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손흥민 과거 열애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 현재 두 사람은 열애 관계가 아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이 과거 교제했던 것이 주목받는 이유는 유소영 본인이 손흥민과의 열애를 인정했다는 점이다. 3년 전이었던 2015년 11월 유소영 손흥민 열애 여부가 화제를 끌었을 때 당시 유소영 측에서 열애를 인정했다면, 이번에는 유소영이 직접 손흥민과 예전에 열애했음을 알렸다.

 

 

[사진 = 유소영은 지난 7월 15일 팟빵에 업로드된 팟캐스트 방송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에 출연하면서 손흥민과 과거 열애했음을 시인했다.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는 오랫동안 팟캐스트 방송으로서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지금도 많은 애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으로서 상당히 흥미진진하며 여유로운 시간에 즐겨 듣기 좋은 편이다. (C) 팟빵 앱]

 

 

유소영 손흥민 과거 열애설 이슈가 다시 화제를 모으게 됐다. 당시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손흥민 유소영 만나는 모습이 어느 연애 매체를 통해 보도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유소영 측이 열애를 인정했다고 밝히면서 해당 이슈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손흥민이 그때나 지금이나 한국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로서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했던 영향이 컸다. 다만, 2016년 1월 다른 매체가 손흥민 측근의 말을 인용하여 손흥민 유소영 친한 누나 동생 사이일 뿐이라고 언급하며 손흥민 유소영 열애 여부를 알 수 없었다.

 

이제는 시간이 흘러 유소영이 손흥민과의 과거 열애를 인정했다. 그녀의 말대로라면 유소영 손흥민 2015년 11월 열애 보도는 사실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는 유소영이 다른 남자친구가 있다는 점에서 과거의 연인이었던 다른 남성을 언급하는 것이 다소 민감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유소영 손흥민과의 예전 열애를 직접 인정했던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유소영이 당시 열애설이 제기되었을 때 일각에서 억울하게 욕먹었던 것을 풀기 위해서였다. 어디선가 안좋게 전해지는 말에 대하여 해명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여론의 시각에서 이 부분을 부정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다고 본다.

 

 

[사진 = 유소영은 2015년 SBS 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장소현 역으로 출연했던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배우다. 그동안 여러 드라마와 웹드라마에 출연했으며 방송 프로그램 MC로 활동했다. 아이돌이 되기 이전인 2005년 제75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을 수상하며 자신의 미모를 인정 받았으며 그 해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에서 하나 언니로 등장했다. (C) SBS 드라마 상류사회 공식 홈페이지 등장인물(programs.sbs.co.kr/drama/2015royal)]

 

 

유소영은 최근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라는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하며 손흥민과의 열애 여부에 대한 질문에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녀가 과거의 열애를 밝힌 것은 그 열애에 대하여 일각에서 욕을 많이 먹은 것에 억울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심지어 그녀가 뜨려고 손흥민을 이용한 것이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돌기도 했다. 이에 유소영은 설마 자신이 그랬겠냐며 억울하다고 밝혔다. 결국 유소영이 과거의 열애 이슈에 대한 심정을 이제서야 토로한 것은 그녀를 향한 일부 여론의 부정적 반응 때문이었다. 일부 여론이 굳이 이런 반응을 나타낼 필요가 있었는지 지금도 의문스럽다.

 

그럼에도 유소영이 당시 억울한 심정을 나타내지 않았던 것은 그분에게 피해가 될까봐 말을 못했다고 한다. 여기서 언급되는 그분이 바로 손흥민이다. 당시 손흥민은 2015/1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치르는 중이었으며 그때가 잉글랜드에 진출했던 첫 시즌이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로 넘어오면서 적응기를 보냈던 상황. 유소영이 손흥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것은 그를 배려하기 위해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사진 = 손흥민은 한국 축구가 자랑하는 최고의 축구 스타다. 프리미어리그 빅 클럽 토트넘의 주축 선수로 활약중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3경기에서는 한국이 넣었던 3골 중에 2골 넣었으며, 독일전 2-0 승리 당시 경기 종료 직전 역습 상황에서 상대 골문으로 빠르게 질주하며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던 모습은 한국 축구에 잊지 못할 명장면이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tottenhamhotspur.com)]

 

 

 

 

[사진 = 2018년 7월 17일 연예계 핫이슈는 유소영 손흥민 관련 언급이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7월 17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유소영 프로필 간단 정리]

 

유소영 손흥민 과거 열애 언급이 화제를 끄는 것은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끝난지 얼마되지 않은 영향이 크다. 손흥민 러시아 월드컵에서 고군분투하며 최선을 다했던 모습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3년 전에도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는 손흥민이었으나 그때와 지금의 손흥민 위상은 상당히 바뀌었다. 지금의 손흥민은 더 엄청난 축구 스타가 됐다. 어제였던 7월 16일에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 와일드카드 명단에 포함되며 병역혜택에 도전할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됐다. 손흥민 화제성이 앞으로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유소영 손흥민 관련 이슈를 보면 사람들은 유명인의 열애 관련 이슈에 민감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7월 17일에는 다른 연예인들의 열애 관련 소식이 주목을 끌었다. 이제는 유소영과 손흥민은 연인이 아니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두각을 떨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유소영 그리고 손흥민의 밝은 앞날을 기대한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손흥민 계란 봉변 당했던 장면은 그야말로 충격적이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F조 3차전 독일전 2-0 승리를 거둔 뒤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면서 해단식을 가지던 도중 손흥민 계란 봉변 당하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그 계란이 손흥민의 발 앞쪽에서 깨졌던 것. 계란이 날아든 것은 사람을 겨냥한 투척 테러로 볼 수밖에 없다. 얼마 전 조현우 아내 분이 악플로 고생했던 것까지 포함하면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 및 선수 가족이 누군가로부터 안좋은 피해를 겪는 상황 그 자체가 씁쓸하다. 더 이해 안가는건 손흥민 조현우 러시아 월드컵에서 맹활약 펼쳤던 한국인 선수들이라는 점이다.

 

 

[사진 = 손흥민은 6월 29일 귀국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민들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에 대하여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C) 손흥민 인스타그램]

 

손흥민 계란 봉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다. 한국이 독일을 2-0으로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이 전혀 이해되지 않는다. 비록 한국이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16강 진출에 실패했으나 그때와 지금의 상황은 전혀 다르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여러 선수들이 부상 악재로 월드컵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악재 속에서도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이자 피파랭킹 1위 독일을 2-0으로 물리쳤다. 선수들이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다는 점에서 이번 해단식 분위기가 좋을 것으로 보였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손흥민 계란 봉변은 4년 전 한국의 브라질 월드컵 해단식에서 누군가 대표팀 선수단에게 엿을 투척했던 상황을 떠올리게 한다. 한국이 실망스러운 경기력에 안좋은 논란까지 겹친 끝에 단 1승도 따내지 못하면서 여론 분위기가 악화된 끝에 해단식 엿 투척이라는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졌다. 문제는 4년이 지난 이번에도 해단식에서 안좋은 상황이 벌어졌다. 비록 이번에는 16강 진출에 실패했으나 독일을 꺾는 쾌거를 거둔 것은 한국 축구 역사에 남을 명승부이자 월드컵 역대 이변 상위권에 들어갈 만한 일이다. 선수단이 해단식에서 국민들의 박수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손흥민 계란 봉변 벌어진 것은 씁쓸한 일이다.

 

심지어 대표팀 해단식에서는 손흥민 계란 봉변과 더불어 영국 국기가 새겨진 쿠션을 던졌던 사람도 있었다. 누군가 선수단 왼쪽(선수단이 바라보는 방향)에서 쿠션이 투척된 모습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했을 때 손흥민 쪽으로 계란이 날아들어왔다. 선수단 앞에 기자들이 많이 모여있는 상황 속에서도 쿠션 및 계란이 선수단을 겨냥해서 투척된 것은 이러한 상황이 누군가에게 계획됐을 가능성이 높다. 선수단에게 무언가를 던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을 평일 낮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는 것은 계획됐다고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입국 일정을 공개했다. (C) 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손흥민 계란 봉변 피해는 상당히 비상식적인 일이다. 대표팀 선수단이 국민들의 격려를 받아야 할 해단식에서 누군가 선수쪽으로 계란을 던졌다. 2014 브라질 월드컵 해단식 엿 투척까지 포함하면 향후 월드컵 해단식에서 이런 상황이 또 벌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심지어 손흥민 계란 봉변 피해는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비롯하여 누리꾼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특정 인물의 잘못된 마인드 때문에 누군가가 피해를 당하게 됐다. 손흥민 계란 봉변이 과연 범죄가 성립될지 알 수 없으나 만약 성립된다면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손흥민 계란 봉변과 더불어 조현우 아내 분이 악플로 고생했던 일 또한 짚고 넘어가야 한다. 만약 한국 대표팀에서 조현우가 주전 골키퍼로 기용되지 않았다면 한국은 더 많은 실점을 허용했을지 모를 일이다. 그만큼 한국 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고의 수혜자는 조현우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본선 스웨덴전 이후 조현우 아내 분이 SNS에서 누군가에게 자녀를 겨냥한 악플 피해를 받은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어느 악플러가 조현우 자녀인 아기에게 악플을 달았던 것을 조현우 아내 분이 언급하면서 끝내 SNS를 닫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다.

 

조현우 아내 분이 악플로 마음고생했던 모습은 한국의 악플 피해가 여전히 만연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기에게 악플을 가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온라인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 상황은 '한국 축구의 레전드' 차범근 전 감독이 한 칼럼을 통해 분노하는 표현을 썼을 정도로 심각성이 컸다. 국제 경기에서 맹활약 펼치는 선수의 가족, 그것도 그 가족의 어린 자녀(아기)에게 악플이 달리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되지 않는다.

 

 

[사진 = 한국의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F조에서 3위(1승 2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권창훈, 이근호, 김민재, 김진수, 염기훈에 이어 월드컵 본선 도중 박주호, 기성용까지 부상으로 뛸 수 없는 악재 속에서도 피파랭킹 1위 독일을 2-0으로 격파했던 이변은 많은 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으로는 손흥민 계란 봉변, 조현우 아내 분이 악플로 피해를 봤던 상황이 참 씁쓸하며 다시는 한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져선 안된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대표팀 귀국, 축구대표팀 단어가 떴다. 트위터에서 한국 대표팀 귀국이 눈길을 끌었다. (C) 트위터 앱]

 

한국 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3경기를 치르는 동안 여러 축구 전문가 및 누리꾼들은 한국 축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워낙 한국이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어수선했던 행보를 보냈기에 한국 축구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지 않았다. 물론 한국 축구의 문제점들은 지금부터 바로 잡아야 하며 고강도의 혁신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손흥민 계란 봉변 피해 및 조현우 아내 분이 악플로 고생했던 일을 떠올리면 한국 대표팀을 바라보는 어느 누군가의 삐뚤어진 시선 또한 고쳐야 한다. 일본의 사례지만, 일본의 국민적인 걸그룹 AKB48 2014년 악수회 피습사건으로 멤버 2명(이리야마 안나, 카와에이 리나-졸업-)이 괴한에게 피습당했던 일을 떠올리면 세상에는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벌이는 일 때문에 멀쩡한 사람이 피해를 보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질 때가 있다. 그것도 한국에서만 벌어지는 일은 아니다. 그저 이 현실이 어이없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손흥민 연봉 향후 어떻게 달라질지 여부가 주목된다. 그동안 손흥민 토트넘 재계약 관련 이슈는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알려왔다. 그가 그동안 토트넘의 주축 선수로 맹활약 펼쳤다는 점에서 현 소속팀에 남을 수도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손흥민 연봉 인상될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린다. 비록 손흥민 군대 미필 및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sian Game, AG) 차출이 변수로 작용한다. 그럼에도 손흥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금메달을 이끌며 병역혜택을 받으며 유럽리거 커리어를 이어갈지 기대된다.

 

 

[사진 = 손흥민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tottenhamhotspur.com)]

 

손흥민 연봉 주목하게 되는 이유는 그가 토트넘과의 재계약 이슈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계약 만료 시기가 2020년 여름으로서 만약 토트넘과 재계약하지 않을 경우 2년 안에 팀을 떠나야 한다. 만약 손흥민 군대 문제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에도 풀리지 않을 경우(한국이 금메달 획득에 실패할 경우) 2020년이면 손흥민 나이 만 28세가 된다. 정확히는 2020년 7월 8일 손흥민 28번째 생일 이후로 말이다. 상무 및 경찰청 입대가 만 27세까지 제한된다는 점에서 과연 손흥민 군대 문제가 향후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무엇보다 손흥민 연봉 향상 가능성은 높다. 지난 두 시즌 동안 토트넘의 주력 선수로서 맹활약 펼쳤기 때문이다. 2016/17시즌 48경기 21골 7도움(프리미어리그 34경기 14골 6도움), 2017/18시즌 53경기 18골 11도움(프리미어리그 37경기 12골 5도움)을 기록하며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물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10골 이상의 득점을 과시했다. 이러한 활약이라면 앞으로도 토트넘 전력에서 눈부신 존재감을 과시할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 2선 미드필더 중에서 가장 득점력이 발달된 인물이라는 점에서 손흥민 연봉 향상 꼭 필요하다.

 

현재 손흥민 주급 96,000파운드(약 1억 3,990만 원)로서 주급 인상 가능성이 꽤 높다. 토트넘 에이스 해리 케인이 최근 소속팀과 재계약을 맺으며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 9,100만 원)로 올랐음을 떠올리면 손흥민 주급 인상에 무게감이 실린다. 손흥민도 케인과 더불어 토트넘의 주축 선수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잉글랜드는 축구 선수 인건비를 주급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월급이나 연봉 개념이 크지 않다. 다만, 한국에서는 주급으로 인건비를 지불하는 경우가 흔치 않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받는 인건비를 손흥민 연봉 개념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많다.

 

 

[사진 = 해리 케인 최근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으며 주급 20만 파운드로 인상된 것은 손흥민 연봉 향상의 명분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tottenhamhotspur.com)]

 

만약 손흥민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통해 한국의 금메달을 획득하면 병역문제가 해결된다. 예술-체육요원으로 군복무가 대체되면서 기초군사훈련 4주 및 34개월 동안 해당 분야에서 선수 또는 지도자로 활동해야 한다. 손흥민은 한국에서 기초군사훈련 4주를 받는 것 외에는 군복무를 하지 않아도 된다. 기초군사훈련의 경우 비시즌 중에 받으면 되기 때문에 앞으로 몇 년 동안 유럽리그에서 활동하는데 있어서 지장이 없다. 손흥민 군대 문제가 해결되려면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100% 필요하다. 그와 더불어 손흥민 연봉 향상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국 축구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가능성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이 금메달을 따내면서 대회에 출전했던 선수들의 병역이 해결됐다. 하지만 그 이전까지 한국은 28년 동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 출전했던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박주영이 AS모나코 선수로서 잘 나갔던 시절을 보냈던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두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일깨우게 됐다.

 

가장 불안 요소로 느껴지는 부분은 한국이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에서 우즈베키스탄에 1-4로 대패하면서 탈락했다는 점이다. 그 이후 U-23 대표팀 감독 교체를 했을 정도로 경기력에 의구심이 커졌다. 물론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U-23 대표팀은 손흥민 포함한 와일드카드 및 프로팀에서 뛰는 선수들이 출전하는 최정예 멤버가 될 것이다. 하지만 U-23 챔피언십에서의 아쉬운 행보를 놓고 보면 U-23 대표팀에 있어서 아시아 무대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시안게임에서 손흥민이 팀 전력에 얼마나 힘을 실어줄지 주목된다.

 

 

[사진 = 한국은 2019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펼쳐지는 아시안컵 C조 본선에서 중국, 필리핀, 키르기스스탄과 맞붙는다. 손흥민은 2018/19시즌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19 아시안컵 차출로 인하여 일정 기간동안 토트넘 경기 일정에 빠져야 한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손흥민 아시안컵 차출을 허락해야 하나 아시안게임 차출까지 허락할지 여부를 알 수 없다. 하지만 손흥민 군대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아시안게임 차출은 꼭 필요하다. (C) 아시아축구연맹(AFC) 공식 홈페이지(the-afc.com)]

 

 

 

 

[사진 = 손흥민 (C) 토트넘 공식 트위터]

 

[사진 = 인천 월미도에서 봤던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마스코트들. 이 대회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내며 선수들이 병역혜택을 받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손흥민이 당시 소속팀 레버쿠젠이 차출 거부하는 바람에 한국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당시 손흥민 23세 미만의 나이였다는 점에서 이 때의 상황은 지금도 안타깝다. 레버쿠젠이 손흥민 미래를 생각해주지 못했던 것이 아쉽다. (C) 나이스블루]

 

손흥민이 한국 축구의 스타로서 2010년대 유럽 무대에서 상당한 두각을 떨친 것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손흥민 연봉 인상 및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통해서 손흥민 군대 문제가 해결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할 것이다. 그 두 가지가 잘 이루어질지 향후 손흥민 행보를 지켜보자.

 

 

Posted by 나이스블루

토트넘 레스터 시티 맞대결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 골 기대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비록 그가 최근 왼쪽 발목이 좋지 않기 때문인지 경기력에 영향을 받고 있으나 토트넘 레스터 시티 맞대결에서는 달랐으면 하는 바람이다. 토트넘이 올 시즌을 끝으로 웸블리에서 임시 홈 경기를 마지막으로 치르는 만큼 손흥민이 유종의 미를 잘 맺기를 바란다. 과연 손흥민 골 터지는 모습을 토트넘 레스터 경기에서 볼 수 있을지 기대감이 느껴진다.

 

 

[사진 = 토트넘 레스터 시티 맞대결이 펼쳐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레스터 시티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맞대결이 한국 시간으로 5월 13일 일요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토트넘에게는 이 경기에 대한 상징성이 있다. 다음 시즌부터 뉴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이기 때문에 웸블리에서 펼쳐지는 레스터 시티전이 마지막 임시 홈 경기가 된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자격을 얻은 만큼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인 레스터 시티전을 잘 마치기 위한 유종의 미를 거두려 할 것이다.

 

 

그런데 토트넘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다고 32강 조별본선부터 경기에 임한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32강 조별본선 진출은 프리미어리그 3위까지 해당되며 4위는 다른 팀과의 플레이오프에서 이겨야만 32강 조별본선에 오르는 자격을 얻는다. 토트넘 현재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3위(22승 8무 7패, 승점 74)이며 4위 리버풀(20승 12무 5패, 승점 72)와의 승점 차이가 2점이다. 반면 골득실에서는 토트넘이 37골, 리버풀이 42골로서 토트넘이 밀린다. 만약 토트넘이 레스터 시티와 비기고, 리버풀이 브라이턴을 상대로 승리하면 3위와 4위가 뒤바뀐다. 결국 토트넘이 4위로 밀려난다.

 

그렇기 때문에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전을 반드시 이겨야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3위로 마칠 수 있다. 다음 시즌에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를 치르기에는 체력적으로 부담이 따르기 때문에 레스터 시티를 이겨야만 한다. 토트넘 레스터 역대전적 109전 53승 21무 35패로 토트넘이 우세하나 최근 5경기에서는 2승 1무 2패로 백중세였다. 가장 최근이었던 지난해 11월 28일 레스터 원정에서는 1-2로 패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18일 레스터 원정에서 6-1 대승을 거두었으며 손흥민이 2골 1도움 기록했다.

 

 

[사진 = 손흥민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레스터 시티 맞대결에서 주목받는 포인트는 손흥민 골 여부다. 최근에 잔부상 여파로 골을 넣지 못했던 손흥민이 모처럼 득점을 올리며 시즌을 잘 마무리할지 기대된다. 손흥민은 웸블리에 강했다. 올 시즌 웸블리에서 14골 9도움 기록했던 것. 그의 주 포지션이 2선 미드필더임을 감안해도 14골 9도움의 공격 포인트는 어마어마하다고 볼 수 있다. 그 기세를 토트넘 레스터 맞대결에서 보여줄지 기대된다.

 

 

손흥민 골 필요한 까닭은 다음 시즌 팀 내에서의 입지 때문이다. 손흥민은 실력면에서나 실적면에서나 토트넘의 주전으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그럼에도 몇몇 경기에서 선발이 아닌 교체 출전한 것은 다소 이해되지 않으며 에릭 라멜라가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이러한 경향이 뚜렷해졌다. 문제는 라멜라가 토트넘에서 보여준 경기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점이다. 부상 당하기 이전까지 손흥민과 더불어 토트넘 측면 공격의 새로운 뉴페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현실은 손흥민과 대조적인 행보를 나타내며 아쉬운 모습을 거듭 보여줬다.

 

이 같은 흐름이 다음 시즌에도 지속된다면 손흥민 경기력 유지에 플러스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라멜라가 그동안 토트넘에서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펼쳤기 때문에 손흥민에게는 좋은 경쟁자라고 할 수 없다. 최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앤서니 마샬 토트넘 이적 루머가 주목을 받고 있다. 만약 마샬이 토트넘으로 이적하면 손흥민, 라멜라와 포지션이 겹친다. 아직 마샬 토트넘 이적설은 루머 수준에 불과하나 토트넘 같은 프리미어리그 빅 클럽이라면 네임벨류 높은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할 것이다. 손흥민이 다음 시즌을 대비하려면 이번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고하게 심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진 = 토트넘 레스터 시티 현재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각각 3위와 9위다. 특히 레스터 시티는 제이미 바디(18골 1도움) 리야드 마레즈(11골 8도움) 같은 주력 선수들이 팀 전력을 지탱하며 프리미어리그 10위권 이내의 성적을 올릴 수 있었다. 비록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 깜짝 우승 이후의 영광을 이어가지 못했으나 올 시즌에는 9위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의 12위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줬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사진 = 2018년 5월 13일 토트넘 레스터 시티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5월 13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유럽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서는 토트넘 레스터 시티 예상 선발 명단을 언급했다. 여기서 예상 선발은 어디까지나 후스코어드닷컴의 예상일 뿐 실제 선발 명단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힌다.

 

토트넘(4-2-3-1) : 요리스/로제-베르통헨-산체스-알데르바이럴드/에릭센-시소코/손흥민-알리-라멜라/케인
레스터 시티(4-4-2) : 야쿠포비치/푸흐스-맥과이어-모건-심프슨/디아바테-초우두리/실바-마레즈/바디-이헤아나초

 

레스터 시티에는 일본의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가 소속됐다. 하지만 오카자키는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결장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지난달 14일 번리전 이후 한 달 동안 경기에 뛰지 못했다.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경우 손흥민과의 한일 맞대결은 볼 수 없을 전망이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토트넘 맨체스터시티 맞대결이 이번 주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빅 매치라 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 1위와 4위 팀이 격돌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상위권끼리의 맞대결로서 서로 이 경기를 이기고 싶어할 것이다. 토트넘 맨시티 모두에게 있어서 이 경기를 무조건 이겨야만 한다. 홈팀 토트넘의 경우 빅4를 굳힐 수 있는 명분을 얻을 수 있다면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짓는 영광을 안게 된다. 이 경기를 통해 손흥민 골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만약 손흥민 골 넣을 경우 프리미어리그 13호골 및 시즌 19호골을 성공시킨다.

 

 

[사진 = 토트넘 맨체스터시티 맞대결이 펼쳐진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맨체스터시티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4월 15일 오전 3시 45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맨체스터시티가 더 높다. 맨체스터시티가 1위(27승 3무 2패, 승점 84), 토트넘 4위(20승 7무 5패, 승점 67)를 기록중이다. 하지만 토트넘 맨시티 최근 기세가 대조적이다. 토트넘이 최근 각종 대회에서 4연승을 거둔것과 반대로 맨시티는 3연패의 늪에 빠졌다. 현재 맨시티의 뒷심이 무너진 상황이다.

 

 

토트넘 맨체스터시티 맞대결의 최대 변수는 맨체스터시티의 주전 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 무릎 부상이 재발하면서 토트넘전 결장 가능성이 높다. 얼마 전 부상에서 복귀했으나 다시 통증이 심해졌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로서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특성상 토트넘 맨체스터시티 경기에 많은 시간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짐작된다. 최근 3연패에 빠진 맨체스터 시티에게 아게로 부상은 또 다른 악재라 할 수 있다. 만약 이번 토트넘 원정에서 패하면 4연패에 빠지기 때문에 팀의 기세가 무거운 상황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것은 맨체스터 시티에게 원치 않을 일이다.

 

맨체스터시티가 토트넘 원정에서 경계해야 할 부분이 해리 케인의 몰아치기 가능성이다. 케인 프리미어리그 25호골 논란을 보면 그가 자신의 골에 대한 집착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현재 케인은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치열한 득점 다툼을 펼치는 중이다. 살라가 29골, 케인이 25골 기록중이다. 케인이 프리미어리그 3시즌 연속 득점왕을 달성하려면 막판 몰아치기가 필요한 상황이다.

 

 

[사진 = 해리 케인은 2015/16시즌, 2016/17시즌 프리미이러리그 득점왕을 달성했다. 특히 2016/17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막판 7경기에서 10골 넣었다. 5월 18일 레스터 시티전 4골, 5월 21일 헐 시티전 3골 기록하며 로멜루 루카쿠(당시 에버턴, 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한 골 차이로 따돌리고 득점왕 2연패를 따냈다. 이미 득점 막판 몰아치기를 발판으로 득점왕을 달성했던 전례가 있는 인물이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tottenhamhotspur.com)]

 

 

토트넘 맨시티 맞대결에서는 손흥민 골 주목될 수밖에 없다. 맨시티가 3연패에 빠진 이유는 최근 3경기에서 8실점 허용하는 수비진에 있다. 맨시티는 토트넘 원정에서 승리하기 위해 수비를 단단하게 구축할 것으로 보이며 케인을 집중 봉쇄할 것으로 예상된다. 케인이 득점왕을 의식하는 것을 맨시티도 모를리 없을 것이다. 오히려 이러한 상황은 손흥민에게 기회로 작용한다. 맨시티 수비가 케인에게 몰릴 때 손흥민에게 빈 공간이 생길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공간을 파고들면서 득점 기회를 노리는 손흥민 경기 패턴을 놓고 보면 상대 수비가 케인에게 집중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손흥민 골 필요한 이유는 이 뿐만이 아니다. 프리미어리그 빅6 클럽에 더 이상 약하지 않은 인상을 보여줘야 한다. 2017/18시즌 현재까지 손흥민 골 빅6 클럽 상대로 단 1골에 불과했다. 지난해 10월 22일 리버풀전 1골 이외에는 다른 빅6 클럽 상대로 넣은 득점이 없었다.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7경기에서 4골 넣으며 선전했으며 그중에 16강 2차전 유벤투스전에서 한 골을 뽑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강팀에 강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 맨체스터시티 맞대결에서 손흥민 골 모습이 나온다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빅6 클럽을 공략할 때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진 = 손흥민은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 상대로 골을 넣은 경험이 있다. 지난 1월 21일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후반 32분에 동점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2-2 무승부를 공헌했다. 당시 토트넘이 0-2로 밀렸으나 후반 13분 델레 알리 골에 손흥민 골 까지 더해지면서 승점 1점을 챙겨올 수 있었다. (C)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tottenhamhotspur.com)]

 

 

 

[사진 = 한국 시간으로 2018년 4월 15일 토트넘 맨시티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4월 15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토트넘 맨시티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경기에 대하여 해외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서는 두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참고로 예상 선발은 어디까지나 예상 선발일 뿐 실제 선발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힌다. 후스코어드닷컴에서는 손흥민 선발 출전 가능성을 예상했으며, 아게로 공백은 가브리엘 제수스가 메울 것으로 바라봤다.

 

토트넘(4-2-3-1) : 요리스/데이비스-베르통헌-산체스-오리에/뎀벨레-다이어/손흥민-알리-에릭센/케인
맨시티(4-3-3) : 에데르손/델프-오타멘디-콤파니-워커/D.실바-귄도간-브라이너/사네-제수스-B.실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