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하면 갈비로 유명합니다. 여행 목적으로 수원을 찾는 분이라면 아마도 갈비집에 가고 싶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갈비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니까요. 고깃집에서도 맛있게 먹기 좋은 메뉴라고 할 수 있죠. 특히 체력이 많이 떨어졌거나 음식을 통해 특별한 기운을 얻고 싶을 때 어울리는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경기도 수원은 수원화성이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수원화성을 둘러보려면 많이 걸어야 합니다. 이동량이 많을수록 체력 고갈이 커지죠. 그래서 음식을 통해 체력을 보충하게 되는데 가장 어울리는 음식이 바로 갈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수원화성과 가까이에 있는 갈비 맛집을 소개합니다.

 

 

화홍문에서 오른쪽 방향(장안문쪽)으로 도보로 약 50m(소요 시간 1분) 이동하면 연포갈비라고 있습니다. 장안문과의 거리도 도보로 약 320m(소요 시간 4분) 되고요. 수원화성과 가까이에 있는 접근성이 좋습니다.

 

 

연포갈비 입구에 들어섰을 때 수원시 모범음식점 간판을 봤습니다. 수원시로부터 남은 음식물 재사용 안하는 음식점으로 인증 되었더군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깨끗한 음식점으로 뽑히게 되었는데 홍보판을 보니까 '화성의 운치와 쾌적한 분위기에서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숯불구이집'이라는 멘트가 적혔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원산지 표시 우수음식점으로 선정되었죠.

 

 

연포갈비에서는 밑반찬이 주로 채소로 구성됐습니다. 사라다도 먹을 수 있고요. 고기는 야채와 함께 먹어야 제맛이죠.

 

 

저는 연포갈비에서 양념갈비를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갈비를 먹게 되었네요.

 

 

양념갈비가 맛있게 익어가는 모습

 

 

고기를 먹기 직전에는 항상 '어느 타이밍에 먹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다이어트에 성공했지만 고기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좋아하게 되더군요. 저와 함께 있던 분도 "고기 많이 먹는다"라고 그러시더군요.

 

 

드디어 고기를 먹게 됐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먹고 또 먹고 다시 먹으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대로 체력 보강했네요.

 

 

고기를 먹는 도중에 새로운 메뉴들이 나왔습니다. 맛있게 먹어줬죠.

 

 

양념갈비를 또 구우면서 고기를 계속 먹었습니다. 여기서 끝일 줄 알았는데 추가로 먹었던 음식이 더 있었죠.

 

 

고깃집에서 포식할 때는 냉면을 먹게 되더군요. 물냉면을 먹었는데 면만 먹었습니다. 면이 먹기가 좋더군요.

 

 

매실차까지 나오면서 포식 끝.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연포갈비에서 화홍문으로 이동했습니다. 저녁이 시작되었을 타이밍에 촬영했는데 풍경이 멋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야간에 물이 흐르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이날은 그런 풍경을 못봤습니다. 그럼에도 화홍문의 위엄이 느껴지네요. 수원 연포갈비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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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추가 예정

*촬영 카메라 : 캐논 600D(렌즈 : 캐논 17-55mm), 갤럭시S4 L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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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