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레스터 시티 맞대결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 골 기대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비록 그가 최근 왼쪽 발목이 좋지 않기 때문인지 경기력에 영향을 받고 있으나 토트넘 레스터 시티 맞대결에서는 달랐으면 하는 바람이다. 토트넘이 올 시즌을 끝으로 웸블리에서 임시 홈 경기를 마지막으로 치르는 만큼 손흥민이 유종의 미를 잘 맺기를 바란다. 과연 손흥민 골 터지는 모습을 토트넘 레스터 경기에서 볼 수 있을지 기대감이 느껴진다.

 

 

[사진 = 토트넘 레스터 시티 맞대결이 펼쳐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레스터 시티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맞대결이 한국 시간으로 5월 13일 일요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토트넘에게는 이 경기에 대한 상징성이 있다. 다음 시즌부터 뉴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이기 때문에 웸블리에서 펼쳐지는 레스터 시티전이 마지막 임시 홈 경기가 된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자격을 얻은 만큼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인 레스터 시티전을 잘 마치기 위한 유종의 미를 거두려 할 것이다.

 

 

그런데 토트넘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다고 32강 조별본선부터 경기에 임한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32강 조별본선 진출은 프리미어리그 3위까지 해당되며 4위는 다른 팀과의 플레이오프에서 이겨야만 32강 조별본선에 오르는 자격을 얻는다. 토트넘 현재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3위(22승 8무 7패, 승점 74)이며 4위 리버풀(20승 12무 5패, 승점 72)와의 승점 차이가 2점이다. 반면 골득실에서는 토트넘이 37골, 리버풀이 42골로서 토트넘이 밀린다. 만약 토트넘이 레스터 시티와 비기고, 리버풀이 브라이턴을 상대로 승리하면 3위와 4위가 뒤바뀐다. 결국 토트넘이 4위로 밀려난다.

 

그렇기 때문에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전을 반드시 이겨야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3위로 마칠 수 있다. 다음 시즌에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를 치르기에는 체력적으로 부담이 따르기 때문에 레스터 시티를 이겨야만 한다. 토트넘 레스터 역대전적 109전 53승 21무 35패로 토트넘이 우세하나 최근 5경기에서는 2승 1무 2패로 백중세였다. 가장 최근이었던 지난해 11월 28일 레스터 원정에서는 1-2로 패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18일 레스터 원정에서 6-1 대승을 거두었으며 손흥민이 2골 1도움 기록했다.

 

 

[사진 = 손흥민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레스터 시티 맞대결에서 주목받는 포인트는 손흥민 골 여부다. 최근에 잔부상 여파로 골을 넣지 못했던 손흥민이 모처럼 득점을 올리며 시즌을 잘 마무리할지 기대된다. 손흥민은 웸블리에 강했다. 올 시즌 웸블리에서 14골 9도움 기록했던 것. 그의 주 포지션이 2선 미드필더임을 감안해도 14골 9도움의 공격 포인트는 어마어마하다고 볼 수 있다. 그 기세를 토트넘 레스터 맞대결에서 보여줄지 기대된다.

 

 

손흥민 골 필요한 까닭은 다음 시즌 팀 내에서의 입지 때문이다. 손흥민은 실력면에서나 실적면에서나 토트넘의 주전으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그럼에도 몇몇 경기에서 선발이 아닌 교체 출전한 것은 다소 이해되지 않으며 에릭 라멜라가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이러한 경향이 뚜렷해졌다. 문제는 라멜라가 토트넘에서 보여준 경기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점이다. 부상 당하기 이전까지 손흥민과 더불어 토트넘 측면 공격의 새로운 뉴페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현실은 손흥민과 대조적인 행보를 나타내며 아쉬운 모습을 거듭 보여줬다.

 

이 같은 흐름이 다음 시즌에도 지속된다면 손흥민 경기력 유지에 플러스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라멜라가 그동안 토트넘에서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펼쳤기 때문에 손흥민에게는 좋은 경쟁자라고 할 수 없다. 최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앤서니 마샬 토트넘 이적 루머가 주목을 받고 있다. 만약 마샬이 토트넘으로 이적하면 손흥민, 라멜라와 포지션이 겹친다. 아직 마샬 토트넘 이적설은 루머 수준에 불과하나 토트넘 같은 프리미어리그 빅 클럽이라면 네임벨류 높은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할 것이다. 손흥민이 다음 시즌을 대비하려면 이번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고하게 심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진 = 토트넘 레스터 시티 현재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각각 3위와 9위다. 특히 레스터 시티는 제이미 바디(18골 1도움) 리야드 마레즈(11골 8도움) 같은 주력 선수들이 팀 전력을 지탱하며 프리미어리그 10위권 이내의 성적을 올릴 수 있었다. 비록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 깜짝 우승 이후의 영광을 이어가지 못했으나 올 시즌에는 9위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의 12위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줬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사진 = 2018년 5월 13일 토트넘 레스터 시티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5월 13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유럽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서는 토트넘 레스터 시티 예상 선발 명단을 언급했다. 여기서 예상 선발은 어디까지나 후스코어드닷컴의 예상일 뿐 실제 선발 명단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힌다.

 

토트넘(4-2-3-1) : 요리스/로제-베르통헨-산체스-알데르바이럴드/에릭센-시소코/손흥민-알리-라멜라/케인
레스터 시티(4-4-2) : 야쿠포비치/푸흐스-맥과이어-모건-심프슨/디아바테-초우두리/실바-마레즈/바디-이헤아나초

 

레스터 시티에는 일본의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가 소속됐다. 하지만 오카자키는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결장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지난달 14일 번리전 이후 한 달 동안 경기에 뛰지 못했다.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경우 손흥민과의 한일 맞대결은 볼 수 없을 전망이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토트넘 맨체스터시티 맞대결이 이번 주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빅 매치라 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 1위와 4위 팀이 격돌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상위권끼리의 맞대결로서 서로 이 경기를 이기고 싶어할 것이다. 토트넘 맨시티 모두에게 있어서 이 경기를 무조건 이겨야만 한다. 홈팀 토트넘의 경우 빅4를 굳힐 수 있는 명분을 얻을 수 있다면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짓는 영광을 안게 된다. 이 경기를 통해 손흥민 골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만약 손흥민 골 넣을 경우 프리미어리그 13호골 및 시즌 19호골을 성공시킨다.

 

 

[사진 = 토트넘 맨체스터시티 맞대결이 펼쳐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맨체스터시티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4월 15일 오전 3시 45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맨체스터시티가 더 높다. 맨체스터시티가 1위(27승 3무 2패, 승점 84), 토트넘 4위(20승 7무 5패, 승점 67)를 기록중이다. 하지만 토트넘 맨시티 최근 기세가 대조적이다. 토트넘이 최근 각종 대회에서 4연승을 거둔것과 반대로 맨시티는 3연패의 늪에 빠졌다. 현재 맨시티의 뒷심이 무너진 상황이다.

 

 

토트넘 맨체스터시티 맞대결의 최대 변수는 맨체스터시티의 주전 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 무릎 부상이 재발하면서 토트넘전 결장 가능성이 높다. 얼마 전 부상에서 복귀했으나 다시 통증이 심해졌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로서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특성상 토트넘 맨체스터시티 경기에 많은 시간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짐작된다. 최근 3연패에 빠진 맨체스터 시티에게 아게로 부상은 또 다른 악재라 할 수 있다. 만약 이번 토트넘 원정에서 패하면 4연패에 빠지기 때문에 팀의 기세가 무거운 상황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것은 맨체스터 시티에게 원치 않을 일이다.

 

맨체스터시티가 토트넘 원정에서 경계해야 할 부분이 해리 케인의 몰아치기 가능성이다. 케인 프리미어리그 25호골 논란을 보면 그가 자신의 골에 대한 집착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현재 케인은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치열한 득점 다툼을 펼치는 중이다. 살라가 29골, 케인이 25골 기록중이다. 케인이 프리미어리그 3시즌 연속 득점왕을 달성하려면 막판 몰아치기가 필요한 상황이다.

 

 

[사진 = 해리 케인은 2015/16시즌, 2016/17시즌 프리미이러리그 득점왕을 달성했다. 특히 2016/17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막판 7경기에서 10골 넣었다. 5월 18일 레스터 시티전 4골, 5월 21일 헐 시티전 3골 기록하며 로멜루 루카쿠(당시 에버턴, 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한 골 차이로 따돌리고 득점왕 2연패를 따냈다. 이미 득점 막판 몰아치기를 발판으로 득점왕을 달성했던 전례가 있는 인물이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맨시티 맞대결에서는 손흥민 골 주목될 수밖에 없다. 맨시티가 3연패에 빠진 이유는 최근 3경기에서 8실점 허용하는 수비진에 있다. 맨시티는 토트넘 원정에서 승리하기 위해 수비를 단단하게 구축할 것으로 보이며 케인을 집중 봉쇄할 것으로 예상된다. 케인이 득점왕을 의식하는 것을 맨시티도 모를리 없을 것이다. 오히려 이러한 상황은 손흥민에게 기회로 작용한다. 맨시티 수비가 케인에게 몰릴 때 손흥민에게 빈 공간이 생길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공간을 파고들면서 득점 기회를 노리는 손흥민 경기 패턴을 놓고 보면 상대 수비가 케인에게 집중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손흥민 골 필요한 이유는 이 뿐만이 아니다. 프리미어리그 빅6 클럽에 더 이상 약하지 않은 인상을 보여줘야 한다. 2017/18시즌 현재까지 손흥민 골 빅6 클럽 상대로 단 1골에 불과했다. 지난해 10월 22일 리버풀전 1골 이외에는 다른 빅6 클럽 상대로 넣은 득점이 없었다.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7경기에서 4골 넣으며 선전했으며 그중에 16강 2차전 유벤투스전에서 한 골을 뽑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강팀에 강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 맨체스터시티 맞대결에서 손흥민 골 모습이 나온다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빅6 클럽을 공략할 때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진 = 손흥민은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 상대로 골을 넣은 경험이 있다. 지난 1월 21일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후반 32분에 동점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2-2 무승부를 공헌했다. 당시 토트넘이 0-2로 밀렸으나 후반 13분 델레 알리 골에 손흥민 골 까지 더해지면서 승점 1점을 챙겨올 수 있었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tottenhamhotspur.com)]

 

 

 

[사진 = 한국 시간으로 2018년 4월 15일 토트넘 맨시티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4월 15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토트넘 맨시티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경기에 대하여 해외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서는 두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참고로 예상 선발은 어디까지나 예상 선발일 뿐 실제 선발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힌다. 후스코어드닷컴에서는 손흥민 선발 출전 가능성을 예상했으며, 아게로 공백은 가브리엘 제수스가 메울 것으로 바라봤다.

 

토트넘(4-2-3-1) : 요리스/데이비스-베르통헌-산체스-오리에/뎀벨레-다이어/손흥민-알리-에릭센/케인
맨시티(4-3-3) : 에데르손/델프-오타멘디-콤파니-워커/D.실바-귄도간-브라이너/사네-제수스-B.실바

 

 

Posted by 나이스블루

토트넘 스완지 시티 잉글리시 FA컵 경기가 한국인 축구팬들의 주목을 끌게 될 것이다. 손흥민 기성용 최절정의 활약을 펼치는 상황에서 스완지 토트넘 맞대결이 성사됐기 때문이다. 과연 어느 팀이 이길지, 한국인 두 선수의 경기력이 어떨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 것이다. 토트넘 스완지 시티 맞대결의 최대 변수는 토트넘 골잡이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결장한다는 점이다. 홈팀 스완지가 의외로 분발할 가능성이 있으나 토트넘에는 손흥민이 있다.

 

 

[사진 = 토트넘 스완지 시티 맞대결이 펼쳐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스완지 시티 2017/18시즌 잉글리시 FA컵 8강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3월 17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웨일즈 스완지에 있는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스완지 토트넘 모두 지난 16강에서 하부리그에 속하는 팀들과 재경기를 펼친 끝에 8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이 리그1(3부리그)에 속하는 로치데일과 재경기 접전을 벌인 끝에(2-2, 6-1) 8강에 진출했다면, 스완지 시티는 챔피언십리그(2부리그)에 속하는 셰필드 웬즈데이와 재경기를 벌이면서(0-0, 2-0) 8강에 올랐다.

 

 

토트넘 스완지 시티 역대 전적은 45전 28승 9무 8패로 토트넘이 우세하다. 1991년 9월 25일 스완지 시티 원정에서 0-1로 패한 이후 27년 동안 패배하지 않았다. 그 이후 15경기에서 토트넘이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12승 3무의 우세를 나타냈다. 가장 최근에 펼쳐졌던 지난 1월 2일 스완지 시티 원정에서는 토트넘이 2-0으로 이겼으며 페르난도 요렌테, 델레 알리가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이 이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했다면 기성용 부상으로 토트넘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두 팀의 역대 전적을 놓고 보면 토트넘 우세에 무게감이 실린다. 그런데 토트넘에게 상당한 변수가 생겼다. 팀 전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해리 케인이 발목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뛸 수 없다. 그것도 약 6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토트넘이 그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 주목된다. 일단 지난 11일(현지 시간 기준) 본머스전에서는 손흥민이 원톱으로 뛰면서 2골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현재로서는 손흥민의 원톱 전환이 케인 부상을 메우는 대안으로 떠올랐으며 본머스전에서는 그 전략이 성공했다.

 

 

[사진 = 토트넘은 현지 시간으로 3월 11일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본머스전에서 손흥민 2골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원톱으로 전환하면서 멀티골을 쏘아 올리며 케인의 공백을 메웠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다만, 토트넘 스완지 시티 FA컵 맞대결에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 원톱 카드를 또 다시 꺼내들지 여부는 알 수 없다. 케인의 백업이었던 요렌테에게 선발 출전 기회를 제공할 경우 손흥민은 원 포지션인 왼쪽 윙어로 되돌아갈 것이다. 그동안 실전 출격이 불규칙했던 요렌테로서는 스완지 토트넘 맞대결에 대한 동기부여가 강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선발 출전 가능성이 결코 없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요렌테가 스완지 시티전에서 부진할 경우다. 팀 공격이 최전방에서 원활하게 풀리지 않을 경우 오히려 스완지 시티에게 호재가 될지 모를 일이다.

 

 

토트넘 스완지 시티 맞대결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부분이 손흥민 기성용 경기력이다. 무엇보다 두 선수의 최근 활약상이 상당히 좋다. 손흥민은 최근 4경기에서 7골 터뜨리는 가공할 득점력을 과시하며 케인이 빠진 토트넘 공격의 믿을만한 득점 자원으로 꼽히게 됐다. 심지어 프리미어리그 득점 랭킹에는 8위에 이름을 올렸다.(29경기 출전 12골) 한국인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득점 랭킹 10위권 안에 포함된 경우가 흔치 않았다는 점에서 손흥민 물 오른 득점력은 상당히 반갑다.

 

기성용은 부상에서 벗어나 최근 프리미어리그 8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팀의 중원을 든든하게 지탱했다. 그가 팀 전력에 정상적으로 돌아오면서 스완지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순위가 14위로 오르면서 강등 부담을 어느 정도 덜게 됐다. 아직 스완지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를 장담할 수 없으나 기성용이 팀 전력에 가세한 현재 페이스라면 잔류 전망이 밝아 보인다.

 

 

[사진 =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현재 순위는 3위(18승 7무 5패, 승점 61)로서 5위 첼시(17승 5무 8패, 승점 56)보다 승점 5점 차이로 앞섰다. 그동안 토트넘이 4위권 바깥에서 첼시를 포함한 4위권 팀들을 추격하는 상황이었다면 이제는 토트넘이 4위권 안에 안착하면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을 밝혔다. 첼시가 시즌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전력 약화에 시달린 것도 토트넘에게 호재가 됐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사진 = 2018년 3월 17일 토트넘 스완지 시티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3월 17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해외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토트넘 스완지 시티 예상 선발 명단을 알렸다. 참고로 해당 명단은 후스코어드닷컴의 예상일 뿐 실제 선발 명단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힌다.

 

스완지(3-4-3) : 노드펠트/바틀리-페르난데스-후른/올손-기성용-캐롤-로버츠/라우틀리지-아브라함-N.다이어
토트넘(4-2-3-1) : 포름/데이비스-베르통언-포이스-트리피어/완야마-E.다이어/손흥민-에릭센-모우라/요렌테

 

스완지 토트넘 맞대결에서는 기성용 손흥민 선발 출전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두 팀 모두 4강 진출을 위해서 이번 경기를 이기고 싶어할 것이다. 과연 스완지가 27년 만에 토트넘을 꺾을지 아니면 토트넘이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유벤투스에 밀려 8강 진출이 실패했던 아쉬움을 스완지 원정에서 풀어내며 기세를 회복할지 기성용 손흥민 활약과 더불어 관심이 간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토트넘 허더즈필드 타운 경기가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 이번 경기에서도 골을 터뜨리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눈도장을 받을지 기대된다. 토트넘 허더즈필드 타운 맞대결에서 과연 손흥민 선발 출전할지 여부는 알 수 없으나 만약 출전하게 된다면 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야 다음 유벤투스전에서 선발 출전할 명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진 = 토트넘 허더즈필드 타운 맞대결이 펼쳐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허더즈필드 타운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맞대결이 한국 시간 기준으로 3월 4일 오전 0시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펼쳐진다. 양팀 모두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입장이다. 토트넘 허더즈필드타운 순위는 각각 4위(16승 7무 5패, 승점 55) 14위(8승 6무 14패, 승점 30)에 속한다. 토트넘이 5위 첼시(16승 5무 7패, 승점 53)와 치열한 4위 경쟁을 펼치는 중이라면 허더즈필드 타운은 18위 스완지 시티(7승 6무 15패, 승점 27)와의 승점 차이가 3점으로서 자칫 잘못하면 강등 위기에 빠질 수 있다.

 

 

토트넘 허더즈필드 타운 역대전적 놀라운 의외가 하나 있다. 토트넘이 41전 12승 13무 16패의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허더즈필드 타운이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 팀이자 45년 만에 1부리그 승격했던 프리미어리그의 약체라는 점을 떠올리면 토트넘 허더즈필드타운 역대전적 상당히 의외라고 할 수 있다. 두 팀의 41경기 중에 40경기가 1992년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하기 이전까지의 전적이었다는 점에서 아주 오래전에는 토트넘이 허더즈필드 타운에 약했던 때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지난해 9월 30일 허더즈필드 타운 원정에서 4-0으로 승리했던 것을 떠올려봐도 말이다. 해리 케인 2골에 벤 데이비스와 무사 시소코가 1골씩 넣으면서 4-0 완승을 거두었다. 현재의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빅4 클럽으로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저력을 갖고 있다면 허더즈필드 타운은 45년 만에 1부리그 승격할 정도로 오랜 세월 동안 하부리그에 머물렀다. 토트넘 허더즈필드 타운 레벨 격차는 엄연히 존재한다.

 

 

[사진 =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4위로서 5위 첼시와의 승점 차이가 2점 뿐이다. 허더즈필드 타운전 승리 시 4위권 사수가 더욱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기세는 좋은 편이다. 프리미어리그 10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중인 것. 허더즈필드 타운전은 홈 구장 웸블리에서 치를 뿐만 아니라, 하부리그를 전전했던 허더즈필드 타운에 비해 웸블리에서 경기를 펼친 경험이 많다는 점에서 토트넘이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가장 최근 경기였던 3월 1일 FA컵 16강 재경기 로치테일전에서는 6-1 대승을 거두는 기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 2골 1도움 기록하며 팀의 대승에 힘을 실어줬다.

 

 

다만, 토트넘이 허더즈필드 타운전에서 전력을 다 쏟기에는 한계가 있다. 다음 경기가 유벤투스전이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지난달 14일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유벤투스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2차전에서는 최소한 1-1로 비겨야 8강 진출에 성공한다. 하지만 유벤투스가 유럽 무대에서 상당한 경험을 쌓았던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이라는 점에서 토트넘에게는 힘든 상대다. 되도록 2차전은 승리해야 하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해야 하는 만큼 허더즈필드 타운전에서는 선수들을 로테이션 시스템으로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2선 미드필더 주전 경쟁이 치열하다. 에릭 라멜라가 부상에서 회복 후 포체티노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적잖은 출전 시간을 확보했다면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루카스 모우라가 팀 전력에 새롭게 가세했다.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팀 내 입지는 여전히 견고하다. 그동안 포체티노 감독의 시선에서 과소평가된 경향이 있는 손흥민이 허더즈필드 타운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면 유벤투스전 선발 출전할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런 점에서 허더즈필드 타운전은 손흥민에게 중요한 경기라 할 수 있다.

 

 

[사진 = 손흥민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tottenhamhotspur.com)]

 

[사진 = 국내 시간 기준으로 2018년 3월 4일 오전 0시 토트넘 허더즈필드 타운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3월 4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해외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서는 허더즈필드 타운전에 나설 토트넘 예상 선발을 언급했다. 여기서 언급되는 예상 선발은 어디까지나 후스코어드닷컴의 예상일 뿐 실제 선발과 명단이 다를 가능성이 있음을 밝힌다.

 

토트넘(4-2-3-1) : 요리스/데이비스-베르통헨-산체스-오리예/뎀벨레-다이어/손흥민-알리-에릭센/케인

 

손흥민은 2017/18시즌 현재까지 13골 9도움 기록했으며 특히 골 기록은 2선 미드필더 중에서 가장 높다. 그중에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3골이나 득점했다. 만약 토트넘이 다음 경기인 유벤투스전에서 케인이 상대 수비에 고립될 경우 손흥민을 활용한 득점 창출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 과연 손흥민이 유벤투스전에서 얼마나 출전 시간을 확보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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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리버풀 맞대결에서는 손흥민 출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5위를 기록중인 토트넘 입장에서 리버풀 원정은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승부이기 때문이다. 토트넘 리버풀 프리미어리그에서 치열한 4위권 경쟁을 펼치는 중이기 때문에 양팀 모두 이번 경기가 중요하다. 더욱이 손흥민 리버풀 사령탑 위르겐 클롭 감독이 지휘하는 팀(도르트문트, 리버풀)에 유독 강한 면모가 있다는 점에서 과연 리버풀 토트넘 맞대결을 통해 골 소식을 전할지 기대된다.

 

 

[사진 = 토트넘 리버풀 빅 매치가 성사됐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리버풀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2월 5일 오전 1시 30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펼쳐진다. 양팀 모두에게 이번 경기가 중요하다. 리그 5위 토트넘(14승 6무 5패, 승점 48) 3위 리버풀(14승 8무 3패, 승점 50)의 승점 차이가 불과 2점에 불과하다. 만약 토트넘이 리버풀 원정에서 승리할 경우 3위로 진입하기 때문에 이번 경기가 절호의 기회라 할 수 있다. 리버풀의 경우 토트넘을 이기면 4위권 사수가 탄력을 받을 뿐만 아니라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7승 5무 4패, 승점 56)와의 승점 차이를 3점으로 좁힐 수 있다.

 

 

토트넘 리버풀 2012년 이후 전적 살펴보면 13전 2승 4무 7패로서 토트넘의 열세가 두드러진다. 2012년 12월 28일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이후 내리 5연패를 당했던 것이 2012년 이후 전적 열세로 나타나게 됐다. 2017년 10월 22일 리버풀과 홈 경기를 치르면서 4-1로 승리하기까지 10경기 동안 3무 7패(패패패패패무무무패패)의 절대적 열세를 나타낼 정도로 리버풀에 약한 징크스를 극복하느라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토트넘이 리버풀에 약한 면모는 아직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2011년 5월 15일 리버풀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한 이후 아직 안필드에서 리버풀을 이긴 전적이 없다. 7경기 동안 2무 5패로 부진했다. 그럼에도 지난해 10월 22일 웸블리에서 펼쳐진 리버풀전에서 해리 케인 2골, 손흥민 2골, 델레 알리 1골에 의해 4-1 대승을 거두었던 전적을 놓고 보면 이번 경기는 토트넘이 충분한 자신감을 가져도 될 것이다.

 

 

[사진 = 토트넘 리버풀 현재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각각 5위, 3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리버풀이 올 시즌 안필드에서 펼쳤던 홈 경기에서 12전 7승 5무를 기록하며 아직 패배를 허용한 적이 없는 점을 미루어보면 토트넘이 쉽지 않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7승 중에 1승은 지난달 15일 맨체스터 시티전 4-3 승리가 포함된다. 그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올 시즌 무패 행진을 깨뜨리는 저력을 과시하며 이날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 알 수 있다. 이러한 축구의 의외성을 놓고 보면 이번 토트넘 리버풀 맞대결이 과연 어느 팀에게 유리할지 종 잡을 수 없다. 통계적으로 리버풀이 유리하나 토트넘이 이번 경기에서 4위권 진입을 노린다는 점에서 어느 팀이 이길지 알 수 없다.

 

 

결국 손흥민 활약이 중요하게 됐다. 리버풀이 토트넘 원톱 해리 케인을 집중 견제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손흥민 같은 2선 미드필더들의 득점이 필요한 상황. 특히 손흥민은 리버풀의 클롭 감독이 도르트문트에서 지휘했던 시절에 '도르트문트 킬러'로 불릴 정도로 강한 면모를 발휘했으며, 지난해 10월 22일 리버풀전에서 1골 넣으며 클롭 감독이 지휘하는 팀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클롭 감독이 사령탑을 맡는 팀은 선수들의 무게 중심이 앞쪽으로 향하면서 전방 압박에 비중을 두는 게겐 프레싱을 펼치기 때문에 후방의 수비 부담이 커진다. 손흥민 같은 빈 공간 돌파에 능한 선수에게는 득점 기회를 노리기 딱 좋다.

 

더욱이 손흥민은 최근에 새로운 경쟁자를 맞이하게 됐다. 한때 파리 생제르맹의 주력 선수였던 루카스 모우라가 며칠 전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그는 올 시즌 전반기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한 채 토트넘으로 둥지를 틀었다. 한동안 실전 감각 회복에 주력할 것으로 보이나 본래 기량을 되찾을 경우 손흥민, 델레 알리와 주전 경쟁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이 주전에서 밀려나지 않기 위해서 이제 한 경기 한 순간이 모두 중요하게 됐다.

 

 

[사진 = 손흥민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사진 = 한국 시간 기준으로 2018년 2월 5일 토트넘 리버풀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2월 5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해외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서는 리버풀 토트넘 예상 선발을 공개했다. 참고로 예상 선발은 후스코어드닷컴의 예상일 뿐 실제 선발 명단과 다를 가능성이 있음을 밝힌다.

 

리버풀(4-3-3) : 카리우스/로버트슨-판 다이크-마팁-고메즈/엠레 찬-헨더슨-체임벌린/마네-피르미누-살라
토트넘(4-2-3-1) : 요리스/데이비스-베르통헌-산체스-오리에/뎀벨레-다이어/에릭센-알리-손흥민/케인

 

두 팀 경기에서 이목이 쏠리는 부분은 토트넘의 모우라 투입 여부다. 만약 모우라가 경기 도중에 교체 투입된다면 과연 2선 미드필더 중에서 누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 의해 교체 아웃될지 주목된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에릭 라멜라의 팀 내 입지 약화 가능성이 높아졌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