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 썸네일형 리스트형 벤테케-루카쿠 맹활약, 벨기에가 부럽다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벨기에 출신 선수들의 성공 사례가 많아졌다. 맨체스터 시티의 주장으로서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끈 빈센트 콤파니를 비롯해서 토마스 베르마엘렌(아스널) 얀 베르통헨, 무사 뎀벨레(이상 토트넘) 마루앙 펠라이니(에버턴) 에당 아자르(첼시)가 잉글랜드 무대를 빛냈다. 올 시즌의 또 다른 수확은 올해 23세의 크리스티안 벤테케(애스턴 빌라) 20세가 된 로멜루 루카쿠(웨스트 브로미치) 같은 벨기에 출신의 23세 이하 공격수들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두 선수 모두 프리미어리그 득점 공동 6위(13골)를 기록중이며 팀 내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었다. 최근 활약까지 좋다. 벤테케는 지난 주말 퀸즈 파크 레인저스전에서 결승골을 작렬하며 팀의 3-2 승리를 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