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커피 원빈 광고 때문에 맥심 TOP 커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주로 바깥에서 스위스 아메리카노와 더 블랙 같은 다른 제품에 비해 설탕이 적게 들어간 제품을 먹으면서 일상 생활을 보냅니다. 원빈 커피 광고 덕분에 맥심 TOP 커피 잘 사먹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통해서 맥심 이벤트 참여했습니다. 그 이전에도 다른 모바일 이벤트에 참여했으나 맥심 이벤트는 '열정'이라는 콘셉트를 주제로 하는 스토리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이벤트입니다.

 

사람마다 개인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주로 피곤할 때나 힘을 내고 싶을 때 맥심 TOP 커피를 먹습니다. 그동안 원빈이 광고했던 제품이라 그런지 저에게 친숙하더군요. 많은 분들도 이 커피를 잘 아실겁니다. 맥심 TOP 모바일 이벤트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먼저 열정서포터즈 1차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의 영상을 볼까요?

 

 

[동영상] 영상을 살펴보니 총 5분의 TOP 열정서포터즈로 당첨이 되었습니다.

 

 

1차에서는 총 다섯분이 당첨됐습니다. 기타치는 연구원, 야구하는 컨설턴트, 요리하는 사회복지사, 그림 그리는 간호사, 사진찍는 디자이너 당첨되었어요. 열정서포터즈는 위와 같이 열정이 가득한 사람을 찾아서 열정을 선물하는데요.

 

다들 열정에 대한 마인드를 엿볼 수 있는 영상이네요. 제가 원하던 포토패키지를 받으신 디자이너 분이신데요. 열정이란 중독되는 것 이라고 표현해주셨어요. 1차 당첨자 영상을 보니까 어떠세요? 전 왠지 더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막~드는데요. 그럼 3차 이벤트에 참여해볼까요?

 

 

맥심 TOP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메인 상단에 원빈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T.O.P 열정을 채우다"라는 메시지가 눈에 띄네요. 그 밑에는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하는 열정 패키지를 신청해 주세요. 맥심 티오피가 여러분의 열정을 지원해 드립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열정 패키지 당첨자 총 15명(시즌별 5명)과 더불어 추첨을 통해 '무려' 총 9,000명(시즌별 3,000명)에게 맥심 티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첨될 수 있으나 이벤트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맥심 TOP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 : 링크)

 

[동영상] 원빈 나레이션을 들을 수 있는 맥심 TOP 브랜드필름(메니페스토) 영상 광고입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심장은 뛰고 있는가?', '자신의 심장이 뛰는 일을 할 때 우리는 비로소 삶의 주인이 된다' 라는 원빈의 멘트가 인상 깊게 느껴집니다. 저는 무언가에 몰두할 때마다 커피를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일을 하면서 커피를 습관적으로 먹는 편이죠. 그런 저의 성향이 원빈의 메시지와 밀접함이 느껴지더군요.

 

 

모바일 페이지 하단에는 맥심 TOP 브랜드 제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슈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커피들이죠. 제가 즐겨 먹는 스위트 아메리카노(녹색 색상)는 고급 원두의 100% 맛과향을 달콤하게 나타내며 더 블랙(검은색 색상)은 설탕과 크림없이 진한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초콜릿 모카(회색 색상)는 초콜릿 느낌을 내며 마스터 라떼(연한 갈색 색상)는 우유와 생크림이 첨가되었다고 합니다. 맥심 TOP는 100% 아라비카 원두를 동서식품만의 기법으로 뽑아낸 맥심 에스프레소 커피 추출액을 바탕으로 맛있는 맛을 자랑합니다.

 

 

맥심 TOP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 메인입니다. 열정서포터즈를 비롯하여 열.친.소와 열정스토리 같은 메뉴들이 모바일 홈페이지에 있네요.

 

 

맥심 TOP 모바일 이벤트 기간은 시즌 1, 시즌2, 시즌3로 나뉘어집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열정 패키지'를 선택하면 시즌 1~3에 참여했던 사람 중에서 총 15명에게 패키지에 어울리는 경품이 지급됩니다. 총 9000명(시즌별 3000명)에게는 맥심 TOP 마스터 라떼 200ml 1개씩 지급된다고 하네요. 경품 이벤트 끝내주게 좋네요.

 

 

열정서포터즈는 총 5가지의 패키지로 나뉘어집니다. 자신이 원하는 열정패키지를 선택해서 이벤트에 참여하면 됩니다. 5개의 열정 패키지 및 경품은 이렇습니다.(참여시 기프티콘 자동응모)


(1) 열정 필름 패키지 : 소니 HDR-TD20 + 삼각대
(2) 열정 뮤직 패키지 : Yamaha DTX520K + 의자 + 헤드셋 + 드럼스틱
(3) 열정 라이더 패키지 : SCOTT SPEEDSTER + Rudy Project 헬멧
(4) 열정 휘트니스 패키지 : 리복 일립티컬 + iPAD 미니 레티나 + MISFIT
(5) 나만의 열정 패키지 직접 입력하기 : 예를 들어 웨이크 보드 세트나 보컬 트레이닝 수강권 같은 열정 패키지를 입력해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열정 패키지 신청하기는 음악, 사진, 스포츠 같은 분야와 관계되지 않은 분들에게 어울릴 것 같은 패키지입니다.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웨이크 보드 세트, 보컬 트레이닝 수강권 등을 열정 패키지의 예로 들고 있죠.

 

 

저는 열정 필름 패키지를 선택했습니다. 평소 촬영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캠코더 경품 당첨되어 새로운 캠코더를 받고 싶었습니다. 다른 경품 확인했으나 저에게는 캠코더 경품이 더 매력적이더군요. 열정 패키지 선택한 뒤에는 화면 밑에 있는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신청이 완료되면 맥심 TOP 브랜드 필름(메니페스토) 동영상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 이후 열정 서포터즈를 SNS에 공유하면 응모가 완료됩니다. 동영상 밑에 있는 '열정 서포터즈 공유하기'라는 글자 오른쪽에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가 있는데 자신에게 알맞는 SNS 도구를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페이스북을 선택했습니다.

 

 

페이스북 공유 후 이벤트페이지로 돌아와서 열정 스토리를 완성해야 한다는 창이 떴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할 때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저는 맥심 TOP 이벤트를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는 뜻에서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페이스북 공유 인증샷

 

 

페이스북 화면에서 맥심 TOP 모바일 이벤트 홈페이지로 돌아왔습니다.

 

 

홈페이지로 돌아왔더니 이러한 화면이 뜨네요. 이제부터는 자신의 열정 스토리와 사진을 올려야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열정 패키지가 필요한 이유를 스토리를 통해 설명해야 합니다.

 

 

자신의 열정 스토리를 입력하면서 사진을 첨부하면 됩니다. 저는 열정 포토 패키지가 필요한 이유를 적었습니다. 해당 이벤트를 알게 되면서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죠.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사진첨부입니다. 1MB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큰 용량의 사진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 처음에 올리고 싶었던 사진이 3.5MB 초과했습니다. 사진 용량을 대폭 줄여서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제가 올렸던 사진은 DSLR 카메라가 있는 사진입니다. KTX로 이동하는 받침대에 DSLR 카메라와 책, 간식거리를 올려놓았던 모습이죠. DSLR 카메라가 저의 생활과 친숙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이러한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입력이 완료되면 열정 스토리 등록 및 이벤트 참여가 완료됩니다.

 

맥심 TOP 모바일 이벤트 홈페이지에 있는 'T.O.P 열.친.소 이벤트'라는 이벤트도 소개합니다. 열정 서포터즈를 친구에게 소개하면 됩니다. 매일 300명에게 맥심 T.O.P 기프티콘을 준다고 합니다. 카카오톡 친구에게 알리면 참여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매일 300명이 기프티콘 당첨될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만 합니다. 열정 서포터즈를 통해서 카메라 경품 같은 열정 패키지 당첨되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더욱 매진할 수 있는 새로운 동기부여도 얻을 수 있습니다.

 

원빈이 광고하는 맥심 TOP 커피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했던 제품입니다. 그런 것처럼 맥심 TOP 모바일 이벤트도 참여하는 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맥심 TOP의 소정의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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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 개월전 편의점 택배 처음 이용하면서 택배가격 얼마 책정될까라는 걱정을 했었습니다. 어느 물건을 반품했었는데 워낙 제품 크기가 커서 택배가격 많이 나올거라 예상했습니다. 그렇게 무거운 제품은 아니었는데 크기 때문에 걱정했죠. 그때는 편의점 택배에 대하여 잘 몰랐던 시절이라 그런 생각이 떠올랐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품 무게 측정 이후에 2,600원이라는 금액이 뜨는 것을 보면서 놀랬습니다.

 

그 이유는 2,600원이 편의점 택배 기본 운임비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2,600원이 나왔지?'라고 의아하면서 편의점 택배 무게 측정에 대하여 살펴봤더니 무게에 따른 가격이 세밀하게 책정된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때의 영수증은 이렇습니다. 운임 선불이 2,600원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편의점 택배가격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지금까지 이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편의점 택배에 대한 신뢰감을 느꼈던 이유중에 하나가 무게 측정 때문입니다. CU와 GS25 매장에서는 택배 이용이 가능한 포스트박스 단말기가 있습니다. 단말기 저울에 택배 보낼 물건의 무게를 직접 측정하면서 그 무게에 맞는 택배가격 알 수 있죠. 다시 말하면 자신이 직접 물건 무게를 측정할 수 있어서 가격에 대한 의심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물론 저와 다른 생각을 하는 분이 없지 않을 겁니다. '무게 측정이 뭐가 대단하냐?'는 의문을 느낄 수 있죠. 저는 이렇게 답변합니다. 편의점 택배는 무게에 따른 이용운임이 세분화되어 있어서 좋다고 말입니다. 예를 들어 550g과 650g 물건은 무게 차이가 적으나 편의점 택배라면 배송 가격이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동일권을 기준으로 놓고 봤을 때 550g은 500~600g 가격에 해당되므로 3,300원이며 650g은 600~700g에 속하므로 3,400원이 됩니다. 이쯤에서 편의점 택배 무게측정 가격을 궁금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다른 택배회사 가격과 함께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표는 우체국택배, CJ대한통운, 한진택배 홈페이지에 언급된 요금을 참고하여 하나의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표에 언급된 가격은 동일권 기준입니다. 표에 언급되지 않은 타권역 및 제주권 가격은 동일권 가격과 다릅니다.
-택배 회사마다 택배 규격이 서로 다릅니다. 하지만 무게에 따라 가격이 서로 달랐습니다.
-표에서는 '-'라고 적혀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정 무게에 대하여 요금이 책정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회사 세 곳의 요금이 무게에 따라 달라서 제가 회사 세 곳의 요금을 하나의 표로 만들기 위해 저렇게 구분을 했습니다.
-회사 세 곳의 구체적인 택배 가격을 알고 싶다면 각 회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포스트박스 편의점 택배 운임 가격은 이렇습니다. 제가 앞서 표로 언급했던 다른 택배 회사 세 곳의 운임 가격과는 뚜렷한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포스트박스 편의점 택배는 0g부터 1Kg까지 무게별 가격이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동일권을 기준으로 0g부터 1Kg까지 2,600원~3,700원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것도 가격이 9개로 구별됐습니다.

 

편의점 택배가격 1Kg까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모바일로 보는 분들이 표에 있는 글자가 안보이실 것 같아서 제가 글로 풀이합니다.

 

1. 0g부터 350g까지 2,600원
2. 350g부터 400g까지 2,800원
3. 400g부터 450g까지 2,900원
4. 450g부터 500g까지 3,100원(작은 물건은 50g씩 가격이 다릅니다.)
5. 500g부터 600g까지 3,300원
6. 600g부터 700g까지 3,400원
7. 700g부터 800g까지 3,500원
8. 800g부터 900g까지 3,600원
9. 900g부터 1Kg까지 3,700원(500g 이후부터 1Kg까지 100g씩 가격이 다릅니다.)

 

편의점 택배는 가벼운 물건을 동일권 같은 가까운 곳에 보낼 때 경제적으로 유용합니다. 택배가격 아끼면서 무게별 측정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을 만끽할 수 있죠. 포스트박스 단말기가 설치된 CU와 GS25는 매장이 많이 있어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다만, 포스트박스 홈페이지에 있는 편의점찾기 메뉴를 통해서 포스트박스 단말기가 설치된 매장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이나 컴퓨터를 통해 포스트박스 홈페이지에서 예약 접수를 하면 간단하고 빠르게 접수할 수 있습니다. 포스트박스 홈페이지 회원으로서 택배 예약 발송시 마일리지 1인 1건 200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어서 좋고요.

 

포스트박스 홈페이지에서는 문화충전 혜택이 제공되는 중입니다. 영화와 뮤지컬, 공연 같은 포스트박스 홈페이지 회원을 위한 혜택들이 제공되는 중입니다. 8월 문화충전은 이번달 3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다음달 2일에 발표됩니다. 혜택은 공연티켓 1인 2매(300명 이상) 외식상품권 5만원(80명)이며 외식상품권은 응원메시지를 남기는 분에 한해서 공연티켓과 함께 제공된다고 합니다. 공연티켓은 수량제한으로 인하여 일부 랜덤 제공될 수 있고요. 참여방법은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8월 문화충전에서는 뮤지컬 <위키드><레베카><조로>를 비롯하여 영화 <스텝 업:올 인><마더 데레사의 편지><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이 목록에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공연들을 응모할 수 있어요. 포스트박스 홈페이지에 있는 문화충전은 문화 콘텐츠가 풍부해서 좋습니다.

 

*이 글은 포스트박스의 경제적 대가(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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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관련된 여론의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산 이라는 뮤지컬 배우가 페이스북을 통해 단식중인 유가족 분에게 막말을 퍼부으면서 문제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 메시지에서는 영화 배우 정대용 댓글에 '황제단식'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었습니다. 해무 보이콧 발단이 되었던 이유죠. 해무는 8월 13일 개봉했던 영화이며 그 작품에서 정대용이 단역으로 출연했습니다. 그런 특성 때문에 해무 보이콧 논란에 빠졌죠.

 

정대용은 해무에서 조선족으로 나왔던 영화 배우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조선족으로 출연했던 배우들 중에서 여자 주인공을 제외하면 모두 단역이며 그중에 정대용이 있었습니다. 많은 단역이 출연했었죠. 해무가 최근에 개봉했던 영화라서 그런지 보이콧을 하자는 일부 여론의 목소리가 있나 봅니다.

 

 

[사진=저의 해무 관람 인증샷]

 

무엇보다 이산이 현재 단식중인 세월호 유가족 분에게 막말을 퍼부은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정대용이 황제단식이라는 단어를 댓글에서 언급한 것도 마찬가지죠. 물의를 일으킨 두 사람에 대한 여론의 질타가 끊이지 않으면서 정대용은 8월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해당 글에서는 해무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해무가 피해를 보게 되었다는 메시지를 보면 여론에서 제기되는 해무 보이콧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 영화가 개봉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보이콧 논란은 좋은 현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해무 보이콧 논란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단역 배우 한 명 때문에 보이콧이 벌어지는 것은 좋은 현상이 아닌 것 같아요. 예를 들어 A라는 영화에서 주연으로 출연하거나 또는 비중 있는 조연으로 나오는 누군가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면 그 작품에 대하여 일종의 선입견 같은 것을 느끼기 쉽습니다.

 

그러나 정대용의 경우 해무에서는 단역으로 나왔습니다. 단역 한 명의 잘못 때문에 영화 보이콧이 운운되는 것은 자칫 해무에 대한 여론의 거부감을 키우는 부정적인 영향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어쩌면 이미 있을 수도 있고요. 그럼에도 해무 보이콧은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해무를 극장에서 봤습니다. 영화는 정치적인 것과 관련 없었으며 보이콧 되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단역으로 나왔던 배우의 부적절한 SNS 메시지를 이유로 영화가 보이콧 된다면 그 작품에 나왔던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헛수고가 될지 모릅니다. 해무에 대한 여론의 관람 소감을 떠나서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 해무의 흥행 성공을 위해 노력했을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되돌아보면 여론에서 크고 작은 논란이 거듭되고 있으나 그중에는 불필요한 논란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 '굳이 논란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더군요. 해무 보이콧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대용 황제단식 댓글은 잘못되었으나 그가 단역으로 출연했던 해무가 보이콧 논란에 시달리는 것은 좋은 현상이 아닙니다. 참고로 해무에 출연했던 문성근, 해무 제작했던 봉준호 감독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하여 단식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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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김남길 주연의 해적 관객수 주목해야 할 것은 일일 오피스 1위 달성입니다. 8월 22일 일일 오피스에서 18만 2,510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그동안 굳건하게 1위를 지켰던 명량(16만 5,738명)을 2위로 밀어냈습니다. 명량은 얼마전 1500만 관객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던 작품입니다. 총 관객수에서는 명량이 해적을 이겼으며 그 격차가 900~1000만 관객 사이입니다. 하지만 22일 일일 오피스에서는 해적 관객수가 명량을 능가했습니다.

 

8월 22일에는 해적 500만 관객 돌파 기록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515만 9,260명이 해적을 봤었죠. 해적 손익분기점이었던 500만 관객을 넘으면서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올해 여름 개봉 영화 빅4 중에서 최약체로 꼽혔던 영화의 반전이 완성됐습니다.

 

[사진=저의 해적 관람 인증샷]

 

만약 명량이 7월 30일에 개봉하지 않았다면 해적은 지금보다 더 많은 관객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해적보다 1주일 먼저 극장에 정식적으로 상영된 명량이 개봉 첫 날부터 크게 히트하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명량을 보고 싶어했습니다. 해적의 존재감이 묻히게 되었죠. 실제로 해적의 개봉 첫 날 관객은 약 27만 명입니다. 7월 23일 개봉했던 군도 개봉 첫 날 관객 약 55만 명에 비해서 절반이나 부족했습니다. 군도는 손익분기점을 겨우 넘었으나 실질적으로는 흥행 성공 영화라고 보기에는 어색함이 있죠.

 

그럼에도 해적은 '재미있다'는 입소문이 잘 퍼졌습니다. 군도와 달리 여론에서 영화에 대한 입소문이 좋게 나면서 지속적인 관객 몰이를 했었죠. 결국에는 8월 22일 관객수에서 명량을 이겼습니다. 명량은 많은 사람들이 관람했던 특성상 이제는 재관람 인원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1700만 관객, 1800만 관객 달성 여부가 달렸습니다. 조만간 1600만 관객까지는 넘을 것으로 보이고요. 반면 해적은 지금까지 515만 명이 봤습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해적을 볼 것임에 틀림없고요. 일일 오피스 1위 행진이 계속 이어질지 알 수 없으나 한동안 강세가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해적이 추석 연휴까지 잘 버텨주면 700만 관객을 돌파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고 봅니다. 600만 관객은 이번 달에 넘을 것으로 보이며 추석 연휴는 많은 사람들이 극장을 찾는 시기죠. 해적은 명량과 더불어 추석 개봉 예정 영화에 비하면 9월 3일 이후부터 관객수가 뚝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두근두근 내 인생(9월 3일 개봉)은 송혜교 탈세라는 악재가 나타났으며 타짜-신의 손(9월 3일 개봉)은 최승현, 신세경 주연 논란을 극복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해적이 추석 연휴때 어느 정도 관객을 운집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제가 봤을때 해적은 올해 여름 개봉 영화 빅4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관객수에서는 해적이 명량에게 밀렸으나 저에게는 해적이 명량보다 더 인상 깊게 남았던 영화였습니다. 대진운이 좋았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관객을 기록했을 영화였죠. 그럼에도 작품이 좋다보니 불리한 대진운을 딛고 5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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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고민중에 하나는 시간관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한정적입니다. 시간관리 잘하는 방법 알고 싶은 분들이 많을텐데요. 제가 얼마전 한 강연에서 이재익 SBS PD에게 시간관리에 대한 질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 같이 콘텐츠를 자주 다루는 사람들에게는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을 늘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재익 PD 답변을 들어보니까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에게도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지난 8월 14일 저녁 7시 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에 있는 경기 콘텐츠 코리아 랩 7층에서는 창의세미나S가 진행되었는데 이재익 PD가 강연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익숙한 2시탈출 컬투쇼, 이숙영의 파워FM(현 이숙영의 러브FM)을 담당했습니다. 이 날은 콘텐츠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티브에 대하여'라는 주제의 강연을 맡았습니다.

 

 

경기 콘텐츠 코리아 랩에서 진행된 8월 14일 창의 세미나S에서는 많은 분들이 이재익 PD 강연을 들었습니다.

 

 

이재익 PD는 그동안 콘텐츠와 관련하여 다양한 활동을 많이 했습니다. 본업인 SBS 프로듀서와 더불어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팟캐스트 진행자로 활약했습니다. SBS 프로듀서로서 '2시 탈출 컬투쇼', '허수경의 가요풍경', '이숙영의 러브FM' 등을 연출했으며 현재는 '씨네타인 나인틴' 이라는 팟캐스트 진행 및 연출을 맡고 있습니다. 소설가로서 20편의 소설을 출간했으며 현재 네이버 웹소설에서 '나를 사랑한 아이돌' 연재 중입니다. 시나리오 작가로서는 '질주', '목포는 항구다', '원더풀 라디오' 등의 각본을 맡았죠.

 

 

이 사진을 보면 이재익 PD가 맡았던 작품들이 그동안 많았다는 것을 실감할 것입니다.

 

 

경기 콘텐츠 코리아 랩에서 창의세미나S 강연을 했던 이재익 PD 입니다.

 

이재익 PD는 좋은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강연을 하면서 '스마트폰, 아바타, Beatles와 Led Zeppelin 등' 같은 단어들을 언급했습니다. 스마트폰은 불과 4년 전까지는 대중화가 벌어질듯 말듯했는데(저는 그 시기에 삼성전자 갤럭시S 구입했던) 지금은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죠. 아바타는 이 강연을 했던 시점까지는 한국에서 역대 관객수 1위를 기록했던 영화였습니다.

 

스마트폰과 아바타 등을 언급했던 이재익 PD는 "이 단어들의 공통점이 뭐냐면 잘 팔리는 것이죠. 바꿔 말하면 잘 팔리는 것이 좋은 크리에이티브라는 생각을 항상 해야 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나쁜 크리에이티브에 대해서는 "돈 값을 하지 못하는 크리에이티브"라고 정의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좋은 콘텐츠는 대중들이 좋아하거나 즐기기를 원하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 자신이 무언가를 좋아해서 그 콘텐츠를 다루는데 대중들이 외면한다면 좋은 콘텐츠 활동을 한다고 보기에는 어렵겠죠. 자신의 콘텐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데 있어서 나중에 한계에 부딪힐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재익 PD 강연을 듣다보면 사람들에게 잘 팔리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잘 인지하면서 그 감각을 지속적으로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무언가 기발한 생각을 하면서 그것을 콘텐츠 활용으로 실행하면 대중들에게 충분히 읽힐만한 콘텐츠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이재익 PD가 그런 점을 강조하더군요. 어느 모 아이돌 그룹에 대한 기발한 예를 들으면서 '저렇게 콘텐츠를 다루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세상은 변화를 할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과거에는 폴더폰이 국민 필수품이었으나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적어도 20~30대 중에서 폴더폰 쓰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콘텐츠로 예를 들면 과거에 폴더폰을 전문으로 콘텐츠를 히트 시켰던 사람이 만약 스마트폰 다루는 감각이 서툴면 지금 시대에 폴더폰 콘텐츠는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영화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에는 조폭 영화가 흥행했으나 지금은 우리나라의 현실을 꼬집는 뉘앙스의 작품이 많은 관객을 기록하는 중입니다. 콘텐츠를 다루는 사람이라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죠.

 


 
이재익 PD 강연이 더욱 재미있었던 것은 직접 연출을 맡았던 2시 탈출 컬투쇼와 관련된 일화를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컬투쇼 UCC 컨테스트를 했었는데 그것과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했어요. 실제로 현장에서 들어보면 재미있었습니다.

 

 

이재익 PD는 재능과 노력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 두 가지의 문장을 제시했죠.

 

A. 대단한 크리에이터가 되려면 재능을 타고나야 한다.
B. 재능이 모자라도 다른 자질과 노력으로 상쇄할 부분이 분명히 있다.

 

이 부분은 어느 분야에서든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 있는 반면에 노력으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달성하려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크리에이터도 마찬가지죠. 글을 예로 들면 A는 애초부터 글을 잘 쓰는 감각이 발달된 사람이며 B는 문장력이 떨어지나 글을 잘 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이재익 PD는 B에 대하여 운동 선수를 예로 들었습니다. 체격이 작으면서 세계 정상급 선수로 거듭난 선수들을 예로 들며 그들이 성공했던 비결을 언급했습니다.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그것이 '습관'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성공한 운동 선수가 강훈련을 잘 버텨내는 것은 그것을 매일 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고 거론했습니다. 만약 그 습관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면 그 사람은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게 되겠죠. 습관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네요.

 

 

이재익 PD 강연에서는 두 명의 대통령에 대한 내용이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2000년대 초반 SBS 라디오 PD 신입 시절에 시사와 관련된 아침 프로그램을 맡았는데 2002년 대선을 앞두고 대선 주자들을 초청했습니다. 프로그램이 아침 시간대라서 대선 주자로 꼽히는 정치인들이 방송국 관계자와 함께 식사를 했었나 봅니다. 그 방송국 관계자는 이재익 PD였습니다. 어느 날 노무현 당시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함께, 다른 날에는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의원과 함께 식사를 했었다고 합니다. 그 시기의 이재익 PD는 새벽부터 출근하는 것이 싫어서 일에 흥미를 느끼지 않았던 시기였다고 합니다. 사표에 대한 언급을 했을 정도로 말입니다. 노무현-박근혜와 함께 식사했던 것을 그 시절에는 대단하지 않게 생각을 했던 것 같더군요.

 

하지만 이재익 PD는 일을 그만두지 않고 지금도 SBS 라디오 PD로 활약중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식사를 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자신의 일을 더욱 즐기게 되었죠. 강연을 통해 "내가 일을 사랑해야 일도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경기 콘텐츠 코리아 랩에서는 와이파이가 잘 됩니다. 창의세미나S 듣는 분들이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이재익 PD에게 질문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현장에서는 스마트폰 사이트 접속을 통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재익 PD에게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하셨는데요. 평소 시간관리를 잘하는 나름의 비법이 있나요?"라는 질문을 스마트폰으로 올렸습니다. 본업과 콘텐츠 활동을 동시에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재익 PD가 어떻게 시간관리를 했는지 궁금했습니다.

 

 

저의 시간관리 질문에 대한 이재익 PD의 답변은 이랬습니다.

 

"많은 분들이 시간관리를 생각하는게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하죠? 이런 이야기를 여러분들은 아홉살 때부터 많이 들었죠? 그렇게 해서는 답이 안나와요. 왜냐하면 인간이라는 동물은 아주 간사해서 중요하지 않은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이 뭔가 열심히 글을 쓰려고 하는데 갑자기 친구 카톡방에 뜨는거에요. 누구 생일이라는 메시지를 나누다보면 그동안의 아이디어를 다 까먹는거에요. 만약 저 사람 정도는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면 그 누군가의 생일은 안가야 한다는거에요.

 

중요한 일부터 하게 된다면 생일 파티를 가게 될 수도 있어요. 그것을 뒤집어야 하는 거에요. 중요하지 않은 일들을 안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내가 얻는 목표가 있으면 그 목표와 상관없는 일은 안하는거에요. 이유 여하 없어요. 사람 불문. 그러다보면 친구가 떨어져 나가겠죠. 크리에이터의 적은 친구에요.

 

그럼 인생이 외롭지 않느냐고 질문하는 분들이 있으실텐데 제가 외로워 보이세요? 친구를 안만나는데 점점 친구가 빠른 속도가 많이 생겨요. 내가 진실한 친구라고는 말을 안했어요. 많은 친구를 사귀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친구들 모임에 나가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잘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알아서 다 따라와요. '쟤랑 친해지면 뭔가 내가 일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이것이 사람 우정이에요. 잘 나가고 나면 계속 친구들이 붙어 있어요. 정반대로 계속 친구들 쫓아가면 절대 잘 나갈 수 없어요. 잘 나갈 시간이 있어야 잘 나가죠. 물론 진실한 친구는 필요합니다" 
 

 

경기 콘텐츠 코리아 랩에서 진행중인 창의세미나S에서는 이번주를 포함하여 앞으로도 유명인의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유명인들은 콘텐츠 활동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강연자 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8월 21일 주호민 (웹툰작가, '무한동력', '신과함께')
-8월 28일 서경석 (MC, 개그맨, MBC '진짜사나이' 출연)
-9월 04일 진중권 (미학자, 동양대 교수)
-9월 18일 나동현 ('대도서관', 아프리카TV BJ)
-9월 25일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과학콘서트' 저자)

 

이번주 목요일에는 주호민 작가가 '크리에이티브 무한동력의 비밀'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합니다. 주호민 작가는 '짬', '스포쓰늬우쓰', '무한동력', '신과 함께', '셋이서 쑥'이라는 웹툰을 통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죠. 강연을 듣고 싶다면 온오프믹스에서 창의세미나S라고 검색한 뒤 해당 모임에 접속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본 모임은 유료모임이며 일반 참가자의 참가비는 5천 원입니다. 학생 참가자는 참가비가 무료이며 입장시에 학생증을 제시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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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