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레인 중계 및 김학범호의 승리 여부가 눈길을 끌게 됐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첫 번째 경기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한국 바레인 중계 공휴일 저녁에 펼쳐지는 경기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게 됐다. 황의조 이승우 같은 주요 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한국이 16강에 진출하려면 E조 상대 팀들 중에서 전력이 가장 강할 것으로 보이는 바레인을 이겨야만 한다.

 

 

[사진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종목의 조편성은 무려 '세 번'이나 진행됐다. 특히 두 번째 조추첨에서 아랍에미리트(UAE)가 포함되면서 한국 대표팀의 일정이 상당히 빡세졌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조추첨이 또 진행되면서 아랍에미리트는 다행히 C조로 배정 받았다. 한국은 키르키즈스탄, 말레이시아, 바레인과 함께 E조에 포함됐다. 극최악의 일정을 면했으나 국제 대회에서 조추첨이 세 번이나 펼쳐진 것은 매끄럽지 않은 일이다. (C)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트위터]

 

 

한국 바레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E조 1차전 맞대결이 국내 시간으로 8월 15일 수요일 오후 9시 인도네시아 반둥에 있는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한국의 조별리그 첫 번째 경기로서 스타트가 중요하다. E조에 키르키즈스탄, 말레이시아 같은 약체들과 상대하나 바레인 또한 약체다. 바레인 피파랭킹 한국보다 상당히 많이 낮은 편이다. 한국 피파랭킹 57위로서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높다면 바레인 피파랭킹 113위로서 한국보다 많이 낮다.

 

물론 한국 바레인 맞대결은 A매치가 아니다. 아시안게임은 U-23 대표팀 세대에 와일드카드 최대 3명까지 가능한 대회다. 그럼에도 한국 축구의 레벨은 바레인보다 더 높다. 한국 바레인 역대전적 아시안게임 기준으로는 4전 4승으로 한국이 우세하다.(A매치로 인정 받은 1978년, 1986년 대회 포함) 지금까지 한국 축구가 아시안게임에서 바레인에 비기거나 패한 적은 없다.

 

 

[사진 = 한국 남녀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3경기는 공중파 3사에서 골고루 생중계 한다. 한국 바레인 중계 MBC, 한국 말레이시아 중계 KBS2, 한국 키르키즈스탄 중계 SBS에서 편성됐다. 여자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중계 또한 마찬가지다. 한국 대만 중계 KBS2, 한국 몰디브 중계 MBC, 한국 인도네시아 중계 SBS에서 맡았다. (C)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인스타그램]

 

 

한국 바레인 맞대결에서는 에이스 손흥민에게 많은 출전 시간이 주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의 합류가 다른 선수들보다 늦어진 상황이다. 잉글랜드에서 인도네시아로 장거리 비행을 떠나면서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럴 수록 황의조 맹활약이 필요하다. 손흥민과 이승우, 황희찬 같은 유럽파들이 월드컵 이후 한동안 휴식기를 가지면서 실전 감각을 회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면 황의조는 일본 J리거로서 한창 시즌을 치르는 도중에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됐다. 한국의 공격진 중에서 실전 감각 만큼은 황의조가 가장 최상일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황의조 J리그 감바 오사카의 주력 공격수로 활약했다. 실전 감각이 절정에 이른 상황에서 김학범호에 차출된 상황. 손흥민, 이승우, 황희찬 컨디션이 어떤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황의조가 공격진에 버티고 있다는 점은 든든하게 느껴진다. 김학범 감독이 인맥축구 논란을 뒤로 하고 황의조를 발탁했던 만큼 이제는 그가 스승의 기대에 보답해야 한다.

 

 

[사진 = 황의조(ファン ウィジョ) 2018시즌 J리그 활약상은 좋은 편이다. J리그 득점 공동 5위(9골)를 기록중이다. 여기에 컵대회 5골까지 포함하면 올 시즌 현재까지 14골 기록했다. J리그에서 검증된 활약을 펼쳤다는 점에서 김학범호 와일드카드 합류의 명분을 얻었다. 앞으로의 관건은 그 기량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발휘하는 것이다. (C) J리그 공식 홈페이지(jleague.jp)]

 

 

 

[사진 = 한국 바레인 남자 축구 경기가 국내 시간 기준으로 2018년 8월 15일 오후 9시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8월 15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한국이 바레인을 꺾을 경우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다. 현실적으로 한국이 말레이시아, 키르키즈스탄을 상대로 이길 것으로 예상된다. 그럴 경우 16강에서는 D조 2위와 맞붙는다. D조에서는 일본, 베트남, 파키스탄, 네팔이 포함됐다. 이변이 없다면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맞붙을 가능성이 높으나 일본이 U-23 세대가 아닌 U-21 세대로 참가한 것이 변수로 작용한다. 일본이 U-21 대표팀을 아시안게임에 참가시킨 것은 2020 도쿄 올림픽을 겨냥했다. 그런 점에서 일본 베트남 아시안게임 대표팀 경기가 한국 입장에서는 민감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 이전에는 한국이 바레인을 이겨야 한다. 김학범호가 국민적인 신뢰를 얻으려면 일단 조별리그 3경기 약체와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연 한국이 바레인을 꺾고 말레이시아전, 키르키즈스탄전을 무난하게 치르며 16강에 오를지 기대된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유소영 손흥민 과거 열애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 현재 두 사람은 열애 관계가 아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이 과거 교제했던 것이 주목받는 이유는 유소영 본인이 손흥민과의 열애를 인정했다는 점이다. 3년 전이었던 2015년 11월 유소영 손흥민 열애 여부가 화제를 끌었을 때 당시 유소영 측에서 열애를 인정했다면, 이번에는 유소영이 직접 손흥민과 예전에 열애했음을 알렸다.

 

 

[사진 = 유소영은 지난 7월 15일 팟빵에 업로드된 팟캐스트 방송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에 출연하면서 손흥민과 과거 열애했음을 시인했다.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는 오랫동안 팟캐스트 방송으로서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지금도 많은 애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으로서 상당히 흥미진진하며 여유로운 시간에 즐겨 듣기 좋은 편이다. (C) 팟빵 앱]

 

 

유소영 손흥민 과거 열애설 이슈가 다시 화제를 모으게 됐다. 당시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손흥민 유소영 만나는 모습이 어느 연애 매체를 통해 보도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유소영 측이 열애를 인정했다고 밝히면서 해당 이슈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손흥민이 그때나 지금이나 한국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로서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했던 영향이 컸다. 다만, 2016년 1월 다른 매체가 손흥민 측근의 말을 인용하여 손흥민 유소영 친한 누나 동생 사이일 뿐이라고 언급하며 손흥민 유소영 열애 여부를 알 수 없었다.

 

이제는 시간이 흘러 유소영이 손흥민과의 과거 열애를 인정했다. 그녀의 말대로라면 유소영 손흥민 2015년 11월 열애 보도는 사실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는 유소영이 다른 남자친구가 있다는 점에서 과거의 연인이었던 다른 남성을 언급하는 것이 다소 민감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유소영 손흥민과의 예전 열애를 직접 인정했던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유소영이 당시 열애설이 제기되었을 때 일각에서 억울하게 욕먹었던 것을 풀기 위해서였다. 어디선가 안좋게 전해지는 말에 대하여 해명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여론의 시각에서 이 부분을 부정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다고 본다.

 

 

[사진 = 유소영은 2015년 SBS 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장소현 역으로 출연했던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배우다. 그동안 여러 드라마와 웹드라마에 출연했으며 방송 프로그램 MC로 활동했다. 아이돌이 되기 이전인 2005년 제75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을 수상하며 자신의 미모를 인정 받았으며 그 해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에서 하나 언니로 등장했다. (C) SBS 드라마 상류사회 공식 홈페이지 등장인물(programs.sbs.co.kr/drama/2015royal)]

 

 

유소영은 최근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라는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하며 손흥민과의 열애 여부에 대한 질문에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녀가 과거의 열애를 밝힌 것은 그 열애에 대하여 일각에서 욕을 많이 먹은 것에 억울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심지어 그녀가 뜨려고 손흥민을 이용한 것이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돌기도 했다. 이에 유소영은 설마 자신이 그랬겠냐며 억울하다고 밝혔다. 결국 유소영이 과거의 열애 이슈에 대한 심정을 이제서야 토로한 것은 그녀를 향한 일부 여론의 부정적 반응 때문이었다. 일부 여론이 굳이 이런 반응을 나타낼 필요가 있었는지 지금도 의문스럽다.

 

그럼에도 유소영이 당시 억울한 심정을 나타내지 않았던 것은 그분에게 피해가 될까봐 말을 못했다고 한다. 여기서 언급되는 그분이 바로 손흥민이다. 당시 손흥민은 2015/1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치르는 중이었으며 그때가 잉글랜드에 진출했던 첫 시즌이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로 넘어오면서 적응기를 보냈던 상황. 유소영이 손흥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것은 그를 배려하기 위해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사진 = 손흥민은 한국 축구가 자랑하는 최고의 축구 스타다. 프리미어리그 빅 클럽 토트넘의 주축 선수로 활약중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3경기에서는 한국이 넣었던 3골 중에 2골 넣었으며, 독일전 2-0 승리 당시 경기 종료 직전 역습 상황에서 상대 골문으로 빠르게 질주하며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던 모습은 한국 축구에 잊지 못할 명장면이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tottenhamhotspur.com)]

 

 

 

 

[사진 = 2018년 7월 17일 연예계 핫이슈는 유소영 손흥민 관련 언급이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7월 17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유소영 프로필 간단 정리]

 

유소영 손흥민 과거 열애 언급이 화제를 끄는 것은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끝난지 얼마되지 않은 영향이 크다. 손흥민 러시아 월드컵에서 고군분투하며 최선을 다했던 모습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3년 전에도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는 손흥민이었으나 그때와 지금의 손흥민 위상은 상당히 바뀌었다. 지금의 손흥민은 더 엄청난 축구 스타가 됐다. 어제였던 7월 16일에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 와일드카드 명단에 포함되며 병역혜택에 도전할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됐다. 손흥민 화제성이 앞으로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유소영 손흥민 관련 이슈를 보면 사람들은 유명인의 열애 관련 이슈에 민감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7월 17일에는 다른 연예인들의 열애 관련 소식이 주목을 끌었다. 이제는 유소영과 손흥민은 연인이 아니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두각을 떨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유소영 그리고 손흥민의 밝은 앞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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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아시안게임 차출 불발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축구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음달 인도네시아에서 개막 예정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종목에서 이강인 뛰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불과 얼마 전까지 이강인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 여부로 눈길을 끌었으나 그의 소속팀 발렌시아가 차출을 반대한 것으로 밝혀져 축구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만약 그가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했다면 병역혜택을 받을 기회를 얻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기회가 2020 도쿄올림픽 대회에서 주어진다는 점에서 이강인 병역혜택 희망은 여전히 남아있다.

 

 

[사진 = 이강인은 7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차출 불발된 이유를 설명했다. 발렌시아가 이강인 아시안게임 차출 거부했던 이유는 그의 혹사를 막기 위해서다. 이강인은 지난 한 시즌 동안 많은 경기를 소화했으며 프랑스, 한국, 인도네시아를 오가야 했다. 이에 발렌시아가 이강인 혹사를 우려하며 아시안게임에 차출하지 않았다. (C) 이강인 인스타그램]

 

 

우선, 이강인 아시안게임 차출 불발되었음에도 병역혜택 받을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다. 현재 이강인 나이 만 17세이며 향후 2년 뒤인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만 19세가 된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만 21세, 2024 파리올림픽에서는 만 23세가 되기 때문에 앞으로 세 번의 기회가 더 남았다. 만약 세 번의 기회속에서도 한국 대표팀이 병역혜택의 기준인 올림픽 3위 이내 입상 및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루어내지 못할 경우 이강인은 그 이후 와일드카드를 통해 병역혜택에 도전해야 한다.

 

그럼에도 이강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볼 수 없는 것은 아쉬운 일이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치르는 한국 대표팀이 금메달 획득으로 병역혜택을 받을 경우 이강인 차출 불발은 아쉬움에 남을 수 밖에 없다. 4년 전 손흥민이 당시 소속팀 레버쿠젠의 반대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차출이 불발되었지만, 당시의 한국은 2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며 선수들이 병역혜택을 누리게 됐다. 병역혜택의 기회가 언제 돌아갈지 알 수 없다.

 

 

[사진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 미드필더 명단에는 이강인이 빠졌다. 한국 미드필더들의 출생년도는 1996~1999년으로서 이강인보다 최소 2살 더 많다. 2001년생 이강인 아시안게임 차출 불발된 것은 2020 도쿄올림픽 포함한 향후 병역혜택을 받을 기회가 더 있기 때문이다. (C) 대한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kfa.or.kr)]

 

 

이강인 아시안게임 차출이 발렌시아의 반대로 무산된 것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면 발렌시아의 유망주 보호가 철저함을 알 수 있다. 이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한 시즌 동안 많은 경기에 출전했음을 언급했다. 그에게 현재 필요한 것은 휴식임을 발렌시아가 알아챘다. 유망주가 많은 경기에 출전하는 것은 실전 감각을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오히려 부상 위험이 높아지는 단점이 있다. 일례로 이동국이 영건 시절에 소속팀과 더불어 각급 대표팀 경기 출전으로 혹사에 시달린 끝에 경기력 저하에 시달리며 2002 한일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한 것은 그 당시 한국 축구의 유망주 관리가 제대로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만약 이동국이 그 시절 혹사에 시달리지 않았다면 그는 축구 선수로서 보다 건강한 삶을 보냈을지 모를 일이다.

 

그런 점에서 발렌시아가 이강인 아시안게임 차출을 막은 것은 그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축구를 배우며 더 나은 미래를 살아가기 위한 일종의 배려로 볼 수도 있다. 도쿄올림픽이나 항저우 아시안게임 같은 차기 대회에서 차출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무리시키고 싶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4년 전 레버쿠젠이 손흥민 아시안게임 차출을 막았던 것과 상황이 다르다. 레버쿠젠은 자신들의 경기 일정 때문에 손흥민이 빠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 하지만 발렌시아는 다르다. 유망주 혹사 방지 목적에서 이강인을 차출시키지 않았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설 남자 U-23 대표팀 명단을 공개했다.(와일드카드 3명 포함) 아울러 8월 9일 목요일에는 이라크와의 친선전을 예고했다.(시간 장소 미정) 한국이 2006 도하 아시안게임 4강 이라크전 0-1 패배로 금메달 획득 기회가 날아갔던 좌절을 떠올리면 이라크는 결코 만만한 팀이 아니다. (C)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아시안게임 단어가 등장했다. 트위터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명단 공개가 눈길을 끌었음을 알 수 있다. (C) 트위터 앱]

 

[사진 = 2018년 7월 16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명단이 공개됐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7월 16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비록 이강인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뛸 수 없게 되었으나 2년 뒤 도쿄올림픽 활약을 기대하게 됐다. 그때의 이강인은 지금보다 일취월장한 기량을 과시하며 올림픽대표팀의 활력소로 자리잡을지 모를 일이다. 한국이 2012 런던올림픽 3위, 2016 리우올림픽 8강 진출을 이루어내며 2회 연속 올림픽에서 뚜렷한 성과을 냈다는 점에서 2020 도쿄올림픽 향한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때는 스페인 무대에서 기량을 연마했던 이강인 차출될 가능성이 잠재적으로 높기 때문에 한국의 메달 획득 여부가 기대된다.

 

반면 이강인과 더불어 스페인 무대에서 활약중인 지로나 소속의 백승호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볼 수 없게 된 것은 안타깝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2020 도쿄올림픽을 통한 병역혜택 기회를 노려야 한다. 2년 뒤 도쿄올림픽에서 이강인과 백승호 같은 한국 축구의 유망주들이 메달 획득으로 웃는 날을 기대해본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황의조 군대 입대 여부는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 활약 및 금메달 획득에 달렸다고 볼 수 있다. 오는 8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하는 한국 축구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 황의조, 손흥민, 조현우로 결정됐다. 그동안 손흥민과 조현우가 군대 입대 여부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면 황의조 와일드카드 발탁에 대해서는 결국 그가 이번 대회 맹활약을 통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어쩌면 이 대회는 황의조 군대 입대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사진 = 황의조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중이다. 2018시즌 J리그 7골을 포함하여 각종 대회를 포함하면 22경기 11골 1도움 기록했다. 현재 J리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선수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경기력을 발휘하는 중이며, 일본에서 맹활약 펼치는 선수라는 점을 놓고 보면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활동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만약 일본과 맞붙을 경우 빼어난 기량을 발휘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안겨준다. (C) 감바 오사카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gamba-osaka.net)]

 

 

무엇보다 황의조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 발탁에 따른 여론 반응은 김학범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도 인지한 것으로 보인다. 김 감독은 7월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황의조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 발탁에 대하여 "'왜 석현준이 아니고 황의조인가'라며 논란이 되는 것으로 안다"라며 황의조 발탁에 대하여 학연-지연-의리는 없음을 강조했다. 김학범 감독이 황의조 발탁한 것은 그가 컨디션이 좋다는 것을 근거로 들었다.

 

어쩌면 김학범 감독의 말대로 황의조 컨디션을 믿어볼 수 있다. 그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임할 때 경기 감각이 절정에 이른 상태에서 참가한다. 손흥민과 이승우, 황희찬 같은 유럽파 공격수 및 공격형 미드필더 자원들은(김학범 감독은 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 공개하면서 두 명의 공격형 미드필더를 세우는 3-5-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여름 휴식기를 보낸 상태에서 대회에 임하기 때문에 본인들의 경기력을 되찾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그런 점에서 황의조 컨디션이 오히려 유럽파보다 더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 한국과 일본 리그가 춘추제라면 유럽은 추춘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여름에 개최되는 축구대회는 춘추제에서 시즌을 보내는 선수의 컨디션이 유리할 수 있다.

 

 

[사진 = 황의조는 일본 J리그 득점 공동 3위(7골)를 기록중이다. 1위 패트릭(히로시마 산프리체, 10골)과의 골 차이는 3골이며 감바 오사카 내에서는 가장 많은 골을 넣었다. 감바 오사카는 올 시즌 J리그 16위 기록중으로서 강등 위기에 있다. 올 시즌 득점이 14골에 불과한 상황. 그중에 7골을 황의조가 넣었다는 점에서 그가 팀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C) J리그 공식 홈페이지(jleague.jp)]

 

 

황의조 군대 병역혜택 여부는 결국 그의 활약이 중요하다. 손흥민과 이승우, 황희찬 같은 유럽파들은 아시안게임을 치르는 초기에 실전 감각 회복에 비중을 맞출 수도 있다. 2017/18시즌 및 러시아 월드컵 차출에 따른 휴식을 마치고 아시안게임에 임하기 때문이다.(각 소속팀 스케줄에 따라 소속팀에 합류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이다.) 반면 황의조는 다르다. 이미 J리그 경기를 치르면서 실전 감각을 충분히 쌓았기 때문에 대회 초반부터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을 안겨준다. 한국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따른 병역혜택을 얻는데 있어서 황의조 활약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신태용 감독이 이끌던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이 러시아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손흥민-황희찬 투톱은 아쉽게도 공존에 어려움을 겪었다. 과연 김학범 감독이 아시안게임에서 손흥민-황희찬 투톱을 내세울지 여부는 알 수 없으나 만약 아니라면 황의조가 공격수로서 손흥민과 공존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 한국과 상대하는 팀이 손흥민 집중 견제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 시즌 J리그 득점 상위권을 기록중인 황의조 득점력이 빛을 발해야 한다.

 

 

[사진 = 한국 축구 아시안게임 공격수 명단에는 황의조 포함하여 나상호, 손흥민, 이승우, 황희찬이 속했다. 나상호를 제외한 다른 4명의 공격수는 해외에서 활동중이다. 4명 모두 병역 혜택이 절실한 상황이며 특히 손흥민에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병역혜택의 마지막 기회다. 이는 손흥민과 92년생 동갑인 황의조도 마찬가지다. 황의조 군대 입대 여부가 이 대회에서 가려질 수도 있다. (C)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홈페이지(kfa.or.kr)]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아시안게임 단어가 떴다. 트위터에서 한국 축구 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 발표가 눈길을 끌었음을 알 수 있다. (C) 트위터 앱]

 

[사진 = 2018년 7월 16일 핫이슈는 황의조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 발탁이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7월 16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황의조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 발탁이 여론의 주목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황의조 군대 입대 여부 뿐만 아니라 손흥민과 조현우, 이승우, 황희찬 같은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 선수들의 병역 문제와 관련되었기 때문이다. 한국 축구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수들이 병역혜택을 받으려면 반드시 금메달을 획득해야 한다. 선수들의 축구 인생에 있어서, 더 많은 한국인 선수들이 유럽이나 다른 해외리그에서 활동하는데 있어서 병역혜택은 꼭 필요하다. 그 자격을 얻으려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내야 하는 상황이다.

 

현실적으로 한국의 금메달 가능성은 낙관하기 어렵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으나 28년 만에 대회를 제패했을 정도로 금메달을 따내는 것이 쉽지 않았다. 더욱이 손흥민과 황의조, 조현우 같은 와일드카드 3명이 기존 U-23 대표팀에 합류하면서 새롭게 손발을 맞춰야 한다. 황의조 포함한 한국 축구 아시안게임 대표팀 일원들의 행운을 바라며 글을 마친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프랑스 크로아티아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일정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4년에 한 번씩 펼쳐지는 월드컵에서 드디어 새로운 세계 챔피언이 나올 예정이다. 프랑스 크로아티아 맞대결 승자는 그야말로 세계를 제패하게 된다. 이 때문에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일정 주목하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기를 본방으로 시청하려는 사람들의 수요가 많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사진 = 프랑스 크로아티아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경기가 펼쳐진다. 두 팀의 역대전적은 5전 3승 2무로 프랑스가 우세하다. 크로아티아는 지금까지 A매치에서 프랑스를 이긴 전적이 없다. 월드컵 본선에서는 딱 한 번 맞붙었다. 1998 프랑스 월드컵 4강에서 프랑스가 크로아티아를 2-1로 이겼다. 후반 1분 다보르 수케르에게 선제골을 헌납했으나 후반 2분과 25분에 걸쳐 릴리앙 튀랑의 2골에 의해 역전승을 거두었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프랑스 크로아티아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일정 드디어 개봉박두다. 한국 시간으로 7월 16일 월요일 오전 0시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프랑스가 자국에서 개최했던 1998 월드컵 이후 20년 만의 우승 및 대회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면 크로아티아는 사상 첫 월드컵 우승을 꿈꾼다. 두 팀의 전력 및 토너먼트 행보, 역대전적, 선수들의 무게감을 놓고 보면 프랑스가 우세하나 축구가 이변이 잦은 특성상 그라운드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다.

 

프랑스 크로아티아 맞대결은 체력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다. 프랑스는 16-8-4강을 거쳐오면서 연장전을 치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반면 크로아티아는 16-8-4강 모두 연장전을 치른데다 16-8강에서는 승부차기 접전까지 펼쳤다. 지금까지 월드컵에서 토너먼트 3경기 연장전을 모두 치르며 결승에 진출한 팀은 크로아티아가 최초다. 반드시 상대 팀을 이겨야 살아남는 토너먼트 특성상 3경기 연장전을 치르고 결승에 오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프랑스가 토너먼트 3경기에서 총 270분 뛰었다면 크로아티아는 3경기 총 360분 출전했다. 프랑스보다 90분 더 뛰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4경기를 치른 것과 다름 없다.

 

크로아티아가 체력적으로 불리한 것은 이 뿐만이 아니다. 프랑스보다 휴식일이 하루 더 적다. 이 때문에 주력 선수들이 프랑스보다 체력 회복할 시간이 부족하다. 크로아티아에는 루카 모드리치(1985년생) 마리오 만주키치(1986년생) 이반 라키티치(1988년생) 같은 스타급 필드 플레이어들의 나이가 30대에 속한다. 이번 월드컵에서 단 4실점만 허용했던 골키퍼 다니엘 수바시치(1984년생)는 30대 중반으로서 체력 소모가 만만치 않을 것이다. 아직 30대가 되지 않았지만, 이반 페리시치(1989년생) 또한 30대를 바라보고 있다. 이들이 팀 전력을 지탱하고 있기 때문에 크로아티아의 체력적인 어려움이 그야말로 상당하다.

 

 

[사진 = 마리오 만주키치는 4강 잉글랜드전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크로아티아의 사상 첫 월드컵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프랑스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공격 옵션들의 빠른 발을 통해 득점 기회를 포착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이러한 공격은 체력적인 부담을 느끼는 상대 팀과 맞대결에서 유리하게 통할 수 있다. 상대 팀 선수들이 지치는 시점에 공격 옵션들이 한 발 더 뛰면서 빈 공간을 찾아내거나 상대 수비의 뒷 공간으로 쇄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는 크로아티아가 지치기 쉬울만한 시간대(전반 막판, 후반 막판)에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노리려 할 것이다.

 

 

프랑스 크로아티아 맞대결의 변수는 킬리안 음바페다. 러시아 월드컵 영플레이어 후보이자 포스트 호날두로 꼽히는 그의 축구 재능이 뛰어난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8강 우루과이전, 4강 벨기에전에서 드러났던 매끄럽지 못한 행동으로 인하여 음바페 인성 논란이 벌어졌다. 페어플레이 정신에 어긋나는 매너 부족을 아쉬워했던 축구팬들이 한국에 많았다. 음바페는 19세로서 아직 나이가 어리지만, 오히려 크로아티아에게는 공략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음바페를 집중 견제할 경우 프랑스 공격이 둔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가 어리다는 점에서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경기의 무게감을 이겨낼지 알 수 없다.

 

물론 프랑스에 쟁쟁한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음바페 한 명을 꽁꽁 막는데 지나치게 많은 비중을 두는 것은 곤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음바페가 크로아티아 수비에 막혀 자제력을 잃을 경우 프랑스에게는 악재에 빠질 우려가 있다. 반면 프랑스는 음바페가 평정심을 찾도록 코칭스태프의 세심한 지도가 필요하다. 만약 음바페가 크로아티아 수비에 맥을 못추는 모습을 보일 경우 교체 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사진 = 킬리안 음바페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3골 넣었으며 그중에 2골이 16강 아르헨티나전에서 나왔다. 하지만 그 이후의 토너먼트 두 경기에서 불거진 비매너 논란으로 인하여 멘탈에 의구심이 쌓이게 됐다.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멘탈이 아직 완성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무대는 달라야 한다. 전 세계 축구팬들이 자신을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사진 =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일정 국내 시간 기준으로 2018년 7월 16일 월요일 오전 0시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7월 16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프랑스 크로아티아 피파랭킹 각각 7위와 20위로서 프랑스가 우세하다. 피파랭킹 20위 팀이 월드컵 결승전 무대에 올랐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불과 이번 대회 개막 이전까지 크로아티아를 우승 후보로 거론했던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들의 결승 진출 과정은 박수 받아야 한다. 비록 크로아티아가 월드컵 우승에 실패해도 상당히 힘들게 결승에 올랐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세계 챔피언을 겨루는' 프랑스 크로아티아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일정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월요일 오전 0시라는 점에서 직장인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시간대에 펼쳐진다. 월요일 아침 일찍부터 출근을 해야 하는 직장인들이 본방을 시청하기에는 시간대가 안좋다. 하지만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면 스마트폰으로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결과를 지켜보며 화면에 집중하기 때문에 잠이 확 깰지 모를 일이다. 어쨌거나 프랑스 크로아티아 맞대결을 벌써부터 빨리 지켜보고 싶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