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서울마을주간 개막행사, 이렇게 진행됐습니다

 

-TBS 시민의방송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온라인으로 시청 가능

-'따뜻한 연결, 새로운 일상, 안전한 마을'...서울 마을공동체 정책의 필요성 논의

 

 

2020 서울마을주간 개막행사 지난 9월 24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많은 오프라인 행사들이 취소되는 안타까움 속에서도 디지털화를 통한 온라인 방식은 새로운 기회의 돌파구가 되는 중입니다. 현재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여러 행사들을 보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를 봅니다. 2020 서울마을주간 개막행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오프라인 행사장을 찾지 않아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이 행사를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비대면 혹은 온라인 중계가 시간 관리에 있어서 긍정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이 행사가 무엇을 목적으로 진행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주최 및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0 서울마을주간 개막행사 9월 24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TBS 라디오 공개홀에서 진행됐습니다. 현재 구독자 93만 7천 명 기록중인 TBS 시민의방송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되었으며 평일 낮이었음에도 많은 누리꾼들이 시청했을 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팅창에 의견이 쏟아질 정도로 열띤 열기를 나타냈습니다. 비록 오프라인에서 행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볼 수 없으나 온라인을 통해서 오프라인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 채팅창을 보니 오프라인에 비해서 누리꾼들의 목소리를 더 자세히 듣기 좋은 이점이 있습니다. 오프라인이었다면 관람객이 행사를 지켜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 행사는 온라인으로 생중계 진행되었기에 유튜브 채팅창을 통해 누리꾼들의 진심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행사가 한창 진행되었을 때는 600명 이상의 인원이 시청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서울시 주최 및 실내 장소에서 마련된 여러 오프라인 행사를 직접 방문했는데 600명 넘는 경우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2020 서울마을주간 개막행사 향한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와 더불어 누리꾼들이 서울시 정책에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잘 마련됐습니다. 아마도 TBS 시민의방송 유튜브 채널의 어마어마한 구독자가 뒷받침했던 영향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정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어떤 영상이 올라오는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0 서울마을주간은 올해로 9회를 맞이했습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1년 동안 마을공동체 활동 성과와 더불어 자치활동의 의미를 알리는 목적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9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펼쳐집니다. 올해 같은 경우 코로나19 시국에 직면하면서 온라인 진행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서울마을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행사를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0 서울마을주간 개막행사 같은 경우 1~2부로 나누어서 진행했습니다. 1부에서 행사전반을 소개하거나 서울마을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들을 접할 수 있다면 2부에서는 '언택트 시대, 미래를 연결하는 마을'을 주제로 하는 개막포럼이 개최됐습니다.

 

 

최순옥 서울시 지역공동체담당관은 "여러분 못만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광장에서 많은 분들과 축제를 열었던 그 시간들이 점점 그리워지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한 뒤 "올해 코로나로 많이 힘들었을 때 동네에서 천 마스크를 만들고, 방역활동도 참여하시고, 대구 경북이 어렵다고 모금 활동하셨던 공동체들을 보면서 어려울 때일수록 지혜를 모아가는 공동체의 기능과 역할들을 온몸으로 실감했습니다. 올해 2020 서울마을주간은 서울 지역에서 마을공동체의 기능과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인 '따뜻한 연결, 새로운 일상, 안전한 마을'에 대하여 최순옥 담당관은 "지난 시기에도 우리가 늘 강조했지만 올해 더 그 소중함이 빛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몸은 거리를 두고 있지만 우리 더 많이 마을에서 가깝게 연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대면 시기에 온라인으로도 더 연결되고 새로운 일상들이 소중하게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더욱더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피는 안전하고 따뜻한 마을을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전민주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장은 "여러분들 안녕하실거라고 믿고 온라인으로 컨택을 하게 되었는데요. 참 어려운 시기입니다. 코로나19 기후 위기로 탄생된 우리의 짊어질 과제인데요. 이것으로 저희는 온라인으로 만날 수 밖에 없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우리가 꼭 실천해야 될 약속이기도 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정서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곁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변화하는 미래를 맞이하고 새롭게 실천할 자치하며 서로 돕는 마을공동체가 절실합니다."라며 마을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서울마을주간이 비대면 온라인 컨택트로 진행된다고 밝힌 전민주 센터장은 "낯설고 어색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익숙한 우리 미래가 될 수 있음을 온몸으로 맞이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오늘부터 시작되는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돌아보는 포럼, 그리고 미래를 그려가는 다양한 활동들이 더 멋진 미래를 그려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라고 전하면서 "새로운 일상은 이렇게 두근두근 우리가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다가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마을에서 빚는 지혜가 우리 미래가 되기를 희망하고요. 여러분 선한 마음으로 이웃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는 마을주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최순옥 담당관과 전민주 센터장이 슬레이트를 치며 행사의 개막을 알리는 순간을 전한 뒤에는 온라인 화면에 2020 서울마을주간 개막행사 축하를 알리는 오프닝 영상이 전해졌습니다. 25개 자치구 퍼포먼스 '행복의 나라로'라는 이름의 영상인데 카드섹션 준비가 잘 되었습니다. 그동안 K리그 경기장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카드섹션을 온라인으로 보는 것이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행복의 나라로는 사회적 거리를 지키면서 마음의 거리는 좁히는 퍼포먼스라고 합니다.

 

 

저는 카드섹션을 감탄스럽게 봤습니다. 이러한 댓글을 유튜브 채팅창에 올렸습니다. 2020 서울마을주간 개막행사 실시간 생중계 시청 인증했습니다.

 

 

2020 서울마을주간 축하영상에는 김우영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과 여러 내빈 분들이 영상을 통해 소감을 전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의 전형적인 오프라인 행사였다면 내빈들이 행사장에 참석해서 소감 전했을 텐데 코로나19로 인하여 행사 진행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사전에 제작된 영상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변화하면서 비대면 방식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축하영상에는 김우영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외에도 박주민 국회의원, 이현찬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이강택 서울특별시미디어재단(TBS) 대표, 정은경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장, 조주연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정란아 서울시 NPO지원센터장이 등장했습니다.

 

 

2020 서울마을주간 행사전반이 소개됐습니다. 개막행사 같은 경우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1~2부를 통해서 진행됩니다. 기획퍼포먼스는 9월 25일/28일(2회)/29일 개최된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시대 일상의 변화와 더불어 어떻게 마을의 대화와 소통의 장을 통해서 서울의 미래 모습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자치구 행사는 9월 25일/9월 26일/10월 13일/10월 24일 개최와 더불어 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각 구별로 마을을 주제로 강연과 포럼, 공연과 마켓, 공개방송과 토크쇼 전시행사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서울마을 시상식은 마을을 가꾸고 발전시키는 활동가 분들의 노력과 공간을 함께 이루는 마을 단체를 발굴해서 성과를 돌아보는 축하의 자리라고 합니다. 시상식은 두 개로 나뉘어집니다. 서울마을상과 서울공동체상 입니다. 서울마을상은 여섯 분에게 돌아가며 서울공동체상은 올해 활동 부문에 13팀, 공간 부문에 7팀으로 총 20팀이 수상하게 됩니다. 시상식이 비대면 방식을 채택하면서 수상하신 분들이 오프라인에서 한 자리에 모여 상을 받는 모습을 볼 수 없으나 '찾아가는 시상식' 형식을 통해 개막행사 진행을 맡았던 아나운서분이 시상자분들을 직접 찾아가서 축하하는 모습이 영상에 등장했습니다.

 

 

서울마을 시상식 수상하신 분들의 퍼포먼스도 마련됐습니다. '새들처럼'(원곡 변진섭) 합창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2020 서울마을주간 개막행사 알차게 준비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개막포럼이 진행됐습니다. 첫 번째 패널발표는 안희경 저널리스트가 '우리가 사는 세상은 연결되어 있다'에 대하여 발표했습니다. 사전 제작 영상이 아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유튜브 시청자들이 보는 앞에서 발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안희경 저널리스트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안타까운 점은 사회에 박혀 있던 기존 혐오 또한 점점 세분화되서 분출하고 있습니다. 서로 계속 갈라지고 있는거죠.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하고 어떤 나라에서는 정치 리더들이 적극적으로 주도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대중은 혐오에 동조하게 될까요? 법 철학자 마사 너스바움은 이 또한 불평등 심화가 가지고 오는 현상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는 모두가 인간으로서 품격을 누리는 삶을 보장받는다면 세상에 두려움은 줄어들 것이라고 합니다."라고 언급했던 부분은 한국 사회를 되돌아보게 되는 듯 합니다.

 

 

두 번째 패널발표는 박성원 국회미래연구원 혁신성장그룹장이 맡았습니다. '국민의 선호 미래와 마을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박성원 그룹장은 미래는 두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가능미래와 선호미래라고 말입니다. 두 미래에 대하여 "1년 뒤, 10년 뒤에 뭐가 가능하지 예측하는게 가능미래라고 한다면 선호미래는 우리가 어떤 사회를 만들어 가야 되지? 나와 미래 세대가 같이 살고 싶은 그런 미래는 뭐지? 이런 것들을 선호미래라고 할 수 있어요"라는 차이점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선호미래를 위한 3대 방향 전환으로서 개인 및 공동체, 정부 및 국가, 국제관계가 나아가야 할 사회적 방향을 제시했다면 그것을 이룰 수 있는 7대 전략으로서 환경, 보건, 주거, 노동, 기술, 사회, 문화 분야를 꼽았는데 이러한 7대 전략을 통해서 우리가 보존분배사회, 국민이 원하는 선호미래를 만들어보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여러 통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특히 미국 IARPA(미 국가정보국의 연구지원기관)의 2011~2015년 전미 5개 연구팀 대상으로 추적 조사한 것을 토대로 2가지 특징을 전했습니다. 첫째는 미래의 일에 대해 혁신적 태도를 보이는 사람보다 중립적 태도를 보이는 사람이 더 정확하게 예측하며, 둘째는 미래예측을 잘 하는 사람의 특징은 지속적 정보 갱신, 열린 마음으로 신중히 생각, 호기심, 성찰적, 통합적 사고, 증감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한 판단이 되는 점을 꼽았습니다.

 

 

종합토론에서는 패널들이 모여서 토론을 했습니다. 전민주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았다면 김영숙 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장, 이민규 청소년 활동가, 이동진 도봉구청장 및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 박성원 국회미래연구원 혁신성장그룹장이 토론을 했습니다. 토론에서는 '코로나19 일상의 변화는?', '코로나19로 인한 공동체의 위기와 대응', '포스트코로나 시대, 공동체 강화 방안은?' 이라는 주제가 다루어졌습니다. 그 이후 시청자 댓글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박성원 그룹장은 끝인사를 통해 "지금 매우 불안하고 우울한 시기입니다만, 제가 확인한 분을 보면 작은 변화라도 일으켜본 사람들은 미래를 되게 긍정적으로 봅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이고 온라인으로 보시는 분들 아마 다 작은 변화라도 일으켜본 분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분들이 갖고 있는 긍정의 에너지 '변화시킬 수 있다', '극복할 수 있다' 긍정의 에너지를 확산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던 소감은 많은 분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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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였던 2019년 같은 경우 이맘 때 서울마을주간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여러 행사가 펼쳐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바라보면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시대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현재의 서울마을주간 행사는 온라인을 통해서 접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는 이러한 온라인 중계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될 수 있으면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는 것이 이상적인 시나리오인 것은 분명합니다.

 

*이 글은 서울미디어메이트 5기 활동으로 원고료를 지원 받았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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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참작가 2020.09.26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잔 참작가티입니다^0^ 💓 오늘 포스팅도 잘보고 갑니다ㅎ 💓 꾹 누르고 가욧~! 좋아요 반사 와주실꺼죵?💓 기다릴꼬예욧~ 자주소통해요 😊 😊

2020 서울시민회의 시민총회, 온프라인 형식 인상 깊었다

 

-포르트코로나 TOP10 정책, 서울 시민들이 총회로 선택했다!

-최종 정책은 서울시 전달 계획, 서울시가 시정에 적극 반영 예정

 

 

2020 서울시민회의 시민총회 눈길을 끌었던 이유는 시민위원 총 3천 명과 함께 "새로운 서울"을 만드는 목적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6차에 걸친 회의를 통해 27개 분야 117개 정책대안을 도출했는데 그 중에 실현 가능성이 있는 30개 정책대안을 추리면서 2020 서울시민회의 시민총회 의제로 상정했습니다. 또 하나 눈길을 끌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현장 참석 못하는 시민위원들이 줌(Zoom)을 통해서 온라인 회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과 더불어 유튜브에서 총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생중계로 시청 가능했다는 점입니다. 코로나19 이전이었다면 오프라인에서 총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현장을 찾지 않아도 유튜브를 통해 어디서나 총회 모습을 접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온라인 회의 참여가 가능했습니다. 2020 서울시민회의 시민총회 진행되는 분위기를 봐도 코로나19가 많은 것을 바꿔 놓았습니다.

 

 

2020 서울시민회의 시민총회 지난 9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됐습니다. 서울시청 다목적홀의 경우 제가 서울미디어메이트(서울시 공식 블로그 기자단)의 일원으로서 여러 차례 취재 갔던 경험이 있는데 이곳에서 펼쳐지는 행사를 온라인으로 바라봐야 하는 현실이 처음에는 낯설었습니다. 코로나19 없었으면 2020 서울시민회의 시민총회 진행 모습을 직접 현장에서 봤으니 말입니다.

 

이제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시대가 찾아오면서 온라인 회의 및 시청 등이 활성화되는 추세입니다. 직장인들이 재택근무하는 모습도 더 이상 낯설지 않은 풍경입니다. 2020 서울시민회의 시민총회 모습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시청하면서 달라진 시대를 실감했습니다. 비록 그 시대가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을 힘겹게 하고 있으나 '위기가 기회다'라는 말처럼 2020 서울시민회의 시민총회 같은 온라인을 활용한 행사를 통해 실용적인 부분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오프라인까지 직접 가지 않아도 되니 말입니다.

 

 

"시민이 시장이다! 시민이 결정하는 참여 민주주의 실현"

 

2020 서울시민회의 시민총회 개최는 긍정적 의미가 있습니다. 서울시가 서울시민들의 진심어린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색다른 형태의 시민 민주주의 모델을 구축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통해 문득 미디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 저의 머릿속을 스쳤습니다. 지자체장이나 정치인이 오프라인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시민들과 대화하는 모습 말입니다. 미디어에서 많이 봤던 풍경입니다. 이러한 기존 방식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시민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은 분명하나 문제는 그 시민들의 생각이 서로 다르다는 점 때문에 효율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찾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 한계가 2020 서울시민회의 시민총회 통해서 극복되는 듯한 모양새입니다. 서울시로부터 선발된 3천 명의 시민들이 시민위원이 되어 서울의 정책을 스스로 결정할 기회를 얻게 되니 말입니다. 서울에서 시민의 권한이 더 커진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총회에서 흥미로움을 느꼈던 포인트는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활용했다는 점입니다. 현장토론에 참석한 시민위원이 40명의 소규모로 참석했다면 현장에 올 수 없는 시민위원들은 줌(Zoom)을 통해 총회에 참여하여 토론했습니다. 코로나19 시국이라 기존과 다른 방식의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활용하면서 현장에 오지 못하는 시민위원들의 참여가 가능했다는 점에서 더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진행 과정이 TBS 시민의 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면서 시민위원이 아닌 사람도 2020 서울시민회의 시민총회 실시간 진행 상황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20 서울시민회의 시민총회 중계 TBS 시민의 방송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됐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해당 채널을 평소에 구독하면서 영상 시청하는 편이기 때문에 총회가 시작되기 1분 전에 스마트폰 통해서 알람이 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시민위원 총 3천 명을 선발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성별 및 연령 제한 없었습니다. 그 이후 서울시민의회는 시민위원들의 참여를 통해 지난 6월부터 100일 동안 총 9차례의 숙의 및 공론을 펼쳤습니다. 숙의 및 공론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시민회의 오리엔테이션(5/22)

-1~3차 온라인 시민회의(6/20, 7/18, 7/25)

-1차 주제별회의 : 시민참여방역체계 / 의료자원 공급 분배(6/28)

-2차 주제별회의 : 재난긴급생활비 / 코로나 이후 생계 불안(7/9)

-3차 주제별회의 : 돌봄공백 해소방안(7/19)

-4차 주제별회의 : 디지털 사회 전환을 위한 준비(7/24)

-5차 주제별회의 : 코로나 이후 지속가능한 사회(8/6)

-6차 주제별회의 : 코로나 시대 민주주의와 인권(8/9)

-2020 서울시민회의 시민총회(9/19)

 

 

서울시민의회는 코로나19 시국에서 가장 화두가 되는 방역을 포함하여 경제 및 인권 등에 이르기까지 27개 분야 117개 정책 대안을 도출했습니다. 그 중에 정책대안 30개 선정하여 2020 서울시민회의 시민총회 의제로 삼았습니다.

 

 

 

서울시민회의 시민총회 안건 30개 이렇습니다. 분야는 8개로 분류됐습니다.

 

(1) 백신접종 우선순위 (2) 재난긴급생활비 (3) 시민참여형 방역체계 구축 (4) 고용불안/생계불안 해소방안 (5) 돌봄공백 해소 (6) 비대면,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준비 (7) 코로나 이후 지속가능한 사회 (8) 코로나시대 민주주의와 인권

 

그 중에 재난긴급생활비 분야에서는 재난긴급생활비 지급대상과 방법, 재난긴급생활비 신청방법 개선 같은 안건이 포함됐습니다. 이러한 안건들을 살펴보면 코로나19가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한국 국민들의 일상생활을 완전히 바꾸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에 마스크 착용하는 사람이 매우 많은 모습을 봐도 말입니다.

 

 

2020 서울시민회의 시민총회 오프라인 현장에 참여하신 분들이 철저한 방역수칙 지키는 모습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마스크 착용에 그치지 않고 눈코입을 보호하는 아이템 착용, 테이블에 가림막을 설치하면서 방역에 신경썼습니다.

 

 

2020 서울시민회의 시민총회 토론규칙을 보면서 유튜브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 작성할 수 있는 부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유튜브 중계를 보는 누리꾼도 댓글로 자신의 의견을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유튜브 댓글에 이러한 댓글을 올렸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총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뉘앙스의 의견을 적지 않았는데 총회 개최하느라 많이 준비했다는 인상을 받으면서 그 부분에 대한 의견을 남겼습니다.

 

 

나중에는 이러한 내용의 댓글들이 올라왔습니다.

 

 

2020 서울시민회의 시민총회 온라인 토론하는 모습은 이렇습니다. 코로나19 시국 속에서도 디지털화된 기술을 통해 줌을 활용한 온라인 토론이 가능했습니다. 토론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오는지 요약해서 보여주는 방식 또한 좋았습니다.

 

 

종합토론 이후에는 최종 현장 시민투표가 진행됐습니다. 투표는 현장투표와 더불어 사전에 모든 시민위원 대상으로 하는 모바일 투표 결과와 합산하여 최종 정책을 정하게 됐습니다. 통합 투표 결과 발표는 이렇습니다.

 

 

1. 코로나 백신접종 우선순위

 

-다중접촉자와 건강약자 모두 포함 : 48.3%

-버스기사, 교사 등 다중접촉자 우선 : 29.3%

-기저질환자 등 건강약자 우선 : 18.3%

-다중접촉자와 건강약자 포함 필요x : 4.1%

 

 

2. 재난긴급생활비 지급대상 / 지급방법 / 신청방법

 

-선별지급 39.3% < 보편지급 60.7%

-감세 등 간접자금 12.3% < 현금 직접지급 87.7%

-개개인이 신청, 수령 59.2% > 세대주만신청(현행) 40.8%

 

 

3. 시민참여형 방역체계 구축

 

-감염병 발생 시 의료진을 지원하는 시민 방역/보건 보조원 양성 : 47.0%

-지역 주민주도 커뮤니티 단위의 방역체계 지원 : 24.9%

-시민의 정서적 고립해소와 건강증진을 위한 심리방역 추진 : 18.1%

-계층별 마스크 종합 전달체계 구축 : 9.9%

 

 

4. 고용불안/생계불안 해소방안

 

-코로나 실업 방지를 위한 고용안전 지원책 강화 : 37.2%

-실직자, 청년구직자를 위한 공공일자리 확대 : 28.7%

-플라스틱, 일회용품의 낮은 재활용률 : 20.1%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농연계 공공직거래 확대 : 13.9%

 

 

5. 돌봄공백해소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돌봄환경개선 및 방역체계강화 : 49.8%

-찾동연계 지역사회기반 가정돌봄모니터링단 구축 운영 : 22.5%

-돌봄도농자 처우개선 및 감염병 예방교육실시 : 16.2%

-돌봄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관리 활동 프로그램 운영 : 11.5%

 

 

6. 비대면,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준비

 

-디지털 소외 시민에 대한 맞춤형 교육 지원 : 31.4%

-온라인 수업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사각지대 지원 : 30.0%

-행정서비스의 온라인 전환에 따른 보완책 마련 : 16.5%

-비대면 사회 전환에 따른 영세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강화 지원 : 15.0%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 활성화 및 문화 소외계층 제공 확대 : 7.0%

 

 

7. 코로나 이후 지속가능한 사회

 

-과도한 1회용 플라스틱 사용제한 유통 소비문화 확산 : 25.5%

-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 지급분야 확대로 친환경 생활활성화 : 20.2%

-생애주기별 시민 환경 교육 강화 : 14.1%

-안전한 다회용기 사용지침마련 및 다회용기 사용 소상공인 지원 : 12.0%

-무포장 가게(제로 웨이스트 마켓) 지원 활성화 : 11.6%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차 없는 거리' 운영 확대 : 8.5%

-친환경용품디자인 개발에 대한 시민참여 확대 : 8.0%

 

 

8. 코로나시대 민주주의와 인권

 

-연대와 공존의식제고 등 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실시 : 38.9%

-민주주의와 참여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온라인참여기회확대 및 참여방식 다양화 : 31.3%

-개인의 자유와 인권 보장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 29.8%

 

 

9. 우선 추진해야할 정책

 

-비대면, 디지털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준비 방안 : 22.6%

-재난긴급생활비 지급 방안과 고용불안 해소 방안 : 20.9%

-감염병 예방과 지속가능한 사회(생활방역과 지구환경 보호 조화) : 19.1%

-시민참여방역/의료자원 분배공급 : 18.3%

-코로나19로 인한 돌봄사각지대 해소 : 12.2%

-인권과 자유, 방역 및 안전 : 7.0%

 

 

이렇게 시민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2020 서울시민회의 최종 정책 정하게 됐습니다. 해당 정책들에 대하여 서울시는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며 그 과정이 시민위원들에게 꾸준히 전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련 글] '3천명 집단지성의 힘' 2020 서울시민회의 결과는?

 

‘3천명 집단지성의 힘’ 2020 서울시민회의 결과는?

지난 1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0년 서울시민회의 총회’가 개최됐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T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 ‘2020년 서울시민회의 총회’는 시민 주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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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시민회의 시민총회 유튜브 중계되는 모습을 보면서 저로서도 공감이 가는 정책이 있었고 그렇지 않은 정책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서울 시민의 의견이 항상 100% 일치할 수 없는데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투표에서 100%의 결과가 나오기 어렵다는 점에서 결국에는 다수결의 원칙이 적용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2020 서울시민회의 시민총회 유튜브로 시청하면서 한국의 민주주의가 특히 서울에서 많이 발전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올바르지 않은 나라에서는 2020 서울시민회의 시민총회 같은 총회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

 

향후 서울시가 서울시민들의 진심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행보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에도 이러한 총회가 개최되었으면 합니다.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알 수 없으나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밝고 희망적인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글은 서울미디어메이트 5기 활동으로 원고료를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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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참작가 2020.09.21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티참작가 입니다. 이제막 시작해서 소통할분도 없네요 아직미숙하지만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 맞구독도 한번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스크 착용법 및 마스크 꼭! 다함께 이겨내요 시민참여 캠페인

 

-서울시 X 스노우(SNOW) 카메라 앱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

-시민 누구나 SNS 통해서 참여 가능, 마스크 착용법 전파할 수 있어요

 

 

 

마스크 착용법 이미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현 시국에서 전 국민의 필수템이 바로 마스크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거리에 나가면 누구나 마스크 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서울시와 스노우 앱이 함께하는 캠페인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스크 꼭! 다함께 이겨내요 시민참여 캠페인 진행 통해서 경품 응모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스노우 앱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예상됩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제로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방역은 한국 정부 및 지자체만 열심히 일한다고 완전한 성공을 거두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들의 집단적이고 단합된 예방수칙 실천이 있어야 K-방역의 우수함을 세계에 전파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마스크 착용법 중요한 기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현 시국에서 가장 강력한 백신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사진 출처 :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는 스노우 앱과 함께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도모하는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마스크 꼭! 다함께 이겨내요 시민참여 캠페인'이라는 캠페인 통해서 코로나19 재확산을 막아내는 것입니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 9월 2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오는 9월 22일까지 펼쳐집니다. 스노우 앱에서 마스크 착용을 위한 특별 스티커 3종 제공 통해서 캠페인에 참여하면 됩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서울시와 스노우 앱이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 참여를 위해 캠페인 응모하는 사람이 마스크를 썼을 때에만 스티커(필터) 효과가 나오도록 했다는 점입니다. 평소에 스노우 앱을 많이 이용했거나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재미있는 것을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해당 캠페인이 유용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재확산 여전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도입 일주일 연장되었을 정도로 하루 확진자가 여전히 100명 이상 나오는 중입니다. 9월 9일 155명(국내발생 : 141명)이었으나 9월 10일 176명(국내발생 : 161명)으로 늘어난 상황입니다.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도입 직전 시기에 비하면 확진자가 줄었으나 기대했던 만큼의 확진자 비율 감소는 아직까지 뚜렷하게 나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두 번째 연장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9월 10일 트위터를 통해 연장 여부 고민이 큰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결국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코로나19 재확산 막아내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국민들의 철저한 예방수칙 지키기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런 점에서 서울시와 스노우 앱이 함께하는 해당 캠페인이 유용함을 알 수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법 기본적으로 잘 지키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캠페인 참여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되며, 스노우 앱이 대중적으로 널리 쓰이는 스마트폰 앱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캠페인은 코로나19 재확산 막아내는데 있어서 사회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캠페인 참여 방법 이렇습니다. 마스크 착용한 뒤 스노우 앱에서 서울시 캠페인 스티커 선택하면 됩니다.(앱 > 스티커/이펙트 > HOT) 사진을 찍으면 제시된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한 뒤 경품 응모하시면 됩니다.

 

 

제시된 해시태그는 이렇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경품응모하기 버튼을 눌러야 당첨자로 선정된다는 점입니다. 그와 더불어 이벤트는 반드시 '모바일'로 참여하셔야 합니다.

 

 

사진 촬영 시 경품 응모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9월 22일까지이며 총 1,000명에게 5천원 모바일 문화상품권 증정됩니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7일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또는 개별 알림을 통해서 발표됩니다.

 

캠페인 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시 X 스노우 앱, 서울시 마스크꼭 캠페인 : 바로 가기

 

내 손안에 서울 | 서울시 ‘마스크 꼭’ 캠페인

서울시 ‘마스크 꼭’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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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는 스노우 앱에 접속하여 셀카 촬영하면 되는데 여기서 서울시 캠페인 스티커 찾으면 됩니다. 스티커/이펙트에 있는 HOT 영역에서 마스크 착용한 스티커를 찾으면 됩니다.

 

 

셀카 촬영 직전에 스마트폰 화면에서 마스크에 특정 효과가 뜨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아마도 셀카를 평소에 많이 촬영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흐뭇한 기분을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셀카를 찍었습니다. 그랬더니 서울시 코로나 극복 프로젝트 문구가 뜨면서 서울시 마스크 꼭 캠페인 응모가 안내됐습니다.

 

 

응모하기 전에 꼭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셀카 SNS 공유입니다. 스노우 앱으로 촬영했던 셀카를 SNS에 올린 뒤, 그 SNS 게시물을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됩니다. 공유 가능한 SNS로서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트위터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 페이스북에 공유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인스타그램에 공유하시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리지 않기 때문에 페이스북을 활용했습니다.

 

 

캠페인 응모하려면 이벤트 페이지에서 '경품응모하기'라는 곳으로 접속하면 됩니다. 그러면 네이버 오피스 폼이 뜨면서 서울시 '마스크 꼭' 시민참여 캠페인이 뜹니다.

 

 

캠페인 참여 시 SNS 게시물 URL 입력하셔야 합니다. 해당되는 SNS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이라고 합니다. 당첨자 선정했을 때 게시물 URL 삭제되거나 비공개로 전환되었을 경우 당첨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 내 손안에 서울]

 

내 손안에 서울 공식 홈페이지에서 언급된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이렇습니다. 여기서 손 씻기가 가장 먼저 순서로 언급되는 이유는 아마도 마스크 착용 시 손을 이용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손 씻기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네요. 물론 마스크를 두 귀에 고정시켜서 얼굴에 쓰는 분들이 많으나 좀 더 올바르게 착용하려면 이러한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관련 글] 지키고 계신가요? 올바른 손씻기 방법·마스크 착용법

 

지키고 계신가요? 올바른 손씻기 방법·마스크 착용법

#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자세히 알아보기 사용한 마스크 만져도 될까? 손세정제 효과가 있을까? #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우려가 큰 가운데, 감염병 예방수칙 잘 지키고 계신가요? 감염병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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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내 손안에 서울]

 

마스크 착용법 여기서 유의할 부분이 있다면 마스크 겉면을 만지지 않도록, 마스크 안에 손수건 등을 덧대는 행동은 될 수 있으면 안하는 것이 좋다는 점입니다. 마스크로 일상생활을 보내다 보면 종종 마스크 겉을 만지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겉면에는 바이러스가 걸러질 수 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자제하는 것이 좋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이후로 여러 종류의 마스크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등장했습니다. 될 수 있으면 KF표기가 들어간 마스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될 수 있으면 KF80, KF94 마스크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날씨가 무더웠을 때 KF-AD 마스크를 주로 이용했는데 이제는 낮기온 30도 이상 넘어가는 일이 없어서 KF80 마스크 쓰기로 했습니다.

 

 

마스크 착용법 중에서 꼭 하게 되는 행동이 있습니다. 두 손가락으로 고정심을 코 밀착 부분에 따라서 코에 밀착하는 것입니다. 물론 양손으로 해도 됩니다만, 제가 한 손으로 셀카를 찍으면서 촬영했기 때문에 다른 손을 이용했습니다. 마스크 착용 시에는 코를 완전히 가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고정심을 이용해서 코와 잘 밀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스크의 이어밴드로 귀에 걸어서 위치를 잘 조절할 필요성도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하실 때는 반드시 코와 입을 덮어야 합니다. 마스크 착용법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문제는 오프라인에 있다 보면 흔히 말하는 턱스크, 입스크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대중교통에서 그런 모습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이러한 모습 때문에 지금도 여전히 마스크 착용법 강조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물론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마스크 쓰는 방법이 상당히 익숙하나 여전히 어디선가 오프라인에서 턱스크, 입스크 상태인 분들을 볼 때가 있습니다. 음식 먹을 때는 어쩔 수 없으나 그렇지 않을 때는 되도록이면 마스크로 코와 입을 덮을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글] 마스크 착용, 이렇게 실천해요! 8.24부터 서울지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작

 

마스크 착용, 이렇게 실천해요! 8.24부터 서울지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작

​지난 8월 24일부로 서울시 전 지역에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본격 시행되며세부 기준에 대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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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

 

서울시는 지난 8월 24일(8월 23일 자정)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 명령 발동했습니다. 일상적 사생활(집 또는 실내 분할된 공간에 혼자 있거나 가족들과 함께 있을 때를 말함)이나 음식물 섭취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실내(운송수단 포함) 및 실외(집회 등 다중이 집합한 경우)에서 반드시 마스크 착용해야 합니다. 서울에 거주하거나 또는 서울 행정구역 내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마스크 의무착용해야 합니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 12종에 대해서 원스트라이크아웃제가 실시되기 때문에 만약 방역수칙을 1회라도 위반했을 경우 2주 동안 집합금지 명령 시행되며 위반의 심각성이 커질 경우 벌금 부과,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구상권 청구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쯤에서 궁금증 느끼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TV 포함한 방송에 출연하거나 프로 스포츠 경기를 치르는 운동 선수가 마스크 착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말입니다. 연예인 같은 경우 마스크를 벗어야 직업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예외로 인정되나 출연 이전과 이후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출연자가 아닌 방송국 관계자 등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운동 선수는 경기를 뛰어야 하기 때문에 연예인처럼 예외가 인정되나 경기 이전과 이후에는 마스크 착용 꼭 해야 합니다. 더욱이 운동 선수가 경기장 입장하기 전에는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러한 예외 사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서울미디어메이트 5기 활동으로 원고료를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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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2.5단계 카페 학원 헬스장 살펴보니?

 

-8월 30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사실상 2.5단계 시행

-식당 및 프랜차이즈 커피점 등등 2단계와 달라진 점

 

 

코로나 2.5단계 카페 학원 같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확진자가 세 자리 숫자로 늘어나면서 결국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된 대응을 했습니다. 특히 수도권 확진자 문제가 심각합니다. 한국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으로 몰려있다는 점에서 N차 감염 참으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제는 거듭된 확산을 막고자 사실상 코로나 2.5단계 조치를 취하게 됐습니다. 식당이나 프랜차이즈 커피점 같은 민간 다중이용시설들이 그 대상입니다. 코로나 2.5단계 학원 조치 또한 눈길을 끕니다. 학교가 원격 수업 비중을 높이는 상황속에서 이제는 학원도 정부의 방침에 협력해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교습소 및 헬스장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진 = 대한민국 정부 공식 트위터는 지난 8월 28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한주 더 연장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음식점 및 카페 등에 대한 영업방식과 운영시간 제한하는 강력한 방역조치가 추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조치가 도입되면서 사실상 코로나 2.5단계 격상되었다고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수도권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최근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기 때문에 조치가 더 강화됐습니다. 이번 조치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시설이 주요 대상이 되었다는 점에서 만약 수도권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도 수도권에서 시간을 보낸다면 사실상 코로나 2.5단계 조치에 협력해야 합니다. 물론 현재 시국에서 말입니다. (C) 대한민국 정부 공식 트위터]

 

 

무엇보다 코로나 2.5단계 카페 관련 정부 방침이 눈길을 끕니다. '카페 공화국'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국에 수많은 카페들이 있는데 정부의 이번 조치로 인하여 프랜차이즈 커피점 영업이 기존과 달라진 것에 비해서 개인카페 코로나 시국 속에서도 이번 조치와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코로나 2.5단계 카페 같은 경우 프랜차이즈형 커피 전문점 대상으로 포장 및 배달만 허용됩니다. 그동안 카페 내에서 노트북 작업을 하거나 또는 공부를 했던 사람이 많았는데 이제는 정부의 조치로 인하여 프랜차이즈형 대상으로 수도권에서는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스터디카페 같은 경우 독서실과 더불어 집합금지 명령을 받은 상황입니다.

 

반면 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카페는 코로나 2.5단계 카페 관련 조치와 해당사항 없는데 그 배경에는 최근 프랜차이즈 카페 집단감염과 관련성이 있습니다. 최근 미디어에서 꽤 보도된 것을 떠올려 보면 말입니다. 근래에는 유명 제과점 내에 커피 먹을 수 있는 카페가 마련된 경우가 있습니다. 그 프랜차이즈 제과점들은 기본 베이스가 제과점이기 때문에 프랜차이즈형 커피 전문점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 2.5단계 카페 조치와는 다릅니다. 다만, 제과점 같은 경우 코로나 2.5단계 조치로 인하여 식당과 더불어 오후 9시 이후 포장 및 배달만 허용됩니다.

 

 

[사진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8월 30일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수도권 강화조치가 8월 30일 이후 시행되었음을 알렸습니다. 핵심 부분은 3가지입니다. "(1) 음식점, 제과점 21시 이후 포장 및 배달만 허용 (2) 커피숍 포장, 배달만 허용 (3) 학원, 실내체육시설 집합금지"라고 전파됐습니다. 코로나 2.5단계 학원 방문에 대해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 텐데 특히 10인 이상의 학원은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졌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모일 수 없습니다. 10인 미만 학원 포함한 교습소는 집합제한 상태로써 방역수칙 의무화 지켜야 하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코로나 2.5단계 학원 관련 조치가 다른 차이점이 있는데, 집합금지와 집합제한은 다른 의미입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보건복지부 공식 트위터는 8월 30일 기준으로 한국의 일 확진환자가 299명이며 그 중에 국내발생이 283명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일 확진환자는 닷새 만에 300명 미만으로 내려가게 됐습니다. (C) 보건복지부 공식 트위터]

 

 

코로나 2.5단계 학원 조치에 대해서 고민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자녀를 학원 보내야 하는데 또는 자격증 공부 등을 목적으로 방문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을 방문하기에는 테이크아웃 및 배달만 허용되기 때문에, 스터디카페 또한 집합금지 되었다는 점에서 '과연 어디서 공부해야 하나?(또는 공부시켜야 하나?)'라고 고민하는 자녀 및 학부모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 코로나 2.5단계 학원 관련 조치가 내려진 현 상황에서는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을 늘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수도권에 있는 학원은 비대면 수업만 허용됩니다.

 

또한 코로나 2.5단계 헬스장 출입 여부에 대해서 궁금증 느끼는 분들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실외에서 운동하는 것이 찝찝하게 느껴지는 분이라면 실내에서 운동 가능한 헬스장을 눈여겨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2.5단계 헬스장 또한 정부의 조치를 받게 됐습니다. 수영장 및 당구장 등과 더불어 실내체육시설에 해당되기 때문에 집합금지가 내려졌습니다. 사실상 헬스장 영업정지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실내에서 운동하고 싶다면 집에서 홈트레이닝 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최근 유튜브 등에서 홈트레이닝 관련 콘텐츠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집에서의 운동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사진 =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2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도권 방역강화 추가 조치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 만약 방역수칙 위반 시 집합제한 시설은 집합금지 또는 벌금부과, 집합금지 시설은 벌금 부과된다고 합니다. 사업주와 이용자에 대해 300만 원 이하의 벌금 부과됩니다. (C) 보건복지부 공식 트위터]

 

 

[사진 = 지난 8월 28일 구글 트렌드에서는 4위에 2.5단계가 떴습니다. 사실상 코로나 2.5단계 조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C) 구글 트렌드]

 

 

[사진 = 서울 같은 경우 코로나19 확산 이후로 따릉이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대중교통에서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것과 달리 따릉이는 사람이 몰리는 곳을 피해다니면서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 2.5단계 헬스장 출입 제약을 받으면서 따릉이로 운동하는 사람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특히 헬스장에서 자전거와 유사한 기구로 운동했던 분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커피 브랜드는 스타벅스입니다. 스타벅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수도권 소재 전매장을 대상으로 포장(테이크아웃) 이용 가능, 모든 매장방문고객 출입자 명부 작성, 고객간 2m(최소 1m) 간격 유지, 마스크 의무 착용에 대하여 전파했습니다. (C) 스타벅스 앱]

 

 

[사진 = 개인적으로 스타벅스에서 먹었던 음료 사진. 주로 실내에서 음료를 먹었는데 이제는 한동안 실내에서 못먹게 됐습니다. 실내에서 다시 음료 먹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는 저 혼자만의 바람은 아닐 것입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이 사진은 도림천 산책로에서 찍었습니다. 헬스장 대안으로 떠올려 볼 수 있는 곳은 산책로입니다. 산책로에서 걷거나 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림천 산책로 같은 경우 걷고 뛰거나 또는 따릉이 및 자전거 운동할 수 있습니다. 산책로를 이동하다 보면 도시에서 소소하게 괜찮은 풍경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산책로 이용할 때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C)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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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사실상 2.5단계 격상됐다

 

-거듭되는 확진자 증가, 결국 정부가 조치를 취했다!

-서울시, 지난 23일 자정부터 "마스크착용 의무화" & SNS 이벤트 <웅녀웅남을 찾습니다 2탄> 흥미진진

 

 

8월 30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되면서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수도권에 거주하는 분들의 일상생활 '변화'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여기서 제가 변화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기간만 1주일 더 연장된 것이 아닙니다.(9월 6일 일요일 24시까지) 수도권에 있는 음식점과 제과점,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헬스장, 학원 등에 대한 방역 조치가 강화됐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조치가 사실상 2.5단계 격상 됐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그동안 3단계 격상 여부로 눈길을 끌었는데 일단은 수도권에 한해서 2.5단계나 다름없는 상황으로 격상된 듯 합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서울시를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포함하여 방역수칙, 서울시 SNS 이벤트 <웅녀웅삼을 찾습니다 2탄>에 대하여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C)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

 

현재 한국에서 신규 확진자(추가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은 서울입니다. 8월 29일 금요일 오전 0시 기준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전날에 비해 125명 늘었습니다. 같은 날 한국의 신규 확진자는 323명이며 국내발생은 308명입니다. 해외유입 15명 빼면 한국 신규 확진자의 40%가 서울시에서 발생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모이는 도시가 서울이라는 점에서, 서울이 한국의 수도라는 점에서 심각성이 큽니다. 이대로는 전 세계의 찬사를 받았던 K-방역이 물거품으로 끝날 가능성 높습니다. 그런 점에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불가피하며 많은 사람들이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일상생활을 보내야 합니다.

 

 

여기서 서울의 최근 신규 확진자 살펴보면 추이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습니다.

 

8월 12일(수) 00시 기준 : 15명

8월 13일(목) 00시 기준 : 26명

8월 14일(금) 00시 기준 : 32명

8월 15일(토) 00시 기준: 74명

8월 16일(일) 00시 기준 : 146명

8월 17일(월) 00시 기준 : 90명

8월 18일(화) 00시 기준 : 132명

8월 19일(수) 00시 기준 : 151명

8월 20일(목) 00시 기준 : 135명

8월 21일(금) 00시 기준 : 126명

8월 22일(토) 00시 기준 : 128명

8월 23일(일) 00시 기준 : 140명

8월 24일(월) 00시 기준 : 97명

8월 25일(화) 00시 기준 : 134명

8월 26일(수) 00시 기준 : 112명

8월 27일(목) 00시 기준 : 154명

8월 28일(금) 00시 기준 : 146명

8월 29일(토) 00시 기준 : 125명

 

최근 14일 중에 12일은 신규 확진자 100명 넘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해야 한다는 누리꾼들의 의견을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3단계로 격상시키기에는 기준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은 최근 2주 동안 신규 확진자 100~200명 이상, 1주 2회 더블링(하루 신규 확진자가 전날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날 경우를 말함) 발생입니다. 그런데 서울의 최근 하루 신규 확진자를 보면 100명 미만으로 나왔던 적이 두 번 있습니다. 8월 17일과 24일입니다. 2일 정도 100명 미만으로 나왔기 때문에 아직은 3단계 적용이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울러 3단계 적용할 경우 서울의 자영업자 분들이 어려움 겪을 가능성이 많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내수 시장이 침체에 빠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안좋은 상황 때문에 섣불리 3단계로 올리기에는 힘든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문제는 서울의 확진자가 언제부터 많이 줄어들지 아직 장담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8월 28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감염병 모델링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다음 주 하루에 800~2,000명 까지 확진자 나올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대로라면 서울의 확진자가 더 많이 나올지 모를 일입니다. 물론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이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결국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조치를 취했으며 특히 수도권 방역 강화 조치를 취하면서 사실상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했습니다. 더 이상의 확진자 피해를 줄이려면 국민 누구나 방역 수칙을 지키는 것과 더불어 정부의 조치에 협력해야 합니다.

 

 

 

[사진 (C) 서울시청 공식 홈페이지]

 

서울시는 8월 30일 일요일부터 9월 6일 일요일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 강화를 시행했습니다. 그 대책으로서 8월 23일 자정(24일 0시)부터 마스크착용이 의무화 됐습니다. 그와 더불어 집합제한 대상 다중이용시설 12종 대상으로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적용하여 만약 1회라도 위반사항 적발된다면 2주 동안 집합금지 명령 시행되며, 즉시 고발 조치 및 300만 원 이하 벌금 부과도 병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와 더불어 해당 시설에서 확진자 발생할 경우 구상권 청구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 강화로 스포츠 경기가 무관중으로 치러지는 것은 많은 분들이 잘 아실 겁니다. 현재 수도권에서 진행되는 프로야구 및 K리그 경기는 관중을 받을 수 없습니다.

 

*집합제한 대상 다중이용시설 12종 : (1) 학원 (2) 오락실 (3) 일정 규모 이상 일반음식점(예를 들어 150m2) (4) 워터파크 (5) 종교시설 (6) 공연장 (7) 실내 결혼식장 (8) 영화관 (9) 목욕탕 및 사우나 (10) 실내 체육시설 (11) 멀티방 및 DVD방 (12) 장례식장

 

[관련 글(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 전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강화된 방역수칙은?

 

서울시 전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강화된 방역수칙은?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4일부터 실내외를 막론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조치를 강화했으며, 진단검사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익명검사’도 도입합니다

mediahub.seoul.go.kr

 

서울시로부터 이러한 긴급재난문자 받은 서울시민분들 많을 것입니다. 오는 8월 30일 일요일 오전 0시부터는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됩니다. 긴급재난문자에서 강조되는 지침은 2가지입니다.

 

(1) 음식점 21시~다음날 05시 배달, 포장만

(2)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 내 취식금지

 

이번 강화된 조치로 음식점과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 이용 시간 및 방법이 제한됩니다. 음식점과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의 공통점은 손님들이 테이블에 앉아서 마스크를 벗고 음식물이나 커피, 음료를 먹는다는 점입니다.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대화할 경우 비말이 어딘가로 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하여 집단감염이 일어날 우려가 있습니다.

 

 

[사진 (C)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조치에 대한 방역 수칙을 언급했습니다. 사실상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이나 다름없는 이번 조치에 대하여 음식점 및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에 대한 또 다른 조치는 이렇습니다. 음식점은 출입자명부관리 및 작성을 해야 합니다. 테이블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의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은 포장이 허용되나 출입자명부관리와 더불어 이용자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 같은 방역 수칙 지켜야 합니다. 물론 음식점과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 이용할 때는 마스크 착용해야 합니다.

 

 

그 외에 또 다른 방역수칙 살펴보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조치로 헬스장, 당구장, 탁구장, 골프연습장 등의 실내체육시설(자유업 포함)은 집합금지 됩니다. 학원은 비대면수업만 허용되나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 집합금지 됩니다.(8월 31일 0시부터 9월 6일 24시까지 적용) 민간기업 같은 경우 사무실 현장 근무인원 2분의 1 이하로 유지하는 재택근무 참여를 독려한다고 합니다. 특히 재택근무에 대해서는 이미 미디어 보도를 통해 여러 기업체들이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직장에서 감염되는 사례가 벌어지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직장에서 사람이 모이기 쉬운 특성 상 감염 위험이 잠재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재택근무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사진 (C) 질병관리본부]

 

여기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국민행동지침 살펴볼까 합니다. 모두 다 중요합니다만, 해당 지침에서도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이 언급됐습니다. 실내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실외에서도 2m 거리두기가 어려울 때 착용해야 한다고 안내됐습니다. 마스크를 벗는 것은 되도록 자제해달라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국민 행동 지침 중에서 제가 실천하는 부분이 있다면 음식 포장입니다. 외부에서 먹었던 음식도 집에서 충분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포장해서 먹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요리를 못하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주로 외부에서 음식을 먹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및 그 이후 단계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으나 한동안 음식 포장해서 먹을 일이 많을 것 같은 예감입니다.

 

 

 

국민행동지침에서 "외출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환기 안 되고 사람 많은 밀폐, 밀집, 밀접(3밀) 된 곳 가지 않기"라는 항목을 보시면 밀집이라는 단어가 눈에 띕니다. 이 대목에서 개인적으로 서울 시민분들께 추천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따릉이 이용입니다. 코로나19 이후로 서울시 공공자전거 서비스 따릉이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지하철과 버스 같은 대중교통은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경우 서로 붙어서 이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조치된 현 상황에서 찝찝한 기분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따릉이가 편리합니다. 자전거로 계속 이동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밀집되는 공간을 피해다닐 수 있습니다.

 

 

 

[사진 (C)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웅녀웅남을찾습니다 2탄 이벤트 진행합니다. 마스크 착용 생활화 된 분들이나 묵묵히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중인 분들을 칭찬하는 이벤트로써 해당 게시물의 댓글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총 30명 선정되며 선물은 DIY 손씻곰키트(곰, 쑥, 마늘모양 비누 만들기 세트) 입니다.

 

[관련글] #웅녀웅남을찾습니다 2탄 이벤트

 

Instagram의 서울시 Seoul City님: “[이벤트] #웅녀웅남을찾습니다-2탄🐻 곰의 은근함과 끈기를 닮은

좋아요 7,473개, 댓글 266개 - Instagram의 서울시 Seoul City(@seoul_official)님: "[이벤트] #웅녀웅남을찾습니다-2탄🐻 곰의 은근함과 끈기를 닮은 #사회적거리두기 달인 찾기!🐻🐻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 �

www.instagram.com

 

 

무엇보다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이 큽니다. 침방울을 통한 감염 전파 차단 효과가 있습니다. 이제는 서울 전역 실내외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흔히 말하는 턱스크, 입스크는 금지입니다. 단순히 마스크를 쓰는 것만 중요한게 아니라 턱에 걸치고 다니거나, 마스크로 코를 가리지 않고 입만 가리는 행위를 하면 안됩니다. 코와 입을 덮어서 얼굴에 착용하면 됩니다. 마스크 미착용할 경우 1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개정된 감염병예방법 조항이 오는 10월 13일부터 시행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 외부에 있을 때 항상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제가 주로 머무는 곳이 다른 사람과 함께 공존하는 곳이기 때문에 마스크 계속 착용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저만의 마스크 생활화 팁이 있다면 가방에 마스크 여유분까지 챙깁니다. 저의 코와 입을 덮는 마스크가 만약 훼손될 것을 대비해서 여유분을 챙깁니다. 마스크 여유분이 있어야 일상생활을 더 활기차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활용은 현 시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던 대표적인 방역 수칙입니다. 특히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지난 17일 브리핑을 통해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하지 않을 경우 마스크 쓰는 경우보다 감염 가능성이 5배 높다고 합니다. 그런 점에서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야 하며 저도 지키는 중입니다. 손소독제는 3개월 전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는 중입니다.

 

코로나19 시국에 많은 분들이 방역 수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 포함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되었는데 더 이상 연장되는 일이 없도록, 3단계로 격상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이 시국이 빨리 끝나길 바랄 뿐입니다.

 

*이 글은 서울시 블로그 기자단 서울미디어메이트의 일원으로서 작성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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