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어린이대공원 디지털 보물찾기 전시회 흥미로운 까닭

 

-1973년 설립된 서울시 오래된 명소, 과거와 현재의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전시회

-'최근에 떠오르는' 메타버스 활용한 전시회, 온라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전망

 

 

서울어린이대공원 디지털 보물찾기 어떤 전시회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 듯 합니다. 최근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는 상황에 날씨가 쌀쌀한 겨울이 다가오면서 온라인으로 무언가 활동하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 이후로 찾아왔던 비대면 시대가 지금도 유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전시회를 방문하고 싶은데 현 시국 때문에 오프라인 방문에 부담을 느끼는 분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럴 때 PC 및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전시회 접하면 더욱 좋을 듯 하다는 생각입니다. 최근에 각광받는 메타버스가 접목된 콘텐츠라는 점에서 흥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서울시 광진구 능동에 있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은 1973년 설립된 공원이자 오랜 역사가 있는 서울의 명소입니다.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경험이 있는 분들 중에는 이곳으로 소풍이나 나들이 떠났던 분들이 많을 겁니다. 곧 있으면 개원 50주년이 다가올 정도로 역사적인 가치가 있습니다. 서울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남녀노소 누구나 이곳을 방문했던 경험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곳은 서울시설공단이 운영중입니다.

 

 

저는 서울시 블로거 홍보단 서울미디어메이트의 일원으로서 서울어린이대공원 디지털 보물찾기 온라인 전시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자세하게 살펴보기 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공원 내에 있는 꿈마루(방문자센터)를 찾았는데 체온체크 절차를 거쳐서 방문했습니다. 저는 33.4도 나왔습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디지털 보물찾기 전시공간이 특이합니다. 3D 전시관을 활용한 온라인 통해서 진행됩니다. '디지털 보물찾기, 서울어린이대공원 역사속으로!'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30일 화요일부터 오는 12월 18일 토요일까지 온라인에서 개최됩니다. 이곳이 1973년 개장했을 때의 모습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역사들을 사진이나 영상, 미디어 기사 등에 이르기까지 총 52점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 왼쪽 상단을 보시면 ZEPETO(제페토)라고 적혀 있습니다. 제페토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떠오르는 곳입니다. 기존 전시회하면 오프라인에서 작품을 둘러보는 활동을 떠올리기 쉬운데 이제는 비대면 시대에 접어들면서 온라인 전시회가 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서울어린이대공원 디지털 보물찾기 같은 경우 메타버스와 접목하면서 기존 온라인 전시회보다 더 진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모습을 보면 혹시나 깜짝 놀래는 분이 있을지 모릅니다. 개원 20주년 기념 모습이 나왔으니 말입니다. 실제로는 50주년 앞두고 있으니 말입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디지털 보물찾기 통해서 어떤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곳의 과거를 돌아보는 콘텐츠를 찾을 수 있습니다.

 

 

되돌아보면 이러한 콘텐츠들이 어쩌면 서울시 과거의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분들의 향수를 자극할지 모릅니다. 젊은 세대에게는 서울시 과거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새롭게 접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에 서울의 과거 모습이 담긴 영상이 엄청난 조회 수를 기록하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만큼 콘텐츠의 희소성이 높기 때문에 누리꾼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서울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서울어린이대공원 디지털 보물찾기 온라인 전시회는 유익한 존재라고 봅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 방문하면 해당 전시회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홈페이지 메인을 통해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PC에서도 접속 가능합니다. 전시회에 접속하면 야외전시관, 실내전시관을 접하게 됩니다. 야외전시관을 통해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을 포함하여 꿈마루, 식물원, 팔각당 같은 관람객들에게 익숙한 곳을 접할 수 있다면 실내전시관은 '특별한 날', '미술, 글짓기 대회', '봄꽃축제', '최근 대공원'을 테마로 과거와 현재의 서울어린이대공원 모습이 사진으로 전시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실내전시관 사진 중에 2021년 모습이 담긴 사진(제목은 '2021년, 마스크가 익숙해진 서울어린이대공원 풍경')을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 시국이 끝나면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자유롭게 소풍과 나들이, 데이트 등을 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방명록에서는 누리꾼들이 서울어린이대공원 디지털 보물찾기 둘러본 소감을 접할 수 있습니다. 알고보면 이곳에 대한 추억이 있는 서울시민 분들이 꽤 있을 것으로 짐작합니다.

 

 

이번에는 팔각당으로 이동했습니다. 팔각당은 서울어린이대공원 디지털 보물찾기에 재현된 곳입니다. 입구에 해당 3D 전시회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가 있습니다. QR코드 스캔을 통해서 접속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무료로 말입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디지털 보물찾기 이벤트 참여도 가능합니다. (1) 전시회 공간에 숨겨져 있는 워드마크 1개 캡쳐 (2) 서울어린이대공원 인스타그램 팔로우 (3) 지정된 태그와 함께 캡쳐화면 인스타그램 업로드 형태로 말입니다.(태그는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어린이대공원전시회 #서울어린이대공원보물찾기) 이벤트는 오는 12월 15일 수요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거쳐 30명에게 서울사랑상품권 증정 예정이라고 합니다.

 

 

팔각당 안에서는 서울어린이대공원 추억이 담겨있는 콘텐츠들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이곳 뿐만 아니라 서울시 유명 공원 곳곳에서 그림을 그렸던 기억이 있는 분들이 알고보면 많을 겁니다. 지금은 현 시국 때문에 어렵겠지만 저의 기억에는 과거에 학교 단위로 유명 공원 방문해서 그림 대회를 개최했던 적이 있긴 합니다. 현재 1020 세대에서 이러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저와 나이가 비슷한 분들은 기억이 날듯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학창시절 보냈던 분들 말입니다. 아무튼 그런 생각이 납니다.

 

 

이곳에서는 네이버 제페토에서 서울어린이대공원 만나볼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앱스토어(iOS) 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안드로이드)에서 '네이버 제페토' 앱을 설치한 뒤에 '서울어린이대공원 메타파크 검색'하시면 됩니다.

 

 

팔각당 안에서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디지털 보물찾기 전시회에서 볼 수 있는 사진 콘텐츠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진들을 온라인에서 볼 수도 있으나 반대로 팔각당을 방문하는 분들에게는 온라인에서 이러한 전시회가 진행된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과 전혀 다른 서울어린이대공원 더 나아가 서울의 과거 모습을 살펴보게 됩니다.

 

 

이번 온라인 전시회에 나오는 식물원과 꿈마루를 둘러봤습니다. 메타버스에서 구현된 식물원과 꿈마루,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직접 봤던 식물원과 꿈마루를 보니 세상이 점점 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과연 메타버스가 세상을 변화시킬까?'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지 모르나 이번에 메타버스와 접목된 서울어린이대공원 디지털 보물찾기 행사를 둘러보니 단순히 인터넷 접속할 때에 비해서 현장감 반영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서울어린이대공원 과거를 둘러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세계를 접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어쩌면 앞으로의 온라인 전시회가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관련 글] 바로가기

 

가상세계 메타버스에 개장한 '서울어린이대공원' 놀러 오세요!

서울시대표소통포털 - 내 손안에 서울

mediahub.seoul.go.kr

 

서울시 대표 소통포털 '내 손안에 서울'에 따르면 지난 8월 19일 제페토에 '서울어린이대공원 메타파크'가 오픈되었음을 알리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제페토 이용하는 사람이 무려 전 세계 2억 명이라고 하는데 서울어린이대공원이 메타버스를 통해 국내외에서 알리는 계기가 되었을 듯 합니다. 메타버스 영향력이 점점 확장되는 중임을 실감합니다.

 

*이 글은 서울미디어메이트 6기 활동으로 원고료를 지원 받았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동네키움센터 거점 3호 센터(종로 서대문권) 방문 후기

 

-지난 10월 28일 오픈, 노원구(1호) 동작구(2호)에 이어 세 번째 거점형 탄생

-한국 최초로 아난딸로형 교육방식 채택, 트램펄린 마련 등 체계적 교육 및 최상의 시설 구축

 

 

우리동네키움센터 거점 3호 센터 오픈 뿐만 아니라 서울시 거주 초등학생 자녀가 방과후 머무는 공간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 분들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곧 있으면 겨울방학이 다가오기 때문에 초등학생 자녀가 학교에 등교하지 않는 부분에 대하여 걱정하는 서울시 거주 학부모 분들이 있을 듯 합니다. 최근 서울시 곳곳에 우리동네키움센터 들어선 것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분들 중에 아시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온라인에서 지속적으로 입소문을 탔으니 말입니다. 이제는 기존의 키움센터와는 차별화된 거점형 공간이 새롭게 들어섰습니다. 그중에 3호 센터가 얼마 전 독립문 바로 근처에 생겼는데 어떤 곳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독립문역 사거리에 우리동네키움센터 거점 3호 센터(종로 서대문권)가 지난 10월 28일에 오픈했습니다. 거점 1호 센터가 노원구, 2호 센터가 동작구에 들어섰다면 이번에는 종로구 및 서대문구를 아우릅니다. 이곳의 주소는 종로구에 위치했으나 대각선 방향에 있는 독립문은 서대문구에 위치했습니다. 종로구와 서대문구 사이에 있기 때문에 두 지역에서 접근하기 좋은 특징이 있습니다. 건물 앞에는 서울시 공공 자전거 서비스 따릉이 대여소가 위치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곳을 따릉이로 방문했는데 편리하게 방문했습니다. 여기에 서울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5호선 서대문역에서 도보로 접근하기 좋을 정도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8 에이트 타워

 

종로와 서대문권에 들어선 우리동네키움센터 거점 3호 센터는 건물의 지상 2층에서 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만약 이곳의 사무공간을 방문하게 된다면 엘리베이터를 탑승하셔서 6층에 도착하시면 됩니다.

 

각 층에 있는 공간 이름은 특이합니다. 한글과 영어가 혼합되었는데 뒤에 있는 영어들을 보면 'yo, 'GO(go)', 'ja'라고 표기됐습니다. 아동들에게 친근감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표현된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쉬어yo' 같은 경우 휴게실, '요리yo'는 조리실, '챙겨yo'는 사물함 공간 정도로 생각하기 쉬운데 어린이들에게는 휴게실이나 조리실 같은 용어가 자칫 딱딱하게 들릴 수 있기 때문인지 재미를 불어 넣는 표현이 나온 듯 합니다.

 

 

알고보면 서울시에 우리동네키움센터가 많습니다. 1년 전이었던 2020년 11월에 100호점이 생겼는데 어느새 180개소가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거점형키움센터라는 새로운 형태의 공간이 신설됐습니다. 이 포스팅의 주인공인 우리동네키움센터 거점 3호 센터 같은 경우 현재 시점 기준으로 가장 최근에 등장한 거점형키움센터 입니다. 일반형과 차별화된 점이 있다면 아동들이 마음껏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넓은 규모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돌봄 기관 허브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6층은 사무공간과 더불어 아동을 일시적으로 돌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아마도 이곳에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 6층을 찾으실 듯 합니다. 자리에 앉으면서 대기할 때 찾기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곳의 공간이 깨끗하고 산뜻한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5층으로 내려가면 놀이 관련 아이템들이 다양하게 마련된 것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실제로 다목적실이 있는데 여러 가지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간과 공간 사이에 무빙월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시간 보내는 아동들이 특정 활동을 편리하게 하도록 탄력적인 공간 활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4층으로 내려갔더니 물건과 의류 보관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러한 공간은 다른 층에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거점 3호 센터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더욱 깨끗하게 보였습니다. 아동 입장에서는 정리정돈에 대하여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알고보면 유익한 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4층에는 놀이공간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이 토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를 놓고 보면 시청각 교육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워낙 이곳의 규모가 넓다 보니 때로는 놀이를 하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거나, 학습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목적의 공간이 여럿 마련된 것이 좋았습니다.

 

 

3층으로 내려오니 어린이에 친화적인 분위기가 더욱 짙었습니다. 해먹과 더불어 누워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그와 더불어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이곳에는 요리실, 방송크리에이터실이 있습니다. 아동이 무언가를 직접 하면서 새로운 것을 익히기 좋은 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2층에 입장했더니 특이한 존재를 봤습니다. 공기청정, 살균, 향균, 집진, 탈취를 하는 바이오 시스템이 작동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곳이 아동 관련 시설이기 때문인지 자녀의 건강에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이곳에 공기청정기가 마련된 모습들을 봤는데 아동과 더불어 이곳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이 잘 갖춰진 것에 감탄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은 QR코드 활용한 출입 인증 및 온도 체크를 해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최근에 모더나 추가접종(부스터샷) 완료했습니다.

 

 

2층은 한마디로 놀이터 같았습니다. 트램펄린이나 미끄럼틀 같은 흥미 넘치는 놀이기구들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트램펄린은 종로 및 서대문구 돌봄시설 이용하는 아동들의 설문조사를 통해서 가장 선호했던 놀이시설 1위였다고 했는데 그것이 반영되어 이곳에서 트램펄린이 생겼습니다. 이곳이 거점형 키움센터이기 때문인지 아동들의 의견 반영에 얼마나 적극적이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동네키움센터 거점 3호 센터(종로 서대문권) 카카오톡 채널이 오픈됐습니다. 지난 11월 22일부터는 채널 오픈 이벤트가 시작됐습니다.(경품은 소진 시 종료)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제3호 종로 거점형 키움센터'로 검색하시면 채널 추가 이후 하단에 '채널추가 선물받기'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센터(2층)에서 스마트폰 스트랩 선물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 글] 핀란드식 예술교육을 도입하다! 이제 놀면서 배우자!

 

핀란드식 예술교육을 도입하다! 이제 놀면서 배우자!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누구나 또래 친구들과 넓은 실내공간에서 암벽 타기를 하고 트램펄린을 하는 등 마...

blog.naver.com

 

거점형 키움센터는 한국 최초로 핀란드식 예술 교육 형태인 아난딸로형 교육방식이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아동들이 놀이 및 휴식을 통해서 스스로 목표를 그려나가는 것과 동시에 이들의 사회적을 키우기 위한 환경 조성과 더불어 여러 프로그램이 꾸며졌다고 합니다. 북유럽식 교육 방식이 한국에서 도입된 것이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많은 아동들이 이곳에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종로 및 서대문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료는 1회 2,500원이며 급식비 6,500원(1식)이라고 합니다. 급식은 희망 아동에 한해서 도시락 형태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포털로 신청하실 경우 요청사항란에 급식 제공 관련 사항 체크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이 글은 서울미디어메이트 6기 활동으로 원고료를 지원 받았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1 공생마켓, 최대 70% 할인 대박(Ft. 서울시)

 

-서울시에서 오는 11월 30일 화요일까지 진행하는 약 1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만나볼 수 있는 행사

-판매마당 10~20% 할인, 타임세일 매일 4개 내외 품목 50~70% 할인 눈길

 

 

2021 공생마켓 눈여겨 보는 분들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러 제품을 경제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한국인들은 제품 할인이나 가성비 좋은 가격에 제품 구입하는 것에 대하여 주목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특히 이맘때 미국에서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라는 할인 행사가 개최되는데 한국인들 중에서도 그 시기에 해외직구를 했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한국에서도 비슷한 콘셉트의 행사가 펼쳐지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 포스팅에서 주로 언급하는 2021 공생마켓 같은 경우 블랙 프라이데이와의 연관성이 있기 보다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들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행사라는 점에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2021 공생마켓 행사는 서울시가 개최했습니다. 지난 10월 30일 토요일부터 오는 11월 30일 화요일까지 한 달 동안 펼쳐집니다. 약 1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했으며 생활용품이나 식품 등 200여개의 제품을 접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 향상과 더불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비용에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러한 행사를 선보였습니다. 아울러 2021 공생마켓 참여중인 사회적경제기업 입장에서는 판로 확보에 있어서 긍정적인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상품이 높은 호응을 얻는데 있어서 판로 개척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쯤에서 궁금하실 공생마켓 홈페이지는 공생마켓.kr 입력하셔서 접속하시면 됩니다. 한글로 접속 가능한 홈페이지입니다. 개인적으로 공생마켓 홈페이지 둘러보면서 느꼈던 것은 쇼핑몰 같으면서도 뭔가 차원이 다른 분위기가 나타났습니다. 일반 쇼핑몰은 홈페이지 첫 화면 상단에 할인 프로모션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많은 소비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의도입니다.

 

공생마켓 홈페이지 PC버전에서도 '딱 한달만 최대 70% 할인! 인터넷 최저가보다 저럼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할인이 강조되고 있으나 그 이전 페이지에는 '사회적경제'라는 단어를 두 번 삽입하면서 '공생마켓이 시작합니다.'라는 문구가 굵게 표기됐습니다. 공생이라는 단어가 서로 함께 돕는다는 뜻으로 쓰이는데 서울시가 사회적경제기업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이로움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2021 공생마켓 행사 개최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에서는 언택트 보드게임 및 언택트 원데이 클래스 참여할 사람 모집중이었습니다.(11월 3일까지) 알고보니 공생마켓 홈페이지 메뉴 중에 체험마당이라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이나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진행하는 것을 알리기도 합니다.

 

 

2021 공생마켓 타임세일 같은 경우 매일 4개 내외의 품목이 50~70% 할인된다고 합니다. 이 행사를 통해 최대 70% 할인 가격에 상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 홈페이지에 접속했을 때에는 50%, 60% 할인 상품이 나왔는데 어느 시점에서는 70% 할인 가능한 상품도 선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한 할인폭은 정말 파격적으로 느껴집니다.

 

 

공생마켓 특가 또한 할인이 잘 나왔습니다. 상품에 따라서는 64% 할인되는 존재도 있었습니다. 알고보면 다양한 상품들이 파격적인 할인 금액으로 나왔습니다. 어떤 상품은 친환경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사회적인 트렌드에 잘 맞는 상품이 나온 듯 합니다. 타임세일과 더불어 공생마켓 특가에서 선보이는 상품들을 보면 서울시 대표 사회적경제 쇼핑몰 함께누리몰과 연계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커피를 좋아하는데 원두커피 여러 종류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어서 관심이 갔습니다. 그 상품을 선보이는 어느 회사는 발달장애인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인 인식 개선을 소셜 미션으로 가진 사회적기업이라고 합니다.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 취득하는 등 장애인 근로개선에 신경썼다고 합니다. 단계적 일상회복 속에서도 하루 확진자 1천 명 이상이 연이어 나오는 현실에서 언택트 수요는 여전히 높으며 집에서 원두커피를 먹고 싶은 분들이 앞으로도 많을 듯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커피를 좋아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2021 공생마켓에서 다양한 종류의 원두커피를 접하면서 사회적경제기업을 도울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상품들 말고도 더 많은 원두커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1 공생마켓에서 선보이는 상품 중에는 숙성한우가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그것도 40% 할인됩니다. 한우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고기입니다. 집에서 한우를 먹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2021 공생마켓 숙성한우가 눈길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2021 공생마켓 행사에서는 라이브커머스 및 크라우드 펀딩 지원이 진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라이브커머스는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을 특정 날짜 및 시간에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으며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한다고 합니다. 크라우드 펀딩은 와디즈 및 해피빈을 활용했으며 지원을 받고 싶어하는 기업을 돕는다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라이브커머스 및 크라우드 펀딩 통해서 더 많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퀄리티 좋은 제품을 선보이는데 있어서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그와 더불어 소비자 입장에서도 자신만의 취향저격 상품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로운 점이 있습니다.

 

 

공생마켓 홈페이지에서는 문화마당과 정보마당이라는 공간이 있습니다. 문화마당은 사회적기업에서 선보이는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거나 영화 및 도서리뷰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문화공연 같은 경우 알고보니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현 시국에 의해 언택트 공연 관람 수요가 늘었는데 이러한 현실이 반영된 듯 합니다. 정보마당은 강연이나 트렌드 자료를 접하는 공간입니다. 강연에서는 컨퍼런스/통역/번역 전문기업 온아시아 이현선 대표의 '스스로에게 잘하고 있다는 믿음을 주는 습관'이라는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트렌드 리포트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현상과 관련된 구체적인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공생마켓에서는 오는 11월 8일 월요일까지 공생마켓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이벤트 게시물 '참여완료' 댓글을 달 경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0명) 증정한다고 합니다. 당첨자는 오는 11월 9일 화요일 발표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벤트를 통해서 공생마켓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글] 쇼핑은 이럴 때 해야지! 최대 70% 할인하는 '공생마켓'!

 

쇼핑은 이럴 때 해야지! 최대 70% 할인하는 '공생마켓'!

2021년 10월 30일(토)~11월 30일(화)까지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는 '2021 공생마켓...

blog.naver.com

 

오는 11월 15일부터 공생마켓에서 메타버스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벤트를 통해서 메타버스를 접하는 분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그만큼 공생마켓이 최근 트렌드에 밝은 듯 합니다.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됩니다.

 

*이 글은 서울미디어메이트 6기 활동으로 원고료를 지원받았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넥스트로컬 상생상회, 서울시 도심에서 의성 마늘 만나다

 

-상생상회 SUPER FOOD 판매기획전, 넥스트로컬 2기 최종선발팀 X 의성 마늘 식품업체 콜라보

-도심에서 만나는 지역장터 상생상회, 곧 개관 3주년

 

 

넥스트로컬 상생상회 판매기획전 통해서 지역의 특산물을 서울시 도심에서 직접 접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지역 특산물을 다른 온오프라인에서 접할 수 있으나 상생상회만의 강점이 있습니다. 서울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퀄리티 품질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 다양한 판매상품을 접할 수 있으면서, 경우에 따라서는 사은품까지 증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민의 경우 재난지원금(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도 사용 가능합니다.(아마도 카드로 받으신 분들) 특히 최근 넥스트로컬 상생상회 판매기획전에서는 경상북도 의성 마늘을 선보이는 중입니다. 의성의 특산물 하면 떠오르는 존재는 마늘이며 한국인이 섭취하는 식사에서 마늘은 빼놓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마늘과 관련된 상품을 직접 접하고 싶은 분이라면 현재 상생상회 SUPER FOOD 판매기획전 주목하시면 될 듯 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안국동에 있는 상생상회 특징은 전국 188개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과 더불어 가공식품 4,642개를 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도심에서 만나는 지역장터'로서 서울시민이 굳이 특정 지역을 방문하지 않아도 다양한 지역의 특산물을 접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지역의 생산자 분들은 상생상회를 통해 그동안 공을 들여서 생산했던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판로를 개척할 수 있습니다. 전국의 농특산품이 한 자리에 모이는 상생상회는 지역 생산자에게 낮은 수수료를 적용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는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선보입니다. 이렇다 보니 이곳에서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소비자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상생상회가 처음 선보였던 때가 2018년 11월이라고 합니다. 개관 1년 뒤에는 첫 선을 보였을 때보다 상품 판매 종류가 더 다양해졌습니다. 개관 3주년 앞둔 2021년 10월 현재는 4,642개의 상품을 판매중인데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번성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이곳을 방문했을 때에도 매장을 찾는 손님들의 방문이 계속 됐습니다. 그것도 평일 오전에 말입니다. 상생상회 코너 중에 기획매대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넥스트로컬 상생상회 판매기획전이 현재 진행중입니다. 의성 마늘과 관련된 프로모션 말입니다.

 

 

상생상회는 제로페이 결제 뿐만 아니라 재난지원금 사용 가능합니다.

 

 

매장을 방문하실 때에는 발열체크 및 QR코드 절차를 마쳐야 입장 가능합니다. 제가 이곳을 방문했을 때 저의 체온은 35.4도였습니다. 매장 앞에는 손소독제가 비치됐습니다. 상생상회는 매일 방역소독을 실시할 정도로 철저한 방역을 진행중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기 때문에 방역에 신경을 쓰는 상황입니다.

 

 

상생상회는 한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곳입니다. 그것도 서울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중입니다. 이를 통해 서울과 지역의 상생을 도모하는 중입니다. 이 부분과 비슷한 가치를 지향하는 존재가 바로 넥스트로컬(Next Local) 입니다. 서울시와 전국 11개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연계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봄에 넥스트로컬 3기 신청 진행되었는데 그 신청자격이 서울시 거주중인 만 19~39세 청년(개인 or 팀)이었습니다. 서울의 청년창업가들이 활동하는 지역중에 한 곳이 바로 의성입니다. 최근 넥스트로컬 상생상회 판매기획전이 개최되면서 의성 특산물 마늘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상생상회 SUPER FOOD 판매기획전은 넥스트로컬 상생상회 콜라보입니다. 정확히는 넥스트로컬 2기 최종선발팀과 의성 마늘 식품업체와의 콜라보라고 합니다. 이번 기획전은 2021년 10월 20일 수요일부터 10월 28일 목요일까지 진행됩니다.(11:00~20:00, 25일 월요일 휴무) 판매상품은 흑마늘, 흑마늘즙, 마늘잼, 자두젤리, 풋사과즙, 산수공진단, 양파카라멜라이징, 쌀귀리스무디, 블랜딩차, 팝콘옥수수 등 25종입니다. 구매고객 특별혜택으로는 사은품이 선착순 지급된다고 하니다.(1인 1일 1회 증정, 중복증정불가) 3만원 이상 구매 시 야채바구니 증정(100개 한정) 4만원 이상 구매 시 돌기형 고무장갑 1개 증정(50개 한정)된다고 합니다.

 

넥스트로컬 상생상회 판매기획전은 넥스트로컬 청년 창업팀 4개(11종) 의성 마늘식품 관련 업체 7개(15종)가 참여합니다. 이번 넥스트로컬 상생상회 콜라보 통해서 의성의 통마늘을 1접 기준으로 33,000원에서 53,000원 사이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우수한 품질의 통마늘 만나고 싶다면 10월 28일까지 개최되는 상생상회 SUPER FOOD 판매기획전 의성 마늘 행사를 눈여겨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넥스트로컬 상생상회 콜라보에 대하여 서울시 관계자분은 이러한 언급을 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지역과 같이 교류하는 부분에 대하여 넥스트로컬이라는 사업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서울의 청년들에게 지역이 주는 여러가지 자원을 가지고 창업을 할 수 있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3년째라고 합니다. 그것과 연관되어 경북 의성의 특산품이나 넥스트로컬 참여팀 일부를 같이 기획전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합니다.

 

상생상회 관계자분에 따르면 서울시는 '서울과 지역이 함께해야 미래가 있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일찍했다고 합니다. 이전에 다른 곳에서 판매점을 차렸는데 잘 되지 않으면서 가게 하나가 아닌 지역상생에 대한 고민을 하는 곳이 필요하기 때문에 2016년에 재단이랑 중간 조직을 만들어 놓고 여러가지 일들을 했다고 합니다. 지역의 현황파악 및 교류를 하는 다양한 사업을 하다가 상생상회를 2018년 11월 3일 오픈했다고 합니다. 서울시가 두 달 정도 직접 운영했다가 경제사업을 직접하는 것보다 조금 더 잘할 수 있고 확장성 있는 사업을 하는 곳에 맡기기로 해서 2016년에 만든 재단에 이 사업을 맡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민간위탁사업으로 지금까지 왔다고 합니다.

 

곧 있으면 상생상회 개관 3주년이라고 합니다. 오는 11월 3일 앞두고 2주 동안에는 상생상회에서 여러가지 행사가 있을 예정이며 의성과 다른 지역 등등 지역상생 공동체 매대가 운영된다는 계획을 언급하셨습니다. 서울시 홍보대사를 모셔서 1일 점장을 하는 행사도 계획되었다고 합니다.

 

상생상회는 1년 4차례 정기적으로 입점 심사를 한다고 합니다. 일반 대형마트처럼 일방적으로 납품하는 것이 아닌 시민과 소비자에게 조금 더 고퀄의 품질을 제공하는 것이 상생상회의 경쟁력이고 열심히 생산하시는 분들에게 답례를 하는 길이기 때문에 실제로 상생상회 입점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전부 다 국내산이어야 하고, 품질이나 원산지 표기 정확해야 하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생상회에서 선보이는 제품들은 맛, 위생, 패키지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수수료에 대한 이점도 설명을 하셨습니다.

 

 

상생상회 관계자분은 상생상회를 통해 지역 생산자분들에게 자부심도 드리고, 서울시민들에게 원산지의 신선함도 드리고, 새로운 제품들도 많이 개발할 수 있는 기회와 통로 역할을 저희가 하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생산물에 대한 판매를 겨냥해서 새로운 품질개발과 시도를 굉장히 많이 한다고 합니다. 끊임없는 맛에 대한 시도와 패키지 개선, 공정에 대한 노력을 지역생산자 분들이 많이 하는데 아직 대규모 생산이 힘드니까 백화점 등의 입점이 힘들기 때문에 그 징검다리 역할을 상생상회가 한다고 합니다. 상생상회가 그런 부분에 대한 자부심히 굉장히 많이 있다고 합니다.

 

 

넥스트로컬 상생상회 기획전인 슈퍼푸드는 의성의 특산물인 마늘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 뿐만 아니라 의성의 통마늘도 접할 수 있습니다. 곧 있으면 겨울이 다가오는데 면역이나 체력을 키우기 위해 건강상품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슈퍼푸드를 통해 의성의 마늘을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상생상회 지하 1층에는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예전에는 이곳에서 쿠킹클래스를 했는데 현재 시국상 대면식사가 되지 않아 현재는 테이크아웃, 도시락 포장 판매는 된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시민이 개관을 신청할 수 있으며 만약 이전에 신청한 사람 없다면 이곳에서 지역식재료로 요리하고, 메뉴 개발하고, 품평 개발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기획전시공간에서는 지난 10월 12일부터 서울에서 만나는 팔도특산품전 '전통과 명품사이'가 진행중입니다.(매주 월~금 오전 9시 ~ 오후 6시) 상생상회에서는 지역의 특산물을 많이 알리기 위해 이러한 기획을 했다고 합니다. 강진 청자, 담양 대나무, 안동 하회탈 등 각 지역의 특산품들이 전시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상생상회는 한국 수많은 지역의 문화까지 접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서울시 블로그 관련 글] 상생상회 이용후기

 

매장 방문, 온라인 쇼핑 모두 직접 장보기 성공! '상생상회'이용후기!

얼마 전 '상생상회 설 특별전'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상생상회 카드뉴스 바로보기▼ 다양한 ...

blog.naver.com

 

상생상회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39, 안국빌딩신관 1층

운영시간 : 오전11시 ~오후 8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 휴무

 

*이 글은 서울미디어메이트 6기 활동으로 원고료를 지원받았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댓글을 달아 주세요

훈련도감 무예 재현행사, 서울시 비대면 이렇게 진행됐다

 

-10월 2일~3일 DDP 내 이간수문 옆 잔디밭에서 비대면 개최...서울시 공식 유튜브 생중계

-비대면으로 전통무예 배우고 훈련도감 전통복식 만들어보는 행사

 

 

훈련도감 무예 재현행사 진행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홍보단 서울미디어메이트의 일원으로 말입니다. 지난 13년 동안 블로그 운영하면서 수많은 행사들을 취재했는데 이러한 형태의 취재는 처음 해보는 것 같습니다. 비대면으로 개최된 행사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취재했습니다. 알고보면 문화계에서 비대면 행사는 낯설지 않은 존재입니다. 코로나 확산 이후 K-POP 가수들의 공연이나 시상식이 비대면으로 연이어 개최되는 모습을 봐도 말입니다. 일반인이 행사장에서 직접 볼 기회는 없습니다. 비대면은 곧 무관중이기 때문입니다. 훈련도감 무예 재현행사 또한 비대면으로 개최되었으나 저는 서울미디어메이트로서 취재하게 되었기 때문에 직접 살펴보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서울시 및 서울디자인재단이 공동주최한 훈련도감 무예 재현행사는 10월 2일 토요일부터 10월 3일 일요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이간수문 옆 잔디밭에서 개최됐습니다. 2021년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행사이며 과거 조선시대 수도 한양을 지켰던 최정예부대 훈련도감의 전통무예를 재현하면서 비대면 형태로 서울시민들에게 전파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서인지 행사장 배경이 한양도성이었습니다. 알고보니 DDP 이간수문 옆에 한양도성(지도에서는 서울성곽으로 나옵니다.)이 있었습니다. 한양도성이 서울의 조선시대 이름이었던 한양을 방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축된 성곽인데 훈련도감은 1593년 등장했던 직업군인이며 그 시절 최정예부대였다고 합니다. DDP 

 

 

훈련도감 무예 재현행사 비대면으로 개최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사장에 일반인은 출입할 수 없었습니다. 그 대신에 온라인 생중계 시청이 가능합니다.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됐습니다. 1일차와 2일차 특별행사(역사콘서트 '훈련도감, 그날!', 노영구 교수와 함께 하는 '하도감 나들이') 구성이 서로 달랐다면 전통무예 재현과 훈련도감 복식 DIY는 이틀 연속으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장 입장 시 발열 체크는 필수였습니다.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방문기록 후 입장과 함께 말입니다.

 

 

저는 훈련도감 무예 재현행사 2일차에 현장을 찾았습니다. 오후 2시가 되면서 SBS 개그맨 김일희 사회로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김일희는 "훈련도감은 조선 후기 임진왜란 발발 20일 만에 한양이 함락된 것을 계기로 조총 등 새로 도입된 무기와 변화된 전술로 군사를 훈련시키기 위해 창설된 군영입니다. 바로 이곳 DDP 일대는요. 조선시대 동접 방어 강화를 위해서 훈련도감의 군영인 하도감을 이곳에 설치하여 군사들을 주둔한 곳입니다. 바로 이곳에 제가 사회를 보고 있다 보니까 훈련도감 군사들의 용맹한 기운이 저한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이었던 노영구 교수와 함께 하는 '하도감 나들이'는 무대가 아닌 사전제작 영상이 나왔습니다. 개그맨 박영진과 조선시대 군사 전문가 노영구 교수가 등장하면서 동대문역사관을 둘러보는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동대문역사관은 DDP,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조성 당시 발굴 조사된 매장 유물을 보존 및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 무엇이 있는지, 하도감(훈련도감의 분영)이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영상 후반부에는 DDP 해설사 분이 나오면서 DDP 건축물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훈련도감이 활동했던 공간이 동대문운동장에 이어 지금의 DDP가 된 모습을 보면 시대의 변화를 보는 듯 합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영상으로 만나는 훈련도감무예 '한양도성, 전통무예를 품다.'가 마련됐습니다. 사전제작 영상인데 촬영 퀄리티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일반인이 현장에서 훈련도감 무예를 볼 수 없는 아쉬움을 고퀄리티 영상으로 풀어낸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영상 편집이나 카메라 촬영 기술, 자세한 설명 등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신경쓴 인상이 강했습니다. 수많은 무기를 활용하면서 24가지 전투를 재현했습니다. 서울시 공식 유튜브에서 영상을 시청했던 누리꾼들에게도 반응이 좋았습니다.

 

 

서울시 공식 유튜브에 접속하니 훈련도감 무예 재현행사 생중계 시청 인원이 100명 넘었습니다. 1일차에 이어 2일차에도 행사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시청 인원이 분산되지 않을까 싶은 우려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100명 넘으면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행사장에는 전광판이 있었으나 저의 스마트폰으로 서울시 공식 유튜브에 접속하면서 훈련도감무예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어떻게 전파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했습니다. 최근 영상 콘텐츠의 발달로 영상을 바라보는 대중들의 눈이 높아지는 추세인데 이 행사에서 선보이는 영상 콘텐츠가 그 흐름을 잘 반영한 것 같습니다.

 

 

세 번째 프로그램은 랜선 배움터 '전통무예 배워보기'가 진행됐습니다. 훈련도감 무예 재현행사가 비대면으로 개최된 특성상 일반인이 현장에 올 수 없기 때문에 집에서 훈련도감의 전통무예를 배워보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코로나 이전이었다면 일반인이 직접 현장에 오면서 전통무예 배웠을텐데 비대면 시대가 도래하면서 랜선으로 일반인이 무언가를 배우는 콘텐츠가 더 이상 낯설지 않게 됐습니다. 이전에도 인터넷 강의가 활발했으나 비대면 시대 이후에 무언가를 배워볼 수 있는 소재가 다양화된 듯 합니다.

 

 

전통무예 배워보기는 검을 다루는 무예이기 때문에 무조건 검을 휘두른다고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님을 실감했습니다. 넷플릭스 세계 1위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나왔던 줄다리기가 힘이 좋다고 항상 이기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검술의 경우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었기 때문에 상대를 효과적으로 찌르거나 누군가의 공격을 철저히 막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전통무예 배워보기를 통해서 다양한 검술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두 번째 프로그램에 나왔던 훈련도감무예 '한양도성, 전통무예를 품다'가 다시 방영된 뒤에 마지막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랜선 배움터 훈련도감 전통복식 만들기 체험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실질적으로 인형 한복을 만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인형 한복 전문가 분이 현장에서 훈련도감 전통복식 만드는 법을 선보이면 랜선으로 시청하는 시민분들이 하나씩 따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인형에 훈련도감 전통복식을 입히면서 완성시켰습니다.

 

 

저도 집에서 훈련도감 전통복식 만들기를 해봤습니다. DIY 킷트를 현장에서 직접 받았습니다. 어렸을 적에 인형을 조금 만지기는 했으나 DIY 킷트를 활용해서 인형에 한복을 입히는 것은 아마도 처음해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국에는 저도 완성을 시켰습니다.

 

[관련 글] 2021 훈련도감 무예 재현행사, 비대면으로 만나는 우리나라 무예 행사!

 

2021 훈련도감 무예 재현행사, 비대면으로 만나는 우리나라 무예 행사!

2021년 10월 2일(토) ~ 10월 3일(일)까지 2021 훈련도감 무예 재현행사가 비대면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blog.naver.com

 

*이 글은 서울미디어메이트 6기 활동으로 원고료를 지원받았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