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손실보상 가능성? 소상공인 차이 존재할까?

 

-정부, 10월 27일 수요일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 및 지급 예정

-모든 소상공인이 혜택 대상은 아니다. 특정 조건에 맞는 소상공인이 손실보상 혜택 대상이다!

 

 

자영업자 손실보상 가능성 눈여겨 보는 분들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근래 한국에서 5차 재난지원금에 해당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뿐만 아니라 카드 캐시백과 연관된 상생소비지원금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두 지원금은 신청을 했으며 현재 코로나 생상 국민지원금은 잘 쓰는 중입니다. 여기에 눈길을 끄는 존재가 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제도 입니다. 10월 27일부터 신청 및 지급 개시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무려 2조원 이상의 손실보상 가능성이 나올 정도로 그 액수가 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많은 소상공인들의 신청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이쯤에서 자영업자 손실보상 과연 가능할지 궁금증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 분들도 소상공인과 유사한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영업자 손실보상 여부 같은 경우 알고보면 궁금하게 느끼는 분들이 적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자영업을 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와 더불어 소상공인 일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현재 손상공인 손실보상 제도 관련하여 2조원 이상의 손실보상 얘기가 나오고 있다는 것은 혜택을 받는 분들이 많을 가능성이 있는게 아닌가 싶은 개인적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모든 소상공인이 혜택 대상에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특정한 조건에 맞는 분들이 해당됩니다. 그 중에 하나가 2021년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거의 3개월 동안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으로 인하여 경영상 커다란 손실을 겪었던 소기업이 됩니다. 여기서 소기업이라는 단어가 쓰이는 것은 자영업자와는 의미가 다르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제 대상 같은 경우 지난 7월 7일~9월 30일에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았던 시설들은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영업시간제한 시설 중에는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수영장, 실내체육시설,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PC방 등이 있었습니다. 혹시나 소상공인 손실보상 학원 여부에 대하여 주목하는 분들이 계실텐데 영업시간제한 대상시설에 포함된다는 점을 인지하셔야 할 듯 합니다. 다만, 이/미용업은 2021년 7월 7일부터 8월8일까지 영업시간 제한 대상시설에 한해서라고 합니다. 반대로 공연업이나 실외체육시설, 여행업 등은 소상공인 손실보상 대상 제외됩니다. 여기서 실'내'체육시설과 실'외'체육시설의 대상 여부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번 소상공인 손실보상제 대상 살펴보면 소상공인과 더불어 소기업도 포함됩니다. 여기서 소기업은 연 매출액으로 대상 여부가 가려집니다. 숙박 및 음식점업이 10억원 이하,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이 30억원 이하, 도/소매업이 50억원 이하입니다. 상시근로자 수와는 관계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소상공인의 상시 근로자 수가 10명 미만인 것에 비해서(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아닌 직종은 5명 미만) 이번에 소기업은 상시근로자 인원과는 상관 없다고 합니다. 자영업자 손실보상 여부에 대하여 궁금증 느끼는 분들이 계실텐데 해당 제도는 소상공인 및 소기업에게 맞춰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 정책은 작은 회사를 돕기 위한 의도가 있는 듯 합니다.

 

 

[사진 =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트위터에서는 지난 10월 8일 게시물을 통해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거쳐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10월 27일부터 신청 및 지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게시물에서 소기업이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C)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트위터]

 

 

자영업자 손실보상 궁금증 느끼는 분이라면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가 소상공인 혹은 소기업에 포함되는지 파악하시면 될 듯 합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 차이 살펴보면 두 대상이 얼핏보면 비슷하면서도 실제로는 다른 점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영업자는 말 그대로 자신이 스스로 회사를 경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워낙 한국에서 자영업 종류가 광범위하기 때문에 소상공인 혹은 소기업 해당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릅니다. 어쩌면 1인 기업 중에도 소기업인 경우가 있을지 모를 일이니 말입니다. 반면 소상공인은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5명 또는 10명 미만의 상시 근로자 수가 갖춰져야 합니다. 소상공인 기업에서 회사의 경영을 맡지 않고 직원으로 업무를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점이 있기 때문에 자영업자 소상공인 차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영업자 손실보상 제도는 현재 시점에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주인공이 조금 다르기 때문입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제도가 말 그대로 소상공인 분들이나 소기업에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자영업자가 포함되는 경우가 있을지 모릅니다.

 

 

[사진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0월 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소상공인 손실보상 시작한다고 알렸습니다. 일주일이 지난 뒤 소상공인 손실보상 제도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C)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트위터]

 

 

소상공인 손실보상 대상 같은 경우 2021년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 조치로 경영상 적지 않은 타격을 받았던 소기업을 말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21년 7월 7일, 9월 30일을 가리킵니다.

 

 

2021년 10월 27일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 및 지급 예정입니다. 서류증빙 부담 없이 신청 후 이틀 이내에 보상금 지급된다고 합니다. 해당 제도에 대한 전담창구가 전국적인 규모로 설치된다고 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21년 10월 27일을 가리킵니다.

 

 

서울에서는 10월 11일 월요일 0시 기준으로 신규확진자 511명 발생했습니다. 현재 대체공휴일 포함된 연휴 기간이기 때문인지 최근에 비해 확진자가 줄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이며 서울시로부터 안전안내문자 받았습니다.

 

 

[사진 = 질병관리청 공식 트위터에서는 10월 11일 오전 0시 기준 백신 일 1차접종 누적 3,992만 명, 일 2차 접종 누적 3,044만 명이라고 알렸습니다. 참고로 백신 일 1차접종 누적은 10월 11일 오후 4시 기준으로 4천만 명 넘었다고 합니다. 하루 확진자는 1,297명이며 그 중에 국내발생 1,284명입니다. (C) 질병관리청 공식 트위터]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 통해서 그 대상에 포함되는 분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에 관심을 가졌던 것 처럼 이 제도 또한 눈여겨 볼 필요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 7~9월에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는 바람에 자영업자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소기업 중에 경영상 타격을 받았던 분들이 적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 같은 경우 현재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된 상황입니다.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소기업에서 업무 활동을 하는 많은 분들이 꼭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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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3차 재난지원금 신청 살펴보니

 

-확진자 증가에 의한 소상공인 매출 하락 피해 증가

-정부, 1월 11일부터 3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최대 300만원 혜택(버팀목자금)

 

 

소상공인 3차 재난지원금 신청 주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혜택 범위에 있는 분들이 276만 명으로 알려졌습니다. 정확히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입니다. 지난해 하반기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때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이라는 이름으로 지급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름이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3차 재난지원금 신청 지급 대상자 분들이 이전보다 더 늘었다고 합니다. 그때가 250만 명이었다면 이번에는 276만 명이라고 합니다. 과연 누가 신청해야 하는지, 서류 준비 여부에 대하여 알고 싶은 분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바르게 신청해야 지원금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지급 받을 수 있는지 이 부분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소상공인 3차 재난지원금은 정확히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말합니다. 이 부분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사진 =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트위터에서는 1월 11일부터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급된다고 밝혔습니다.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체에 고정비용 경감을 위해서 각각 300만원 및 200만원 지급된다고 합니다.(여기서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집합'제한') 표기를 잘 확인하셔야 할 듯 합니다.) 2020년 연매출 4억원 이하와 더불어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 감소 일반업종은 100만원 지급 예정입니다. 소상공인 3차 재난지원금 액수가 서로 차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적게는 100만원, 많게는 300만원입니다. (C)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트위터]

 

 

정부는 지난해 12월 말 3차 재난지원금 지급 관련하여 맞춤형으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12월 29일 코로나19 3차 확산에 대응한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 브리핑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일반업종 : 100만원, 집합제한 : 200만원, 집합금지 : 300만원

 

(2) 특고, 프리랜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기수혜자 : 50만원, 미수혜자 : 100만원

 

(3) 방문, 돌봄서비스 종사자 생계지원금

-기존 긴급지원 프로그램 제외자 : 50만원

 

(4) 법인택시 기사 소득안정자금 : 50만원

 

3차 재난지원금 지급 같은 경우 지난해 하반기 2차처럼 전국민 지급 형태가 아닙니다. 2차 때는 사회적으로 전국민 지급 여부가 이슈가 된 적이 있는데 결과적으로는 소상공인이나 프리랜서 등 확진자 증가에 의한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계층에 종사하는 분들 위주로 혜택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소상공인 및 특고(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이 혜택을 받게 됩니다. 소상공인 3차 재난지원금 신청 같은 경우 업종마다 혜택이 다릅니다. 100/200/300만원 됩니다. 특히 집합금지 업종도 혜택을 받는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노래연습장이나 실내체육시설 같은 업종 말입니다.

 

 

[사진 =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시간 정확히는 이렇습니다. 해당 홈페이지에서는 1월 11일 월요일 오전 8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수의 미디어를 통해 11일부터 신청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확한 시간에 대하여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 듯 합니다. 오전인지 아니면 오후인지, 아니면 11일 되자마자 신청 가능한지 그 여부에 대하여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텐데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8시 시작으로 안내됐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11일은 사업자등록 끝자리 숫자 홀수, 12일은 끝자리 숫자 짝수에 해당하는 분이 신청 가능합니다. 13일 이후에는 홀짝수 관게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소상공인 3차 재난지원금 신청 시 이 부분 반드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C)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공식 홈페이지]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 조건 이렇습니다. 2020년 11월 30일 이전 개업, 해당 지원금 신청 시 휴업 및 폐업 상태가 아니어야 함, 매출액 및 상시근로자 수가 소상공인에 해당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소상공인 뜻 궁금증 느끼는 분들이 있으실 듯 합니다. 상시 근로자 수는 5인 이하이며 제조업이나 건설업, 운수업 등에 종사하는 분은 10인 이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음식이나 숙박 관련 업종에서 활동하는 소상공인은 5인 미만이 됩니다. 아울러 매출액 요건도 충족시켜야 합니다. 2019년 또는 2020년 매출액에 대하여 음식 및 숙박 업종은 10억원, 도소매는 50억원, 제조는 120억원 이하입니다.

 

어떤 분들은 사업을 2개 이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에서 소상공인 3차 재난지원금 신청 진행할 경우 1개 업체만 인정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 같은 경우 대표자 분이 신청해야 합니다. 대리인 명의로는 안된다고 합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는 대표자 분이 본인인증을 하게 됩니다. 휴대폰 인증 혹은 공동인증서(공인인증서) 절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이후 업체명이나 사업장 주소, 계좌번호 입력한 뒤 지급 절차를 밟게 됩니다. 소상공인 3차 재난지원금 신청 시에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진 =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 온라인에서 진행하려면 인터넷에서 버팀목자금.kr 접속하시면 됩니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서류 같은 경우 신속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다만, 확인지급 형태가 되시는 분이라면 업종에 따라 서류 준비하시면 됩니다. (C)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공식 홈페이지]

 

 

[사진 = 만약 신청과 관련하여 알고싶은 정보가 있다면 콜센터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C)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공식 홈페이지]

 

 

[사진 =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지난해 11월 23일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내일(2020년 11월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알렸습니다. 2020년 11월 24일부터 중대본 및 지방자치단체에 의해 시행되었던 집합금지 및 집합제한 업종이 있다면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 여부에 대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C) 나이스블루]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 번호 끝자리 홀수인지 짝수인지 파악하신 뒤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사진 (C) 나이스블루]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문자 오는지 여부 또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해당 홈페이지 인증 및 정보 입력 절차를 거치면 문자 통해서 계좌입금 여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혹은 대상자 분들에게 문자가 올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지난 2차 재난지원금이었던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같은 경우 문자가 눈길을 끈 적이 있습니다. 대상자 분들에게 별도로 문자 메시지가 발송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오는 11일부터 신청 가능한 소상공인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일 같은 경우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11일에 신청했다면 빠른 시일내에 받는 분들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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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지원금, 자영업자 140만원 신청 및 기간은?

 

-서울시, 코로나19로 매출 급감한 자영업자 돕기 위해 지원금 마련

-월 70만원 두 달씩 받으면 총 140만원 받을 수 있는 지원금!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금 주목하는 분들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민생경제 악화로 손해를 보는 소상공인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오프라인 상점이 문을 닫는 경우도 있습니다. 폐업 사유는 알 수 없으나 그 타이밍이 코로나19 이후라는 점에서 소상공인 분들이 경기 침체로 힘겨워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비슷한 반응이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금 같은 정책이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생계비용을 충당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정책처럼 말입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자영업자 140만원 주목하기 쉽습니다. 물론 이 금액은 한 달이 아닌 두 달을 합친 비용이나 돈이 나온다는 것만으로 매리트가 충분한 혜택임에 분명합니다.

 

 

[사진 =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에 대한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즉,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금 입니다. 신청기간은 2020년 5월~6월 중이며 월 70만원씩 2개월 동안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70 X 2 =140'이 되므로 서울시 소상공인 자영업자 140만원 받을 수 있는 셈입니다. 다만, 모두가 지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원대상은 서울소재 사업자 중에서 연매출 2억원 미만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업력은 6개월 이상이며 일부 업종이 제외된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C)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금 정책 도입은 반가운 일입니다. 말 그대로 서울에서 사업을 하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정책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하여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 아동돌봄쿠폰 지급이나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같은 지자체 정책이 눈길을 끌었는데 이번에는 소상공인 대상의 정책에 눈길을 돌릴만 합니다.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로 외출하는 사람이 줄어들다 보니 오프라인 상점을 찾는 사람이 감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확진자가 하루 한 자릿 수로 나오는 경우(대부분은 해외유입)가 잦아지면서 길거리 돌아다니는 사람이 늘어난 듯한 느낌이나, 코로나19 확진자가 눈에 띄게 늘어났던 시기에는 소상공인 분들이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서울시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정책을 시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 가지 눈에 띄는 점은,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금 현금 지급입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나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같은 수많은 한국인들이 잘 아는 코로나19 관련 지원 금액 정책을 보면 지자체 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대상 중에 약 270만 가구인 저소득층은 현금으로 지원받게 되었으나 일반에 해당하는 약 1,900만 가구는 지자체 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포인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다수는 현금 지급이 아닙니다. 그런데 서울시 소상공인 자영업자 140만원 지급 혜택은 현금 형태로 지원되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상점 임대료 같은 운영비용을 충당하는데 있어서 현금이 지자체 상품권이나 지역화폐보다 더 실용적이기 때문으로 파악됩니다.

 

 

[사진 = 박원순 서울시장은 4월 23일 트위터를 통해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매월 70만원씩 2개월 현금 지원한다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여기서 2개월은 연속 지원을 말합니다. 서울시에 의하면 서울 소재에서 사업자로 등록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약 41만 개소가 지원대상이며 서울 소재 전체 소상공인의 72%가 헤택을 보게 되는 셈입니다. 소상공인에 해당되는 분들 중에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C) 박원순 서울시장 공식 트위터]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 언제부터 가능한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해당 정책이 발표 되었으나 아직까지는 헤택이 뚜렷하게 진행된 것이 아니니 말입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신청은 오는 5월 중순 이후부터 온라인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그 다음 달인 6월에는 오프라인에서 접수할 계획입니다. 신청할 때의 서류와 제출방법은 별도 안내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정책이 시행되는 경우가 흔치 않기 때문에 혹시나 서류 접수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런 어려움을 소상공인 분들이 겪지 않도록 서울시가 신경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글이 작성되는 현재 시점에서는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 기간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소상공인 분들 중에는 사업장 운영 시간 때문에 접수 시간 비우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그런 점에서 온라인 접수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온라인 접수 시 그 절차가 어려울 경우 소상공인 입장에서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 나머지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가 있을지 모릅니다. 그럴 때 오프라인 접수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오프라인 접수는 외부를 방문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 또한 시간이 지체 됩니다. 서류 접수 절차 간소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게 됩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자영업자 140만원 관련하여 지급 대상에 해당하는 분들이 모두 혜택을 받으려면 그 절차가 쉬워야 합니다. 서울시의 향후 계획을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 = 서울시 공식 트위터에서는 5월 3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서울시 확진자가 전일대비 2명 늘어난 63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확진자 중에 격리중인 인원은 162명이며 퇴원은 473명입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사람은 2명입니다. 확진자는 5월 3일 오전 10시 기준입니다. (C) 서울시 공식 트위터]

 

 

[사진 = 질병관리본부 공식 트위터에서는 코로나19 국내 발생에 대하여 최근 2주간 해외유입으로 전파된 사례가 68.2%라고 합니다. 이제는 국내 감염보다 해외유입으로 인한 확진 사례가 많아졌습니다. 국내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줄었습니다. (C) 질병관리본부 공식 트위터]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금 도입 결정은 옳은 일이라고 봅니다. 서울에서 소상공인으로 활동하는 분들 중에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짐작되는데 그 분들이 금전적 운영에 부담을 겪지 않도록 서울시에서 2개월 동안 지원금 월 70만원씩 지급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혜택을 받는 분들은 상점을 계속 운영하는데 있어서 금전적인 어려움을 덜어낼 원동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 민생경제가 더 이상 어려워지지 않으려면 이 같은 정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 것도 중요하나 민생경제가 활기를 띄는 것도 중요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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