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스마트폰 구입을 염두하는 사람이라면 LG전자가 지난 1월에 선보인 K10이라는 단말기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K10 출고가 275,000원으로서 30만 원 미만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특히 SK텔레콤에서는 지난 9월 29일 K10 지원금 변동이 있었습니다. band 데이터 요금제 전 구간에 걸쳐 K10 8만 원 이내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만약 데이터를 매우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T시그니처(Master, Classic) 같은 높은 요금제 이용할 경우 기존 지원금에 추가 지원금까지 적용 시 K10 단말기 공짜로 구입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보급형 스마트폰 향한 사람들의 수요가 어느 정도 존재합니다. 효도폰, 학생폰, 세컨드 스마트폰 용도로 보급형 스마트폰 구입하는 사람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가격이 비싸다는 사람들의 공감대가 어느 정도 형성하면서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보급형 및 중저가 스마트폰이 끊임없이 등장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LG전자 K10입니다. K10은 보급형 스마트폰 중에서도 가격이 싼편에 속합니다. 낮은 가격에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K10에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

 

 

*K10 스펙

 

-모델명 : LG-F670S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mm) : 146.6×74.8×8.8
-무게 : 140g
-디스플레이 : 5.3인치 HD In-Cell 터치, 해상도 : 1280 x 720
-RAM : 1.5GB
-ROM : 16GB
-외장 메모리 : Micro SD Slot 32GB 지원
-배터리 : 2300mAh (탈착형)
-CPU : 1.2GHz Quad Core (MSM8916)
-카메라 :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
-OS :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색상 : 인디고 블랙, 화이트
-출고가 : 275,000원

[동영상 = K10 소개]

 

 

K10 스펙 살펴보면 디스플레이 크기가 5.3인치인 것이 눈에 띕니다. 화면이 어느 정도 넓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화면을 넓게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모님 세대에서는 화면에서 나타나는 글자를 크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인터넷 강의를 들을 때 집중하기 좋은 특성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디스플레이 크기가 넓을수록 동영상을 볼 때의 몰입감이 좋기 때문에 학생폰으로 활용하기 적절합니다.

 

 

K10 SK텔레콤에서 구입할 때의 지원금 및 판매가 이렇습니다. K10 출고가 275,000원이며 band 데이터 요금제 구입 시 지원금은 200,000원~250,000원(공시일자 : 2016년 9월 29일)입니다. SK텔레콤 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구입 시에는 추가 지원금이 적용됩니다. 티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은 25,000원~30,000원입니다. 출고가에서 지원금과 티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을 뺀 판매가는 0원(band 데이터 퍼펙트S 요금제)~45,000원(band 데이터 세이브 요금제)이 됩니다.

 

특히 band 데이터 세이브 요금제로 K10을 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경우에는 추가 지원금이 적용되기 때문에 5만 원 미만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지원금만 적용되면 75,000원이나 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는 단말기 구입 시 기존 지원금에 추가 지원금까지 적용되면서 더욱 싼 금액에 구입 가능합니다.

 

 

SK텔레콤이 최근 선보인 T시그니처 Master, T시그니처 Classic 요금제로 K10 구입 시에는 기존 지원금에 티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까지 합쳐서 275,000원이 지원됩니다. 판매가는 0원이 됩니다. T시그니처 Master, T시그니처 Classic 요금제 비용이 비쌉니다만 단말기를 0원에 얻을 수 있는 것은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이렇게 SK텔레콤에서 판매되는 K10 지원금이 좋은 것을 보면 보급형 스마트폰 구입하고 싶어하는 사람의 눈길을 끌기 충분할 것 같습니다. 보급형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가격이 싸야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출고가가 낮다고 가격이 완전히 싸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K10처럼 출고가 낮으면서 지원금이 높은 스마트폰이야 말로 보급형 스마트폰으로서 매력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낮은 가격의 보급형 스마트폰 구입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SK텔레콤에서 판매되는 K10 구입해도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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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 K10 후기 올립니다. K10은 LG전자가 얼마 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전자 박람회 CES 2016에서 공개했던 스마트폰입니다. CES 2016 LG전자 부스에서 K10이 K7과 함께 전시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국내에서는 K10이 1월 14일에 출시됐습니다. 한국에서 보급형 및 중저가 스마트폰을 아우르는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이 과거보다 더 많은 인기를 얻는 현실에서 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K10 어떤 스마트폰인지 궁금한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저의 K10 후기 통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K10 출시는 LG전자가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선보인 것 같습니다. 지난 8개월 동안 Band Play(밴드 플레이), LG CLASS(LG 클래스)에 이어 K10이라는 보급형 스마트폰을 국내에서 출시했습니다. 특히 K10 가격 275,000원(출고가 기준)은 Band Play 297,000원 및 LG CLASS 319,000원보다 낮은 금액에 책정된 것이 눈길을 끕니다. 가격에서 충분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저렴한 스마트폰 원하는 사람이라면 출고가 기준으로 20만 원 후반대에 구입 가능한 K10 주목하기 쉽겠죠.

 

 

K10 스펙
-모델명 : LG-F670S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mm) : 146.6×74.8×8.8
-무게 : 140g
-디스플레이 : 5.3인치 HD In-Cell 터치, 해상도 : 1280 x 720
-RAM : 1.5GB
-ROM : 16GB
-외장 메모리 : Micro SD Slot 32GB 지원
-배터리 : 2300mAh (탈착형)
-CPU : 1.2GHz Quad Core (MSM8916)
-카메라 :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
-OS :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색상 : 인디고 블랙, 화이트
-출고가 : 275,000원

 

[동영상 = K10 소개]

 

 

K10 스펙 살펴보면 20만 원대 후반에 속하는 보급형 스마트폰임에도 RAM 1.5GB, 외장 메모리 지원, 배터리 탈착형, 카메라 후면 1300만 화소 및 전면 500만 화소인 것이 인상적입니다. 기존의 보급형 스마트폰은 RAM 1GB 지원되는 경향이 강했으나 K10은 RAM 1.5GB로서 다양한 앱을 활용하기 좋도록 RAM 용량을 어느 정도 확보했습니다. 외장 메모리 지원 및 배터리 탈착형은 K10 활용을 실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으로 꼽힙니다. 카메라 화소 같은 경우에는 사진 크기를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어서 나름대로 산뜻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LG전자 K10 CES 2016 공개는 충분한 의미가 있습니다. K10을 통해 자사 스마트폰 판매량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LG전자의 목적이 뚜렷하게 보였습니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 K10 판매량을 높이고 싶어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마트폰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고 생각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공감대가 이전부터 만연했던 것에 비롯되어 지난해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이 지속적인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LG전자는 2016년이 되면서 K10을 선보였습니다. 올해도 보급형 스마트폰 판매량을 높이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보급형 및 중저가 스마트폰 하면 효도폰이나 학생폰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겁니다. 부모님이나 자녀에게 새로운 스마트폰을 장만할 때 가격이 비싼 프리미엄급 스마트폰보다는 보급형이나 중저가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하지만 K10의 실용적인 기능을 놓고 보면 세컨드 스마트폰 구입을 알아보는 직장인들에게도 어울릴 것입니다. 2개 이상의 스마트폰을 쓰는 직장인들이 꽤 있다는 점에서(저도 스마트폰 2개 사용 중) K10은 업무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특징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SK텔레콤 통화 플랫폼 T전화를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T전화에 대해서는 뒤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다루었던 K10 화이트 후면에 대한 첫인상은 깨끗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봤더니 일정한 패턴의 무늬가 삽입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마름모 모양의 무늬가 후면 전체를 커버했습니다. 입체적인 페블 디자인이 도입되면서 후면을 바라보는 시각적인 단조로움을 피했습니다.

 

 

K10은 그립감이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후면 가장자리에 2.5D 아크 글래스(Arc Glass)가 도입되면서 한 손으로 단말기 잡을 때의 그립감이 편안했습니다.

 

 

K10 테두리 왼쪽 하단에는 배터리 커버를 여는 틈이 있습니다.

 

 

K10은 배터리 탈착형 스마트폰입니다. 배터리 교체 가능한 스마트폰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눈길을 끌기 쉬운 단말기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이용 빈도가 많은 직장인이라면 K10을 업무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K10을 세컨드 스마트폰으로 활용한다는 가정하에 전화 및 문자, 카톡을 끊임없이 주고받으면서 단말기 배터리가 떨어지면 이미 충전이 완료된 새로운 배터리를 갈아 끼울 수 있는 편안함을 누릴 수 있죠. 배터리 탈착형 스마트폰은 직장인들에게 수요가 높다는 점에서 K10의 실속이 돋보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자신의 성향에 맞는 키보드를 쓰고 싶어 할 것입니다. K10은 사용자가 쓰고 싶어 하는 자판을 고를 수 있습니다. 설정>일반>언어 및 키보드>LG 키보드>입력 언어 및 키보드 종류로 접속한 뒤 입력 언어에 있는 설정 아이콘을 눌러서 QWERTY 키보드, 단모음, 나랏글, 천지인, VEGA 중에서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LG 백업에서는 새 휴대기기로 데이터를 옮기거나 백업 및 복원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데이터를 보관할 때 유용합니다.

 

 

K10 퀵커버 뷰는 별매입니다. 만약 K10 퀵커버 뷰 따로 구입하면 커버를 닫았을 때 날씨 및 시간, 알림 같은 간단하게 확인 가능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기능을 간편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LG전자 스마트폰의 장점인 노크온은 K10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홈 화면을 끄거나 잠금 화면을 켤 때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죠. 아마도 누군가는 K10 지문인식 없는 것을 단점으로 여기지 않을까 싶으나 노크온 기능이 있기 때문에 굳이 단말기에 지문인식이 들어갈 필요 없습니다.

 

 

K10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촬영했던 사진이나 동영상을 어디에서 찍었는지 위치 정보 저장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10으로 과거에 찍었던 사진을 정리했을 때 '이거 어디에서 찍었지?'라고 궁금증을 느끼기 쉬울 텐데 위치 정보를 통해서 '이제 알겠네'라는 인식을 하게 되겠죠.

 

 

K10 카메라에서는 G4처럼 제스처 샷으로 간단하게 사진 찍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전면으로 설정하여 자신의 얼굴을 찍는 셀카를 촬영했을 때 스마트폰을 들고 있지 않은 한 손을 들어 올리며 다섯 손가락을 펴면 화면의 인식을 받게 됩니다. 손을 한 번 말아 쥐면 사진이 1장 촬영되며 두 번 말아 쥐면 사진이 4장 촬영됩니다. 특히 두 번 연속 말아 쥐었을 때 다섯 손가락을 접으면서 피는 동작이 빨라야 합니다. 그래야 4장 연속으로 찍을 수 있습니다.

 

 

K10 카메라 후면으로 설정했을 때 화면만 터치하면 저절로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자신이 찍으려는 무언가의 대상을 빨리 찍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화면 상단 왼쪽에 있는 세 개의 점이 표기된 아이콘만 표시되었을 때 손가락으로 화면을 누르면 곧바로 사진이 찍힙니다.

 

 

K10 디스플레이 크기는 5.3인치입니다. 화면 크기가 어느 정도 넓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넓은 화면을 통해 시청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K10 이용하면서 동영상을 활용하고 싶어 하는 사용자들이 꽤 있을 것입니다. 그분들에게 SK텔레콤에서 선보였던 핫질(HOTZIL)이라는 앱을 추천합니다. 핫질은 뮤직, 엔터테인먼트, 교육, 게임 등의 분야에 대한 핫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앱입니다. 메인 화면에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들이 있어서 '어느 동영상을 볼까?'라는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합니다.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모으는 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입니다. LOL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핫질 어플에 있는 SKT T1 TV 채널을 구독하여 SKT T1 LOL 선수들의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핫질에서 LOL 포함한 많은 분야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관련 글] 동영상 어플, SKT 핫질 특장점 접해보니

 

 

SK텔레콤 T멤버십은 K10 홈 화면에 삽입 가능한 위젯을 통해서 더욱 편리하게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지갑에서 T멤버십 카드를 꺼내거나 또는 스마트폰 T멤버십 앱 메인에 접속하기 위해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T멤버십은 편의점이나 커피점, 베이커리, 11번가, 티스토어 등 다양한 분야의 온 오프라인에서 할인 혜택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T멤버십을 활발히 이용하면 생활비를 줄일 수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저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관련 글] T멤버십 혜택, 생활비 30만 원 절약 가능!

 

 

K10은 한국에서 800만 명이 활용 중인 SK텔레콤 통화 플랫폼 T전화를 쓸 수 있습니다. T전화는 단순한 통화 기능만 이용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안심통화 기능을 통해 전화를 받기 전에 화면에서 스팸성 문구가 나타난 전화를 스팸 표시한 뒤 그 전화를 차단할 수 있으며, T114를 통해서 가게 및 업종명을 검색하여 자신이 먹고 싶어 하는 치킨이나 짜장면 등을 주문할 때 활용하면 편리하며, 전화 테마를 통해 자신만의 테마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T전화 기능을 꼽으라면 자동녹음과 그룹통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동녹음은 상대방 전화통화 녹음이 가능합니다. 녹음된 내용을 다시 들으면서 자신이 상대방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전화 내용을 다시 듣고 싶을 때 활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그룹통화는 다른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통화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어 하는 말을 한꺼번에 전파할 수 있죠. 이러한 기능들을 쓸 수 있는 T전화는 K10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K10은 세컨드 스마트폰을 마련하려는 직장인들에게 활용 가치가 충분합니다.

 

[관련 글] 설현 SK텔레콤 T전화 광고 주목해야 할 5가지

 

저의 K10 후기 통해서 해당 단말기가 실속 넘치는 스마트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기능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보급형 스마트폰임에도 실속을 누리기 적합한 스마트폰입니다. 특히 SK텔레콤 T전화, 핫질, T멤버십 위젯 등을 활용하면 K10의 실용적인 장점을 더욱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K10 SK텔레콤에서 구입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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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중인 CES 2016에서는 LG K7, K10 같은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들이 여럿 공개됐습니다. LG가 CES 2016에서 K시리즈의 스마트폰을 선보인 것은 경제적인 가격에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LG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V10, 구글과 합작했던 레퍼런스폰 넥서스5x와 더불어 K7, K10을 CES 2016에 전시한 것은 분명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 밖에 CES 2016에서는 LG K7, K10 외에 다른 제조사에서 선보였던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LG가 K7, K10을 CES 2016에서 공개한 것은 '2016년에도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이 많은 인기를 끌 것이다'는 기대감을 가지기에 충분합니다. 지난해 한국에서 SK텔레콤 전용 단말기로 출시되었던 TG앤컴퍼니 루나, 삼성 갤럭시 그랜드 맥스, 샤오미 홍미노트2 & 홍미노트3 같은 중저가 및 보급형 스마트폰들이 많은 주목을 끌었음을 놓고 보면 올해도 가성비 효과를 기대하는 스마트폰이 꾸준한 인기를 얻을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LG는 지난해 SK텔레콤 전용 단말기로 등장했던 Band Play와 더불어 LG Class 같은 보급형 스마트폰을 선보였는데 2016년에는 K7, K10 많은 판매량 기록할지 주목됩니다.

 

 

CES 2016 LG 부스에서 공개된 K7은 5.0인치 FWVGA(854 x 480) In-cell의 디스플레이를 나타내는 스마트폰이었습니다. 보급형 스마트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HD 해상도(1280 x 720)에 비하면 화면이 어둡게 느껴지기 쉬우나 가격이 낮은 스마트폰 개발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해상도가 높지 않은 것은 어느 정도 감안을 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히려 배터리 2125mAh라는 점에서 스펙 상으로는 배터리 효율이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기 충분합니다. 세컨드 스마트폰을 구입하거나 또는 평소 스마트폰 활용이 많지 않은 K7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제가 CES 2016에서 살펴봤던 K7 색상은 은색입니다. 세련되면서 예쁘게 생긴 모양의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디자인만을 놓고 보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뒤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싸면서 디자인 좋은 스마트폰 쓰고 싶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시킵니다.

 

 

K7이 예쁘게 보이는 이유는 후면과 테두리가 맞닿는 공간이 곡선 모양을 형성하면서 시각적으로 센스있게 보였습니다. 손으로 단말기를 편안하게 잡을 때의 그립감까지 좋다는 점에서 K7 디자인은 긍정적입니다.

 

 

후면 상단에 있는 전원 및 음성 버튼이 있는 공간은 LG Class에 비해서 후면 표면과의 조화가 잘 어우러집니다. K7 디자인을 봤을 때의 첫 느낌이 인상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또 다른 K7 색상은 블랙은 실버와 달리 무늬가 달랐습니다. 대각선 모양으로 길게 늘어진 선의 간격이 촘촘합니다.

 

 

K7은 스피커가 후면 상단에 작은 사각형이 4개씩 배열된 특징이 있습니다. 마치 네잎클로버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을 정도로 은근히 예쁘게 보였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동그라미는 배터리 탈착할 때 배터리 커버를 여는 공간입니다. K7 배터리 탈착되는 스마트폰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식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K7 같은 스마트폰 탈착형 스마트폰을 선호하실 것 같습니다.

 

 

K7 카메라에서는 LG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G4에서 볼 수 있는 제스쳐 인터벌 샷 기능이 포함됐습니다. 주먹을 쥐다가 손바닥을 피면 3초 뒤 저절로 사진 촬영됩니다. 그 동작을 두 번 반복하면 사진은 4장이나 찍힙니다. 제스쳐 인터벌 샷은 셀카 찍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K10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5.3인치 HD(1280 x 720) In-cell 디스프레이, 프로세서 1.2GHz 쿼드코어, 카메라 후면 1300만 화소 및 500만 화소(한국 기준, 미국은 카메라 후면이 800만 화소), 배터리 2300mAh를 나타냅니다. K7에 비해 화면 크기 및 해상도가 높아진 것이 특징입니다. 알고 봤더니 제가 CES 2016에서 봤던 K10은 LTE 버전입니다. K10 LTE 버전 카메라 후면 1300만 화소라면 3G 버전은 800만 화소입니다. LTE 버전이 3G 버전보다 더 많은 화소 크기를 나타냅니다.

 

 

K10 후면은 격자무늬가 삽입된 것이 특징입니다. CES 2016에서 실물을 직접 보고 만져보니 매끈매끈한 그립감과 입체적인 무늬가 인상깊게 느껴졌습니다. 후면 격자무늬에 의해 K10을 만질 때마다 미끄러움이 잘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다루다보면 손에서 갑자기 미끄러움을 느끼면서 해당 단말기 파손을 걱정하기 쉬운 단점이 있었습니다. K10은 기존의 스마트폰에서 나타났던 단점을 해소하고자 격자무늬의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LG K10과 K7의 공통점은 스마트폰 디자인을 통해서 사용자가 그립감에 만족감을 느끼도록 제품 테두리쪽 모양을 곡면으로 만든 것입니다. 보급형 스마트폰임에도 사용자의 만족감을 얻어내기 좋은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아마도 K10과 K7을 쓰는 사람은 자신의 손으로 해당 스마트폰을 다룰 때의 간편한 느낌을 만끽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K10과 애플 아이폰6s를 함께 놓아봤더니 K10 디스플레이 크기가 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K10으로 동영상을 볼 때 '나름대로 넓은' 화면을 통해서 몰입감에 대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넓은 크기의 스마트폰에서 누릴 수 있는 장점입니다.

 

 

K10 카메라 동영상은 전면과 후면 모두 FHD 촬영이 가능합니다. K7이 HD로만 촬영 가능한 것과 달리 K10은 HD보다 더 밝은 동영상을 찍을 수 있습니다.

 

또한 K10을 직접 살펴보면서 느낀 것은 가격 책정에 따라 제품 판매량이 좌우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자인이나 기능이 보급형 스마트폰치고는 좋은 수준임에도 가격이 너무 높다면 가성비가 좋다고 볼 수 없습니다. K10 국내 출시를 앞두고 가격 책정된다면 스마트폰 구입을 위해 합리적인 비용을 지출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주목됩니다.

 

 

이번에는 다른 부스를 통해서 LG K7, K10처럼 보급형 스마트폰에 속하는 단말기를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TCL 부스에서는 알카텔 원터치(ALCATEL onetouch)라는 낯익은 단어를 봤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SK텔레콤 전용 단말기로 출시된 아이돌 착을 만들었던 제조사가 TCL-알카텔입니다. CES 2016 TCL 부스에 들어갔더니 보급형 및 중저가 스마트폰이 여럿 전시됐습니다.

 

 

CES 2016에서 공개된 아이돌3는 4.7인치와 5.5인치 단말기 스펙이 서로 다릅니다. 4.7인치 아이돌3가 해상도 HD(1280 x 720)인 것과 달리 5.5인치 아이돌3는 해상도 FHD(1920 x 1080)을 나타냅니다. 다만, 무게에서는 4.7인치 아이돌3가 110g으로서 5.5인치 아이돌3보다 31g 가볍습니다. 적당한 크기와 무게의 아이돌3를 쓰고 싶은 사람에게는 4.7인치, 밝은 화면의 아이돌3를 쓰고 싶은 사람에게는 5.5인치 제품이 어울리겠죠.

 

 

CES 2016에서는 TCL-알카텔의 또 다른 보급형 스마트폰 픽시3를 볼 수 있었습니다. 픽시3도 아이돌3처럼 두 가지 형태의 화면 크기로 출시됐습니다. 4.5인치와 4인치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픽시3는 두께가 두껍게 느껴졌음에도 UI가 간편해서 좋았습니다. 복잡하게 쓸 필요 없는 보급형 스마트폰이었습니다.

 

 

알카텔 원터치 피어스XL은 윈도우 10이 운영체제인 특이함이 있었습니다. 메인 화면에서 여러 메뉴를 신속하게 접속할 수 있는 장점과 더불어 앱스 활용이 강조된 듯한 UI가 시각적으로 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스마트폰은 컴퓨터와 달리 앱을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피어스XL 실용성이 꽤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마도 윈도우 10을 스마트폰에서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피어스XL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CES 2016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폰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LG K7, K10 같은 최근에 발표된 단말기는 가성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비싼 가격에 스마트폰 구입하는 것보다는 실용성과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지금의 추세에서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은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커다란 화두가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SK텔레콤에서는 2016년에도 많은 스마트폰들이 판매될 예정입니다. 기기변경 시 T멤버십을 계속 쓸 수 있는 것과 더불어 SK텔레콤 오랫동안 이용할 수록 데이터 리필 쿠폰(2년 이상 고객 4장, 3년 이상 5장, 4년 이상 6장) 지급 갯수가 최대 6장까지 높아집니다. 여기에 온가족 무료 결합 상품 등의 SK텔레콤 혜택을 떠올리면 2016년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은 SK텔레콤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SK텔레콤 혜택을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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