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데뷔전 과연 언제일지 주목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는 이승우 이탈리아 세리에A 경기에 정식적으로 출전한 적이 없다. 지난 주말 피오렌티나전에서 결장했던 그가 이번 AS로마 원정에 모습을 내밀지 기대된다. 이승우 데뷔전 만약 AS로마전에서 성사된다면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일 것이다. 만약 이번 경기에 결장하더라도 다음 주중에 삼프도리아전이 있기 때문에 이승우 데뷔전 곧 치러질지 기대된다.

 

 

[사진 = 이승우 (C) 헬라스 베로나 공식 트위터(twitter.com/HellasVeronaFC)]

 

이승우 데뷔전 이번 AS로마 원정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베로나 AS로마 맞대결이 한국 시간으로 9월 17일 일요일 오전 3시 45분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펼쳐진다. 이승우 AS로마전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연 스타디오 올림피코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베로나 AS로마 세리에A 순위는 각각 19위(1무 2패, 승점 1) 12위(1승 1패, 승점 3)로서 서로 1승이 절실한 상태다.

 

 

우선, 베로나의 현재까지 행보가 답답하다. 세리에A 3경기 동안 단 1승도 거두지 못한데다 지난 10일 피오렌티나전에서 0-5로 대패했다. 베로나는 3경기를 치르면서 1골 8실점 기록했는데 문제는 그 1골이 페널티킥 득점이었다. 아직까지 필드골을 넣은 선수가 없다. 이러한 베로나의 빈곤한 공격력을 놓고 보면 19세 신예 이승우 패기가 베로나에 필요해 보이는 것은 분명하다.

 

만약 이승우 데뷔전 AS로마전에서 불발되어도 베로나는 한국 시간으로 21일 삼프도리아전, 24일 라치오전을 치른다. 주중에 세리에A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이승우 데뷔전 성사가 머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5일에는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의 새로운 명단이 발표될 예정이기 때문에 이승우 데뷔전 성사를 기대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커질 수밖에 없다. 만약 이승우가 자신의 데뷔전에서 출전 기회를 가지면서 빼어난 활약을 과시하면 신태용호 발탁 가능성이 커질 것임에 틀림 없다.

 

 

[사진 = 이승우 (C) 헬라스 베로나 공식 트위터(twitter.com/HellasVeronaFC)]

 

이승우 데뷔전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신태용호 합류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이승우 국가 대표팀 발탁된 적은 없었다. 프로 1군 경기에서 활약한 경험이 전무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국가 대표팀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이승우 데뷔전 빠르게 성사되면서 그 이후의 경기에 출전하면 이승우 국가 대표팀 합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세리에A 맹활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의 분투는 틀림없이 국가 대표팀 발탁에 대한 동기부여와도 연관이 있을 것이다.

 

 

이승우 데뷔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그가 국가 대표팀에서 뛰기를 바라는 시선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음에도 월드컵 최종 예선 10경기 동안 개운치 않은 경기력을 일관하며 축구팬들을 실망케했다. 특히 9~10차전 이란전, 우즈베키스탄전 모두 0-0으로 비기면서 축구팬들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해당 A매치 두 경기를 지휘했던 신태용 감독이 거스 히딩크 전 감독 복귀 여론의 반응과 맞물려 국민적인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신태용 감독으로서는 오는 10월 A매치 2경기(러시아전, 튀니지전)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입장이다. A매치 2연전에서는 K리거가 아닌 해외파 전원 선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승우 대표팀 합류 가능성이 커졌다. 물론 한국의 공격진에도 해외파가 즐비한 것은 분명하나 각급 청소년 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이승우 존재감이라면 신태용호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잠재적으로 충분하다.

 

 

[사진 = 이승우 (C)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홈페이지(kfa.or.kr)]

 

[사진 = AS로마 헬라스 베로나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2017년 9월 17일 오전 3시 45분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9월 17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어쩌면 누군가는 이승우 대표팀 발탁을 시기상조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이승우 나이 19세이면서 프로 1군 경기 출전 경험이 없는 것을 놓고 보면 대표팀 발탁이 이를 수도 있다. 하지만 각급 청소년 대표팀에서 출중한 개인 기량을 뽐낸 것과 더불어 세계적인 명문 클럽 FC 바르셀로나 유소년 선수였던 이승우 존재감이라면 신태용호에 필요해보이는 것은 분명하다.

 

더욱이 대표팀의 기존 공격진들이 이동국, 염기훈, 이근호 같은 베테랑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펼쳤다. 여기서 언급되는 공격진은 원톱과 2선 미드필더에 걸쳐서 말이다. 20대 공격진의 부진한 경기력은 참으로 아쉽다. 이승우가 대표팀에 파고들 틈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 점에서 이승우 소속팀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과시하는 날이 되도록 빨리 올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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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르투갈 축구 맞대결 향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다. 한국이 개최국으로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이하 U-20 월드컵) 토너먼트를 치르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데 있어서 한국의 성적은 중요하다. 한국 포르투갈 U-20 월드컵 16강 맞대결 승자는 8강에 진출할 자격을 얻게 된다. 과연 한국이 2013년 이후 4년 만에 U-20 월드컵 8강 진출을 달성할지 주목된다.

 

 

[사진 = 한국 포르투갈 맞대결이 펼쳐진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한국 포르투갈 U-20 월드컵 16강 맞대결이 5월 30일 화요일 오후 8시 천안 종합 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양팀 모두에게 있어서 이번 대결은 중요하다. 이 경기에서 패하면 탈락하기 때문이다. 한국 포르투갈 모두에게 있어서 이번 경기는 절대로 포기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특히 한국은 더욱 그렇다. 2002년 FIFA 한일 월드컵 이후 15년 만에 국내에서 FIFA 주관 대회가 개최되는 특성상 개최국 성적이 중요하다. 한국이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달성했던 저력이 지금의 한국 U-20 월드컵 대표팀에서 재현될지 주목된다.

 

 

한국 포르투갈 맞대결 하면 떠오르는 경기는 2002년 한일 월드컵 D조 본선 3차전일 것이다. 당시 한국은 전력적 열세를 딛고 박지성 결승골에 의해 1-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한 반면 포르투갈은 조별 본선에서 탈락했다. 당시 포르투갈이 한일 월드컵의 다크호스였다는 점에서 한국의 돌풍은 세계를 놀래키기에 충분했다. 그 경기를 통해서 한국은 유럽 강호를 꺾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으며 16강에서 이탈리아, 8강에서 스페인(승부차기 승)을 완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이러한 한국 축구의 저력을 놓고 보면 지금의 한국 U-20 월드컵 세대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는다. 한국 포르투갈 역대전적 청소년 대표팀(U-19, 20) 기준으로 3무 4패지만 어디까지나 역대전적은 역대전적일 뿐이다. 더욱이 최근 한국 포르투갈 두 번의 맞대결 펼쳤을 때는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다. 2013년과 2017년에 말이다. 특히 2017년 1월 25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펼쳐졌던 포르투갈과의 친선전에서는 조영욱 동점골에 의해 1-1로 비겼다. 지금 세대가 과거 세대보다 포르투갈에 덜 약하다고 볼 수 있다.

 

 

[사진 = 한국은 U-20 월드컵 A조에서 2위를 기록했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이제는 포르투갈을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비록 한국 포르투갈 역대전적 청소년 대표팀 기준으로는 열세인 것이 분명하나 냉정히 말해서 역대전적은 역대전적일 뿐이며 통계에 의해 경기 결과가 좌우될 수는 없는 법이다. 축구는 공을 다루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이변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포르투갈을 꺾고 8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더욱이 한국 포르투갈 경기는 국내에서 펼쳐진다. 홈팀의 응원을 받는 한국이 유리할 수 있다. 한국은 지난 7번의 포르투갈 청소년 대표팀 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으나 알고보면 그 7번의 경기는 모두 해외에서 펼쳐졌다. 이번에는 국내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한국 선수들이 더욱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축구의 역대전적에 대하여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이 있다. 포르투갈 국가 대표팀은 지난해 유로 2016 결승에서 프랑스를 꺾고 우승을 달성했다. 포르투갈은 그 경기 이전까지 프랑스와의 역대 전적에서 24전 5승 1무 18패 열세를 나타냈다. 그중에 메이저대회에서는 3전 3패로 부진했다. 특히 포르투갈이 프랑스를 A매치에서 마지막으로 이겼던 때는 1975년 4월 26일 2-0 승리였다. 이러한 역대전적 열세 때문에 프랑스의 우승을 예상하기 쉬웠다. 게다가 프랑스는 유로 2016 개최국 이점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유로 2016 우승팀은 포르투갈이었다. 프랑스와의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하여 A매치에서 41년 만에 프랑스를 꺾고 유로 2016 우승의 쾌거를 이루어낸 것이다. 이러한 포르투갈 유로 2016 우승 사례를 떠올리면 지금의 한국 U-20 대표팀이 포르투갈 U-20 대표팀에 기죽을 필요는 없다. 축구는 이변이 존재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사진 = 포르투갈은 U-20 월드컵 C조에서 2위를 기록했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사진 = 한국 포르투갈 맞대결이 2017년 5월 30일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5월 30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한국 U-20 월드컵 대표팀 명단]

 

한국 포르투갈 맞대결에서는 이승우와 백승호가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 A조 3차전 잉글랜드전에서는 휴식 차원에서 후반 중반에 교체 투입되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체력을 아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승우 백승호 맹활약이 포르투갈전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스페인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스페인과 가까운' 포르투갈에 강한 면모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래야 한국의 포르투갈전 승리 전망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

 

지난 잉글랜드전에서 드러났듯이 한국은 이승우 백승호 없으면 공격 전개가 원활하지 않다는 것을 실감했다. 이 때문에 0-1로 뒤진 상황에서 이승우와 백승호를 교체 투입할 수 밖에 없었다. 이제는 이승우 백승호 포르투갈전에서 많은 시간 출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잉글랜드전과 다른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과연 한국이 포르투갈을 꺾고 8강에 진출할지 주목된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이승우 연봉 앞으로 얼마나 높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는 현재 한국에서 펼쳐지는 중인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이하 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특히 선발로 출전했던 기니전, 아르헨티나전에서 골을 넣으며 자신의 가치를 높였다. 이승우 연봉 향상 가능성을 더욱 높아지게 됐다. 향후 그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으나 잠재적으로 이승우 연봉 상당히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이번 대회에서 드러난 것은 분명하다.

 

 

[사진 = 이승우 (C)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kfa.or.kr)]

 

지금까지 이승우는 청소년 대표팀 선수라는 인식이 강했다. 2010년대 중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각급 청소년 대표팀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그런 인식이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한때는 그가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에 의해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의 공식 경기를 뛰지 못하면서 현실적으로 한국 청소년 대표팀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웠던 때가 있었다. 이렇다 보니 이승우의 청소년 대표팀 활약이 돋보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U-20 월드컵 이후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승우는 U-20 월드컵이 끝나면 더 이상 청소년 대표팀 선수라고 볼 수는 없다. 이제는 한국 국가 대표팀 발탁 및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의 나이가 이제는 성인에 가까워졌기 때문에 U-20 월드컵 이후부터는 국가 대표팀 발탁의 꿈을 키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다만, 울리 슈틸리케 한국 국가 대표팀 감독은 이승우 백승호 국가 대표팀 발탁 여부에 대하여 아직 평가하기 이르다고 밝혔다. 그 시선이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여부가 주목된다.)

 

이렇다 보니 이승우 연봉 얼마나 높아질지 그 여부가 궁금해졌다. 이승우는 U-20 월드컵 조별본선에서 한국의 에이스로서 맹활약 펼쳤기 때문에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성공했다. 그의 토너먼트 경기 활약이 어떨지는 알 수 없으나 현재까지 행보만을 놓고 보면 상당한 활약을 펼쳤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럽 스카우터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 = FC 바르셀로나 홈 구장 캄프 누 모습. 과연 이승우가 FC 바르셀로나의 일원으로서 캄프 누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을까? (C) FC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fcbarcelona.com)]

 

이승우 연봉 향상의 관건은 U-20 월드컵 이후의 소속팀 행보에 달렸다. 이승우는 지금까지 FC 바르셀로나 유소년 단계인 후베닐A에 소속됐다. 그런데 후베닐A 속하는 선수들의 연령대는 17~19세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 1월 6일 생일 이후 만 20세가 되는 이승우는 FC 바르셀로나 B팀(2군) 승격을 통해 소속팀에 잔류하거나 아니면 다른 팀 이적을 선택해야 한다. 그가 FC 바르셀로나 A팀(1군) 활약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잔류할 것으로 예상되나 반대로 성인 팀에서 뛰는 것을 원한다면 다른 팀 이적을 고려할 가능성도 있다.

 

 

만약 이승우가 다른 팀 이적이 아닌 바르셀로나 B팀으로 승격하면서 소속팀에 잔류하면 당장의 엄청난 연봉 대박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FC 바르셀로나 1군 데뷔의 꿈을 키울 수 있다.(다만, 바르셀로나 B팀이 엄연한 프로팀-스페인 3부리그-이라는 점에서 이승우 연봉 지금보다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지금까지 FC 바르셀로나 1군 데뷔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그 마음을 접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반면 이승우가 다른 팀으로 이적하면서 그 조건이 선수 입장에서 더욱 좋다면 이승우 연봉 대박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그럴려면 U-20 월드컵에서의 맹활약이 빛나야 한다. 이승우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무대가 U-20 월드컵이기 때문이다. 이미 U-20 월드컵 조별본선에서는 자신의 우수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했다. 이제는 토너먼트다. 한국의 좋은 성적을 이끌수록 그의 가치가 높아질 것이 분명하며 더 나아가 이승우 연봉 및 몸값 폭등하는 계기가 될지 모를 일이다.

 

 

[사진 = 이승우는 U-20 월드컵 본선 A조 2차전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한국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사진 = 전주 월드컵 경기장 모습. 이승우는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졌던 U-20 월드컵 기니전, 아르헨티나전에서 1골씩 뽑아내며 2골 기록했다. 그 2골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성공했다. (C) 나이스블루]

 

근래 유럽축구에서는 나이가 어린 선수에 대한 가치가 부쩍 높아졌다. 유럽 축구에서 맹활약 펼칠 기질이 충분한 어린 선수라면 빅 클럽들의 영입 관심을 받으며 자신의 몸값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일례로 2016/17시즌 유럽 축구 최고의 유망주로 떠오른 프랑스 국적의 AS모나코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영입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 이적료도 어마어마한 액수다. 음바페 나이가 이승우와 똑같은 1998년생이라는 점에서 이승우의 앞날 소속팀 활약이 중요할 것이다.

 

현재 이승우는 FC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선수다. 이제는 머지않아 유소년팀에서 프로팀의 일원이 된다. 그 팀이 어디일지 알 수 없으나 자신의 가치를 더욱 높이려면 소속팀에서 꾸준히 선발 출전하면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연 이승우의 앞날 활약이 얼마나 좋을지 기대된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한국 잉글랜드 축구 맞대결에서는 이승우 백승호 휴식을 취하게 된다. 한국 축구 U-20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이하 U-20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다. 한국 잉글랜드 맞대결 결과에 관계없이 16강 토너먼트를 치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승후 백승호 굳이 경기에 투입해야 할 이유가 없게 된다. 이들이 그라운드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없는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나 휴식이 옳은 것은 분명하다.

 

 

[사진 = 한국 잉글랜드 맞대결 치르게 됐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U-20 대표팀이 26일 오후 8시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U-20 월드컵 본선 A조 3차전 잉글랜드전을 치른다. 지난해 11월 10일 수원에서 펼쳐졌던 2016 U-19 수원 컨티넨탈컵에서 잉글랜드 U-19 대표팀과 맞대결 펼친 이후 6개월 만에 리턴 매치를 펼치게 됐다. 당시 한국 U-19 대표팀은 이유현, 강지훈 골에 의해 잉글랜드를 2-1로 제압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잉글랜드 맞대결은 한국의 승리로 예상하기 쉽다. 다만, 이승우 백승호 휴식 예고되었기 때문에 한국이 최정예 전력으로 잉글랜드와 상대하지 않는 것이 변수로 작용한다.

 

 

한국 잉글랜드 맞대결에서 이승우 백승호 휴식 취하는 것에 대하여 의문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만약 한국이 잉글랜드에 비기거나 패하면 이승우 백승호 휴식을 문제삼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를 일이다. 워낙 한국이 지난 기니전과 아르헨티나전에서 최상의 경기력으로 승리했기 때문에 잉글랜드전 무승부 및 패배를 원치 않는 사람들이 많을 수도 있다. 물론 잉글랜드전에서는 이승우 백승호 없어도 좋은 성과를 거둘 필요가 있지만 말이다.

 

분명한 것은 한국의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가 잉글랜드전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미 16강 진출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잉글랜드전에서 무리할 필요가 없다. 16강에서 잘해야 8강에 진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 잉글랜드 축구 맞대결보다는 16강에서 승부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팀의 공격력에서 많은 비중을 두는 이승우 백승호 잉글랜드전 휴식이 불가피하다. 이들이 16강전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치르려면 잉글랜드전은 쉬는 것이 좋다.

 

 

[사진 = 한국 잉글랜드 A조 순위는 각각 1위와 2위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한국 잉글랜드 경기에서 얻어야 할 것은 이승우 백승호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다. 아마도 한국 16강 상대 팀은 이승우 백승호 향한 집중적인 견제를 가할 가능성이 높다. 그럴 경우 한국의 공격 전개가 탄력을 받지 못하면서 득점 작업에 어려움을 겪기 쉽다. 더 나아가 한국의 승리 전망을 더욱 떨어뜨리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이승우 백승호 16강전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도록 잉글랜드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한국 잉글랜드 맞대결에서 한국 공격진이 예상보다 선전하면 16강 및 토너먼트에서 이승우 백승호 공격이 안풀릴 때를 대비한 플랜B를 가동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한국 16강 상대 팀은 이승우 백승호 겨냥한 견제를 펼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이들이 부진할 때를 대비한 새로운 작전이 필요하다. 누군가의 예상치 못한 맹활약이 한국의 승리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한국 대표팀에 반드시 필요하다.

 

그뿐만이 아니다. 한국 U-20 대표팀에서 이승우 백승호 못지않게 축구 실력이 뛰어난 공격 옵션이 있다는 것이 잉글랜드전에서 드러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토너먼트에 임하는 한국의 공격 카드가 다양해지는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참고로 한국 잉글랜드 역대전적 청소년 대표팀 기준(U-18,19,20)으로는 3전 2승 1무로 한국이 우세하다. 잉글랜드 피파랭킹 14위라면 한국 피파랭킹 43위다. 다만, 피파랭킹은 청소년 대표팀과는 해당사항이 없으며 국가 대표팀 기록에 해당된다.

 

 

[사진 = 한국 U-20 대표팀은 지난 아르헨티나전에서 이승우 백승호 골에 의해 2-1로 승리하여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사진 = 한국 잉글랜드 맞대결이 펼쳐질 수원 월드컵 경기장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한국 잉글랜드 맞대결은 2017년 5월 26일 오후 8시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5월 26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U-20 월드컵 참가하는 한국 U-20 대표팀 선수단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골키퍼 : 이준(연세대) 송범근(고려대) 안준수(세레소 오사카, 일본)
수비수 : 이상민(숭실대) 정태욱(아주대) 이유현(전남) 우찬양(포항) 이정문, 김민호(이상 연세대) 윤종규(서울)
미드필더 : 이상헌(울산) 임민혁(서울) 한찬희(전남) 이진현(성균관대) 이승모(포항) 강지훈(용인대) 김승우(연세대) 이승우, 백승호(이상 FC 바르셀로나)
공격수 : 조영욱(고려대) 하승운(연세대)

 

감독 : 신태용
코치 : 전경준, 공오균, 김해운(GK코치) 플라비오(피지컬 코치) 우정하(피지컬 코치)

 

 

Posted by 나이스블루

한국 아르헨티나 축구 맞대결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 것이다. 지난 주 토요일이었던 20일 한국 축구 U-20 대표팀은 기니전에서 이승우 백승호 맹활약에 의해 3-0 완승을 거두었다. 지난 몇 년간 스페인 명문 FC 바르셀로나의 유소년 팀 선수로(다만, 백승호 현 소속팀은 바르셀로나 B팀-2군-이다.) 활약했던 이승우 백승호 그라운드를 빛내는 모습을 한국 아르헨티나 맞대결에서도 볼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국 아르헨티나 U-20 대표팀 경기는 상당한 접전이 예상된다. 두 팀 모두 승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사진 = 한국 아르헨티나 U-20 월드컵 맞대결이 펼쳐진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U-20 월드컵 대표팀이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와 맞대결 펼친다. 한국 아르헨티나 축구 경기는 5월 23일 화요일 오후 8시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이하 U-20 월드컵) A조 2차전을 치른다. 한국 아르헨티나 A조 1차전에서 각각 기니전 3-0 승리, 잉글랜드전 0-3 패배를 당했다. 홈팀 한국은 아르헨티나전 승리 시 16강 진출이 유력한 반면 아르헨티나는 한국전에서 승점 3점 획득하지 못하면 16강 진출 전망이 그리 밝지 않을 것이다.

 

 

한국 아르헨티나 역대전적 국가 대표팀 기준으로는 3전 3패로서 한국이 절대적으로 열세다. 즉, 국가 대표팀이 아르헨티나를 이긴 사례는 공식적으로 없었다. 하지만 U-20 대표팀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한국 아르헨티나 역대전적 7승 3승 3무 1패로 한국이 우세하다.(U-19 대표팀 포함) 특히 아르헨티나와의 최근 3경기(2005년, 2006년, 2008년)에서는 1승 2무를 기록했다. 2000년대 초까지는 아르헨티나에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그 이후부터는 완전히 달라졌다.

 

물론 아르헨티나와 싸웠던 2005년, 2006년, 2008년 경기는 모두 한국에서 벌어졌던 맞대결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맞붙을 한국 아르헨티나 경기는 한국에서 치러진다. 올해 U-20 월드컵 개최국이 한국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아르헨티나전에서 승리를 기대하는 것이 결코 무리는 아닐 것이다. 한국 국가 대표팀이 4강 신화를 이루었던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에 유럽 강호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승부차기 승)을 연이어 격파했던 때를 떠올려보면 신태용호의 아르헨티나전 승리 여부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사진 =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1차전 순위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다만, 아르헨티나가 U-20 월드컵 최다 우승국(6회)이라는 점은 한국이 경계해야 할 부분이다. 아르헨티나는 1979년, 1995년, 1997년, 2001년, 2005년, 2007년 대회를 제패했다. '세계적인 축구 영웅'으로 추앙받는 디에고 마라도나(은퇴)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같은 스타들이 세계인들에게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것도 아르헨티나의 U-20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던 활약이 뒷받침했기에 가능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아르헨티나 전력을 무시할 수 없다. 아르헨티나가 전통적인 남미의 축구 강호라는 점에서 U-20 대표팀 선수들 중에 기량과 잠재력이 모두 뛰어난 선수들이 즐비할 것이다.

 

 

그럼에도 한국 아르헨티나 축구 경기에서 한국을 기대해도 충분한 이유는 이승우 백승호 콤비가 좌우 측면에서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두 명의 윙 포워드는 지난 기니전에서 빼어난 개인 기량과 민첩한 몸놀림을 과시하며 상대 수비를 흔들어 놓았다. 이승우 백승호 FC 바르셀로나에서 활약중인 선수들 답게 상대 팀의 압박에 주늑이 들지 않는 담대한 모습을 보이며 그라운드를 평정할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기니전에서 손쉬운 경기를 펼칠 수 있었으며 3-0 완승의 쾌거를 만들어냈다.

 

한국이 아르헨티나전에서 이기려면 절대로 선수들이 기 죽어선 안된다. 단순히 아르헨티나의 네임벨류가 높다고 주늑들면 90분 동안 우리나라만의 경기를 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이승우 백승호 존재감이 신태용호에서 중요하다. 공격진에 FC 바르셀로나에서 활약중인 선수가 두 명이나 잘 버텨주면 나머지 9명의 경기력이 점점 뜨겁게 달아오를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모든 선수들이 아르헨티나전에서 자신감을 잃지 않고 경기에 임하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잠재력이 충만하다.

 

 

[사진 = 아르헨티나는 A조 1차전에서 잉글랜드에 0-3으로 패했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사진 = 한국 아르헨티나 맞대결이 5월 23일 오후 8시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5월 23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전주 월드컵 경기장 모습 (C) 나이스블루]

 

한국 아르헨티나 맞대결에서 이승우 백승호 존재감이 중요한 또 다른 이유는 두 선수가 이번 대회에 대한 동기부여가 남다르다는 점이다. 이승우 백승호는 향후 FC 바르셀로나 B팀에서 다른 선수들과 함께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한다.(이승우는 현 소속팀에 잔류하면 다음 시즌부터 B팀에서 뛸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백승호가 올 시즌 B팀에서 꾸준히 출전하지 못할 정도로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점을 미루어보면 다음 시즌에 대한 부담감이 크기 쉽다.

 

더욱이 2017/18시즌이 끝나면 2018년 6월 러시아에서 FIFA 월드컵이 펼쳐진다. 이승우 백승호 러시아 월드컵 본선 출전하려면 소속팀에서의 활약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U-20 월드컵을 통해 빼어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활약이 소속팀에 어필된다면 다음 시즌 입지가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안을 수 있다. 한국 아르헨티나 맞대결 뿐만 아니라 한국팀이 경기를 펼칠 때마다 이승우 백승호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면 신태용호가 화려한 업적을 세우는 것이 아닌가 싶은 기대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