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이 스마트콘텐츠 날마다 이용하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여기서 말하는 스마트콘텐츠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으로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웹툰을 챙겨보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주로 즐기는 취미 수단이며 저도 많이 즐기는 편입니다. 스마트기기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풍성합니다. 향후에는 VR기기로 즐기기 좋은 콘텐츠가 끊임없이 등장하거나 사물인터넷 (ioT) 활성화가 예상됩니다. 스마트콘텐츠 날이 갈수록 발전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유익함과 즐거움을 안겨줄 좋은 콘텐츠가 등장하려면 콘텐츠 제작하는 사람이 최상의 환경에서 콘텐츠를 선보여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로 진행되는 2016년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기업이 여럿 등장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있습니다.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 관심 있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앱개발 등을 하는 스타트업 및 IT개발자 속하는 사람이라면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콘텐츠 테스트 인프라와 개발 플랫폼 지원을 눈여겨볼만 합니다.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 스마트콘텐츠 기업의 개발 제품 품질 향상 및 해당 제품이 적절한 시기에 출시될 수 있도록 콘텐츠 테스트 인프라와 개발 플랫폼을 지원 합니다. 기업의 수익 증대에 도움이 될만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로 진행되는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은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스마트콘텐츠 QA 지원사업입니다. 모바일 게임 개발자 대상 QA지원사업은 있었으나 VR (가상현실), AR (증강현실), 사물인터넷 (ioT), O2O, 핀테크 등 스마트콘텐츠 개발자 대상으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원대상은 VR (가상현실), AR (증강현실), 이러닝, 핀테크/O2O, 사물인터넷 (ioT), 게임, 동영상, 음악, e-Book, 웹툰, 에니메이션, 광고 등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매개로 제공되는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사(자)가 해당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스마트콘텐츠란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TV, PC 등)을 매개로 사용자에게 편익을 제공할 목적으로 콘텐츠 원형의 표현력과 전달력을 높여 제공되는 사용자 중심 콘텐츠입니다.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 스마트콘텐츠센터)는 영세하지만 역량있는 국내 스마트콘텐츠 관련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목표로 설립된 지원기관입니다. 경기도 안양 창조경제융합센터 2층에 스마트콘텐츠 테스트랩을 구축하여 중소 스마트콘텐츠 개발사가 자체적으로 보유하기 어려운 다양한 국내/외 최신 스마트 기기에 대한 테스팅 환경을 지원합니다.

 

지원 개요에 대해서는 (1) 스마트콘텐츠 개발 테스트 및 컨설팅 지원(사용성, 호환성, 기능성, 베타, 정적 테스트) (2) 스마트콘텐츠 개발 테스트 지원(스마트폰, 태블릿PC, VR기기 및 체험존, 드론 -360도 카메라- 등 스마트기기 실험 환경 제공) (3) 스마트콘텐츠 개발 플랫폼 지원입니다.(콘텐츠 개발 플랫폼 구축 및 온라인 서비스 기술 지원) 지원 규모는 스마트콘텐츠 개발 테스트 및 컨설팅 지원은 30개사이며 스마트기기 테스트 지원은 상시(수용 범위내)로 선발합니다. 스마트콘텐츠 개발 플랫폼 지원은 10개사입니다.

 

 

스마트콘텐츠 개발 테스트 지원에 대해서는 이러한 내용을 지원합니다. 호환성 테스트, 기능성 테스트, 사용성 테스트, 베타 테스트, 정적 테스트 같은 다양한 테스트를 지원하며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과 더불어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일정 수준의 품질이 보증되도록 시장 진출에 필요한 테스트를 지원합니다.

 

스마트콘텐츠 개발전문컨설팅 지원에 대해서는 테스트 결과를 기반으로 콘텐츠의 개발, 기획부터 서비스 모델까지 분석하고 시장성 및 완성도에 대한 1:1 맞춤셩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기획서 검증을 통한 콘텐츠 검증으로 수익 모델, 전문 QA에 의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콘텐츠 방향성에 기반한 유저 사용성 분석으로 UX/UI 패턴 분석 및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출시 후 고객 반응 및 수치 데이터 분석을 통한 수익증대(BM) 전략 제공 등을 합니다.

 

 

스마트기기 테스트 지원에 대해서는 중소 콘텐츠 개발사의 자체 보유가 어려운 다양한 국내외 스마트 기기에 대한 테스트 환경을 제공합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VR기기 및 체험존, 드론 -360도 카메라탑재- 등) 또한 고품질 콘텐츠 제작 영상 및 음향 편집 외 최신기기 활용을 지원합니다.

 

 

스마트기기 테스트 지원되는 기기 목록은 이렇습니다.

 

(1) 스마트폰
- 삼성전자 : 갤럭시 메가/S3/S4/S5, 갤럭시 노트 2/4/5/7, 갤럭시 S6/S7 엣지 등 15종
- LG전자 : 옵티머스 G/G2/G3/G5, 옵티머스 뷰/뷰2/뷰3 등 15종
- 팬텍 : 베가 R3/넘버6/시크릿 등 6종
- 애플 : 아이폰 6/6Plus
- 기타 : 노키아 Lumia, 블랙베리 Z10, 소니 Xperia Z2, HTC One M8 등 23종
(2) 태블릿PC
- 삼성전자 : 넥서스 10, 갤럭시 노트 8.0/프로, 갤럭시탭 3 등 6종
- 애플 : 아이패드 4/미니/에어2
- 기타 : LG G pad, 소니 Xperia 태블릿, 샤오미 패드, 넥서스 7
(3) 웨어러블 디바이스
-구글 Glass, 삼성 기어핏 2, LG G워치, 애플 워치
(4) VR 장비
- 360 카메라 : 삼성 기어 360, Ricoh Theta S
- VR 헤드셋 : HTC Vive, Oculus Rift, 삼성 기어 VR, LG 360 VR, NOON VR
(5) 드론
-Parrot Rolling Spider, SYMA X8W Quadcopter
(6) 미디어랩 보유 장비
-방음부스, KORG Kronos X Music Workstation, Rode NT Mic, MPA Gold Art Mic Pre, Dangerous Monitor, Beringher 4700, Cinema HD, Avid composr Nitris DX System, SONY Handycam FDR-AX-1 등 녹음 및 영상처리 장비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 선정 절차는 3단계로 나누어집니다. 첫 번째는 접수 및 서류 검토입니다. 제출 서류 완비 여부 및 자격 조건을 확인하며 신청 서류 미비시(내용 누락, 부실 등) 서류 보완 요청을 합니다. 그 이후 접수 확인 메일 발송을 합니다. 두 번째는 서면 평가입니다. 전문가 평가위원회에 의한 서류 심사가 진행됩니다. 세 번째는 지원 기업 선정입니다. 선정 기업은 개별로 통보됩니다. 지원 사업 내용에 대한 안내 및 유의사항이 전달됩니다.

 

제출서류는 테스트지원 및 개발 플랫폼은 지원 사업 신청서 1부, 회사 소개서(자율 양식) 1부, 콘텐츠 소개서(자율 양식) 1부,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가 필요합니다. 스마트기기 및 시설장비는 스마트콘텐츠센터 온라인 회원가입을 해야하며 신분증 사본이 필요합니다.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 평가 기준은 전문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적정성, 시장성, 기술성, 사업성 등의 기준으로 서면 평가합니다.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의 접수 기간 및 방법은 이렇습니다. 접수 기간은 수시 접수입니다. 스마트 콘텐츠 개발 테스트 및 컨설팅 지원, 스마트콘텐츠 개발 플랫폼 지원 부문은 2016년 11월 10일까지입니다. 다만, 40개 지원업체 선정 시에는 조기 마감됩니다. 스마트기기 테스트 지원 부문은 별도의 선정 절차없이 상시 접수하여 지원하면 됩니다. 기기 테스트는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랩에 방문(스마트콘텐츠센터내)하셔서 진행하면 됩니다. 제출서류는 지원 사업 신청서 1부(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 신청서), 회사 및 콘텐츠 소개서(자율 양식) 1부입니다.

 

접수는 온라인에서 하시면 됩니다. 이미지에 소개된 것처럼 하시면 됩니다. 스마트콘텐츠센터 홈페이지는 이곳으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스마트콘텐츠센터 홈페이지 : 바로 가기

 

스마트 콘텐츠 테스트랩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27번길 11-41 창조경제융합센터내 스마트콘텐츠센터 2층에 위치했습니다. 지하철 4호선 평촌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소요됩니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공휴일 및 주말은 휴무입니다. 스마트기기 테스트 지원되며(최신 스마트폰 및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 VR, 드론 등) 콘텐츠 개발장비 활용할 수 있으며(미디어실/영상/음향 편집, 회의실) VR체험존 이용이 가능합니다.(VR기기 체험공간)

 

게임개발 및 안드로이드 개발, 앱개발 기기테스트 및 스마트콘텐츠와 관련된 일을 하는 스타트업이나 이러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IT개발자라면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 해당 지원사업이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뜻깊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매리트가 있습니다.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더욱 재미있고 유익하게 하는 기업이 많이 등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글은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을 알리기 위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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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8월 출시했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이하 갤노트7)이 폭발 이슈로 리콜 조치를 취했으나 리콜 제품 마저 발화 사고가 연이어 벌어지면서 결국 글로벌 판매를 하지 않게 됐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 소식은 지금 시점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해당 제품을 사용해야 할 필요성을 떨어뜨리게 합니다. 폭발 이슈가 끊이지 않는 스마트폰을 구입해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사진 = 갤노트7 골드플래티넘 (C) 나이스블루]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 소식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 본래 갤노트 시리즈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중에서 라인업이 가장 좋은 축에 속합니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상반기에 갤럭시S 시리즈를 선보였다 하반기에는 갤럭시S 시리즈보다 완성된 형태의 갤노트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봄 갤럭시S7 시리즈가 성공을 거둔 것과 반대로 하반기인 현재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 이슈가 제기되면서 갤노트7은 사실상 실패작이 됐습니다.

 

 

*갤럭시노트7 스펙
-모델명 : SM-N930S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 153.5 x 73.9 x 7.9mm
-무게 : 169g
-디스플레이 : 5.7인치 Quad HD 듀얼 엣지 슈퍼 아몰레드, 해상도 : 2560 x 1440(518ppi)
-OS :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
-RAM : 4GB
-ROM : 64GB
-외장 메모리 지원 : MicroSD (최대 256GB)
-AP : 옥타코어(2.3GHz 쿼드 + 1.6GHz 쿼드), 64비트, 14nm 프로세스
-칩셋 : 엑시노스 8890
-카메라 : 후면 12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전후면 F1.7)
-배터리 : 3,500mAh(일체형)
-추가 기능 : S펜, 홍채인식, 삼성페이, IP68 방수
-색상 :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블랙 오닉스
-출고가 : 988,900원

 

 

[사진 = 갤노트7 (C) 나이스블루]

 

갤노트7 스펙만을 놓고 보면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 소식은 믿기지 않습니다. 해당 제품이 정식으로 출시되기 이전까지는 스펙 및 기능, 블루 코랄 색상의 색다른 디자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호응이 컸습니다. 이 때문인지 갤노트7 예약하는 사람이 많았었죠. 하지만 갤노트7 실패는 전혀 예상치 못한 이슈로 주저 앉았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폭발 이슈가 제기되더니 이곳 저곳에서 배터리 폭발 신고가 벌어졌습니다. 결국 삼성전자는 9월 2일에 갤노트7 전량 리콜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문제는 갤노트7 리콜 제품마저 폭발 이슈가 나타났습니다. 리콜 제품도 문제가 있었던 것이죠. 그러더니 AT&T 같은 미국 이동통신사에서 갤노트7 판매 중단을 고려하게 되었고 끝내 10월 11일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이제는 해외에서 갤노트7 판매가 어렵게 됐습니다. 만약 삼성전자가 갤노트7 폭발 이슈를 완전히 해결하면 다시 해외에서 해당 제품이 판매될 가능성이 없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갤노트7 폭발 문제점을 언제 해결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결국 갤노트7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할 스마트폰으로 여겨졌습니다. 끊임없는 폭발 이슈에 의해 사람들에게 터지는 스마트폰이라는 안좋은 인식을 심어줬습니다. 더욱이 갤노트7 출고가 988,900원이라는 점에서 가격까지 비쌉니다. 갤노트7을 구입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게 됐습니다. 그동안 폭발 이슈가 끊이지 않았던 갤노트7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면 사실상 실패작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브랜드 이미지에 안좋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갤노트7 관련 사진들 (C) 나이스블루]

 

 

[사진 = LG전자 V20 (C) 나이스블루]

 

[사진 = 애플 아이폰7 (C) 나이스블루]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 소식은 경쟁사인 LG전자와 애플에게는 기회라 할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V20을 통해서 G4, V10, G5 부진을 만회할 상황이 찾아왔으며 애플에게는 아이폰7 시리즈를 통해 한국에서의 점유율을 높일 가능성을 맞이했습니다. 만약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을 앞둔 사람들 중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갤노트7이 아닌 V20 구입을 염두하거나 또는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8 2016, TG앤컴퍼니의 루나S에 관심을 가지기 쉽습니다. 아니면 삼성전자가 이전에 선보였던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갤럭시노트5까지 고려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에서 좋은 제품이 마땅치 않다면 아이폰7 시리즈를 선택하기 쉽습니다. 한국에서 아이폰 사용하는 사람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라는 점에서 아이폰7 시리즈가 이번에도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아이폰7 이어폰 단자를 없앴던 것이 소비자들에게 불편함을 안겨줄 소지가 있습니다. 과연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 이슈가 다른 제조사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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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소식이 여론에 알려졌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갤럭시노트7 신제품 발화 논란이 벌어졌으며 미국의 이동통신사 AT&T에서는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결국 10월 10일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이슈가 나오면서 개선판 단말기 마저도 불미스러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아마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개선판 갤럭시노트7을 구입해야 할 필요성을 못느낄 겁니다.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사진 = 인천국제공항 진에어 카운터에서 봤던 갤럭시노트7 발열현상에 대한 국토부 안전권고 사항 안내문입니다. 이 사진은 9월 말에 촬영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저는 지난 9월 말 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 위해 진에어 카운터로 향했더니(비행기를 진에어로 예약했습니다.) 그 앞에 갤럭시노트7에 대한 국토부 안전권고 사항이 안내됐습니다. 갤럭시노트7에 대하여 "(1) 항공기 내에서 전원을 끌 것 (2) 항공기 내에서 충전을 하지 말 것 (3) 위탁수하물로 부치지 말 것"이라고 명시됐습니다. 다만, 리콜 조치된 새 제품은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비행기에서 갤럭시노트7 이용하기 힘든 것을 보면 그만큼 해당 제품의 문제가 국제적인 이슈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구입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문제는 갤럭시노트7 리콜 제품 조차도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해당 제품의 리콜이 소용없게 되었죠. 결국 10월 10일에 이르러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소식이 여론에 전해졌습니다. 리콜 제품도 폭발하면서 이에 따른 조치를 취했습니다. 아마도 AT&T 같은 미국 이동통신사에서 해당 제품의 판매 중단을 고려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던 것이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이슈와 연관이 없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만약 미국 이동통신사에서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하면 해당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팔리기가 점점 쉽지 않게 됩니다.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이슈는 삼성전자에게는 치명적입니다. 갤럭시노트7 리콜 제품이 폭발하면서 리콜을 진행했던 의미가 사실상 없게 됐습니다. 이제는 갤럭시노트7 단종 현실화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갤럭시노트7 단종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문제점을 짚어내면서 해결책을 찾으면 다시 생산을 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제품의 폭발 이슈가 끊임없이 제기되었다는 점에서 '과연 갤럭시노트7을 구입해야 하나?'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7 블루 색상 모습 (C)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소식이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을 보면 해당 제품을 구입해야 할 이유가 없게 됐습니다. 제가 삼성전자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저의 메인 스마트폰이 삼성전자 제품입니다.) 굳이 갤럭시노트7 구입을 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리콜 제품 마저도 폭발 이슈가 제기되었으니 말입니다. 갤럭시노트7 출고가 988,900원으로서 상당히 비싼 가격이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게 느끼기 쉽습니다. 폭발 이슈가 있는 스마트폰 구입하는 것이 찜찜할 수 밖에 없겠죠.

 

 

어떻게 보면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참 안타까운 이슈입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계속 써왔던 사람이라면 지난해 여름 시점에서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하는데 있어서 갤럭시노트7 선택하기 쉽습니다.(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삼성전자가 지난해 상반기 갤럭시S6 시리즈를 계기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잘 만들어냈죠. 특히 올해 상반기에 선보였던 갤럭시S7 시리즈에 대한 여론의 호응이 좋았습니다. 그 여파는 많은 판매량으로 이어졌고요.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S7 시리즈에 이은 새로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었던 갤럭시노트7 향한 기대감이 컸습니다. 실제로 갤럭시노트7 예약했던 사람 많았습니다.

 

하지만 10월 10일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7 시리즈로 성공했던 분위기가 갤럭시노트7의 잇따른 폭발 이슈에 의해 완전히 꺾였습니다. 좋은 스마트폰으로 여겨지기 쉬웠던 갤럭시노트7은 이제 소비자들에게 안좋은 의미의 스마트폰이 되고 말았습니다.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가 끊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리콜 제품마저 문제가 생긴 것을 보면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불가피했던 것 같습니다. 이대로라면 갤럭시노트7이 다시 판매된다고 할지라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지 의문입니다.

 

[사진 = 갤럭시노트7 사진들 (C) 나이스블루]

 

[사진 = 일본 오사카 애플스토어에서 봤던 아이폰7 사진들 (C) 나이스블루]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소식으로 인하여 '갤럭시노트7 vs 아이폰7' 경쟁은 싱겁게 됐습니다. 한국만을 놓고 보면 아이폰7이 승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아이폰7 한국에서 출시되지 않았음에도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이슈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아이폰7이 자동으로 이긴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어쩌면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을 앞둔 사람들 중에는 갤럭시노트7이 아닌 아이폰7 또는 아이폰7 플러스 구입을 염두하는 사람이 꽤 있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듭니다.

 

앞으로의 관건은 갤럭시노트7 단종 여부입니다. 만약 삼성전자가 더 이상 갤럭시노트7 생산하지 않으면 사실상 단종된다고 봐도 무리는 아닐 겁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7 리콜 제품 마저 폭발하면서 단종 가능성이 더 이상 비현실적이 아닌 일이 됐습니다. 과연 단종이 될지는 알 수 없으나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폭발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면 해당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기 쉬울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참으로 치명적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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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빅데이터 활용사례 많은 분들이 미디어를 통해 접했을 것입니다. TV 프로그램이나 언론 기사 등에서 빅데이터 분석 나오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누군가는 '빅데이터가 정말 중요할까?'라고 의구심을 가질지 모를 일입니다. 불과 몇 년전까지 빅데이터라는 존재가 대중적으로 생소하게 느껴졌으니까요.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보에 민감하다는 점에서 빅데이터 활용사례 중요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그럴 것이고요. 그런 점에서 티버즈 캠페인 분석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옥철 키워드로 빅데이터 분석 했습니다.

 

 

저는 최근에 티버즈(TIBUZZ)라는 사이트에서 빅데이터 분석 직접 해봤습니다. 제가 알고 싶어하는 무언가의 키워드에 대하여 여론의 반응을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여러 빅데이터 활용사례 접하면서 티버즈 캠페인 분석이 저에게 잘 맞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항상 바쁜 나날을 보내는 저에게(올해 여름 휴가를 다녀오지 못했을 정도였습니다.) 티버즈는 여론의 동향을 파악하기 좋았습니다.

 

 

티버즈라는 소셜분석 플랫폼이 좋은 이유는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중인 인스타그램을 비롯하여 트위터, 페이스북(팬페이지), 블로그 등의 SNS 채널과 카페/커뮤니티, 지식인, 유튜브, 미디어 같은 여러 온라인 상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여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주요 온라인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면서 국내 최대 수준의 데이터 수집량(연 19억 건 이상)을 갖춘 폭넓은 데이터 커버리지를 자랑합니다. 트위터, 블로그, 페이스북(팬페이지) 외 인스타그램까지 분석 가능한 티버즈 통해 정확성이 높은 마케팅 인사이트 추출이 가능합니다.

 

 

티버즈를 이용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시간 관리를 하기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저의 사례를 언급할까 합니다. 저는 티버즈 알기 전까지 SNS 때문에 시간 허비한 적이 많습니다. 일일이 인스타그램, 트위터, 블로그 등을 접속하면서 여론의 반응을 파악하기에는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더욱이 SNS에 올라오는 정보를 이것 저것 확인하고 싶은 '충동'(실제로 SNS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하실 겁니다. 특정 정보를 보고 싶은데 다른 정보까지 보게 되는 유혹을 이기기 힘들죠.)을 느끼게 되면서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이러한 단점을 겪지 않으려면 빅데이터 분석 가능한 티버즈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티버즈 캠페인 분석 유용하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티버즈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감정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짧은 글이라도 긍정과 부정의 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을 보유하였으며 단어 사전을 구축하여 단어와 버즈를 1:1 매칭시켰습니다. 연관어 분석도 가능합니다. 위키피디아(다국적 온라인 백과사전) 10만 단어 사전을 구축하여 연관어(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를 12개 카테고리 별 분석을 했습니다.

 

 

소셜분석 플랫폼 티버즈는 트렌드 현황 파악 및 뉴 트렌드 발굴을 할 수 있습니다. 특정 업계 동향이나 최근 이슈를 파악할 수 있으며 SNS를 통해 바이럴 되는 소비자의 다양한 인사이트 발굴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텍스트 마이닝 하면서 자신에게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빅데이터 활용사례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티버즈에서 '지옥철'이라는 단어로 빅데이터 분석 진행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 이용할 때 사람이 워낙 붐비다 보니 지옥철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더군요. 저도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출퇴근 시간 때 혼잡함을 느낄 때의 기분이 찝찝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런 생각을 느끼는지 티버즈를 통해 빅데이터 분석 해봤습니다.

 

모니터링 명에서 지옥철이라고 입력한 뒤에는 반드시, 또는, 정확히, 제거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알고보니 모니터링 조건 중에 OR/AND/EQUAR 조건에 하나 이상 입력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지옥철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하고 싶었기 때문에 반드시에 지옥철 입력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니터링을 해봤죠.

 

 

지옥철 모니터링 기간을 3개월(6월 22일~9월 22일)로 설정했더니 전체버즈량(건수) 8,104건 나왔습니다. 블로그 4%, 페이스북 1%, 트위터 79%, 인스타그램 16% 나왔습니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의 경우 블로그에 비해 게시물을 간단하게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지옥철 버즈량이 많이 나왔습니다. 블로그는 긴 글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게시물 빨리 올리기 좋은 신속성에 있어서는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비해 밀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평소에 지하철을 타면서 소위 말하는 지옥철 경험하게 될 때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게시물 올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티버즈에서 감정분석은 키워드 등록시점부터 최소 1일부터 확인 가능합니다. 저 같이 처음에 키워드 입력했을 때 감정분석이 나타나지 않습니다만 차츰 시간이 지나면 전체감정점유율에서 긍정, 부정 표시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모니터링에 등록된 어떤 키워드를 보니 감정분석이 나오더군요.

 

 

버즈그래프를 확인해 보니 특정 날짜 및 기간에 버즈량이 많이 집계되는 때를 알 수 있습니다. 일별, 주별, 월별로 확인 가능하더군요. 특히 8월 30일 지옥철 버즈량이 1,011건 나온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지옥철 키워드에 대하여 8월 30일 버즈 그래프 봤더니 출근 시간에 지옥철 단어를 SNS에서 사용한 사람이 많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로 트위터에서 말입니다. 트위터 RT 기능 때문에 여러 계정을 통해 RT된 게시물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트위터 버즈량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빅데이터 분석 할 수 있는 티버즈에서 지옥철 키워드로 수집된 콘텐츠 확인해보니 이러한 게시물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지옥철 키워드를 쓰면서 게시물을 올리는 사람이 많더군요. 제가 이 글을 9월 22일 낮에 작성하고 있습니다만, 9월 22일 오전 9시 이후에 집게된 게시물은 2건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는 사람들이 직장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트위터를 할 여유가 많지 않겠죠. 출근 시간인 오전 9시 이전 게시물을 확인해보니 지옥철 키워드가 많이 집게됐습니다. 지옥철 빅데이터 활용사례 통해서 사람들이 오전 9시 이전에 직장 도착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트위터에서 수집된 콘텐츠를 밑으로 내려보니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지옥철 게시물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게시물은 지하철에 사람이 붐비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지옥철이 그야말로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그 사진 이미지를 이곳에 올릴 수는 없겠지만 티버즈 빅데이터 분석하면서 지하철 사람 붐비는 모습 등을 보며 지옥철에 대한 다양한 게시물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옥철 키워드를 통한 빅데이터 활용사례 접할 수 있었습니다.

 

 

티버즈는 전체 버즈량, 채널별 점유율, 감정 점유율을 알 수 있는 버즈그래프 뿐만 아니라 모니터링에 등록된 키워드가 들어간 SNS 전체 글을 확인하는 수집된 콘텐츠를 통해서 빅데이터 분석 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링에 등록한 키워드의 버즈량이 갑작스럽게 급증하면 이메일&문자 알람을 통해서 이상징후 알람 기능을 접할 수 있으며 수집 키워드가 언급된 전체 글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키워드가 확인되는 연관어도 볼 수 있습니다. 연관어분석은 키워드 등록시점부터 최소 1일 이후부터 확인 가능합니다.

 

 

티버즈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Insight T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티버즈 '트렌드 분석' 리포트 다운로드 받는 곳입니다. 자동차, 게임, 여행, 식품, 영화, 금융, 전자, 유통, 방송, 화장품, 패션 등 11개 카테고리의 최신 소셜미디어상의 마케팅 트렌드 집중 분석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알고 싶어하는 무언가의 분야에 대하여 자세한 빅데이터 활용사례 및 분석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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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버즈 테스트 계정 문의 사용 가능 안내에 대해서는 티버즈에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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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활용사례 및 분석 앞으로도 중요할 겁니다. 사람들이 SNS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면서 여론 분위기를 알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SNS에 일일이 접속하면서 정보를 이것 저것 접하다 보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 쉽습니다. 반면 티버즈는 특정 키워드로 버즈 그래프 및 수집된 콘텐츠 등을 통해서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에 올라오는 게시물을 접하게 되어 여론 분위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티버즈에 접속하여 자신이 알고 싶은 키워드를 통해 분석하시면 됩니다. 여러 게시물을 접하면서 자신이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무언가를 보며 여론 동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빅데이터 활용사례 구축할 수 있게 되겠죠. 빅데이터 분석 티버즈에서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티버즈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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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

갤럭시 노트7 사용 중지 권고 소식이 알려진 것이 눈길을 끕니다. 그것도 갤럭시 노트7 제조사 삼성전자가 권고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 폭발 이슈의 심각성을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얼마 전 갤럭시 노트7 리콜 전량 신제품 교환 방침을 내세웠으나 지금도 폭발 이슈가 끊이지 않게 알려졌습니다. 이렇다 보니 갤럭시 노트7 사용 중지 권고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 갤럭시 노트7 아이폰7 경쟁은 현재 시점에서 바라보면 후자에게 이득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사진 = 갤럭시 노트7 (C) 나이스블루]

 

삼성전자는 뉴스룸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 노트7 사용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사용을 중지해달라며 가까운 삼성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필요한 조치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서비스센터와 매장에서 대여폰 제공 중이며 9월 19일부터는 새로운 배터리 탑재되는 갤럭시노트7 준비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갤럭시 노트7 사용 중지 권고 알리면서 기존에 갤럭시 노트7 사용했던 사람은 새로운 제품 교환해야 한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 사용 중지 권고 방침을 세운 것은 이례적입니다. 제조사가 소비자들에게 자사 제품을 사용하지 말라고 한 것이죠. 이러한 전례는 드문편입니다. 그것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삼성전자가 이러한 조치를 했다는 점에서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그 정도로 갤럭시 노트7 폭발 이슈가 심각합니다. 특히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기내에서 갤럭시 노트7 전원 끄고 충전하거나 사용하지 말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미국, 호주, 태국 항공사 등이 갤럭시 노트7 기내 사용 및 충전 금지를 권고했을 정도로 갤럭시 노트7 폭발 문제는 그야말로 참담합니다.

 

물론 비행기에서는 스마트폰으로 통화를 할 수 없습니다. 비행기를 타면 스마트폰에서 비행기 탑승 모드로 전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진 촬영이나 충전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스마트폰 충전의 경우 비행기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기존에 갤럭시 노트7 사용했던 사람이라면 '일부 항공사 이용 시' 기내에서 스마트폰 충전하거나 사진 촬영 등의 행동을 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항공사에서는 갤럭시 노트7 폭발 이슈를 민감하게 보고 있습니다.

 

 

[사진 = 갤럭시 노트7 (C) 나이스블루]

 

삼성전자가 뉴스룸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 노트7 사용 중지 권고 방침을 내세운 것은 해당 스마트폰이 위험한 스마트폰임을 알리는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갤럭시 노트7을 마음 놓고 쓰기 어렵게 됐습니다. 폭발 문제가 신경쓰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물론 9월 19일 이후에 새로운 배터리 탑재된 갤럭시 노트7 이용하면 폭발 문제는 한동안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9월 19일까지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아무리 삼성 서비스센터와 매장에서 대여폰을 제공 받는다고 할지라도 갤럭시 노트7 사용 중지 권고 때문에 귀찮은 일을 겪게 됐습니다.

 

 

갤럭시 노트7 사용 중지 권고 방침은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을 앞둔 사람에게는 고민을 느끼기 쉽습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7 사용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말입니다. 갤럭시 노트7 사용 중지 권고 방침으로 해당 스마트폰에 대한 매리트가 떨어지게 되었죠. 그와 더불어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신뢰도에 의문을 품기 쉽게 됐습니다. 얼마 전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 리콜 전량 신제품 교환 방침을 내세운 것을 보면 잘한 것은 분명합니다. 문제는 소비자들이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적어도 갤럭시 노트7 만큼은 사용하기 찜찜한 스마트폰이 되었죠.

 

올해 하반기에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할 의향이 있는 사람중에서 갤럭시 노트7이 아닌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애플 아이폰7 시리즈, LG전자 V20을 고민하기 쉽습니다. 과거보다 더 좋은 스마트폰이 나날이 등장하는 추세에서 사람들이 스마트폰 구입 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제조사 브랜드입니다. 그런 점에서 아이폰7 & 아이폰7 플러스가 갤럭시 노트7의 대안으로 꼽히기 쉽습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가 높은 것은 익히 잘 알려졌으니까요.

 

[사진 = 갤럭시노트7 모습. 갤럭시노트7 아이폰7 경쟁이 현재 시점에서는 한쪽의 일방적인 우세로 전개되는 느낌입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아이폰7 시리즈 사진들 (C) 애플 공식 홈페이지(apple.com)]

 

아이폰7 시리즈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가치가 좋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애플 제품이 비싸게 느껴지더라도 아이폰을 선호하는 사람이 과거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워낙 아이폰이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존재로 인식되다 보니 아이폰 향한 긍정적인 관심이 커졌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아마도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는 사람중에는 아이폰7 시리즈 쓰고 싶은 사람이 어느 정도 존재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폰7 시리즈도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어폰 구멍이 제거됐기 때문입니다. 번들 이어폰을 라이트닝 포트에 꽂아야 하나 기존에 이어팟을 아이폰에 연결했을 때와 달리 별도의 장치에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만약 그것이 번거롭다면 무선 이어폰 에어팟을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에어팟은 가격이 159달러(약 175,800원)이며 한국 판매 가격은 219,000원로서 부담스럽습니다. 아무리 아이폰7 시리즈가 방수 방진 기능 강화 때문에 이어폰 구멍을 제거했다고 할지라도 기존에 아이폰 이용했을 때보다 더 불편하게 됐습니다. 과연 갤럭시 노트7 사용 중지 권고 아이폰7 이득 되기 쉬우나 한편으로는 의문의 시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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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