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테니스 중계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현 즈베레프 맞대결이 성사됐기 때문입니다. 두 선수의 나이가 비슷한 것과 더불어 2018 BMW 오픈에서 눈여겨볼 선수들이라는 점에서 정현 테니스 중계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현 즈베레프 맞대결에서 승리하는 인물이 2018 BMW 오픈 결승 진출한다는 점에서 두 선수에게 이번 경기는 상당히 중요할 것입니다.

 

 

[사진 = 2018 BMW 오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정현 이번 대회 8강에서 2014년 우승자였던 마틴 클리잔(슬로바키아)을 상대로 6-3, 6-4(세트 스코어 2-0) 우세를 점하며 대회 첫 준결승에 올랐음을 알렸습니다. 정현은 이번 대회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으며 16강에서는 마티아스 바힝거(독일)를 2-0으로 이겼습니다. 8강에서도 클리잔을 2-0으로 제압하면서 4강에 진출했습니다. (C) 2018 BMW 오픈 공식 인스타그램]

 

 

정현 즈베레프 맞대결은 4강입니다. 과연 정현 결승 진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한국 시간으로 5월 5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독일 뮌헨 MTTC 이피토스 콤플렉스에서 펼쳐질 2018 BMW 오픈 4강에서 정현은 독일 국적의 알렉산더 즈베레프와 맞대결 펼칩니다. 즈베레프 랭킹 정현보다 상당히 높은데다 세계 TOP3에 들어간다는 점에서 어려운 상대임에는 분명합니다. 알렉산더 즈베레프 랭킹 3위입니다. 반면 정현 랭킹 22위로서 두 선수의 랭킹 차이는 19계단입니다.

 

그런데 정현 즈베레프 역대전적 살펴보면 의외인 점이 있습니다. 정현이 즈베레프와 두 경기를 치르면서 모두 이겼습니다. 즈베레프 랭킹 3위로서 현재 시점 기준으로는 세계 톱클래스 실력을 지닌 선수임에 틀림 없으나 정작 정현에 약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정현 즈베레프 막상막하의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명승부가 탄생할지 여부가 기대됩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기대 심리가 정현 테니스 중계 높은 인기로 이어질지 더욱 주목됩니다. 주말에 볼만한 스포츠 경기가 나타났습니다.

 

 

[사진 = 독일 국적의 알렉산더 즈베레프 세계 랭킹 3위입니다.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 8,700점) 2위 로저 페더러(스위스, 8.670점)에 이어 5,195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다만, 즈베레프 랭킹 3위는 2위 페더러와의 점수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오히려 4위 마린 실리치(크로아티아, 4,985점)와의 점수 차이가 더 적습니다.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은 나달과 페더러의 양대 산맥 체제가 지금도 유효함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정현 22위(1,817점)를 기록중입니다. (C) 프로테니스(ATP) 투어 공식 홈페이지(atpworldtour.com)]

 

 

정현 테니스 중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5월 5일이 어린이날이면서 토요일이기 때문입니다. 토요일 저녁에 정현 즈베레프 4강전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정현 테니스 중계 보려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만약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BMW 오픈 정현 결승 진출 소식을 들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현 세계 대회 결승에 오르는 모습은 그동안 정현 테니스 중계 지켜봤던 사람들이 바랬던 시나리오였을 것입니다.

 

2018 BMW 오픈 4강 정현 테니스 중계 네이버, 스카이스포츠, 아프리카TV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카이스포츠의 경우 정현 즈베레프 중계 시간 이전인 오후 6시 10분에 정현이 지난 8강에서 클리잔과 맞대결 펼치는 모습을 재방송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그 이후 7시 30분 ATP THE 명승부S를 내보낸 뒤 8시 30분에 정현 즈베레프 중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온라인에서는 네이버와 아프리카TV에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정현 테니스 중계 다양한 곳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사진 = 정현 랭킹 22위(1,817점)로서 일본의 니시코리 케이(21위, 1,835점)에게 랭킹 1계단 밀렸습니다. 하지만 정현 이번 대회 4강에 진출했기 때문에 니시코리 케이와의 랭킹 경쟁에서 다시 추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2018 BMW 오픈 결승에 진출할 경우 랭킹이 몇 위까지 치솟을지 기대됩니다. (C) 프로테니스(ATP) 투어 공식 홈페이지(atpworldtour.com)]

 

 

[사진 = 2018년 5월 5일 정현 즈베레프 맞대결 펼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5월 5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정현 즈베레프 역대전적에서 정현이 2전 2승으로 앞섰지만, 즈베레프 랭킹 세계 3위라는 점에서 만만한 인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정현에게는 세계 대회 결승 진출은 상당한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세계 테니스 대회에 결승 진출하는 동양인 선수가 그동안 흔치 않았음을 떠올리면 정현 결승 진출은 상당히 의미있는 성과가 될 것입니다. 만약 정현이 즈베레프를 상대로 승리하면 한국 테니스가 뜻깊은 쾌거를 이루리라고 봅니다.

 

정현 출전중인 2018 BMW 오픈 결승은 한국 시간으로 5월 6일에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현 결승 진출 시 결승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하는 한국인이 많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일요일에 경기가 펼쳐지기 때문이죠. 더욱이 5월 7일 월요일이 대체 공휴일이라는 점에서 5월 6일 저녁에도 휴식을 취하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현 맹활약을 기대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노선영 및 빙상계와 관련하여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분에서 어떻게 다루어질지 주목됩니다. 4월 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한국 빙상계에 대하여 다룹니다. 얼마 전 빙상계 어느 모 단체와 관련된 제보를 받으면서 혹시나 노선영 김보름 관련된 팀 추월 논란을 의식해서 방영한 것이 아닌가 싶은데 아마도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편에 팀 추월 논란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과연 어떻게 방송이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계정(트위터)에서는 4월 7일 토요일 방영분을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지난 2월에 펼쳐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음에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논란은 국민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 논란이 한국 빙상계와의 관련성 여부가 주목받는데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어떻게 나올지 본방을 시청하고 싶습니다. (C)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계정(트위터)]

 

 

노선영 김보름 그리고 팀 추월 논란은 지금도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3월 6일 청와대 측이 온라인 방송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 추월 논란에 대한 청원에 대하여 답변을 했습니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의 도종환 장관이 스포츠공정인권위원회를 만들어 스포츠 비리 문제에 대한 정책 대안을 만들 것이라며, 여자 팀 추월 사태에 대하여 진상조사를 벌일 것을 예고했습니다. 공식적으로 조사 결과가 나왔는지 여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그 조사가 나오기 전까지는 지켜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2014 소치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걸쳐 한국 빙상계와 관련된 어수선한 이슈가 제기됐다는 점에 있어서는 매끄럽지 않습니다. 소치동계올림픽에서는 러시아 쇼트트랙 선수이자 당시 3관왕 달성했던 빅토르 안(한국명 : 안현수)과 관련된 이슈가 있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김보름 노선영 박지우 여자 팀 추월 논란과 더불어 대회 개막 이전에 불거졌던 노선영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좌절 논란(BUT 러시아 선수의 불참에 의해 노선영 극적으로 대회 참가), 쇼트트랙 심석희 폭행 피해가 논란이 됐습니다. 동계올림픽 두 번 연속으로 한국 빙상계와 관련된 논란이 나왔습니다.

 

 

[사진 = 지난 3월 26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계정(트위터)에서는 빙상계 관련 제보를 받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그동안 취재했던 내용을 4월 7일 방영분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C)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계정(트위터)]

 

특히 여자 팀 추월 논란은 다시는 한국 스포츠 역사에서 나와서는 안 될 모습이었습니다. 준준결승에서 김보름 및 박지우가 노선영과의 격차를 벌리면서 결승점을 통과했던 장면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잊혀지지 않습니다. 팀 추월은 마지막 주자가 결승점 통과할 때의 기록으로 승부가 펼쳐지기 때문에 그 앞에 있는 주자들이 마지막 주자와의 간격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앞에 있는 주자가 바람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알고보면 팀워크가 상당히 강조되는 스포츠죠.

 

 

당시 여자 팀 추월 논란은 청와대 국민청원으로도 이어졌습니다. 관련 청원 참여 인원이 614,127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습니다. 614,127명이 역대 청원들 중에 참여 인원이 두 번째로 높았던 것을 떠올려보면 여자 팀 추월 논란은 스포츠만의 이슈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올림픽에서 매끄럽지 못한 모습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여자 팀 추월 논란을 다루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분에서는 여자 팀 추월만 다루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방영분의 주제를 떠올려봐도 빙상계와 관련된 논란을 파헤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에릭 바우만 전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감독이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분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어떤 형태로 등장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에릭 바우만 전 감독이 한때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코칭스태프로 활동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한국 빙상계에 대하여 어떤 입장을 나타낼지 주목됩니다.

 

 

[사진 =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트위터를 통해 지난 노선영 3월 8일 방영분 등장을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노선영은 여자 팀 추월 논란에 대하여 개개인 선수의 문제가 아니었다며 "그 경기는 버리는 경기였다고 생각하거든요"라며 "아무래도 메달을 딸 수 있는, 메달 가능성이 높은 종목에 더 신경을 쓰고 집중을 하고 그렇지 않은 종목은 별로 집중하지 않는 것 같아요"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C)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공식 트위터]

 

 

 

[사진 = 2018년 4월 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4월 7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는 SBS 본사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노선영 김보름 출전했던 여자 팀 추월과 관련하여 그것이 알고싶다가 다루는 것을 보면, 그 논란이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매끄럽지 않게 느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스포츠 관련 논란을 다루는 경우가 흔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강력 범죄 사건이나 정치권과 관련된 논란을 주로 다루는 시사 교양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스포츠와는 주제가 다릅니다.

 

그럼에도 그것이 알고싶다가 빙상계를 다루는 방영분을 내보낼 예정인 것을 보면 여자 팀 추월 논란 및 한국 빙상계의 그 무언가가 스포츠만의 이슈로 보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의 빙상계와 관련된 특정 청원의 참여 인원이 무려 614,127명이었으니 말입니다. 무엇보다 팀 추월 논란은 한국 대표팀 선수와 관련된 논란이었습니다. 한국 대표팀 선수라는 것은 곧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기 때문입니다. 팀 추월 논란 및 한국 빙상계에 대하여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어떻게 다루어낼지 지켜봐야겠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오타니 연봉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2018시즌 미국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일본의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 현재 3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일본과 미국을 경악시키고 있습니다. 오타니 홈런 주목하는 사람들이 많겠으나 오타니 연봉 알게 된다면 '왜 이렇게 돈을 적게 받을까?'라는 의구심을 느끼기 쉽습니다. 만약 그가 일본 프로야구에 남았다면 엄청난 연봉을 받았을지 모를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오타니 연봉 메이저리그 최저 수준을 감수했고 미국에 진출했으며 시즌 초반부터 맹활약중입니다.

 

 

[사진 = 오타니 쇼헤이는 한국 야구팬들에게 상당히 잘 알려진 일본의 야구 선수입니다.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 시절에는 투수 겸 타자, 그리고 타자 출전 시 외야수 포지션을 맡으며 두루 맹활약 펼쳤습니다. 특히 투수와 타자로서 모두 맹활약 펼치는 모습은 한국 야구팬들에게 상당한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투수와 타자를 모두 잘하는 선수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전대미문의 활약을 펼치는 그가 드디어 2018년부터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뜁니다. (C) LA 에인절스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m.angels.mlb.com)]

 

 

우선, 저는 최근에 일본 도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록 도쿄에 벚꽃이 작년보다 훨씬 일찍 피면서 아쉽게도 저는 도쿄에서 벚꽃 만개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한 가지 인상적인 점을 주목했습니다. 일본 현지 TV 뉴스와 신문에서 오타니 활약상을 상당히 비중 있게 보도하며 그가 홈런 친 모습에 열광했습니다. 특히 일본 TV 뉴스에서는 오타니 보도 분량이 적지 않았더군요. 일본 채널들을 계속 돌려봐도 오타니 홈런친 장면이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심지어 어떤 TV 프로그램에서는 오타니 고교 시절에 함께 뛰었던 3명이 생방송 인터뷰에 응하더군요.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모습이었습니다.

 

그 오타니가 한국 시간으로 4월 7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서 솔로 홈런을 치며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신인이 시즌 초반부터 3경기 연속 홈런을 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오타니 나이 만 23세라는 점입니다.(오는 7월 5일 생일 이후 만 24세) 투수와 타자로서 모두 맹활약 펼칠 지속성이 얼마나 오래갈지 전혀 알 수 없으나 메이저리그에서 자신의 기량을 증명할 시간이 상당히 많습니다.

 

 

[사진 = 한국 시간으로 4월 7일 오타니 3경기 연속 홈런 치면서 일본의 최대 포털 야후 재팬 실시간 검색어 1위 오타니(大谷) 4위 오타니 쇼헤이(大谷翔平)가 떴습니다. 일본에서 오타니 메이저리그 3경기 연속 홈런 주목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일본의 수많은 미디어가 오타니 메이저리그 활약을 주목하는 중이기 때문에 그의 경기력을 관심 깊게 지켜보는 일본인들이 앞으로도 많을 것입니다. (C) 야후 재팬 공식 홈페이지(yahoo.co.jp)]

 

 

오타니 메이저리그 시즌 초반 활약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오타니 연봉 생각보다 너무 적은 것이 의외입니다. 메이저리그 연봉 최저 수준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타니 연봉 54만 5,000달러(한국 돈으로 5억 8260만 5,000원 / 이 글에서는 4월 7일 환율 기준으로 작성)이며 거의 6억 원이나 되는 액수입니다.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냈던 2017년 오타니 연봉 2억 7,000만 엔(26억 9,181만 9,000원)임을 감안하면 일본에서 미국으로 진출하면서 오히려 상당히 적은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이 일본보다 선수 급여가 높은 편인데 오타니 연봉 오히려 반대가 됐습니다.

 

물론 오타니 계약금 231만 5,000달러(약 24억 7,473만 5,000원)이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을 받는 부담은 약간이나마 덜었습니다. 하지만 오타니 일본 프로야구 정상급 선수이자 2015 프리미어 12에서 상당히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던(우승팀 한국과의 두 경기에서 총 13이닝 21K 3피안타 무실점) 선수였기에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을 감수하며 미국에 진출한 것은 금전적인 손실을 감수한 결정이었습니다. 아직 그의 나이가 만 25세 미만이면서(현재 만 23세) 해외 선수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규정상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을 받아야 합니다. 국제드래프트 조항에 따르면 25세 미만 해외 선수의 연봉과 계약금이 제한되기 때문에 오타니 연봉 메이저리그 최저 수준입니다.

 

 

[사진 = 한국 시간으로 4월 7일 LA 에인절스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오타니 쇼헤이는 그의 첫 번째 3번의 홈 경기에서 홈런을 쳤던 최초의 에인절스 신인으로 소개됐습니다. 그가 크게 성공한 신인이라는 것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전했습니다. 만약 오타니 맹활약이 올 시즌 끝까지 계속된다면 2018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의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수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에서 퍼시픽리그 신인왕을 달성하지 못했던 그가 과연 미국에서는 신인왕의 꿈을 이룰지 주목됩니다. (C) LA 에인절스 공식 트위터(twitter.com/Angels)]

 

 

 

 

[사진 = 일본 야구의 성지 도쿄돔. 오타니는 도쿄돔에서 펼쳐진 2015 프리미어12 4강 한국전에 선발 등판하며 7이닝 1피안타 11K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비록 후속 투수들의 부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지만(4-3 한국 승), 당시 한국전 맹활약으로 한국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비록 한국이 프리미어12에서 우승했으나 오타니 공략 실패는 다음 과제로 남게 됐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한국 시간으로 2018년 4월 7일 오타니 쇼헤이 메이저리그 3경기 연속 홈런을 쳤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4월 7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오타니 연봉 상당히 많이 높으려면 만 25세가 지나야 합니다. 지금은 현실적인 규정 상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만 25세가 지나면 연봉이 조정될 가능성이 높으며 투수 및 타자로서 맹활약 펼치면 그의 연봉은 엄청나게 폭등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다만, 오타니도 사람이기 때문에 투수 및 타자를 병행하는 특성상 몸에 과부하가 따르지 않을까 우려되는 시선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실제로 2017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던 전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2017시즌에 대한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타니가 메이저리그에서 큰 부상 없이 오랫동안 꾸준한 맹활약을 펼칠지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분명한 것은, 오타니 연봉 상당한 손해를 감수하고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는 점입니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지금 연봉보다 훨씬 많은 돈을 받을 수도 있었으나 오히려 그는 돈보다 큰 무대에서의 도전을 택했고, 그 도전이 현재까지는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 25세 이후가 되는 오타니의 미래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컬링 김은정 결혼 여부 그리고 김은정 인스타 개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시는 것처럼 지난달에 펼쳐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최고의 스타를 꼽으라면 여자 컬링 대표팀 스킵 김은정 입니다. 안경선배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졌죠. 워낙 국민적으로 상당한 화제를 모으다 보니 컬링 김은정 결혼 여부를 주목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최근에는 컬링 김은정 인스타 개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 컬링 김은정 국민적인 관심이 상당히 컸던 계기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컬링 대표팀의 은메달 획득을 이끈 것이었습니다. 특히 4강 일본전 연장전 승리는 한국 스포츠를 통틀어 역대 한일전 최고의 명승부 중에 하나였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4강 일본전 승리(이승엽 8회 투런 홈런 날렸던 경기) 이후에 가장 인상적인 한일전 명승부였다고 봅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yeongchang2018.com)]

 

 

아마도 한국 역사에서 컬링이 국민적인 인기를 끌었던 것은 평창동계올림픽이 처음일 것입니다. 저도 컬링 경기를 관심있게 지켜본 것이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이 최초였습니다. 지금까지 동계올림픽 빙상 종목에서 주로 메달 획득이 나왔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은 달랐습니다. 여자 컬링을 포함한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이 쏟아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빙상 종목에만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여자 컬링, 스켈레톤, 스노우보드, 봅슬레이 등에 이르기까지 한국인 선수들이 선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여러 종목의 중계를 보며 동계스포츠의 묘미에 빠졌습니다.

 

국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았던 경기 중에서 여자 컬링 4강 한일전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연장전에서 김은정이 마지막으로 던졌던 스톤이 원 중심으로 향하면서 한국의 8-7 승리가 확정되었을 때의 기쁨은 지금도 국민들이 잊지 못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긴장했던 순간에 한국이 점수를 얻으며 한일전 명승부가 드라마틱하게 완성됐습니다. 컬링 김은정 국민적인 영웅으로 도약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때의 김은정 스톤을 던졌을 때의 모습은 그야말로 '인생 투구'였습니다.

 

 

[사진 = 컬링 김은정 스킵으로 활약했던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4강 일본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8-7로 이겼습니다. (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pyeongchang2018.com)]

 

컬링 김은정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서 일거수 일투족이 사람들의 상당한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녀가 유행시켰던 "영미"라는 단어를 포함하여, '안경선배'라는 별명, 경기에 임할 때 특유의 근엄한 모습, 경기 도중에 바나나를 먹는 모습, 과거 페이스북에 올렸던 건담 완성시킨 모습, 김은정 어머니 성함이 김영미씨(김은정 팀 동료 김영미와 동명이인), 그 외 등등에 이르기까지 컬링 김은정 관련 이슈가 상당한 화제를 모았습니다.

 

 

워낙 많은 한국인들이 안경선배 김은정에 대하여 상당한 관심을 갖다 보니 컬링 김은정 결혼 여부에 대하여 주목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컬링 김은정 나이 만 27세이며 오는 11월 29일 생일 이후에는 만 28세가 됩니다. 20대 후반으로서 결혼 적령기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컬링 김은정 결혼 여부 주목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아직 그녀의 결혼 여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진 것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컬링 김은정 결혼 여부를 주목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김은정이 한국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에는 컬링 김은정 인스타 개설 소식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워낙 젊은 세대에서 인스타그램(이하 인스타)을 SNS 수단으로 주로 이용하다 보니 김은정이 얼마 전 인스타 계정을 마련한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더군요.

 

 

[사진 = 김은정은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지난 11일 어느 백화점 사인회에서 팬들의 선물을 보냈던 것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면서, 그 분들에게 인사 드리고 싶은 마음에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린 것과 더불어 인스타 활동을 하게 됐습니다. 해시태그 중에서 '#세계선수권대회 #잘하고갈게용'이라고 언급한 것을 보면 그 게시물을 올렸던 사람이 컬링 김은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C) 김은정 인스타그램]

 

 

 

[사진 = 2018년 3월 17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컬링 김은정 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3월 17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인천국제공항에서 봤던 평창동계올림픽 및 평창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들(수호랑, 반다비) (C) 나이스블루]

 

컬링 김은정 휴대폰 반납 또한 눈길을 끕니다. 여자 컬링 대표팀 선수들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휴대폰을 반납하면서 대회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온라인과 차단된 상태에서 보냈습니다.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 휴대폰을 반납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몇 시간 뒤에 펼쳐질 2018 세계 여자컬링 선수권대회 임하면서도 휴대폰을 반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무래도 컬링은 멘탈이 중요한 스포츠라서 그런지 선수들이 휴대폰 같은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김은정 포함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출전하는 2018 세계 여자컬링 선수권대회는 현지 시간 기준 3월 17일 토요일부터 3월 25일 일요일까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펼쳐집니다. 컬링 생중계는 일부 경기만 편성됐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3월 21일 오전 7시 50분 한국 중국, 3월 23일 오전 7시 50분 한국 일본 맞대결이 SBS 스포츠에서 방영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 부탁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정현 테니스 중계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졌습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치르는 2018 BNP 파리바 오픈 남자단식 8강에서 상대하는 인물이 다름 아닌 로저 페더러입니다. 정현 페더러 리턴매치가 성사됐습니다. 정현 테니스 중계 시청하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스위스 출신의 로저 페더러 랭킹 1위라는 점에서 현재 랭킹이 26위인 정현에게는 쉽지 않은 대결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정현 페더러 맞대결은 그의 존재감을 세계 테니스 팬들에게 또 다시 확고하게 알릴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사진 = 정현 페더러 맞대결이 성사됐습니다. (C) 프로테니스(ATP) 투어 공식 홈페이지(atpworldtour.com)]

 

정현 테니스 중계 그야말로 대중적인 관심사를 끌 것 같습니다. 49일 만에 정현 페더러 맞대결이 성사됐기 때문입니다. 한국 시간으로 3월 16일 오전 11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 테니스 가든에서 펼쳐지는 2018 BNP 파리바 오픈 남자단식 8강에서 정현 페더러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두 선수의 세계 랭킹은 각각 26위와 1위로서 정현에게는 쉬운 승부가 아닙니다. 하지만 49일 전에 비해서 정현이 페더러를 상대로 제대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동기부여가 작용하기 때문에 과연 누가 이길지 알 수 없습니다.

 

 

지난 1월 2018 호주 오픈은 정현이 한국 최고의 테니스 스타로 거듭났던 대표적인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인 선수 최초로 테니스 4대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호주 오픈에서 아시아 선수가 4강에 진출했던 것은 1932년 일본인 선수 사토 지로 이후 무려 86년 만입니다. 86년의 세월은 사람의 수명과 비유될 수 있습니다. 그 정도로 호주 오픈은 아시아 선수에게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그보다는 아시아 선수가 세계 테니스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달성하는 것은 무척 힘듭니다.

 

비록 호주 오픈 4강 정현 페더러 맞대결에서 정현이 경기 도중에 부상으로 기권하여 패했으나 아시아 선수가 4강에 진출한 것만으로 상당히 좋은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이번 BNP 파리바 오픈 8강에서는 정현 페더러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습니다. 정현에게는 페더러를 상대로 자신의 본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호주 오픈 4강에서 부상으로 고전했다면 이번엔 다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느껴집니다.

 

 

[사진 = 정현 페더러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BNP 파리바 오픈 홈페이지에서 정현 랭킹 23위로 표기된 것은 실시간 랭킹을 말합니다. 정현의 현재 공식적인 랭킹은 29위이나 다음 주에 랭킹이 새롭게 발표되면 랭킹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BNP 파리바 오픈 8강에 진출했던 정현 실시간 랭킹 23위이며, 만약 페더러까지 꺾을 경우 랭킹이 더 치솟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C) BNP 파리바 오픈 공식 홈페이지(bnpparibasopen.com)]

 

 

정현 테니스 중계 네이버 및 스카이스포츠에서 방영됩니다. 비록 평일 오전 11시가 직장인들이 직장에서 일을 하는 시간대이나 점심시간이 되면 이야기가 다를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앱에 접속한 뒤 스포츠 탭으로 들어가면서 정현 중계 되는 모습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어쩌면 네이버 TV 앱에서도 정현 페더러 중계 라이브로 진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네이버에서 중계가 되는 스포츠 경기는 네이버 TV 앱에서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TV로 정현 테니스 중계 보고 싶은 분이라면 스카이스포츠에서 시청하시면 됩니다.

 

한국 스포츠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른 정현 테니스 중계 통해서 세계 랭킹 1위 페더러가 한국인 선수와 맞대결 펼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상당히 흥미진진합니다. 지금까지 한국 테니스에서 세계 랭킹 1위와 승부를 펼치는 모습이 아마도 그리 많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올해만 두 번이나 정현 페더러 맞대결 성사되면서 한국인 선수가 세계 랭킹 1위와 경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이는 정현 맹활약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사진 = 정현은 BNP 파리바 오픈 16강에서 파블로 쿠에바스(34위, 우루과이)를 2-0(6-1, 6-3)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로써 정현은 5개 투어 대회 연속 8강에 진출하며 호주 오픈 4강 진출이 단순히 운이 좋았던 것이 아닌 실력에 의한 결과였음을 최근 실적으로 보여줬습니다. 이번 대회 8강 진출을 통해 정현 상금 16만 7,195달러(약 1억 7,800만 원)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 BNP 파리바 오픈 공식 홈페이지(bnpparibasopen.com)]

 

 

 

[사진 = 2018년 3월 16일 국내 시간 기준으로 정현 페더러 맞대결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3월 16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만약 정현이 페더러에게 패할지라도 사람들이 실망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페더러가 오랫동안 세계 테니스 최강으로 군림했던 현재 세계 랭킹 1위라면 정현은 올해부터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떨치는 신예이며 세계 랭킹 29위입니다. 현실적으로 정현에게는 어려운 승부입니다. 비록 정현이 페더러를 넘지 못하더라도 세계 최강자와 맞대결을 펼치다 보면 기량 발전이 점점 탄력을 받을 것입니다. 정현 경기력이 점차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럼에도 테니스는 공을 다루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이변 가능성이 언제든지 존재합니다. 과연 정현 페더러 상대로 승리하는 의외의 모습을 이번에 볼 수 있을지 기대감이 느껴집니다. 정현 맹활약을 응원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