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황희찬 연봉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가 한국 축구의 향후 10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을 빛낼 축구 인재들이기 때문이다. 이승우 황희찬 2018 러시아 월드컵 예비 엔트리 23+5인에 포함됐다. 20대 초반의 나이에 월드컵 예비 엔트리에 가세했다는 것은 두 선수의 미래가 촉망받는다고 볼 수 있다. 그와 더불어 이승우 황희찬 연봉 대박 가능성이 잠재적으로 높은 편이다. 과연 황희찬 이승우 연봉 앞으로 얼마나 높아질지 알 수 없으나 잠재력이 풍부한 축구 기대주임에는 분명하다.

 

 

[사진 = 황희찬은 2014년 12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입단했던 한국인 공격수다. 잘츠부르크의 주축 선수로서 2017/18시즌 소속팀의 유로파리그 4강 진출 및 오스트리아리그 5연패를 공헌했다. 이러한 활약 속에 유럽 빅 클럽의 영입 관심을 끌 정도로 황희찬 주목하는 유럽 클럽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여기에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을 앞두면서 그의 가치는 더욱 높아졌다. (C) 잘츠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redbullsalzburg.at/de)]

 

 

이승우 황희찬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탁 여부는 알 수 없으나 현재 시점에서는 그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두 선수 모두 지난달 28일 온두라스전에서 저돌적인 움직임에 빼어난 테크닉을 과시하며 한국의 2-0 승리에 힘을 실어줬다. 여기에 이승우 황희찬 빠른 순발력을 발휘하는 광경은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서 스웨덴, 멕시코, 독일 같은 까다로운 상대와 맞대결 펼치는 한국 대표팀에서 요구되는 모습이다. 현실적으로 한국이 세 나라보다 전력의 무게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상대 선수들보다 한 발 더 뛰는 경기를 펼쳐야 한다. 이승우 황희찬 외에도 손흥민 문선민의 존재감이 필요하다.

 

이 글에서 주로 언급되는 이승우 황희찬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면 두 선수의 몸값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이승우 황희찬 연봉 향상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승우는 소속팀 헬라스 베로나가 이탈리아 세리에B(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다른 팀 이적을 알아볼지 여부가 주목되며 황희찬 독일 분데스리가 빅 클럽 도르트문트 등의 영입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헬라스 베로나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승우 지난달 28일 A매치 온두라스전 85분 출전 및 한국의 2-0 승리를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다. 헬라스 베로나로서도 이승우가 소속팀에서의 성장을 통해 러시아 월드컵에 도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활약을 반갑게 바라봤을 것이다. 이승우 A매치 온두라스전 관련 게시물을 올린 것을 봐도 말이다. (C) 헬라스 베로나 공식 트위터]

 

 

이승우 황희찬 연봉 대박 가능성에 있어서 오는 8월 18일 개막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두 선수에게 중요하다. 이승우 황희찬 23세 이하의 선수라는 점에서 현실적으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이 가능하다. 아시안게임은 금메달 획득 시 병역혜택 기회가 주어진다. 아직 군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이승우 황희찬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병역혜택을 받게 된다면 유럽 커리어를 계속 이어나갈 명분을 얻게 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승우 황희찬 향후 더 좋은 클럽으로 이적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시나리오는 현 소속팀에서의 맹활약이 전제되어야 하나 지금보다 더 좋은 축구 선수가 되는데 있어서 최상의 대우를 받으며 좋은 클럽으로 이적하는 것은 필요하다. 그럴 경우 황희찬 이승우 연봉 대박 가능성이 높아진다. 두 선수의 향후 행보가 기대될 수밖에 없다.

 

 

[사진 =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의 미드필더, 공격수 명단(러시아 월드컵 예비엔트리)에 이승우 황희찬 이름이 포함됐다. 이승우가 지난해 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끈 주역이었다면 황희찬은 소속팀 잘츠부르크에서 우수한 기량을 과시하며 국가 대표팀 발탁의 명분을 얻었다. (C)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홈페이지(kfa.or.kr)]

 

 

 

[사진 = 2018년 6월 1일 한국과 보스니아의 A매치 평가전이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6월 1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일반적으로 축구 선수의 연봉은 비공개 형태가 일반적이다. 연봉이 공개된 한국 프로야구 선수 및 한국 프로축구 K리그1 상위 연봉 선수들과 대조적이다. 그런 점에서 이승우 황희찬 연봉 현재 시점에서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다. 다만, 두 선수가 향후 지금보다 더 좋은 클럽으로 이적하면 더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 소속팀에 많은 이적료를 안겨주며 구단 수입에 긍정적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승우 황희찬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에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19 아시안컵에 이르기까지 한국 대표 축구 선수로서 국제 무대에 나설 기회가 많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빛낼 것으로 기대되는 두 선수의 앞날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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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문선민 온두라스전 출전 여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신태용호에 승선했던 두 선수는 온두라스전을 비롯하여 오는 6월 1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에서 좋은 활약 펼치면 러시아 월드컵 최종 엔트리 23인 합류가 유력하다. 이승우 문선민 지난 14일 한국의 28인 엔트리 포함만으로 축구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줬다. 이번 평가전 두 경기에서 신태용 감독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며 러시아행 비행기에 탑승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사진 = 이승우 (C)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kfa.or.kr)]

 

이승우 문선민 신태용호 합류는 예상치 못했던 일이다. 지금까지 A매치에 출전한 적이 없었기에 러시아 월드컵 최종 엔트리 합류 가능성이 다소 의외다. 일반적으로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는 선수는 그동안의 대표팀 경기를 통해 검증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포함됐다. 하지만 이번 대표팀은 달랐다. 이승우 문선민 합류에 의해 그동안의 행보와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승우 문선민 합류가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현재 시점에서 이승우 문선민 한국의 최종 엔트리 23인 합류 가능성은 높다. 지난 14일 28인 엔트리 발표 이후 권창훈과 이근호가 부상으로 낙마한데다 이들을 대체할 공격 옵션이 발탁되지 않았다. 이는 신태용 감독이 두 선수를 대체할 것으로 보이는 이승우 문선민을 믿고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이승우는 지난해 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 진출을 공헌했던 한국 축구의 신동이며 문선민은 지난해 인천에 합류하기 전까지 스웨덴리그에서 활약했던 경험이 있다. 러시아 월드컵 본선 1차전 스웨덴전 승리를 노리는 신태용호에게 두 선수의 존재감을 필요로 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승우 문선민 A매치 출전 경험이 없다는 점에서 과연 신태용호 전력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여부는 미지수다. 이번 온두라스전 및 다음달 1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은 이승우 문선민 경기력을 검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두 경기에서의 활약에 따라 두 선수의 최종 엔트리 23인 합류 여부가 가려질 전망이다.

 

 

[사진 = 문선민 (C)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kfa.or.kr)]

 

이승우 문선민 온두라스전 및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 맹활약이 필요한 이유는 권창훈 이근호 낙마로 전력 약화에 빠진 신태용호의 새로운 희망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권창훈과 이근호 같은 그라운드에서 열심히 뛰는 공격 옵션들의 공백을 메우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냉정하게 말해서 한국의 전력이 스웨덴, 멕시코, 독일 같은 다른 F조 세 팀보다 월등하지 않기 때문에 권창훈과 이근호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뛰는 선수들의 존재감이 귀하다. 하지만 한국은 두 선수를 부상으로 잃었고 '대표팀 입지 향상'을 노리는 이승우 문선민에 기대감을 걸어야 한다.

 

 

만약 이승우 문선민 온두라스전 및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 맹활약 펼칠 경우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서 두 선수 중 누군가의 깜짝 선발 출전 또한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누가 오른쪽 윙어 또는 오른쪽 윙 포워드로 출전하며 권창훈 공백을 메울지 알 수 없다. 이승우 문선민 이청용이 권창훈 자리에서 경쟁을 펼치게 됐다.

 

이청용의 장점은 A매치 78경기 출전에서 다져진 풍부한 경험 및 8년 전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을 공헌했던 멤버라는 점이다. 하지만 소속팀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면서 경기력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다. 그 틈을 문선민 이승우가 파고들지 주목된다. 반면 문선민 이승우는 이청용과 대조적으로 A매치 출전 경험이 없다. 이승우 또한 소속팀에서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다. 만약 한국이 스리톱으로 전환할 경우 황희찬 또는 이재성이 오른쪽 윙 포워드를 맡을 수도 있으나 신태용 감독이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서 어떤 포메이션을 활용할지 여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 5월 1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승우 대표팀 발탁을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다. 당시 23+5인 엔트리(28인 엔트리)는 이승우 문선민 파격 발탁이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줬다. 그 이후 권창훈과 이근호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되면서 이승우 문선민 23인 최종 엔트리 합류 가능성이 커졌다. 앞으로의 관건은 두 선수가 대표팀에서 얼마나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느냐 여부다. (C)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트위터]

 

 

 

 

[사진 = 2018년 5월 28일 A매치 온두라스전이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5월 28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한국 축구 대표팀 명단 정리]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전망은 쉽게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거듭된 경기력 부진과 권창훈, 이근호, 김민재 부상으로 인한 대표팀 제외에 F조에서 상대할 3팀 중에 2팀(독일, 멕시코)이 16강 진출 단골팀이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난세의 영웅'이 나오면 신태용호가 러시아 월드컵에서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둘지 모를 기대감이 있다. 이승우 문선민 난세의 영웅이 되어 위기의 한국 대표팀을 구원할지 기대된다.

 

만약 이승우 문선민 온두라스전 및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에서 축구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에 남을 경기력을 과시하면 국민적인 주목을 받으며 러시아 월드컵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월드컵이 두 선수에게 인생 축구 대회가 될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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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월드컵 명단 28인 포함된 것에 놀라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아직 국가 대표팀에 발탁된 적이 없는 선수가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 명단 28인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물론 이승우 월드컵 명단 28인 포함은 테스트 목적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월드컵 최종 엔트리는 23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월드컵 명단 28명 중에 23명이 최종 엔트리에 합류하는 반면에 5명이 탈락한다.

 

 

[사진 = 이승우 소속팀 헬라스 베로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지난 6일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 원정에 출전했던 이승우 골 소식을 알렸다. 이승우는 후반 40분에 AC밀란 상대로 득점을 올리며 자신의 세리에A 첫 골을 기록했다. 결과적으로 이 골은 이승우 월드컵 명단 28인 포함의 결정타가 됐다고 볼 수 있다. 소속팀에서 자리잡기 시작했다는 것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C) 헬라스 베로나 공식 인스타그램]

 

 

이승우 월드컵 명단 28인 포함은 상당히 의외일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국가 대표팀에 발탁된 적이 없는 것과 더불어 2017/18시즌 소속팀 헬라스 베로나에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월드컵 명단 28인에 이름을 올린 것은 지난 6일 AC밀란전 골이 신태용 감독에게 크게 어필했다. 실제로 신태용 감독은 5월 14일 기자회견에서 이승우의 첫 골에 대하여 좋은 모습을 보였다며 발전 가능성이 있어서 뽑았다고 밝혔다. 유럽 무대에서 자신감을 얻기 시작한 이승우의 기세라면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서 스웨덴과 독일 같은 유럽 팀을 상대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어야 하는 한국에게 플러스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다.

 

러시아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 시한은 오는 6월 4일이다. 한국은 5월 28일 대구에서 온두라스전, 6월 1일 전주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을 치른다. 두 경기 중에 최소 한 경기에서 이승우가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과연 러시아 월드컵에 임하는 신태용호에 필요한 선수인지 아닌지 두 A매치를 통해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실질적으로 이승우 월드컵 명단 28인 포함은 어찌보면 테스트하는 목적으로 비춰볼 수 있다. 오직 23명이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사진 = 이승우 (C) 헬라스 베로나 공식 트위터]

 

그런데 한국의 러시아 월드컵 명단 28인을 살펴보면 이승우 월드컵 최종 명단 23인 발탁 가능성은 결코 적은 편이 아니다. 그는 미드필더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한국의 미드필더는 9명이다. 만약 한국이 4-4-2 포메이션을 플랜A로 굳힐 경우 월드컵 최종 명단 23명 중에서 미드필더는 8명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큰 변수가 없다면 월드컵 명단 28명에서 23명으로 줄어드는 과정에서 미드필더는 9명에서 8명으로 줄어들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린다. 앞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알 수 없지만 말이다.

 

 

한국의 미드필더 명단 9명은 다음과 같다.
"구자철, 권창훈, 기성용, 문선민, 이승우, 이재성, 이청용, 정우영, 주세종"

 

9명 중에서 기성용, 구자철, 정우영, 주세종은 중앙 미드필더로 분류된다. 딱히 변수가 없다면 4명은 최종 엔트리 23인에 발탁될 가능성이 높다.(다만, 한국이 4-2-3-1 혹은 4-3-3을 플랜B로 설정하면 이재성이 중앙-공격형 미드필더-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측면에서는 권창훈, 문선민, 이승우, 이재성, 이청용이 포지션 경쟁을 벌인다. 좌우 측면에 각각 이재성, 권창훈이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나머지 백업 두 자리를 놓고 이승우, 문선민, 이청용이 각축전을 벌이게 됐다.

 

변수는 한국이 과연 월드컵 조별본선 3경기 모두 4-4-2 포메이션을 활용할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그동안 여러 평가전을 통해 3백과 4백을 아우르며 다양한 포메이션을 실험했던 신태용 감독 특성상 월드컵 본선에서 변칙적인 포메이션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만약 한국이 스리톱을 활용할 경우 이승우가 공격수로 올라갈 수도 있다. 실제로 이승우 주 포지션은 공격수이며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에서 활약했을 때 공격수로 뛰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KFA)는 5월 1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승우 월드컵 명단 28인 포함을 알렸다. 이승우 깜짝 발탁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한편으로는 한국이 월드컵 최종 명단 23인이 확정되기 이전에 A매치 2경기를 치르는 만큼, 이승우 월드컵 명단 28인은 그 2경기에서 경기력을 검증하는 목적도 있을 것이다. (C) 대한축구협회 공식 트위터]

 

 

 

[사진 = 2018년 5월 14일 신태용 감독이 한국의 러시아 월드컵 명단 28명을 발표했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5월 14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명단 28인 다음과 같다.

 

골키퍼(3명) : 김승규(빗셀 고베, 일본)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일본) 조현우(대구)
수비수(12명) : 고요한(서울) 권경원(텐진 콴잔, 중국) 김민우, 홍철(이상 상주)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중국) 김진수, 이용(이상 전북) 박주호(울산) 오반석(제주) 윤영선(성남) 장현수(FC 도쿄, 일본) 정승현(사간 도스, 일본)
미드필더(9명) :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독일) 권창훈(디종 FCO, 프랑스) 기성용(스완지 시티, 웨일즈) 문선민(인천)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이탈리아) 이재성(전북)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 잉글랜드) 정우영(빗셀 고베, 일본) 주세종(아산)
공격수(4명) : 김신욱(전북) 손흥민(토트넘, 잉글랜드) 이근호(강원) 황희찬(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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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데뷔전 과연 언제일지 주목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는 이승우 이탈리아 세리에A 경기에 정식적으로 출전한 적이 없다. 지난 주말 피오렌티나전에서 결장했던 그가 이번 AS로마 원정에 모습을 내밀지 기대된다. 이승우 데뷔전 만약 AS로마전에서 성사된다면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일 것이다. 만약 이번 경기에 결장하더라도 다음 주중에 삼프도리아전이 있기 때문에 이승우 데뷔전 곧 치러질지 기대된다.

 

 

[사진 = 이승우 (C) 헬라스 베로나 공식 트위터(twitter.com/HellasVeronaFC)]

 

이승우 데뷔전 이번 AS로마 원정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베로나 AS로마 맞대결이 한국 시간으로 9월 17일 일요일 오전 3시 45분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펼쳐진다. 이승우 AS로마전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연 스타디오 올림피코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베로나 AS로마 세리에A 순위는 각각 19위(1무 2패, 승점 1) 12위(1승 1패, 승점 3)로서 서로 1승이 절실한 상태다.

 

 

우선, 베로나의 현재까지 행보가 답답하다. 세리에A 3경기 동안 단 1승도 거두지 못한데다 지난 10일 피오렌티나전에서 0-5로 대패했다. 베로나는 3경기를 치르면서 1골 8실점 기록했는데 문제는 그 1골이 페널티킥 득점이었다. 아직까지 필드골을 넣은 선수가 없다. 이러한 베로나의 빈곤한 공격력을 놓고 보면 19세 신예 이승우 패기가 베로나에 필요해 보이는 것은 분명하다.

 

만약 이승우 데뷔전 AS로마전에서 불발되어도 베로나는 한국 시간으로 21일 삼프도리아전, 24일 라치오전을 치른다. 주중에 세리에A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이승우 데뷔전 성사가 머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5일에는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의 새로운 명단이 발표될 예정이기 때문에 이승우 데뷔전 성사를 기대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커질 수밖에 없다. 만약 이승우가 자신의 데뷔전에서 출전 기회를 가지면서 빼어난 활약을 과시하면 신태용호 발탁 가능성이 커질 것임에 틀림 없다.

 

 

[사진 = 이승우 (C) 헬라스 베로나 공식 트위터(twitter.com/HellasVeronaFC)]

 

이승우 데뷔전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신태용호 합류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이승우 국가 대표팀 발탁된 적은 없었다. 프로 1군 경기에서 활약한 경험이 전무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국가 대표팀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이승우 데뷔전 빠르게 성사되면서 그 이후의 경기에 출전하면 이승우 국가 대표팀 합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세리에A 맹활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의 분투는 틀림없이 국가 대표팀 발탁에 대한 동기부여와도 연관이 있을 것이다.

 

 

이승우 데뷔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그가 국가 대표팀에서 뛰기를 바라는 시선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음에도 월드컵 최종 예선 10경기 동안 개운치 않은 경기력을 일관하며 축구팬들을 실망케했다. 특히 9~10차전 이란전, 우즈베키스탄전 모두 0-0으로 비기면서 축구팬들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해당 A매치 두 경기를 지휘했던 신태용 감독이 거스 히딩크 전 감독 복귀 여론의 반응과 맞물려 국민적인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신태용 감독으로서는 오는 10월 A매치 2경기(러시아전, 튀니지전)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입장이다. A매치 2연전에서는 K리거가 아닌 해외파 전원 선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승우 대표팀 합류 가능성이 커졌다. 물론 한국의 공격진에도 해외파가 즐비한 것은 분명하나 각급 청소년 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이승우 존재감이라면 신태용호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잠재적으로 충분하다.

 

 

[사진 = 이승우 (C)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홈페이지(kfa.or.kr)]

 

[사진 = AS로마 헬라스 베로나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2017년 9월 17일 오전 3시 45분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9월 17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어쩌면 누군가는 이승우 대표팀 발탁을 시기상조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이승우 나이 19세이면서 프로 1군 경기 출전 경험이 없는 것을 놓고 보면 대표팀 발탁이 이를 수도 있다. 하지만 각급 청소년 대표팀에서 출중한 개인 기량을 뽐낸 것과 더불어 세계적인 명문 클럽 FC 바르셀로나 유소년 선수였던 이승우 존재감이라면 신태용호에 필요해보이는 것은 분명하다.

 

더욱이 대표팀의 기존 공격진들이 이동국, 염기훈, 이근호 같은 베테랑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펼쳤다. 여기서 언급되는 공격진은 원톱과 2선 미드필더에 걸쳐서 말이다. 20대 공격진의 부진한 경기력은 참으로 아쉽다. 이승우가 대표팀에 파고들 틈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 점에서 이승우 소속팀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과시하는 날이 되도록 빨리 올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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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르투갈 축구 맞대결 향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다. 한국이 개최국으로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이하 U-20 월드컵) 토너먼트를 치르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데 있어서 한국의 성적은 중요하다. 한국 포르투갈 U-20 월드컵 16강 맞대결 승자는 8강에 진출할 자격을 얻게 된다. 과연 한국이 2013년 이후 4년 만에 U-20 월드컵 8강 진출을 달성할지 주목된다.

 

 

[사진 = 한국 포르투갈 맞대결이 펼쳐진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한국 포르투갈 U-20 월드컵 16강 맞대결이 5월 30일 화요일 오후 8시 천안 종합 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양팀 모두에게 있어서 이번 대결은 중요하다. 이 경기에서 패하면 탈락하기 때문이다. 한국 포르투갈 모두에게 있어서 이번 경기는 절대로 포기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특히 한국은 더욱 그렇다. 2002년 FIFA 한일 월드컵 이후 15년 만에 국내에서 FIFA 주관 대회가 개최되는 특성상 개최국 성적이 중요하다. 한국이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달성했던 저력이 지금의 한국 U-20 월드컵 대표팀에서 재현될지 주목된다.

 

 

한국 포르투갈 맞대결 하면 떠오르는 경기는 2002년 한일 월드컵 D조 본선 3차전일 것이다. 당시 한국은 전력적 열세를 딛고 박지성 결승골에 의해 1-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한 반면 포르투갈은 조별 본선에서 탈락했다. 당시 포르투갈이 한일 월드컵의 다크호스였다는 점에서 한국의 돌풍은 세계를 놀래키기에 충분했다. 그 경기를 통해서 한국은 유럽 강호를 꺾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으며 16강에서 이탈리아, 8강에서 스페인(승부차기 승)을 완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이러한 한국 축구의 저력을 놓고 보면 지금의 한국 U-20 월드컵 세대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는다. 한국 포르투갈 역대전적 청소년 대표팀(U-19, 20) 기준으로 3무 4패지만 어디까지나 역대전적은 역대전적일 뿐이다. 더욱이 최근 한국 포르투갈 두 번의 맞대결 펼쳤을 때는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다. 2013년과 2017년에 말이다. 특히 2017년 1월 25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펼쳐졌던 포르투갈과의 친선전에서는 조영욱 동점골에 의해 1-1로 비겼다. 지금 세대가 과거 세대보다 포르투갈에 덜 약하다고 볼 수 있다.

 

 

[사진 = 한국은 U-20 월드컵 A조에서 2위를 기록했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이제는 포르투갈을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비록 한국 포르투갈 역대전적 청소년 대표팀 기준으로는 열세인 것이 분명하나 냉정히 말해서 역대전적은 역대전적일 뿐이며 통계에 의해 경기 결과가 좌우될 수는 없는 법이다. 축구는 공을 다루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이변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포르투갈을 꺾고 8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더욱이 한국 포르투갈 경기는 국내에서 펼쳐진다. 홈팀의 응원을 받는 한국이 유리할 수 있다. 한국은 지난 7번의 포르투갈 청소년 대표팀 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으나 알고보면 그 7번의 경기는 모두 해외에서 펼쳐졌다. 이번에는 국내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한국 선수들이 더욱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축구의 역대전적에 대하여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이 있다. 포르투갈 국가 대표팀은 지난해 유로 2016 결승에서 프랑스를 꺾고 우승을 달성했다. 포르투갈은 그 경기 이전까지 프랑스와의 역대 전적에서 24전 5승 1무 18패 열세를 나타냈다. 그중에 메이저대회에서는 3전 3패로 부진했다. 특히 포르투갈이 프랑스를 A매치에서 마지막으로 이겼던 때는 1975년 4월 26일 2-0 승리였다. 이러한 역대전적 열세 때문에 프랑스의 우승을 예상하기 쉬웠다. 게다가 프랑스는 유로 2016 개최국 이점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유로 2016 우승팀은 포르투갈이었다. 프랑스와의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하여 A매치에서 41년 만에 프랑스를 꺾고 유로 2016 우승의 쾌거를 이루어낸 것이다. 이러한 포르투갈 유로 2016 우승 사례를 떠올리면 지금의 한국 U-20 대표팀이 포르투갈 U-20 대표팀에 기죽을 필요는 없다. 축구는 이변이 존재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사진 = 포르투갈은 U-20 월드컵 C조에서 2위를 기록했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사진 = 한국 포르투갈 맞대결이 2017년 5월 30일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5월 30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한국 U-20 월드컵 대표팀 명단]

 

한국 포르투갈 맞대결에서는 이승우와 백승호가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 A조 3차전 잉글랜드전에서는 휴식 차원에서 후반 중반에 교체 투입되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체력을 아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승우 백승호 맹활약이 포르투갈전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스페인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스페인과 가까운' 포르투갈에 강한 면모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래야 한국의 포르투갈전 승리 전망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

 

지난 잉글랜드전에서 드러났듯이 한국은 이승우 백승호 없으면 공격 전개가 원활하지 않다는 것을 실감했다. 이 때문에 0-1로 뒤진 상황에서 이승우와 백승호를 교체 투입할 수 밖에 없었다. 이제는 이승우 백승호 포르투갈전에서 많은 시간 출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잉글랜드전과 다른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과연 한국이 포르투갈을 꺾고 8강에 진출할지 주목된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