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카메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4.04 갤럭시S5 후기, 간단하게 살펴봤더니?
  2. 2014.02.13 갤럭시S5 스펙, 만약 카메라 2000만 화소라면? (1)

삼성전자의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S5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어제 커피점에 갔었는데 근처에 있던 손님들이 갤럭시S5 구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더군요. 그런 모습을 보면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리면서 여론의 인기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S5 제품 성능과 디자인에 대한 여론의 반응이 서로 엇갈리고 있으나 삼성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분명하죠. 해당 제품 구입을 검토하는 분들도 적지 않을 겁니다. 저도 갤럭시S5에 관심이 많았고요.

 

 

얼마전 갤럭시S5를 체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다루어봤을 때는 해당 제품 출시 여부가 불투명 했습니다. 갤럭시S5는 당초 4월 11일 출시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3월 27일 SK텔레콤을 통해 판매가 시작되었죠. 제가 체험했던 3월 26일은 삼성전자측에서 갤럭시S5 출시 여부를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더욱이 제가 체험했을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제품을 다루고 싶어했기 때문에 갤럭시S5를 간단하게 살펴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간적인 여건도 부족했지만 그보다는 갤럭시S4 LTE-A 이용자로서 갤럭시S5에 크게 기대했던 부분이 없었습니다. 삼성 기어2, 삼성 기어핏도 둘러봐야했던 만큼 현장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에는 좀 그랬죠. 참고로 갤럭시S5, 삼성 기어2, 삼성 기어핏은 3월말부터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갤럭시S5 주요 스펙을 소개 하겠습니다.
-무게 : 145g
-5.1인치 풀HD 슈퍼 아몰레드(1920x1080)
-142.0x72.5x8.1mm(가로x세로X두께)
-카메라 : 전면 200만 화소, 후면 1600만 화소
-메모리 : 2GB RAM, 16/32GB 내장 메모리
-배터리 : 2800mAh
-플랫폼 : 안드로이드 4.4 킷캣
-AP : 2.5GHz 쿼드코어, 2.1GHz 옥타코어

 

 

갤럭시S5 디자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특히 금색 색상이 어느 모 반창고로 비유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후면에 도트무늬 패턴으로 구성된 것이 혹평의 빌미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루었던 검정색 색상은 오히려 도트무늬가 괜찮았습니다. 저의 생각이지만 갤럭시S5 후면 디자인을 좋지 않게 바라보는 사람들 중에는 도트무늬를 싫어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는 오히려 전면 디자인이 전작들에 비해서 더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갤럭시S5로 네이버에 접속했습니다. 화면이 이렇게 나오네요. 그런데?

 

 

손가락으로 화면 확대 및 축소가 저절로 됐습니다. 글자 크기가 안보이면 저렇게 조절을 할 수 있죠.

 

 

S헬스는 갤럭시S4 LTE-A에서도 지원되는 기능입니다. 갤럭시S5에서는 심박수가 추가됐습니다. 하지만 체험 제품에서는 심박수 측정이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운동 및 만보계 기능입니다. 갤럭시S4 LTE-A 이용자로서 만보계 기능은 매우 유용했습니다. 자신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My Magazine은 알고봤더니 플립보드(Flipboard)였습니다. 플립보드에서는 저의 블로그 콘텐츠를 볼 수 있죠.

 

 

전화를 걸기 전에는 화면이 이렇게 뜨더군요. 실제로 전화는 걸어보지 않았지만요.

 

 

갤럭시S5 카메라 화면은 이렇습니다.

 

 

갤럭시S5 동영상 모드는 여러 종류로 홀용할 수 있고요.

 

 

갤럭시S5는 사진 손떨림 보정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다보면 DSLR 카메라에 비해서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흔들리는 사진을 촬영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갤럭시S5는 손떨림 보정 기능으로 해결할 수 있죠. 해당 기능 설명을 봤더니 빛이 부족한 경우에도 플래시 없이 밝고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여러 장 찍어봤는데 화질은 좋았으며, 손떨림도 잘 느껴지지 않았고, 사진 색깔도 선명했습니다.

 

얼마전 출시된 갤럭시S5 가격은 86만 6800원입니다. SK텔레콤 착한기변 조건으로 구입하는 분이라면 최대 20만 원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SK텔레콤이 영업 정지에 돌입하고 LG유플러스의 영업 정지가 풀리는데(곧 다시 정지되는) 과연 할인 정책을 도입할지 여부가 궁금하네요. 그 부분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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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5가 곧 공개 될 예정입니다. 오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펼쳐질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갤럭시S5가 발표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1위 회사이며 지구촌에서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S5를 주목할 것입니다. 벌써부터 갤럭시S5와 관련된 이미지와 예상 스펙이 국내 여론에 알려졌습니다. 스마트폰 교체를 계획중인 분들이 깊은 관심을 가지기 쉽습니다.

 

갤럭시S5에 대한 루머를 살펴보면 카메라 후면이 2000만 화소라는 전망이 제기되는 중입니다. 1600만 화소라는 추측도 제기되는 중이라서 실제 카메라 화소가 어떻게 되는지 여부는 제품 공개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갤럭시S4가 1300만 화소(LTE-A 제품 포함)라는 점에서 카메라 성능이 얼마나 좋아졌을지 주목됩니다. 만약 2000만 화소라면 이전 시리즈에 비해서 700만 화소나 향상됩니다.

 

 

[사진=캐논 600D. 저의 DSLR 카메라 캐논 600D는 1800만 화소입니다. 만약 갤럭시S5가 2000만 화소라면 저의 DSLR 카메라 화소를 능가하게 됩니다. (C) 나이스블루]

 

저는 스마트폰이 언젠가 DSLR 카메라를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사진을 전문으로 다루는 분들에게는 DSLR 카메라가 적합하겠으나 저 같은 일반인이라면 최신 성능의 스마트폰이 더 좋습니다. 스마트폰은 여러 가지 용도로 쓸 수 있으니까요. 굳이 사진 촬영을 위해서 100만 원 넘는 돈을 들여 DSLR 카메라 구입할 필요성이 날이 갈수록 점점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DSLR 카메라도 바디 및 렌즈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지만 비싼 제품인 것은 분명합니다. 수백만 원을 투자하는 경우도 있죠.

 

저는 지난해 가을 갤럭시S4 LTE-A를 구입하면서 더욱 편리한 일상 생활을 보내게 됐습니다. 야외에서 사진 촬영할 때 굳이 DSLR 카메라(저는 캐논 600D 씁니다.)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죠. 디테일한 사진을 찍을 때는 캐논 600D를 씁니다만 그런 목적이 아니라면 집에 보관합니다. 특히 풍경 사진이라면 갤럭시S4 LTE-A가 더 좋습니다. DSLR 카메라보다 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벼우면서, 사진 화질까지 좋으니까요. 화소에서는 갤럭시S4 LTE-A가 밀리지만 퀄리티는 캐논 600D 못지 않습니다. 어떤 사진은 갤럭시S4 LTE-A가 더 좋게 나왔어요.

 

예전 같았으면 바깥에서 사진찍을 때 캐논 600D를 많이 활용했을 겁니다. 당시 활용했던 갤럭시S의 카메라가 500만 화소였죠. 하지만 우수한 성능의 스마트폰이 끊임없이 등장하면서 이제는 DSLR 카메라 성능에 근접한 제품들이 나오게 됐습니다. 지난해 하반기에 공개되었던 갤럭시S4 줌 카메라 후면도 1600만 화소였습니다. 그런데 갤럭시S5의 카메라 예상 스펙이 1600만 화소 또는 2000만 화소로 알려지는 중입니다. 스마트폰의 진화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갤럭시S5 카메라 스펙이 만약 2000만 화소라면 저의 DSLR 카메라 캐논 600D보다 화소가 더 높은 스마트폰이 등장하게 됩니다. 600D는 1800만 화소이며 2011년에 출시됐습니다. 갤럭시S5 스펙과 관련된 정보를 접하다보면 '3년 전에 비싸게 구입했던 DSLR 카메라가 이제는 완전히 구형이 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스마트폰이 DSLR 카메라에 비하면 사진 화질이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갤럭시S5가 1600만 화소라고 할지라도 600D와는 화소상 큰 차이가 없게 되죠.

 

지금은 600D보다 더 우수한 DSLR 카메라들이 등장하면서 어떤 관점에서는 갤럭시S4 LTE-A와 600D의 비교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하나는 2011년, 다른 하나는 2013년 제품이며 서로 기능이 다른 전자 제품입니다. 그러나 저의 관점에서는 다릅니다. 둘 다 사진 촬영을 목적으로 쓰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갤럭시S5의 실제 카메라 화소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이제는 전문적인 사진을 찍거나 망원 기능을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DSLR 카메라 구입 필요성이 점점 약해질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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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wron1972 2014.02.20 0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이 많이 출시되면서 카메라기능이 업그레이드되면 나중에 카메라들이 가격이 따운이 되면 전문카메라를 구입해보고 싶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