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다이어리 2015 드디어 출시됐습니다. 최근에는 관련 이벤트까지 등장해서 한동안 매장에서 커피와 음료 등을 먹는 분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내년 다이어리를 받고 싶은 분들이 많을텐데 아무래도 스타벅스의 브랜드 가치를 놓고 보면 많은 분들이 스타벅스 다이어리 2015 가지고 싶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이며 최근에 매장을 꽤 드나드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커피점을 많이 이용하는 성향이라 이번 이벤트에 관심이 있죠.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스타벅스는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펼치는 중입니다. 컵이 레드로 바뀌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는 중이죠. 크리스마스 쿠키 라떼, 페퍼민트 모카, 토피 넛 라떼가 프로모션 음료 3종으로 나오면서 2015 스타벅스 플래너 증정 이벤트를 펼치게 됐습니다. e-프리퀀시 적립을 통해 스타벅스 다이어리 2015 받는 방법 이렇습니다.
제가 직접봤던 스타벅스 다이어리 2015 사진부터 올립니다. 영어로는 2015 Starbucks Planner 라는 이름으로 표기되었더군요. 매장에서는 3개 봤는데 실제로는 4종류로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다이어리 앞에 '15라고 강조된 것은 스타벅스 한국 론칭 15주년 기념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여름에 한국 진출 15주년 맞이하면서 오후 시간대에 아메리카노 공짜로 먹는 행사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 공짜로 먹으면서 15주년 행사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는 15주년과 관련된 또 다른 행사를 펼치게 됐습니다. 스타벅스 다이어리 2015 관련 이벤트를 하게 되었는데 다이어리에 '15라는 글자가 삽입됐습니다. 만약 다이어리를 받으면 제품의 속모습이 어떻게 생겼는지 기대감을 가지게 되더군요. 그보다는 e-프리퀀시 적립한 것을 다 모아서 빨리 스타벅스 다이어리 2015 받고 싶은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저의 포스팅에서 언급되는 스타벅스 다이어리 2015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스타벅스 카드 어플을 활용해야 합니다. 스타벅스 카드 어플은 돈을 충전하거나 결제하면서,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회원 혜택을 얻는데 있어서 유용합니다.
평소에 스타벅스 이용 횟수가 꽤 있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커피점 이용하면서 현금 결제가 번거롭게 느껴지는 분들에게 스타벅스 카드 어플 활용이 좋다는 것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e-프리퀀시 적립의 경우 스타벅스 카드 어플에서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전성시대 답게 이제는 커피점 쿠폰 적립을 어플로 하는 세상이 왔습니다. 스타벅스가 정말 좋아요.
그렇다면 e-프리퀀시 적립을 통한 스타벅스 다이어리 2015 이벤트 참여 방법을 소개합니다.
스타벅스 카드 어플 메인입니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메뉴가 e-프리퀀시입니다.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펼치는 중이라서 그런지 메뉴가 빨간색 컵 모양이더군요.
e-프리퀀시 사용 방법이 어플에서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네요.
플래너 프리퀀시 이벤트는 10월 30일부터 시작했으며 12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7일 이내에 2015 플래너 증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플래너 프리퀀시 이벤트는 프로모션 음료 3잔(크리스마스 쿠키 라떼, 페퍼민트 모카, 토피 넛 라떼)을 포함하여 총 17잔의 음료를 먹으면 2015 플래너를 선물한다고 합니다. e-스티커는 이벤트 기간 중에 당일 구매 음료에 한해서 1잔 당 1장 적립되며 적립 제외 품목이 있으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스타벅스 다이어리 2015 1+1 쿠폰에 대하여 언급하겠습니다. 스타벅스 카드 어플에서 my 쿠폰이라는 메뉴에 접속하면 크리스마스 음료 3종 BOGO가 새롭게 업데이트 됐습니다. 1+1 쿠폰이더군요. 크리스마스 쿠키 라떼, 페퍼민트 모카, 토피 넛 라떼 중에서 1잔을 구매하면 같은 음료 1잔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3종 모두 플래너 프리퀀시 이벤트와 관련이 있죠. 이벤트 당첨을 위해서 프로모션 음료 적립이 꼭 필요하니까요.
저는 1+1 쿠폰 통해서 크리스마스 쿠키 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스타벅스 카드 어플로 결제했더니 e-프리퀀시 적립되더군요.
크리스마스 쿠키 라떼 2개 받았습니다. 1+1 쿠폰 잘 썼음을 실감하게 되더군요.
뚜껑을 열어봤습니다. 따뜻한 메뉴로 시켰더니 라떼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크리스마스 쿠키 라떼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메리카노 같은 단맛이 많이 나지 않는 커피를 선호하나 크리스마스 쿠키 라떼는 먹어볼만한 메뉴였습니다. 이날은 책을 읽으면서 크리스마스 쿠키 라떼를 먹었네요. 흔히 가을은 독서의 계절로 일컬어지는데 제가 좋아하는 커피점 스타벅스에서 책을 읽으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까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럴 때 일상속의 행복감을 느끼게 되더군요.
스타벅스 다이어리 2015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면 e-프리퀀시 적립을 통한 이벤트 참여 방법이 어떻게 되는지 그 흐름이 파악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메모를 꽤 하는 습관이 있어서 스타벅스 다이어리 2015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또는 스타벅스 좋아하는 다른 누군가에게 개인적으로 선물을 해볼까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저는 스타벅스 다이어리 2015 얻기 위해서 한동안 스타벅스 이용 횟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커피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