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폐막식 엑소 씨엘 유명 아이돌 가수의 출연이 정말 반갑게 느껴집니다. 한국의 K-POP을 빛냈던 두 가수의 출연은 지구촌을 더욱 흥겹게 할 것입니다. 특히 K-POP을 즐겨 듣는 외국인이라면 평창올림픽 폐막식 엑소 씨엘 등장을 더욱 반갑게 느낄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도 엑소 및 씨엘(2NE1 출신) 주목을 하는 아이돌이기 때문에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향한 열기가 국제적으로 뜨거울 것입니다.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사진 =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2월 25일 폐회식(폐막식) 관련 안내를 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

 

평창올림픽 폐막식 2월 25일 오후 8시부터 펼쳐집니다. 그동안 한국과 세계를 뜨겁게 달구며 많은 사람들에게 스포츠의 매력을 알렸던 평창올림픽이 드디어 막을 내립니다. 이번 대회에서 국민들을 열광시킨 멋진 승부가 있었던 반면에 아쉬웠던 장면도 있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한국 선수단이 예상치 못한 종목에서 연이은 메달을 거머쥐으며 빙상에 의존했던 메달 획득 패턴이 과거와 변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평창올림픽 폐막식 가수 엑소 씨엘 같은 K-POP 인기 아이돌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미디어에서 끊임없이 보도되었기 때문에 엑소 폐막식 출연하는 모습이라든가 혹은 씨엘 평창에서 어떤 노래를 부를지 기대하는 사람이 적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엑소 씨엘 한국과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끄는 아이돌이라는 상징성이 있습니다. K-POP 영향력이 유튜브 및 SNS를 통해 점점 확장되는 추세를 놓고 보면 평창올림픽 폐막식 가수 엑소 씨엘 등장은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지난 9일 평창올림픽 개막식 선수입장 때는 싸이,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레드벨벳등 한국 K-POP 가수들의 음악이 나오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미국 선수단 입장할 때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나온 이후 K-POP 가수들의 음악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다음엔 어떤 K-POP 가수 노래가 나올까?'라는 궁금증까지 느끼면서 선수입장을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사진 = 지난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는 남북 선수들의 동시 입장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

 

평창올림픽 폐막식 엑소 씨엘 출연이 반가운 까닭은 K-POP 영향력을 더욱 크게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올림픽 폐막식은 지구촌에서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게 될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중계가 되니까요. 폐막식에서 엑소 씨엘 같은 K-POP 가수가 출연하면, K-POP에 관심을 가지는 외국인이 늘어나면서, 유튜브 및 SNS 등을 통해서 K-POP을 접하는 사람이 늘어날지 모를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과 K-POP에 긍정적인 관심을 갖는 외국인이 많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엑소 폐막식 출연이 더욱 눈에 띄는건 러시아 여자 피겨스케이팅 스타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와의 만남 여부입니다. 메드베데바 엑소 팬입니다. 특히 지난 21일 평창올림픽 폐막식 기자간담회에서 엑소 수호가 메드베데바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연 폐막식에서 서로 만나는 모습을 보게 될지 기대됩니다. 참고로 메드베데바는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세계 신기록(81.06점)을 달성했으며,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을 통틀어 싱글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메드베데바 엑소 폐막식 함께하는 모습이 화제된다면 상당히 볼만한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성공한 덕후를 가리켜 '성덕'이라는 표현이 쓰입니다. 메드베데바 엑소 덕후인데, 과연 폐막식에서 엑소와 만나며 성덕으로서 뜻깊은 순간을 보낼지 주목됩니다.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엑소 올림픽 관련 단어가 떴습니다. 엑소 폐막식 출연을 트위터에서 주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사진 = 2018년 2월 25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펼쳐집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2월 25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인천국제공항에서 봤던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C) 나이스블루]

 

지난 개막식에서는 하현우(국카스텐) 안지영(볼빨간사춘기) 이은미, 전인권이 공연을 펼치면서 눈길을 모았습니다. 그때와 달리 이번 폐막식에서는 아이돌이 출연하면서 개막식과 다른 차이점을 나타냈습니다. 엑소와 씨엘이 신나고 흥겨운 노래를 하는 아이돌이라는 점에서 지구촌 사람들의 기분을 더욱 올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평창올림픽 폐막식 2022 베이징 올림픽 관련 공연을 보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이머우 감독이 베이징 올림픽 공연 연출을 맡았으며 과연 어떤 콘텐츠로 전 세계인의 관심을 사로잡을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이승훈 결혼 그리고 이승훈 매스스타트 랭킹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짙어졌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종목에서 믿음직스러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국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 이승훈 매스스타트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이승훈 주종목 중에 하나가 매스스타트 경기라는 점에서 이번에도 국민들에게 멋진 모습을 선사할지 기대됩니다.

 

 

[사진 = 이승훈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yeongchang2018.com)]

 

2월 24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는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및 결승 경기가 펼쳐집니다. 한국에서는 이승훈, 정재원 매스스타트 출전할 예정입니다. 준결승 1조 이승훈, 준결승 2조 정재원 경기를 펼치며 서로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면 결승에서 다른 나라 선수들과 함께 메달을 다투는 모습을 보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훈 매스스타트 랭킹 기록 상당히 높다는 점에서 과연 어떤 경기를 펼칠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훈 매스스타트 경기는 그가 개인종목이자 자신의 주종목에 출전한다는 점에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이승훈 이번 올림픽에서는 5000m, 10000m에서 레이스를 펼치면서 후반에 엄청난 스퍼트를 펼치며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후반부에서 자신과 함께 레이스를 펼치는 상대 팀 선수를 앞지르는 스피드와 그 쾌감이 경기를 바라보는 사람의 기분을 더욱 짜릿하게 했죠. 비록 두 종목에서는 간발의 차이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으나 자신의 주종목이 아님에도 인상 깊은 경기력을 과시했기 때문에 '역시 이승훈은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에이스'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저력은 팀추월에서 나타났습니다. 후배 선수들을 잘 이끌어가면서 팀이 똘똘 뭉치며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야말로 대단했습니다. 특히 준결승 역전극은 상당히 통쾌했습니다. 이승훈이 그동안 수많은 국제경기를 치렀던 관록이 묻어났을 뿐만 아니라 후배 선수들이 그를 잘 따라와줬기에 기막힌 역전극을 이루어냈습니다. 이승훈 팀추월 은메달 획득은 그의 저력과 더불어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이 얼마나 저력 넘치는 팀인지 충분히 입증됐습니다. 팀추월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던 차민규, 김태윤 또한 이번 올림픽을 통해 메달 획득하는 대단한 모습을 보였죠.

 

 

[사진 = 이승훈 매스스타트 준결승 1조에서 출전합니다. 매스스타트는 1조와 2조에 걸쳐 12명씩 참가합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이승훈 매스스타트 경기가 관심받는 이유는 그가 메달을 획득할 가능성이 있는 종목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매스스타트 이승훈 금메달 획득 여부 또한 기대해 볼 수도 있습니다. 남자 매스스타트 세계랭킹 1위가 이승훈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종목이 개인종목이면서, 매스 스타트 경기 방식 특성 상 쇼트트랙처럼 여러 선수가 함께 레이스를 펼치기 때문에, 쇼트트랙 출신의 이승훈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승훈 매스스타트 랭킹 두 시즌 연속 1위라는 것은 그가 금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기대되는 유력 후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워낙 이승훈이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3종목에서 인상 깊은 경기력을 과시하면서, 이승훈 결혼 여부를 주목하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이승훈 결혼 지난해 6월에 진행했습니다. 6년 동안의 열애 기간 끝에 평창동계올림픽을 8개월 남은 시점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제 그의 곁에는 자신을 사랑하는 신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동안 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었을 것이고, 실제로 이번 대회에서 국민들에게 상당히 신명나는 경기력을 과시했습니다. 이승훈 결혼 적절한 시기에 잘 치렀던 것 같습니다.

 

이승훈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4개 종목 출전은 놀라운 일입니다. 이승훈 나이 한국식 기준으로 31세임에도(만 29세, 오는 3월 6일 생일 이후 만 30세) 4개 종목에 출전할 정도로 체력이 좋습니다. 그중에 3개 종목에서는 빼어난 경기력을 과시했으며 나머지 1개 종목은 자신의 주종목이기 때문에 상당한 경기력을 과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듭니다. 이승훈 체력 좋다는 것은 그만큼 오래전부터 훈련을 얼마나 열심히하면서 그것을 지속시켰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사진 =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가 오후 10시에 시작됩니다. 과연 결승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한국인 선수를 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이승훈, 정재원 각각 준결승 1조, 준결승 2조에서 결승 진출을 노립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사진 = 2018년 2월 24일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및 결승 펼쳐집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2월 24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지난달 서울에서 진행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모습 (C) 나이스블루]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연이어 메달 획득하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감탄했습니다. 특히 남자 개인 종목에서는 김민석, 차민규, 김태윤 메달을 획득하는 깜짝 활약을 펼치며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미래를 빛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게 됐습니다. 이러한 활약에 있어서 2010년과 2014년 동계올림픽 모두 메달 획득을 경험했던(2010년 벤쿠버동계올림픽에서는 금메달 획득 경험이 있는) 이승훈의 존재감이 큽니다. 올림픽에 강한 모습을 보였기에 후배 선수들이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습니다.

 

이승훈 매스스타트 경기는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꾸준히 좋은 경기력을 발휘했던 기세가 매스스타트에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김보름 매스스타트 랭킹 주목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종목을 치렀던 김보름 경기 드디어 주종목에 접어듭니다. 김보름 매스스타트 랭킹 지난 시즌이 상당히 좋았던 것을 놓고 보면 과연 올림픽 메달을 따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해당 종목이 개인종목이라는 점을 놓고 보면 김보름 경기 펼치는데 있어서 팀 추월 때보다 유리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사진 = 2월 24일 평창동계올림픽 스키드스케이팅 종목에서는 남자 및 여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그리고 결승 경기가 펼쳐집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오후 8시부터 시작됩니다. 1조 김보름, 2조 박지우 출전합니다. 매스스타트 경기방식 살펴보면 각 조 당 12명씩 출전하여 16바퀴 6400m 돕니다. 스피드스케이팅의 다른 종목과 달리 레인 구분이 없기 때문에 마치 쇼트트랙을 보는 듯한 느낌처럼 선수들의 순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여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김보름 박지우 상위권에 포함될 경우 결승에서 서로 메달을 다툴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기에서 관심을 모으는 인물은 김보름입니다. 여자 매스스타트 김보름 주종목 경기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팀추월에서는 최하위인 8위에 만족했으나 매스스타트는 개인 종목이라는 점에서 팀추월과 다른 행보를 나타낼 가능성도 있습니다. 김보름 매스스타트 랭킹 한때 1위였던 과거가 있다는 점에서 어떻게 보면 평창동계올림픽은 실력적인 면에서 자신의 명예회복을 알리는 기회가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또한 팀추월 논란을 실력으로 해소시킬 기회이기도 하죠.

 

아마도 김보름 매스스타트 상당한 동기부여를 안고 경기에 임하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듭니다. 올림픽에서 자신의 실력적인 부분을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결정적 계기가 이번 매스스타트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지난 팀추월에서는 팀워크 관련 논란에 직면했으나 매스스타트는 개인 종목이기 때문에 김보름 경기 펼치는데 있어서 팀추월과는 다른 국면에 있습니다. 김보름 매스스타트 세계랭킹 한때 상당한 전적이 있던 인물이기 때문에 이번 종목에 얼마나 열의를 갖고 경기에 임할지 주목됩니다.

 

 

[사진 = 김보름 출전했던 여자 팀추월에서는 8위를 확정지었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김보름 평창동계올림픽 이전까지 스피드스케이팅의 새로운 스타가 될 것으로 기대됐던 배경에는 매스스타트 맹활약이 결정적이었습니다. 김보름 매스스타트 랭킹 한때 1위였기 때문입니다. 2016/17시즌 김보름 세계랭킹 1위였습니다. 비록 2017/18시즌에는 부상 여파로 10위로 내려갔으나 한때 1위였기 때문에 이번 올림픽에서 놀라운 경기력을 발휘할 잠재력이 있습니다. 어쩌면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김보름 진면목이 나올 가능성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다만, 팀추월과 관련된 무언가의 일을 겪은 것이 변수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은 느낌도 없지 않습니다.

 

 

알고보니 김보름 매스스타트 금메달 달성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강릉 세계선수권대회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그 이전인 2016년 콜룸나 세계선수권대회 매스스타트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년 연속 세계적인 대회에서 좋은 상을 따냈습니다. 여기에 2017년에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5000m 금메달, 팀추월 및 3000m 은메달, 매스스타트 동메달을 수상하며 장거리에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실력 만큼은 국제 무대에서 검증된 선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김보름 매스스타트 랭킹 및 그동안의 성과를 놓고 보면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상당한 활약을 펼칠 잠재력이 있습니다. 물론 실력적인 면에서 말입니다. 비록 청와대 홈페이지 김보름 국민청원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등 팀추월과 관련된 논란에 직면했으나 실력 만큼은 과소평가 받을 선수가 아니었습니다. 과연 김보름이 대표팀 선수로서의 사명감을 얼마나 되찾았는지 여부는 매스스타트에서 최선을 다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사진 = 김보름 매스스타트 랭킹 2016/17시즌 1위였습니다. 2017/18시즌에는 부상 여파에 의해 10위로 내려갔으나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세계 10위권 안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사진 = 2018년 2월 24일 김보름 박지우 여자 매스스타트 경기에 출전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2월 24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인천국제공항에서 봤던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C) 나이스블루]

 

김보름 국민청원 이슈가 됐던 것을 봐도 많은 사람들이 김보름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는 저도 잘 압니다. 다만, 김보름 주종목 매스스타트이기 때문에 그녀가 자신의 스피드스케이팅 본래 실력을 대중들에게 과시할 수 있는 기회로서 오늘 이 경기가 가장 유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보름이 국민들에게 속죄하는 마음이 진심이라면 매스스타트에서는 상당히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대표팀 선수라면 국제 무대에서 기본적으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주종목에서 경기에 임하는 김보름이 팀추월때와 차원이 다른 활약을 매스스타트에서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한국 일본 여자 컬링 한일전 향한 국민적인 관심이 클 것입니다. 그것도 금요일 저녁에 경기가 펼쳐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한국 일본 컬링 경기를 TV 및 온라인을 통해서 지켜볼 것입니다. 만약 승리하는 팀은 결승에 진출하면서 올림픽 은메달을 확보합니다. 한국 일본 평창동계올림픽 10위권 경쟁이 치열한 만큼 여자 컬링 한일전 얼마나 흥미롭게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사진 = 한국 일본 컬링 경기가 펼쳐집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2월 23일 오후 8시 5분에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강릉 컬링 센터의 시트A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 한국 일본 맞대결이 진행됩니다. 한국이 예선에서 8승 1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면 일본은 5승 4패로 4위를 차지하며 극적으로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순위만을 놓고 보면 한국이 일본보다 우세할 것으로 보이나, 한국이 8승 1패를 기록하면서 그 1패가 일본과의 예선전에서 당했습니다. 이번에 복수 성공할지 기대됩니다.

 

 

한국 일본 여자 컬링 경기에서 한국이 승리해야 하는 이유는 3가지입니다. 첫째는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종목에 출전한 모든 팀들을 상대로 승리할 기회가 이번 일본전입니다. 여자 컬링 한국 랭킹 8위 임에도 이번 올림픽 예선에서는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일본을 제외한 나머지 8팀을 이겼으며 그중에는 여자 컬링 랭킹 1위 캐나다도 한국 승리의 희생양이 됐습니다. 캐나다 같은 경우 이번 예선에서 한국에게 패했던 첫 번째 팀이었습니다.

 

이번에 일본을 꺾으면 예선 및 준결승에 걸쳐 올림픽 여자 컬링 종목 참가했던 모든 팀을 승리하는 쾌거를 이룹니다. 야구로 치면 홈런을 잘 치는 거포가 프로야구 펼쳐지는 모든 야구장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종 목표는 금메달 획득이겠지만, 한국 일본 컬링 경기를 통해서 우리나라 여자 대표팀의 컬링 실력이 얼마나 강한지 충분히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사진 = 2018 평창동계올림픽 현재까지의 메달 순위. 한국 일본 각각 9위, 11위에 있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한국이 일본을 이겨야 하는 둘째 이유는 한국 일본 여자 컬링 한일전 준결승에서 승리하는 팀은 은메달을 확보합니다. 현재 한국 일본 선수단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치열한 10위권 경쟁을 벌이는 중입니다. 한국이 금4, 은4, 동3 확보했다면 일본은 금3, 은5, 동3 획득했습니다. 따라서 한국이 여자 컬링 통해서 은메달 확보하면 일본과의 메달 순위 격차를 점점 벌릴 원동력을 얻습니다. 준결승에 이어 결승 진출 후 금메달을 따낼 경우 일본과의 경쟁에서 이길 뿐만 아니라 8위 오스트리아(금5, 은2, 동6)를 제칠 명분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여자 컬링 한일전 반드시 한국이 승리해야 하는 이유 셋째는 라이벌 일본전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바라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한국 스포츠에게 있어서 일본은 오랫동안 라이벌 대결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야구와 축구, 피겨스케이팅, 스피드스케이팅 등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스포츠 종목에서 한국 일본 라이벌전은 국민적인 관심을 끌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 일본 컬링 한일전 성사된 것을 보면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 준결승 한일전이 떠올랐습니다. 이승엽이 역전 홈런을 터뜨리며 한국이 승리하는, 당시 일본전 승리를 발판으로 한국이 금메달 획득했던 계기가 됐습니다. 그 시절까지 세계 최강과 거리가 있었던 한국 야구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통해 한국 야구에서 영광스러운 순간을 이룩했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그런 것을 보면 우리나라 여자 컬링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일본 컬링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꼭 이겼으면 좋겠네요.

 

[사진 = 2018년 2월 23일 한국 일본 컬링 경기가 펼쳐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2월 23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여자 컬링이라는 단어가 떴습니다. (C) 트위터 앱]

 

[사진 = 인천국제공항에서 봤던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C) 나이스블루]

 

지금까지 동계올림픽에서는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같은 빙상 종목이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런데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빙상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지속된 것과 더불어 스켈레톤, 컬링 같은 또 다른 동계 스포츠 종목이 열렬한 관심을 끌었습니다. 스켈레톤에서 윤성빈이 금메달 획득했다면 컬링에서는 "영미", "안경선배" 신드롬을 일으킨 여자 컬링 향한 인기가 독보적이었습니다.

 

이번 한일전에서 한국이 승리하면 컬링 향한 인기는 더욱 폭발적일 것 같습니다. 컬링이 세계 무대에서 통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올림픽을 통해 객관적으로 증명되는 셈이니까요. 한국의 승리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컬링 김은정 그리고 후지사와 사츠키 드디어 한일전 맞대결 펼칩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4강전에서 말입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화제를 모았던 종목은 여자 컬링이며 한국 스킵(주장) 김은정, 일본 스킵 후지사와 사츠키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컸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서 화제가 되었던 스포츠 스타들이죠. 이제 컬링 김은정 그리고 후지사와 사츠키 한일전 경기를 통해 자존심 대결을 벌이게 됐습니다.

 

 

[사진 = 김은정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yeongchang2018.com)]

 

여자 컬링 한일전 경기가 국민적인 화제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한국 역사에서 컬링이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때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이 숙적 일본을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하면 여자 컬링 결승전 또한 엄청난 관심이 고조될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2월 23일 오후 8시 5분 강릉 컬링 센터 시트A에서 펼쳐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일전 과연 김은정 주장을 맡는 한국이 결승에 진출할지 기대됩니다.

 

 

컬링 김은정 이제는 누군지 많은 사람들이 잘 아실 것입니다. 여자 컬링 경기에서 안경을 착용하고 경기를 펼치면서 "영미 영미~", "영미야"를 외치는 '안경선배'로 불리는 인물 말입니다. 그동안 온라인에서 김은정 안경 착용하는 사진이나 짤 형태의 이미지를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경기에 몰입하는 김은정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워낙 경기중에 영미를 외치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다 보니 그녀를 향한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컬링 김은정 바나나 먹는 모습이 온라인에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유의 날카로운 모습으로 바나나 섭취하는 김은정 표정 사람들에게 주목을 끌었던 것을 보면 김은정 누리꾼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컬링 김은정 바나나 맛있게 먹는 것과 날카로운 표정이 조화를 이루는 그 모습은 한동안 사람들의 머릿속에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진 = 후지사와 사츠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yeongchang2018.com)]

 

한국에 김은정이 있다면 일본에는 후지사와 사츠키가 있습니다. 지난 컬링 한일전 예선 경기를 통해서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자 일본 대표팀 스킵입니다. 후지사와 사츠키 특유의 귀여운 외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후지사와 사츠키 박보영 닮은 외모로 알려졌습니다. 워낙 일본이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우면서 세계적인 경제대국이기 때문인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일본의 스포츠 스타 및 연예인이 한국에서 많은 주목을 받습니다. 일본 컬링 선수 후지사와 사츠키 이번 한일전 4강 경기에서도 화제를 모을 것 같습니다.

 

 

여자 컬링 한일전 맞대결은 한국의 스킵 김은정, 일본의 스킵 후지사와 사츠키 비중이 큽니다. 다른 선수들을 이끌면서 경기를 펼치기 때문입니다. 지난 예선에서는 일본이 승리했으나 정작 예선 1위는 한국(8승 1패)의 몫이 됐습니다. 한국으로서는 이번 4강전이 지난 일본전 패배를 복수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숙적 일본을 넘으면 결승에 진출하기 때문에 김은정이 팀원들을 잘 이끌어주면서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네요.

 

한 가지 특이한 것은, 후지사와 사츠키 한국어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점입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후지사와 사츠키 소개된 부분에 사용 언어로서 "Japanese, Korean"이라고 소개됐습니다. 만약 공식 홈페이지 표기대로 후지사와 사츠키 한국어 구사하는 것이 맞다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불과 며칠 전까지 후지사와 사츠키에 대하여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그보다는 컬링이 한국에서는 인기가 많지 않았던 스포츠였죠.) 그녀가 한국어를 어느 정도 하는지는 아직 자세히 알 수 없습니다.

 

 

[사진 =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후지사와 사츠키 프로필에 따르면 사용 언어에 일본어에 이어 한국어가 표기됐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여자 컬링, 준결승 진출, 안경언니, 안경선배라는 단어가 떴습니다. 안경선배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김은정 및 컬링에 대한 트위터리안들의 관심이 컸음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인들에게 인상 깊은 모습을 심어줬던 것 중에 하나가 한국과 일본의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이상화, 고다이라 나오가 경기 종료 후 서로 위로하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금메달을 획득했던 고다이라 나오가 은메달을 따냈떤 이상화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며 위로했던 모습, 그 이전에 고다이라 나오가 레이스를 마친 뒤 환호하는 일본 관중들을 향해 조용히 해달라는 손가락 제스쳐를 취하며 다음에 레이스를 펼칠 이상화를 배려하는 모습은 지금 생각해 봐도 인상 깊은 모습입니다.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에 이어 여자 컬링에서도 양국 국민들이 주목하는 한일전이 진행됩니다. 컬링 한일전 4강 경기로서 양팀 모두 이겨야만 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겠지만, 한일전 맞대결에서 한국이 꼭 이기며 금메달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