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폼 캠페인이 새롭게 선을 보였습니다. '잘생겼다', '이상하자' 캠페인을 히트시켰던 SKT 신규 캠페인이 2016년 봄을 맞이하면서 생활플랫폼 캠페인으로 변화했습니다. 신규 캠페인 이름은 바로 '폼'입니다. SKT는 폼 캠페인을 널리 알리기 위해 SKT 공식 모델인 걸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 프로야구팀 SK 와이번스 투수 김광현, 배우 조진웅, SM 엔터테인먼트 프리데뷔팀 SM RooKies 소속의 연습생 태용 출연하는 영상 및 파헬벨 캐논 변주곡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생활의 폼이 바뀐다"

 

SKT 폼 캠페인의 목적은 네트워크, 요금제, 멤버십, 유통망과 더불어 다양한 생활플랫폼들로도 존재하게 된다는 내용의 캠페인을 펼치기 위해서입니다. 소비자 시각에서 바라볼 때 기존의 SKT는 스마트폰 구입 및 서비스 이용을 하는 이동통신사 개념으로 인식되기 쉬웠습니다. SKT를 통해서 band LTE 네트워크 브랜드, band 데이터 요금제, T멤버십, 티월드 다이렉트, SKT 공식 인증 대리점 등을 이용할 수 있었죠. 이제는 SKT 생활플랫폼 폼 캠페인을 통해서 기존의 개념을 넘어섰습니다. SKT와 관련된 그 모든 것들이 언제나 사람의 생활과 함께한다는 것을 생활플랫폼 폼 캠페인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SKT가 말하는 폼은 겉멋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들과 나를 다르게 규정하는 것', '자기만의 의사표현 방식',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생각과 스타일로 가장 앞에서' 라는 뜻을 지닙니다. 이러한 메시지를 생활플랫폼과 밀접시키기 위해 설현, 김광현, 조진웅, 태용 SKT 폼 캠페인 영상에 출연했습니다. 설현, 김광현, 조진웅이 자신의 분야에서 남들과 전혀 다른 자신만의 빼어난 매력을 과시하며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면 태용은 이들처럼 앞으로의 미래가 촉망되는 가수 유망주입니다.

 

SKT 폼 캠페인의 화룡정점은 독일의 유명 작곡가 요한 파헬벨(Johann Pachelbel)의 캐논 변주곡(Canon Variation)입니다. 캐논 변주곡은 지구촌에서 널리 연주되는 대표적인 음악으로서 그 멜로디가 한국인들에게 익숙합니다. 이렇게 설현, 김광현, 조진웅, 태용, 캐논을 생활플랫폼 캠페인 영상 콘텐츠로 선보였던 SKT 폼은 많은 사람들에게 SKT의 '치명적인 매력'을 알리는 결정타가 될 것입니다.

 

 

SKT 폼 캠페인 영상에 설현, 김광현, 조진웅, 태용 출연 및 캐논 변주곡을 활용한 것은 해당 캠페인 취지에 잘 맞습니다. 남들과 차원이 다른 자신만의 매력 또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음악으로 대중들의 일상생활을 파고드는 존재로 거듭났습니다. 사람들은 설현, 조진웅 출연하는 작품이나(설현은 가수 활동 및 CF 출연 포함) 김광현 선발 등판하는 야구 경기를 보며 일상생활을 보냅니다. 언젠가는 태용 정식 가수로 활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고요. 또한 음악을 접하면서 파헬벨 캐논 변주곡을 종종 듣게 될 때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사람의 생활과 관련됐습니다.

 

 

알고보면 SKT는 사람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자신의 스마트폰이 SKT인 고객이라면 오프라인 매장 SKT 공식 인증 대리점 또는 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서 단말기를 구입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SKT T멤버십을 통해 커피점, 편의점, 빵집 등에서 무언가를 구입하며 일정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맘대로 T멤버십 이용중인 고객이라면 5대 제휴처(VIPS, 뚜레쥬르, 피자헛, 11번가, CU)에서 할인율 총합 71%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서 자신의 생활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2015년 T멤버십으로 생활비 30만 원 아꼈습니다.

 

[관련 글] T멤버십 혜택, 생활비 30만 원 절약 가능!

 

그뿐만이 아닙니다. SKT band LTE 네트워크 서비스는 3band LTE-A(최대 속도 300Mbps)를 포함하여 4band LTE-A, 5band LTE-A, 5G를 아우르는 SKT 네트워크 브랜드입니다. SKT의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시청할 동영상을 신속하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band LTE 요금제를 통해서 음성 무제한 및 문자 기본제공, 59/80/100 요금제 이용 시 데이터 무제한, oksusu 채널 실시간 방송 혜택(요금제마다 혜택이 적용되는 채널이 다릅니다.) 등에 이르기까지 스마트폰을 통한 다양한 매리트를 누리며 편리한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SKT가 지난해 국내 3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1위를 휩쓸었던 것은 'SKT만의 대표적인 매력'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NCSI(국가고객만족도) 및 KCSI(한국산업 고객만족도) 18년 연속 1위 및 KS-SQI(한국서비스 품질 지수) 16년 연속 1위 수상은 한국에서 SKT만의 강점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SKT가 그동안 사람의 생활을 얼마나 만족시켰는지 객관적으로 증명됐습니다. 한국인의 절반이 이용하는 '국내 최고의 이동통신사' SKT 생활플랫폼 캠페인 폼은 설현, 김광현, 조진웅, 태용, 캐논 변주곡을 통해서 SKT가 사람들의 생활과 밀접한 존재임과 동시에 자신의 생활을 발전시킬 존재임을 앞으로 계속 알리게 될 것입니다.

 

 

설현은 불과 1년 전까지 걸그룹 AOA 멤버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SK텔레콤 모델로서 활발히 활동했던 경험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돌로 거듭났던 결정타가 됐습니다. 심지어 2015년 제36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및 2015년 KBS 연기대상 여자 인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자신의 연기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그 해 KBS 연예대상에서는 쇼오락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예능계까지 자신의 존재감을 널리 떨쳤습니다. 가수, CF, 연기, 예능 분야에 이르기까지 연예계에서 부지런히 맹활약중인 설현의 '폼'이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느낌을 선사했습니다.

SKT 폼 CF에 출연한 설현은 경쾌한 BGM에 맞춰 "이제 저만의 자신있는 폼을 찾았어요"라고 자신있게 말하면서 무언가를 보여줬습니다. 그것은 SKT 공식 인증 대리점에서 볼 수 있었던 설현 등신대 모습입니다. 그 포즈가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들며 자신의 대중적인 입지를 대세녀로 수직 상승시켰습니다. SKT 폼 CF에 등장했던 루나 스마트폰 CF와 더불어서 말입니다. 이러한 자신의 폼에 대하여 자신감을 가지게 된 설현은 연예계에서 오랫동안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광현은 SK 와이번스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한국 최정상급 투수입니다. 하지만 그의 프로야구 커리어가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닙니다. 2007년 데뷔 성적이 20경기 3승 7패 평균 자책점 3.62였습니다. 고교 졸업 이후 곧바로 프로 무대에서 잘하기에는 실력적으로 어려웠던 것이 분명합니다. 그랬던 김광현이 2008년에는 27경기 16승 4패 평균 자책점 2.39 기록 및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며 자신의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결과적으로 2007년의 시행착오가 2008년의 분발을 이끌어내는 결정타가 됐습니다. 이러한 그의 활약은 지금도 위력적입니다. 상대 팀 타자를 압도하는 빼어난 투구'폼'으로 SK 와이번스 마운드를 든든히 지켰습니다.

SKT 폼 CF에 등장한 김광현은 자신의 투구폼을 완성하기까지 걸린 시간이 20년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는 투구폼이 하나의 인물로 합쳐진 모습이 BGM의 역동적인 느낌과 잘 어울렸습니다. 그가 "나한테는 폼이란게 그런거다. 한 순간에 불쑥 잡히는 게 아니라 내 인생이 압축되어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한 것을 보면 자신이 최고의 공을 던질 수 있는 완벽한 투구폼을 연마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그러면서 "폼, 나의 후천적 DNA"라고 언급했는데 여기서 말하는 후천적 DNA가 훈련입니다. 자신의 투구폼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완성되었다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조진웅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명품 조연' 입니다. 그동안 많은 영화에서 조연으로 모습을 내밀며 극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감칠맛 나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파파로티, 끝까지 간다, 군도 : 민란의 시대, 명량, 장수상회, 암살 같은 주요 영화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죠. 그랬더니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했던 2016년 tvN 드라마 <시그널> 흥행 성공의 일등공신이 되면서 한국 정상급 배우 반열에 올라섰습니다. 이제는 조진웅 출연하는 작품은 더욱 믿고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조진웅은 SKT 폼 CF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어릴 적 좌우명이 "폼 나게 살자"라고 말했습니다. TV와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폼 나게 연기하는 모습에서 동기부여를 얻었기 때문이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배우가 되고 싶어했으며 오랫동안 자신의 연기력 내공을 향상시킨 끝에 비로소 대중들에게 '연기 잘하는 배우'라는 신뢰감을 안겨줬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작품에서 폼 나게 연기했던 조진웅 명품 연기는 대중 입장에서 바라보면 다른 누구보다 정말 멋졌습니다. 이러한 그의 스토리가 SKT 폼 CF와 잘 어울렸던 것은 그의 폼 나는 포즈를 더욱 세련된 분위기로 꾸몄던 BGM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BGM의 원곡은 로비 윌리엄스 'The Road To Mandalay'입니다.

 

 

태용은 SM엔터테인먼트 SM Rookies에 소속된 연습생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가 한국 최정상급 연예기획사이자 국내 탑클래스의 남자 아이돌 팀을 여럿 발굴했다는 점에서 태용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가수로서의 정식 데뷔를 위해 항상 연습을 하는 태용의 모습이 SKT 폼 CF에 등장했습니다. 그가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 이유는 "춤도 노래도 폼나게 하고 싶거든"이라는 말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최고의 가수가 되기 위해 자신의 폼을 완성하는데 많은 정성을 쏟고 있다는 것을 SKT 폼 CF에서 패기 넘치게 표현됐습니다. 특히 태용의 춤 동작이 멋잇게 표현되는 것을 보면 에너지 넘치는 BGM과 잘 어울린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SKT 폼 CF의 또 다른 버전은 파헬벨 캐논 변주곡입니다. 파헬벨(1653년~1706년)은 독일 바로크 시대 음악가입니다. 그의 대표곡이 캐논 변주곡으로 일컬어지는 노래입니다. 그 곡이 오늘날에 이르러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다양한 버전이 등장했습니다.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그야말로 치명적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파헬벨 캐논 변주곡이 "생활 속에 영감을 주는 3,000곡의 새로운 폼으로 탄생했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그동안 사람들에게 어떻게 서로 다른 특색으로 변형되었는지, 그 곡이 총 몇 곡이나 되는지, 더 나아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한 번 들으면 쉽게 질리지 않는 캐논 변주곡의 매력은 앞으로도 변치 않을 것입니다. 그 노래를 들으면서 일상생활을 보내는 사람이 많을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SKT 생활플랫폼 홈페이지에서는 나만의 멋진 폼을 공유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이벤트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인생의 폼 : 인생의 폼 갤러리', '생활의 폼 : 내 폼 제작소', '생각의 폼 : 폼 아이디어 선발대회'라는 3가지 이벤트에 응모하시면 됩니다. 경품은 이벤트마다 서로 다릅니다. 인생의 폼에서는 켈리그라피 제작(10명), 생활의 폼에서는 포토북 제작(20명), 생각의 폼에서는 갤럭시S7(1명) 루나워치(10명) 스타벅스 카페라떼(50명)가 주어집니다. 참여기간은 2016년 3월 18일부터 2016년 4월 15일까지이며 당첨자는 5월 2일에 발표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SKT 생활플랫폼 홈페이지 : 바로 가기

 

 

 

Posted by 나이스블루

김광현 이태양 장원준 프리미어12 결승전 미국전 모두 등판한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에게 프리미어12 결승전은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입니다. 그동안 프리미어12에서 부진한 행보를 보였던 김광현 미국전 활약상 좋지 않을 경우 또 다른 투수의 등판이 예상됩니다. 아마도 여러 명의 불펜 투수가 등판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중에 이태양 장원준 같은 선발 투수가 끼어있을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김광현 이태양 장원준 집단 등판 가능성이 결코 없다고 볼 수 없습니다.

 

 

[사진 = 김광현 (C) SK와이번스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skwyverns.com)]

 

프리미어12 결승전 미국전 선발 투수 김광현입니다. 지난 11월 15일 프리미어12 B조 5차전 미국전에 이어 또 다시 미국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합니다. 당시 미국전에서는 4.1이닝 2실점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의 활약을 펼쳤으나 5회에 갑작스러운 투구 난조를 겪으면서 2실점을 허용했습니다. 기복이 심한 김광현 약점 미국전에서 간파되고 말았습니다. 75개의 공을 던졌음에도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는 것은 미국전 선발 투수로서 제 몫을 다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과연 프리미어12 결승전 미국전 경기력이 좋을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물론 김광현 메이저리그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프리미어12 결승전 미국전 좋은 활약 펼치기 위해 지난 B조 5차전 미국전보다 더욱 많이 노력할 것입니다. 김광현은 지난해였던 2014시즌을 마치고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했습니다. 김광현 포스팅 비용 200만 달러(약 23억 1300만 원)를 기록했으며 당시 포스팅 최고 비용을 제시했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연봉 협상을 벌였으나 끝내 계약이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김광현이 그때를 떠올린다면 이번 미국전에서 분발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을 가집니다.

 

김광현 연봉 6억 원입니다. 2014년 2억 7천만 원에 비해서 연봉 인상률이 무려 122% 올랐습니다. 2015시즌에는 14승 6패 평균 자책점 3.72를 기록하며 SK 와이번스 간판 투수로서 제 역할을 했습니다. 그 기세를 프리미어12 결승전 미국전에서 발휘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 = 이태양 (C) NC 다이노스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ncdinos.com)]

 

만약 김광현이 마운드에서 내려가면 최소 1명 이상의 불펜 투수가 등판할 것입니다. 불펜 투수 중에 한 명으로 나올 선수가 아마도 이태양 마운드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 싶은 개인적인 추측이 듭니다. 한국 대표팀의 프리미어12 선발 로테이션 상으로는 이태양 미국전 선발 등판이 유력했으나 국가 대표팀의 일원으로서 중요한 경기에 선발로 나섰던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태양 이번 대회에서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전에서 길게 던지면서 차우찬 체력 부담을 덜어주지 않을까 싶은 개인적인 예상을 합니다.

 

 

이태양 지난 멕시코전에서는 3이닝 2실점 1안타 2볼넷 3삼진 기록했습니다. 그 이후로 아직까지는 선발 투수로 등판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태양 미국전 선발 투수가 아님에도 불펜 투수로서 많은 이닝을 채워주면서 좋은 경기력을 발휘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이태양 연봉 3300만 원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연봉을 기록했던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그랬던 이태양이 2015년에 10승 5패 평균 자책점 3.67의 준수한 활약을 펼치면서 프리미어12 한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이태양 연봉 많이 오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인물은 한화 이태양 아닌 NC 이태양 말합니다.

 

[사진 = 장원준 (C) 두산 베어스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doosanbears.com)]

 

장원준 미국전 등판할지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프리미어12 2경기에서 좋은 활약 펼쳤음에도 선발 로테이션상 미국전 등판은 무리였습니다. 하지만 미국전에서 1이닝이라도 던져준다면 한국 대표팀 마운드가 든든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을 가집니다. 만약 김광현 포함한 다른 선수들이 많은 이닝을 채우지 못할 경우 장원준까지 나올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장원준 이번 대회 투구력 좋았다는 점에서 결승전 활약이 기대되는 인물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장원준 연봉 보다는 FA 계약 총액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원준 FA 총액은 4년 계약 84억 원입니다. 장원준 연봉 10억, 계약금 40억 원, 옵션 4억원 형태입니다. 올 시즌 두산 베어스 한국 시리즈 우승의 주역이었던 장원준은 지금까지 FA 4년 84억 원 몸값에 걸맞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 기세를 지금까지 한국 대표팀에서 잘 보여줬고 이번 미국전 등판할 경우 좋은 경기력 기대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한국 미국 야구 결승전 경기가 국민적인 관심을 끌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한국의 경우 지난 프리미어12 4강 일본전에서 0-3으로 뒤졌던 경기를 9회초 4-3으로 뒤집으면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는 '도쿄대첩'을 완성지었습니다. 그 기세를 프리미어12 야구 결승전 미국과의 경기에서 승리로 이어갈지 기대됩니다. 한국 미국 야구 경기는 상대 팀에게도 마찬가지이나 한국에게는 반드시 우승을 달성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됩니다. 과연 한국 프리미어12 우승 현실화될지 주목됩니다.

 

 

[사진 = 프리미어12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한국 미국 야구 결승전 안내했습니다. (C) 프리미어12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wbsc)]

 

한국 미국 야구 결승전 경기는 11월 21일 저녁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됩니다.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2015 프리미어12 초대 우승팀이 됩니다. 프리미어12는 야구 월드컵 폐지에 의해 새롭게 신설된 국제 야구 대회로서 4년에 한 번씩 개최됩니다. 세계의 축구 대표팀들이 참가하는 월드컵의 경우 '월드컵 초대 우승은 우루과이'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것처럼 프리미어12 초대 우승이라는 프리미엄을 과연 한국 미국 두 팀 중에서 어느 팀이 그 영광을 누릴지 그 결과가 궁금합니다.

 

 

야구 결승전 한국 미국 선발 투수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결승전 선발 투수 김광현입니다. 2015시즌 한국 프로야구 14승 6패 평균 자책점 3.72로 좋은 활약을 펼쳤음에도 프리미어12 2경기에서는 1패 평균 자책점 5.14에 그쳤습니다. B조 1차전 일본전 2.2이닝 2실점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으며 B조 5차전 미국전 4.1이닝 2실점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기록했으나 5이닝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2경기 활약상이 그리 좋지 않았다는 점에서 한국 미국 야구 결승전 맹활약 펼칠지 의문이나 국제 경기 풍부한 경험을 믿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 결승전 선발 투수 잭 세고비아 또한 불안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닐 겁니다. 프리미어12 2경기에서 11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음에도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과시하지 못하면서 올 시즌 대만 퉁이 라이온스에서 활약했습니다. 그동안의 행보를 놓고 보면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 만큼의 초월적인 투구력을 과시하는 인물은 아닌 것으로 여겨집니다.

 

 

[사진 = 지난 15일 프리미어12 B조 5차전 한국 미국 오심 때문에 2-3으로 패한 것이 아쉽습니다. 이제는 그때의 아쉬움을 승리로 만회해야 할 차례입니다. (C) 프리미어12 공식 홈페이지(wbsc.org)]

 

한국은 지난 15일 프리미어12 B조 5차전 미국전에서 2-3으로 패했습니다. 당시 한국 미국 오심 심판 판정이 문제가 됐습니다. 승부치기 상황이었던 10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미국 1루 주자였던 애덤 프레이저가 2루로 도루했을 때 자신의 발이 한국의 2루수 정근우 글러브와 접촉했음에도 2루심이 아웃을 선언하지 않았습니다. 누가봐도 아웃인데 2루심은 세이프를 선언하는 오심을 저질렀습니다. 그 판정이 미국이 결승 득점을 얻는 빌미로 이어졌죠. 당시 한국이 패했던 이유는 2루심 오심 때문이었습니다. 프리미어12 심판 판정 참 석연치 않습니다.

 

 

이제는 그때의 아쉬움을 극복해야 합니다. 한국은 B조 1차전 일본전에서 패했으나 4강 일본전에서는 이겼습니다. 그런 것처럼 한국 미국 야구 결승전 결과 B조 5차전 승패와 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듭니다. 당시 한국 미국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는 점에서 프리미어12 야구 결승 경기 해볼만 합니다.

 

한국에게 이번 미국과의 야구 결승전 매우 중요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프리미어12 우승에 대한 동기부여가 큽니다. 물론 프리미어12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비하면 권위가 떨어지는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프리미어12 4강 일본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것에 따른 국민적인 기쁨의 감정이 고조됐습니다. 결승전에서 우승하면 국민적인 기대감을 충족시키는 것과 더불어 한국 야구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프리미어12 우승 상금 100만 달러 (약 11억 5650만 원)입니다. 한국 미국 중에서 과연 어느 팀에게 그 돈이 돌아갈지 주목됩니다.

 

[사진 = 박병호 (C) 넥센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heroes-baseball.co.kr)]

 

한국 미국 야구 결승전 경기에서는 이대호, 박병호, 손아섭, 김현수 같은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앞두었거나 또는 그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 맹활약 펼칠지 기대됩니다. 이번 미국전에서 좋은 활약 펼치면 자신의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을 좀 더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미네소타 트윈스로부터 포스팅 금액 1285만 달러(약 148억 원) 기록했던 박병호의 경우 미네소타와의 연봉 협상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미국전 좋은 활약 펼치고 싶어할 겁니다.

 

이들 외에 한국 프로야구 FA(자유계약) 자격을 취득한 선수들도 한국 미국 야구 결승전 향한 동기부여가 클 겁니다. 일본전 빠던 화제를 모았던 오재원 FA 자격 얻었으며 김현수, 정우람 또한 FA가 됐습니다. 이들에게 미국전은 자신의 몸값을 높일 중요한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강정호 포스팅 금액 많기를 바라는 사람은 저 혼자만이 아닐 것입니다. 자신이 야구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그의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기대할 것임에 틀림 없으며 강정호 포스팅 잘 되기를 기원할 것입니다. 비록 김광현과 양현종은 기대 이하의 포스팅 금액을 제시 받으면서 끝내 메이저리그 진출이 무산되었으나(김광현의 경우 정확히는 연봉 협상 결렬) 강정호 만큼은 달랐으면 좋겠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강정호 포스팅 결과가 긍정적일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입니다. 메이저리그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은 '강정호 영입 성공을 위해 포스팅 금액을 더 많이 책정할 것이다'는 기대를 할 수 있죠. 그 효과가 나타나야 강정호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 = 강정호 (C) 인천 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incheon2014.kr)]

 

강정호 2014시즌 한국 프로야구 성적은 117경기 출전 타율 0.356, 홈런 40개, 타점 117개, 안타 149개입니다. '40홈런을 칠 수 있는 유격수'라는 매리트는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그가 유격수를 맡을 때의 수비력에 대해서는 타격에 비해서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지만 3루수 및 2루수를 담당할 수 있는 멀티 능력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포스팅 대박의 불안 요소로 꼽힐지 여부는 확실치 않으나 또 다른 내야 포지션 출전이 가능한 것은 다행스러운 부분입니다.

 

관건은 강정호 영입에 관심 있는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한국 프로야구를 높이 평가하는지 의문입니다. 한국 야구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준우승을 계기로 국제 경쟁력을 높였던 것은 분명합니다. 류현진이 2년 전 LA다저스에 의해 엄청난 포스팅 금액을 기록했던 것은 두 대회 활약상과 한국 프로야구 시절의 경기력이 좋았기에 가능했습니다. 그 효과가 강정호 포스팅 결과에 영향을 미칠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김광현과 양현종의 포스팅 금액이 낮았던 것을 떠올릴 필요가 있죠.

 

 

이 말은 개인적으로 거론하고 싶지 않았지만, 한국 프로야구는 일본 프로야구에 비해 수준이 낮은 것을 부인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잘했던 선수들이 일본 진출했던 전례를 봐도 아직은 일본 프로야구가 한국 프로야구 보다 더 앞섭니다. 프로야구의 역사도 일본이 오래되었으며 그들의 야구 인프라 또한 한국을 앞서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한국 야구가 2008년과 2009년 국제 무대에서 좋은 쾌거를 이루었으나 냉정히 바라보면 5~6년 전 과거입니다. 강정호 영입 의향이 있는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그것을 잘 기억할지 알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던 일본인 내야수 중에서 매 시즌마다 최상의 경기력을 과시하며 롱런했던 인물은 흔치 않습니다. 그나마 마쓰이 가즈오(포지션 : 유격수&2루수, FA로 MLB 진출) 이구치 다다히토(포지션 : 2루수, FA 신분으로 MLB 진출) 이와무라 아키노리(포지션 : 2루수&3루수, 포스팅 금액 : 450만 달러) 같은 내야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활약상을 펼쳤지만 시즌이 거듭될 수록 경기력이 좋지 못했던 단점이 나타났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시절의 우수했던 경기력을 메이저리그에서 오랫동안 살리지 못하면서 다시 고국으로 돌아왔죠.

 

이러한 전례를 놓고 보면 일본인 내야수들은 메이저리그에서 뚜렷한 성공 스토리를 쓰지 못했습니다. 그 여파가 강정호 포스팅 결과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나 그가 생각보다 더 많은 포스팅 금액을 기록할지 여부는 확실치 않습니다. 동양인 내야수 영입에 많은 돈을 투자할 메이저리그 팀이 과연 있을지 알 수 없으니까요. 류현진의 포스팅 금액이 대박났던 이유중에 하나는 이미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했던 동양인 투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그런데 내야수는 그런 전례가 드물었죠.

 

따라서 강정호 포스팅 전망에 대하여 너무 낙관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장타력이 뛰어난 유격수이자 2루수와 3루수를 맡을 수 있는 내야수, 2015년이면 만 28세가 되는 그의 나이를 놓고 보면 김광현과 양현종 포스팅 결과와는 다른 명암을 나타낼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강정호 포스팅 금액이 의외로 높게 책정되었다면 더욱 반가운 현상이라고 봐야 하겠죠. 그의 팀 내 입지가 높아질 발판이 마련되는 셈이니까요. 그 가능성이 결코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포스팅 전망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예측불허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김광현 포스팅 금액 200만 달러(약 21억 9300만원)는 그의 연봉이 아닙니다. SK가 받을 금액이 됩니다. 축구로 치면 이적료가 되는 셈이죠. 이제 다음 과정은 김광현 연봉 책정 여부입니다. 그의 포스팅 시스템 과정에서 최고 입찰액을 제시했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봉급 협상을 하게 됩니다. 만약 계약을 하게 된다면 그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성사되는 것이죠. 이 대목에서 김광현 연봉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차기 팀에서 어떤 대우를 받을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26세 좌완 투수 김광현에게 최고 입찰액 200만 달러를 제시했던 팀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라고 합니다. SK 와이번스가 김광현 200만 달러를 수용하기로 결정한 상황에서 이제 김광현은 자신에게 최고 입찰액을 제시한 팀과 협상을 하게 됩니다. 과연 그의 연봉 어떻게 될까요?

 

[사진=김광현 (C) 인천 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incheon2014.kr)]

 

연봉 낮은 선수의 팀 내 입지가 무조건 낮을 것이라고 장담하는 것은 아닙니다. 프로 스포츠에서는 연봉 많이 받지 않는 선수가 몸값 이상의 맹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진가를 증명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것이 스포츠의 매력이고요.

 

그런데 김광현 연봉 만큼은 샌디에이고에서 좋은 대우를 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샌디에이고가 김광현에게 어떤 보직을 맡기고 싶어하는지 급여 책정 통해서 대략적으로 알 수 있으니까요. 붙박이 선발 투수는 연봉이 많을 것이고 불펜을 맡는 선수는 선발 멤버보다 더 적을 겁니다. 대략적으로는 그런 흐름이죠.

 

 

김광현 포스팅 금액 200만 달러에 대하여 여론에서 말이 많습니다. 샌디에이고가 2년 전 류현진을 영입했던 LA다저스처럼 돈을 많이 쓰는 메이저리그 팀은 아닙니다. 하지만 200만 달러가 완전한 헐값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샌디에이고가 그를 활용하고 싶은 의지가 최소한 있다는 뜻이겠죠. 긍정적인 시나리오라면 샌디에이고가 그의 포스팅 금액 많이 쏟지 않았던 만큼 연봉에서 잘 대우해주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저는 김광현 이전에 메이저리그 진출했던 류현진과 윤석민 연봉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류현진 연봉 6년 3600만 달러(약 394억 7000만 원) 윤석민 연봉 3년 575만 달러(약 63억 원)가 대조적입니다. 미국 진출 첫 해를 기준으로 놓고 보면 류현진 2013시즌 연봉 330만 달러(약 36억 1000만 원) 윤석민 2014시즌 연봉 75만 달러(약 8억 2000만원)를 봐도 두 선수의 대우가 달랐습니다. 두 선수의 소속팀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감안해도 연봉부터 대우가 확실히 달랐죠.

 

류현진과 윤석민의 미국 진출 첫 해 활약이 어땠는지는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류현진은 지난 2시즌 연속 LA다저스 붙박이 선발로 맹활약중이며 윤석민은 2014시즌 시범경기 일정을 치르는 과정에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죠. 윤석민의 경우 마이너리그 강등 직전에 시범경기에서 중간 계투로 등판했으며 2014시즌이 끝난 현재까지 메이저리그 승격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LA다저스가 류현진 영입을 위해 적잖은 연봉을 지불하며 그를 선발 투수로 기용하고 싶은 의지를 드러냈다면 윤석민 영입했던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김광현 연봉 어떻게 책정될지는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아마도 내년 초 스프링캠프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김광현 연봉이 팀 내 입지를 가늠하는 일종의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포스팅 금액은 아쉬웠지만 연봉 만큼은 제대로된 대우를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만약 샌디에이고가 몸값 통해 김광현에게 많이 투자한다면 그의 영입 효과를 기대하고 싶을 겁니다. 불펜이 아닌 선발 투수로서 말입니다. 김광현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