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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라이프

뉴발란스 574 신상 운동화 구입 후기, 파란색 추천

 

얼마전에 신발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앞으로 바깥에서 많이 신게 될 운동화를 하나 확보했죠. 그것도 2014년 신상으로 말입니다. 위메이크프라이스(이하 위메프)에 접속했는데 뉴발란스 운동화의 574 시리즈 제품 중에서 2014년 신상이 판매중인 것을 봤습니다. 기존에 신었던 저의 운동화 오른쪽 발등쪽에 구멍이 뚫린데다 1년 7개월 동안 착용했기 때문에 이제는 새로운 제품을 살때가 됐습니다.

 

뉴발란스 운동화는 지금까지 착용했던 경험이 없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사람들에게 잘 알려졌던 스포츠 브랜드의 운동화와 런닝화를 선호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위메프에서 뉴발란스 운동화를 저렴하게 판매하더군요. 다른 인터넷 사이트와 오프라인에서 그보다 더 싸게 구입할 수도 있었으나 가격이 싼 제품들의 전체적인 디자인과 기능이 저를 흡족시키지 못했습니다. 저를 만족시켰던 제품이 위메프에 있었죠. 그 제품을 포스팅을 통해 소개합니다.

 

 

제가 위메프에서 구입했던 뉴발란스 운동화입니다. 제품 이름은 574 라이프 스타일슈즈입니다. 한 눈에 딱봐도 파란색이 눈에 띕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파란색을 좋아해서 이 제품을 선호했었죠. 지금까지 제가 신었던 신발을 떠올려보면 흰색이나 검은색이 주색이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흰색이나 검은색 신발을 많이 신어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뭔가 틀을 깨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구입했던 뉴발란스 운동화는 한마디로 말해서 '리얼 파란색' 제품입니다. 첼시의 파란색 유니폼 상의를 떠올리게 될 정도죠. 오렌지색이 곁들여진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파란색이 단조로워지지 않도록 오렌지색이 표현된 것도 좋았고요.

 

'파란색+오렌지색'이 서로 어우러지기 쉽지 않은 조합입에도 이 제품은 오렌지색이 파란색을 돋보이게 하는 보조 수단입니다. 오렌지색은 튀는 색깔이라는 이미지가 있으나 적어도 이 제품에서 만큼은 튀지 않습니다. '파란색 운동화'라는 이미지를 돋보이게해서 좋았습니다.

 

 

45도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진 가운데에 574라는 작은 숫자가 보였습니다.

 

 

신발 뒤에는 new balance가 주황색으로 새겨졌습니다. 글씨 크기는 적절해서 좋네요. 크지도 작지도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또 다른 각도에서 촬영했습니다. 신발 밑이 어떻게 생겼는지 볼 수 있어요.

 

 

발등쪽을 찍어봤습니다. 제가 기존에 신었던 운동화는 발등쪽 재질이 약해서 결국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그럴 염려가 없을 것 같더군요. 재질이 좋았습니다. 운동화가 튼튼하게 잘 만들어졌죠. 오랫동안 착용하기 좋은 운동화가 될 것 같은 기대감을 가지게 됐습니다.

 

 

실제 착용샷입니다. 파란색 운동화에 2014년 신상 운동화를 착용하니까 기분이 좋더군요. 기분이 새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이 제품은 신발끈이 통과하는 구멍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신발끈이 구멍을 모두 채우고 묶어야 발이 헐렁하지 않습니다. 제품 윗쪽 구멍을 냅두고 신발끈을 묶어봤더니 제품이 금방 벗겨질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서 신발끈을 잘 묶어야 합니다.

 

신발을 착용하고 일상 생활을 보냈더니 '시각적인 효과'를 끌기에 좋은 제품임을 실감했습니다. 멋을 부릴 때 유용한 것 같더군요. 파란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느낌을 쉽게 가질 것 같습니다. 아울러 뉴발란스 운동화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실제로 신어보니까 디자인과 색상 조화, 기능이 마음에 들더군요. 좋은 운동화 잘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