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3 썸네일형 리스트형 맨유의 베르바토프 영입은 실패작이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는 지난 2008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3075만 파운드(약 615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해 맨유에 입성했습니다. 3075만 파운드의 금액은 맨유 역사상 최다 이적료로서 베르바토프에 대한 기대가 컸음을 의미합니다. 당초 맨유가 베르바토프 영입을 위해 토트넘에 제시한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400억원)였습니다. 하지만 토트넘과의 마찰로 영입에 난항을 겪으면서 당초에 제시했던 이적료가 절반 이상 불어났고 프레이져 캠벨(현 선더랜드)을 임대 보내는 무리수를 둔 끝에 베르바토프 영입에 성공했습니다. 베르바토프의 영입은 맨유의 숙원이었던 타겟맨 부재를 해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잉글랜드와 유럽 챔피언을 지키기 위한 발판으로 작용했습니다. 베르바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