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손지창 출연이 반가웠던 이유는 1994년 MBC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 출연했던 주연배우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그 시절에 손지창 많은 인기를 모았던 배우 겸 가수였죠. 그가 마지막 승부 OST에 참여했던 발라드곡이 슈가맨 이이경 리메이크곡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이이경 노래를 잘 부르는 것과 더불어 그의 신선했던 매력을 슈가맨 손지창 출연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슈가맨은 과거의 인기 스타를 추억하는 것과 더불어 쇼맨으로 출연하는 인물의 매력을 살펴보기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사진 = 손지창 (C)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2youproject)]

 

슈가맨 손지창 무대에서 불렀던 노래는 '사랑하고 있다는 걸'이라는 발라드 장르의 곡이었습니다. 그가 무대에서 열창하는 모습을 아주 오랜만에 봅니다. 저의 머릿속에서 기억하는 손지창은 MBC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 출연했던 배우이자 김민종과 함께 그룹 더 블루 멤버로 활동했던 가수였습니다. 슈가맨 손지창 사랑하고 있다는 걸 노래는 제가 처음 들어보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익숙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 노래가 슈가맨에서는 마지막 승부 OST로 알려졌습니다. 그 OST하면 김민교가 불렀던 마지막 승부가 떠오르는데 손지창 노래도 있었음을 알게 됐습니다.

 

 

마지막 승부는 22년 전 드라마라서 제가 그 노래에 지금까지 삽입된 노래를 모릅니다. 오로지 김민교 마지막 승부 노래만 기억하고 있을 뿐이죠. 제가 정확히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슈가맨 김민교 출연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손지창 사랑하고 있다는 걸 노래가 슈가맨에서 알려진 것을 보면 슈가맨 김민교 마지막 승부 OST 부르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승부는 농구대잔치 부흥을 공헌했던 드라마였습니다. 그때의 농구대잔치 인기가 프로농구 출범으로 이어질 수 있었죠.

 

어쨌든 슈가맨 손지창 출연은 90년대 화제의 드라마 마지막 승부를 떠올리게 합니다. 당시 장동건 라이벌로 출연했었죠. 흥미롭게도 그 드라마에는 사람들에게 낯익은 배우들이 출연했습니다. 장동건, 손지창, 이종원, 박형준, 허준호, 신은경, 심은하, 이상아 마지막 승부 출연했는데 흥미롭게도 8명의 배우는 그 드라마를 이후로 배우로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며 열심히 활동했던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손지창 또한 그중에 한 명이었죠. 물론 김민종과 함께 듀엣 가수 더 블루 멤버로서 두각을 떨쳤던 때도 있었죠.

 

 

[사진 = 슈가맨 공식 인스타그램 메인 (C) instagram.com/2youproject]

 

슈가맨 손지창 출연은 옳았습니다. 그가 배우 및 가수로서 부지런히 활동했던 시절이 있었음을 떠올릴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그의 아내가 배우 오연수인것과 함께 말입니다. 오연수 또한 손지창처럼 90년대를 빛냈던 배우였습니다. 그 당시 손지창 오연수 결혼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것으로 회자 됩니다. 이 때문인지 손지창이 슈가맨에서 오연수와의 결혼에 대한 스토리를 풀어 놓으면서 어떻게 결혼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알고봤더니 갑자기 결혼 발표했더군요. 장모님에 의해 결혼 여부를 결정받게 되었고, 기자가 오연수와 만나는 것을 알아채자 다음날 결혼 발표했다고 합니다.

 

 

슈가맨 손지창 출연이 더욱 반가웠던 것은 무대에서 그가 노래 부르는 모습을 더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1992년 노래였던 '내가 너를 느끼듯이'를 부르면서 발라드 곡을 하나 더 들려줬습니다. 그러더니 더 블루 결성 계기를 알리면서 손지창, 김민종, 고현정 함께 초콜릿 CF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그 CF에 나왔던 노래가 더 블루 너만을 느끼며라는 노래였습니다. 아마도 30대 이후 세대에서는 그 노래 익숙한 사람이 꽤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억속의 명곡이었죠.

 

개인적으로는 슈가맨 더 블루 출연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민종이 지금도 방송 활동을 하는 중이라 과연 슈가맨 출연 취지에 맞는 인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슈가맨 손지창 출연이 성사되면서 '기왕이면 더 블루도 슈가맨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더군요. 과연 슈가맨 더블루 함께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나 손지창 김민종 무대에서 다시 노래하는 시나리오가 기대되긴 합니다. 두 사람 모두 배우와 가수로서 활발한 활약을 펼친 것과 더불어 듀엣 활동까지 대박쳤습니다.

 

 

[사진 = JTBC 슈가맨 공식 홈페이지 메뉴에 있는 기획의도 (C) enter.jtbc.joins.com/sugarman]

 

 

[사진 = 슈가맨 손지창 출연은 2016년 5월 3일 방송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저의 아이폰입니다. (C) 나이스블루]

 

[손지창 프로필 간단 정리]

 

슈가맨 손지창 사랑하고 있다는 걸 리메이크곡은 이날 쇼맨으로 출연했던 이이경이 불렀습니다. 원곡이 록발라드라서 그런지 이이경 자켓을 입고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멋있게 느껴졌습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서 노래의 분위기를 띄우는 감정을 잘 표현했습니다. 1절에서 잔잔한 느낌을 연출했다면 2절 이후부터 감동적인 분위기를 드러냈습니다. 마지막에는 그가 눈물을 흘리면서 노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죠. 그가 노래에서 표현되는 감정에 얼마나 깊은 여운을 느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손지창은 이이경 노래에 대하여 "그냥 가수 아니죠. 저 정도면 그냥 가수라고 하면 안 돼요. 편곡이 굉장히 고급스럽게 갔어요."라고 말했스니다. 이이경 노래에 감탄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판정단에서도 이이경 노래에 대한 반응이 좋았습니다. 이이경은 이성경과의 맞대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했습니다. 20대에서 21표 : 4표, 30대에서 14표 : 11표, 40대에서 23표 : 2표, 50대에서 18표 : 7표를 기록하며 총 76표 : 24표를 기록했습니다. 슈가맨 이이경 가창력 얼마나 놀라웠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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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나현희 출연하면서 주목을 끌었던 것은 그녀의 외모가 손담비와 닮았다는 점입니다. 나현희 손담비 닮은꼴 외모가 슈가맨에서 눈길을 끌었죠. 그녀가 무대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치기 이전에 이성경이 "내가 미쳤어 이거를 부르신 가수와 닮은꼴로 유명"이라며 손담비 닮은꼴 힌트를 제기했던 것이 슈가맨 나현희 손담비 비슷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던 결정적 계기가 됐습니다. 젊은 세대에서 손담비가 익숙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나현희 손담비 비슷한 외모가 지금의 10~20대에서는 그녀가 누구인지 주목하기 쉬웠을 겁니다.

 

 

[사진 = 2016년 5월 3일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나현희 손지창 출연이 성사됐습니다. 사진은 저의 아이폰 달력입니다. (C) 나이스블루]

 

슈가맨 나현희 1993년 곡이었던 사랑하지 않을거야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 노래는 KBS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OST곡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노래의 힌트로서 MC 유희열은 사랑에 대한 서정적인 발라드, 1993년에 발표된 곡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워낙 예전 발라드라서 '과연 어떤 노래인가?'라는 궁금증이 들더군요. 그러더니 이성경이 '내가 미쳤어'라는 노래를 불렀던 가수와 닮은꼴로 유명하다는 말을 하면서 점점 정답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미쳤어 노래의 가수가 바로 손담비입니다. 2008년에 나왔던 미쳤어(원곡 : 손담비) 노래의 일부분으로서 많은 화제를 모았죠.

 

 

저는 유재석이 손담비 닮은꼴 힌트를 통해서 정답을 알아맞춘 것이 놀라웠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손담비가 2007년 데뷔했던 가수라는 점에서 '손담비 닮은 예전 가수가 누구지?'라는 궁금증이 들더군요. 유재석은 그 정답을 맞췄습니다. 그러더니 판정단 사이에서 황신혜, 최수지가 언급되었으나 오답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더니 MC 유희열이 "많은 분들이 이분을 탤런트 노현희씨랑 헷갈려 하셨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결정적인 힌트가 됐습니다. 슈가맨 나현희 노현희 이름과 비슷합니다.

 

슈가맨 나현희 사랑하지 않을거야 노래를 부르는 중간에 무대 가운데에 등장하면서 '이 노래가 어떤 노래인지 알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 노래 알고 있었어요. 어린 시절에 많이 들었던 발라드였습니다. 슈가맨 나현희 판정단 불빛은 20대 0불, 30대 16불, 40대 23불, 50대 7불, 총 46불로 집계됐습니다. 20대는 유희열이 나현희에게 일부러 전기선을 끊었다고 말했는데 진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녀의 노래는 30~40대에서 익숙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진 = 나현희 (C) 슈가맨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2YOUPROJECT)]

 

슈가맨 나현희 손담비 닮은꼴 힌트는 사람들이 그녀의 정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었던 힌트가 됐습니다. 나현희 모습을 보면서 왜 손담비가 힌트로 거론되었는지 알 수 있더군요. 손담비처럼 미인이시더군요. 그 힌트가 10~20대 내지는 30대 초반에서 나현희 누구인지 쉽게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1993년에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었던 슈가맨 나현희 사랑하지 않을거야라는 노래가 이런 노래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저로서도 이 노래를 아주 오랜만에 들어봐서 좋았습니다.

 

 

젊은 세대에서 나현희라는 배우 겸 가수가 익숙하지 않겠지만, 나현희도 손담비를 몰랐다고 합니다. 그녀도 그것이 궁금했는지 막 찾아봤다는 언급을 했었고 그 이후 그녀의 젊었을 적 CF 출연 모습이 방영됐습니다. 나현희는 1991년 CF 모델로 데뷔했는데 그 시절 얼마나 화려한 연예계 활동을 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슈가맨 나현희 출연을 통해서 놀라운 사실 하나를 알 수 있었습니다. 가수 이승철 영화배우로 활동했던 이력이 있었습니다. 나현희는 이승철과 함께 박찬욱 감독의 1992년 영화였던 <달은...해가 꾸는 꿈>에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이승철 영화배우로 활동했던 모습을 슈가맨을 통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이승철하면 Mnet 슈퍼스타K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권위적인 느낌이 많이 드는데 24년 전 영화 출연 모습을 보니 정말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승철 영화 출연 이력을 슈가맨 통해서 처음 알았습니다.

 

 

[사진 = JTBC 슈가맨 공식 홈페이지 메뉴에 있는 기획의도 (C) enter.jtbc.joins.com/sugarman]

 

 

[사진 = 나현희 사랑하지 않을거야 리메이크 노래 불렀던 이성경은 2015년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 꽃을 든 꽃게 닉네임으로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은 2016년 복면가왕 달력에서 볼 수 있었던 꽃을 든 꽃게 캐릭터 모습입니다. (C) 나이스블루]

 

 

[나현희 프로필 간단 정리]

 

[이성경 프로필 간단 정리]

 

슈가맨 나현희 사랑하지 않을거야 노래는 배우 이성경이 리메이크로 불렀습니다. 이 노래는 로코베리에 의해 트립합, 댄스, 엄정화 '초대' 샘플링으로 재해석되면서 원곡과 전혀 다른 느낌이 나타났습니다. 지금의 젊은 세대 취향에 맞게 노래가 바뀌었더군요. 특히 엄정화 초대 노래가 샘플링되면서 나현희 사랑하지 않을거야 노래를 사람들에게 더욱 익숙하게 들리기 위한 변화를 시도했던 것 같습니다. 슈가맨 이성경 노래를 들어보니 그녀가 가창력이 좋은 배우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델, 연기, 노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주를 겸비했다는 것을 슈가맨 통해서 파악할 수 있었죠.

 

이성경은 지난해 여름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 꽃을 든 꽃게 닉네임으로 출연하여 2라운드에 진출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그때를 통해서 만능 엔터테이너 기질을 드러냈더니 얼마 전 MBC 라디오스타에서 빼어난 가창력을 과시했습니다. 지난달 4월 29일 발매된 에디킴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노래를 피처링하면서 그녀의 노래가 사람들에게 돋보이게 됐습니다. 이번에는 슈가맨 나현희 사랑하지 않을거야 노래의 리메이크곡을 부르며 자신이 노래 잘하는 배우임을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나현희 오랜만에 출연한 것이 반갑고 인상 깊게 느껴지면서 이성경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볼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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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차지연 거미와의 가창력 대결에서 또 이겼습니다. 3월 29일 JTBC에서 방영된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러브홀릭 지선 및 플라워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두 가수의 노래가 리메이크곡으로 새롭게 편곡된 것을 슈가맨 차지연 거미 맞대결 펼쳤습니다. 그 결과 10~40대 판정단 100명의 불 중에서 차지연 52불, 거미 48불이 들어왔습니다. 슈가맨 플라워 Endless 로코베리 편곡 또한 눈에 띕니다. 차지연 승리의 또 다른 원동력이었습니다.

 

 

[사진 = 차지연 (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2YOUPROJECT)]

 

슈가맨 차지연 승리가 의미있는 이유는 MBC 일밤 복면가왕 5연승 달성의 저력을 발휘했다는 점입니다. 아시다시피 그녀는 복면가왕 여전사 캣츠걸(이하 복면가왕 캣츠걸) 닉네임으로 출연하면서 17~21대 가왕이 됐습니다. 특히 17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는 당시 가왕이었던 복면가왕 코스모스 거미, 생방송 가왕이었던 복면가왕 귀뚜라미 조장혁과의 3파전 접전 끝에 이기면서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했습니다. 그 기세를 이번 슈가맨에서도 충분히 발휘하며 거미를 이겼습니다.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가창력에 대해서는 그동안 여론에서 호불호가 갈렸던 것이 분명합니다. 특히 그녀가 21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복면가왕 파리넬리 KCM을 꺾고 5연승을 달성했을 때 포털 댓글에서 무수한 악플 세례를 받았습니다. TV 프로그램에서 노래를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복면가왕 캣츠걸보다 복면가왕 파리넬리 KCM 가창력이 더 좋게 들렸을지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복면가왕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관람보는 판정단 입장에서는 다릅니다. 판정단 결과상으로는 차지연이 KCM과의 노래 대결에서 이겼습니다. TV 시청자와 판정단 사이의 판단이 서로 다르다 보니 복면가왕 캣츠걸에 대한 가창력 호불호가 나타났습니다.

 

그랬던 차지연이 슈가맨을 통해 거미와의 맞대결에서 또 이겼습니다. 이는 차지연이 가왕급 가창력의 소유자임을 그녀의 뛰어난 노래 실력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복면가왕 캣츠걸을 향해 악플을 날렸던 일부 누리꾼의 생각과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슈가맨 차지연 승리를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슈가맨 차지연 노래는 그야말로 일품이었습니다.

 

 

[사진 = 투유프로젝트 슈가맨 공식 페이스북 (C) facebook.com/2YOUPROJECT]

 

슈가맨 차지연 승리 원동력은 플라워 Endless라는 노래가 자신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잘 어우러졌습니다.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차지연의 파워풀하면서 생동감 넘치는 노래 표현력에 빠져들기 쉬웠습니다. 마치 여자 고유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을 정도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슈가맨에서 리메이크 되었던 노래들 중에서 다시 듣기 좋은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슈가맨 로코베리 Endless 편곡이 기가 막히게 잘 되었더군요. 슈가맨 플라워 Endless 리메이크곡은 로코베리가 기본을 만들어줬다면 차지연이 자신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판정단 100명 중에 52명의 마음을 얻었습니다.

 

 

슈가맨 차지연 Endless 1절은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리메이크된 로코베리의 편곡이 저의 마음을 끌어들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원곡보다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지연 목소리가 더욱 애절하게 들렸습니다. 2절에서는 차지연 특유의 파워와 감미로운 목소리가 노래 구간에 따라 서로 혼합이 되면서 감정이 최대한 전달됐습니다. 그러더니 노래가 클라이막스에 접어들면서 차지연 고음이 강하게 울려퍼졌습니다. 오케스트라 연주와 어우러지며 감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로코베리 편곡의 슈가맨 차지연 Endless 노래는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참고로 슈가맨 판정단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0대 : 차지연 15불, 거미 10불
20대 : 차지연 12불, 거미 13불
30대 : 차지연 10불, 거미 15불
40대 : 차지연 15불, 거미 10불
총합 : 차지연 52불, 거미 48불

 

 

 

[사진 = 복면가왕 2016년 달력에 있는 여전사 캣츠걸(차지연) 캐릭터 (C) 나이스블루]

 

 

[사진 = 복면가왕 2016년 1월 달력.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5연승 신화가 완성되었던 때였습니다. (C) 나이스블루]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활약상 정리]

 

[차지연 프로필 간단 정리]

 

슈가맨 차지연 승리는 그녀의 노래 실력이 가왕급임을 증명한 것과 동시에 자신의 가창력이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서 경쟁력이 강하다는 것을 확인시켰습니다. 슈가맨과 복면가왕 같은 음악 예능 프로그램들이 지속적인 인기를 얻는 지금의 추세를 놓고 보면 차지연의 가치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아울러 차지연 뮤지컬 공연을 직접 관람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겠죠.

 

플라워 출연 또한 반가웠습니다. 슈가맨을 통해서 Endless라는 명곡을 고유진 목소리를 통해 오랜만에 들어서 좋았습니다. 슈가맨 시청하면서 예전에 그 노래를 즐겨들었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랐습니다. 기분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참고로 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10시 50분 JTBC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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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거미 You Are My Everything 라이브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3월 29일 화요일 네이버 TV캐스트에 있는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채널을 통해 거미가 그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슈가맨이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JTBC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임을 떠올리면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슈가맨 거미 You Are My Everything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미리 공개된 것이 의외입니다. 본방을 예고하는 목적이 강한 것은 분명하나 거미 라이브가 선공개 되었을 줄은 예상 못했습니다.

 

 

[사진 = 슈가맨 거미 출연은 MBC <일밤 복면가왕> 가왕끼리의 맞대결이 성사된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거미는 그 프로그램에서 복면가왕 코스모스 닉네임으로 4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사진은 저의 코스모스 촬영 사진입니다. (C) 나이스블루]

 

제가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는 슈가맨 거미 You Are My Everything 라이브 콘텐츠가 조회 수 20만을 돌파했습니다. 3월 29일 본방 당일에 공개된 콘텐츠임을 놓고 보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거미 You Are My Everything 노래 부르는 것을 봤습니다. 그 노래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KBS2 수목드라마이자 여론에서 커다란 인기를 모으는 중인 KBS2 <태양의 후예> 삽입곡입니다. 태양의 후예 OST You Are My Everything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거미 슈가맨 라이브 무대가 즉석에서 성사됐습니다.

 

 

슈가맨 거미 You Are My Everything 노래 부르는 모습이 네이버 TV캐스트 슈가맨 채널에서 공개된 것은 아마도 시청률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태양의 후예가 시청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는 것, 그 작품의 OST에 수록된 거미 You Are My Everything 노래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점, 거미가 몇 개월 전 슈가맨에서 박정현을 이겼던 3가지 요소를 놓고 보면 슈가맨 거미 또 출연하는 이번 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에서 가창력이 뛰어난 여자 가수인 거미 슈가맨 출연 그 자체만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이기에 충분합니다.

 

 

[사진 = 복면가왕 2016년 1월 달력. '거미의 상대' 차지연이 복면가왕 5연승을 달성했던 시기였습니다. 차지연은 17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거미를 이겼습니다. (C) 나이스블루]

 

슈가맨 거미 You Are My Everything 노래와 더불어 주목을 끄는 이슈가 하나 더 있습니다. 그녀의 상대가 복면가왕에서 자신에게 패배를 안겨줬던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입니다. 슈가맨 차지연 거미 맞대결은 평소 복면가왕을 즐겨봤던 시청자들에게 커다란 관심사가 될 것입니다. 지난 17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복면가왕 코스모스 거미, 복면가왕 귀뚜라미 조장혁이 서로 가왕을 다툰 끝에 차지연이 이기면서 당시 가왕이었던 복면가왕 코스모스 정체가 공개됐습니다. 아마도 그때 거미 노래를 즐겨들었던 사람들에게는 아쉬움을 느끼기 쉬웠을 것 같습니다.

 

 

슈가맨 차지연 거미 맞대결은 아마도 17대 복면가왕 결정전 시즌2를 보는 것 같습니다. 당시 차지연이 가왕을 도전하는 입장이었다면 거미는 가왕을 지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17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는 지난 9월 복면가왕 생방송에서 우승했던 복면가왕 귀뚜라미 조장혁 출연했습니다. 이례적으로 2명이 아닌 3명이 가왕을 다투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판정단은 99명에서 101명으로 늘어났고요. 결국에는 차지연 40표, 거미 32표, 조장혁 29표 얻으면서 거미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당시에 차지연이 거미와의 대결에서 이긴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때는 두 명의 여자 출연자와 더불어 조장혁까지 17대 가왕을 다투었습니다. 차지연과 거미의 맞대결이라기 보다는 삼각 대결이 더 정확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릅니다. 슈가맨 차지연 거미 1:1 맞대결 성사됐습니다. 차지연이 거미를 또 이길지 아니면 거미가 차지연에게 복수할지 주목됩니다.

 

 

 

[사진 = 복면가왕 캣츠걸(차지연) 이미지는 2016년 복면가왕 달력에서 볼 수 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17대 복면가왕 결정전 결과]

 

 

[역대 복면가왕 우승자]

 

[사진 = 제가 찍었던 코스모스 모습 (C) 나이스블루]

 

복면가왕 코스모스 거미 슈가맨 출연을 통해서 여론의 뜨거운 주목을 받을 가수가 과연 누구일지 주목됩니다. 슈가맨은 과거에 히트곡을 남겼던 가수의 출연을 통해서 그들의 옛날 활약상과 최근 근황을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 가수의 히트곡을 연예인 게스트들이 새롭게 리메이크하며 노래를 부릅니다. 슈가맨 거미 차지연 어떤 노래를 리메이크하여 부르게 될지 주목됩니다.

 

슈가맨 지난 방송에서는 모노, 주주클럽 주다인 출연이 성사됐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어떤 가수들이 오랜만에 시청자들 앞에서 노래를 부를지 기대됩니다. 슈가맨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JTBC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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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주다인 출연에 반가움을 느꼈던 사람은 저 혼자만이 아닐 겁니다. 90년대 음악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주주클럽 나는나 노래를 지금도 기억할 것입니다. 저도 한때는 그 노래를 즐겨 들었습니다. 물론 그 노래 뿐만은 아닙니다. 주주클럽 16/20 (열에섯 스물), 센티멘탈, 수필 러브 노래는 제가 그 시절에 즐겨 들었던 곡입니다. 그런 점에서 슈가맨 주다인 출연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성 넘치는 보컬과 독특한 멜로디가 어렸을 적의 저를 인상 깊게했죠.



[사진 = 주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가맨 MC 유희열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유희열팀으로 출연했습니다. (C) 주다인 인스타그램(instagram.com/judain_official)]


지난 3월 22일 JTBC 슈가맨 주다인 모노 출연 성사됐습니다. 방영분 초반에 슈가맨 모노 넌 언제나 노래를 오랜만에 들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이후 다음 가수로 누가 출연할지 기대를 모았는데 유희열이 해당 가수 및 노래에 대한 3가지 힌트를 줬습니다. '(1) 90년대 중후반 록 음악 (2) 개성 있는 비주얼과 음악성 (3) 수많은 히트곡'으로 말입니다. 워낙 90년대에 락을 했던 팀이 여럿 있었기 때문에 도대체 누구일까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유희열이 개성있다는 표현을 쓴 것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주주클럽과 주다인이 개성있는 가수라는 점을 강조한 셈입니다.

 

 

유희열이 다음에 출연할 가수의 창법을 조금 흉내냈을 때 30~40대에서 불이 여럿 들어왔습니다. 슈가맨 주다인 특유의 창법이 그 시절 음악을 들었던 사람들에게 여전히 익숙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초 미리듣기는 더욱 결정적이었습니다. 딱 들어도 주주클럽 나는나 맞습니다. 그 이후 주주클럽 나는나 노래 나오면서 주다인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슈가맨 주다인 모습이 등장했을 때의 느낌은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제가 90년대에 즐겨들었던 노래를 2016년 슈가맨을 통해서 오랜만에 접하는 기분 그 자체가 좋았습니다. 노래방에서 주주클럽 나는나 부르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더군요. 아마도 조만간 노래방에 가면 주주클럽 나는나 꼭 부를 것 같습니다. 슈가맨 주다인 출연을 통해서 제가 예전에 어떤 노래를 즐겨 듣거나 또는 불렀는지 생생하게 기억이 나더군요.



[사진 =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공식 페이스북 메인 (C) facebook.com/2YOUPROJECT]


주주클럽 나는나 노래와 더불어 다른 히트곡들은 아마도 2016년에 충분히 뜰 수 있는 노래라고 봅니다. 자신만의 개성이 뚜렷하면서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는 가수의 노래는 대중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을 가치가 큽니다. 90년대 음악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주주클럽 나는나 지금도 기억하실 거에요. 다만, 그 세대가 30~40대에 몰려있는 것이 아쉽습니다. 슈가맨에서 주주클럽 나는나 아는 사람이 10~40대 중에서 30~40대에 불이 많이 들어왔다면 10~20대에서는 불이 적었습니다.

 

 

슈가맨 주다인 주주클럽 나는나 노래를 불렀을 때에 불은 총 62불이었습니다. 10대 1불, 20대 14불, 30대 23불, 40대 24불입니다. 유재석이 60대 예상했던 것이 비슷하게 적중했네요. 10~20대에서 불이 별로 없었던 것은 의외입니다. 주주클럽 나는나 노래가 오디션 프로그램이나 음악 예능 프로그램(슈가맨 논외)에서 잘 불렀던 사람이 드물었던 것인지, 아니면 주주클럽이 활동을 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제가 나이가 적지 않은가 봅니다. '내가 이렇게 나이가 많았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별로 기분은 안좋지만.


어쨌든 슈가맨 주다인 출연은 그녀의 전성기 시절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감동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 시절 주주클럽이 TV에서 많은 공연을 했었고, 라디오에서도 나는나를 비롯한 주주클럽이 불렀던 노래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주다인이 주주클럽 데뷔곡이었던 16/20을 비롯하여 센티멘탈, 수필러브를 불렀는 데 이 노래 또한 저의 마음을 더욱 반갑게 하더군요.



[사진 = 3월 22일 슈가맨에서는 모노, 주다인 출연했습니다. 이들의 노래를 쌈디&그레이, 장미여관이 리메이크했습니다. (C) 저의 아이폰 날짜]



[주주클럽 프로필 간단 정리]


슈가맨 주다인 출연을 통해서 알려지게 된 사실이 있었습니다. 주주클럽하면 멤버 3인방의 주씨성 때문에 이름이 붙여진게 아니냐는 인식을 하기 쉽습니다. 실제로 주다인, 주승형, 주승환 모두 주씨입니다. 하지만 주다인이라는 이름은 예명으로 밝혀졌습니다.. 주다인 본명 김수민이었습니다. 다른 팀원들과의 팀워크에 의해 예명이 바뀌면서 성이 김씨가 아닌 주씨로 활동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다인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 꾸준히 출연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30~40대 연령층에서 주주클럽과 주다인 노래가 여전히 익숙하기 때문이죠. 슈가맨 같은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은 30~40대 연령층이 그런 프로그램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쇼미더머니를 떠올리면 모든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특히 주다인 복면가왕 출연하면 여론에서 반응이 더욱 좋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복면가왕 꼭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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