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올림픽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태범 1000m 명예회복 꼭 보고 싶다 한국 시간으로 12일 저녁 11시에 펼쳐질 소치 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서는 모태범, 이규혁, 김태윤이 출전합니다. 김태윤은 올해 20세 영건이며 1000m가 주종목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규혁은 이번 1000m가 6회 연속 올림픽 출전의 종지부를 찍는 마지막 경기입니다. 그리고 모태범이 명예회복에 도전하며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합니다. 남자 500m에서 4위에 머무르며 올림픽 2연패가 좌절되었던 아쉬움을 만회할지 주목됩니다. 국민들은 모태범이 1000m에서 건재한 기량을 과시하는 모습을 기대할 것입니다. 그는 500m에서도 잘했습니다. 69초 69를 기록했는데 4년 전 벤쿠버 올림픽 금메달 시절의 69초 82보다 더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그럼에도 금은동메달을 휩쓸었던 네덜란드 선수들이 너.. 더보기 이상화 500m, 세계신기록 가능성은? 한국의 2014 소치 올림픽 첫 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과연 이상화가 될지 주목됩니다. 이상화는 2010 벤쿠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 획득을 기점으로 지금까지 세계 1인자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2012년과 2013년에 걸쳐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모두 500m에서 이루었던 성과였습니다. 오늘 저녁에 펼쳐질 소치 올림픽 500m에서 2연패에 성공할지 눈길을 끕니다. 우선, 이상화를 향한 국민적인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대회 개막 이후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와 5000m,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한국인 선수의 메달 획득이 좌절됐었죠. 이 때문에 우리나라의 소치 올림픽 메달 전망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일부 여론의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우려를 해소하려면.. 더보기 모태범 4위 이규혁 18위, 박수 받아야 한다 2014 소치 올림픽이 개막한지 사흘 되었던 지난 10일 한국인 선수의 대회 첫 메달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금메달 기대 종목으로 눈길을 끌었던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와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한국인 선수의 메달 획득이 불발됐다. 쇼트트랙에서는 2011년 러시아로 귀화했던 빅토르 안(한국명 : 안현수)이 동메달을 획득한 것이 위안이었다. 올림픽에서 8년 만에 메달을 얻으며 자신의 건재함을 알렸다. 하지만 스피드 스케이팅은 아쉬웠다. 2010 벤쿠버 올림픽 500m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 500m 세계 랭킹 1위 모태범이 4위에 만족했다. 1차와 2차 레이스에서 각각 34초 84, 34초 85를 기록했으며 합계 69초 69를 나타냈다. 미첼 뮐데르(69초 312) 요한네스 스미켄스(69초 32.. 더보기 소치 미녀3총사 김연아 포함, 역시 세계적인 스타 김연아가 소치 동계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외신의 눈길을 끌게 됐습니다. AFP 통신이 지난 4일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주목할 세 명의 선수로서 김연아(한국, 피겨스케이팅) 다카나시 사라(일본, 스키점프) 미카엘라 시프린(미국, 알파인 스키)이 선정됐습니다. 세 명 모두 여성이며 한국에서는 미녀 3총사로 주목을 끌게 됐죠. 김연아와 다카나시, 시프린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자신의 영향력을 높일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김연아가 포함된 것이 반갑습니다. 역시 세계적인 스타임을 느끼게 됩니다.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세계 신기록(228.56점)을 경신하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2연패를 노립니다. 228.56점은 4년이 지난 현재까지 깨지지 않은 대기록이죠..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