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울미디어메이트 모집, 6기 접수 및 5기 되돌아보기

 

-서울시 블로거 홍보단 '서울미디어메이트 6기', 오는 2월 23일까지 인터넷 접수

-자격 요건 꼭 살펴보면서 지원하기

 

 

2021 서울미디어메이트 모집 눈여겨 보는 블로거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 같은 경우 지난 2017년 여름에 2기 추가 모집을 시작으로 2기, 3기, 4기, 지금의 5기 활동을 하는 중입니다. 그동안 서울미디어메이트 활동하는 블로거 분들을 많이 접했는데 한 가지 확실한 점이 있습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활동을 하고 싶어하는 블로거 분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2021 서울미디어메이트 모집 6기 접수 소식이 뜨기를 기다렸던 블로거 분들이 많았을 것으로 짐작되는데 드디어 떴습니다. 6기 모집 자격 요건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면서 저의 5기 활동을 되돌아보는 포스팅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자격 요건에 대해서는 서울시 거주자만 해당되는가 아닌가에 대하여 주목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서울미디어메이트를 알게 된 것은 2017년 여름이었습니다. 주변 블로거 분들 중에 서울미디어메이트 활동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서울시에 오랫동안 거주했던 나로서는 이것을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그 해 여름에 2기 추가 모집 소식을 접하면서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2008년부터 끊임없이 블로그 활동을 했기 때문에 저의 블로그를 통해서 서울시 이모저모를 알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결국 2기 추가 모집을 통해 서울미디어메이트가 되었고 2기, 3기, 4기, 5기 활동을 거쳤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블로그 기자단 하면서 가장 오랫동안 활동했던, 가장 알차게 활동했던 블로그 기자단이 바로 서울미디어메이트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활동하고 싶은 블로그 기자단입니다.

 

 

[사진 출처 (C) 서울특별시 공식 블로그]

 

서울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서울미디어메이트 6기 모집합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는 서울의 생생한 매력을 글, 사진, 동영상 등을 통해 블로그를 통해서 알리는 서울시 블로거 홍보단입니다. 지원은 인터넷 접수를 통해 받으며 오는 2021년 2월 23일까지 신청 마감 됩니다. 합격자는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개별연락 형식으로 발표 예정입니다.

 

[관련 글] 서울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서울미디어메이트 6기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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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C) 서울특별시 공식 블로그]

 

2021 서울미디어메이트 모집 자격요건 살펴보면 서울시 거주가 눈에 띕니다. 그런데 서울에 거주하는 블로거 분들만 활동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직장이나 학교 등의 활동 공간이 서울에 있는 블로그 운영자 분들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장 또는 학교가 서울에 있는데 집은 서울이 아닌 지역에 거주하셔도 지원 가능합니다. 또 다른 자격 요건은 본인 계정 블로그 일 방문자 수 2,000명 이상이며 서울시 주요 정책이나 볼거리, 즐길거리 등에 대하여 관심이 많으셔야 합니다. 서울시 취재 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도 가능합니다. 모집인원은 40명이며 예비합격자 10명은 추가 선발됩니다. 활동기간은 2021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12개월 동안이며 원고료 지급, 위촉장 수여, 서울시 행사 및 축제 초청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지난 5기 활동을 되돌아보면 2~4기 활동과 전혀 다른 결정적 차이가 있습니다. 기존에는 서울시청 건물에 들어가서 서울시 관련 취재를 하는 경우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그런데 5기 활동 시작하면서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모두가 다 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취재가 쉽지 않아지면서 온라인 취재 비중이 늘어났습니다. 온택트로 서울시 정책이나 문화 공연 콘텐츠를 보면서 블로그 포스팅을 올린 적이 많았습니다. 이렇다 보니 저의 5기 활동에서는 서울시청 건물 내에서 취재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가끔 서울광장 돌아다니면서 '과연 언제 서울시청 건물 안에 들어갈 수 있을까?'라고 궁금증을 느낄 때가 있는데 아마도 코로나19 종식되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울시청 건물 안에 들어가서 서울미디어메이트 취재하는 날이 다시 왔으면 합니다.

 

 

사진 순서1 : 음악 노들 온 에어

사진 순서2 : CAC 글로벌 서밋 2020

사진 순서3 : 2020 서울혁신주간

 

코로나19 시국 이후로 사람들에게 많이 쓰이게 된 단어 중에 하나가 '온택트' 입니다. 또는 '비대면'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5기 활동하면서 온택트 형식의 취재를 많이 했습니다. 코로나19 시국이 아니었다면 모두 현장에서 지켜보면서 취재할 수 있었는데 코로나19로 여건이 되지 않아 온라인으로 지켜보면서 취재했습니다. 비대면 시대에 블로그 취재 환경까지 바뀌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동거리에 대한 부담이 느껴지지 않았으며 시간관리하기 편했습니다. 그동안 오프라인 취재 위주로 블로그 활동했는데 이제는 서울미디어메이트 온택트 취재를 통해 새로운 환경을 접해봤습니다.

 

 

그렇다고 항상 온택트 취재만 했던 것은 아닙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추이가 누그러졌을 때 오프라인 취재를 했습니다. 홍제유연 취재 때는 서울의 새로운 숨은 명소를 접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콘텐츠 기획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코로나19 시국에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취재도 했습니다. 서울시설공단 장애인 콜택시 취재를 하면서 코로나 전담반 운영을 알게 됐습니다. 일반인이라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갈 때 근처에 있는 선별진료소로 이동하면 됩니다. 걸어서 가거나 아니면 자가용 등을 탑승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중증장애인 같은 경우 일반인에 비해 이동여건이 어렵습니다. 이에 서울시설공단 장애인 콜택시 코로나 전담반 통해서 이동하면 코로나19 검사 받으러갈 수 있습니다. 서울시에 이러한 환경이 갖춰진 것이 좋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서울미디어메이트 5기 취재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취재는 '2020 메모리즈 인 서울' 입니다. 서울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하고 과거의 서울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테마로 합니다. 그동안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는 취재를 꽤 했음에도 이번 5기에서 오프라인 취재가 많지 않아서인지 2020 메모리즈 인 서울의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서울 도심 주요 명소들을 돌아다니면서 여러 형태의 문화공연을 바라보거나 N서울타워 앞에서 서울 도심 풍경을 보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코로나19 시국에 문화공연 및 여행을 할 기회가 마땅치 않았는데 2020 메모리즈 인 서울 덕분에 말끔하게 해소된 느낌입니다.

 

 

[사진 출처 (C) 서울특별시 공식 블로그]

 

2021 서울미디어메이트 모집 공지가 올라온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도 이 활동을 계속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의 고향이 서울이자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장소가 서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서울에 삶의 터전을 두는 많은 블로거 분들이 2021 서울미디어메이트 모집 향한 관심을 가지실 것으로 보입니다. 응모는 인터넷 접수로 가능합니다.

 

[응모 접수] 바로 가기

 

2021 서울미디어메이트(6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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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울미디어메이트 5기 활동으로 원고료를 지원 받았습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시민 블로거 홍보단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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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토닥토닥 및 설연휴 흥겹게 즐기기(Feat. 서울시)

 

-2021 설연휴 서울시 문화예술 프로그램 다양하게 마련

-온택트로 즐길 수 있는 행사, 그리고 운현궁 설날 큰잔치 현장 스케치

 

 

문화로 토닥토닥 설연휴 행사 개최를 보면서 코로나19 시국 속에서도 명절의 온기가 여전히 남아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으로 길거리가 평소보다 많이 썰렁합니다. 활기차야할 명절 분위기 마저 지난해 추석 연휴에 이어 침울한 실정입니다. 이러한 코로나 블루(Corona Blue, 우리말 : 코로나 우울)가 팽배한 분위기 속에서 흥겨운 콘텐츠의 중요성이 부각됩니다. 특히 서울시에서 선보이는 코로나 극복 시민응원 프로젝트 문화로 토독토닥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온택트로 음악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날치 범내려온다 대인기를 기점으로 최근 국악이 많은 인기를 얻는 추세라는 점에서 이 행사는 대중 입장에서 국악을 접하기 쉬운 계기가 될 듯 합니다. 그와 더불어 온라인을 통해 민속놀이와 관련된 이벤트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현궁에서는 설날 큰잔치가 마련됐습니다. 서울시의 2021 설연휴 문화예술 프로그램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2021 설연휴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겪어보지 못했던 설연휴가 되고 말았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하루 수백 명 나오는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되면서 명절 이동이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설연휴 기간에도 5인 이상 집합금지가 유지되기 때문에 거주공간이 서로 다른 가족이 5인 이상 모이기 어렵게 됐습니다. 명절하면 가족 및 친지가 많이 모여서 설날에 제사를 지내고 세배를 하거나 성묘를 하는 상황을 떠올리기 쉬우나 2021 설연휴는 전국 모든 국민 대상으로 사적모임 최대 4명까지 가능합니다. 결국 이번 명절에 집에서 설연휴 보내는 사람이 많을 듯 합니다. 이럴 때 문화로 토닥토닥 포함한 서울시 다양한 설연휴 문화예술 프로그램 통해서 명절의 심심함을 녹일 수 있습니다.

 

 

일단은 주목해야 할 이벤트가 있습니다. 민속놀이 촬영 사진을 카메라 앱 스노우(SNOW), B612 활용하여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필수태그와 함께 올리면 선물 증정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선물은 추첨 통해서 1천 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5천 원 발송됩니다.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하실 때 해당 앱들을 활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설날 연휴를 맞이하여 민속놀이 인증샷을 통한 흥미로운 기능이 제공됩니다. 이벤트는 오는 2021년 3월 2일까지며 필수태그는 '#서울은_민속놀이중 #문화로토닥토닥' 입니다.

 

 

민속놀이 인증샷 이벤트 참여 방법 이렇습니다. 스노우 또는 B612 앱에 접속하면 하단에 있는 '이펙트'로 들어가면 됩니다. 그러면 상단에 있는 메뉴 중에 '새해놀이'를 선택하면 됩니다.

 

 

이렇게 선택할 경우 윷놀이 이미지가 스마트폰 화면에 나옵니다. 손가락으로 화면을 탭하면 연날리기 이미지가 뜹니다. 이러한 이미지를 활용해서 민속놀이 촬영 사진 촬영하셔서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공유하시면 됩니다. 앞에서 언급했던 필수태그와 함께 말입니다.

 

 

민속놀이 인증샷 촬영하기 좋은 곳을 찾아보다가 운현궁 설날 큰잔치를 떠올렸습니다. 이곳을 직접 방문해서 인증샷을 찍기로 했습니다. 운현궁 일원에서는 2월 11일 목요일부터 2월 14일 일요일까지(11:00~17:00) 운현궁 설날 큰잔치를 통해 활쏘기, 고무줄놀이 등 민속놀이와 더불어 새해 소원편지 소원나무에 묶기 등의 행사가 펼쳐지는 중입니다. 운현궁 설날 큰잔치는 서울시 주최 행사입니다.

 

 

운현궁 입구에서는 '건강 거리두기를 지켜주세요!'라는 안내 문구를 볼 수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이곳에 입장하실 때 전자출입명부(QR) 인증해야 합니다. 입구에는 손소독제도 비치됐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모습입니다.

 

 

운현궁에서는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여러 사진을 찍어봤는데 최종적으로는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제가 혼자 왔기 때문에 민속놀이 하는 모습을 어떻게 담아볼까 고민했는데 이 장면이 좋을 듯 싶더군요.

 

 

그 이후에는 공유버튼 통해서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발행하시면 됩니다. 필수태그 2가지 잊지 않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아울러 서울시 문화본부 인스타그램 or 페이스북을 팔로우한 뒤에 해당 계정 이벤트 안내하는 게시물에 이벤트 참여 완료 댓글 남기시면 됩니다. (링크 : www.instagram.com/p/CLLb27xnmlh/)

 

 

운현궁 설날큰잔치 통해서 부적을 만들거나 새해 소원편지를 소원나무에 묶는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저도 참여했습니다.

 

 

운현궁 들린 김에 풍경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고궁 안가본지 오래되었는데 모처럼 방문했습니다. 코로나19 빨리 종식된다면 운현궁 포함한 서울시내 고궁에 사람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 시국 때문인지 제가 방문했을 때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사진 출처 (C) 서울시 공식 트위터]

 

서울시는 2021 설연휴를 맞이하여 문화로 토닥토닥 뿐만 아니라 설날을 테마로 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문화로 토닥토닥 같은 경우 이번 설연휴에 온택트로 문화예술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시민들이 집에서도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최근 문화로 토닥토닥에서 손준호, 김소현, 몽니, 에일리, 홍대광, 우주소녀, 황치열, 박혜원(HYNN) 같은 대중적으로 익숙한 아티스트들의 출연으로 눈길을 모았는데 이번 설연휴에는 국악 및 트로트 온택트 공연으로 서울 시민들에게 찾아가게 됐습니다. 그와 더불어 문화로 토닥토닥 유튜브에서는 온택트 국악주간 영상이 설연휴 맞이해서 주기적으로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이미 유튜브에서 국악 영상들이 업로드 된 상황입니다.

 

 

문화로 토닥토닥 유튜브 채널은 서울시의 코로나 극복 시민응원 프로젝트입니다. 현 시국으로 답답함을 느끼는 시민분들에게 문화예술 콘텐츠로 위로하는 목적으로 해당 채널을 운영하는 중입니다. 그동안 여러 아티스트가 출연했는데 이번 설날 연휴에는 온택트 국악주간 영상들이 연이어 올라오는 중입니다. 온택트 국악주간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하루 2편씩 총 14편 국악 공연 영상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을 통해 온택트 형식으로 국악 공연을 접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이날치 범내려온다 열풍과 더불어 어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국악을 베이스로 하는 출연자들이 맹활약 펼치면서 국악 장르가 대중들의 마음속을 파고드는 추세입니다. 문화로 토닥토닥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는 온택트 국악주간 통해서 국악의 생생한 매력을 접할 수 있습니다.

 

 

문화로 토닥토닥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온택트 국악주간 영상들을 시청하며 국악 공연을 접했습니다. 3년 전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국악 공연을 관람했던 적이 있는데 이제는 코로나19 때문에 오프라인에서 공연을 즐기는 것이 쉽지 않게 됐습니다. 그럼에도 최근 대중문화를 통해 국악 관련 콘텐츠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예전보다 높아진 모습을 보면 코로나19 시국에도 음악의 새로운 트랜드가 나타나는 중입니다. 일례로 K-POP 아이돌 무대 의상에 한복이 접목되는 모습은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닙니다. K-POP 가수들의 온택트 콘서트 및 공연이 활성화되는 추세에서 국악 공연도 코로나19 종식 전까지는 온택트 형식의 영상이 대중들에게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온택트 국악주간 영상들이 사람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얻으면 국악에 빠져드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코로나19 종식 이후 국악 공연 오프라인 열기가 뜨거울 듯 합니다.

 

 

2월 13일 오후 7시에는 문화로 토닥토닥 유튜브를 통해서 설 특별 공연 개최 예정입니다. 트로트 가수 박서진, 기악 그룹 그루브어스, 팝페라 듀오 임덕수 & 장하은 출연하여 트로트, 어쿠스틱, 팝페라 같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장구의 신'으로 잘 알려진 박서진 출연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시민 사연 받아 찾아가는 공연 20편 중에 유튜브 조회 수 1위가 박서진 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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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토닥토닥 온라인 공연은 더 있습니다. 2월 13일 오후 2시 서울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웃자 청춘'(장소 : 청춘극장) 이라는 노래와 코미디가 접목된 공연이 공개될 에정입니다. 송해, 심형래, 전원주, 홍잠언 등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돈화문국악당 유튜브 / 네이버TV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서 '운당여관 음악회'가 펼쳐집니다. 온라인 음악 토크콘서트로서 국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울러 돈의문 설맞이 온라인 행사가 지난 2월 11일부터 오는 2월 14일까지(오전 10시~오후 7시) 돈의문박물관마을 홈페이지 및 유튜브, SNS를 통해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전통 민속놀이 등의 전통문화체험을 온라인에서 할 수 있습니다. 남산골 설 축제 '명랑소설'은 2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오전 9시~오후 6시)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됩니다. 설맞이 소원지 달기, 윷점보기 등 민속놀이 등이 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서울미디어메이트 5기 활동으로 원고료를 지원 받았습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시민 블로거 홍보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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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예술, 그림책 전 서울시 주최 온라인 전시회

 

-2020 서울디자인위크 온라인 전시 오는 2월 14일 일요일까지 개최

-그림책 작가 10명의 콘텐츠 다양한 형태로 전시 중

 

 

일상의 예술, 그림책 전 온라인 전시회를 접하면서 비대면 시대에 색다른 형태로 콘텐츠를 즐기는 세상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일반적으로 전시회하면 오프라인에서 미술 및 예술 작품을 구경하는 모습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이전까지는 전시회에서 여유 시간을 보내거나 누군가와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비대면 시대입니다. 2020년 12월 가요계 연말 시상식 및 공중파 가요제가 무관중 및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던 것 처럼 오프라인에서 즐겼던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즐기는 경우가 늘어났습니다. 일반 전시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2020 서울디자인위크 같은 경우 일상의 예술, 그림책 전 행사가 온라인에서 전시 중입니다. 어떤 행사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주최하는 2020 서울디자인위크의 온라인 전시 행사 중에 하나가 일상의 예술, 그림책 전(Picturebook: play and link) 입니다. 그림책 작가 10명의 작품이 인터랙티브 아트로 제작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그림책하면 어린이들이 즐겨 보는 책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어렸을 적에 그림책으로 동화를 접하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이렇게 인식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왕국', '인사이드 아웃', '너의 이름은.' 같은 애니메이션이 2010년대 극장가에서 엄청난 관객수를 기록하며 만화를 어린이들만 즐긴다는 인식이 깨졌습니다. 가요계에서도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을 계기로 트로트는 기성세대들만 즐겨듣는 음악 장르에서 벗어나 여러 세대에서 익숙한 장르로 도약했습니다. 결국 콘텐츠가 좋으면 세대와 관련된 고정관념이 해소될 수 있습니다.

 

일상의 예술, 그림책 전 같은 경우 책으로 읽는 그림책과는 차원이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그림책 작가들이 선보이는 콘텐츠가 인터랙티브 아트 같은 특별한 방식으로 전시되는 모습을 온라인에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비대면 시대 이후에 선보이는 그림책이 어떤 형태로 대중들에게 다가서는지 직접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일례로 가요계 연말 시상식이나 K-POP 아티스트들의 온라인 콘서트가 펼쳐졌을 때 누리꾼들은 아티스트의 음악적 재능만 눈여겨 보지 않았습니다.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를 보다 화려하게 꾸미는 AR(증강현실) 등의 무대 기술이 쓰이면서 콘텐츠의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그런 것처럼 그림책 전시는 비대면 시대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콘텐츠일 수록 비대면 시대에 경쟁력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일상의 예술, 그림책 전 참여하는 작가 작품 10선 이렇습니다.

 

김지민 <하이드와 나>

문승연 <노랑, 파랑, 빨강, 세상을 물들여요>

소윤경 <춤추는 해골>

이명애 <내일은 맑겠습니다>

이수지 <선>

장현정 <맴>

차정인 <modern space>

한병호 <엄마의 섬>

한샛별 <잠>

한성민 <조용한 밤>

 

 

일상의 예술, 그림책 전 홈페이지에서는 참여 작가들의 작품 목록을 누르면 해당 작품의 온라인 전시 공간으로 접속하게 됩니다. <하이드와 나> 같은 경우 스마트폰 화면을 드래그하면 사람의 얼굴이 입체적으로 나온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무언가의 그림과 혼합된 모습을 보면 무언가를 상징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배경음악까지 나오면서 작품의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느끼게 됩니다. 다른 작품들 접했을 때에도 배경음악이 있기에 작품을 더욱 자세히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배경음악을 계속 듣다보면 온라인에서 일을 하거나 또는 공부할 때 틀어놓기 딱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상의 예술, 그림책 전 홈페이지 바로가기

 

일상의 예술, 그림책 전

Picturebook: play and link

play-link.gitlab.io

 

 

 

이 작품에 대한 설명은 이렇습니다. 오프라인 전시회에서 작품 밑에 설명문이 있는 것처럼 온라인에서도 설명 공간이 있습니다.

 

 

<선>이라는 작품 같은 경우 스케이트 타는 아이를 움직이면 스마트폰 화면에서 선의 굵기가 다르게 표현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ASMR을 듣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인터랙티브 아트에 대하여 이해하게 됩니다. 인터랙티브(Interractive)가 상호작용을 뜻하는 것처럼 일상의 예술, 그림책 전에서 선보이는 콘텐츠는 작품과 누리꾼이 서로 교감을 하는 묘미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프라인에서 그림책을 읽을 때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그림책을 접하게 됐습니다.

 

 

일상의 예술, 그림책 전 온라인 전시회는 작가들의 그림책 작품 10선을 인터랙티브 아트로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가가 작업실에서 예술 및 그림책에 대한 견해를 밝힙니다. 가수들이 컴백할 때 TV 프로그램에서 타이틀곡이나 음반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 것처럼 찾아가는 아뜰리에 통해서 대중들이 예술 및 그림책에 대하여 더욱 자세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집니다. 아울러 DIY 그림책 키트를 통해 누리꾼이 작가가 선보이는 작품을 통해서 그림책 키트를 만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비대면 시대에 오프라인에서 무언가를 체험할 기회가 흔치 않은데 이 전시회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작가들이 말하는 그림책에 대한 견해 및 찾아가는 아뜰리에 같은 경우에는 유튜브를 통해서 접할 수 있습니다. 맨 처음 영상의 첫 번째 질문은 '그림책은 어린이들만을 위한 책인가요?' 였습니다. 저도 이 글의 앞에서 설명했지만, 이 부분이 가장 먼저 다루어졌다는 것은 어쩌면 그림책 향한 사람들의 인식을 의식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그림책 작가 분들이 그림책에 대하여 상세한 설명을 하셨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해당 동영상들을 시청하시면 될 듯 합니다.

 

 

DIY 그림책 키트 같은 경우 작품에 대하여 키트를 신청하거나 도안을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마치 종이접기를 하는 것처럼 여러분들이 원하는 키트를 제작하시면 됩니다. 만약 손재주가 좋으신 분이라면 제작을 직접 해보고 싶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손재주를 떠나서 그림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분들 중에서도 제작에 관심있는 분들이 있으실 듯 합니다.

 

그림책 키트 신청 : (1) 한병호 작가의 아크로바틱 우드 토이 (2) 차정인 작가의 실 한 가닥

그림책 도안 다운로드 : (1) 팝업 꽃 만들기 (2) 부리 그림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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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처녀자리 여행자 2021.01.22 0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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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학원 카페 정리 및 긴급 멈춤(Ft. 서울시)

 

-12월 8일 0시부터 28일까지 3주 동안 서울 포함한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서울시 X Daum 함께하는 '긴급 멈춤' 공익캠페인 온라인에서 엄청난 참여 열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학원 및 카페 운영 등에 대하여 주목하는 분들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점점 강화되면서 지난 8일 0시부터는 서울시 포함한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됐습니다. 그 기간이 오는 28일까지이나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지 않으면 연장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이에 여러 시설들의 단계 별 조치에 대하여 궁금증 느끼는 분들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학원 및 식당과 카페, 독서실 등의 달라진 변화를 돌아보며 서울시와 다음(Daum)이 함께하는 '긴급 멈춤' 공익캠페인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서울시 및 수도권에서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분이라면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이후 야외 활동하는 사람이 많이 줄었음을 실감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계절이 겨울로 접어든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증가했던 영향이 큽니다. 이곳 저곳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기 때문에 이제는 평소보다 외출을 줄이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개월 전에 비해 집에서 재택근무로 일을 하거나 혹은 온라인수업 듣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만약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없었거나 혹은 확진자가 크게 늘지 않았다면 지금쯤 연말 모임으로 오프라인 이곳 저곳에서 사람들이 어울리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었을지 모르는데 이제는 누구도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겨울이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이미 사회적 거리두기는 뚜렷한 효과를 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8월에 지역감염 확진자가 크게 증가한 이후 8월 19일부터 서울시, 경기도, 인천에서 완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8월 21일 0시부터 10인 이상 집회를 일정 기간 동안 전면 금지 조치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다음날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전국으로 확대했으며 일부 지역은 권고 수준으로 완화해서 시행했습니다.

 

8월 30일 0시부터는 수도권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2단계 조치(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하면서 여러 시설들의 영업 활동이 기존보다 더 제한됐습니다. 카페 같은 경우에는 프랜차이즈 카페가 포장 및 배달만 허용되었으나 매장 내 섭취는 불가능했습니다.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는 9월 13일까지 이어졌으며 그 이후 2단계로 해제됐습니다. 지역감염 확진자를 줄였기 때문입니다. 서울시 같은 경우 8월 27일 0시 기준 추가 확진자가 154명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마지막 날이었던 9월 13일에는 31명으로 줄었습니다. 이러한 예를 든 이유는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가 있음을 객관적으로 증명된 것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10월 11일에는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했습니다. 이렇게 2차 대유행을 극복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 =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

 

그런데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는 2차 대유행 시절과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일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3단계에서 5단계(1/1.5/2/2.5/3)로 세분화 됐습니다. 지난달부터 이곳 저곳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나오더니 지난 12월 8일 0시부터 서울시 및 수도권 지역 대상으로 2.5단계 격상됐습니다. 12월 13일 0시 기준으로 서울시 하루 확진자는 399명으로 늘었습니다. 전국 지역감염 하루 확진자 1,002명(해외 유입 포함 시 1.030명) 중에 약 40%가 서울시 확진자라는 점은 현재 서울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습니다. 서울시민인 저로서는 이 상황이 더 이상 심각하지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시 자치구 관련 긴급재난문자를 받아보면 확진자 규모가 1~2차 대유행 때보다 더 늘었음을 체감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12월 5일 토요일 부터 2주 동안 '저녁 9시 이후 서울을 멈춥니다' 캠페인 전개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학원 및 스터디카페, PC방, 영화관, 독서실, 직업훈련기관 등 여러 시설들이 저녁 9시 이후 운영 중단했습니다. 학원의 경우 교습소도 포함됩니다. 300㎡ 이상 상점/마트/백화점도 해당되나 300㎡ 미만의 마트와 상점 등의 운영이나 음식점 포장 및 배달은 허용됩니다. 결혼식장 및 장례식장 모임 인원은 2단계 100인 미만에서 2.5단계 50인 미만으로 제한됐습니다. 참고로 결혼식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 운영 중단됩니다.

 

[관련 글] 저녁 9시 이후 서울을 멈춥니다!

 

저녁 9시 이후 서울을 멈춥니다!

​저녁 9시 이후 서울을 멈춥니다.서울시는 위태로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이동·활동 중단을 위한 선제적 ...

blog.naver.com

 

 

아울러 지하철 포함한 대중교통 운행은 30% 이상 감축했습니다. 시내버스는 12월 5일, 지하철은 12월 8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최근에 지하철 탑승했을 때 평소보다 사람이 줄었다고 느껴지는데 많은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재택근무 동참하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저녁 9시 이후 서울을 멈춥니다 캠페인을 통해서 재택근무 및 시차출퇴근제가 적극적으로 시행됩니다. 이미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25개 시 투자출연기관은 지난 12월 7일 월요일부터 1/2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제 실시됐습니다. 민간에서도 1/2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제 동참을 요청하는 상황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카페 운영에 대하여 적어보면, 이미 2단계부터 매장 내 취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포장 및 배달 형태로 이용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2차 대유행 때는 개인카페에서 매장 내 취식 가능했으나 이번 3차 대유행 시작하면서 프랜차이즈 및 개인카페 여부에 관계없이 매장 내에서 음료 및 음식을 먹을 수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매장 내에서 커피를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2단계 때부터 커피 포장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일부 프랜차이즈 카페 프로모션을 통해 커피 포장하면 매장 내에서 취식했을 때보다 비용을 더 아꼈습니다. 커피 포장 습관화하더니 생활비 절약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지하철역 같은 공용시설이나 식당, 카페를 방문할 때는 손소독제 비치된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손소독제를 볼 때마다 손소독을 합니다. 손소독은 활발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저는 집에도 손소독제를 보관중입니다. 외출할 때마다 손소독제를 바릅니다.

 

 

서울시는 다음(Daum)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를 위한 목적으로 '긴급 멈춤' 공익캠페인 전개하는 중입니다. 참여 방법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관련 글] 바로 가기

 

Daum과 서울특별시가 함께하는 『긴급 멈춤』 공익캠페인

Daum과 서울특별시가 함께하는 『긴급 멈춤』 공익캠페인

promotion.daum-kg.net

 

 

 

공익캠페인을 통해 긴급 멈춤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표현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긴급 멈춰요!" 이벤트는 지난 11월 26일 목요일부터 12월 27일 일요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 31일 당첨자 발표됩니다. 당첨될 경우 커피 기프티콘 650명 대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달력에 표시된 모임에 '멈춰요' 버튼을 순서대로 누르면서 참여하면 됩니다.

 

멈춰요 항목 : 회식, 친구모임, 동호회, 친지모임, 연말파티, 여행, 송년회, 해돋이

 

 

"동참해요" 이벤트는 지난 11월 30일 월요일부터 12월 27일 일요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 31일 당첨자 발표됩니다. 650명 대상으로 도너츠 경품 받을 수 있습니다. 동참 희망하는 카드 선택해서 이벤트 참여하시면 됩니다.

 

동참해요 항목

(1) 만남은? 다음으로! 내년에 보기

(2) 종교 모임은 온라인/비대면으로

(3) 고위험시설 방문자제

(4) 송년모임 자제하고, 한해 마무리는 집에서

(5)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일상화

(6) 추워도 환기 자주하기

(7) 식당에서 음식 섭취 전/후, 대화시 마스크 착용

(8) 영화관/공연장 등에서 띄어 앉기

 

 

현재 서울시에서는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순차적으로 운영 중입니다. 25개 자치구 56개소 마련될 예정인데 14일 기준으로 14개소 열었다면 순차적으로 42개소 추가적으로 개소하여 총 56개소를 채우게 됩니다. 임시 선별검사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익명검사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적인 부담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역학적 연관성과도 관련 없습니다. 또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운영시간 및 장소 등이 변경 될 여지가 있으므로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반드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서울미디어메이트 5기 활동으로 원고료를 지원 받았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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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 인권 콘퍼런스, 서울시 개최 및 온라인 진행

 

-해외 인권전문가 포함 연사 54명 참석, 12/7~12/8 무관중 온라인 형태로 진행

-'위기 상황에서의 인권과 서울시의 역할', 코로나19 시대에 인권을 돌아보다

 

 

2020 서울 인권 콘퍼런스 행사가 최근 개최됐습니다. 제가 2년 전에는 이 행사가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모습을 서울시청에서 직접 봤습니다. 그런데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을 통해 접했습니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2.5단계(7일까지 2단계, 8일부터 2.5단계) 격상으로 관중이 입장할 수 없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모습을 봤습니다. 2년 사이에 많은 것이 바뀌었음을 실감합니다. 2020 서울 인권 콘퍼런스 글을 작성하는 저의 얼굴에도 마스크를 착용한 상황입니다. 2년 전에는 마스크를 쓸 일이 없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인권 또한 달라졌습니다. 지금까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펼쳐지면서 인권의 취약한 부분을 되돌아보는 것이 이 행사의 목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2월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2020 서울 인권 콘퍼런스 행사 주최를 맡았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무관중 온라인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이 행사는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 지하 2층 태평홀에서 펼쳐졌는데 그 모습이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습니다. '위기상황에서의 인권과 서울시의 역할'이 2020 서울 인권 콘퍼런스 주제 입니다. 이 행사는 서울시가 2016년부터 개최하여 인권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으로 지구촌을 고통스럽게하는 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인권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에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하지만 인권 침해 사례가 기사에서 종종 보도 될 정도로 여전히 인권 문제는 갈길 멉니다. 언뜻보면 한국 사회가 경제적으로 기술적으로 발전을 거듭중이기 때문에 인권 문제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지 모르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얼마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무언가의 일이 떠올랐습니다. 어느 모 스포츠 종목에서 활동했던 피해자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던 배경에서 드러난 폭행 피해 사례를 봐도 인권 문제는 한국 사회에서 완전히 개선되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의 인권 침해 사례를 보면 주로 폐쇄적인 환경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과거 군사독재 시절에 벌어진 인권 침해 문제들을 보면 그 당시 미디어 환경은 폐쇄적이었습니다. 물론 인터넷도 없었으니 SNS라는 개념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렇다 보니 군사독재 정권 하에서 언론 검열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와 연관된 인권 문제는 지금까지 상황과 너무 다릅니다. 이제는 경제력과 관련된 인권 문제를 돌아봐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일례로 올해는 학생들의 온라인 원격수업이 활발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 수업을 듣는 상황이 됐습니다. 수업을 들으려면 동영상 시청을 위한 디바이스가 있어야 합니다. 스마트폰은 디스플레이 크기가 작아서 몰입감이 낮기 때문에 노트북이나 태블릿PC의 필요성이 큽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노트북 및 태블릿PC를 마련하지 못하는 사례도 있었을지 모릅니다. 또는 경제적 어려움이 없는 환경임에도 장비 구입에 최소 수십만 원을 지출해야 하는 부담스러운 상황을 겪었던 분들도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러한 문제도 인권과 얽혀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업을 들을 권리가 있는데 비용적인 문제가 있으니 말입니다.

 

 

2020 서울 인권 콘퍼런스 주최는 서울시가 맡았습니다. 국내외 정부와 더불어 시민사회, 국제기구 관계자 및 시민들을 초청하여 특별세션 '코로나 시대의 불평등과 인권 문제, 그리고 지방 정부의 역할', 일반 및 주제별세션 각각 3개씩 총 7개의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일반세션은 '(1) 보편적 출생등록 제도와 인권 (2) 다문화 한부모가족 정책과 인권 (3) 노동자 안전과 인권, 주제별세션은 (1) 보건위기시대 노인인권과 건강 (2) 코로나19와 정보인권 (3) 정신보건과 인권'이 펼쳐졌습니다.

 

 

2020 서울 인권 콘퍼런스 방역 완료했으며 방역수칙 준수했습니다. MC를 맡았던 김경미 아나운서와 더불어 서울시청 현장에서 연사자로 참석했던 분들은 콘퍼런스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내빈 분들은 서로 간격을 띄워서 앉았으며 의자 사이에 칸막이가 놓여졌습니다.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서울 인권 콘퍼런스가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올해 5회째 맞이했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에 대해서는 "모두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사상 초유의 감염병"이라고 표현하면서 시민들의 삶이 힘들어졌음을 전하면서 서울시가 지금의 위기에 대하여 한 단계 성숙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시대에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아동, 여성, 노인, 외국인 노동자 등 생계 위협 느끼는 인권 취약계층을 위해 서울시가 무엇을 어떻게 할지 그 방법을 찾아보고 고민하는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K-방역의 모범도시로서 현재 바이러스와 열심히 싸우고 있다고 하며 시민들의 공동체 정신에 입각해서 어려운 사람이 먼저 구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인권적 감수성에 기초한 서울시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2012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인권 기본조례 표준안 마련하여 인권 기본조례 제정 권고한 적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서울시는 2012년 9월 인권행정의 원칙을 담은 인권조례 제정과 동시에 인권담당관을 설치하고 서울시 인권위원회를 구성 및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방자치단체 최초 시민인권보호관제 도입에 따른 독립적인 인권침해 조사, 구제활동 지원과 더불어서 말입니다. 2020 서울 인권 콘퍼런스에 대해서 언급한 뒤에는 서울시 활동이 광역시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김기덕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은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양극화에서 어려움에 몰려있는 사회적 약자를 생각해야 한다면서 취약계층들이 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존중과 배려의 마음으로 돌봐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서울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서울 인권정책이 흔들림없이 지속되고 복지의 사각지대를 점차 줄이도록 의회 지원 및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한상희 서울시 인권위원장 겸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팬데믹 고통을 기회로 삼으며 나의 이웃을 생각하고 노동자들의 고통을 떠올리고 소외되었던 이주민들의 하루하루를 되새겨보는, 삶의 의미를 통찰하는 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특별세션은 '코로나 시대의 불평등과 인권 문제, 그리고 지방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을 했습니다. 이주영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전문위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비올레타 이그네스키 맥마스터 대학교 철학과 교수 & 캐나다 온타리오주 인권위원, 김명희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연구소 연구원, 한상희 서울시 인권위원장 &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발표를 맡았습니다.

 

 

캐나다 출신의 비올레타 이그네스키 교수는 1962년에 마련된 온타리오주 인권법을 소개했습니다. 모든 주민의 존엄성과 가치를 인정하고 동일한 권리와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이 법의 궁극적 목표는 차별과 각 개인들에 대한 어떠한 공격을 예방하며 민족, 성별, 기타 등등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 동일한 개인으로 본다고 언급됐답니다. 온타리오주 인권위원회는 1961년 정부 기관으로 출범한 뒤 온타리오 인권 증진 및 개선을 위해 노력중이며 공공 교육의 확산을 위해 노력중이라고 합니다. 법적 활동을 통해서 공공의 이익을 보호하고 법 집행에 대한 모니터링도 한답니다. 팀원은 40명이며 정책 분석가, 변호사, 법학대학원생, 커뮤니티조언관, 연구자 등이 구성됐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고통에 시달리는 중이며 이는 캐나다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올레타 이그네스키 교수는 주거 및 인터넷에서 소외 당하는 그룹이 생길 수 있으며 온타리오주 인권위원회에서는 인권가이드 발간을 통해 인권을 팬데믹 대응에서 가장 최중심에 둔다고 규정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지역사회에 같이 참여하고 증거 및 데이터 활용한 의사결정 과정, 기획과정에 활용하여 불평등하게 코로나 영향을 받는 모든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위원회 내부에서는 코로나19 초창기부터 내부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코로나19 관련 보고서 작성을 위해 매일매일 정보를 수집하여 지역사회 변화를 트래킹했다고 합니다. 지난 4월에는 팬데믹 대응의 인권 기반 접근권에 대한 정책 성명을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여기에서는 취약그룹 보호 등 여러 원칙을 적용했습니다. 정부와의 협업을 통해 인권 침해가 벌어지지 않도록 자문을 하는 등의 활동도 한답니다. 인권 보호 및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원칙에 대해서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주거가 확보되어야 한다는 주거의 의무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한국에 대해서도 짧게 언급했는데. 온타리오주에서의 상황이 한국과 비슷하다고 전했습니다.

 

 

김명희 연구원은 2014년 송파 세모녀 사건, 2016년 경주지진 당시 철로에서 작업하다가 열차에 치이는 사건을 언급하며 생계의 아슬아슬한 경계에 서 있는 분들이 사회적 위기가 닥쳤거나 또는 자연재난에 닥쳤을 때 보다 큰 위험, 생각지 못한 증폭된 위험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것처럼 코로나19에 따른 여러 불평등을 언급하면서 저소득층 분들이 주로 많이 이용했던 공공병원이 한국에서는 많지 않으나 코로나19 대응 주력으로 나서자 본래 그곳을 이용했던 분들이 이용하기 어려운 점, 다양한 무료진료 및 방문서비스 등이 중단되거나 혹은 신규 입소자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이렇게 코로나 유행시기의 불평등 사례를 전했습니다. 지방정부에 대해서는 공공 인프라 강화를 제안하며 공고보건의료체계 확충, 포괄적 돌봄 체계와 돌봄의 공공화, 노동자 보호 제안했습니다. 관점에 대해서는 공중보건 위기를 준비하고 대응하는 프레임을 확장하여 행정 중심의 관점이 사람 중심으로 달라져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상희 인권위원장은 팬데믹 시대의 지역 교육과 돌봄의 문제 및 혐오와 차별을 돌아봤으며 서울의 사례에 대해서는 입국자 국내이동특별수송서비스, 생활치료센터 운영, 돌봄 SOS 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코로나 피해 예술인 지원, 문화로 토닥토닥,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청년 월세지원, 코로나피해 특수고용 프리랜서 지원, 코로나19 무급휴직자 고용유지 지원금, 학생 가정 친환경 식재료 꾸러미, COVID 19 긴급지원단 운영, 서울시인권위원회의 외국인 재난긴급생활비 지급, 서울시인권위의 소수자혐오대응방안 마련 및 아이돌봄 관련 인권포럼 등을 전했습니다. 팬데믹 시대의 지방인권체제 및 서울의 한계에 대하여 전한 뒤에는 시민사회와의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2일차에서는 일반세션 및 주제세션이 진행됐습니다. 일반세션은 (1) 보편적 출생등록 제도와 인권 (2) 다문화 한부모가정 정책과 인권 (3) 노동자 안전과 인권에 대해서 전했습니다. (1)은 이주아동 포함한 모든 아동의 출생신고가 가능한 보편적 출생등록 제도의 개선을 통해서 우리 사회 모든 아동의 인권이 보호 받도록 하는 구체적인 국내외 사례와 법제 개선안을 논의했습니다. (2)는 한국에서 자녀 양육하는 다문화 한부모가정에 대한 정책을 논의하며 (3)은 노동자 안전 선진국 대열에 서기 위한 위험외주화 금지와 원청기업 책임성 강화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특히 일반세션 1에서 발제자를 맡았던 현소혜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보편적 출생등록제의 도입 필요성을 전하면서 외국의 입법례를 소개했는데 일본의 사례를 전했습니다. 일본은 외국인에게 호적제도의 이용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과거 한국과 대만을 식민지배하면서 내선일체원칙에 따라 일본 국적을 부여했던 점을 언급했습니다. 일본인이 되었기 때문에 일본에 자유롭게 드나드는 등 일본인과 모든 것을 똑같이 행사하자 (일본이) 호적에 따라서 달리 취급하겠다고 했습니다. 호적은 일본인만 이용하게 되었는데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일본은 조선, 대만 국적을 가진 사람에게 일본 국적을 일괄 박탈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본 호적법 시절 관행이나 조선 및 일본 호적 철저히 구별하는 관행이 한국의 가족관계등록법으로 이어져 신분등록제도는 국민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러한 관행이 더 이상 우리가 따를 필요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일본에서도 외국인이 호적을 이용할 수 없는 점에 대한 여러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주제세션은 (1) 보건위기시대 노인 인권과 건강 (2) 코로나19와 정보 인권 (3) 정신보건과 인권에 대하여 짚어봤습니다. (1)에 대해서는 비대면 시대에 의하여 빈곤노인가구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것에 대한 문제 해결 및 대안, (2)는 코로나19 감염증 관리라는 공공의 목적 달성 및 개인 프라이버시와 정보 인권 존중하는 방안 (3) 한국 정신장애인 환경의 열악한 사례 및 향후 정신장애인 현상을 위한 대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주제세션1에서 발제자를 맡았던 니나 모라트 보울 주한덴마크 대사관 보건 & 의료 참사관은 런던 정치의학대학교, 하버드대, 옥스포드대, 벤느이대학, 솔번대학교에서 연구와 프로그램 참여를 하셨던 분이라고 합니다. 덴마크와 한국에 대하여 간단하게 언급하면서 덴마크도 고령화 진행중이며 세금으로 의료 시스템 운영되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다양한 주체 간 의료 데이터 공유가 수월하며 덴마크에서는 거의 모든 시민이 주치의를 두는데 주치의는 현재 3,326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주치의 1명 당 환자 수는 1,600명 정도이며 연간 3,000만 건 정도 진료합니다. 그 중에 70%가 대면 진료, 30%가 전화 진료이며 주치의 변경도 가능하나 쉽게 바꾸는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러한 덴마크의 의료 시스템을 전하면서 한국과는 체계가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덴마크도 코로나19 이후로 확진자가 많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에 따른 재정적 어려움이 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의료 제도가 세금으로 충당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주체들의 협업을 통해 국가. 내에 있는 병원과 지역간의 의료진, 장비 이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개인들의 의료 데이터가 필요 시 공유 되었기 때문에 코로나19 테스트가 현재 800만 건 완료했다고 합니다. 지난 2월 덴마크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 되었을 때 정부에서 국가 봉쇄를 결정하여 다양한 근로자들이 자택근무를 권고 받았던 조치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덴마크 사례를 통해서 한국과는 시스템이 다르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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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울미디어메이트 5기 활동으로 원고료를 지원 받았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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