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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수아레스 징계, 4개월 정지 당연한 이유 이른바 핵이빨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루이스 수아레스 징계가 4개월 선수 자격 정지로 확정됐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25일에 펼쳐졌던 우루과이-이탈리아 경기 도중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어깨를 이빨로 깨물었던 수아레스 징계를 발표했습니다.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 및 향후 4개월 축구 선수 활동 금지 처분, 벌금 10만 프랑(약 1억 1300만 원)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수아레스는 앞으로 4개월 동안 축구 선수로 출전하지 못하면서 현재 브라질에서 진행중인 월드컵 잔여 경기를 뛸 수 없게 됐습니다. 이미 우루과이로 귀국했다죠. 그러나 4년 전 남아공 월드컵에 이어 브라질 월드컵 돌풍을 꿈꾸는 우루과이 대표팀의 전력 약화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사진=루이스 수아레스 (C)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 더보기
김신욱 교체, 한국의 벨기에전 패배 원인 벨기에전에서 후반 21분 김신욱 교체 장면을 보며 '왜 김신욱을 빼지?'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저 혼자만이 아닐겁니다. 박주영을 대신해서 벨기에전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던 김신욱은 66분 동안 상대 수비를 자신쪽으로 유도하면서 공중볼 경합에서 우위를 드러내며 최전방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잘 드러냈습니다. 그가 잘 버텨주면서 한국이 벨기에를 상대로 대등하거나 또는 근소한 우세를 점하며 유리한 경기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김신욱 교체는 납득하기 힘든 장면입니다. 벨기에를 상대로 잘 싸웠던 선수가 후반 승부처에서 교체되고 말았습니다. 벨기에가 1명이 퇴장 당한 상황에서 경기를 치를수록 체력적인 부담이 쌓일 수 있었는데 한국이 김신욱을 뺀 것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갑작스러운 부상 때문이라면 이해하겠으나 그렇지 않.. 더보기
한국 벨기에, 16강 경우의 수 어떻게 되나? 한국 벨기에 맞대결을 통해서 홍명보호의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홍명보호가 승리를 거둔다고 할지라도 러시아-알제리 경기에 따라 16강에 돌입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이번 경기는 이겨야 한다. 한국에게 벨기에가 어려운 상대인 것은 분명하다. 브라질 월드컵 H조에 편성된 국가 중에서 스쿼드가 가장 강하면서 러시아와 알제리를 제압했다. 한국 16강 경우의 수 및 벨기에전 프리뷰를 올려본다. 우선, H조에서는 벨기에가 2승(승점 6)으로 16강 진출이 확정됐다. 한국을 제압했던 알제리는 1승 1패(승점 3) 러시아와 한국은 1무 1패(승점 1) 동률이나 골득실에서 한국이 1골 부족하다. 따라서 한국이 벨기에를 이겼다고 16강 진출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캡쳐=2014 브라.. 더보기
수아레스 핵이빨, 이제는 월드컵 축구 악동 수아레스 핵이빨 논란이 또 불거졌다. 이번에는 유럽 축구가 아닌 세계 최고의 축구 축제 월드컵에서 벌어졌다.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는 6월 25일 이탈리아전에서 후반 35분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왼쪽 어깨를 이빨로 깨무는 돌발 행동을 보였다. 그것도 상대 팀 선수의 신체를 이빨로 물려는 고의성이 매우 다분했다. 이러한 수아레스 핵이빨 논란은 14개월만에 다시 불거졌으며 국제축구연맹(FIFA)의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리버풀에서 활약중인 수아레스는 2013년 4월 22일 첼시와 맞붙었을 때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팔을 이빨로 물으며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 처분을 받았다. 이번에는 월드컵에서 키엘리니의 어깨를 이빨로 물며 상대 팀 선수에게 피해를 입혔다. 14개월전보다 더 강력한 징계가 필요하다... 더보기
네이마르,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될까? 과연 네이마르는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될 수 있을까요? 그럴 것이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니라고 확신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브라질 대표팀 에이스인 것은 분명하나 유럽 축구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에 비하면 아직 커리어가 부족하죠. 세계 No.1이 되기 위해서 보여줘야 될 것도 많고요. 현재 브라질에서 펼쳐지는 세계적인 축구 축제가 네이마르에게는 일생일대의 기회입니다. 지구촌 최고의 축구 행사가 브라질에서 진행 중인 것은 네이마르에게 큰 행운입니다. 홈팀 브라질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죠. 브라질이 과거 세계 축구를 평정했던 시절에 비해서 전력이 약해졌다는 외부의 평가를 받고 있으나 개최국 효과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레드불 후원을 받는 네이마르에게 2014년 6월과 7월은 정말.. 더보기
손흥민 눈물, 한국 소년가장 안타까운 현실 알제리전 종료 후 손흥민 눈물 흘리는 모습이 언론에 등장하면서 한국 대표팀의 현실이 안타깝다는 것을 실감했다. 손흥민의 개인 기량은 뛰어난데 비해서 팀이 뒷받침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든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5분에 만회골을 넣으며 한국이 0-3에서 1-3으로 추격하는데 힘을 실어줬으나 한국은 알제리전에서 2-4로 패했다. 손흥민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그가 경기 종료 후 언론과 인터뷰하는 장면에서 볼 수 있었다. 한국은 알제리전 패배로 브라질 월드컵 1무 1패가 되면서 H조 4위로 주저 앉았다. 16강 진출 여부가 불투명하자 많은 사람들이 한국 대표팀 경기력에 실망했다. 하지만 손흥민 만큼은 여론의 반응이 좋다. 한국 대표팀 선수 중에서 유일하게 제 몫을 다하는 선수가 손흥민이었다. [사진=손흥민 (C.. 더보기
한국 알제리 패배, 라인업 발표부터 불길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알제리에게 2:4로 패하면서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 가능성이 낮아졌다. 특히 전반전과 후반전 경기력이 매우 달랐다. 전반전에는 슈팅 0개에 그쳤을 정도로 알제리에게 쩔쩔매는 고전을 면치 못한 끝에 0:3으로 밀렸다. 후반전에는 손흥민과 구자철이 골을 넣으면서 극적인 동점과 역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스코어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으며 한 번의 추가 실점까지 허용했다. 홍명보호의 후반전 경기력을 놓고 보면 한국이 알제리를 이길 기세였다.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면서 선제골을 얻어냈다면 알제리를 기선 제압할 수 있었다. 알제리 같은 아프리카 팀들은 분위기를 쉽게 타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전반전 3실점 및 슈팅 0개가 아쉬웠다. [한국의 러시아전, 알제리전 출전 선수 명단 .. 더보기
손흥민 몸값, 아자르 뛰어넘는 날 올까? 손흥민 몸값은 브라질 월드컵에 참가중인 한국인 중에서 가장 많다. 유럽의 이적시장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의하면 손흥민 몸값은 1232만 파운드(약 214억 원)로 언급됐다. 이 액수는 한국 선수단에서 가장 높은 금액이며 그 다음인 기성용은 572만 파운드(약 99억 원) 구자철은 440만 파운드(약 76억 원) 기록했다. 브라질 월드컵 H조 선수 중에서는 벨기에 국적 에당 아자르 몸값이 가장 높다. 3960만 파운드(약 689억 원)로서 1위다. 참고로 축구 선수의 몸값은 급여가 아니다. 선수에 대한 시장 가치라고 보는게 맞다. 손흥민 몸값 1232만 파운드는 지난해 여름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떠났을 때의 이적료 1000만 유로(약 139억 원)보다 더 높다. 이는 손흥민이 2013/14시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