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해체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K-POP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2017년 3월 데뷔 이후 2년 2개월 만에 해체되었다는 점에서 믿겨지지 않습니다. 프리스틴 해체 이유 현재 시점에서는 알 수 없으나 2017년 8월 2nd 미니앨범 발매 이후 지금까지 거의 2년 동안 앨범 활동이 없었다는 점에서(프리스틴 유닛 프리스틴V는 완전체가 아니므로 논외) 프리스틴 팬들이 그동안 슬픈 시간을 보냈습니다. 불과 2년 전까지 정상적으로 활동했던 당시 신예 걸그룹의 앞날이 해체라는 비극으로 이어질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이 그룹에는 I.O.I(아이오아이) 멤버로 큰 사랑을 받았던 임나영, 주결경이 속했습니다.

[사진 = 프리스틴 박시연은 5월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리스틴 해체 심경을 전했습니다. 이제는 전 소속사가 된 곳에서 11년을 보냈다고 언급했던 문구가 눈에 띕니다. 박시연은 그 소속사에서 약 9년 동안 연습생 활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소속사의 연습이 상당히 빡센 것으로 알려졌다는 점에서 약 9년의 시간, 프리스틴 데뷔 이후 2년의 시간을 포함하여 총 11년의 시간을 보냈으나 안타깝게도 프리스틴 해체의 비운을 맞이했습니다. 더욱이 박시연 나이 만 18세(2000년 11월 14일생)라는 점에서 인생의 절반 이상을 그 소속사에서 보냈지만 이제는 떠나게 됐습니다. 박시연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C) 박시연 인스타그램]

 

 

프리스틴 해체는 매우 충격적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수많은 걸그룹이 해체 혹은 활동을 종료했으나 아마도 대부분의 팀들은 인기를 얻지 못해서 더 이상 무대에 서지 못했을 것입니다. 프리스틴은 전혀 달랐습니다. 2017년 K-POP을 빛냈던 여성 신인이었습니다.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신인상, 2017 MAMA 여자 신인상, 2018년 제27회 서울가요대상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2017 MAMA 여자 신인상 수상은 프리스틴만 받았다는 점에서 그 해 최고의 여자 신인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참고로 남자 신인상은 워너원) 이러한 행보를 놓고 보면 앞으로의 미래가 밝을 것으로 보였으나 그 이후 완전체 활동은 없었으며 결국 해체됐습니다.

과연 프리스틴 멤버들의 계약 기간이 어땠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한국 아이돌의 계약 기간은 대략 7년으로 알려졌습니다. 흔히 말하는 아이돌 7년 징크스(활동한지 7년 정도 되는 아이돌이 해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라는 수식어가 존재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하지만 프리스틴은 7년 중에서 절반도 못채우고 해체됐습니다. 멤버 10명 중에 결경(주결경), 예하나, 성연은 현 소속사에 남게 되었으나 다른 7명은 전속 계약 해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리스틴과 아이오아이 리더였던 나영(임나영)은 그동안 오랫동안 활동했던 소속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사진 = 5월 24일 일본 최대의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 실시간 검색어 2위에 프리스틴(PRISTIN)이 올랐습니다. 일본에서도 프리스틴 해체 향한 관심이 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워낙 일본에 K-POP 마니아가 많아서인지 프리스틴 해체 소식이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프리스틴이 세븐틴, 뉴이스트와 같은 소속사이자 I.O.I 파생그룹이라는 점 때문에 관심을 기울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데뷔한 적이 없는 K-POP 3세대 걸그룹이 의외로 일본에서 관심도가 높았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C) 야후재팬 공식 홈페이지]

 

 

프리스틴 해체 충격적인 또 하나는 I.O.I 파생 그룹이라는 점입니다. I.O.I 멤버로서 국민 프로듀서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임나영, 주결경이 I.O.I 해체 이후 프리스틴에서 활동했습니다. I.O.I 후배 그룹 아이즈원 활동 기간이 2년 6개월임을 떠올리면 I.O.I 활동 기간 약 8개월은 매우 짧았습니다. 프리스틴이 제대로 활동했던 시간 또한 짧았다는 점에서 임나영, 주결경이 프리스틴 해체의 비운을 맞이한 것은 안타깝습니다. 두 멤버 모두 소속사에서 긴 시간 동안 연습했으나 그 보람의 환희를 보냈던 시간은 너무나 짧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열심히 연습했던 끝에 국민 프로듀서들의 인정을 받으며 I.O.I 멤버로 발탁되었으나 영광의 시간은 야속하게도 길지 않았습니다.

역시 프리스틴하면 임나영, 주결경을 떠올릴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I.O.I는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국민 프로듀서들의 PICK을 받으며 결성된 2016년 인기 절정의 걸그룹이었으니 말입니다. 그 시절 I.O.I를 좋아했던 팬들이라면 멤버 11명의 앞날 인생이 '꽃길'이 되기를 바랬을 겁니다. 하지만 아이오아이 해체 이후 파생그룹이었던 프리스틴이 의문의 이유로 해체되면서 임나영, 주결경을 다시 무대에서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게 됐습니다. 두 멤버의 음악적 실력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프리스틴 해체는 참으로 착잡합니다. 재능 넘치는 아이돌을 무대에서 볼 수 없는건 그리 안좋은 일입니다. 

[사진 = 5월 24일 트위터 트렌드에 프리스틴이 떴습니다. 한국의 트위터에서 프리스틴 해체 주목하는 사람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트위터 뿐만은 아닙니다. 일본에서 프리스틴 해체 주목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을 보면 세계 K-POP 팬들에게 프리스틴 해체는 충격적으로 느껴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C) 트위터 앱]

 

 

[사진 = 2019년 5월 24일 연예계 핫이슈는 프리스틴 해체입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9년 5월 24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1월 22일 I.O.I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게시물입니다. 이 사진을 끝으로 I.O.I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더 이상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기한이 한정된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I.O.I 해체되었으니 말입니다. 최근 I.O.I 재결합 루머가 두 번이나 전해지면서 대중적인 관심이 컸던 것을 보면 대중들의 마음 속에서 I.O.I가 잊혀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C) I.O.I 공식 인스타그램]

프리스틴 해체는 I.O.I 재결합 루머가 불거진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만약 I.O.I 재결합할 경우 임나영, 주결경 다시 무대에서 볼 가능성이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일각에서는 I.O.I 재결합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소속사의 견해가 일치해야 하나 서로의 이해관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에서 I.O.I 재결합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임나영, 주결경 추후 행보가 어떨지는 알 수 없으나 뛰어난 음악적 실력에 아이오아이 멤버라는 상징성을 놓고 보면 무대에서 다시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무대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이들이었기에 두 멤버의 존재감이 더욱 짙을 수 밖에 없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프로듀스 X 김요한 나이 및 지난 1회 활약상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는 중입니다. 연습생 기간이 3개월로서 짧음에도 불구하고 프로듀스 X 101 1회부터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심어줬습니다. 여기에 김요한 태권도 선수 출신(선출) 및 잘생긴 외모, 프로듀스 X 101 1주차 순위 3위라는 점에서 프로듀스 X 101 김요한 나이 및 1회 활약 등이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은 김요한 데뷔 여부를 장담할 수 없으나 첫인상부터 상당히 마음에 드는 인물임에는 분명했습니다.

[사진 = 네이버TV 프로듀스 X 101 채널에 올라왔던 영상 중에 5월 9일 기준으로 조회 수 최다 3위를 기록중인 영상이 김요한 1회 A-X 레벨 테스트 영상입니다. 프로듀스 X 김요한 아이돌에 패기있게 도전하는 모습과 더불어 A등급을 받았던 모습이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심어줬습니다. 현재로서는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상당히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음에 분명합니다. (C) 네이버TV 프로듀스 X 101 채널]

 

 

"성인이 되고나서 제가 저를 판가름 할 수 있는 그런 나이가 됐다고 생각해서 (도전을) 더 늦추긴 싫었습니다." (김요한)

프로듀스 X 김요한 레벨 테스트에 임할 때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단련했던 태권도를 포기했을 정도로 아이돌이 되고 싶은 열망을 프로듀스 X에서 드러냈습니다. 태권도 선수였을 당시 장학금을 받고 대학교에 입학했을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지녔으나 그가 꿈꾸었던 분야는 바로 아이돌입니다. 지금이 아니면 아이돌로서 꿈을 펼치기 쉽지 않다는 것을 김요한 스스로도 인지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프로듀스 X 김요한 나이 눈길을 끌게 됐습니다. 아이돌 분야에 도전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나이가 영향을 끼쳤으니 말입니다.

특히 지난해 프로듀스48을 통해 각각 1위와 5위로 데뷔했던 장원영, 안유진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즈원 두 멤버가 프로듀스48 출연했을 당시의 나이는 각각 만 13세, 만 14세였습니다.(장원영은 만 14세가 되었던 8월 31일 당일에 데뷔 확정) 지금까지 한국에서 10대 중반의 나이에 아이돌로 데뷔하는 경우는 흔치 않았으나 프로듀스48 장원영, 안유진 데뷔를 기점으로 그 흐름이 달라졌습니다. 아이돌 데뷔 연령이 예전보다 더 빨라지는 추세입니다. 프로듀스 X 김요한 나이 20대 초반에 있다는 점을 놓고 보면 해당 프로그램이 아이돌로서 화려하게 데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사진 = Mnet 프로듀스 X 101 김요한 나이 21세입니다. 연습생 기간은 3개월이며 태권도 선수 경력이 있습니다. 비록 아이돌 연습생 기간이 짧으나 운동 선수 출신으로서 육체적으로 움직이는 능력이 일반인들에 비해 많이 발달되었을 것입니다. 여기에 운동 선수를 하면서 단체 생활을 많이 했던 특징이 있습니다. 아이돌 또한 단체 생활을 하므로 김요한 태권도 선수 출신 경력은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C) Mnet 프로듀스 X 101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produce-x-101.mnet.com)]

 

 

 

프로듀스 X 101 김요한 데뷔 여부는 최종회 끝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A-X 레벨 테스트에서는 A등급을 받았으나 다른 연습생들에 비해 연습 기간이 짧았던 점을 어떻게 극복할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얼마나 실력이 늘어나느냐에 따라 국민 프로듀서들의 더 많은 선택을 받느냐 아니냐가 달렸습니다. 만약 프로그램 출연을 거듭하면서 실력이 점점 늘어난다면 김요한 향한 호감을 갖는 사람이 늘어날지 모를 일입니다. 그 흐름이 데뷔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분명한 것은 김요한 프로듀스 X 101 연습생 중에서는 데뷔가 기대되는 주요 인물이라는 점입니다. 최근 프로듀스 X 101 2회 예고편에 김요한이 잠깐씩 등장하는 모습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제작진에서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어쩌면 김요한을 주목해 달라는 메시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전 시즌이었던 프로듀스48의 예고편에서 미야와키 사쿠라가 꽤 비중있게 나왔듯이 말입니다. 결국 미야와키 사쿠라는 2위로 데뷔에 성공했습니다. 김요한은 이번 프로듀스 X 101 1주차 3위를 기록했습니다. 만약 김요한의 활약이 점점 두드러질 경우 앞으로의 방송 분량에서 꽤 비중있게 나오지 않을가 싶은 예감이 듭니다. 역대 프로듀스 시리즈에서 그랬던 것처럼, 분량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사진 = Mnet 프로듀스 X 101 1주차 1~3위 이렇습니다. 각각 김민규(젤리피쉬) 구정모(스타쉽) 김요한(위)이 TOP3에 올랐습니다. 3명 모두 프로그램 방영 이전부터 국민 프로듀서들의 주목을 받았던 인물들입니다. 아직은 누구도 데뷔를 장담할 수 없으나 방영 초반부터 높은 순위에 올랐다는 것은 다른 연습생들에 비해서 국민 프로듀서들의 관심을 빠르게 사로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C) Mnet 프로듀스 X 101 공식 홈페이지(produce-x-101.mnet.com)]

 

 

[사진 = 2019년 5월 10일 금요일 Mnet 프로듀스 X 101 2회 방영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9년 5월 10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프로듀스 X 101 1주차 순위 관련하여, 데뷔권인 1~10위 이렇습니다.

1위 : 김민규 (젤리피쉬) 2위 : 구정모 (스타쉽) 3위 : 김요한 (위) 4위 : 차준호 (울림) 5위 : 김우석 (티오피미디어) 6위 : 손동표 (DSP미디어) 7위 : 이유진 (개인연습생) 8위 : 이세진 (iMe KOREA) 9위 : 송형준 (스타쉽) 10위 : 이진우 (마루기획)

지난 1주차 순위는 프로그램 방영과 동시에 투표가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연습생들의 순위는 프로그램 이전에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얼마나 알려졌느냐에 따라 좌우된 느낌이 강했습니다. 김요한도 그 중에 한 명입니다. 비쥬얼이 대중들에게 긍정적으로 어필되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그 기세가 최종회까지 잘 유지될지 알 수 없으나 확실히 1회에서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첫인상을 잘 심어준 것은 분명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프로듀스 X 101 이유진 출연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겨울 한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수한 역으로 출연했던 이유진 프로듀스 시리즈에서 개인 연습생으로 도전합니다. 인기 아역 배우가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등장한 것 자체만으로 상당한 화제를 끌기 충분합니다. 프로듀스 X 101 이유진 출연은 한국만의 화제가 아닙니다. 스카이캐슬 이유진 연기했던 모습을 잘 아는 해외 한류팬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금의 인기가 그의 프로듀스 X 101 행보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눈여겨보게 됩니다.

[사진 = 네이버TV 프로듀스 X 101 채널에 지금까지 올라온 영상 중에서 재생수 기준(5월 2일 현재)으로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한 영상 세 번째가 프로듀스 X 101 이유진 1분 PR 영상입니다. 1분 PR 영상만 놓고 보면 프로듀스 101 이유진 조회 수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프로그램 방영 이전부터 스카이캐슬 이유진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집중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연습생들에 비해서 주목을 많이 받는 것은 분명합니다. (C) 네이버TV 프로듀스 X 101 채널]

 

 

프로듀스 X 101 이유진 출연 상당히 파격적입니다. 스카이캐슬 단어 하나만으로도 말입니다. 인기 아역 배우가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그것도 연습생 기간이 4개월로서 다수의 연습생들에 비해 짧음에도 프로듀스 X 101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과연 그가 프로듀스판에 도전한 이유를 알 수 없으나 지금까지 시점에서 바라보면 해당 프로그램을 계기로 자신의 인지도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릴 것으로 짐작됩니다. 데뷔 여부를 떠나서 지금까지 프로듀스 시리즈에서 연습생으로 출연했던 주요 인물들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것을 떠올리면 프로듀스 101 이유진 출연은 인지도를 올리기 위한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프로듀스 시리즈 데뷔 멤버는 국민 프로듀서들의 투표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소속사에서 데뷔하는 아이돌은 춤과 노래 실력을 많이 끌어 올린 상태에서 무대에 오를 수 있으나 프로듀스 시리즈는 다릅니다. 역대 프로듀스 1~3시즌 데뷔 그룹 중에 F등급은 최소 1명씩 있었습니다. 대중적인 호감도가 높은 연습생일 수록 데뷔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 점에서 프로듀스 X 101 이유진 높은 인지도가 투표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됩니다. 다만, 그 인지도가 프로그램을 거듭할 수록 얼마나 유지될지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이유진 실력 향상 여부를 눈여겨 봐야 할 것입니다.

[사진 = '당신의 소년에게 투표하라!' Mnet 프로듀스 X 101 드디어 시작됩니다.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 이후 새로운 국민 아이돌 그룹의 멤버를 뽑는 것이 목적이며 누리꾼들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자신이 선호하는 연습생을 투표할 수 있습니다. 지난 1~3시즌을 통해 수많은 아이돌 스타가 발굴되었던 흐름이 이번 시즌4, 즉 프로듀스 X 101에서도 나타날지 기대됩니다. (C) 네이버TV 프로듀스 X 101 채널 메인]

 

 

역대 프로듀스 시리즈를 보면, 프로그램 초반에 대중적으로 높은 주목을 받는 인물이 최소 1차 순위 발표식을 통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국민 프로듀서로 투표했던 경험으로는 지난 시즌3 기준으로 2차 순위 발표식까지 어떻게든 하루에 12명을 투표해야 합니다.(이번 시즌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제가 12명을 모두 지지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거나 약간 호감이 가는 인물을 찍게 되더군요. 그런 점에서 프로그램 초반에는 대중적인 인지도가 있는 연습생이 유리하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듭니다.

현재로서는 프로듀스 X 101 이유진 등급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A를 받은 연습생이든 아니면 F 또는 X 등급을 받은 연습생이든 경연을 치를수록 자신의 실력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이유진 실력 무럭무럭 오르는 모습이 분량으로 충분히 확보된다면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긍정적으로 어필을 할 것 같은 기대감이 느껴집니다. 더욱이 프로듀스 X 101 이유진 나이 만 14세(생일 이후에는 만 15세가 됩니다.)로서 어린 편에 속합니다. 비록 나이는 어리나 성장하는 속도가 빠르기 쉬운 나이에 있습니다. 프로듀스 X 101에서 익혔던 좋은 점이 자신의 실력에 얼마나 빨리 흡수될지 주목됩니다.

[사진 = 이유진의 한마디대로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그는 프로듀스 X 101에서 개인 연습생으로 출연하며 이미 방송 초반 촬영에 임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남자 그룹을 뽑는 프로듀스 X 101에 도전하는 이유진이 어떤 행보를 걷게 될지 주목됩니다. (C) Mnet 프로듀스 X 101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

 

 

[사진 = 2019년 5월 3일 Mnet 프로듀스 X 101 제1회 방영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9년 5월 3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동영상  = 프로듀스48(시즌3)을 통해 결성된 아이즈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 앨범 개봉기]

프로듀스 X 101 이유진 나이 다른 연습생들에 비해 어립니다. 이진우 (마루기획) 남도현 (MBK)과 함께 최연소로 추정됩니다. 전 시즌이었던 프로듀스48을 빛낸 아이즈원 센터 장원영이 당시 만 13세(현재 만 14세)의 나이에 프로듀스48 도전하면서 최종 1위가 됐던 전례를 놓고 보면 이번 시즌에도 나이 어린 연습생들이 맹활약 펼칠지 기대됩니다. 물론 프로듀스48에서는 장원영과 함께 아이즈원에서 활동중인 안유진(출연 당시 만 14세, 현재 만 15세)의 강렬한 존재감 또한 잊을 수 없습니다.

어쨌거나 프로듀스 X 101은 볼 만한 요소가 많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스카이캐슬 출연으로 유명한 이유진이 연습생으로 참가한다는 점입니다. 과연 그가 이 프로그램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며 스카이캐슬을 통해 얻었던 인기를 높여갈지 방영분을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프로듀스 X 101 순위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고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5월 3일 Mnet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X 101 1회가 방영되면서 국민 프로듀서들의 투표가 시작됩니다. 프로듀스 X 101 순위 높은 연습생은 최종회에서 데뷔 그룹의 멤버로 발탁되며 데뷔 인원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시즌 2~3처럼 순위 변동이 심할 수도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프로듀스 X 101 순위 지난 시즌 1~3과 연관된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서 특이사항 5가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 = 손동표 (C) Mnet 프로듀스 X 101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

 

1. '프로듀스 센터 = 상위권 데뷔' 공식 이번에도?

 

지금까지 프로듀스 시리즈 센터로 활동했던 최유정(시즌1, 현 위키미키) 이대휘(시즌2, 현 AB6IX) 미야와키 사쿠라(시즌3, 현 아이즈원) 공통점이 있습니다. 3명 모두 프로듀스 시리즈에서 상위권으로 데뷔했습니다. 최유정 시즌1 3위, 이대휘 시즌2 3위, 미야와키 사쿠라 시즌3 2위를 기록했습니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난 연습생이라도 데뷔를 장담할 수 없는 현실에서 지금까지 프로듀스 시리즈 센터가 그것도 상위권으로 데뷔한 것은 상당히 눈에 띕니다.

 

 

프로듀스 X 101 센터 손동표 향한 대중적인 관심도가 높은 것은 당연합니다. 그동안 프로듀스 센터로 활약했던 최유정, 이대휘, 미야와키 사쿠라가 모두 데뷔했으니 말입니다. 프로듀스 센터는 다른 연습생들에 비해 사람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기 쉽습니다. 이미 공개된 프로듀스 X 101 단체곡 '_지마'에서 손동표에 시선이 모였던 분위기를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프로듀스 X 101 센터는 기존의 연습생 투표 뿐만 아니라 국민 프로듀서 투표가 새롭게 도입됐습니다. 손동표 센터 등극은 이미 진행된 국민 프로듀서들의 투표가 꽤 반영되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어쩌면 손동표 1픽으로 염두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 데뷔 그룹 센터, 장신 계보 이어갈까?

 

데뷔 그룹의 센터 또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시즌1 아이오아이 센터 전소미(169cm) 시즌2 워너원 센터 강다니엘(180cm) 시즌3 아이즈원 센터 장원영(169cm)의 키는 자신이 속한 그룹 멤버들에 비해 큰 편에 속합니다. 전소미는 11인조 아이오아이 멤버 중에서 세 번째(아이오아이 활동 당시 기준으로 임나영 171cm, 김도연 170cm) 강다니엘은 11인조 워너원 멤버 중에서는 세 번째(라이관린 183cm, 황민현 181cm) 장원영은 12인조 아이즈원 멤버 중에서 가장 키가 큽니다. 이는 국민 프로듀서 중에서 키가 큰 연습생을 선호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즈원 야부키 나코(149.9cm) 같은 예외적인 사례도 있지만요. 프로듀스 X 101 통해서 데뷔 그룹의 센터가 되는 인물도 과연 키가 클지 주목됩니다.

 

[사진 = 프로듀스 X 101 목적은 글로벌 무대를 넘어 빌보드 진입에 도전하는 보이그룹 멤버를 뽑는 것입니다. 활동 기간은 2년 6개월 전임 + 2년 6개월 겸임으로서 1년 6개월 전임이었던 워너원에 비해 3년 6개월 더 활동합니다. 워너원보다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할 시간이 많습니다. 빌보드 진입이 어려운 일인 것은 분명하나 최근 방탄소년단, 블랙핑크가 빌보드 차트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프로듀스 X 101 데뷔 그룹의 향후 행보가 주목되니다. (C) Mnet 프로듀스 X 101 공식 홈페이지]

 

 

3. 데뷔그룹 마지막 순위 멤버는 이번에도 실력픽?

 

프로듀스 시리즈 최종회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순위가 불리는 멤버 또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시즌1 11위 유연정(현 우주소녀) 시즌2 11위 하성운, 시즌3 12위 이채연은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실력픽으로 통했습니다. 3명 모두 최종 A등급이었으며(특히 하성운, 이채연 로열A 등급) 데뷔 그룹의 포지션에서 메인 역할을 했습니다. 유연정은 아이오아이에서 김세정과 함께, 하성운은 워너원에서 김재환과 함께 메인보컬로 활동했습니다. 이채연은 아이즈원의 메인 댄서이며 시즌3에서는 두 번의 경연에서 메인 보컬을 맡았던 이력이 있습니다.

 

이번 프로듀스 X 101 순위 최종회에서 마지막으로 불리는 멤버도 과연 실력픽일지 주목됩니다. 유연정, 하성운, 이채연의 특이사항을 보면 데뷔권에서 밀렸다가 어느 순간에 순위를 끌어 올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성운, 이채연의 경우 3차 순위 발표식에서 3위까지 올랐습니다. 이는 자신의 뛰어난 음악 재능이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어필하면서 순위가 오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같은 흐름이라면 프로듀스 X 101 순위 변수 중 하나가 실력픽으로 꼽히는 연습생의 오름세 여부가 될 것입니다.

 

[사진 = 아이즈원 혼다 히토미 (C) 아이즈원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iz-one.co.kr)]

 

4. 엄청난 순위 급상승을 이루어냈던 데뷔 멤버들의 공통점

 

프로듀스 X 101 순위 최종적으로 어떻게 결정될지 알 수 없지만, 역대 프로듀스 그룹 데뷔 멤버들 중에는 엄청난 순위 급상승을 이루어냈던 인물들이 있습니다. 시즌1 유연정(1주차 63위, 최종 11위) 시즌2 박우진(2주차 75위, 최종 6위) 시즌3 혼다 히토미(2주차 47위, 최종 9위)는 프로그램 초반에 매우 낮았던 순위를 많이 올리며 데뷔의 꿈을 이루어냈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연정 : 63-54-55-12-9-10-10-11위

박우진 : 72-75-38-24-16-14-6-6위

혼다 히토미 : 30-47-22-12-11-12-9-13-11-9위

*속보 순위 제외

*[번외 인물] 시즌3 한초원 : 64-79-88-47-9-13-13-13위

 

3명의 공통점은 자신의 주력 특기가 뛰어납니다. 유연정은 보컬, 박우진은 댄스와 랩, 혼다 히토미는 댄스에 강합니다. 3명 모두 실력픽으로 통했습니다.

 

 

이번 프로듀스 X 101에서도 프로그램 방영 기간에 순위가 크게 오르는 연습생이 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유연정, 박우진, 혼다 히토미의 사례를 놓고 보면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던 인물 중에 누군가가 순위가 크게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프로듀스 X 101 순위 경쟁의 변수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사진 = 아이즈원 이채연 (C) 아이즈원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iz-one.co.kr)]

 

5. JYP 출신은 이번에도 데뷔할까? 

 

역대 프로듀스 시리즈 데뷔 멤버들 중에는 JYP 전현직 연습생들이 있었습니다. 시즌1에서는 전소미(현 더 블랙 레이블)가 당시 JYP 연습생으로서 프로듀스 시리즈에 출연했습니다. 전소미와 함께 데뷔했던 김청하(청하)는 전 JYP 연습생이었습니다. 시즌2와 시즌3에서도 JYP 연습생 활동 경력이 있는 인물들(이대휘, 박우진 / 이채연)이 데뷔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매 시즌마다 JYP 출신들이 데뷔했습니다.

 

이번 프로듀스 X 101에서는 JYP 연습생 윤서빈이 출연합니다. 3년 전 전소미에 이어 데뷔의 꿈을 이루어낼지 주목됩니다. 아울러 프로듀스 X 101 연습생들 중에 만약 JYP 연습생 활동 경력이 있다면 청하, 이대휘, 박우진, 이채연처럼 데뷔할지 기대됩니다. 그동안 JYP를 거쳤던 스타들이 많았던 것을 보면, 그만큼 JYP에 인재가 넘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JYP 니지 프로젝트 향한 일본 여론의 관심이 점점 커질 전망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JYP가 일본에서 데뷔할 예정인 걸그룹을 뽑는 서바이벌로서 JYP와 일본 소니뮤직과 협업합니다. 지금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했던 K-POP 아이돌이 흔했습니다만 JYP 니지 프로젝트는 그러한 형태와 완전히 차별화됐습니다. 이제는 한국 소속사가 일본에서 서바이벌 형태로 아이돌 그룹 멤버를 뽑으며 일본 시장에 데뷔시키는 모습을 머지않아 볼 전망입니다. 니지 프로젝트 통해서 일본에 데뷔할 걸그룹이 만약 일본에서 높은 호응을 얻을 경우 일본 걸그룹 판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됩니다.

 

[사진 = 니지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 메인.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JYP의 새로운 일본 걸그룹 멤버를 뽑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JYP가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ITZY 같은 한국 인기 걸그룹을 키웠다면 이제는 일본에서 걸그룹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것도 트와이스의 SIXTEEN 시절처럼 서바이벌 형태로 말입니다. 니지 프로젝트 오디션 대상자는 15~22세 여성이며 국적에 관계없이 일본어를 잘해야 합니다. (C) 니지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 메인(niziproject.com)]

 

 

JYP 니지 프로젝트 통해서 출범할 걸그룹은 일본 현지를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아마도 JYP의 J-POP 걸그룹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동안 일본에서 활동했던 수많은 K-POP 아이돌이 있었으나 니지 프로젝트는 그 성격과 전혀 다릅니다. 트와이스와 아이즈원 같은 한국과 일본 활동을 병행하는 여러 K-POP 아이돌은 그동안 한국을 중심으로 활동했습니다. 반면 니지 프로젝트는 일본이 중심이 되기 때문에 J-POP 쪽에 가까워 보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니지 프로젝트를 통해서 출범할 걸그룹의 소속사가 JYP라는 점입니다. 즉, 소속사는 한국입니다.

 

JYP가 니지 프로젝트를 선보인 것은 일본 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보시면 될 듯합니다. K-POP이 J-POP보다 세계적으로 높은 인정을 받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는 2018년 Mnet 프로듀스48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음반 시장 규모는 한국이 일본보다 많이 부족합니다. 일본이 세계 음반 시장 2위인 것에 비해 한국은 많이 뒤쳐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실적으로 한국의 내수가 일본을 이기기에는 역부족이며 이는 음반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더욱이 일본은 CD 판매량에 비중이 높다면 한국은 아이돌판에서 CD 판매량이 중시될 뿐 실제로는 음원 스트리밍이 활성화되다 보니 음원 1위를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강합니다. 음반 소비에서도 일본에 돈을 많이 씁니다. 하기야 일본 걸그룹 AKB48 총선거(2019년 무산)의 경우 자신이 응원하는 멤버의 높은 득표를 위해 CD 구입에 몇 백만 원 내지는 1,000만 원 이상의 돈을 지출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사진 = 도쿄돔은 얼마 전 트와이스가 콘서트를 치렀던 곳으로서 5만 명의 관객이 몰렸습니다. 이는 한국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한국은 일본과 달리 실내에서 대규모 관객을 운집시킬 공연장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인구 규모 차이가 큰 것을 감안해도 도쿄돔 포함한 일본의 5개 돔(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삿포로)처럼 최소 3만 명 이상의 관객이 모일만한 곳이 없습니다. 물론 5개 돔이 일본 프로야구팀의 홈 구장임을 감안해도 사이타마현에 있는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최대 37,000명 수용 가능) 같은 대규모 아레나 시설이 마땅치 않습니다. (C) 나이스블루]

 

 

니지 프로젝트의 관건은 JYP가 과연 멤버들의 춤과 노래 실력이 뛰어난 그룹을 과연 잘 만들어낼 수 있느냐 여부입니다. 니지 프로젝트는 일본 및 미국에서 진행될 예정인 오디션을 통해 선발될 20명이 한국의 JYP에서 몇 개월 동안 연습을 한 뒤에 내년 11월 최종 멤버를 뽑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에서 연습을 하기 때문에 K-POP 아이돌처럼 체계적인 육성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일본 아이돌의 고질적인 단점하면 춤과 노래 실력 부족을 떠올리기 쉬웠으나 니지 프로젝트는 JYP가 육성한다는 점에서 새롭게 출범할 걸그룹은 기존 일본 아이돌과는 실력적으로 무언가 다를 것이라는 인상을 주기 쉽습니다.

 

현재 일본 J-POP에서 인기가 높은 걸그룹은 아키모토 야스시가 프로듀스하는 AKB48 그룹, 노기자카46, 케야키자카46입니다. 그 외에 퍼퓸, 모모이로 클로버 Z도 인기가 높으나 48-46그룹에 비하면 팬덤이 부족합니다. 다만, 48-46그룹은 춤과 노래 실력이 뒤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AKB48 그룹의 부족한 실력은 2017 MAMA 아이오아이와의 콜라보, 2018 프로듀스48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46그룹 실력 또한 48그룹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48-46그룹은 악수회를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더 강했습니다. 더욱이 48그룹이 사시하라 리노 졸업, NGT48 야마구치 마호 관련 이슈로 끝없는 하락세에 시달리는 점에서 일본 걸그룹 판도가 달라질 가능성이 꽤 많습니다. 그 틈을 일본에서 활동하는 K-POP 걸그룹과 더불어 니지 프로젝트를 통해 출범할 걸그룹도 파고들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2000년대 초반 SPEED 해체 이후를 기점으로 보아 인기가 치솟았던 때를 떠올려봐도 알 수 있습니다.

 

[사진 = 트와이스 공식 페이스북 메인. JYP가 일본에서 니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또 다른 배경에는 트와이스의 성공적인 일본 정착과 관련이 있습니다. 트와이스가 일본의 젊은 세대를 공략하는데 성공하면서 JYP의 일본 내 인지도가 높아졌습니다. 트와이스 멤버를 선발했던 한국 프로그램인 SIXTEEN을 알고 있는 일본 젊은 세대가 많은 것을 봐도 말입니다. JYP의 트와이스 후속 걸그룹 ITZY도 일본 K-POP 마니아들에게 많이 알려졌습니다. 니지 프로젝트 출범은 JYP가 트와이스를 통해 일본에서 인지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향후 일본 내 관심이 잠재적으로 높습니다. (C) 트와이스 공식 페이스북 메인]

 

 

[사진 = 한국 K-POP 업계의 일본 공략은 JYP 뿐만이 아닙니다. CJ E&M이 요시모토 흥업, MCIP 홀딩스와 함께 일본에서 프로듀스 101 JAPAN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국의 인기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의 일본 버전이 진행되며 오는 하반기부터 방영될 예정입니다. 프로듀스 101 JAPAN은 글로벌로 활동할 11명의 보이그룹 멤버를 뽑는 목적이 있으며 아마도 일본이 기본 베이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면 니지 프로젝트는 걸그룹 멤버를 뽑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C) 프로듀스 101 JAPAN 공식 홈페이지 메인(produce101.jp)

 

 

[동영상 = 맥북프로 2018 터치바 개봉기 (C) Build Up TV 유튜브]

 

니지 프로젝트, 프로듀스 101 JAPAN 출범은 그만큼 일본에서 K-POP의 실력적인 부분을 인정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그동안 일본 무대에서 활동했던 K-POP 아이돌의 음악적 실력이 전반적으로 J-POP 아이돌보다 더 앞섰으니 말입니다. 그 결정타는 아마도 프로듀스48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글의 주인공인 니지 프로젝트의 경우 48그룹이 끝없는 침체기에 시달리는 시점에 시작된다는 점에서 일본 내 트와이스팬을 포함한 K-POP 마니아를 중심으로 많은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은 오디션이 진행되지 않은 니지 프로젝트의 성공을 확신할 수 없으나 일본 시장을 충분히 어필할 만한 기획임에는 분명합니다. 만약 이 프로젝트가 성공할 경우 일본 걸그룹 판도를 바꿀 가능성은 어느 정도 존재한다고 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