면 시도민구단 향한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재정적인 딜레마를 겪는 시도민구단들이 적지 않은 현실을 떠올리면 구단 인수에 대한 지자체들의 수요가 나타날지 모를 일이다. 다만, 만수르 K리그 투자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어떤 형태로 투자가 이루어질지는 알 수 없다.

 

 

만수르 K리그 투자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한국판 맨시티' 등장 여부다. 특정팀을 향한 투자가 이루어졌다고 곧바로 한국판 맨시티가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투자 금액이 어느 정도인지, 얼마나 지속적일지, 투자 지출에 따른 성적 향상이 이루어질지 알 수 없다. 그럼에도 한국판 맨시티 등장을 기대하는 축구팬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만약 만수르 투자를 받는 팀이 유럽 축구에서 이름값을 떨쳤던 경력이 있는 거물급 선수를 영입하면 K리그를 향한 대중적인 관심이 점차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존재한다. 다만, 지금까지 K리그에서는 특정 선수를 향한 인기가 항상 반짝으로 끝났다. 90년대 후반 르네상스 시대도 결과적으로 반짝에 그치고 말았다.

 

하지만 만수르 투자하는 팀이 선수 영입 등과 관련된 이슈를 끊임없이 양산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대중적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그 팀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려는 사람이 늘어날 수도 있다. 그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둔것과 더불어 스타 플레이어까지 발굴하면 한국에서 인기 높은 스포츠 팀으로 거듭날지 모를 일이다. K리그의 전체적인 인기 향상으로 이어질지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적어도 지금보다 더욱 흥미로운 이슈가 대중들에게 전파될 것임에 틀림 없다.

 

만수르 K리그 투자로 더욱 기대되는 효과는 K리그 주력 선수들의 중동 및 중국, 일본 진출을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 선수들이 중동, 중국, 일본으로 진출하는 것은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의 경기력이 얼마나 좋아질지 의문이다. 아시아 타 리그는 한국 K리그에 비해 경기력 퀄리티가 낮다. 일례로 국가대표팀에서는 아시아 타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보다는 유럽에서 성장한 선수들의 팀 내 입지가 견고하다.(필드 플레이어 기준) 또한 K리그 주력 선수들의 아시아 타 리그 진출이 잦아진 것은 K리그 인기 향상에 도움되지 않는다. 그만큼 K리그의 국제 경쟁력이 취약하다. 프로는 돈이 중요한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돈이 많은 K리그 구단은 흔치 않다.

 

만약 K리그에서 선수 인건비에 엄청난 돈을 지출하는 한국판 맨시티 등장하면 그 팀에서 뛰려는 선수들이 늘어날 것이다. 중동, 중국, 일본 진출보다 한국판 맨시티에서 많은 돈을 받으면서 K리그를 경험하려는 선수가 적지 않다면 K리그 선수 유출이 더 이상 심각하지 않을 것이다. 만수르 K리그 투자가 K리그와 한국 축구에 어떤 효과를 가져다줄지 구체적으로 알 수 없으나 축구팬 입장에서는 기대감을 가질만한 이슈임에 분명하다. 다만, 만수르 K리그 투자 관련 이슈가 과연 현실성이 있는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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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