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해체 일본반응, 샄낰히 과연 어떻게 될까?

 

-Mnet, 10일 공식입장 통해 아이즈원 활동 종료 발표

-원래부터 정해졌던 활동 기간 2년 6개월, 연장 없다!

 

 

아이즈원 해체 일본반응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Mnet이 지난 10일 공식입장 통해서 12인조 걸그룹 아이즈원 활동 종료 소식을 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시는 것처럼 아이즈원은 2018년 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던 프로듀스48(프로듀스 101 시즌3) 통해서 결성된 한일 합동 걸그룹입니다. 한국인 연습생 9명과 일본의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 그룹 3명이 한 팀이 되어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활동했던 프로젝트 걸그룹이며 활동 기간이 2년 6개월로 정해졌습니다. 오는 2021년 4월 활동 기간 만료를 앞두고 아이즈원 해체 공식 발표되면서 2년 6개월 동안의 여정이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연장 가능성에 기대했으나 결국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아이즈원 해체 일본반응 살펴보면 샄낰히 향후 거취 눈여겨 보는 일본인들이 많습니다. 여기서 샄낰히는 일본인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줄임말 입니다.

 

 

[사진 = 일본 최대의 포털사이트 야후재팬 모바일 화면에 뜨는 트랜드 랭킹은 트위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3월 10일 저녁 10시 30분에 1위로 떴던 키워드가 IZ*ONE(아이즈원) 입니다. 아이즈원 해체 소식이 일본에서도 전파됐습니다. 일본에서 아이즈원은 K-POP 유명 걸그룹으로 통했습니다. 2019년에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등 일본 여러 곳에서 아이즈원 콘서트가 펼쳐진 적이 있습니다. 어쩌면 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2020년에는 아이즈원 도쿄돔 콘서트 개최 가능성이 있었을지 모를 일이었습니다. 도쿄돔 뿐만 아니라 아이즈원 월드투어가 진행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전 세계적 확산 이후 아이즈원은 일본행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했고 결국 해체됐습니다. (C) 야후재팬 공식 홈페이지(yahoo.co.jp)]

 

 

아이즈원 해체 소식은 한국과 일본에서 커다란 핫이슈입니다. 그만큼 이들의 인지도가 얼마나 높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일본에서 널리 알려진 K-POP 걸그룹입니다. 역시 2018년 Mnet 프로듀스48 영향이 큽니다. 그 방송이 한국과 더불어 일본에서도 방영되었기 때문에 화제성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CJ ENM이 제작한 프로듀스48은 한국 기획사들과 일본 걸그룹 AKB48의 콜라보 형태로 서바이벌을 펼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며 AKB48은 일본의 국민적인 걸그룹입니다. 일본의 현역 걸그룹 멤버 중에서도 미야와키 사쿠라(당시 HKT48) 야부키 나코(당시 HKT48) 마츠이 쥬리나(당시 SKE48, 졸업) 시로마 미루(NMB48 졸업 예정) 타카하시 쥬리(당시 AKB48, 졸업 후 한국의 로켓펀치) 등 AKB48 그룹 인기 멤버들이 가세하며 일본에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프로듀스48을 통해 아이즈원 멤버로 발탁된 일본인은 3명입니다.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와 더불어 그동안 AKB48 그룹에서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혼다 히토미(당시 AKB48)가 한국의 K-POP 걸그룹 멤버로 활동했습니다. 그 이후 행보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어서 이 글에서는 생략합니다. 아이즈원 해체 발표된 현 시점에서는 샄낰히로 불리는 3명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입니다. 한국인 멤버 9명이 각 소속사로 돌아가는 것처럼 현실적으로 AKB48 그룹 복귀 가능성이 높으나 그동안 일본에서는 이들의 한국행이 옳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많았기에 앞으로의 한국 활동 가능성을 예상하는 목소리도 거론되는 상황입니다. 로켓펀치 쥬리, 한국 기획사 미스틱스토리 소속의 타케우치 미유(AKB48 졸업) 전례가 있으니 말입니다.

 

 

[사진 = 야후재팬 메인 엔터 섹션에서는 아이즈원 해체 알리는 기사가 최상단에 떴습니다. 아이즈원 해체 일본에서 어떻게 주목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만큼 아이즈원이 현지에서 K-POP 유명 걸그룹으로 잘 알려져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C) 야후재팬 공식 홈페이지(yahoo.co.jp)]

 

 

아이즈원 해체 일본반응 관련하여 야후재팬 추천 수 많이 누적 된 댓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샄낰히 많이 주목하는 분위기가 짙었습니다. 원래 일본 AKB48 그룹 멤버였기 때문입니다.

 

-AKB나 HKT로 돌아와서 본인들이 만족할 만한 활동을 할 수 있는지

-처음부터 기간한정이고, 일본인 멤버는 원래 AKB등이므로 계약 문제도 있겠지만, 웬지 한국의 아이돌은 기본적으로 수명이 짧다.

-일본인 멤버의 3명, 48그룹으로 돌아와도 레벨이 너무 달라서 들뜨겠다...

-질질 끌다가 한 명 탈퇴 두 명 탈퇴 되기 보다는 다 같이 예쁘게 마무리를 할 수 있는 그룹으로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원래 그럴 예정이었다고는 해도, 지금의 기세로 활동 종료하는 것은 아깝고, 세련되게 노래나 댄스도 능숙해진 일본인 멤버가 AKB48 계열의 그룹으로 돌아오는 것도 솔직히 아깝다고 생각해 버린다.

-거의 활동을 제대로 못한 이미지랄까...코로나 이후는 아이즈원에 국한되지 않지만,  그 이전에도 표 조작의 건이 있거나 해서, 웬지 불쌍했다고 생각해. 앞으로는 각자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일본인 3명은 어떻게 할까? 그곳이 가장 궁금하네요.

-아키모토(야쓰시)씨가 제공하는 악곡은 마지막까지 쇼와같았구나 그리고 유튜브 재생시간도 생각보다 성장하지 못하고(아이즈원 일본앨범 타이틀곡을 말함) K-POP과의 차이를 통감하게 된 채 끝났다.

 

 

[사진 = 아이즈원 해체 소식 이후 야후재팬에서 볼 수 있는 일본인 누리꾼들의 댓글들 (C) 야후재팬 공식 홈페이지]

 

 

[사진 = 한국 트위터 트렌드에서도 아이즈원 해체 주목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WithYouIZONE 태그는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널리 쓰였습니다. (C) 트위터 앱]

 

일본반응 계속 이어집니다.

 

-아이즈원을 듣고 충격이었던 것은, 한국측에서 만들고 있는 음악은 세계를 표준으로 삼으려 하고 있지만, 아키모토 인맥에서 쓰고 있는 곳은 '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다' 라든지,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 기준 이상의 것은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이었다. 곡 자체도 그렇지만 특히 코러스, 스타일의 차이는 같은 그룹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아키모토 인맥에서는 개개의 목소리의 개성을 살려 흥정을 하는 아이디어가 현저하게 부족했다. 48그룹에서 참가한 세 사람은 얻는 것이 많았겠지만 아키모토씨 등은 일본 국내 시장에서만 먹고 살 수 있을 것이므로 K-POP으로부터 배울 것이 없다는 것일 것이다. 하지만 동갑내기쯤 되는 사람들이 전미 투어라든지 하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껴버려서 자신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할 경우 아키모토씨에게 어떤 제안을 할 수 있을까? 새삼 코무로 테츠야를 초빙하거나 하는 감성으로 큰 꿈을 가진 사람이 크게 날개를 달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 어느 나라의 멤버에게도.

-이건 이만하면 되지 않을까? 워너원도 그래도 한정된 활동으로 아쉽게 끝나는 편이 팬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간직할 수 있으니까. 문제는 일본인 멤버가 일본에서의 활동에 모티베이션을 유지할 수 있느냐. 여러 가지 의미에서 자극이 없어지는 것은 틀림 없다.

-Panorama로 컴백했을 때는 아, 이제 연장은 없는 건가...라고 생각하게끔 하는 가사로 슬퍼졌던 기억이 납니다. 활동하지 못한 3개월분만 해도...하고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이대로 인기가 떨어지기 보다는 지금 이 상태로 끝나는 것이 좋을까..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12명이 밝은 미래가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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