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썸네일형 리스트형 득점 1위 '호날두'vs과다 출전 '호노예' '축구 천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가 지난 6일 아스톤 빌라전에서 두 골을 넣으며 프리미어리그 득점 공동 1위로 뛰어 올랐습니다. 호날두의 두 골은 페데리코 마케다의 역전골과 더불어 맨유의 3-2 역전승을 이끄는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후반 35분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낮게깔린 왼발 슛은 상대 골키퍼를 꼼짝 못하게 하는 감각적인 슈팅이었습니다. 그런 호날두에게 주어진 책임감은 큽니다. 맨유의 에이스로서 그동안 유럽축구에서 전무후무했던 퀸투플(5관왕) 달성이라는 중책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어깨가 무거울 수 밖에 없습니다. 맨유로서도 호날두의 활약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맨유=호날두'라는 공식이 성립될 정도로 그의 공격력 및 출전 유무에 따라 팀 전체 경.. 더보기 박지성, '죽음의 50일' 이겨낼까? '산소탱크' 박지성(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오는 6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 선발로 출격할 예정입니다. 잉글랜드 스포츠 전문 채널 가 지난 3일 그의 아스톤 빌라전 선발 출전을 예상했기 때문이죠. 만약 박지성이 이번 경기에 선발 출전하면 프리미어리그 4경기 연속 주전으로 활약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박지성의 활약 여부가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동안 아스톤 빌라전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했기 때문이지요. 2005년 12월 빌라 파크 원정 경기에서 1도움을 올렸고 2007년 1월 홈 경기에서는 1골1도움을 기록한 뒤 후반 중반에 교체되어 7만 홈팬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후 아스톤빌라와.. 더보기 호날두의 '과다 출전', 체력 때문일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경기를 즐겨보시는 분들 중에서는 박지성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비교를 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박지성은 띄엄띄엄 출전하는데 호날두는 왜 맨날 나오냐?'는 것이 그 요지죠. 이것은 박지성의 입지 논쟁으로 이어졌고 '박지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