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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맨체스터 시티 FC 공식후원사 넥센타이어 새로운 캠페인 '퍼플 서밋'

흔히 EPL로 불리는 영국프리미어리그 강팀들 중에서 맨체스터 시티 FC(Manchester City FC, MCFC)는 지난 몇 년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했던 대표적인 팀으로 꼽힙니다. 영국프리미어리그 최강팀 도약 및 대형 선수 영입 등에 이르기까지 해외 축구 리그 뜨겁게 달구는 인기팀으로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죠. 한국에서는 맨체스터 시티 FC 팀명이 맨시티라는 줄임말로 표현됩니다. 맨시티 경기를 TV로 시청하는 한국 축구팬들이 많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FC 공식 후원사 넥센타이어(NEXEN TIRE)인 것은 더욱 눈길을 끕니다. 한국 기업이 맨체스터 시티 FC 같은 세계적인 축구팀을 후원하고 있기 때문이죠. 넥센타이어의 새로운 글로벌 B2B 캠페인 '퍼플 서밋'(Purple Summit)' 첫 번째 행사가 맨체스터 시티 FC와 연계된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퍼플 서밋은 넥센 타이어의 최고 정상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지닙니다. 넥센타이어 브랜드 컬러인 'Purple'을 활용해 넥센타이어만의 상징성을 가진 캠페인으로 정립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하는 넥센타이어의 B2B 전략적 통합 마케팅 캠페인으로 2016년 올해부터 시작됩니다.

 

넥센타이어 퍼플 서밋 출범의 목적은 2가지입니다. 글로벌 마케팅 활동 확대 및 비즈니스 파트너스사의 협력 관계 강화입니다. 앞으로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행사는 퍼플 서밋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퍼플 서밋 캠페인을 전 세계적으로 확산 시키는 것과 동시에 넥센타이어 미래 버전을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공유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넥센타이어는 강호찬 새 신임 대표이사 선임과 더불어 지속적인 '퍼플 서밋' 캠페인 활동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캠페인을 통해서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넥센타이어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고 합니다.

 

 

넥센타이어의 첫 번째 '퍼플 서밋' 캠페인 행사 '2016 퍼플 서밋, 맨체스터'(2016 Purple Summit, Manchester)는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영국 현지시간 기준) 영국 맨체스터에서 펼쳐집니다.

 

현지 시간으로 3월 5일 오후 3시(한국 시간 3월 6일 오전 0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맨체스터 시티 FC와 아스톤 빌라 FC(Aston Villa FC)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넥센타이어가 후원하여 'Sponsor Match Day' 프로그램으로 개최됩니다.

 

 


 
넥센타이어는 맨체스터 시티 FC의 공식 후원사입니다. 2015년 8월 6일 맨체스터에서 공식 조인식을 가진 이후에 타이어 챌린지, 국내외 TV CF 런칭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어떤 활동을 했었는지 해당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 후원사 조인식 영상]

[동영상 : 타이어 챌린지 영상]

[동영상 : MCFC TV CF 영상]

 

넥센타이어는 '2016 퍼플 서밋, 맨체스터'를 시작으로 퍼플 서밋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예정입니다. 비즈니스 파트너사들과의 견고한 관계 구축 및 전 세계 고객들에게 넥센타이어를 알리는 캠페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합니다. 퍼플 서밋을 넥센타이어만의 행사로 ICON화 시킬 것입니다.

[동영상 : 2016 Purple Summit, Manchester]

 

넥센타이어의 글로벌 통합 마케팅 캠페인 퍼플 서밋은 넥센타이어를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입니다.

 

'이 포스트는 넥센타이어의 지원으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