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대형 오리 인형으로 유명한 러버덕 프로젝트 전시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모으는 중입니다. 지난 10월 14일부터 석촌호수 동호에서 진행되면서 오리 인형이 여론의 깊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벌써부터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나오면서 러버덕이 어떻게 생겼는지 직접 보고 싶어했던 분들이 많았으며 저는 오후와 저녁에 모두 가봤는데 셀카 찍은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러버덕 야간 풍경을 올립니다.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Rubber Duck Project Seoul)은 11월 14일까지 석촌호수 동호에서 진행됩니다. 저는 러버덕 야간 풍경 귀엽게 봤어요. 낮에 보는 것과 느낌이 다르더군요. 인형의 노란색이 낮에 봤던 것에 비해서 색상이 많이 튀었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을 공개합니다.

 


 
오전이나 오후에 직접 러버덕 보셨던 분이라면 이 사진을 보며 '밤에는 내가 봤던 모습과 다르네'라는 생각을 할지 모릅니다. 러버덕이 달라진건 아닌데 오전과 오후에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볼 수 있었던 것과 저녁의 어두운 분위기에서 구경하는 것은 차이가 있죠. 야간에는 주변이 어둡다보니 러버덕에 초점이 쉽게 쏠리더군요. 러버덕 노란 색깔이 굉장히 밝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 이미지가 잘 나타났죠.

 

저와는 다른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인터넷이나 모바일에서 보는 것과 러버덕 실물 직접 봤을 때의 소감이 다른 분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에도 러버덕에 대한 여론의 주목이 높아진 것만은 분명합니다. 러버덕 프로젝트 기간동안 관람객들이 꾸준히 몰리는 원동력이 될테니까요.

 

 

러버덕 위치 및 찾아오는 길은 이렇습니다. 위치는 석촌호수 동호이며 '매직아일랜드가 있는' 석촌호수 서호와는 다른 곳입니다. 지하철 2호선 잠실역 2번 출구에서 직진해서 횡단보도 건넌 뒤 바로 왼쪽으로 이동해서 직진하면 러버덕 볼 수 있어요. 또는 지하철 8호선 10번 출구 통해서 러버덕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방법도 있고요. 러버덕 프로젝트는 지하철역과 가까운 이점이 있어서 관람객이 찾아오기 쉬운 특징이 있죠.

 

러버덕 입장료 없습니다. 러버덕 프로젝트 무료 공개 행사이며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저녁에 러버덕 보러 갔을 때는 어린이들이 꽤 많았어요. 주로 가족들과 함께 오더군요. 다만, 러버덕 인형 같은 기념품은 돈을 지불하고 구입해야 합니다.

 

 

러버덕 프로젝트 야간 풍경 보러갔을때의 모습입니다. 저는 평일 저녁에 갔는데 공원 특유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더군요.

 

 

조명에 비춰진 러버덕 프로젝트 홍보 현수막. 귀여운 캐릭터가 눈에 띕니다.

 

 

러버덕 뒷쪽 모습 봤더니 롯데월드몰 모습이 보였습니다.

 

 

러버덕 제2롯데월드 고층빌딩 함께 사진에 담아봤던 모습입니다. 제2롯데월드가 정말 크더군요.

 

 

러버덕 초점을 가까이에서 잡아봤던 모습입니다. 노란색이 밝게 느껴졌습니다.

 

 

저의 DSLR 카메라 초점을 다르게 찍어봤던 모습이에요. 망원렌즈보다는 광곽렌즈 또는 표준렌즈로 찍어야 멋있게 나올 수 있더군요.

 

 

 

사진 촬영 각도를 바꿔가면서, 카메라 초점을 변화하면서 러버덕 야간 사진 찍었습니다.

 

 

 

이번에는 정면에서 찍어봤습니다. 어느 쪽에서 보든 러버덕 특유의 귀여운 이미지가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야간이라 러버덕 노란색 인형 모습이 더욱 튀었어요.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 쉽죠.

 

평일 저녁 러버덕 보려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았습니다. 아마도 주말에는 저의 사진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욱 많았겠죠. 평일에는 바쁜 일상 때문에 개인 시간이 많이 주어지기 힘든 어려움이 있으나 한편으로는 주말을 피해서 좀 더 여유롭게 러버덕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러버덕과 함께 셀카 찍고 싶은 분이라면 주변에 사진 촬영하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봐서 빈 공간을 찾아봐야 할거에요. 러버덕을 좀 더 윗쪽에서 보는 분은 인파 걱정이 덜할겁니다. 아무튼 현장에서 러버덕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언젠가는 서울 석촌호수 동호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러버덕 프로젝트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정 지역의 유명 명소와 러버덕이 함께 있는 모습이 정말 흥미로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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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한별 2014.10.20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주말이 되니깐 헬게이트 되더라구요

수원 여행 이틀째 점심에는 제가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음식을 먹어봤습니다. 삼합미음죽 이라는 요리인데 정조 효심이 깃든 약이되는 밥상이라고 합니다. 수원 영동시장 2층의 어느 식당에서 삼합미음죽 먹어봤는데 궁중보양식 음식이라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했습니다. 그보다는 저의 건강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먹어봤죠. 평소에는 죽을 잘 먹지 않지만 궁중보양식이라서 음식을 접하게 되었네요.

 

삼합미음죽이 어떤 요리인지는 많은 사람들이 모를 것이며 저도 얼마전까지는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 요리는 정조와 혜경궁 홍씨와 관련된 스토리가 있습니다. 수원의 화성행궁은 정조와 혜경궁 홍씨가 행차했던 곳이죠. 삼합미음죽이 어떤 요리인지 소개합니다.

 

 

삼합미음죽 사진부터 올립니다. 해삼과 소고기, 홍합, 찹쌀이 들어간 음식으로서 재료부터 일반 죽과 다르더군요.

 

 

수원 팔달문 동쪽에는 전통시장들이 몰렸습니다. 팔달문시장과 지동시장 사이에 있는 전통시장이 영동시장입니다.

 

 

영동시장 2층에 올라오면 이렇게 생긴 곳이 있습니다. 내부에 식당이 있는 곳이 있어요. 그곳에서 삼합미음죽 먹을 수 있습니다.

 

 

내부 모습은 이렇습니다.

 

 

출입문 옆쪽에는 삼합미음죽 효능 소개가 있었습니다. 요리에 들어가는 해삼과 홍합, 소고기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있죠. 이곳의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로서 2시간 30분 동안 운영합니다. 당일 조리 한정판매에 의해 조기 매진될 수도 있다네요. 수익금은 수원시 어르신분들께 삼합미음죽을 무상으로 제공하는데 쓰인다고 합니다.

 

 

식당 내부로 들어오면 삼합미음죽이 어떤 요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정조대왕이 자신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 건강을 염려하여 진상했던 궁중보양식이 바로 삼합미음죽입니다. 영동시장에서는 정조대왕의 순수한 효심 계승을 위해 삼합미음죽을 선보이게 되었죠.

 

 

이곳에서는 예술 작품들을 여럿 볼 수 있었습니다. 작품들이 주로 한복 아이템과 관련이 되었더군요. 한복과 함께 입을 때 착용하거나 관련이 있는 소품을 작품에 포함시키면서 한복 특화시장인 영동시장의 특색을 살렸습니다.

 

 

 

 

 

제가 봤던 또 다른 작품들입니다.

 

 

삼합미음죽 모습입니다. 밑반찬까지 먹을 수 있었어요.

 

 

삼합미음죽에 유자청소스 갈비살 대파 꼬치 구이, 호두떡갈비구이 까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푸짐한 식사를 했습니다. 유자청소스 갈비살 대파 꼬치 구이 및 호두떡갈비구이는 시식 차원에서 먹게 된 음식들입니다. 음식의 맛이 어떤지 시식을 하게 되었죠.

 

 

삼합미음죽 모습

 

 

삼합미음죽 맛있게 먹었습니다. 좋은 재료들이 들어가서 요리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궁중보양식이라서 음식을 먹는 느낌이 뭔가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밑반찬과 함께 먹어도 맛있더군요.

 

유자청소스 갈비살 대파 꼬치 구이, 호두떡갈비구이 모습입니다. 시식으로 먹게 된 요리들인데 고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갈비살 들어간 음식 먹게 되어서 반가웠죠. 무엇보다 여행지에서 예상치 못했던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원 여행 다녀오면서 좋았던 것중에 하나는 수원과 관련된 맛있는 음식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원 통닭골목에서 통닭, 수원 갈비, 정조의 효심이 느껴졌던 삼합미음죽에 이르기까지 수원에 흠뻑 빠지기 좋은 음식들을 이번 여행을 통해서 먹었네요. 수원에서 먹었던 모든 음식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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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쌤』 2014.10.18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몸이 허~한지 죽이 계속 땡겨요
    어제도 점심으로 전복죽 시켜서 먹었는데...
    해삼과 홍합..게다가 소고기...
    감은 오는데 정확한 맛이 너무 궁금해요ㅜㅠ저도 먹고싶어요~~~

  2. Zet 2014.10.18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삼과 홍어가 들어간 죽이라니..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하네요.

  3. *저녁노을* 2014.10.19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통의멋과 맛...가득하군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 포스팅을 쓰면서 수원 갈비 다시 먹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수원하면 떠오르는 존재는 갈비가 아닐까 싶네요. 갈비 맛집들이 많죠. 얼마전 수원에서는 수원화성문화제가 펼쳐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퍼레이드를 구경하거나 지역 명소들을 찾았습니다. 화성행궁 주차장에서는 2014 수원 음식문화축제 진행되었는데 이곳에서는 수원 갈비 포함한 많은 음식들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야외에서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어서 기분 좋았어요.

 

수원 음식문화축제 장소였던 화성행궁 주차장은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에 사람들이 몰리는 장소였습니다. 수원화성문화제 관련 행사들이 화성행궁에서 많이 치러졌기 때문이죠. 그 옆에 있는 주차장은 수원 음식문화축제 펼쳐져서 사람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했습니다. 저의 수원 갈비 식사 후기 올립니다.

 

 

우선, 수원 갈비 사진부터 올립니다. 제가 2014 수원 음식문화축제에서 수원 갈비 먹었을 때 촬영했던 사진이에요. 불판에 처음 구웠던 갈비가 맛있어서 고기 또 먹고 또 다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2014 수원 음식문화축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 동안 화성행궁 주차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수원 양념갈비와 일본 및 중국 음식 등에 이르기까지 많은 음식들을 선보였죠. 수원전국요리 경연대회, 다문화음식 체험행사, 국제자매도시 초청요리전에 이르기까지 음식과 관련된 콘텐츠들이 풍부하더군요. 저는 10월 9일 한글날에 이곳을 찾았는데 사람들이 이곳으로 많이 몰렸던 모습을 봤습니다.

 

 

2014 수원 음식문화축제에서는 음식 먹을 곳들이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수원 양념갈비 판매되는 곳으로 갔습니다. 손님이 많다보니 갈비 냄새 실컷 맡게 되더군요.

 

 

제가 앉았던 테이블 모습입니다. 밑반찬들이 세팅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밑반찬 사진들을 찍어봤습니다. 고기는 역시 야채와 먹어야 제맛이죠.

 

 

드디어 숯불 등장했습니다.

 

 

숯불판이 테이블에 놓여졌어요.

 

 

숯불판에 양념 갈비가 놓여졌습니다.

 

 

수원 갈비 이렇게 익었습니다.

 

 

 

수원 갈비 익어가는 모습을 계속 찍어봤어요.

 

 

 

갈비 먹기 직전에 찍었던 사진이에요.

 

 

제가 수원 갈비 쌈싸면서 먹었던 사진입니다. 다른 야채들과 함께 먹으니까 고기 먹는 재미를 계속 느끼게 되더군요.

 

 

맛있게 익어가는 수원 갈비. 수원 음식문화축제 통해서 제대로 포식하네요.

 

 

이번에는 숯불판에 마늘이 놓여졌습니다. 마늘과 함께 먹으면 맛있죠.

 

 

 

 

고기가 맛있어요. 수원 음식문화축제 통해서 맛있는 음식 먹게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수원하면 수원 갈비임을 제대로 실감했던 날이었죠. 고기를 화성행궁 주차장에서 먹게 되었는데 식당 내부가 아닌 야외에서 먹으니까 색다른 기분이 느껴지더군요. 고기 냄새도 잘 빠져서 좋았고요. 야외 특성상 환기가 잘 되니까요. 또한 날씨가 쌀쌀하지 않았던 것도 수원 음식문화축제 즐기기 딱 좋았습니다.

 

이날 저녁에는 수원천 일대에서 수원사랑 등불축제 봤는데 조명쇼에 의해 화려한 모습을 보게 되니까 기분이 좋더군요. 수원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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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바리 2014.10.18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원은 축제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참 괜찮은 도시 같아요.
    고기 먹고 싶어집니다.

  2. 담벼락지기 2014.10.18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원하면 갈빈ㄷ.. 한 벋도 못 먹어봤네요 ㅡ.ㅡ
    언젠가 수원가면 꼭 먹어봐야 겠어요 ^^

  3. 반디, 2014.10.19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ㅎㅎ 이런 축제도 있네요! 정보 감사해용

저는 어제 석촌호수 동호에 있는 러버덕 팝업스토어 갔습니다.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는 커다란 노란색 오리인형을 보러 갔는데 그 앞에 있는 노란색 컨테이너도 가봤었죠. 그곳이 러버덕 팝업스토어입니다. 이곳에서는 러버덕 인형 판매되는 중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구입을 하시더군요. 평일 저녁에는 손님들이 줄을 섰습니다. 저는 러버덕 인형 구입하지 않았지만 어떻게 생겼으며 가격 얼마에 책정되었는지 알고 있습니다.

 

서울 석촌호수 동호는 지하철 2호선 잠실역 2번 출구와 가깝습니다. 도보로 약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요. 러버덕 팝업스토어 또한 마찬가지고요. 러버덕 있는 곳이 오르막인데 러버덕 팝업스토어는 그 위에 위치했습니다. 호수에서 잘 안보이시면 윗쪽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러버덕 팝업스토어 모습입니다. 러버덕이 노랗게 생겨서 컨테이너도 노란색으로 꾸며졌어요. 무엇보다 노란색 밝게 표현된 것이 인상 깊었어요. 멀리서 봐도 산뜻한 느낌이 나더군요. 러버덕 보러오는 분들이 주로 10~20대에 어린이들까지 많이 있어서 나이가 젊은 분들이 러버덕 팝업스토어 노란색 색상을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매장 앞에는 POP-UP SHOP이라고 적혀있는데 이곳이 팝업스토어임을 알 수 있죠.

 

노란색 컨테이너가 매력적인 러버덕 팝업스토어는 러버덕 인형 같은 물품들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러버덕과 관련된 캐릭터 물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이곳을 찾으시면 됩니다. 러버덕도 보면서 팝업스토어까지 찾을 수 있죠. 러버덕 팝업스토어를 통해 얻게 되는 수익금은 사회공헌 활동에 전액 사용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석촌호수 동호에 러버덕이라는 이름의 커다란 노란색 오리 인형이 등장한 이유를 잘 모르는 분들이 있어서 설명합니다. 러버덕이 등장한 것은 2007년입니다. 플로렌타인 호프만이라는 이름의 네덜란드 예술가가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러버덕 인형을 전시했으며 러버덕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16개국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에 한국의 수도 서울을 찾게 되었죠.

 

서울에서는 10월 14일부터 러버덕 프로젝트 시작됐습니다. 전시 첫 날 러버덕 터지는 해프닝이 있었으나 다시 복구됐습니다. 현재는 많은 시민들이 러버덕을 보러오기 위해 석촌호수 동호를 찾고 있죠. 러버덕 프로젝트는 11월 14일까지 펼쳐집니다.

 

 

야간에 봤던 러버덕입니다. 오리 인형이 정말 큽니다.

 

 

러버덕 팝업스토어 뒤에는 앞쪽처럼 Rubber Duck Project 라고 표기됐습니다.

 

 

오리 모습이 생생하게 표현되었네요.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러버덕 팝업스토어 오리 모습

 

 

러버덕 팝업스토어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러버덕 팝업스토어 들어가기 직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러버덕 팝업스토어 판매중인 물품입니다. 저 사진은 Tolo 물놀이 세트이며 1만 8,000원에 판매됩니다.

 

 

러버덕 인형 모습입니다. 검은색 색상과 노란색 인형이 따로 있으며 가격도 달랐습니다. 평일 저녁에 갔을 때는 러버덕 인형 물량이 결코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인파가 많이 몰릴 것을 예상해서 물량을 많이 확보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러버덕 인형 정말 귀엽네요. 검은색 색상의 상자에 쌓인 러버덕 인형 가격 2만 4,000원입니다. 정식 명칭은 '러버덕 프로젝트 아티스트 에디션'이에요.

 

 

'러버덕 인형' 러버덕 프로젝트 아티스트 에디션입니다. 크기가 작으나 귀엽습니다.

 

 

노란색 색상에 담겨진 러버덕 인형 까지 있었습니다. 정식 명칭은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에디션'이며 가격 1만 6,000원입니다. 러버덕 인형 종류는 2개이며 가격 서로 다릅니다.

 

 

러버덕 팝업스토어 내부에 러버덕 인형 많이 있네요.

 

 

러버덕 아트 액자 가격은 1만 2,000원입니다.

 

 

러버덕 아트 엽서 가격 1,500원이에요.

 

 

러버덕 핀뱃지, 러버덕 자석 가격 1,500원이며 저렴합니다. 저는 러버덕 핀뱃지 구입했는데 계산을 마치고 영수증을 봤더니 러버덕 여성액세서리로 표기되었더군요. 러버덕 핏뱃지는 러버덕 액세서리임을 알 수 있었죠.

 

 

러버덕 아트 스티커 7종세트 6,000원입니다.

 

 

정말 귀엽죠.

 

 

러버덕 핀뱃지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만약 핀뱃지 구입하는 분이라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고르시면 됩니다.

 

 

러버덕 아트 스티커 3종세트 4,000원이에요.

 

제가 구입했던 러버덕 핀뱃지는 저의 노트북 가방에 달아놓았습니다. 제가 평소 노트북을 많이 들고 다니는 편이라서 노트북 가방 메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액세서리까지 생겼네요. 한동안 저의 노트북 가방에 러버덕 액세서리 달려있게 될 겁니다. 그런데 러버덕 보러온 뒤에 인터넷 반응 보니까 러버덕 인형 많은 인기를 얻고 있더군요. 저에게는 인형 크기가 작게 느껴졌는데 사람들은 좋아하나봅니다. 러버덕 인형 인기 원인은 크기 여부를 떠나 캐릭터 특유의 '귀여운 이미지'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은게 아닌가 싶어요.

 

러버덕은 언젠가 시간이 되면 석촌호수 동호에 다시 갈겁니다. 또 가고 싶어서요. 러버덕 팝업스토어에서는 어린이 및 10~20대들이 좋아할만한 물품들이 여럿 판매되는 중입니다. 러버덕 인형 볼 수 있으면서 구입까지 가능합니다. 러버덕에 대한 인기가 앞으로도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러버덕 앞에서 인증샷 촬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신과 친한 사람과 함께 오면 셀카봉 들고 기념사진 찍기에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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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작가 2014.10.20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녀왔어요. (부산에서 서울까지...ㅎㅎ) 그래도 러버덕 정말 귀엽더라고요.
    아트스티커는 안보여서 못사왔는데 이렇게 보니 갖고 싶네요. ^^ ㅎㅎ

얼마전 경기도 수원에서는 수원화성문화제 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특히 한글날인 10월 9일 목요일에는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퍼레이드가 치러지면서 많은 인파가 몰렸는데요. 그 다음날인 10월 10일 금요일에는 정조대왕 성곽 나들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가 취타대, 장용영 군사들과 함께 수원화성 성곽 나들이 하는 모습을 관광객이나 인근 시민들이 볼 수 있는 행사로서 11일 토요일 오후에도 진행됐습니다.

 

저는 정조대왕 성곽 나들이 모습을 10월 10일에 봤습니다. 11일 토요일에는 한글날처럼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 같아서 10일 오후 3시 화성행궁으로 이동해서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연기하는 분들이 성곽 나들이 하는 모습을 직접 봤습니다. 현장 모습을 올립니다.

 

 

화성행궁에서는 수원화성문화제 행사들이 여러 가지 진행됐습니다. 10월 10일 오후 3시 화성행궁에서는 정조대왕 성곽 나들이가 시작되었는데요. 제가 화성행궁에 도착했더니 취타대가 모습을 드러냈더군요. 그 뒤에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연기를 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전날이었던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퍼레이드에 비하면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연기하는 분 모습을 더욱 생생히 볼 수 있었습니다.

 

 

 

취타대 연주 모습. 그 뒤에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연기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연기했던 분들입니다. 두 분은 10월 7일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선발대회를 통해서 뽑혔던 분들입니다.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일행은 화성행궁을 지나 장안문쪽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두 분의 뒤를 따라갔습니다.

 

 

혜경궁 홍씨 연기했던 분이 머리에 꽂은 비녀입니다. 비녀가 크더군요.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일행이 인도쪽으로 지나가는 모습은 전날이었던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퍼레이드와는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일행을 보려는 분들이 적었어요. 11일 토요일 정조대왕 성곽 나들이 때는 분위기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10일 금요일은 분위기가 한산했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찍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연기하는 분 모습을 더욱 가까이에서 찍을 수 있어서 좋았죠.

 

 

정조대왕 연기하시는 분은 체격이 크셔서 왕의 포스가 넘쳐났습니다.

 

 

혜경궁 홍씨 연기하시는 분의 모습입니다.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일행이 장안문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을 사진 여러 장 연속으로 올렸습니다.

 

 

정조대왕 연기하는 분이 장안문에 도착하자 손을 흔들었습니다. 장안문 위에서는 행렬 모습을 촬영하는 분들이 있었어요. 사진 찍는 분들이 장안문쪽에도 많았어요.

 

 

이 사진만을 놓고 보면 실제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가 타임머신을 타고 현대 시대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농협 앞에서 찍어서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장안문에 도착한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일행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연기하는 분들이 장안문 도착하면서 사진 찍는 분들이 바빠졌습니다. 저도 자리 잡으면서 사진을 찍었죠.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성곽 나들이 장안문 모습입니다.

 

 

일행 분들이 이번에는 사진찍는 분들 앞쪽으로 왔습니다.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연기하는 분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현장 분위기가 시민들과 함께 사진 찍는 순서로 바뀌었죠. 
 

 

잠시 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연기하는 분들은 외국인과 함께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휴식 시간임에도 사진 촬영을 원하는 분들이 있어서 허락을 하신 것 같더군요.

 

 

정조대왕, 헤경궁 홍씨 연기했던 분들을 가까이에서 찍었습니다.

 

 

정조대왕 성곽 나들이는 제가 사진 촬영하러 장안문에 도착하길 잘했습니다. 일행 뒤따라 갔을 때는 좁은 공간에서 사진을 급하게 찍었는데 장안문에 오니까 여유롭게 찍을 수 있었네요. 정조대왕 성곽 나들이 전체적인 분위기는 조용했으나 사진 찍는 분들끼리는 치열한 모습이 고조됐습니다. 서로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분위기가 한창이었죠. 저로서는 이런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소 저의 DSLR 카메라로 특정 인물 사진 촬영할 기회가 많은 편이 아니었는데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성곽 나들이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제51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12일까지 펼쳐졌습니다. 2015년이 될 제52회 수원화성문화제 다양한 행사들이 열릴 것 같고요. 올해처럼 많은 인파가 몰릴 것 같습니다. 수원의 특색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수원화성문화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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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앤미 2014.10.16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취타대 오랜만에 보네요 ^^

  2. 언젠간날고말거야 2014.10.16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기까지 따라가셨군요.
    어찐지 그날 어디가셨나 했습니다. ^^*

  3. @파란연필@ 2014.10.17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조대왕이랑 혜경궁홍씨를 제대로 찍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