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제가 SK텔레콤(SKT) LTE 맞춤형 요금제를 쓴지 4개월째가 됩니다. LTE 맞춤형 요금제는 LTE 또는 LTE-A를 쓰는 고객이 데이터와 음성, 문자의 양을 조절해서 쓸 수 있는 요금제를 말합니다. 티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요금제를 변경할 수 있죠.

 

저는 그동안 LTE 맞춤형 52~61과 34~41 요금제를 썼는데 지금은 후자를 이용중입니다. 매달마다 리필 쿠폰을 적용중이라서 요금제를 통해 받는 데이터의 양을 줄일 수 있었죠.

 

 

[사진=LTE 맞춤형 34~41 요금제가 적용되는 저의 스마트폰. 모바일 티월드 어플 화면을 캡쳐했습니다. (C) 나이스블루]

 

만약 자신의 스마트폰이 SKT를 쓰고 있다면 저는 LTE 맞춤형 요금제를 추천합니다. SKT 요금제 중에서 스마트폰 요금을 아끼기 딱 좋은 요금제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 같이 데이터 사용량이 많으면서 음성과 문자 이용량이 적은 사람에게는 LTE 맞춤형 요금제가 적합합니다. 실제로 통신비를 2~3만원 정도 줄일 수 있었고요.

 

저의 4월 통신비는 소액 결제와 티스토어 콘텐츠 구입 비용을 제외하면 6만 8000원대가 됩니다. 7만원 이내의 금액에 LTE-A(저의 스마트폰은 갤럭시S4 LTE-A 입니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죠. LTE와 LTE-A를 쓰시는 분들 중에는 한 달에 10만원 넘는 통신비를 지출하는 분이 적지 않을텐데 저는 오히려 그렇지 않았습니다. LTE 맞춤형 요금제를 통해서 통신비를 아낄 수 있었죠. 이것이 LTE 맞춤형 요금제의 대표적인 장점입니다.

 

리필 쿠폰까지 포함하면 한 달에 데이터 6GB(정확히는 3+3GB, 34~41 요금제는 데이터 3GB 제공) 정도 쓰는 편인데 실제로 지출하는 통신비의 기본료는 4만 1000원입니다. 여기서 LTE 요금 약정 할인(24개월) 금액을 빼면 3만 4000원에 이용중이죠.(부가세 등 논외) 단말기 할부금은 3만 원 조금 넘는 편이고요. 저는 지금의 통신비 지출 금액에 만족하는 편입니다. SKT에 이러한 요금제가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물론 통신비를 줄이는 방법은 더 있을 겁니다. 어쩌면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 데이터 제일 적게 이용하는 것일지 모를 일이죠.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인터넷과 어플 등을 많이 이용하는 저에게는 그런 방법이 잘 맞지 않습니다. 지금의 LTE 맞춤형 34~41 요금제가 제일 편리해요. 아울러 LTE 맞춤형 요금제를 4개월 동안 이용하면서 제가 데이터를 얼마나 쓰는지 잘 파악하게 됐습니다. 무리한 데이터 손실을 줄이게 되었고 통신비까지 아꼈습니다. 자신의 스마트폰 이용 성향에 잘 맞는 요금제를 쓰는 것이 스마트한 일상을 보내는 비결이 아닐까 싶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