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겼다 서울 20 캠페인 투표가 지난해 9월 27일부터 10월 23일까지 펼쳐졌습니다. 한국의 수도 서울의 새로운 명소 20곳을 접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강 함상공원, 경춘선 공원, 50플러스 남부캠퍼스, 새활용플라자, 다시·세운 등이 잘생겼다 서울 20 캠페인을 통해서 서울 시민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서울 시민들이 뽑은 잘생겼다 서울 20 캠페인 최종 1위가 덕수궁 돌담길이었습니다. 지난해 덕수궁 돌담길 일부 구간이 회복되면서 잘생겼다 서울 20 캠페인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은 제가 최근에 덕수궁 돌담길 회복된 구간에서 찍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이 사진은 찍을 수 없었습니다. 그때는 덕수궁 돌담길 북쪽 구간이 영국대사관 점유했던 곳이었기 때문에 일반인이 통행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덕수궁 돌담길 북쪽 일부 100m 구간이 지난해 8월 30일 일반인에게 개방됐습니다. 1959년 영국대사관이 들어선 이후 58년 만에 해당 구간이 일반인 통행이 가능한 곳이 됐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최근에 덕수궁 돌담길 회복 구간을 방문할 수 있었네요.

 

덕수궁 돌담길은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서울의 명소입니다. 서울 도심에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서 특히 가을에 은행나무가 아름답게 핀 모습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좋은 곳이죠.

 

 

제가 덕수궁 돌담길 찾았을 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평창페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에 수호랑 모습이 멋있게 느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았던 캐릭터죠.

 

그런데 덕수궁 돌담길을 찾으면서 새로운 길이 생긴 모습을 봤습니다. 지난 58년 동안 일반인들에게 개방되지 않았던 바로 그 구간이었습니다. 저는 야간에 이곳을 찾았는데 기존의 덕수궁 돌담길 모습과 차원이 다른 멋진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이곳이 서울 시민들의 투표에 의해 잘생겼다 서울 20 캠페인 1위에 뽑혔던 것이 당연하게 느껴졌습니다.

 

 

덕수궁 돌담길 회복된 구간에서는 서울의 랜드마크 N서울타워(남산타워)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야간에 N서울타워가 뚜렷하게 잘 보이더군요. 멋진 광경을 봤습니다.

 

 

덕수궁 돌담길 회복된 구간은 해당 방향으로 덕수궁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이곳을 찾으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잘생겼다 서울 20 캠페인 1위로 꼽혔던 덕수궁 돌담길 회복 구간의 야간 풍경입니다. 일반인 출입이 가능한 구간까지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좋았네요.

 

 

측면에는 덕수궁의 과거 지도들과 더불어 벤치가 놓여졌습니다.

 

 

지난해 8월 30일 덕수궁 돌담길 100m 개방에 대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메시지가 이곳에 있었네요. 덕수궁 돌담길 100m가 완전히 개방하기 까지의 연혁이 소개된 모습을 보며 일반인들이 이곳을 드나들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음을 인지했습니다. 덕수궁 돌담길 회복 구간을 직접 와보니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임을 알았습니다. 이곳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덕수궁 돌담길 회복 구간과 가까운 곳에는 잘생겼다 서울 20 캠페인 상위권으로 뽑혔던 또 다른 장소가 있었습니다. 지난해 5월 시민의 보행길로 재탄생한 서울로 7017 입니다. 잘생겼다 서울 20 캠페인에서 4위에 선정됐습니다. 참고로 1위는 덕수궁 돌담길, 2위는 문화비축기지, 3위는 다시·세운 입니다.

 

이렇게 멋진 광경을 자랑하는 곳이 불과 얼마전까지는 자동차 전용 도로로 쓰였습니다. 아마도 저의 포스팅을 읽는 분이라면 '이곳이 어디지?'라고 궁금증을 느낄지 모르겠는데, 이곳은 서울역 고가도로입니다. 자동차가 통행했던 곳이었죠. 하지만 고가도로에서 자동차가 운전하기에는 안전상의 불안 요소가 생기면서 더 이상 자동차는 이곳을 운행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 전용 도로의 기능이 끝났으나 2017년 5월부터 시민들의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일반인이 이곳을 보행하면서 서울로 7017만의 멋있는 공간으로 변화했습니다. 서울시 도시재생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서울로 7017에서 기간테우스억새의 모습이 조명 색깔에 맞게 알록달록 바뀌는 모습을 봤습니다. 여기 저기서 사람들이 사진 촬영하는 플래시 소리가 들렸습니다. 과거에 자동차 전용 도로였던 곳이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한 광경을 보니 사람들의 활기가 넘쳐나는 곳으로 변화했네요.

 

잘생겼다 서울 20 캠페인 상위권에 선정된 서울로 7017에서 SNS에 올리기 딱 좋은 사진들을 여럿 확보했습니다. SNS에 멋진 사진 올리고 싶은 분이라면 서울로 7017 찾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덕수궁 돌담길 회복 구간과 함께 말입니다.

 

 

기차가 서울역 도착하는 모습까지 보게 되었네요.

 

 

서울로 7017은 서울역과 상당히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서울역은 외국인들이 서울을 찾을 때 많이 찾는 곳입니다. 인천국제공항역에서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열차 및 지하철이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역 근처에 호텔 및 가볼만한 명소가 많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일본 오사카 여행을 갈 때 간사이공항에서 라피트 특급열차를 타고 난카이 난바역까지 이동하면서 근처에 있는 도톤보리(오사카 랜드마크 글리코상이 있는 곳)를 찾는 것처럼, 서울로 7017이 외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지면 국제적인 명소로 거듭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로 관광 가치가 큰 곳이에요. 일례로 도톤보리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많이 찾습니다.

 

*잘생겼다 서울 20 홈페이지 : 바로 가기

 

잘생겼다 서울 20 캠페인을 통해서 서울의 새로운 명소 20곳이 알려졌습니다. 그중에 서울 도심에 있는 독수궁 돌담길 및 서울로 7017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보이는 명소입니다. 서울에 가볼만한 곳이 예전보다 더 늘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블로그 기자단 모집 주목하는 분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착실하게 블로그 운영중인 분들에게 이맘때가 가장 민감할 것입니다. 연초에 블로그 기자단 모집 관련 게시물을 온라인에서 흔히 접하게 되죠. 특히 서울에 거주하는 블로거이거나 또는 학교나 직장 등이 서울과 관련된 블로거라면 서울미디어메이트 3기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시민 블로그 기자단 서울미디어메이트 새로운 기수를 모집하게 됐습니다. 만약 서울미디어메이트 3기 활동을 하게 된다면 자신이 운영중인 블로그를 통해 서울의 매력을 알릴 수 있습니다.

 

 

저는 지난해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추가 모집을 통해 서울미디어메이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6개월 동안 말입니다. 활동 시간이 짧았음에도 서울미디어메이트 활동은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제가 부지런히 취재를 할 수 있었던 것과 더불어 오프라인 현장에서 서울이 점점 발전하는 그 모습을 실감할 수 있어서 보람찼습니다. 제가 2017년 활동했던 블로그 기자단 중에서 서울미디어메이트가 가장 큰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 의욕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추가 모집을 알게 된 계기가 다른 블로거분의 추천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 지난해 여름에 서울미디어메이트라는 블로그 기자단을 알게 되면서 '나도 서울미디어메이트를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서울 시민이면서, 다수의 취재 경력 및 여러 블로그 기자단 활동을 했던 베테랑 블로거이면서, 양질의 포스팅 작성하는 것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 추가 모집에 응했고 결국 합격하여 지난 6개월 동안 부지런하게 활동했습니다.

 

 

아마도 저의 포스팅을 통해서 서울미디어메이트라는 서울시 시민 블로그 기자단을 새롭게 알게 된 분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평소 블로그 포스팅을 활발히 작성하여 사람들의 인기를 끄는 블로거 분이라면 서울미디어메이트 향한 관심을 가지기 쉬울 것입니다. 제가 지난해 여름에 서울미디어메이트를 알게 되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는 온라인에서 서울의 다채로운 정책 현장이나 행사 등을 취재하며 서울의 매력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을 널리 알리고 싶어하는 블로거분들이 서울미디어메이트에 지원해주셨으면 합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취재를 하면서 마포문화비축기지 같은 서울의 새로운 명소를 방문할 수 있어서 좋았던 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제가 서울 시민이면서도 지금까지 가보지 못했던 서울의 떠오르는 명소를 방문하며 즐거웠던 시간을 보냈던 추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지난해 10월 마포문화비축기자에서 진행된 아이서울유 콘서트에서는 신현희와 김루트, 매드크라운 같은 유명 연예인들이 축하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취재하면서 유명 가수들의 공연을 보는 행운을 누릴 수 있었네요. 이 밖에 지난해 11월 서울복지박람회 때는 홍진영 공연하는 모습을 봤으며, 같은 달에 펼쳐졌던 소셜컨퍼런스에서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마크 테토(미국) 알렉스 맞추켈리(스위스) 왕심린(중국)의 토크를 직접 봤습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취재하면서 여러 명의 유명인들을 보는 행운을 누릴 수 있습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활동을 하면 주로 오프라인에서 펼쳐지는 서울시의 이모저모를 취재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전하게 되는 것이죠. 평소 오프라인에서 취재하는 것을 좋아하는 블로거분이라면 서울미디어메이트 활동을 알차게 하실 것 같네요.

 

 

서울미디어메이트 3기 모집 조건은 기본적으로 서울시에 거주중이면서 직장 및 학교 등 서울시와 관련된 블로그 운영자 분이어야 합니다. 서울시의 주요 정책이나 볼거리, 즐길거리 등에 이르기까지 서울시에 관심이 많으면서, 서울미디어메이트 취재를 부지런히 할 수 있어야 하며, 블로그 일 방문자 2천 명 이상이어야 합니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5일 월요일까지이며 3기 활동은 2018년 12월까지 하게 됩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3기 모집 : 바로 가기

 

서울미디어메이트 3기에서는 평소에 퀄리티 높은 포스팅을 작성하는 블로거 분들을 대거 만나고 싶습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가 서울시의 시민 블로거 기자단이라는 상징성이 크기 때문에 인기 블로거 분들을 많이 접하고 싶네요. 저도 이 분들과 함께 서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미세먼지 대책 서울시의 대응이 최근 여론의 커다란 관심을 받았습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피해가 심각하면서 서울에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차원에서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무료운행(15일, 17일, 18일) 및 차량 2부제 자율적인 시행을 했습니다. 이러한 미세먼지 대책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과연 서울시의 미세먼지 대책 얼마나 효과적인지 말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이러한 정책이 시행된 경우가 상당히 드물었기 때문에 이러한 미세먼지 대책 낯설게 느꼈던 사람들이 없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난 23일 서울 NPO 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아이들이 맘껏 숨 쉬는 서울 타운홀 미팅'이 진행됐습니다. 영유아를 자녀로 둔 학부모 분들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미세먼지 대책 관련된 의견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서울 시민을 포함한 한국인들의 스트레스 지수를 높이는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면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기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할 때 어린이들이 길거리를 돌아다니기 어려우니까요. 어린이가 학교 및 학원 등을 드나들면서, 친구와 함께 놀다 보면 길거리를 이동해야 하는데 실외에 있을 때 미세먼지로 가득한 공기와 호흡할 수 밖에 없으니 정말 위험합니다.

 

 

[동영상 = '아이들이 맘껏 숨 쉬는 서울 타운홀 미팅' 현장 모습을 일부 담았습니다. (C) 나이스블루]

 

 

분명한 것은, 미세먼지 대책으로서 시민의 마스크 착용만으로는 역부족입니다. 서울시가 얼마 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무료 운행 및 차량 2부제 자율적 시행을 했던 것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서울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러한 미세먼지 대책 실행했던 것이죠. 사회적으로 상당한 화제를 모았던 정책으로서 시민들에게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그만큼 미세먼지 문제가 서울 그리고 한국에서 심각성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건강이 위협을 받게 되었죠. 이에 서울시가 학부모 분들과의 미팅을 통해 미세먼지 대책 관련된 소통을 하게 됐습니다.

 

 

'아이들이 맘껏 숨 쉬는 서울 타운홀 미팅'은 서울시, 맑은하늘만들기시민운동본부가 주최했습니다. 겨울방학이라서 그런지 어린이들이 학부모 분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맘카페를 대표해서 오신 분도 있었고요. 서울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사회적인 관심을 받은 이후에 개최된 미팅이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대책 관련 의견을 받는 목적으로 치러서 그런지 기자들이 꽤 많이 왔습니다. 취재 기자가 많았다는 것은 서울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향한 여론의 관심이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민들과 미팅하기 전에 한 팜플렛을 읽었습니다.

 

그 팜플렛이 이번 미팅에 대한 자료였습니다. 해당 미팅이 아이들이 마음껏 숨 쉬는 서울을 만들어가기 위한 미세먼지 대책 토론하는 목적으로 행사가 치러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팜플렛에는 미세먼지가 얼마나 위험한지, 미세먼지 건강영향 및 행동요령이 어떤지 상세하게 소개됐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미세먼지에 대한 서울시의 조치 때문에 굉장히 큰 화제 중심에 올랐던 것은 사실입니다. 아마 성원하는 목소리도 있고, 조금 우려하고 싶어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라고 전하면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한 서울시를 만드는데 도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분명한 것은, 미세먼지는 큰 재난이라는 사실입니다."라고 강조하며 OECD 발표에 따르면 2010년 한 해에 17,000명의 시민이 각종 호흡기 질환으로 조기 사망을 했다는 보고가 있었음을 전했습니다. 그 보고에서는 2060년이 되면 그 숫자가 52,000명에 이를 것이라고 하네요. 박원순 서울시장은 "물론 그 사이에 이런 일이 없도록 여러가지 사전적 예방 조치를 취해야 되겠죠. 지금 상황이 이렇게 큰 재난이라고 말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으로 말할 수 있고요."라면서 "재난이라는 것은 가장 취약하고, 가난하고, 힘이 약한 사람에게 가장 먼저 오게 되어 있습니다."라며 2005년 미국의 카트리나 태풍 피해를 사례로 들면서 미세먼지가 "어린이, 임산부, 어르신 이런 분들에게 가장 심각한 피해가 오게 마련이죠."라고 발언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의 미세먼지 대책 관련하여 "서울시에 있는 모든 버스는 CNG 버스로 전환했습니다. 천연가스로 움직이기 때문에 일반 경유차와 차원이 다르죠."라고 전하면서 "중국과의 관계에 대하여 서울시는 2014년부터 13개 도시와 함께 동북아도시대기질개선협의체를 만들어서 북경, 상해 등과 함께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여러가지 문제가 있긴 하지만 최근에 큰 투자를 하고 노력을 하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저는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정말 중요한데, 아까 말씀드렸던 17,000명의 시민이 조기 사망하는 이런 상황이라면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오늘 저희들이 일상속에서 느끼고 계신 여러분들이 함께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미세먼지 대책 어린이와 관련된 시민들의 의견을 화면으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집 실내공기질 관리 운영 정보가 학부모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점, 미세먼지 많을 때 어린이집 야외체험활동 제한 시 구체적인 미세먼지 수치 및 가이드라인이 없는 점, 민간어린이집이 서울형 및 국공립 어린이집에 비해 어린이들에게 미세먼지 행동 요령 교육 및 마스크 제공이 원활하지 못한 점, 공기청정기 관련 사항이 언급됐습니다.

 

 

미팅을 사전 신청했던 학부모 분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어느 학부모 분은 서울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사회적인 이슈가 된 것과 관련하여 "첫날부터 어떻게 이렇게 큰 결말을 바랄 수 있는 건 아니었고 첫 걸음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시민들 입장에서, 엄마들 입장에서 그것을 응원해주고 동참할 수 있게, 일기예보에 마스크를 쓰라는 얘기가 아니라 다음날 홀수 차량 운행하는 날이라는 동참하는 방송을 해줬으면 하는 부탁을 언론분들한테 드리고요."라며 미디어를 통해 차량 2부제가 많이 홍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다른 분은 자녀가 최근 미세먼지 때문에 야외활동을 할 수 없는 날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면서 "미세먼지로 인하여 실내 놀이공간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미세먼지가 나쁜데도 아이들은 나가고 싶어합니다. 아이들은 뛰어놀면서 에너지를 발산해야 합니다. 공기가 나쁘니까 나갈 수가 없잖아요. 제가 활동하는 온라인 카페에서는 많은 엄마들이 이런 날 어디가야 하냐고, 어디에 공기가 좋냐고, 어디에 공기청정기가 있느냐고"등등 언급하면서 다른 가족의 경우 공기가 좋다는 인천공항까지 아이들을 데리고 떠돌고 있다는 현실을 언급하며 미세먼지에 따른 불편함을 전했습니다.

 

세 자녀를 키우는 분은 큰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인데 방학을 맞이했답니다. 엄마와 놀러가는 계획을 세웠는데 미세먼지 때문에 어디를 못가고 다 취소를 했답니다. 아이와 집에 있다보니 너무 답답한 점도 있고, 불편하고, 집에 공기청정기 돌리지 않으면 목이 따갑기도 하고 기침도 한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가 좋지 않아 아이와 함께 밖을 돌아다니기 어려운 점을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우스갯소리로 이민을 가야 하냐는 점까지 언급했습니다.

 

 

현장에 왔던 다른 학부모분들의 미세먼지 대책 관련 의견들도 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시민분들이 미세먼지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날 많은 학부모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서울시의 정책 반영에 충분한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학부모분들의 의견을 들었으니까요.

 

 

박원순 서울시장이 학부모분들의 미세먼지 대책 의견에 경청하는 모습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하여 "분명히 참여율이 높아지고 효과가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이번에 서울시만 했습니다. 경기도, 인천, 충청도가 참여하면 당연히 효과가 높아지죠."라면서 향후 서울과 인접한 다른 지역까지 참여하면 서울시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효과가 클 것이라고 바라봤습니다.

 

이번 미세먼지 대책 관련하여 박원순 서울시장은 "저는 이번 정책은 결코 실패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의미를 두었습니다. 지난해 5월 27일 3천 명의 시민들이 광화문에 모여 미세먼지 절감 대책을 논의했던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를 언급하며 당시의 미세먼지 대책을 서울시가 행했다고 합니다. 이번 정책은 누가 한게 아니라 시민들의 정책이었다는 것을 언급하면서 "서울은 참여의 도시고, 시민의 도시고, 민주주의의 도시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에서 언급된 대책들(2017.5.27)
(1) 미세먼지 재난 선포 (2)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단독 시행 (3) 서울 4대문 안 공해 차량 운행 제한 (4)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 의무화 (5) 동북아 주요 도시와 환경 외교 강화
+특히 (2)에서 언급된 비상저감조치는 시민 참여형 자동차 2부제 추진 및 대중교통요금 무료였습니다. 당시에 세워진 대책이 2018년 1월에 시행됐습니다.

 

 

현장에서는 미세먼지 없는 도시 만들기 시민모임(준)에 의해서 '미세먼지 문제의 시급한 대책을 촉구하는 시민서명'을 받았습니다. 서명이 진행됐다는 것은 미세먼지로 불편함을 겪는 한국인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아이들이 맘껏 숨 쉬는 서울 타운홀 미팅' 현장에 가면서 기자들이 많았던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현장에서 이러한 목소리가 비슷하게 있었습니다만, 기자들이 서울시의 미세먼지 대책 적극적이면서 체계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이번 서울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하여 언론에서 활발히 보도되었으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차량 2부제 정착에 대하여 스마트폰의 안전 안내 문자 이외에는 홀수 또는 짝수 운행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을 쉽게 찾기 어려웠으니 말입니다. 시민들은 미디어의 보도를 통해서 정보를 얻는 만큼, 미디어가 시민들에게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울러 서울시는 이번 미팅을 통해 학부모분들과 함께 미세먼지 대책 관련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하면 어린이들이 길거리에 돌아다니는데 있어서 건강 위협을 받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 문제를 가볍게 넘겨서는 안됩니다. 안타깝게도 중국발 미세먼지가 한국으로 넘어오는 현상을 단기간에 막기가 쉽지 않겠으나 적어도 한국에서 발생될지 모를 미세먼지는 최소화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서울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옳았다고 생각하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많은 시민들이 차량 2부제 시행에 적극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3기 모집 : 바로 가기

 

서울시의 시민블로거취재단 서울미디어메이트 3기 모집이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저의 블로그를 통해서 서울시 포스팅을 접했던 분들이 있으셨을텐데 제가 서울미디어메이트 2기로 참여해서 취재했던 포스팅이었습니다. 저는 지난해 2기 추가 모집을 통해 서울미디어메이트의 일원이 됐습니다. 추후에 제가 관련 포스팅을 따로 작성하겠지만, 일 방문자 2천 명 이상의 블로그 운영하는 서울 시민이라면(직장 및 학교 등이 서울시와 관련된 분도 가능) 서울미디어메이트 3기 도전해 볼만합니다. 서울미디어메이트 3기 모집은 2월 5일 월요일까지이며 2월 9일 합격자가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서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할 경우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출퇴근 서울시내 대중교통 무료 가격이 적용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서울 대중교통 무료 적용되는 수단은 서울시 관할의 대중교통 운송기관입니다. 이러한 서울 미세먼지 대응 정책은 그야말로 파격적입니다.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무료 적용되는 것이 상당히 흔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서울 시민들이 겪고 있는 미세먼지의 찝찝함을 서울시가 덜어내기 위해 노력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습니다. 서울 미세먼지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출퇴근 서울시내 대중교통 무료 정책을 실행한 것이죠. 승용차 배기가스량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인구를 늘리기 위한 취지에서 이러한 정책을 선보였습니다. 승용차의 경우 시민참여형 차량2부제가 적용됩니다. 서울 대중교통 무료 시간은 첫차~09시, 18~21시(승차기준)이며 선,후불 교통카드(1회권, 정기권 제외)에서 적용됩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서울시 관할의 대중교통 운송기관에서 출퇴근 시간대 서울 대중교통 무료 이용 가능합니다.

 

 

[동영상 = 서울 미세먼지, 대중교통 무료 적용 후기(제가 직접 이용하는 영상이 포함됐습니다.) (C) 나이스블루]

 

 

면제대상 교통수단에 대하여 좀 더 디테일한 설명을 하면, 서울교통공사 운영노선(1~8호선) 서울 민자철도(9호선, 우이신설선) 서울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에서 서울 대중교통 무료 적용됩니다. 다만, 1호선(서울~청량리) 3호선(지축~오금) 4호선(당고개~남태령) 7호선(장암~온수)은 노선마다 대중교통 무료 적용되는 곳이 다릅니다. 서울시 소재 코레일(모란 포함), 공항철도, 신분당선 관할 역 승차 시에는 운임 면제된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지난 1월 16일 서울 미세먼지 비상조치 발령에 대한 안전 안내 문자를 받았습니다. 다음 날인 1월 17일에 출퇴근 시간대에 한해서 대중교통 무료 및 승용차 이용 자제, 차량 2부제 안내를 받았습니다.

 

 

오는 1월 18일에도 서울 미세먼지 비상조치 발령됐습니다. 여전히 미세먼지 피해가 극심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서울형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익일 출퇴근 시간대에 대중교통 무료가 적용됩니다.

 

 

1월 17일 오후 6시가 되기 직전에 서울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 갔더니 서울 미세먼지 비상조치발령 안내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광판에 버스 도착 예상 소요시간과 더불어 서울 미세먼지 비상조치발령 및 출퇴근 서울 대중교통무료가 안내됩니다. 버스 도착을 기다리는 시민들은 전광판을 보면서 서울 미세먼지 비상조치 발령 안내를 보게 됩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에 있는 전광판에서는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및 농도가 어떤지 알리는 안내가 떴습니다. 도로를 지나다니는 시민들이 전광판을 보며 초미세먼지 상태가 어떤지 알게 됩니다.

 

 

전광판에서는 현재 서울 대기에 대하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많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또한 전광판을 통해 1월 17일 수요일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공공기관 주차장 폐쇄, 출퇴근시 대중교통 무료, 시민 자율차량 2부제가 안내됐습니다.

 

 

저는 1월 17일 오후 6시가 넘어서 서울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사람들이 퇴근하는 시간대인 오후 6~9시 사이에 지하철을 타면서 서울 대중교통 무료 적용을 받았습니다. 퇴근 시간대라서 그런지 지하철에 사람이 많이 타는 모습을 봤네요. 이날 대중교통 무료 적용 받았던 시민들이 출퇴근 시간에 대중교통 무료 적용을 받으며 생활비를 절약했을 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신도림역 부근에서 할 일이 있어서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오후 9시 이전에 신도림역을 이용했기 때문에 대중교통 무료가 적용됐습니다. 만약 평소에 승용차를 이용하는 분이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의해 출퇴근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면 교통비를 줄이기 때문에 생활비 절약에 도움 될 것입니다. 여기에 교통체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이 참신하면서 유익하다고 느껴집니다.

 

혹시나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을 걱정하는 분들도 없지 않을 겁니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은 혼잡시간대를 연장했으며(기존 출근 7~9시, 퇴근 18~21시에서 출근 7~10시, 퇴근 18~21시) 버스는 출퇴근 시간대 혼잡노선 대상으로 집중배차되는 중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할 때 많은 서울 시민들분이 출퇴근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성화봉송 하는 모습을 보면서 영광스러운 순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미디어를 통해서 볼 수 있었던 올림픽 성화봉송 모습을 한국에서 직접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2018년 2월 강원도 평창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펼쳐지니까요. 성화봉송 평창동계올림픽 열기를 높이는데 있어서 긍정적인 영향이 있습니다. 근래에 평창롱패딩 같은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상품이 대중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평창동계올림픽 향한 기대감을 느꼈습니다. 여기에 최근 서울 지역에서는 성화봉송으로 올림픽 열기를 띄웠습니다.

지난 1월 13일 토요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도심에서 진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가행렬 성화봉송 및 축하공연 같은 뜻깊은 행사에 상당히 색다른 성화봉송을 많은 사람들이 지켜봤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현장이 열광의 도가니가 됐습니다.

[동영상 =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 하이라이트 (C) 나이스블루]

 

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평창만의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크게 향상시킬 국가적인 행사라고 봅니다. 1988 서울 올림픽(하계), 2002 한일 월드컵에 이은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정말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그것도 한국에서 동계올림픽이 펼쳐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7년 전이었던 2011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었을 때의 기쁨이 지금도 머릿속에서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두 번의 동계올림픽 유치 좌절을 딛고 일어선 2전 3기의 영광을 누릴 수 있었으니까요. 평창동계올림픽이 유치되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힘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성화봉송 축하행사가 펼쳐진 것은 의미있는 일입니다. 서울과 평창이 '올림픽 개최'라는 연결고리가 있으니까요. 1988 서울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펼쳐지면서 국가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크게 높였습니다. 30년이 지난 2018년에는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됩니다. 서울이 30년 전 서울 올림픽을 잘 치렀던 그 온기가 성화봉송을 통해 곧 평창으로 전달될 것입니다. 그동안의 올림픽이 그랬듯 오는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현장에 성화가 점화될 것이니까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성화를 보려는 사람들의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겨울 날씨가 추웠음에도 이 정도로 사람이 많이 올 줄 예상 못했습니다. 그만큼 평창동계올림픽 기대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는 한국에서의 올림픽 개최가 상당히 색다르게 느껴질 것입니다. 1988 서울 올림픽이 30년 전에 있었던 일이니까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다이나믹한 열기를 접했던 2030 세대는 많아도 30년 전 서울 올림픽의 영광에 익숙한 젊은 세대는 흔치 않습니다. 그 시절에 태어나지 않았거나 또는 나이가 너무 어렸던 청년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한국에서 펼쳐지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저의 윗세대 분들이 1988 서울 올림픽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처럼, 젊은 세대에게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영원히 잊지 못할 영광스러운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 무대에서는 'Let Everyone Shine(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라는 슬로건이 눈에 띄웠습니다. 평창 성화의 슬로건이더군요. 성화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의 열기가 드높아졌습니다.

무대에서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면?

세종대로에서 어가행렬 성화봉송이 이어졌습니다.

취타대 행렬이 가세했습니다.

그 뒤에 경계가 삼엄한 모습을 보니 성화봉송 펼쳐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성화의 모습을 직접 봤습니다. 지금까지 미디어에서만 봤던 성화를 직접 보니 새롭게 느껴지네요.

성화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려는 시민들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이렇게 성화봉송 열기가 한창 뜨거워지더니?

오잉?

세계 최초로 드론이 성화봉송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사람에 의해서 진행되었던 성화봉송이 서울에서는 드론으로도 가능했습니다. 기술의 발전을 실감했습니다.

드론 위에 성화봉이 있었군요.

성화가 드론 레이싱 세계 챔피언 김민찬 선수에게 전달됐습니다. 성화봉에 불이 활활 타올랐네요.

성화가 무대 앞으로 등장했습니다.

그 이후 세종대왕 동상이 등장하는 영상이 무대에서 공개됐습니다. 영상에서 세종대왕이 일어서는 모습을 보이더니 훈민정음이 등장하는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실제로 무대 앞에 세종대왕 동상이 있었으니까요. 성화가 임시 성화대에 점화되면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의 열기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정말 뜻깊은 순간을 보게 되더군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는 많은 사람들의 축하속에 펼쳐졌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향한 서울 시민들의 열기가 얼마나 높았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성화봉송하는 모습을 직접 본 사람이라면 인생에 남을 뜻깊은 순간을 보셨을 것입니다. 평생에 한 번 직접 볼까 말까한 올림픽 성화를 보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1988 서울 올림픽에 이어 30년 만에 한국에서 펼쳐지는 두 번째 올림픽이자, 동계 올림픽으로서 한국에 첫 번째로 개최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